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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남영
[인사]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 ◇3급 승진 △검사부 선임검사역 진주희 △고객상담부 매니저 신휘기 △금융소비자보호부 부부장 강혜원 △마케팅추진부 부부장 배진우 △메트로시티지점 부지점장 이혜란 △서부영업본부 부부장 김석문 △여신심사부 선임심사역 김상탁 △여신영업센터 부부장 조규종 △인사부 부부장 이재욱 △신복지점 부지점장 김종원 △전략기획부 부부장 박현하 △토월지점 선임PB 김수진 ◇4급 승진 △IT개발부 과장 강선정 △고성지점 과장 진현수 △남마산지점 과장 김희정 △디지털전략부 매니저 김진우 △인사부(연수원) 과장 석은혜 △현풍지점 과장 박진호 △삼산동지점 과장 권용미 △영업부 과장 윤찬기 △울산영업부 과장 안홍찬 △울산중앙지점 과장 김영욱 △자금세탁방지부 과장 고주환 △정관지점 과장 이윤미 △주촌공단금융센터 과장 권지덕 △진동지점 과장 박지웅 △창녕지점 과장 변영배 △창원시청지점 과장 김수란 △칠원지점 과장 이경룡 △달동지점 과장 손현진 △해양투자금융부 매니저 양승철 ◇6급 승진 △BPR센터 매니저 노준기 △IT개발부 대리 박필용 △IT개발부 대리 장부승 △IT개발부 대리 정혜성 △IT개발부 대리 조지현 △IT기획부 대리 신창기 △가음정금융센터 대리 백연수 △가음정금융센터 대리 이소민 △남마산지점 대리 이화정 △디지털금융개발부 대리 염동혁 △디지털금융개발부 대리 이지용 △마곡지점 대리 최보연 △마산자유무역지점 대리 최영선 △사회공헌홍보부 대리 안예슬 △산호동지점 대리 이예주 △울산시청지점 대리 황채영 △양덕동금융센터 대리 김민정 △우정동금융센터 대리 김예주 △우정동금융센터 대리 최성은 △울산법원지점 대리 우지원 △중리지점대리 백은혜 △진주영업부 대리 김정화 △창원공단지점 대리 장지숙 △창원시청지점대리 김수나 △토월지점 대리 강경림 △팔용동지점 대리 강민지 △팔용동지점 대리 김신아 △프로세스혁신부 매니저 정귀현 △함안지점 대리 신민정 △합성동지점 대리 최한슬

2022-07-01 15:55:12 구남영 기자
하나은행, '본인확인기관' 신규 지정

하나은행은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정보통신서비스 이용자에게 본인확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신규 '본인확인기관' 으로 지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본인확인서비스는 온라인 상거래나 금융거래 시 회원가입, 비밀번호 변경 등 중요한 프로세스에 활용되고 있다. 예를 들면 기존 이동통신사의 SMS로 본인인증을 하던 방법이 금번 하나은행이 신규 지정됨에 따라 '하나OneSign인증서' 6자리 비밀번호로도 본인 확인이 가능해진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보완 필요사항을 부여하고 90일 이내 해당 사항을 이행하면 본인확인기관으로 지정서를 발급한다. 하나은행은 이번 심사 시 방송통신위원회가 요청한 보완 필요사항을 마무리 하고 전자서명인증 서비스 하나OneSign인증서를 본인확인서비스가 포함된 새로운 서비스로 연내 오픈 예정이다. 또한 공공사이트 연계, 마이데이터 통합인증, 본인확인서비스 등 전자서명 인증으로 가능한 모든 서비스 수행이 가능하게 됐다. 하나은행 전자서명인증사업섹션 관계자는 "지난해 전자서명인증사업자 선정에 이어 이번 본인확인기관에도 지정됨에 따라 하나은행의 수준 높은 보안성과 기술력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 모든 고객에게 안전하고 차별화된 인증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6-30 17:16:1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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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감원장 "보험사 자본확충 중요…건전성 강화해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보험업계에 "금리 급등, 환율 상승 등에 따른 보험사의 재무 건전성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면서 "유상증자 등 기본자본 확충에도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 원장은 30일 오전 열린 보험사 최고경영자(CEO)와의 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생명보험사 10곳, 손해보험사 10곳의 CEO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 원장은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가파른 시장금리 상승 등이 보험회사의 자본적정성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최근 경제 상황을 고려할 때 그 어느 때 보다도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위기 시 재무적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보험회사의 자본력 확보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RBC(지급여력) 제도 개선에도 불구하고 금리 인상 속도가 유지될 경우 보험사들의 자본적정성 등급이 다시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보험사마다 전사적 자본관리를 강화하고 자본확충 시에는 유상증자 등을 통한 기본자본 확충을 우선 고려해달라"며 "금감원도 금리 시나리오별 스트레스 테스트 실시 등 자본적정성에 대한 상시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및 대체투자 등 고위험자산에 대한 리스크 관리를 강화도 당부했다. PF대출잔액은 지난해 말 기준 보험업권이 42조원으로 업권 중에서 가장 많은 수준으로, 작년 말 기준 은행(29조원), 여신전문회사(19.5조원), 저축은행(9.5조원)을 훌쩍 상회한다. 