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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남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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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부행장 4명 발탁 "디지털 금융 강화"

광주은행은 임원급 부행장보 4명을 선임하고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 광주은행에 따르면 신규 선임된 부행장보는 김용규 종합기획부장, 김재춘 영업추진부장, 박성우 평동공단금융센터장, 정일선 인사지원부장 등 총 4명이다. 신규 선입된 부행장들은 우수한 영업통과 전문성을 겸비했으며,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한 조직 체계 구축을 통한 디지털금융과 자산관리 부문에 조직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발탁된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의 이춘우, 이달호, 조정민 부행장(보) 3명은 퇴임했다. 아울러 조직 개편에 따라 데이터전략본부도 신설됐다. 데이터전략본부는 광주은행의 데이터 기반 업무전문성을 제고하고 상품 개발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광주은행은 자산관리(WM) 부문 역할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자산관리본부도 신설했다. 또 디지털 영업을 담당하는 디지털전략본부와 디지털영업본부는 디지털본부로 통합해 디지털금융을 총괄하게 했으며 디지털본부 산하에 디지털기획부와 디지털플랫폼부, 디지털금융센터, 고객센터를 포진해 전문성과 수익성 및 시너지 강화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업무능력과 열정 대내외 평판을 모두 감안하고, 무엇보다 광주은행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충해 광주은행을 고객 중심 지역 대표 은행으로 만들어 갈 적임자를 신임 임원으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2-27 15:57:18 구남영 기자
[인사]BNK금융지주

◆BNK금융지주 ◇ 1급 승진△IT기획부 김종철 △경영지원부 김철환 △비서실 양경철 △재무기획부 김정훈 (이상 4명) ◇ 2급 승진△리스크검증부 장수언 △준법감시부 송기열 (이상 2명) ◇ 3급 승진△BNK디지털센터 남명진 △CIB기획부 김상화 △WM기획부 윤사무엘 △여신감리부 임경호 △전략기획부 김경록 △재무기획부 홍보민(이상 6명) <부산은행> ◇ 1급 승진△감전동지점 김병기 △강남지점 방석민 △기업경영지원부 김경훈 △김해금융센터 김지훈 △대연동금융센터 주업돈 △사직운동장지점 김성국 △신평동금융센터 유경석 △여신심사부 신동훈 △영도금융센터 반행규 △자금부 박기복 △중앙동금융센터 노해동 △총무부 문영태 △하단동금융센터 김수정(이상 13명) ◇ 2급 승진△IT개발부 안민호 △고객상담부 엄점수 △광남지점 장철훈 △괴정동지점 김영수 △구조화금융부 감효석 △남양산지점 하재철 △남천동지점 정재하 △내외동지점 박광일 △대신동지점 윤인근 △동김해지점 김재광 △디지털마케팅부 김양욱 △명지지점 권태화 △문현동지점 박순정 △미남지점 채은주 △반송동지점 문창준 △사상중앙지점 김광수 △삼계동지점 정현근 △성수동지점 김성민 △수안동지점 이상헌 △양정동지점 김형열 △여신심사부 김승화 △연지동지점 최정희 △외환사업부 김수혜 △장산지점 천종헌 △장전동지점 유성로 △재무기획부 권순호 △전포카페거리지점 이화진 △칭다오지점 임남규 △평택지점 정문철 △해양투자금융부 진영도(이상 30명) ◇ 부실점장 승진△IT기획부 이창용 △감전동지점 최원림 △검사부 민경오 △경기금융센터 이두한 △고객상담부 배현영 △광안동금융센터 박용국 △구서동금융센터 장창렬 △금융소비자보호부 박제욱 △대저동지점 정윤정 △대전영업부 김기열 △덕포동지점 김효구 △리테일금융부 백병훈 △마케팅추진부 이주현 △모라동지점 박도형 △부울경여신영업센터 김영중 △부전동금융센터 김훈 △사상공단지점 임동수 △서울금융센터 배준호 △신용평가부 오명석 △신평동금융센터 이희철 △여신감리부 김동일 △여신기획부 최혁준 △연산동금융센터 신영균 △영업부 송정호 △외환사업부 도우섭 △용원지점 이재원 △인사부 서성필 △자금부 김경식 △잠실지점 정용진 △전략기획부 한성민 △정보보호부 여형태 △준법감시부 전진희 △중앙동금융센터 이상성 △총무부 여강욱 △카드사업부 이승환 △하단동금융센터 장미남 △화명동지점 김인혜 (이상 37명) ◇ 부실점장 전보△감천동지점 장현동 △강서산단지점 노동현 △거제고현지점 조남곤 △경기금융센터 김점환 △구로디지털지점 신재석 △구포금융센터 이봉수 △기장지점 양수광 △당리동지점 박점순 △당평지점 김경호 △덕포동지점 문종효 △두실지점 서정우 △디지털전략부 조억제 △마산지점 최연경 △망미동지점 여대웅 △명륜동지점 김찬진 △명장동지점 김형수 △모라동지점 지영선 △몰운대지점 정성진 △범일동지점 장명수 △벡스코지점 배상규 △부곡동지점 이훈숙 △부산국제금융센터지점 박상영 △선수촌지점 김지민 △수정동지점 김동우 △양산석산지점 전근호 △언양지점 박종구 △영도동삼동지점 김현덕 △용당지점 한문길 △용호동지점 박경용 △인천남동공단지점 강상호 △일광지점 정우현 △자금세탁방지부 김규태 △좌동지점 최윤정 △준법감시부 나종만 △중부지점 강상순 △초량동지점 백시욱 △카드사업부 김봉규 △프로세스혁신부 주동희 △화명동지점 위성옥 △화명수정지점 지명철 (이상 40명) ◇ 3급 승진△W스퀘어지점 이선주 △검사부 정민교 △구서동금융센터 김지현 △구조화금융부 노현승 △금융소비자보호부 김병수 △금융시장지원부 설동환 △기업경영지원부 김홍점 △덕계지점 남윤호 △동래금융센터 윤남진 △디지털마케팅부 김민수 △마케팅추진부 심영록 △만덕동지점 김미라 △망미동지점 류혜림 △사상공단지점 장태순 △수도권영업센터 강형철 △신용평가부 양정화 △신용평가부 최종일 △안전관리실 정요섭 △여신관리부 황경애 △여신심사부 김광후 △여신심사부 주원 △연산동금융센터 김혜영 △영도금융센터 김건우 △영업부 노경원 △용당지점 권덕기 △인사부 배차한 △자금세탁방지부 조현숙 △장산지점 이화실 △전략기획부 배재현 △전략기획부 이재찬 △전포역지점 황한중 △정보개발부 정상기 △투자금융부 박우석 △투자상품부 김재욱 (이상 34명) ◇ 4급 승진△IT개발부 장제상 △IT기획부 조재영 △감전동지점 전정숙 △강서산단지점 김선미 △고객상담부 신혜정 △구서동금융센터 정경민 △구포금융센터 신부향 △금사공단지점 최병찬 △금융소비자보호부 이혜령 △금융시장지원부 서윤국 △기장지점 권택규 △김해주촌공단지점 곽정섭 △남천동지점 김봉수 △당감동지점 배유진 △대저동지점 천지혁 △대저동지점 오연미 △덕계지점 김재관 △동김해지점 오지준 △디지털마케팅부 신주영 △리스크관리부 박진수 △리테일금융부 이정민 △마린제니스지점 김진선 △만덕동지점 유제민 △명지국제신도시지점 유희지 △미남지점 김범현 △반여동지점 문기동 △범일동지점 김현주 △부곡동지점 장재혁 △부산시교육청지점 신성혜 △부산시청지점 정호연 △부울경여신영업센터 송우성 △부전동금융센터 손규혁 △사상공단지점 오동훈 △사상금융센터 강지은 △사상중앙지점 김종훈 △사직동금융센터 전은영 △사직운동장지점 신학 △사회공헌홍보부 남두현 △서면롯데1번가지점 신현보 △선수촌지점 김민정 △수도권영업센터 박민정 △야음동지점 조용준 △양산금융센터 황재욱 △양정동지점 민아영 △언양지점 이소영 △영업부 권민지 △온천동지점 설정헌 △외환사업부 이원준 △울산금융센터 석종규 △인사부 정비철 △인사부 이한움 △자금운용부 김신영 △재무기획부 김민석 △전략기획부 임정훈 △전포카페거리지점 변순애 △정관지점 나형진 △중부지점 심현지 △중앙동금융센터 박경아 △중앙동금융센터 박호민 △충무동지점 박현철 △팔송지점 진선미 △프로세스혁신부 장윤형 △하단동금융센터 허성조 △해운대우동지점 허문도 △화명수정지점 이은지 △화전공단지점 김태규 (이상 66명) ◇ 5급 승진△용호동지점 이은영 (이상 1명) ◇ 6급 승진△감만동지점 김다정 △김해금융센터 하수정 △내외동지점 박민정 △녹산공단금융센터 이예림 △당감동지점 이금의 △대신동지점 김윤희 △대연동금융센터 이지영 △덕포동지점 최은정 △디지털마케팅부 정성은 △만덕동지점 성은정 △명장동지점 홍정민 △명지국제신도시지점 이다빈 △법조타운지점 조현정 △벡스코지점 이정희 △부전역지점 조은영 △사상금융센터 이선주 △신탁사업단 정보경 △여의도지점 이지언 △영도금융센터 고선아 △울산금융센터 곽승유 △중앙동금융센터 오연주 △총무부 윤채은 (이상 22명) <경남은행> ◇ 1급 승진△거제기업금융센터 이강원 △검사부 김영수 △동진주금융센터 홍응일 △디지털금융개발부 이영수 △리테일금융부 최금렬 △울산영업부 김영활 △인사부 김영혁 △자금부 최우석 △진주영업부 진영준 △팔용동지점 구태근 (이상 10명) ◇ 2급 승진△IT기획부 조용순 △WM고객부 홍영선△경남대지점 공문옥 △굴화금융센터 이상돈 △디지털전략부 이경기 △마케팅추진부 김정현 △서울업무부 박지훈 △신탁사업단 이정훈 △야음동금융센터 김현진 △용지로지점 백은숙 △울산시청지점 김후동 △자금운용부 정석훈 △재무기획부 신준호 △창원시청지점 김기범 △토월지점 김명지 △통영지점 추영옥 △하남지점 박찬석 △하단지점 제언호 (이상 18명) ◇ 부실점장급 전보△IT개발부 김태순 △거창지점 천병진 △고성지점 김희진 △금융소비자보호부 이윤화 △기관고객부 허종구 △김해삼계지점 김상민 △김해시청지점 조수호 △남마산지점 최대식 △남진주지점 전승일 △남해지점 이근호 △내외동지점 임호생 △녹산지점 한상훈 △달동지점 김성원 △동부영업본부 이진호 △디지털마케팅부겸, 디지털대외사업팀 최명희 △마산자유무역지점 노민래 △마케팅추진부 김정현 △메트로시티지점 서성옥 △명곡금융센터 박상호 △물금지점 최광진 △병영지점 이주혁 △봉곡동지점 서정진 △봉암동지점 김성대 △사상지점 윤권수 △사천지점 정광수 △산막공단지점 성충권 △산청지점 황철완 △산호동지점 양미옥 △삼산동지점 박정기 △삼천포지점 이상배 △서부영업본부 강종대 △서울영업부 이광준 △서창지점 조철현 △성남위례지점 조원태 △수암지점 김덕식 △신복지점 윤미영 △양산금융센터 김형태 △어방동지점 신경순 △여신영업센터 전익수 △여의도지점 김일수 △온산지점 주지욱 △용원금융센터 김태곤 △울산법원지점 황미성 △울산영업본부 황재철 △울산중앙지점 정시진 △유니시티지점 이영현 △율하지점 박정훈 △정관지점 김병철△정촌공단지점 박수원 △중리지점 권재봉 △중앙동금융센터 조중배 △진영지점 강정길 △진주시청지점 전현수 △진주중앙지점 조윤철 △진해기업금융지점 장혜숙 △창원대로금융센터 진창수△창원법원지점 임언정 △창원영업본부 김종석 △창원영업본부 최우영 △창원중앙지점 강항용 △채널운영부 겸, 타슈켄트사무소 이종원 △초장동지점 유성호 △카드사업부 김성수 △태화동지점 이광우 △투자금융기획부 이승기 △투자금융부 방교훈 △투자상품부 이용준 △포항지점 이동현 △학성지점 김섭 △함안지점 김정훈 △함양지점 김우현 △합천지점 이균창 △해운대지점 황하연 △화전공단금융센터 박용일 (이상 74명) ◇팀장급 전보△WM고객부 은퇴금융팀 강경옥 △디지털마케팅부 디지털상품팀 김근태 △디지털마케팅부 디지털영업팀 백한성 △디지털전략부 모바일뱅킹팀 심성호 △여신기획부 중소기업지원팀 양달석 △여신심사부 옥기동 △여신심사부 김동석 △프로세스혁신부 업무지원팀 전득표 △프로세스혁신부 화상상담팀 노훈 (이상 9명) ◇ 부장대우 전보△IT개발부 윤용만 △마케팅추진부 최재훈 △신탁사업단 강희수 △안전관리실 윤영근 △여신관리 정종태 △자금부 최정인 △재무기획부 이성권 △투자금융부 이성영 △프로세스혁신부 김병욱 (이상 9명) ◇ 3급 승진△IT기획부 라종문 △가음정금융센터 정성진 △강남지점 김송배 △거제지점 김민식 △녹산지점 성욱진 △디지털전략부 정영훈 △리테일금융부 노주동 △명곡금융센터 김성옥 △봉암동지점 김수정 △사천지점 김진곤 △신탁사업단 박형준 △야음동금융센터 홍경민 △양산금융센터 안병종 △여신심사부 안종선 △여신영업센터 이형수 △용원금융센터 박승현 △울산시청지점 심상득 △울산영업부 최윤영 △울산영업부 하창오 △인사부 김호동 △자금부 장경진 △자금운용부 김혜진 △재무기획부 송동욱 △정보개발부 김현진 △창동지점 공순남 △토월지점 김영욱 △통영지점 김유경△회원동지점 손현희 (이상 28명) ◇ 4급 승진△IT개발부 김경아 △IT개발부 이연숙 △거제지점 손창우 △거창지점 임병수 △김해금융센터 김희선 △내외동지점 신기환 △달동지점 김은주 △동래지점 김태우 △동탄지점 백태익 △디지털전략부 모바일뱅킹팀 지현우 △마곡지점 김윤주 △부산영업부 이석기 △사천지점 신희용 △산호동지점 김초지 △석동지점 김동희 △소답동지점 임성민 △신용평가부 김송이 △신탁사업단 변현주 △여신기획부 김혜림 △여신영업센터 조혁재 △여의도지점 정은주 △여의도지점 김민수 △옥포지점 김태우 △외환사업부 김시웅 △용지로지점 김영림 △우정동금융센터 변영진 △인사부 정은택 △인사부(노동조합) 강현철 △자금운용부 서석현 △자금운용부 김태균 △재무기획부 윤희훈 △정관지점 하수진 △정보개발부 권지은 △정보개발부 황상민 △정촌공단지점 손석원 △중소기업지원금융센터 김성우 △진주영업부 우민욱 △창원영업부 남수정 △창원중앙지점 김지인 △하단지점 강주혁 △하동지점 김상진 △학성지점 하민수 △합성동지점 천상환 △호계금융센터 김은구 (이상 44명) <BNK캐피탈> ◇ 1급 승진△오토운영부 최원택 (이상 1명) ◇ 2급 승진△마포지점 김일훈 △소비자보호부 김규순 △여신관리부 박이기 (이상 3명) ◇ 부실점장 승진△신용평가부 이경윤 △신차금융부 정재천 (이상 2명) ◇ 부실점장 전보△경기지점 전동석 △대구지점 이대광 △서울오토지점 이상화 (이상 3명) ◇ 3급 승진△디지털운영팀 최영화 △리스크관리부 김동건 △부산오토지점 김수형 △부산오토지점 이용화 △서울산업금융지점 김정록 △신차팀 유진우 △전략기획부 김현섭 △투자금융1팀 김현우 △투자금융2팀 박상정 (이상 9명) ◇ 4급 승진△IT개발2팀 장창우 △광주지점 김상범 △글로벌사업부 박형모 △대구지점 김인선 △대전채권센터 박용근 △리스크검증팀 전중수 △마포지점 최우성 △부산오토지점 곽노준△산업금융지원팀 장동원 △서울오토지점 김상억 △소매운영지원팀 유상현 △여신심사부 김경연 △오토자산관리팀 이상욱 △오토자산관리팀 홍세기 △전략기획부 정종원 △정보보호팀 이상미 △준법감시부 조한길 △채권관리팀 최충열 (이상 18명) <BNK투자증권> ◇ 상무보 승진△검사부 박상재 △대체투자금융1부 정석균 △리스크관리부 임경훈 (이상 3명) ◇ 이사대우 승진△법인영업부 이상균 △부동산투자1부 김성작 (이상 2명) ◇ 1급 승진△법인영업부 정경재 △시너지추진부 박재호 △인사부 김민 (이상 3명) ◇ 2급 승진△결제부 황의동 △경영기획부 이성옥 △리스크관리부 윤관철 △법인영업부 오유석 △서울영업부 안성희 (이상 5명) ◇ 3급 승진△영업부 김아름 △영업추진부 배윤경 (이상 2명) ◇ 4급 승진△검사부 신명석 △결제부 백인혜 △영업추진부 허혜진 △울산영업부 이건희 △인사부 권수산나 (이상 5명) <BNK저축은행> ◇ 1급 승진△경영기획부 겸 경영지원부 황윤성 △기업금융2부 정성진 (이상 2명) ◇ 2급 승진△영업지원부 정진석 (이상 1명) ◇ 3급 승진△강남금융센터 김정희 △강남금융센터 박성민 △부산금융센터 박호영 △여신심사부 김진영 (이상 4명) ◇ 4급 승진△경영기획부 권윤지 △경영지원부 김수경 △기업금융3부 조서진 △리스크관리부 이성인 △해운대금융센터 서한솔 (이상 5명) <BNK자산운용> ◇ 1급 승진△경영전략본부 강두한 (이상 1명) ◇ 2급 승진△채권운용1팀 성동원 △채권운용3팀 홍진선 △트레이딩팀 김미나 (이상 3명) ◇ 3급 승진△운용지원팀 남미미 △주식운용1팀 조동훈 (이상 2명) ◇ 4급 승진△ETF팀 유석재 △주식운용2팀 황현식 △퀀트운용팀 배성영 (이상 3명) <BNK신용정보> ◇ 3급 승진△경영기획부 이인정 (이상 1명) <BNK시스템> ◇ 신임 부서장 및 팀장 임용△ITO사업1부 김정희 △ITO사업2부 김동욱 △리스크관리부 김대홍 △정보보호부 박영신 △재무기획팀 안수영 (이상 5명) ◇ 1급 승진△전략기획부 김일용 (이상 1명) ◇ 2급 승진△ITO사업1부 송운 △ITO사업2부 김동욱 (이상 2명) ◇ 3급 승진△ITO사업1부 라정엽 △ITO사업1부 설정원 △ITO사업1부 이춘열 △ITO사업2부 김진용 △ITO사업2부 장영익 △경영지원부 이경민 △인프라운영팀 박우진 (이상 7명) ◇ 4급 승진△D-IT사업부 손미애 △ITO사업1부 김형준 △ITO사업1부 윤성호 △ITO사업1부 이건일 △ITO사업2부 박성태 △ITO사업2부 이하정 △ITO사업2부 최용림 △ITO사업2부 최지흠 △ITO사업2부 추환욱 △솔루션사업팀 양보람 △신사업추진부 원종환

2022-12-27 14:58:0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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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만 나이 시행해도 금융권에 영향 없어"

만(滿) 나이가 도입되더라도 금융권 업무나 금융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은 없을 전망이다. 금감원은 27일 전 국민의 '만 나이 사용 통일'을 위한 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금융협회들과 함께 금융권 및 금융소비자에게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사전 점검한 뒤 이 같이 밝혔다. 금감원은 "금융 관련 법령 및 관련 규정 등에서는 '만 나이를 명시'하고 있거나 '명시하지 않은 경우에도 민법상 기간 규정에 따라 만 나이로 해석'하고 있어 금융권 업무나 금융소비자에게 미칠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했다 예를 들어 현행 은행권 고령금융소비자 보호 지침에서 회사는 만 65세 이상을 고령 소비자로 이미 정의하고 있으며 신용카드 발급과 관련한 여신금융협회 모범규준에서도 만 18세 이상인 자로 신용카드 발급 자격이 명시돼 있다. 