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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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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병원, 2025년 감염 관리 홍보 행사 성료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이 올해 4분기 감염 관리 홍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병원은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의료 관련 감염 예방·관리 주간에 맞춰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감염관리실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감염 관리 백일장, 감염 예방 교육, 우수 부서·직원 시상 등이 마련됐으며 직원과 환자, 보호자가 함께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감염관리 백일장은 직원들이 '감·염·관·리' 네 글자로 4행시를 지으며 감염 관리의 의미를 되새기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우수작은 직원 투표로 선정돼 높은 관심을 받았다. 환자와 보호자 대상 감염 예방 교육은 손 위생, 마스크 착용, 입원 생활 중 감염 예방 수칙을 OX 퀴즈로 구성해 감염 관리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알렸다. 병원은 감염 관리 우수 부서와 우수 직원을 선정해 시상하고 병원 내 미디어 보드를 통해 홍보함으로써 직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안성기 병원장은 "안전한 병원 환경 조성을 위한 감염 관리는 직원은 물론 환자와 보호자 모두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감염 관리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으로 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상국립대병원은 감염 관리에 대한 전 직원의 관심과 참여 확대를 위해 지난해부터 분기별로 감염 관리 홍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2025-10-21 09:06: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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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 건설 현장 근로자 안전의식지수 본격 적용

울산항만공사(UPA)는 울산항 건설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한 '울산항 건설 현장 근로자 안전의식지수 고도화 및 콘텐츠 개발' 용역을 마무리하고 본격 적용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지난해 국내항만 최초로 만든 항만 건설 근로자 안전의식지수 체계를 한 단계 발전시키기 위해 설문 문항 검증과 보완에 집중했다. UPA는 기존 40개 문항으로 이뤄진 설문을 여성·고령자·외국인 등 취약 근로자를 고려해 개선했다. 또 안전 피로도, 자발적 참여도 등 근로자의 심리적 상태와 관련한 9개 항목을 추가했다. 아울러 설문 결과를 토대로 안전의식지수가 낮은 분야를 집중 개선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콘텐츠도 마련했다. 교육 콘텐츠에는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처법 등의 이해, 안전 보호구 착용 및 사용 기준, 항만 시설 및 울산항 작업구역별 특징, 항만 건설 공사 및 안전수칙, 건설 공사 사고 사례 및 안전 조치 등 현장 중심형 안전보건 내용이 담겼다. UPA는 개선된 안전의식지수를 적극 활용해 울산항 근로자의 안전 역량 강화와 건설 현장 안전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변재영 사장은 "이번 안전의식지수 고도화는 근로자 스스로 안전을 생각하고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울산항의 모든 건설 현장이 안전하고 신뢰받은 일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1 09:02: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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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근현대역사관, ‘그룹사운드’ 주제 레코드페어 개최

부산근현대역사관이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별관 1층에서 '2025 광복레코드페어'를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행사 주제는 '그룹사운드'다. 1960년대부터 1980년대 중반까지 인기를 구가한 그룹사운드 음악이 전달하는 시대 감성을 경험할 수 있다. 행사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11월 1일 오후 1시에는 '디깅 오브 그룹사운드' 디제잉 공연이 열린다. 전문 디제이 마이다스비츠, 타이거디스코, 재즈프레소가 새롭게 발굴한 한국 그룹사운드 음악을 선보인다. 같은 날 저녁 7시에는 토크 콘서트가 마련된다. '한국 록의 역사 - 보컬 그룹에서 그룹사운드까지'라는 주제로 대중음악 저술가 김형찬이 강연한다. 한국 록의 역사를 그룹사운드 관점에서 재구성하고 부산 그룹사운드의 활동 양상을 소개할 예정이다. 11월 2일 오후 1시에는 프로그램 '무아음악감상실'이 진행된다. 무아 출신 디제이이자 1990년대 부산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의 별밤지기로 활약했던 최인락이 무아추진위원회를 대표해 개인 소장 음반과 관객의 신청곡을 소개한다. 같은 날 오후 3시부터는 그룹사운드 공연이 진행된다. 부산 출신 초청팀 세이수미, DDBB, 야자수와 원호와 타임머신이 무대에 선다. 레코드 공간은 10월 31일 오후 12시부터 개장한다. 부산 내 20여 명의 레코드 소장가와 판매점, 전국 음반 관련 도서 출판사 등이 참여한다. 토크 콘서트, 공연, 음악 감상실은 사전 신청자만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역사관 누리집을 통해 각 프로그램당 40명씩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관람비는 무료다. 김기용 부산근현대역사관장은 "토크 콘서트, 디제잉, 공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선보이는 광복레코드페어에서 그룹사운드 음악에 담긴 시대 감성을 느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19 15:18: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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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노바투스대학원, 전기 석사과정 모집