이 원장은 "최근 원자재 가격상승에 따른 공사중단 사태 등으로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 및 해외 대체투자의 부실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부동산 PF 대출 관리 여신 감리를 강화하는 한편 대체투자 관련 자산 건전성 분류의 적정성에 대해 자체적인 점검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보험사의 해외채권 등 상당 규모가 외화자산으로 운용되고 이 중 91%가량이 외환파생상품으로 헤지하고 있는 데 따른 관리도 제시했다. 환율 변동성이 확대되는 만큼 각 보험회사의 환헤지 전략을 단기에서 장기로 전환하는 등 외화유동성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 원장은 내년 도입될 예정인 신지금여력제도(K-ICS, 킥스) 안정적 도입에도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이 원장은 "앞으로 다가온 IFRS17(새 국제회계기준) 및 K-ICS(신지급여력제도) 도입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신(新) 제도 이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보험산업에 대한 신뢰가 저하될 수 있으므로 전 과정에 걸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이 원장은 취약계층 지원에도 관심을 당부했다. 이 원장은 "최근 물가 상승으로 경제적 취약계층의 고통을 가중되고 있다" 며 "채무상환능력 등을 고려해 대출금리가 합리적으로 산출되는지 살피고 금리인하요구권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소비자 안내를 강화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6-30 14:01:11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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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 대출, 3년만에 증가세…평균 대출금리는 14.7%

지난해 하반기 중 대부업 대출 잔액이 14조원을 넘기며 3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업권의 담보대출 비중이 커지면서 1인당 이용액은 1300만원을 웃돌았다. 금융감독원이 30일 발표한 '2021년 하반기 대부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말 기준 대부업권의 총 대출잔액은 14조6429억원으로 작년 6월말(14조5141억원)에 비해 1288억원(0.9%) 증가했다. 2018년 하반기 이후 처음으로 증가세로 돌아선 것. 법정 최고금리가 연 24%에서 연 20%로 인하됐지만 대부업자들의 신용공급이 오히려 늘어난 셈이다. 이는 대형대부업자들의 대출 감소세가 둔화되고, 지자체에 등록된 대부업자의 대부 잔액이 늘어난 결과로 풀이된다. 전체 대출잔액 중 신용대출은 7조298억원(48.0%), 담보대출은 7조6131억원(52.0%)을 차지했다. 대부이용자 1인당 대출잔액은 1308만원으로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1인당 평균 대출잔액은 2019년 896만원에서 2020년 1047만원,2021년 1180만원을 기록했다. 대부업체의 담보대출 비중이 꾸준히 늘어난 영향도 작용했다. 같은 기간 대부업권 신용대출은 총 대출잔액의 48%(7조298억원), 담보대출은 52%(7조6131억원)를 차지했다. 반면 대부 이용자는 112만명으로 6월에 비해 8.9%가 줄었다. 대부 이용자수는 2019년 177만7000명에서 꾸준히 감소 중인데, 일본계 대부업자의 신규 영업 중단 영향이 컸다. 등록 대부업자 수는 8650개(대부중개업자 포함)로 지난해 6월말(8678개) 대비 28개 줄었다. 금융위원회에 등록한 대부업체 수는 940로 6월말 보다 28개 줄었지만 지자체 등록 대부중개업자는 7710로 유지됐다. 대부·중개겸업(135개)과 채권매입추심업(23개)은 증가한 반면 대부업(72개), 대부중개업(48개), P2P연계대부업(43개)은 감소했다. 평균 대출금리는 최고금리 인하에 따라 14.7%로 6월 말(15.8%) 대비 1.1%포인트(p) 하락했다. 전체 등록 대부업자(대부중개업자 포함)수는 8650개로 상반기에 비해 28개 줄었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법정 최고금리 인하 이후 대부시장의 영업동향과 저신용자 신용공급 현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는 한편, 대부이용자 보호를 위해 최고금리 위반, 불법추심 등 대부업자의 불건전 영업행위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서민금융 지원·홍보 등을 통해 저신용자 신용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대부업 제도개선 및 불법사금융 근절 노력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6-30 10:03:2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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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캐스팅엔과 B2B 업무 플랫폼 협력

