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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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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제과제빵과, 이탈리아 파티셰 초청 세미나

경남정보대 호텔제과제빵과가 이탈리아 출신 파티셰 다비드 로소(David Rosso)를 초청해 이탈리안 브레드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로소는 글로벌 식품 원료 기업 CSM Ingredients 그룹의 수석 셰프로, 이번 세미나는 베이크플러스와의 산학 협력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남정보대 호텔제과제빵과 재학생과 함께 부산 지역 특급호텔 및 유명 제과점 소속 파티셰들도 참석했다. 로소 셰프는 포카치아 제노베제, 린구에, 크로칸텔라 등 이탈리아 대표 베이커리 제품을 직접 시연하며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했다. 경남정보대 호텔제과제빵과는 지난해에도 프랑스 제빵 명장 시릴 고댕을 초청해 기술 세미나를 여는 등 글로벌 파티셰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학교 측은 베이크플러스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실습 중심 교육 과정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최정수 호텔제과제빵과 학과장은 "글로벌 파티셰를 초청한 이번 특강이 학생들에게 국제적인 제과제빵 기술과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전문가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학생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09:16: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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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특수교육원, 장애 학생 체험·수련 프로그램 운영

경남도교육청 특수교육원이 올해 장애 학생의 신체 발달과 정서 함양을 위한 '2026학년도 장애 학생 체험·수련 프로그램'을 오는 16일 안전 체험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 유형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설계를 기본 원칙으로 삼았다. 크게 안전 체험, 진로 체험, 공학 체험, 찾아가는 체험, 장애 공감 체험, 수련 활동 등 6개 분야로 구성된다. 안전 체험 프로그램은 특수학교 유·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생활 안전, 교통·기후 안전, 소방 안전 등 3개 영역 11개 코스를 연간 17회 운영한다. 진로 체험 프로그램도 같은 횟수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전동·수동 휠체어 구조 이해와 점검·정비 기술을 익히는 '휠마스터 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장애 보조기기 관리 및 복지시설 취업 등으로의 진출 경로를 넓힌다. 공학 체험 프로그램은 연간 20회 운영되며 블록 코딩·드론·로봇공학·친환경 에너지·인공지능(AI) 등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난이도를 조정했다. 지리적 여건으로 교육원 방문이 어려운 학교를 위한 '찾아가는 체험 프로그램'은 연간 15회 운영되며 기존 공학 체험에 진로 체험을 추가했다. 소규모 학교의 참여를 위해 학교 간 통합 신청 방식도 함께 도입됐다. 비장애 학생을 위한 '장애 공감 체험 프로그램'은 도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연간 49회 진행된다. 지체·시각 장애 이동 체험, 오감 기반 사물 인지, 장애인 스포츠, 보완·대체 의사소통(AAC)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수련 활동은 1일 체험형 9회, 1박 2일 숙박형 16회 등 총 26회 운영되며 오는 5월 6일에는 장애·비장애 학생이 함께하는 '1일 체험형 어울림 수련활동'을 올해 처음 선보인다. 함영희 특수교육원장은 "체험·수련 활동은 학생들이 학교를 벗어나 다양한 체험의 장에서 스스로 도전하며 성장의 기쁨을 느낄 소중한 기회"라며 "장애 학생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넓혀 갈 수 있도록 맞춤형 체험·수련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09:16: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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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진 부산보건대 교수, 사회복지관 AI 역량 강화 교육

부산 사하구 두송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8일 소속 사회복지사와 직원들을 대상으로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전환 흐름에 대응해 AI를 복지 현장에 접목하는 방법을 주제로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박희진 부산보건대학교 사회복지과 교수는 AI 기술 이해를 비롯해 행정 업무 효율화, 프로그램 기획, 대상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 홍보 역량 강화 등을 중심으로 강의했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문서 작성, 사례 관리 기록 정리, 프로그램 기획 아이디어 도출 등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사례들도 소개됐다. 교육에 참여한 사회복지사 김윤정씨는 "AI를 막연하게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앞으로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박희진 교수는 "사회복지 환경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사회복지관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는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AI를 비롯한 다양한 교육을 통해 전문성과 서비스 질을 높여 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1995년 개관한 두송종합사회복지관은 두송경로당 무료 급식 운영 등 지역 복지 서비스와 함께 직원 교육 및 역량 강화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2026-03-20 09:15: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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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연구팀, 과기부 ‘개인기초연구 사업’ 선정

