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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남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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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임직원 봉사활동 '하나 파워 온 투게더' 실시

/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임직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 '하나 파워 온 투게더'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하나 파워 온 투게더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오랜 시간 어려움을 겪었던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한 하나금융의 봉사활동 프로그램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일상속 환경보호 활동 '줍깅' 시행 ▲소상공인 응원 '행복상자' 전달로 진행됐다. 하나금융은 우선 '줍깅'을 통해 하나금융그룹이 위치한 서울시 명동 일대와 주변 지역의 환경 정비를 시행했다. 줍깅은 쓰레기 줍기와 영어단어 조깅의 합성어다. 그룹 임직원 200여명이 참여했으며, 기업의 ESG 활동에 임직원이 직접 자원 봉사자로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본격 일상 회복에 발맞춰 소상공인 응원을 위한 '행복상자' 전달과 함께 하나금융 명동사옥 야외 광장에서 오케스트라 음악회를 개최했다. 가족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한 하나금융 직원은 "아이들이 상생과 행복 나눔의 가치를 경험해볼 수 있는 뜻 깊은 하루였다"며 "특히 코로나 여파로 장기간 힘든 시기를 지낸 사장님들께 응원을 보낼수 있어 보람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하나금융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하나 파워 온 케어',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 '하나 파워 온 챌린지' 등 다양한 ESG 활동을 전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5-09 15:28:5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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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남주 캠코 사장, 용사의 집 재건립 현장 특별 안전점검

권남주 캠코 사장(오른쪽 첫 번째)이 9일 '용사의 집 재건립 위탁개발사업' 현장(서울시 용산구)에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권남주 사장은 9일 서울시 용산구 '용사의 집 재건립 위탁개발사업' 현장에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권 사장은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경영의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용사의 집 재건립 사업은 캠코가 2015년 기획재정부로부터 승인받아 진행 중인 국유위탁개발 사업으로, 노후화된 기존 시설을 철거하고 현대식 복합 군 복지시설로 신축한다. 권 사장은 이날 현장을 살피며 ▲근로자 안전보호대책 시행 여부 ▲건설업 3대 악성 사망 요인(추락·충돌·질식) 차단 ▲화재·폭발사고 안전조치 등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상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안전점검을 마친 권 사장은 현장 근로자 및 협력사 관계자들과 즉석 간담회를 실시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안전관리 개선점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안전점검은 권 사장의 '안전 최우선' 경영 가치를 바탕으로 중대 산업재해 등 안전사고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하는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캠코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는 원년인 만큼, 9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ZERO)'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경영진 특별점검, 현장별 안전등급화를 통한 선택 집중 관리, 외부전문가 참여 합동 안전점검 등 지난 1월 수립한 '안전경영 책임 계획'을 촘촘히 이행할 계획이다. 권 사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는 안전한 경영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도심 내 위치한 고층건축물 건설현장에서는 작은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지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5-09 15:26:5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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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골탈태' 저축은행…"중금리대출에 고금리 예금까지"

