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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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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중기부, 외국인 유학생 채용 박람회 성료

부산외국어대학교는 지난달 28일 만오기념홀에서 외국인 유학생 채용 박람회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주최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부산외대, 경성대학교가 공동 주관했다. 행사는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고 지역 외국인 유학생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에는 장순흥 총장과 이성천 중기진흥공단 인력지원처장, 서종필 부산지방중기청 성장지원과장 등이 참석했다. 박람회에서는 31개 기업이 취업 부스를 운영하며 상담을 진행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부산지방중기청 등 7개 유관 기관도 상담 부스를 설치해 취업 정보는 물론 한국 정착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제공했다. 김남수 GLP글로벌 대표는 "K-수출전사 아카데미는 전국 단위로 운영되는 글로벌 핵심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라며 "다문화적 역량을 갖춘 외국인 유학생들이 K-수출을 선도하고 우리 기업의 글로벌 확장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순흥 총장은 "다양한 언어 능력과 문화적 역량을 갖춘 외국인 유학생들은 글로벌 시장 확장 여정에서 매우 소중한 인재 자원"이라며 "기업과 가장 잘 맞는 미래의 K-수출전사를 만나 함께 성장할 소중한 기회를 찾고, 한국에서 배우고 경험한 모든 것이 세계 어디에서든 귀한 자산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부산외대는 지난 8월 중기부 주관 '2025년도 K-수출전사 아카데미' 운영 기관으로 전국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현재 500여명이 수료 과정에 있다. AI 기반 취업 매칭 서비스와 헤드헌팅 시스템, 사후 관리 프로그램 등 통합형 HR 풀서비스로 외국인 유학생의 정착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25-12-02 09:43: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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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인재개발원, 남창시장서 청렴·나눔 캠페인 실시

한국수력원자력 인재개발원은 28일 울주군 남창옹기종기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복합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지역 경제 진흥과 공공부문 청렴 가치 전파를 겸한 이번 캠페인은 직원들의 자발적 모금액으로 울주군 재래시장을 찾아 식품과 생활용품을 매입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구입한 물품은 울주군 푸드뱅크마켓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전달됐다. 동시에 반부패 메시지를 새긴 친환경 장바구니 700여 개를 시장 이용자들에게 배포하며 공공기관의 청렴 실천 의지를 알렸다. 이한용 원장은 "공공기관이 지역 경제 활력과 소외계층 돌봄, 청렴문화 정착이라는 공익 가치를 한꺼번에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기관의 반부패·청렴 철학을 사회 전반에 퍼뜨리고 지역 사회와의 유대를 더 단단히 하는 활동을 계속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수원 인재개발원은 한수원 및 협력업체 전문 인력 육성을 담당하는 교육 기관이다. 그간 지역아동센터 학습 도서·놀이 기구 지원, 저소득층 식품 기부 등을 이어왔으며 앞으로도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과 반부패·청렴 프로그램을 더 늘려갈 방침이다.

2025-12-01 11:23: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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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지역 소상공인 27억원 수출 계약 성과

