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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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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지속가능한 농촌 혁신으로 대통령 표창 수상

김제시가 19일 농촌 지역의 자립적 발전과 청년 주도형 혁신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농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균형바전사업 및 시행계획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김제시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이 전국적으로 주목받으며, 농촌의 인구 유출과 지역 침체를 극복한 모범사례로 평가받은 결과다. 전북 서부권에 위치한 김제시는 쌀 중심의 농업구조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지역으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김제시는 '연결'을 핵심 키워드로 내세워, 농민·청년·생산자·소비자·전문가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구조를 만들며 농촌의 지속가능한 변화에 나섰다. 특히 김제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은 지역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자립형 지역 거버넌스 모델'을 구축하며, 청년 창업과 공동체 성장의 토대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청년농부 네트워크 구축, 가공 및 판로 시스템 정비, 로컬푸드 및 유통체계 혁신 등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며 활력 있는 지역 생태계를 조성했다.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을 통해 운영된 '쨈매 프로젝트'는 지역의 청년과 농업인, 소상공인을 연결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구조를 만든 대표적 프로그램이다. '쨈매'는 '단단히 묶다'라는 뜻을 가진 전라도 방언으로, 각자의 일상과 역량이 모여 민간 네트워크 및 협력 체계를 구축, 동반 성장의 시너지를 내는 새로운 방식의 공동체적 실험이다. 이를 통해 청년 창업자들이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고, 전문가 멘토링과 유통 지원을 받으며 실질적 성장을 이뤄냈다. 쌀빵, 미숫가루 음료, 인삼수정과 등 김제 로컬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이 전국 박람회와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되며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시는 농촌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미래인력 양성 시스템을 도입, 청년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창업단계부터 법인화·유통·교육까지 단계별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청년들이 스스로 멘토가 돼 새로운 귀농 세대와 협업하는 '순환형 멘토링 구조'를 운영하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이러한 노력이 모여 김제시가 청년이 머무는 농촌, 함께 살아가는 지역 공동체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정성주 시장은 "이번 수상은 행정의 지원을 넘어, 지역 청년과 주민들이 스스로 협력하며 만들어 낸 성과"라며 "김제형 농촌혁신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농촌이 다시 일하고 머무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대통령 표창을 계기로, 로컬푸드 기반 창업 및 유통 지원 확대, 청년 창업자 간 네트워크 활성화 및 멘토링 시스템 강화, '쨈매 프로젝트' 모델의 전국 확산 및 브랜드화 추진 등을 추진하며, 농촌의 자립적 성장 모델로서 전국적인 파급효과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5-11-20 06:46:52 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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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지방국토관리청, 호남권 건설업계와 간담회 개최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지난 18일 전북, 전남, 광주 지역 건설단체와 관내 건설업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호남권 건설업계 관계자 간담회'를 열고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익산청 국·과장을 비롯해 산하 4개 국토관리사무소장, 대한전문건설협회 및 대한건설협회 호남권 시도회 협회장이 참여했으며, 전북 전문건설업계를 대표해 임근홍 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장과 (유)대가건설 강훈희 대표이사 등이 자리했다. 전문건설업계는 공정한 거래환경과 전문업종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활성화 △표준하도급계약서 보급 확대 △복합건설공사 전문업종 직접 발주 확대 △과도한 특허·신기술 적용 지양 △사전단속제도 합리적 운영 △선급금 운용 방식 개편 등 정책 개선을 건의했다. 임근홍 전북도회장은 "상호시장 개방 이후 전문업종의 시장 기반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며 "전문업종의 기술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 발주 환경 마련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건설업계의 목소리를 적극 검토해 정책과 현장 관리에 반영하겠다"며 "지역 건설산업이 보다 안전하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5-11-20 06:46:34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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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K-Food+ 해외수출전략 세미나’ 개최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하 바이오진흥원)은 지난 18일 진흥원 비즈니스센터 대회의실에서 'K-Food+ 해외수출전략 세미나'를 열고 K-푸드 산업의 글로벌 확장 방향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K-Food의 단순 제품 수출을 넘어 산업 규모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K-Food+ 해외수출전략-몽골지역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도내 식품기업, 병원 및 의료영양 전문가, 연구자, 수출지원기관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해 현지화 전략과 산업적 확장 가능성을 집중 논의했다. 주제 발표에서는 △전북문화관광재단 구혜경 본부장이 '몽골 시장의 배경과 기회' △CIRS 임항식 대표가 '몽골 시장 진입 전략(제품등록 중심)' △경희대 박유경 교수가 '기능성식품 중심 제품개발 전략'을 각각 제시했다. 발표자들은 공통적으로 몽골에서 영양불균형 심화, 기능성·케어푸드 수요 증가, 병원·클리닉·프리미엄 마켓 중심 유통확대등이 두드러지고 있다며,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기술·생산방식·현지화 전략이 결합된 '플랫폼형 K-Food+ 수출모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원광대 최준호 교수가 좌장을 맡아 △한-몽 협력모델 △임상·실증 연구 협력 △ODA·ESG 기반 영양지원사업 연계 등 글로벌 협력 확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은미 원장은 "이번 세미나는 K-Food 제품과 기술이 결합해 해외로 진출하는 플랫폼형 수출모델의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전북도가 추진하는 농식품 수출 전략과 연계해 도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현지화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바이오진흥원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전북도가 추진하는 글로벌 생명경제도시 비전과 농식품부의 K-FOOD+ 수출정책을 연계해 도내 기업의 해외진출과 수출 기반 확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5-11-20 06:46:22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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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제397회 제2차 정례회 개회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가 11월 19일(수) 제397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12월 19일까지 31일간 일정으로 올해 마지막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시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6년도 예산안과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한다. 이날 본회의 5분 자유발언대에는 이재형 의원(국민의힘, 원천·영통1)이 올라 "수원시 3구, 10·15 규제 즉시 해제"를 촉구했다. 김정렬 부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 한 해도 시의회가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수원특례시민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지난 17일 수원특례시의회가 의회 개원 73년 만에 처음으로 신청사를 개청하기까지 지방자치를 지키고, 발전시켜 온 선배의원님들과 응원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수원특례시의회는 오늘부터 31일간 올 한 해 시정 운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행정사무감사와 2026년 수원시 살림살이를 결정하는 예산안 심사 등 지방의회 본연의 핵심 의정활동을 하게 된다"며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서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세금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사업의 필요성과 우선순위를 꼼꼼히 따져 주길"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김 부의장은 "연말을 맞아 이웃과 함께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수원특례시의회는 2026년에도 '책임지는 의정, 신뢰받는 의회'로 시민과 늘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제39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는 12월 19일에 열려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된 안건을 최종 의결 할 예정이다.