앞서 지난 8일 만(滿) 나이 사용 통일을 위한 '민법' 및 '행정기본법' 개정안은 국회 의결돼 내년 6월 시행된다. 이에 금감원이 금융협회와 함께 금융권의 영향 및 금융소비자 불편 등에 대해 미리 점검했다. 금감원은 앞으로 '만 나이 금융불편 상담센터'를 운영해 개정 법률의 안정적인 금융권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권이 내규를 보다 명확히 정비하도록 해 금융소비자가 금융거래 및 금융상품 이용 등에서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할 것"이라며 "금융소비자의 금융생활에 조금이라도 영향을 줄 수 있는 금융환경 변화에 대해서는 면밀히 살펴보고 금융권과 함께 필요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2-27 14:08:3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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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신외감법 개선 필요, 기업 애로사항 청취"

금융감독원은 외감제도 개선을 위해 회사·감사인 등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27일 밝혔다. 금감원은 10월부터 신외감법에 따른 제도 전반에 대해 회사·감사인 및 이해관계자 등으로부터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감사인 지정제, 연결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 표준감사시간 등과 관련해 실무상 문제점과 개선의견 등을 제시했다. 특히 회사 측 참석자는 시행 3년이 지난 신외부감사제도 적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지정 감사 확대에 따른 감사 보수 부담이 크게 증가한 반면 감사품질의 개선은 체감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회계법인은 지정회사에 대한 감사자료 요청이 늘어나면서 감사에 필수적인 절차임에도 무리한 자료요구로 오인하는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감사인 지정군 분류 요건의 연중 유지를 위한 안전장치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해외 투자은행(IB) 등은 해외에는 없는 주기적 지정 제도가 국내 기업의 취약한 지배구조 문제를 보완하고 회계 투명성 향상에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잦은 제도변경은 국내 자본시장의 안정성에 부정적인 신호를 줄 수 있어 일관된 정책 추진을 강조했다. 아울러 금감원은 감사인 지정 부담에 대한 실태 파악을 위해 지정회사 대상 2차 설문조사도 실시했다. 설문 결과 감사인 지정회사의 감사보수 및 감사시간은 감사보수 최초 제안 후 협의 과정에서 다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협의 후에도 전년 자유선임 대비로는 감사인 지정, 초도감사,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 등으로 감사시간과 보수가 모두 증가했다. 감사인 재지정을 신청한 회사는 주요 신청 사유로 지정감사인의 높은 감사 강도 또는 과도한 감사 보수를 꼽았다. 재지정 신청 회사들의 73%는 재지정된 감사인에 만족하는 것으로도 나타났다. 90% 이상의 대부분 지정회사는 감사보수 산출 근거에 대해 설명받는 등 '지정감사 업무 수행 모범규준' 준수율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 관계자는 "간담회 등을 통해 청취한 의견 중 제도보완이 필요사항은 회사·감사인의 평가·요구가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의 등을 통해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향후에도 지속적 시장과의 쌍방향 소통을 위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신설 또는 확대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 및 감사인이 외감제도에 대해 상시 자유롭게 의견 개진할 수 있도록 온라인 공간을 마련하고 상장사 및 회계법인 대상 간담회를 정례화해 의견수렴 및 필요한 제도개선을 계속하겠다"고 덧붙였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2-27 14:06:5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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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3人 부회장' 체제…"책임경영 구축"