저축은행이 '중금리대출' 상품과 디지털 혁신으로 환골탈태하고 있다. 8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전일 기준 전국 79개 저축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 기본금리는 평균 연 2.60%다. 반면 적금 금리는 2.45% 수준이다. 저축은행에서 일반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1년 만기 정기예금 기본금리가 적금 금리를 넘어선 것은 지난 2009년 1월 이후 13년 만이다. 또 지난 3일 기준 우리저축은행이 공시한 정기예금(비대면) 금리는 연 2.95%다. 12개월 만기 상품 기준 3.0% 예금금리가 임박했다는 관측도 나온다. 대형저축은행에서도 정기예금이 2.80%를 육박한다. 여기에 지난해 기준 79개 저축은행의 자산은 100조원을 돌파했고 1년간 벌어들인 순익만 2조원에 이른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79개 저축은행들의 당기순이익은 1조9654억원으로 집계됐다. 저축은행이 전국 영업을 할 수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한 실적이다. 특히 최근 저축은행이 디지털 혁신에 박차를 가함과 동시에 고금리 예·적금에 대한 관심사가 높아짐에 따라 고객 수와 자금규모가 빠르게 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저축은행 이용자는 통계 작성이래 가장 많은 769만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예·적금 상품을 이용하는 수신 거래자가 497만명이다. 저축은행이 그간 고금리 예·적금 특판을 내세운 것이 급성장을 이루는 데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고객들이 저축은행에 맡기는 돈도 상당하다. 예수금은 지난 2014년 부실사태로 30조원까지 줄었지만 지난해 말 100조원을 넘어섰다. '빅(BIG)3' 저축은행의 모바일 뱅킹 서비스와 디지털 혁신도 저축은행의 이미지 쇄신에 한 몫 했다. SBI저축은행은 저축은행업계에서 가장 빠르게 비대면 중금리 대출 상품인 '사이다'를 출시했다. 2015년 12월 출시한 모바일 중저금리 대출상품 '사이다'가 주인공이다. 지난 2015년에 출시된 사이다는 2015년 기준 6.9~13.5%대의 금리의 대출을 제공했다. 특히 해당 상품은 무방문·무서류·당일대출이 가능한 했다. 이후SBI저축은행은 모바일뱅킹 앱을 개발해 '사이다뱅킹'을 출시했다. 웰컴저축은행은 지난 2018년 웰컴디지털뱅크을 출시함과 동시에 첫번째 인터넷전문은행 출범 공고에 뛰어 들었다. 당시 인터파크 컨소시엄에 합류해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했다. 현재는 토스뱅크 컨소시엄에 합류해 토스뱅크의 지분 5%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2019년에는 저축은행중앙회가 SB톡톡플러스를 출시해 79개사의 상품과 서비스 이용이 편리해졌다. 저축은행 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저축은행 업계는 대출을 강권한다는 이미지가 강했지만 대형 저축은행 3사가 이미지 쇄신과 함께 고객을 크게 늘렸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에는 높은 유동성을 확보하고 안전한 투자처를 찾으려는 투자자가 늘어나고 있다"며 "저축은행이 퇴직연금을 운영하면서 늘어난 수신을 확보하고 고객 이탈 방지를 위해 예금 금리를 인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05-08 15:07:1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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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은행, 지방선거 코앞...'당선인통장' 유치 한창

왼쪽부터 BNK금융지주, JB금융지주, DGB금융지주 본사. 올 1분기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지방은행이 '반짝' 웃었다가 시름에 빠졌다. 그동안 지방은행은 주요 시중은행에 비해 원가가 낮은 '저원가성예금'을 주축으로 금고를 채워나갔다. 그러나 최근 저원가성예금 고객 이탈이 잇따르자 선거자금용으로 이용되는 '당선통장' 유치에 한창이다. 그동안 지방은행은 '저원가성예금'을 확보로 순이자마진(NIM) 방어에 성공해 왔다. 하지만 가계대출 감소세와 금리인상 예상으로 시중은행도 예금금리를 올리면서 시중은행, 인터넷은행과의 경쟁에서 밀리고 있다. IBK기업은행의 'IBK D-DAY통장' 금리는 2.46%로 가장 높다. KB국민은행의 'KB스타 정기예금'은 2.15%, NH농협은행의 'NH왈츠회전예금Ⅱ'는 2.22%, 인터넷은행인 케이뱅크의 12개월 정기예금 금리도 연 2.10%를 각각 제공하고 있다. 특히 토스뱅크는 수시입출금식 통장에 연 2% 금리를 내세웠다. 여기에 저축은행까지 최고 연 2.86%(만기 1년 기준)까지 받을 수 있는 정기예금상품을 내걸었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OK저축은행은 지난 2일부터 정기예금 금리를 0.05%포인트 올렸다. 이에 따라 정기예금 금리는 최고 연 2.85%로 인상됐다. 웰컴저축은행도 지난달 26일 정기예금 금리를 0.2%포인트 인상하며 경쟁 대열에 합류했다. 상상인저축은행도 같은 날 0.07~0.1%포인트 예금금리를 인상했다. 이렇듯 시중은행부터 인터넷은행, 저축은행까지 고객 유치에 나서며 지방은행의 입지가 위태롭다. 은행은 핵심예금 비중이 높을수록 자금 조달원가를 낮춰 수익성을 높일 수 있다. 주요 지방은행은 지방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오서 '당선통장' 유치에 집중하고 있다. 당선통장은 선거 입후보자, 입후보자가 지정한 회계책임자 또는 입후보자 후원회를 대상으로 한 선거비 관리 전용통장을 뜻한다.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대구은행은 선거 자금을 관리할 수 있는 DGB당선통장을 출시했다. 