2025-11-20 06:45:2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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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괴롭히는 AI 거품론…'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도주 불변

메모리 반도체 수요와 가격이 폭등하는 '수퍼사이클(초호황)'에 진입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국내증시를 이끌고 있다. 인공지능(AI)버블 우려가 반도체 기업 주가를 흔들고 있지만, 올해 전례 없는 실적도 예고된다. 전문가들은 반도체가 국내 증시를 이끌 것으로 전망한다. 일각에선 AI 확대 흐름 등으로 인한 반도체 '수퍼 사이클(초호황기)' 기대감 때문에 국내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가 최근 반도체 중심으로 급격히 쏠리면서 관련 종목이 급락할 때 파급 규모가 이전보다 훨씬 클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삼성전자는 1.33%하락한 9만6500원에 마감했다. SK하이닉스는 1.40%하락한 56만2000원에 마감했다. 실적 비중도 커졌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분기 639개사의 누적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79조56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01% 증가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중 SK하이닉스는 28조357억원, 삼성전자는 23조5274억원을 기록하면서 약 29%를 차지했다. 이은택 KB증권 연구원은 "단기 조정과 붕괴를 구분하는 도구 중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경기·이익 사이클인데, 최소한 지금까진 경기 사이클이 꺾이기 전에 버블이 먼저 붕괴한 적은 없다"며 "아직은 확장 국면으로 파악된다"고 짚었다. 이어 그는 "역사적으로 증시 강세장에서 단기 조정은 평년보다 2배나 더 많이 나타나며, 일간 하락 폭도 3~4%로 평년보다 훨씬 더 급락하는 경향을 보인다"고 분석했다.