하나금융그룹이 '3인 부회장 체제'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기존 이은형 부회장 1인체제에서 박성호 하나은행장과 강성묵 하나증권 사장 내정자를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하며 부회장 3인 체제를 구축했다. 하나금융은 '하나로 연결된 모두의 금융' 실현과 내년 그룹 중점 추진 과제 'ACT NOW' 달성을 위한 2023년 지주사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조직개편의 핵심은 3대 조직 전략에 맞춘 부회장직 확대와 각 부문을 통한 그룹의 핵심 역량 집중이다. 조직 전략은 ▲디지털 금융 혁신(Digital) ▲글로벌 위상 제고(Global) ▲본업 경쟁력 강화(Biz) 등이다. 하나금융의 디지털 신영역 개척 및 신성장 기회 발굴은 박성호 부회장이 담당한다. 박성호 부회장 산하에는 그룹전략부문(CSO)과 그룹디지털부문(CDO)이 배속되고, 신설되는 그룹미래성장전략부문(CGO) 배치를 통해 미래 신성장 기회를 발굴토록 했다. 특히 신설되는 그룹미래성장전략부문(CGO)은 Web 3.0으로의 변화 속에서 신사업 개척과 파트너십 강화 등을 통해 금융의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2020년부터 부회장직을 맡고 있는 이은형 부회장은 하나금융이 보유한 강점과 차별화된 전략을 바탕으로 그룹 글로벌 위상을 강화하는 역할 뿐만 아니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및 그룹의 브랜딩을 강화하는 업무도 담당한다. 하나증권 대표 내정자이기도 한 강성묵 부회장은 신설된 그룹개인금융부문, 그룹자산관리부문, 그룹CIB부문과 그룹지원부문(COO)을 맡는다. 금융업의 핵심역량을 제고하고 관계사에 대한 경영지원을 역할을 강화하는 업무가 핵심이다. 하나금융은 각 분야별 총괄임원으로 구성되었던 체제도 '부문'과 '총괄'로 체계화하여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인다. 전략, 비즈니스 역할의 '총괄' 조직은 '부문'으로 개편, 각 부회장을 중심으로 전문성을 확대하여 그 역할을 강화한다. 기존의 총괄 조직은 대표이사 회장 산하에서 그룹 전반의 효율적인 관리와 지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이번 지주사 조직 개편을 다양한 변화의 위기에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 디지털금융 혁신 추진을 통한 새로운 성장기회를 발굴하고 그룹이 가진 강점을 기반으로 글로벌 비즈니스를 강화하는 한편 금융업 본연의 사업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그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2-27 08:25:34 구남영 기자
[인사]하나은행

◆하나은행 ◇ 부행장 승진△ 경영지원그룹장 김영일 △ 여신그룹장 김용석 △ 기관영업그룹장 김창근 △ HR지원그룹장 김한욱 △ 영남영업그룹대표 김현수 △ 호남영업그룹대표 양동원 △ ESG그룹장 오정택 △ 리테일그룹장 이선용 △ 충청영업그룹대표 이성진 △ 하나금융경영연구소장 정중호 ◇ 상무 승진△ 자산관리그룹장 김영훈 △ 영업지원그룹장 차태근 △ 글로벌그룹장 황효구 ◇ 본부장 승진△ ICT리빌드본부 계용근 △ 글로벌사업본부 고영렬 △ 검사본부 권혁소 △ 브랜드채널본부 김기홍 △ 중앙영업그룹소속 김덕순 △ 중앙영업그룹소속 김진우 △ 홍보본부 김창현 △ 업무지원본부 배준원 △ 중앙영업그룹소속 서유석 △ 호남영업그룹소속 우승구 △ 글로벌영업본부 이병현 △ 여신관리본부 이영준 △ 중앙영업그룹소속 이용현 △ 중앙영업그룹소속 이윤구 △ 투자상품본부 이은정 △ 영남영업그룹소속 이재헌 △ 중앙영업그룹소속 이혁 △ 중앙영업그룹소속 정철 △ 연금사업본부 조영순 △ 외환사업본부 진건창 △ 손님행복본부 홍경택 ◇ 부행장 전보△ 디지털그룹장 김소정 △ 자금시장그룹장 남궁원 △ 중앙영업그룹대표 전우홍 ◇ 상무 전보△ ICT그룹장 박태순 △ 정보보호본부 이주환 ◇ 본부장 전보△ 충청영업그룹소속 김세용 △ 영남영업그룹소속 김호만 △ 중앙영업그룹소속 박영미 △ 충청영업그룹소속 이동열 △ 중앙영업그룹소속 이동훈 △ 영남영업소속 이병직 △ 중앙영업그룹소속 이은배 △ 디지털전략본부 정재욱

2022-12-26 18:18:3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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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영업강화 조직 개편 단행 "최연소 부행장 발탁"

하나은행이 영업력 강화 중심으로 조직체계를 개편하고 '세대교체'를 키워드로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특히 1971년생 최연소 부행장 승진과, 여성 임원 및 본부장 확대로 전문성을 갖춘 젊은 인재를 전면에 배치했다. 하나은행은 "하나금융그룹의 새로운 비전 '하나로 연결된 모두의 금융' 실현을 위해 2023년도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핵심은 지역 현장의 영업 경쟁력 강화다. 미래사업 부문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하나은행은 먼저 기존 영업그룹을 ▲중앙영업그룹 ▲영남영업그룹 ▲호남영업그룹으로 분리하고 각 지역 영업그룹 내 영업본부를 신설한다. 기존 충청영업그룹까지 고려하면 총 4개의 지역 영업 조직이 가동되는 구조로 지역 중심의 영업망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의 소통과 지역 중심의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할 방침이다. 본점 조직에는 자금시장그룹이 신설됐고 그룹 내 자금시장본부를 배속했다. 기관영업의 확장과 대외 금융기관 영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존 기관사업본부를 기관영업그룹으로, 금융기관영업유닛을 금융기관영업부로 각각 격상했다. 또 하나은행은 조직의 사회적 역할 확대를 위해 ESG그룹을 신설하고 ESG본부 및 홍보본부를 ESG그룹에 배속했다. 또한 전문성을 갖춘 인적 자원 확보 및 인력 양성을 위해 기존 경영지원그룹에서 HR 부문을 분리해 HR지원그룹도 신설하고, ICT 경쟁력 강화를 위해 ICT그룹 직속 부서를 통할하는 ICT본부도 새로 만들기로 했다. 