하나은행은 지난 28일 을지로 본점에서 캐스팅엔과 B2B 업무 플랫폼 협력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캐스팅엔의 플랫폼 '업무마켓9'의 서비스 제공 범위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마켓9는 비품, 소모성 자재 구매와 외주 서비스, 편의 서비스를 하나의 사이트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는 B2B 업무 플랫폼이다. 캐스팅엔은 2021년 말 기준 방문자 수 70만 명과 기업 고객사 1만8502개, 등록 공급사 7800개를 보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B2B 업무 플랫폼 기업이다. 이에 따라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으로 이종 업종 간 시너지가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두 회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플랫폼 내 금융 메뉴 신설을 통한 플랫폼 이용 기업 대상 금융 솔루션 제공 ▲수수료 정산 자동화를 위한 정산 솔루션 제공 ▲플랫폼 이용 기업 대상 수수료 등 금융 우대 ▲플랫폼 이용 기업 임직원 대상 금융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성영수 하나은행 CIB그룹 부행장은 "기업이 모든 업무를 자체적으로 할 수 없기 때문에 아웃소싱에 대한 니즈는 계속 확대될 것"이라며 "이번 캐스팅엔과의 협력을 계기로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들이 요구하는 특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최준혁 캐스팅엔 대표는 "디지털 선도은행인 하나은행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비즈니스 협력을 강화하고 기업 올인원(All-in-one) 업무 플랫폼을 통해 업무가 쉽고 편하게 연결되고 금융 서비스 영역까지 확대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6-29 16:39:2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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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제주항공, 환전 제휴 협약

DGB대구은행은 제주항공과 해외여행 증가에 따른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해 환전 제휴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사 대구은행과 국내 최대 LLC항공사 제주항공이 상호 협력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이종 사업자간의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자는 취지에서 체결됐다. 내달 4일부터 대구은행에서 미화 300달러 상당액 이상 환전을 하는 고객에게는 제주항공 국내선 항공권 2000원 할인쿠폰과 국제선 항공권 1만5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발급되는 할인 쿠폰은 항공권 예약 시 적용할 수 있으며, 제주항공에서 제공하는 신규회원 가입혜택과 중복 사용도 가능하다. 제주항공은 이달 말 기준 일본, 중국을 비롯해 필리핀,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 노선과 몽골, 싱가포르 등 총 16개 국제선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지난 23일 부산~방콕 노선 재운항을 시작으로 24일에는 부산~싱가포르 노선도 다시 운항을 시작했다. 임성훈 대구은행장은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대구 공항 하늘길이 열리며 해외여행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대구은행은 앞으로도 환전고객을 위한 특화된 제휴혜택과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6-29 15:47:2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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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KMI, 