이 통장은 선거 입후보자, 후보자가 지정하는 회계책임자 명의로 가입할 수 있으며 은행 업무와 관련된 타행이체 수수료, 제증명발급 수수료 등 각종 수수료를 오는 7월 1일까지 면제한다. BNK경남은행과 부산은행도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선통장을 선보였다. 당선통장은 투표일 이후 1개월까지 송금 및 인출, 이체, 증명서 등 각종 수수료가 면제되고, 체크카드는 연회비 및 발급수수료 면제, 가맹점 이용대금의 0.5% 포인트 적립, 바로알림서비스(SMS)가 무료로 제공된다. 광주은행 역시 당선기원통장을 출시했다. 신규 가입일로부터 투표 후 1개월까지 각종 수수료 면제 등 각종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당선통장은 선거 입후보자 또는 입후보자가 지정한 회계책임자에 한해 영업점에서 대면 가입만 가능하다. 정치자금법에 따르면 정치자금은 신고된 예금계좌에서 신고된 회계책임자에 의해 실명이 확인되는 방법으로 수입·지출 처리해야 한다. 지방은행이 당선통장 유치에 한창인 이유는 현행 공직선거 및 부정선거 방지법 상 선거에 입후보한 사람은 반드시 금융기관에 통장을 개설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이 통장을 통해서만 모든 공식 선거비용을 관리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한 지방은행 관계자는 "지방은행들이 당선인통장 유치에 적극 나서는 이유는 투명한 선거문화 조성에 동참하고 있다는 이미지를 구축함과 동시에 후보자가 당선되면 향후 장기 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5-04 06:00:0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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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초고액 자산가 대상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하나은행 하나은행은 초고액 자산가 및 가문의 종합자산관리를 위한 '하나 패밀리오피스&트러스트'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더불어 'Club1 PB센터'와 'Club1 한남 PB센터'에 부속센터를 개설했다. 하나 패밀리오피스&트러스트는 전통적 '패밀리오피스' 서비스와 신탁을 활용한 통합 자산관리 서비스인 '리빙트러스트'를 결합해 만든 하나은행만의 VVIP서비스다. 하나은행의 프리미엄 PB채널인 'Club1(클럽원)'을 통해 금융권 최고 수준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하나 패밀리오피스&트러스트는 자산규모 300억원 이상의 초고액 자산가 및 가문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다. ▲자산의 증식 ▲가업의 유지와 승계 ▲자산의 안적정인 이전(상속)과 승계 ▲사회공헌과 봉사 등 손님의 눈높이에 맞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라이프케어 전담팀'을 통해 자녀 세대의 교육 및 결혼에서 부터 가족 모임과 여행 준비에 이르기까지 가문의 다양한 비재무적 니즈를 관리한다. 이 외 PB, 리빙트러스트 컨설턴트, 법률, 세무(회계), 부동산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자산관리 자문단'을 손님별로 운영하고, 자문단이 직접 손님을 찾아가는 최상의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김기석 자산관리그룹 부행장은 "하나 패밀리오피스&트러스트는 자산관리 명가인 하나은행에 축적된 노하우가 총 집결된 서비스"라며 "향후 대한민국 대표 VVIP 가문에 대한 금융자문 뿐만 아니라, 가업승계 및 사회공헌까지 고려한 한 차원 높은 수준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 패밀리오피스&트러스트 서비스는 Club1 PB센터와 Club1 한남 PB센터를 통해 우선 제공된다. 향후 일반 PB센터 및 골드클럽으로 서비스 제공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5-03 18:05:0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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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어린이날 맞이 ‘제19회 범시민 도서교환전’

/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이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영화의 전당 야외광장에서 '제19회 범시민 도서교환전'을 개최한다. 제49회 어린이날 큰잔치와 함께 진행되는 범시민 도서교환전은 올해로 19년째 이어오는 대표적인 독서 생활화 장려 행사다. 부산은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유아,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2022년 원북원 부산 올해의 책' 선정도서 등 서적 총 600여권을 준비해 도서교환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현장에서 자신이 읽은 책과 다른 사람이 읽은 책을 교환할 수 있다. 또 자신이 읽은 책 3권을 새 책 1권 또는 문화상품권(5000원권) 1매로 교환할 수 있다. 