이에 오정택 브랜드본부장이 ESG그룹장으로, 김한욱 HR지원본부장이 HR지원그룹장으로, 정중호 하나금융연구소장(본부장)이 각각 부행장으로 승진했다. 하나은행은 고객 중심의 브랜드 전략 수립 및 실행을 위해 브랜드전략부와 채널전략부, 손님케어센터를 통할하는 브랜드채널본부를 신설했다. 이외에도 기존 WM본부 및 신탁본부에 각각 분산됐던 손님 컨설팅 기능을 통합해 관리하기 위해 자산관리컨설팅센터를 신설했다. 연금사업부 및 연금지원부를 연금사업지원부로 통합했다. 특히 하나은행은 조직개편과 함께 젊은 인재를 전면 배치해 세대교체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김영일 경영전략본부장이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최연소(1971년생) 경영기획그룹장 겸 부행장으로 승진했다. 이은정 투자상품본부장 또한 1974년생으로 Club1PB센터 Gold PB부장으로 근무하던 중 손님 수익률 등 자산관리 부문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본부장으로 승진했다. 이 본부장의 승진으로 하나은행의 여성 임원은 총 5명이다. 현재 김소정 디지털그룹장 부행장과 이인영 소비자보호그룹장 상무, 김덕순·박영미 중앙영업그룹 소속 본부장들이 하나은행의 여성임원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이들 모두 70년대생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를 통해 현장과 손님 중심의 경영 체제를 공고히 하고 손님·주주·직원·공동체를 아우르는 모든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할 기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은행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12-26 18:17:3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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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중기 도미노 부도 막는다..."원금 감면 지원"

은행권이 도미노 부실 위험에 빠진 중소기업을 구제에 나선다. 내년에 50조원 규모의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을 추진하는 정부 정책에 화답하기 위해서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은행연합회,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과 함께 중기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내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9일 주요 은행 부행장들과 중기 지원 관련 회의를 진행했고, 지난 22일 은행연합회와 은행 실무진들이 만나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의 복합위기가 이어지면서 중소기업들은 한계 상황에 내몰리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채권은행이 올해 3588개 기업을 대상으로 정기 신용위험을 평가한 결과 185곳이 부실징후 기업(C·D등급)으로 선정됐다. 대출액 500억원 이상인 대기업이 2곳, 500억원 미만인 중소기업이 183곳에 달했다. 2019년 210곳이던 부실징후 기업은 코로나19 금융 지원 여파로 2020년 157개, 지난해 160개로 줄었다가 올해 다시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금융당국과 은행이 합심해 중소기업에 대해 금융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정부는 지난 20일 '2023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고 50조원을 투입해 중소·벤처기업을 활성화 시키겠다고 밝혔다. 내년 복합위기 장기화에 대응해 금융지원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은행들도 이에 합심해 그동안 이자를 성실하게 납부해온 저신용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원에 나선다. 예를 들어 은행이 연 6%를 초과하는 이자에 대해 원금을 갚아주기로 했다고 가정하면, 1억원 신용대출을 연장하면서 약정금리 연 7%를 적용받은 중소기업은 이자로 매년 700만원을 내야 한다. 이때 은행은 받은 이자 중 100만원(6% 이자를 제외한 금액)으로 중소기업 고객의 대출 원금을 대신 갚아주고 원금 조기상환 수수료도 받지 않는다. 시중은행들은 중소기업 대상으로 금리 상한형 대출을 내주는 방안도 논의 중이다. 중소기업의 상황이 어려워져 신용등급이 떨어지면 대출금리가 높아질 수밖에 없는데, 미리 일정 수준의 금리 상한을 정해둬 기업의 이자 부담을 완화해 주겠다는 취지다. 또 주택담보대출에 도입된 금리상한형 중기 대출과 국책은행의 '안심 고정금리 특별대출'을 시중은행이 도입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금리상한형 대출은변동형 대출금리 상한폭에 제한을 둬 차주의 이자부담을 덜어주는 상품이다. '안심 고정금리 특별대출'은 고정형 대출 금리를 변동형 대출금리와 같은 수준까지 최대 1.0% 포인트(p) 감면해준다. 