해양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맞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권남주)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에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김종덕)과 '해양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해양 산업에 대한 ▲금융·투자 등 데이터 및 정보 공유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개발 ▲ESG 확산 ▲공동 연구 및 학술행사 개최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유동성이 부족한 해운사를 지원하는 캠코와 해양수산 정책연구기관인 KMI가 상호 협력해, 국내 해양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개발 및 연구 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코로나19 이후 해운시장은 글로벌 환경 규제, 디지털전환, ESG경영 강화 등 다양한 미래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며 "앞으로 양 기관은 업무협력과 교류 활성화를 통해 해운산업의 미래를 든든히 뒷받침하는 동반자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2015년부터 총 2조 7000억 원 규모의 선박펀드를 조성해 지금까지 23개 해운사의 중고선박 총 100척을 인수하는 등 경색된 선박금융 시장에서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6-29 15:46:5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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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청렴 조직' 구성 결의식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권남주)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에서 '노·사·감(勞·使·監), 청정(聽正, 淸正) 캠코 결의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노·사·감' 대표들인 권남주 캠코 사장, 김승태 노동조합 위원장, 이인수 캠코 상임감사 등이 한자리에 모여 청렴 결의를 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캠코 '노·사·감'은 '청정(聽正) 캠코'를 만들기 위해 국민과 임직원의 목소리를 존중하고 부정·부패행위 척결을 통한 공정한 직무수행을 다짐했다. 또한 청렴 취약분야 발굴 및 부패 예방을 위한 제도 개선에 협력하는 '청정(淸正) 캠코'를 향한 실천 의지도 다졌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캠코 임직원들은 상호 격의 없이 소통하고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청정 캠코'를 만들기 위해 한 뜻으로 동참할 것"이며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공기관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김승태 노동조합 위원장도 "하나 되어 발전하는 캠코를 위해,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직원과 국민 모두가 공감하는 공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반부패·청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국민이 제안하는 '규제정비요청 제도' 도입을 추진하는 등 국민밀착형 청렴소통 활동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6-29 15:23:31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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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중금리대출 위축 막는다..."이자상한 조정"

금융 당국이 민간 중금리대출의 금리 상한을 반기마다 조달금리 변동 폭을 반영해 조정한다. 29일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방안을 담은 '중금리 대출 활성화를 위한 민간중금리 대출 금리요건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당국은 중·저신용자에 대해 자금을 보다 원활하게 공급하고, 금리 단층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2016년부터 중금리 대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 1분기 중금리 대출액은 약 6조2000억원이다. 민간중금리 대출이란 신용 하위 50% 차주에게 업권별 금리 상한 요건을 충족하는 비보증부 신용대출을 뜻한다. 정부는 2016년부터 중금리대출 제도를 운영하며 ▲신용 하위 50% 차주 ▲업권별 금리상한 요건 충족하는 비보증부 신용대출을 중금리대출로 인정하고 있다. 중금리 대출로 인정되는 금리 상한으로 은행은 6.5%, 상호금융은 8.5%, 카드는 11.0%, 캐피탈은 14.0%, 저축은행은 16.0%다. 