자신이 읽은 책 10권 이내에서 이번 도서교환전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도서교환전 행사와 함께 '새싹 화분 만들기 체험부스'도 운영, 자연 체험활동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3일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이 도서교환전을 통해 독서 문화생활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독서인구 저변이 확대 되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이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5-03 18:04:3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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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보 금감원장 “은행 횡령 책임자 엄정 조치”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3일 우리은행의 횡령 사건 책임자에 대해 엄정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정 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17개 국내 은행의 은행장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최근 발생한 대형 금융사고는 은행권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매우 심각한 사안"이라며 "사실관계를 규명해서 사고 책임 관련자에 대해선 엄정 조치하고 내부통제 미비점에 대해 적극적으로 제도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우리은행에서는 600억 원 규모의 횡령 사건이 발생해 금감원과 수사기관이 조사에 착수했다. 정 원장은 "외부감사인의 감시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했는지 조사하고 있으며, 회계법인의 품질관리 시스템상 미비점이 있는지도 점검하겠다"며 "그동안 감독당국의 검사과정에서 사전에 인지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 원장은 다른 은행장들에게도 "각 은행이 자체적으로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에 문제가 없는지 긴급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정 원장과 은행장들은 은행권을 둘러싸고 대내외 리스크에 대한 대응 방안도 모색했다. 미국 연준이 오는 5일 FOMC에서 기준금리를 50bp 이상 인상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선진국 경기둔화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크게 확대되는 상황이다. 정 원장은 "주요국들이 시장 예상보다 빠르게 긴축에 돌입하고 있다"며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오는 5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50bp(1bp=0.01%p) 이상 인상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는 가운데 자이언트스텝(0.75%p)도 거론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은행권도 현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대내외 충격에도 은행이 자금중개기능을 차질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손실흡수능력을 확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2-05-03 15:40:2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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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노브랜드와 손잡고 '디지털 제휴점포'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이마트 노브랜드(No Brand)와의 제휴를 통해 서울 서초구 고속터미널역 역사 내에 디지털 제휴점포인 'KB디지털뱅크 NB강남터미널점'을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제1호 KB디지털뱅크인 NB강남터미널점은 유동인구가 풍부한 서울 서초구 고속터미널역 역사 내 위치해 고객의 금융접근성을 크게 높혔다. 특히 이마트 및 지하철역·고속버스터미널 이용 고객의 급한 은행업무 처리에 유용하다. 또한 지능형 자동화기기 STM과 화상상담전용창구 등 KB국민은행의 최신 디지털금융 기술을 적용해 고객에게 보다 새롭고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마트 노브랜드 강남터미널점 내 입점한 KB디지털뱅크 NB강남터미널점은 '도심 속 휴식'을 콘셉트로 캠핑카 형태의 부스로 설치됐다. 운영시간은 7시부터 22시까지로 은행 영업점 마감시간인 16시 이후에도 이용할 수 있다. 이용가능한 서비스에는 STM을 통한 ▲현금 및 수표 입출금 ▲체크카드 및 보안매체(보안카드, 카드형OTP) 발급 등이 있으며, KB화상상담전용창구에서는 ▲입출금 통장개설 ▲예·적금 신규 ▲인터넷 뱅킹 신규·해지 ▲신용대출 등 대면채널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화상상담전용창구의 경우 10시부터 17시까지 운영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디지털뱅크 개설은 KB국민은행의 대면채널 혁신의 일환으로 디지털 생활금융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위한 첫걸음이다"며 "앞으로도 금융취약계층을 포함한 금융소비자의 금융편의 제고를 위해 다양한 혁신과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5-02 15:39:0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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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혁신기술기업 육성 ‘비욘드 파이낸스 펀드’ 설립