2025-11-20 05:26:5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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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20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20일 목요일 [쥐띠] 36년 주변이 동지와 같으니 협조. 48년 원하는 것이 없으니 얻을 것도 없다. 60년 인내하고 기다리니 많은 좋은 일이 발생 하는 날. 72년 무리한 투자는 손실로 올 수 있다. 84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소띠] 37년 추억이 주는 즐거움을 만끽. 49년 수영을 하러 바다에 나왔으니 헤엄을 치거나 가라앉거나 둘 중 하나. 61년 미지의 세계를 탐구하는 것도 중요. 73년 앓던 이가 빠지는 기분. 85년 불로소득이 발생하지만 글쎄. [호랑이띠] 38년 가뭄에 단비 오듯이 일이 잘 해결. 50년 밑 빠진 독에 물을 붓고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 62년 실패를 좋은 경험으로 삼아라. 74년 보라색 옷이 행운을 불러오니 기분전환을. 86년 돌 팔매질을 하면 큰일이 나니 겸손. [토끼띠] 39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51년 눈에서 멀어져도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 63년 망설이는 사이 기회는 날아간다. 75년 적은 돈이 들어와도 주변들과 나누어야. 87년 오랜 적선이 내게로 돌아오는 하루. [용띠] 40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변화가 없다. 52년 운이 막히니 세상 모든 일이 뜻대로 풀리지는 않는다. 64년 지나가는 바람에서 좋은 향기가 난다. 76년 십리 길도 한걸음부터라 했으니. 88년 기대가 너무 커서 실망도 크다. [뱀띠] 41년 머리가 맑고 기분이 상쾌한 하루. 53년 갈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으니 잠시 지체. 65년 씨를 뿌려야 수확을 하듯이 노력이 우선이니. 77년 창의력이 빛을 발한다. 89년 위기를 겪으며 중심 부분을 깨닫는다. [말띠] 42년 착한 친구를 만나니 행복한 하루. 54년 자신이 옳다 해도 침묵할 줄 알아야 현명. 66년 혼자만 바쁘고 남들은 손 놓고 있다. 78년 실력은 늘 공으로 먹는 게 아니다. 90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니 당연히 더러워지게 되니. [양띠] 43년 호랑이 무서운 줄 알고 덤벼라. 55년 오늘 걸어야 내일 뛰지 않는다. 67년 지나간 인연이 다시 찾아오니 마음이 혼란스럽다. 79년 꽃이 아름다운 건 잘해야 열흘인데. 91년 동료와 의견 차이로 약간의 손해가 발생한다. [원숭이띠] 44년 한밤중에 비단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 56년 뜻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하지 않다. 68년 차 매수는 이후로. 80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92년 구름 속 태양을 의심하지 말고 꾸준히 노력해야! [닭띠] 45년 아랫사람의 의견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자. 57년 획기적인 발상으로 큰일을 한다. 69년 작은 약속도 가벼이 여기지 마라. 81년 운을 바꾸자면 집 안 청소를 하고 환기도 시켜라. 93년 동료에게는 항상 말조심을. [개띠] 46년 목이 마른 자가 우물을 파는 법이다. 58년 행복은 당신이 만들어 가기 나름이다. 70년 감정절제를 해야 일이 성사되니. 82년 진실이 늘 최상의 답은 아니니 포용이 중요하다. 94년 돼지를 사기전에 돼지우리를 먼저 만들어라. [돼지띠] 47년 황혼이혼은 결국 사면초가를 면치 못한다. 59년 인생에서 늦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71년 자식이 자랑거리를 잔뜩 가져온다. 83년 상처는 나아도 흉터는 남는다. 95년 물건이든 사람이든 가까이 있다 해서 소홀히 하지 마라.