예를 들어 고정금리가 5.80%, 변동금리가 5.30%로 이들 금리가 0.5%포인트 차이 나는 경우 고정금리를 변동금리 수준까지 0.5%포인트를 감면해 고정금리를 5.30%로 맞추는 방식이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그동안 중기 업계에서도 지원 요구가 있어왔기 때문에 정부가 내년 50조원 규모의 중기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하는데 주요 은행들도 동참하는 분위기"라며 "출시 시기 등 세부 사항은 각 시중은행 상황에 따라 상이하게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2-26 16:01:4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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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차보험 약관 바뀐다..."경상환자 장기치료 불가"

내년부터 자동차 사고로 경상을 입은 환자라면, 상대방 보험사가 전액 지급하지 않고 본인 과실에 해당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본인이 치료비를 부담해야 한다. 다만 보행자는 본인과실이 있어도 지금처럼 치료비를 전액 보장 받는다. 금융감독원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개정 자동차보험 표준약관이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고 26일 밝혔다. 개정된 약관에 따르면 경상환자 '대인배상Ⅱ'에 치료비 과실책임주의를 도입한다. 경상환자는 주로 상해 정도가 심각하지 않은 척추 염좌나 골절을 동반하지 않은 단순 타박상 등을 입은 12~14급 상해를 입은 환자다. 현재 자동차 사고가 발생하면 과실 정도와 무관(100대0 사고 제외)하게 상대방 보험사에서 치료비를 전액 지급하고 있으나 과잉 진료를 유발한다는 문제점이 제기돼 왔다. 이에 경상환자의 '대인배상Ⅱ' 치료비 중 본인 과실에 해당하는 부분은 본인 보험이나 자비로 부담해야 한다. 다만 차량 운전자를 제외한 보행자(이륜차·자전거 포함)는 본인 과실이 있더라도 현행과 같이 치료비를 전액 보장하기로 했다. 또 경상환자가 장기 치료(4주 초과)할 경우 진단서를 제출하도록 했다. 지금까지는 사고발생 시 진단서가 없어도 기간의 제한 없이 치료 후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어 장기간 병원치료를 받으면서 보험사에 과도한 합의금을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해왔다. 내년부터는 진료 기간에 따라 보험급을 지급한다. 상급 병실 입원료 지급 기준도 바뀐다. 현 약관에 따르면 교통사고 환자가 '병실사정'으로 부득이하게 상급병실에 입원한 경우 7일 범위에서 입원료를 전액 지급받을 수 있다. 하지만 앞으로는 교통사고 환자가 '병실사정'으로 부득이하게 상급 병실에 입원한 경우, 병원급 이상(의원급 제외)에 대해서만 상급병실료를 인정받게 된다. 이와 함께 차량에 경미한 손상이 있을 경우 품질인증부품을 활용한 교환수리를 적용하기로 했다. 현재 표준약관은 차량 경미손상에 대해 교환수리 대신 복원수리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코팅 손상(제1유형)이나 색상 손상(제2유형)이 아닌 긁힘·찍힘 손상(제3유형)의 경우 소비자가 신품으로 교환을 요구해 수리비 갈등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일부 차량은 높은 수리 난이도 때문에 교환보다 복원 비용이 더 비싸 복원수리 제도의 도입 취지가 훼손됐다. 이에 대물배상, 자기차량손해 담보에서 긁히고 찍힌 경미손상 차량 수리 시 신품인 품질인증부품을 이용한 교환수리를 적용한다. 또한 대물배상의 경우 피해차량의 견인시 견인비용에 대한 명확한 보험금 산정 기준이 없어 대물배상에서 자동차를 수리할 수 있는 정비공장까지 운반하는데 드는 견인비용을 보상하도록 명확화했다. 아울러 친환경차량 관련 보상기준도 개선했다. 현행 표준약관상 대차료 지급 기준은 내연기관 차량 중심으로 설계돼 배기량과 연식만 고려하도록 규정돼 있다. 이에 탄소배출을 줄인 다운사이징엔진이나 전기 배터리를 장착한 친환경차량 차주는 상대적 피해를 볼 수밖에 없는 구조다. 앞으론 친환경차량에 한해 판단기준으로 '차량 크기'를 고려할 수 있도록 대차료 인정 기준을 명확히했다. 또 전기차 등 친환경차량 중요부품 관련 감가상각 적용기준도 확립했다. 친환경차량의 고전압 배터리는 차량가액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중요한 부품이라, 사고시 실손보상 원칙에 따라 피해자는 배터리 교체비용의 일부(감가상각분)를 부담하는 게 원칙이다. 그러나 현행 표준약관은 대물배상에서 감가상각이 되는 중요 부품의 예시를 엔진이나 변속기 등 내연기관차 위주로 들고 있어, 그동안 친환경차량과의 형평성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대물배상 보상 시 감가상각이 적용되는 중요한 부품에 전기차 등 친환경차량의 모터 및 구동용 배터리가 추가된다. 이날 금감원이 발표한 자동차보험 표준약관 개선 내용은 내년 1월 1일 책임이 개시되는 자동차보험 계약부터 적용된다. 금감원 관계자는 " 이번 자동차보험 표준약관 개정으로 운전자의 권익이 제고되고, 자동차보험 제도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가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2-26 14:30:5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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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회계결산 유의사항 꼭 확인하세요"