한국남부발전이 민관학 협력 수출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27억 2000만원 상당 수출 계약 성과를 이끌어냈다. 남부발전은 27일 부산 파크하얏트에서 열린 'K-소상공인&글로컬 마케터 수출 플랫폼 Grow-Up Day' 성과 공유회에서 이같은 지역 소상공인 수출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부발전과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본부세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산외국어대학교가 협업 추진한 소상공인 수출 지원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기관간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참여 소상공인과 글로컬 마케터, 유관 기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성과 공유회는 해외 전시 경과보고, 우수 참가자 시상, 수출 기업 브랜딩 현황 공유, 수출상품 전시 등으로 진행됐다. 지난 3월 남부발전은 지역 소상공인 수출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지방중기청, 부산본부세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산외대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브랜딩 고도화와 일본·대만 시장 진출, 사후 지원을 추진해 왔다. 일본·대만 현지 진출 프로그램에는 24개 소상공인과 부산외대 글로컬 마케터 18명이 참여해 240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그 결과 총판 계약 2건을 포함해 총 27억 2000만원 규모의 수출 계약 체결 성과를 거뒀다. 참여 기업 중 원더플라스틱은 일본 'Life Style Week Tokyo' 전시회에서 'Discover Korea Awards' 생활용품 부문 수상을 통해 우리 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알렸다. 부산외대 글로컬 마케터들은 소상공인과 1대1로 매칭돼 통·번역, 상담 보조, 부스 운영 지원 등 현지에서의 원활한 계약 협상을 도와 수출 성과 창출에 기여했다. 강태길 남부발전 조달협력처장은 "소상공인의 성장이 곧 대한민국 경제의 성장"이라며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는 K-소상공인과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해외 시장 진출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1 11:23: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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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겨울철 미세먼지 특별관리 돌입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말까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12월부터 3월까지는 기상 여건상 미세 먼지 농도가 상승하는 시기로, 평소 대비 강화된 대기 오염 물질 감축 및 관리 조치를 펼치는 것이 계절관리제의 핵심이다. 이번 제7차 계절관리제는 핵심 배출원 감축·관리, 공공 부문 선제 대응, 국민 참여 확대 소통·홍보를 3대 축으로 설정했다. 배출원을 수송·항만, 산업·발전, 생활 등으로 나눠 분야별 집중 관리에 나선다. 수송·항만 영역에서는 부산·울산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평일 주간 통행을 제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조치다. 부산은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 울산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한되며 위반 시 과태료를 물린다. 영업용 차량과 기초생활수급자·소상공인·장애인 소유 차량, 저공해 조치를 마친 차량은 예외다. 경남 지역은 고농도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질 때만 5등급 차량 통행을 막는다. 지자체와 협력해 도로 운행 차량 배출가스를 일괄 점검하고, 건설 현장의 노후 건설기계 사용 제한 준수 여부도 단속한다. 11월 맺은 항만지역 대기질 개선 협약에 따라 항만공사 등과 협의체를 꾸리고 공동 캠페인을 벌여 항만 지역 미세 먼지 대응을 강화한다. 산업·발전 영역에서는 석유화학 등 대형 사업장과 체결한 자발적 감축 협약 이행 상황을 점검해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등 핵심 오염물질 배출을 줄이도록 유도한다. 영세 사업장에는 기술 자문을 제공한다. 드론과 이동형 측정 장비 등 첨단 기술로 불법 배출 행위를 다각도로 감시한다. 생활 영역에서는 취약계층 거주지 인근이나 차량 통행이 많은 집중 관리도로 청소 횟수를 늘리고, 주거지 가까운 공사장의 날림 먼지 저감 조치 준수를 집중 점검한다. 농촌 쓰레기와 영농 폐기물 수거 행사를 열고, 농업인 대상 불법 소각 금지 교육과 단속을 병행한다. 공공 발전소와 자원회수시설 등은 계절관리제에 앞서 11월부터 배출량을 줄이기 시작했다. 비상저감조치 발령 가능성이 커지면 하루 전부터 가동 조절 등 사전 저감 조치를 실행한다. 5등급 차량 통행 제한 동참률을 높이기 위해 TV와 도심 전광판,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를 펼치고, 대상별 맞춤형 현장 교육도 진행한다. 서흥원 청장은 "이번 겨울도 국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고 미세먼지 발생 원인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국민 여러분의 생활 실천과 지자체·유관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가 고농도 미세 먼지 저감의 핵심인 만큼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2025-11-29 18:18: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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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다대포 서측 해수욕장 '올해의 우수 해수욕장’ 선정

부산 사하구는 다대포 서측 해수욕장이 해양수산부가 뽑은 올해의 우수 해수욕장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전국 283개 해변을 대상으로 현장 실사와 서류·이용자 만족도 조사,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 우수 해변으로 부산 사하 다대포 서측과 전남 완도 신지명사십리, 충남 서천 춘장대 3곳이 뽑혔다. 심사는 방문객 편의 여건, 안전 시스템, 연중 관광 콘텐츠 등을 종합 고려했다. 다대포 서측은 장애인 접근성 확대, 여름철 무료 양산 대여 서비스, 특화 해변 정비 장비 투입, 어린이 놀이 공간 신설 등으로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다. 스마트 감시 카메라와 24시간 안전요원 상주로 촘촘한 보안 체계를 구축했고, 연중 해변공원·낙조분수·빛광장 조성, 걷기행사·해변가요제·바다축제 등 풍성한 프로그램 제공으로 4계절 해양문화 거점으로 인정받았다. 사하구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해양 관광 기반 시설 확대, 안전 관리 강화, 계절별 콘텐츠 다양화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 다대포 해변이 부산 대표 해양 명소로 도약하도록 대내외 알리기에 힘쓰고, 재방문 의향을 높이는 품격 있는 해변으로 키워나가겠다는 방침이다.