2025-11-20 04:00: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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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지혜와 품격=

숙종을 이어 보위에 오른 장희빈 소생의 경종, 다음으로는 경종의 이복동생인 영잉군이 왕위에 오르니 그가 영조다. 조선조 왕들의 평균 수명이 50을 못넘기던 것에 비하면 참으로 축복받은 장수임에는 틀림이 없다. 80세를 넘기며 장수하여 51년을 넘게 재위했고 조선 후기의 중흥을 이끌었으나 아들인 사도세자를 죽게 하는 결정을 내려 임오壬午화변을 겪게 하였다. 壬午화변으로 영조의 치세는 흠을 갖게 되지만 장수하는 영조보다 일찍 세상을 뜬 정성왕후 이후 66세 때 맞이한 이가 정순왕후다. 정순왕후는 15세라 하였으니 무려 50년의 나이 차이가 났다. 그런데 이 규수가 지혜와 혜안만큼은 나이를 불문하게 했다. 당시 왕후를 간택하는 자리에서 영조는 직접 간택대상자들을 놓고 묻는다. 세상에서 가장 깊은 것이 무엇이냐는 왕의 물음에 다른 규수들은 물이 깊다, 산의 골짜기가 깊네 했지만, 정순왕후는 사람의 마음이 제일 깊다고 답한다. 감탄하며 다시 질문한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이 무어냐 물으니 가장 아름다운 꽃은 목화꽃이다. 왜냐하면, 향기와 빛깔은 없으나 백성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라는 말에 영조는 감탄하며 이 아가씨를 왕후로 삼는다. 어리지만 지혜와 혜안을 높이 평가한 것이다. 영조의 사후, 정순왕후는 이후 내리 정조와 순조대를 거치며 궐 안의 왕대비로서 특히 11살에 즉위한 순조 때에는 수렴청정하면서 뛰어난 정치적 감각을 발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조를 사로잡은 지혜와 혜안이 어디 갔겠는가마는 후사는 정순왕후가 정조를 독살하는 데 힘을 합쳤다고도 하고 순조 때 수렴청정을 하면서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며 정조의 개혁유산을 후퇴시켰다고도 한다. 모쪼록 왕비 간택시에 보여준 일화가 사실이라면 보통 여인은 아니었다.

2025-11-20 04:00:2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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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증권 ‘주식 모으기’ 2년 만에 160만 돌파…장기투자 허브로 성장