이 기준을 충족해야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최근 금리 상승으로 금융사의 조달금리가 높아지면서 금융사들이 중·저신용자 대출금리를 급격히 올리거나 중금리 대출을 줄이는 일을 방지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조달금리 변동 폭을 고려해 은행의 경우 중금리 대출 금리상한이 기존(올해 상반기) 6.5%에서 6.79%(하반기)로 조정한다. 같은 기간 상호금융은 금리상한이 8.5%에서 9.01%로 상향 조정된다. 카드는 11.0%에서 11.29%로, 캐피달은 14.0%에서 14.45%로, 저축은행은 16.0%에서 16.3%로 각각 오른다. 카드·캐피탈 조달금리의 경우 금리변경 시점의 전분기 총 차입 잔액에 대한 조달금리와 전전월말 신규 여전채(카드 AA, 캐피탈 A-, 3년) 발행금리의 가중평균으로 한다. 총 차입 잔액 중 최근 6개월 간 신규 조달잔액 비중(20%)을 가중치로 사용하게 된다. 중금리대출의 취지 및 법정 최고금리 수준 등을 감안해 민간중금리 대출 금리상한 한도도 차등규정된다. 금리한도는 은행 8.5%, 상호금융 10.5%, 카드 13%, 캐피탈 15.5%, 저축은행 17.8%로 정해졌다. 조달금리 변동 폭 산정시 기준 시점은 2021년 12월이다. 지난해 하반기 조달금리 상승분은 금융회사들이 중·저신용자에 대한 금리인하 등의 자체적인 노력으로 흡수할 예정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내달부터 새로운 민간중금리 기준에 따라 민간 중금리대출 실적이 집계된다"며 "하반기 중 민간 중금리대출 기준 변경에 따라 중금리대출 인센티브가 규정된 저축은행·여전·상호금융 감독규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6-29 13:56:4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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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급등에 보험사 건전성 악화…RBC비율 36.8%p 하락

보험사의 1분기 지급여력(RBC)비율이 전분기 말에 비해 36.8%포인트(p)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RBC비율은 보험사가 가입자에게 보험금을 한 번에 줄 수 있는 능력을 나타내는 것으로 수치가 높을수록 재무 건전성이 양호함을 나타낸다. 2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3월말 기준 보험회사 RBC비율 현황'에 따르면 보험사의 RBC비율은 209.4%로 전분기 말 246.2%에 비해 30%p 이상 하락했다. 생명보험사들의 RBC 비율은 208.8% 전분기에 비해 45.6%p 떨어지며 하락폭이 컸다. 손해보험사는 전년에 비해 20.9%p 떨어진 210.5%로 집계됐다. 보험업법은 RBC비율 100% 이상을 유지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금융당국은 150% 이상을 권고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RBC 비율이 100% 이하로 떨어지면 적기시정조치를 내린다. 지급비율이 50~100%이면 자본금증액 등의 권고를 0%~50%면 점포폐쇄 및 임원진교체 요구를 , 0% 미만이면 주식소각 및 임원 직무집행정지 등의 명령을 내린다. 보험사의 RBC비율이 크게 줄어든 주 요인으로는 금리인상이 꼽힌다. 올해 들어 금리가 가파르게 오르며 보험사가 보유하고 있는 채권 가격이 하락해 RBC 비율이 150% 이상으로 떨어진 보험사들이 속출했다. 회사별로는 MG손해보험과 DGB생명보험의 RBC비율이 각각 69.3%, 84.5%로 100%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RBC 권고수준인 150% 이하로 법상 기준치를 크게 하회한 보험사도 속출했다. 회사별로 보면 1분기 기준 한화손해보험(122.8%), NH농협생명(131.5%), DB생명(139.1%), 뮌헨리손해보험(146.3%), 흥국손해보험(146.7%) 등 5개사다. 이들 회사들은 후순위채 발행 등으로 긴급히 자본을 확충했다. 손보사의 경우 KB손보(162.1%), 롯데손보(175.4%), 스코리(177.9%), 메리츠손보(178.9%), 코리안리(179.1%), NH농협손보(186.6%), DB손보(187.8%), 하나손보(188.9%), 현대해상(190.7%) 등 9곳이 RBC비율 200%를 넘지 못했다. RBC 제도는 내년 IFRS17이 도입되면 사라지는 제도로, 보험사들은 제도 개선을 요구해 왔다. 금융당국은 최근 금리 상승에 따른 보험사 RBC 비율 하락에 대응해 '책임준비금 적정성 평가제도(LAT)' 잉여액의 40%를 자본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조치는 이달말 기준 RBC 비율 산출시부터 적용된다. 