2025-11-29 18:17: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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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수석·일반 교사 심리 회복 캠프 개최

경상남도교육청은 28~29일 사천 인재니움연수원에서 교원 심리 회복 및 수업 전문성 향상을 위한 '2025년 수석 교사와 함께하는 토닥토닥 나눔캠프'를 연다고 밝혔다. 유치원·초등학교 교사와 수석 교사 150명이 참가하는 이번 연수는 서로의 경험 공유와 정서 회복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첫날 개회식과 첫 인사 나누기 후 이혁규 전 청주교육대학교 총장이 '한국의 교사와 교사 되기' 주제로 강연하며 참석자들에게 교직 변화와 교사 역할을 되돌아볼 기회를 마련했다. 이어진 '내 마음에 똑똑! 교사 이야기'에서는 교사들이 일상 고민과 보람을 나누며 공감과 연대 의미를 확인했다. 교사들은 '힐링 시네마 테라피' 영화 프로그램, '호흡 명상으로 떠나는 힐링 여행' 명상 프로그램, '힙하게 잇다! 조선 판소리' 국악 프로그램, '살리고 기억할 정다운 우리 경상의 말들' 인문학 프로그램 등 4가지 선택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저녁에는 남성 4중창 '오로보체'가 크로스오버 음악을 선사해 관객들에게 감정적 휴식을 제공했다. 둘째 날에는 전은지 한국역량교육진흥원 대표가 '드라이브 마인드를 활용한 내 마음의 쉼표를 찾아서', 신고은 퍼스널마이닝 대표가 '학교 현장에서 만나는 나에게: 스트레스 관리와 회복을' 주제로 강연해 교사들에게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기 돌봄 전략과 관계 회복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단순 휴식 프로그램을 넘어 교직에서 쌓인 심리적 부담을 성찰하고 동료 교사와 깊은 대화를 나누며 수업 현장으로 돌아갈 실질적인 에너지를 얻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현인 초등교육과장은 "토닥토닥 나눔캠프는 수석 교사와 일반 교사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연수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교사의 마음 건강과 수업 역량을 균형 있게 지원, 모든 교사가 미래형 수업을 구현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9 18:16: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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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의회 전임수 전 의장, 의령군 명예군수 임명

의령군은 주민의 군정 참여 통로 확대를 위해 지난 27일 전임수 전 의령군의회 의장을 제66대 명예군수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칠곡면 출신인 전 명예군수는 내년 공사가 시작되는 칠곡면 신포리 신포숲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사업에 각별한 애정을 표했다. 전 명예군수는 "신포숲은 경관과 생태 측면에서 탁월한 가치를 지닌 곳"이라며 "모든 연령대가 숲의 매력과 의미를 만끽할 수 있는 장소로, 목재문화체험장이 그 취지를 실현하는 핵심 시설"이라고 말했다. 신포숲은 3700평 면적의 소나무·참나무 군락으로 2019년 국가산림문화자산 지정을 받은 지역 상징 숲이다. 신포숲 옆에 조성되는 목재문화체험장은 실내목재놀이터와 목재체험실을 갖추고 숲 자원 기반 체험·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가족 여행객 유치와 지역 문화 확산을 이끌 전망이다. 총사업비 52억원 이상이 소요된다. 이날 전 명예군수는 스마트 경로당 등 노인 복지 시책과 귀농·귀촌 지원책 등 핵심 군정 과제 설명을 듣고 정책 방향을 검토했다. 이어 중동주민어울림센터를 찾아 복합문화공간 이용도와 주민 공동체 활동 환경을 현장 확인했다. 전 명예군수는 "주민 삶을 개선하는 정책은 현장에서 시작된다"며 "현장 중심 행정이 주민 체감도 높은 성과로 연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태완 군수는 "1일 명예군수 제도는 지역 주민 의견을 군정에 수렴하는 소통 수단"이라며 "의정 활동 경력이 풍부한 전 명예군수의 조언이 군정 도약에 크게 보탬이 되리라 본다"고 밝혔다.

2025-11-29 18:16: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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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료연구원-삼성중공업, 재료혁신연구센터 설립 현판식 개최

한국재료연구원은 삼성중공업과 공동으로 'KIMS-SHI 재료혁신연구센터'를 설립하고 지난 28일 경남 창원 본원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센터를 통해 KC-2C 화물창 소재, 초극저온 환경 소재, 원자력 분야 소재 관련 기술을 공동 개발하며 각 분야를 대표하는 기관 간 협력 인프라를 구축하게 됐다. 연구원과 삼성중공업은 올해 2월 기술 협력 업무 협약을 맺은 뒤 여러 차례 실무 회의를 거쳐 연구 과제를 확정하고 협력을 이어왔다. 센터 출범으로 인력 교류와 공동 연구는 물론 극한 환경 대응 차세대 소재 기술 개발의 거점으로 삼을 방침이다. 센터의 주요 사업은 KC-2C LNG 화물창 소재 협력, 액화수소 등 초극저온 분야 선도 협력, 원자력 기술 향상 기술 교류회 운영, 선박용 3DP 소재 개발을 위한 SMR 3D 프린팅 제작지원센터 연계 등이다. 이를 통해 소재 국산화와 신뢰성을 높이고, 원자력·고성능 소재 기술 선도로 미래 에너지원 핵심 부품 소재 개발과 전문 인력 양성,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최철진 한국재료연구원 원장은 "탈탄소화 요구로 빠르게 변화하는 해운 산업에 대응하는 혁신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협력을 통해 우리나라 미래 산업 핵심 경쟁력을 확보하고, 소재 주권 구축의 토대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2025-11-29 18:15: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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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주한서호주정부대표부와 교육 협력 논의