카카오페이증권의 대표 서비스 '주식 모으기'가 출시 2년 만에 누적 사용자 160만 명을 넘어섰다. 주식 모으기는 사용자가 일정 금액을 자동으로 정기 구매하는 서비스로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꾸준한 자산 형성을 돕는 습관형 투자 방식으로 자리 잡았다. 19일 카카오페이증권에 따르면 지난 2년간 이용 패턴을 보면 '매일 모으기'를 선택한 사용자가 전체의 56%로 가장 많았다. 이는 시장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장기적으로 자산을 쌓으려는 투자자 성향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사용자 절반은 한 종목에 집중 투자하고 있으며, 3개 이상 종목을 동시에 모으는 사용자 비율도 31%에 달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모으기 경험이 쌓일수록 투자 대상과 주기가 다양해지는 경향을 보인다"며 "최근 도입한 '수익률 모으기' 기능을 통해 동일 종목이라도 금액과 주기를 달리해 추가 설정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투자 종목별로는 글로벌 기술주 선호가 여전히 강했다. 해외주식 부문에서는 엔비디아와 테슬라가 2년 연속 상위권을 지켰으며, QQQ ETF(상장지수펀드)가 새롭게 진입했다. AI·성장주 중심의 '장기투자'와 함께 ETF를 통한 '분산투자'가 확산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배당주의 대표 종목인 코카콜라도 순위권에 포함돼 안정적 현금흐름을 선호하는 투자 심리도 드러났다. 국내시장에서는 KODEX 미국 S&P500 ETF가 선두를 차지했으며, TIGER·ACE 미국배당 ETF 등 배당형 상품이 상위권을 채웠다. 삼성전자는 유일한 개별주로 순위권에 이름을 올려 '국민주'로서의 신뢰와 성장 기대를 재확인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모으기'를 ISA·연금 등 절세에 도움되는 계좌와 연계해 투자 생태계의 '관문이자 연결고리' 역할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투자 목적과 자산 규모에 따른 맞춤형 큐레이션을 강화해 '모으기에서 굴리기까지' 이어지는 장기투자 허브로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카카오페이증권 김선진 모으기 PO는 "주식 모으기 2년은 '크게 벌기보다 오래 모으기'라는 원칙을 축적한 시간"이라며, "주식 모으기 사용자 중 약 84%가 현재 수익 구간에 있는 것은 규칙적이고 분산된 장기투자의 힘을 잘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누구나 일상에서 흔들림 없이 이 원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투자 환경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1-19 19:23:4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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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텍스프리, K헤어 브랜드 '아이디뷰티'와 맞손..."외국인 관광 서비스 고도화"

국내 택스리펀드 1위 기업인 글로벌텍스프리(GTF)는 국내 대표 헤어뷰티 기업인 '아이디뷰티'와 서비스 고도화 및 공동 마케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증하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더 편리하고 통합된 쇼핑·뷰티·환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외국인 관광객 대상 서비스 고도화 및 공동 마케팅 추진, 양사 서비스 채널을 활용한 상호 홍보, 관광객 대상 이벤트·프로모션 공동 기획,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정보 교류 및 공동 협의체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방위적 협력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1만3000여 개에 달하는 GTF의 택스리펀드 가맹점 인프라와 아이디뷰티의 자체 헤어 살롱 브랜드 'idHAIR' 110여 개 매장을 연계한다. 전국 네트워크에 기반을 둔 통합 서비스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뷰티·쇼핑·택스리펀드 서비스 등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K컬처 수요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동 마케팅 및 이벤트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서비스 이용 고객 대상 혜택 확대 및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다. 올해 안에 'idHAIR' 주요 상권인 서울 강남, 여의도, 서울숲, 용산 매장을 시작으로 GTF 택스리펀드 서비스를 도입한다. 추후 전국 매장으로 확대해 외국인 관광객의 헤어뷰티샵 택스리펀드 서비스를 조기 정착시킬 계획이다. GTF 강진원 대표는 "이번 협약은 외국인 관광객 서비스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당사의 광범위한 가맹점 인프라와 아이디뷰티의 헤어뷰티샵 네트워크가 만나 더 강력한 시너지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위운미 아이디뷰티 대표는 "글로벌텍스프리와의 협력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K뷰티 경험과 쇼핑 편의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의미 있는 협업"이라며 "양사 연계를 통해 고객들이 더 풍부한 한국 여행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9 19:21:1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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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뱅키스 신규 해외주식 고객에 ‘30달러’ 지급 이벤트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2월 31일까지 뱅키스(BanKIS)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주식 거래 신규 고객에게 30달러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해외주식 거래를 처음 시작하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해외주식 거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대상은 뱅키스를 통해 해외주식 거래를 당사 최초 신청하는 신규 고객이며, 이벤트 신청 후 30달러를 즉시 지급받을 수 있다. 단, 지급된 30달러는 해외주식 거래에 한해 사용 가능하며, 30일 이내에 사용하지 않거나 30달러 미만으로 거래할 경우 회수된다 박재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해외주식 거래를 시작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투자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미국 주식의 경우 오전 10시부터 거래가 가능하며, 이를 통해 고객은 더욱 빠르고 원활한 거래를 경험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한투)을 참고하거나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1-19 19:18:45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