경상국립대학교는 강유경 약학대학 약학과 교수 연구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년도 개인기초연구' 첨단 인프라 트랙에 최종 선정됐다. 연구팀은 1년간 4억 3470만여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차세대 세포·유전자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자동화 라만이미징 기반 정밀 분석 시스템 구축' 과제를 수행한다. 해당 사업은 우수 전임교원이 첨단 연구 인프라를 토대로 창의적·도전적 기초연구를 수행해 차세대 글로벌 연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연구지원 프로그램이다. 연구 핵심은 차세대 바이오의약품으로 주목받는 세포·유전자 치료제(Cell & Gene Therapy)의 정밀 분석 및 품질 평가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연구팀은 라만 분광 기반의 비표지(label-free) 분자 분석 기술과 고해상도 이미징 기술을 융합해 세포와 나노 전달체의 분자 수준 정보를 정밀하게 분석할 통합 플랫폼을 개발할 계획이다. 구축될 자동화 라만이미징 시스템은 세포 상태 변화 분석, 유전자 전달 과정 추적, 나노 전달체의 분자적 특성 규명 등에 활용되며 치료제의 작용 기전 규명과 공정 최적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 교수는 "자동화 라만이미징 기술을 고도화해 차세대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필수적인 분석 플랫폼을 확립하고,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09:14: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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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건교위, 광무공원 등 주요 사업 현장 점검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이하 건교위)가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추진 상황을 살폈다. 건교위는 지난 18일 부산진구 전포동 광무공원 조성사업 현장과 양산시 호포차량사업소 내 호포축구장 조성사업 현장을 잇달아 방문했다. 광무공원 조성사업은 국방부 유휴부지였던 부산진구 전포동 889-1번지 일원 약 6678㎡ 부지에 총사업비 650억 원을 들여 시민 휴식공간과 지역혁신 거점을 만드는 프로젝트다. 위원회는 부산시 미래혁신기획과에서 추진 현황 브리핑을 받은 뒤 옛 군 정보사 건물과 창고 등 현 시설물을 둘러보며 부지 활용 계획을 점검했다. 현재 타당성 조사(LIMAC)가 진행되고 있으며, 2026년 내 투자 심사와 공유재산 심의를 마친 뒤 2027년부터 부지 매입과 공원 조성에 들어갈 계획이다. 호포축구장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20억2700만 원을 투입해 호포차량사업소 내 운동장에 인조잔디 구장 1면, 조명타워 4개, 100석 규모의 관람석 및 본부석을 갖추는 사업으로 올해 4월 착공해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산교통공사 축구단 훈련 인프라와 함께 지역 주민에게 개방되는 공공체육시설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김재운 건설교통위원장은 "광무공원은 단절됐던 국방부 부지를 시민에게 돌려주는 의미 있는 사업이며 호포축구장은 선수단 훈련 인프라이자 공공 생활체육 거점 시설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시의회 차원에서 꾸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3-20 09:12: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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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사이클팀, 청소년 선수 ‘재능 기부’ 진행

부산시설공단 사이클선수단이 지역 청소년 선수들에게 전문 훈련 노하우를 직접 전수하는 재능 기부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열었다. 공단은 지난 18일 스포원 경륜장에서 '사이클 꿈나무 동행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공단 사이클선수단이 참여한 첫 스포츠 재능 기부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공단이 보유한 전문 훈련 시스템과 장비를 청소년 선수들에게 개방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단 남·녀 사이클선수단과 함께 사하중학교·부산체육중학교 등 부산 지역 청소년 선수 2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 학생들은 야외 단거리 스타트 훈련과 실내 인터벌 훈련 등 실제 선수단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현역 선수들에서 기술 지도와 멘토링을 받으며 경기 운영 노하우를 익혔다. 학생들은 "전문 훈련 과정을 직접 접할 수 있는 데다 다양한 경험을 직접 들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부산시설공단 일반부 남녀 사이클선수단은 지난해 전국체전 등 5개 대회에서 금메달 3개·은메달 10개·동메달 11개 등 총 24개의 메달을 수확한 바 있다. 이성림 이사장은 "공단 사이클선수단이 쌓아온 경험과 훈련 노하우를 지역 청소년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재능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꿈과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09:08: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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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청년 참여형 옥외광고 디자인 프로젝트’ 선정

하동군이 전국 3개 지자체만 뽑히는 옥외광고 디자인 공모사업에 이름을 올리며 금남면 일대 간판 환경 개선에 나선다. 하동군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한국옥외광고센터)가 주관하는 '2026 청년 참여형 옥외광고 디자인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에서 최종 선정된 곳은 하동군·청주시·고창군 등 3곳에 불과하다. 하동군은 총사업비 1억 4200만 원(공제회 지원 5400만원, 군비 8800만원)을 들여 '금남 전도 상가 주변 간판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은 금남면 전도 상가 일대 25개소 내외의 소상공인 업소다. 난립한 노후 간판을 걷어내고 '1업소 1간판' 원칙 아래 업소별 특성을 반영한 간판으로 전면 교체하는 한편, 노후 건물 외벽(파사드) 세척·도색과 창문 광고물 정비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사업 핵심은 청년 디자이너의 참여다. 군은 이달 중 청년 디자인 기업을 매칭해 청년 디자이너들이 현장을 직접 답사한 뒤 1차 간판 디자인 시안을 개발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후 전문 디자인 업체가 최종 설계를 완성하는 구조로, 청년 인재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일정상 4월 중 금남 전도 상가 상인·건물주 대상 주민설명회를 열고, 7월까지 간판 디자인 개발을 마친 뒤 10월부터 제작·설치에 착수해 12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청년들의 감각과 주민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특색 있는 랜드마크 거리를 조성하여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의 도시 미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2026-03-20 09:07: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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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중학교 30곳 대상 ‘해양 SW·AI’ 교육 진행