울산과학기술원(UNIST) 노바투스대학원이 2026학년도 전기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원서 접수는 오는 11월 5일까지 유웨이어플라이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산업 현장의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실무 밀착형 공학전문대학원인 노바투스대학원은 평일 저녁에 강의를 운영한다. 온·오프라인 수업을 통해 정규 석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산업체 재직자와 취업 준비생이 일과 학업을 동시에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이번 모집은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과 AI 인재 수요 확대에 대응한다. 모집 프로그램은 ▲산업 인공지능 ▲미래 모빌리티 ▲미래 에너지 ▲산업 안전 AI 등 4개 특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학사학위 이상 취득자 또는 법령상 동등한 학력을 가진 자로, 산업체 실무자부터 미래 기술전문가까지 폭넓게 열려 있다. 지난해 첫 모집에서는 예상을 뛰어넘는 지원이 이어졌다. 울산과 동남권 주요 기업 재직자들의 참여가 두드러져 산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기술 인력 수요의 규모를 보여줬다. 김남훈 노바투스대학원장은 "산업의 변화는 이제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AI 기반의 지능화와 최적화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며 "노바투스대학원은 현장과 기술을 동시에 이해하는 공학 석사 인재를 길러내고, 산업 혁신을 견인하는 실무형 플랫폼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UNIST 대학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0-19 15:14: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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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RISE사업단,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경상국립대학교 RISE사업단이 지난 17일 오전 GNU컨벤션 센터 303호에서 1기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홍보 서포터즈는 RISE사업단의 비전과 목표를 알리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함으로써 학생들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선발된 학생들이다. 발대식에는 황세운 단장과 사업실 직원, 높은 경쟁력을 뚫고 선발된 1기 홍보 서포터즈 학생 5명이 참석했다. 1기 홍보 서포터즈는 경상국립대 재학생 5명으로 구성되며 사업단 주요 행사 취재 및 콘텐츠 제작, 온라인 홍보 활동, 지역 사회 협력 프로그램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발대식은 청년 세대의 창의적 시각으로 RISE사업단의 주요 추진 사업과 성과를 대학 구성원 및 기업과 지역 사회에 알리고, 효율적인 사업 홍보를 추진하려는 홍보 서포터즈의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세운 RISE사업단장은 "RISE사업은 지역 혁신과 대학의 상생 발전을 목표로 하는 만큼, 학생 서포터즈의 참여가 큰 의미를 지닌다"며 "젊은 시각과 창의적 아이디어로 대학, 지역 가치를 널리 알려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년 3월부터 2030년 2월까지 5년간 진행되는 RISE사업은 총예산 규모가 약 1225억원이며 1차 연도 지원액은 244억 9000만원이다. 참여 전임 교수는 400여 명, 지원 인력 80명, 참여 기업 300여 개, 참여 학생 1만여 명 규모의 사업이다. 경상국립대 RISE사업단은 지역 수요 맞춤형 혁신 인재 양성과 산학연 협력 강화,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소통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5-10-19 15:13: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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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2026학년도 수시 1차 면접 고사 성료

부산보건대학교가 2026학년도 수시 1차 모집 면접 고사를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진행했다. 이번 면접은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보건 의료 인재 양성이라는 대학 목표 아래 각 학과 특성에 맞춘 흥미 중심의 방식으로 이뤄졌다. 지원자들은 학과별 교육 과정과 진로 방향을 살펴보는 한편, 실습실과 첨단 기자재 등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직접 경험했다. 면접 기간에는 재학생과의 만남도 마련돼 학과 생활과 진로 비전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았다. 특히 호텔제과제빵 재학생들이 지원자들을 위해 직접 만든 빵과 아이스크림을 제공하며 학생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했다. 부산보건대는 평가의 장에 그치지 않고, 지원자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소통형 면접을 운영해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 한성유 입학처장은 "면접을 통해 지원자들이 지원 학과의 가치와 목표를 이해하고 전공에 대한 열정을 나타내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학생 중심의 입학 전형으로 지역 사회와 국가 보건 의료 발전에 기여할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보건대는 보건·의료·복지 분야의 전문 교육 기관으로서 높은 취업률과 탄탄한 임상 실습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매년 높은 지원율을 기록 중이다.

2025-10-19 15:13: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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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씨푸드 김스낵, 獨 식품 박람회서 ‘혁신 제품’ 선정