금감원은 "3월말 보험사 RBC비율이 크게 하락했으나 RBC비율 완충방안으로 상당 폭 개선될 전망"이라며 "향후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 선제적 자본확충 유도 등 건전성 감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6-29 13:31:3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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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감원장 "증권사 리스크 관리 총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국내 증권사와 자산운용사에 금융시장 변동성에 따른 철저한 리스크 대비를 당부했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28일 10개 증권사와 7개 자산운용사 최고경영자(CEO)와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간담회를 갖고 "국내 경제가 물가와 금리, 환율 등의 3고 현상에 직면하면서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심화되고 있다"며 "증권사는 건전성과 유동성 등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증권사는 단기시장성 차입으로 조달한 자금을 채권에 투자하는 조달과 운용간 미스매칭이 존재하므로 유동성 관리에 주력하고, 금리 상승으로 인한 보유채권 손실에 대비해 채권포지션 및 듀레이션 관리 등 건전성도 선제적으로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코로나19 펜데믹 초기 대규모 마진콜 사태의 경험을 교훈으로 ELS 자체헤지 마진콜에 대비해 철저한 외화유동성을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 "PF 대출채권 등 우발채무 현실화, 부동산 유동화증권 차환 실패는 금융 시장내 리스크를 유발하는 요인이 될 수 있어, 개별 회사가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해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 원장은 금리상승에 따른 기대 수익률 하락이 펀드의 환매수요 급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에도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원장은 "자금유출입 변동성이 큰 MMF와 개방형 펀드 중심으로 대량환매에 대응한 비상계획 마련 등 위기관리 능력을 제고해 달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금융투자권역이 투자자 보호와 자본시장 신뢰확보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주주나 계열회사와의 거래나 SPC 등을 이용한 우회거래 시 이해상충 소지나 투자자 피해 가능성을 점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이 원장은 "자본시장 불안에 대응해 자본시장 안정을 도모하고 투자자를 보호하는 것이 금감원의 역할"이라며 "자사주 매수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검토하고, 공매도 조사전담반을 통해 시장 불안에 편승한 투자자 피해 유발행위 등은 엄중히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회사 내부자가 사익을 위해 회사나 투자자의 재산을 활용하거나 미공개정보 등을 이용한 불공정 거래 행위는 사전 차단하고, 펀드 상시 감시 체계 고도화 및 펀드 관련 데이터 통합관리 등 사모펀드시장 감시 체계도 견고히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6-28 16:13:5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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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적금 납시오"…은행에 몰리는 비상금, 어디 넣어볼까

3%대 적금은 물론 5%대 예금까지 속속 등장하면서 묵혀둔 비상금이 은행으로 몰리고 있다. 최근 연이은 기준금리 인상과 예대금리차 축소가 더해져 고금리 예금 상품이 연이어 등장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정기예·적금 잔액은 지난 24일 기준 724조2962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말(716조5365억)과 비교하면 약 3주 만에 8조원 가량 늘어난 규모다. 정기예금은 687조533억원으로 전월보다 7조2765억원 증가했고 정기적금은 37조2429억원으로 4832억원 늘었다. 이 가운데 올해 1분기 말 기준 만기가 1년 이내인 단기 상품의 잔액은 1년 만에 30조원 넘게 증가해 64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총 638조97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 늘어난 수준이다. 투자자들이 금리가 최고점까지 오를 때까지 관망하다가 투자처를 찾기 위해 나서면서 대기성 자금이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은행들은 예금금리를 잇달아 올리면서 수신 경쟁에 나섰다. NH농협은행은 국립공원공단과 함께 최고 연 5.85% 금리를 제공하는 'NH걷고 싶은 대한민국 적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국내 국립공원 방문을 인증하고, 자원봉사를 펼치는 활동을 통해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가입 기준 연 1.85%에 위치 인증 구역 수에 따라 최대 연 3.0%포인트, 누적 걸음 수에 따라 최대 0.7%포인트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신한은행은 30만좌 한도인 '신한 쏠만해 적금'을 지난 8일 출시했다. 