동의과학대학교는 지난 14일 주한서호주정부대표부 이지현 교육 상무관이 학교를 찾아 서호주 지역 국제학생 지원 정책과 유학·연수 프로그램, 산업 연계 교육 등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간담회는 동의과학대가 올해 '파란사다리' 프로그램으로 처음 시행한 서호주 퍼스 연수 경험을 기반으로 서호주정부대표부와 앞으로 교육·연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김태경 국제협력처장, 임동현 국제협력처 부장, 서미경 국제협력부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지현 교육 상무관은 서호주의 국제 학생 지원 정책과 장학제도, 교육·산업 여건 등을 소개하며 학생들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설명했다. 양 기관은 다양한 학과 학생들이 서호주에서 어학 연수, 현지 대학·교육 기관 탐방, 문화·진로 체험 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다변화 및 협력 강화에 합의했다. 김태경 처장은 "이번 간담회는 동의과학대의 글로벌 인재 양성 전략을 한층 확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다양한 학과의 학생들이 서호주 교육 기관 및 산업체와 연계해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해외 연수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지현 교육 상무관은 "서호주는 다양한 산업 기반과 우수한 교육 기관을 고루 갖추고 있어 전공별 맞춤형 프로그램 구성이 가능하며 동의과학대 학생들에게도 폭넓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이 서호주에서 학업·문화·전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파란사다리 프로그램은 국내외 취약계층 대학생에게 글로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국가 지원 사업이다. 참가 학생들은 출국 전 진로 설계 및 안전 교육을 이수하고 해외 대학 및 산업체에서 어학 연수, 기업 탐방,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동의과학대는 글로벌 현장 학습, 청해진 대학 등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기반 전문대학으로서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5-11-29 18:14: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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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의회 노미경 의원,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 최우수상 수상

울주군의회는 노미경 의원이 지난 28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정책분야·기초의회 부문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 4대협의체가 후원하고 지방자치연구소가 주관하는 '위민의정대상'은 4년 단위로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의원들의 활동을 조명하는 자리다. 제8대 울주군의회 전반기 행정복지위원과 후반기 위원장을 역임한 노 의원은 울산 시내버스 노선 전체 재편 당시 발생한 주민 애로 해결, 천상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관련 소송 대응 등 지역 핵심 문제 해결에 앞장섰다. 특히 복지 영역 정책 업적이 이번 심사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파악된다. 개인 운영 노인요양시설 직원들의 처우 불평등 문제를 계속 제기하며 장기요양종사자 돌봄활동수당 지급 조례 발의와 제정을 주도해 비법인 시설 근로자 지원 체계를 갖췄다. 노 의원은 "지역 주민 여러분을 모시며 더 분발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며 "잔여 임기에도 울주군 구석구석의 생활을 개선하는 의정 수행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노 의원은 지난달 한국유권자중앙회에서 2025년 정명 의정대상, 4월엔 울산시 장애인총연합회에서 장애인 인권상을 받은 바 있다.

2025-11-29 18:14: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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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용보증재단,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2년 연속’ 선정

경남신용보증재단(이하 경남신보)이 보건복지부·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하는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인정 기관으로 선정돼 28일 인정패를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경남도 출자출연기관 최초 선정 후 올해 연속 지정이며, 임직원 자원봉사 실적을 높이 평가받아 기업사회공헌부문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특별상까지 거머쥐는 쾌거를 이뤘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 현안 해결에 기여하고 사회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기관을 찾아 표창하는 제도다. 환경 경영(E), 사회적 책임(S), 투명 경영(G) 3개 영역 종합 심사로 등급을 매긴다. 경남도 유일의 공적보증기관인 경남신보는 ESG 경영 중장기 전략 수립·실행, 지역 일손 지원 및 환경 정화, 수해 복구 직원 긴급 투입과 의연금 기탁, 취약 금융층 빚 부담 경감 포용 금융 확충, 소상공인 자립 역량 강화 비금융 통합 솔루션 확대, 지역 녹색 소비 실천 협약, 저소득층 지역 언론 후원 사업 등을 펼쳐왔다. 이효근 이사장은 "지역 사회공헌 인정제 인정 기관 선정과 특별상 수상은 임직원이 하나 돼 지역 사회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극복하려 애쓴 결과"라며 "앞으로도 경남도 특화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해 도민 애로를 해소하는 실질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9 18:13:2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