세화씨푸드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독일 퀼른에서 개최된 '2025 독일 아누가 국제 식품 박람회'에서 올해의 혁신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세계 최대 식품 박람회인 독일 아누가 국제 식품 박람회에서 선정되는 혁신 제품은 유통·소비 트렌드를 이끄는 지표로 평가받으며 글로벌 유통망 진출의 교두보로 인정받고 있다. 올해 박람회에는 세계 100여 개국에서 7500여 기업이 참가했으며 혁신 제품 부문에는 전 세계 1900여 제품이 출품돼 심사를 거쳐 62개 제품이 최종 선정됐다. 세화씨푸드의 SEACRUNCH는 화학 처리를 하지 않은 유기농 김에 찹쌀과 쌀로 만든 반죽을 발라 원재료 본연의 감칠맛을 살린 글루텐 프리, 비건, NON-GMO 프리미엄 김스낵이다. 전통 수산 식품인 김을 현대적인 가공 기술로 재해석하고 수출 전용 패키지를 개발한 점이 특징이며 한국 김 제품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세화씨푸드는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 해양수산부, 부산시가 공동 추진하는 2025년 해양수산산업 창업·투자지원 사업의 해양수산 비즈니스 브릿지 성장부스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배성아 세화씨푸드 대표는 "글로벌 식품업계 관계자들의 큰 관심에 그동안 노력이 결실을 본 것 같아 가슴이 벅차고, 앞으로도 한국 김 제품의 세계화에 앞장설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개발에 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유승엽 부산TP 해양수산산업단장은 "이번 세화씨푸드 SEACRUNCH의 수상은 부산 지역 전통 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과 제품력을 인정받은 대표적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해양 수산 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0-18 15:04: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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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회, 'Lovely Concert 중소기업 사랑나눔콘서트 부산’ 개최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6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을 위한 음악회를 열었다. 중소기업계의 사랑과 문화 나눔을 위해 마련된 이번 'Lovely Concert 중소기업사랑나눔콘서트 부산'에는 영남지역 중소기업인 및 소상공인 20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준승 부산시 행정부시장, 오은택 남구청장, 오스카 츠요시 주부산일본국총영사, 정형열 대한건설협회 부산시회 회장, 정현돈 부산벤처기업협회 회장, 최송희 부산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등도 참석했다. 이날 무대에는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비롯해 윤승업 지휘자, 진성원 테너, 길병민 바리톤, 박소영 소프라노, 고아라 재즈보컬리스트, 하모나이즈 쇼콰이어그룹 등 국내 최정상급 연주자들이 출연했다. 이들은 대중에 친숙한 클래식 명곡과 영화 OST, 추억의 팝송을 들려주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곡의 분위기에 맞춰 제작된 영상이 오케스트라 연주와 어우러지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앵콜곡으로는 부산 지역 관람객들을 위해 '돌아와요 부산항에'와 '부산 갈매기'가 선곡됐으며, 관람객들이 함께 열창하며 공연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허현도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회장은 "바쁜 일상으로 지친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의 마음에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콘서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계의 사랑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중소기업중앙회가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10-18 15:04: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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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베트남 하노이 ‘찾아가는 입학 설명회’ 성료

경성대학교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해 지난 7월 1일과 25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찾아가는 입학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지 학생 및 대학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 1차와 2차에 걸쳐 경성대의 교육 환경, 장학 제도, 외국인 유학생 대상 비교과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며 실질적인 유학 정보를 전달했다. 1차에서는 현지 협력 대학을 방문해 네트워크 강화에 주력했으며 2차에서는 하노이 지역 대학 및 교육 관계자와의 교류를 통해 현지 맞춤형 홍보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방문을 통해 빈푹기술전문대학교 및 반랑대학과 각각 MOU를 체결하며 국제 교류 기반을 넓혔다. 또 HHT대학과 2025학년도 2학기 교환 학생 유치 성과도 거뒀다. 박지연 글로벌인재유치센터장은 "이번 설명회를 RISE 사업과 연계해 부산시와 경성대의 유학 환경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글로벌 인재 유치를 위한 기반을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해외 주요 국가를 대상으로 한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입학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성대는 RISE 사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와 국제 교류 활성화를 추진하며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통해 글로벌 허브 부산의 성장판을 자극해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 동력을 확보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2025-10-18 15:03: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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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고3 대상 ‘찾아가는 모의 면접 캠프’ 개최

경남도교육청은 대학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을 앞둔 도내 고3 학생들을 위한 권역별 모의 면접 캠프를 운영한다. 각 학교에서 추천받은 538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오는 18일 동부권과 서·남부권, 25일 중부권에서 각각 열린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참가자들은 제시문 면접, 학교생활기록부 기반 심층 확인 면접, 다중 미니 면접(MMI) 중 원하는 유형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MMI 면접은 여러 개의 짧은 면접을 통해 다양한 상황에서의 사고력, 의사소통 능력, 윤리적 판단 등을 평가하는 방식이다. 학생들은 실전과 같은 모의 면접 경험을 통해 면접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고 부담을 줄이며 자신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면접은 대학 입시와 면접 교육 경험이 풍부한 대학진학전문위원단 소속 교사들이 맡는다. 위원단은 2026학년도 대학별 면접고사 변화 분석을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유형별 모의 면접 문항을 활용해 실전과 같은 면접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일만 진로교육과장은 "면접은 실전과 같은 많은 경험을 통해 두려움 없이 자신 있게 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에 진행하는 권역별 모의 면접 캠프가 면접을 앞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10-18 15:02:5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