신한 모바일뱅킹 신규 가입 또는 올해 첫 접속, 마케팅 동의 등의 조건을 갖춰우대금리가 적용될 경우 최고 연 5.0% 금리가 가능하다.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는 지난 17일부터 10만좌 한도인 연 5.0% 금리의 '코드K 자유적금'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단 10일 만에 판매가 종료됐다. 우리은행은 지난 22일부터 연 최고 3.20% 금리를 제공하는 '2022 우리 특판 정기예금'을 2조원 한도로 판매하고 있다. 가입 만기를 18개월로 선택하면 최고 연 3.20%를 적용받을 수 있으며,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원이다. 하나은행은 최근 '하나의 정기예금' 금리를 0.45~0.5%포인트 올렸다. 1년 이상 돈을 맡기면 3% 금리를 제공한다. 이 상품은 이달 초에도 금리를 0.2%포인트 상향했는데 최근 0.5%포인트 추가로 인상돼 3%에 달하게 됐다. SC제일은행은 27일 12개월 만기 정기예금에 가입하는 첫 거래 고객에게 최고 3.2% 금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1억원 이상 납입해야 하고, 영업점에서 가입하는 등 조건을 충족하면 연 3.2% 금리를 적용받는다. 저축은행들도 고금리 예·적금 상품 유치 행렬에 합류하고 있다. 이날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28일 기준 저축은행 79곳이 판매하는 1년 만기 정기예금의 평균 금리는 연 3.04%에 달한다. 이는 6개월여 만에 0.67%포인트 오른 수준이다. 금융권에서는 당분간 은행 예금에 대한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앞으로 은행들이 예대금리차 공시 의무를 지게되면서 예금 금리는 올리고 대출 금리는 다소 소극적으로 인상할 것이라는 것이다. 여기에 국내외 시장의 불활실성이 고조되는 만큼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당분간 유지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최근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미국 연준(Fed)이 '자이언트 스텝'(기준금리를 한 번에 0.75%p 상향하는 조치)을 단행하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겹쳤기 때문이다. 은행권 관계자는 "기준금리 추가 인상이 예상되면서 은행의 예·적금 금리도 앞으로 더 오를 것"이라며 "국내외 금융시장의 불안이 확대됨에 따라 단기 예·적금 상품에 몰리는 현상을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6-28 16:04:4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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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공, 7월부터 중도상환수수료 인하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오는 7월 1일부터 조기상환수수료율을 현행 최대 1.2%에서 0.9%로 인하하고, 40년 만기 보금자리론에 체증식 상환방식을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소득이 적은 청년층의 대출초기 상환 부담 완화를 위해 40년 만기 보금자리론에 체증식 상환방식을 도입한다. 체증식 상환방식은 초기에는 상환액이 적고 시간이 지날수록 원금 상환액이 증가하는 방식으로, 앞으로 소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 39세 이하 고객이 선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대출만기 40년, 대출금액 3억원, 대출금리 4.6%로 원리금균등 상환방식을 이용할 경우 매월 상환액은 약 137만원으로 만기까지 동일하나, 체증식 상환방식을 이용할 경우 1회차 상환금액은 약 117만원으로 원리금균등 상환방식 대비 20만원 줄어들고, 60회차 상환금액은 약 124만원으로 13만원 줄어든다. 또한 오는 7월 1일 실행분부터 보금자리론과 적격대출을 받은 날로부터 3년 이내에 조기상환하는 경우 조기상환원금에 대해 경과일수에 따라 점차 감소하는 방식으로 적용하는 조기상환수수료율을 최고 1.2%에서 0.9%로 0.3%포인트 인하한다. 이에 따라 정책모기지(보금자리론·적격대출) 이용 고객은 대출원금 3억원을 조기상환할 경우 최대 90만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최준우 사장은 "이번 조치는 정부의 민생안정 정책 기조에 적극 부응해 서민·실수요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금리 상승기에 금융소비자 상환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개선 노력을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HF공사는 지난해 10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보금자리론 조기상환수수료 70% 감면을 6월 말에 종료할 예정이다. 4월말 기준 조기상환수수료 감면 지원금액은 약 31억원이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6-28 15:46:07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