부산시교육청이 '해양도시 부산'의 특성을 살린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교육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중학교 현장에서 진행한다. 시교육청은 희망 중학교 30곳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로 찾아가는 자유학기 SW·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프로그램은 해양 환경을 핵심 주제로 설정해 부산의 지역적 특색을 교육 과정에 녹여낸 게 특징이다. 수업은 부산대학교·부경대학교·동아대학교 등 지역 SW 중심 대학과 협력해 운영하며 강사 2명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8주간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수업 지원을 위해 블록코딩 기반 AI 교육 교재 '내 손으로 완성하는 스마트 해양'도 별도 제작했다. 수업에는 비주얼 프로그래밍 플랫폼 블록코딩 '엔트리'가 활용된다. 학생들은 바다거북 보호 로직 구현, 스마트 에코 항구 및 해양 분류 센터 제작, 이미지 학습을 통한 해양 쓰레기 분류 머신러닝 모델 구축, 음성 인식 기반 AI 도슨트 운영 등 실제 해양 문제를 AI 기술로 해결하는 과제를 단계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부산의 해양 환경 문제를 AI 기술로 탐구하며 디지털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연계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돕는 다양한 자유학기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09:07: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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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日 요코하마대, 첨단 소재 국제 심포지엄 개최

국립창원대학교와 일본 요코하마국립대학교가 20년 가까이 이어온 학술 교류의 하나로 첨단 기능성 소재 분야 국제 심포지엄을 열었다. 양 대학은 국립창원대 COSS 송원홀에서 '제11회 국제 공동 학술 심포지엄(The 11th International Symposium on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을 공동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승철 국립창원대 교수가 학술 프로그램 위원장을 맡은 가운데 양 대학 교수·연구자·대학원생·학부생 등 63명이 참석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국제 공동 연구 방안을 논의했다. 두 대학의 인연은 200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첫 공동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지속적인 학술 교류를 이어오며 연구자·학생 간 공동 연구 네트워크를 넓혀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야마자키 타카히로 요코하마국립대 교수와 이순일 국립창원대 교수의 기조 강연에 이어 Heusler 합금 원자 구조 분석, 열전 소재의 결함 및 엔트로피 효과, 다성분 합금 미세 구조 예측 등 기능성 소재 분야 연구 발표가 잇따랐다. 나노 소재, 금속 기반 소재, 에너지 변환 소재를 주제로 한 포스터 발표도 26편 진행됐다. 일본 측 참가자를 위한 실험실 견학과 한·일 학생 교류 세션도 별도로 마련됐다. 송태권 공과대학장은 "국립창원대는 앞으로도 국제 공동 연구와 글로벌 연구 인력 양성을 위한 학술 교류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순일 교육연구단장은 "BK21 소재혁신선도 플랫폼 교육연구단을 기반으로 대학원생들의 글로벌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 공동 연구 및 학술 교류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0 09:07: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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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부산남구문화재단과 AI·SW 교육 ‘맞손’

국립부경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혁신원과 부산남구문화재단이 지역 문화자원에 AI·SW 기술을 접목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양 기관은 지난 18일 국립부경대 웅비관에서 '지역 사회 기반 AI·SW 교육 및 문화·예술·기술 융합 프로젝트의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맺었다. 국립부경대의 AI·SW 교육 인프라와 부산남구문화재단의 지역 문화 네트워크를 결합해 주민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구조를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지역 주민 대상 디지털 리터러시 및 AI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대학생 캡스톤 디자인과 연계한 프로젝트도 함께 추진한다. 부산 남구의 문화자원과 역사 콘텐츠를 디지털화하는 작업은 물론, 지역 축제·행사에 AI·SW 기술을 적용한 프로그램도 공동으로 기획할 계획이다. 송하주 소프트웨어융합혁신원장은 "지역 주민과 청년들이 AI·SW 기술을 보다 가깝게 경험하고, 문화와 기술이 융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립부경대는 2024년 SW 중심대학으로 선정된 뒤 소프트웨어융합혁신원을 설립해 SW 전공 교육 강화, SW 융합과정 운영, 비전공자 SW 교육, 산학 협력 프로젝트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6-03-20 09:07:1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