금융감독원은 올해 결산을 앞두고 회사와 회계법인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들을 26일 안내했다. 우선 2021회계연도말 기준 자산 1000억원 이상 상장사는 2022회계연도 내부회계관리제도 외부감사 대상이므로 이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내부회계관리제도는 신뢰성 있는 회계정보의 작성·공시를 위해 회사가 갖추고 지켜야 할 재무보고에 대한 내부통제를 의미한다. 특히 최근 대형 자금 횡령 사건이 발생하는 등 부정 위험에 대응하는 내부통제 강화 필요성 제기에 따라 '자금 횡령 방지를 위한 체크포인트' 등을 참고해 내부통제 현황을 철저히 점검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금감원은 회사가 자체 결산 능력을 높여 경영진 책임 아래 재무제표를 직접 작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직접 작성한 감사 전 재무제표를 법정기한 내에 외부감사인에게 제출한 후 즉시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에도 제출해야 한다. 제출 대상은 주권상장법인과 자산 1000억원 이상 비상장법인이며 상장 여부 및 자산규모를 불문하고 금융회사도 제출 대상이다. 기한 내 미제출할 경우 사유 등을 제출·공시해야 한다. 특히 금감원이 사전예고한 중점심사 회계이슈를 확인하고, 관련 회계처리 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밖에 회계오류를 최소화하고 발견 시에는 신속히 정정해야 하며, 감사절차별 감시시간과 인원수 등을 회사·감사인 모두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충실하게 공시해야 한다. 이외에도 금감원이 꼽은 중점 심사 사항은 ▲ 수익 인식 ▲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의 실재성과 현금흐름표 표시 ▲ 상각 후 원가 금융자산 손실충당금 ▲ 사업 결합 등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회계처리기준 해석이 까다로운 경우 금감원과 회계기준원 홈페이지에 공개되는 '질의회신' 및 '지적 사례'를 활용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2-26 14:04:3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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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부터 보이스피싱 우려 계좌, "한번에 지급정지 가능"

앞으로 금융소비자는 보이스피싱이 우려되는 본인 명의의 모든 금융계좌를 한 번에 지급정지 신청할 수 있다. 금융감독원은 27일부터 계좌통합관리서비스 및 금융소비자 포털 파인을 통해 '내계좌 지급정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최근 보이스피싱 사기범이 오픈뱅킹 서비스 등을 통해 피해자의 여러 금융계좌에서 자금을 한 번에 속여 뺏는 사례가 지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개발됐다. 그동안 보이스피싱 피해자들은 각 금융회사에 일일이 연락해 지급정지를 신청해야 하는 한계가 있었지만, 앞으로는 '내계좌 지급정지' 서비스를 총해 본인 명의로 개설된 금융권의 모든 계좌를 신속히 지급정지할 수 있게 됐다. 이 서비스는 계좌통합관리서비스와 금융소비자 포털 파인을 통해 '내계좌 지급정지' 메뉴에 접속해 본인인증 후 사용할 수 있다. 내년 1월부터는 '어카운트인포' 모바일앱으로도 이용이 가능해진다. 금융결제원 계좌통합관리서비스인 '어카운트인포'에서 본인 명의로 개설된 모든 금융계좌 현황을 조회하고,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피해가 우려되는 계좌를 선택해 즉시 지급정지를 신청하는 방식이다. 지급정지 신청이 가능한 대상 계좌는 고객 본인 명의로 개설된 은행·제2금융권의 수시입출금식계좌와 증권사의 투자자예탁금계좌 등이다. 일괄 지급정지를 신청하면, 영업점과 비대면 채널, 자동이체, 오픈뱅킹 등을 포함한 모든 출금 거래가 정지된다. 다만, 지급정지 이후에도 해당 계좌로의 입금은 허용된다. 지급정지를 해제하려면 개별 금융회사의 영업점을 방문해야 하며, 계좌통합관리서비스를 통한 해제는 불가능하다. 일괄 지급정지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금융사는 은행의 경우 산업·농협·신한·우리·기업·국민·SC제일·하나·씨티·수협·대구·부산·광주·제주·전북·경남·케이·카카오·토스 등 19개사다. 증권사는 DB금융투자·KB·NH투자·SK·교보·대신·메리츠·미래에셋·삼성·신한금융투자·유안타·유진투자·이베스트투자·키움·하나·하이투자·한국투자·한화투자·현대차·신영·부국·케이프투자·다올 등 23개사 계좌에 대해 이용이 가능하다. 제2금융권에서는 농협중앙회·수협중앙회·산림조합중앙회·신협중앙회·저축은행중앙회·새마을금고중앙회·우정사업본부 등이다. 일괄 지급정지는 매일 오전 00시 30분부터 오후 23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부국증권과 케이프투자증권 계좌에 대해서는 오전 7시부터 밤 11시30분까지 적용된다. 금감원 관계자는 "일괄 지급정지 서비스 시행 이후 소비자 만족도 및 시스템 안정성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불편사항이 있을 경우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2-26 14:03:29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