/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은 혁신기술 벤처·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300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SI) 펀드 '하나 비욘드 파이낸스 펀드(Hana Beyond Finance Fund)'를 설립했다고 2일 밝혔다. 신기술사업투자조합 형태로 결성되는 이번 펀드의 주요 투자대상은 미래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메타버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프롭테크(Prop-Tech), 모빌리티, 인슈테크(Insure-Tech), 헬스케어 등 혁신기술 분야의 국내외 유망 기업이다. 하나 비욘드 파이낸스 펀드는 하나벤처스와 하나금융투자가 공동운용(Co-GP)을 맡게 된다. 여기에 하나은행,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하나생명, 하나손해보험이 출자자(LP)로 참여한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펀드를 통해 투자되는 기업들과 그룹의 주요 관계사 간 긴밀한 협업 네트워크를 형성함으로써, 유망 벤처·스타트업 기업들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하나금융그룹의 관계사들과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혁신기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함으로써 동반성장을 위한 개방형 선순환 구조를 구축키로했다. 이를 통해 하나금융그룹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퍼스트' 실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에 기반한 혁신사업 모델 추진과 기술 내재화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금융환경 속에서 '하나 비욘드 파이낸스 펀드'가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5-02 15:38:0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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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지역경제 활성화 ‘데이터 곳간’ 개방

/KB국민카드 KB국민카드는 2일 빅데이터로 전국 228개 기초자치단체의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전국 228개 기초자치단체(제주시·서귀포시 포함)에 온라인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 통합 플랫폼 '데이터루트'를 이달 10일부터 올 연말까지 무상 제공한다. 이번 조치는 소상공인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범국가적 현안 해결에 동참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빅데이터에 기반한 지자체의 신속하고 정확한 지역 소비 현황 분석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효율적인 정책 수립을 돕고자 마련됐다. 과거 카드사들이 지자체 요구에 맞춰 일부 분석 데이터만 제공하거나 소비 동향 분석 보고서를 단발성으로 제공한 사례는 있었지만 시각화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자체를 전면 개방해 무상 제공하는 것은 KB국민카드가 최초다. 이번에 무상 제공되는 '데이터루트'는 카드 빅데이터를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통합된 온라인 환경에서 분석하고, 시각화된 보고서와 각종 부대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어 데이터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플랫폼을 이용하는 지자체들은 인구통계정보, 가맹점 정보 등 KB국민카드의 다양하고 방대한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분석 솔루션'을 통해 상권과 지역에 대한 트렌드, 현황 관련 빅데이터 주제 분석과 시각화 보고서를 이용할 수 있다. 상권 분석의 경우 ▲상권 현황 ▲상권 평가 ▲상권 비교 등 지자체 관할 상권에서 발생한 소비 트렌드가 기간, 지역, 업종별로 분석된 데이터로 제공된다. 지역 분석은 지역별 소비 현황과 전통시장 현황 등 대형 소매점부터 전통시장까지 다양한 업종의 지역별 경기 동향 파악 데이터가 지원된다. 각 영역별 보고서는 주 또는 월 단위로 데이터가 최신화 돼 최근 소비 동향 파악을 쉽게 할 수 있고, 지역별, 기간별, 업종별 세부 분석 조건 지정을 통해 필요에 맞게 세밀한 맞춤형 분석도 가능하다. KB국민카드는 데이터루트 무상 제공과 별도로 특정 주제와 트렌드 분석하는 '테마 분석'과 지역 축제와 상권 활성화 관련 ▲방문객 특성 ▲이벤트 효과 ▲선호도를 분석하는 '관광·이벤트 분석' 등 향후 지자체의 개별적인 빅데이터 요청에 대해 협의 후 데이터 분석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KB국민카드가 보유한 빅데이터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해 지자체들이 지역 경제 영향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소상공인 지원 방안 등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는 것은 물론 각종 사회 현안도 해결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5-02 15:37:31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