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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남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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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소상공인 희망드림센터 1기 교육생' 모집

BNK경남은행은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희망드림 센터 2023년 1기 교육생'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소상공인 희망드림 센터 교육은 희망드림 사관학교와 희망드림 아카데미 과정으로 나뉘며 각각 창원(BNK경남은행 본점)과 울산(성남동지점 3층)에서 30명 내외를 모집해 실시된다. 희망드림 사관학교 과정은 ▲상권분석▲세무▲노무▲법률▲마케팅트렌드▲온라인마케팅▲금융 등을 교육하며, 8월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16시간 진행된다. 희망드림 아카데미 과정은 SNS마케팅(이론 및 실습) 등을 교육하며, 8월 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수강생들에게는 수료증 발급, 소상공인 관련 대출 신청 시 우대금리 제공, 경영컨설팅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 대상은 경남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포함한 자영업자다. 과정별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BNK경남은행 영업점 또는 소상공인 희망드림 경남센터(창원시 성산구 원이대로 581 BNK경남은행 창원중앙지점 1층)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최금렬 BNK경남은행 리테일금융부 부장은 "소상공인 희망드림 센터 교육은 체계화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지방은행 최초로 개설됐다"며 "많은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신청해 업체 운영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지속 성장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2019년 11월에 개소한 BNK경남은행 소상공인 희망드림 경남센터에 이어 지난달 22일 BNK경남은행 소상공인 희망드림 울산센터를 개소한 바 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7-13 16:10:4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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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ESG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은 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ESG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 발표회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공모전은 지역복지, 일자리 복지, 교육 불평등, 환경보호 및 에너지 절감 등의 주제로 대학생 부문과 영남권 사회복지시설 및 비영리단체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올해 공모전은 한국부동산원과 공동으로 진행해 지역의 현안을 공기업과 함께 협력하고 해결해 나가는 의지를 담는 등 그 의미를 더했다. 공모전에는 기업의 ESG 경영 실천 방법에 대한 총 151개 팀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대학생 7개 팀과 사회복지시설 및 비영리단체 7개 팀은 사전 컨설팅을 통한 내용 보완과정을 거쳐 이날 발표회를 통해 아이디어를 설명하며 경연을 펼쳤다. 총 9140만원 규모로 진행된 이날 시상식에서는 사회복지시설 부문 대상에 대구중구시니어클럽이, 대학생 부문 대상에 한국과학기술원 '필잇'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DGB사회공헌재단 김태오 이사장은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진행한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참신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들이 접수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 대표기업으로서 제안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3 16:10:4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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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증권, 토큰증권 사업 영토 확장…다날엔터와 '맞손'

하나금융이 토큰증권 사업을 확대한다. 하나은행과 하나증권은 13일 다날엔터테인먼트와 콘텐츠 기반의 토큰증권 생태계 구축과 공동 비즈니스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하나은행과 하나증권은 다날엔터테인먼트가 보유한 음원, 영화, 굿즈,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 지식재산권(IP)이 활용될 수 있는 토큰증권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저작권, 특허권, 상표권 등 무형자산을 토큰화해 부동산, 주식, 미술품 등 실물자산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토큰증권 뿐만 아니라 다양한 유·무형자산을 관리하는 미래형 디지털 금융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최원영 하나증권 디지털본부 상무는 "이번 협약은 콘텐츠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성공적인 토큰증권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콘텐츠 기반의 토큰증권을 활용한 혁신적인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통해 손님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해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은행과 하나증권은 지난달 미래에셋증권과 토큰증권 및 웹3.0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토큰증권 컨소시엄인 '넥스트 파이낸스 이니셔티브(NFI)'에 참여한 바 있다.

2023-07-13 16:08:1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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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상장사 사업보고서 40% 미흡…"투자 판단 시 유의"

지난해 사업보고서 제출대상법인 10곳 중 4곳에서 재무사항 기재와 관련한 미흡 사항이 발견됐다. 미흡 비율은 전년 대비 3.4%포인트(p) 상승하면서 금감원은 투자 판단 시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감원이 지난해 12월 말 결산 사업보고서 제출 대상 법인 총 2919사를 선정해 재무 사항을 점검한 결과 1163사(39.8%)에서 사업보고서 미흡 사항이 발견됐다. 재무사항의 경우 사업보고서 제출대상법인 2919사(주권상장법인 2459사·비상장법인 460사) 중 1163사(39.8%)의 사업보고서에서 미흡사항이 발견됐다. 미흡비율은 전년(990사, 36.4%) 대비 3.4%포인트(p) 상승했다. 금감원은 이는 점검 항목이 늘어났기 때문(11개→14개)이라고 설명했다. 신규 항목을 제외한 미흡 회사는 총 981사로 전년 대비 2.8%p 하락했다. 시장별 미흡비율은 ▲코넥스(88사, 67.7%) ▲코스닥(685사, 43.3%) ▲비상장(195사, 42.4%) ▲유가증권(195사, 26.1%)순이었다. 회계감사인의 변경(9.7%), ▲재고자산 현황(7.6%)이 뒤를 이었다. 주요 미흡항목은 ▲회계감사인 명칭·감사의견·강조사항·핵심감사사항 ▲회계감사인의 변경 ▲재고자산 현황 등이었다. 대부분 '계속기업 불확실성' 등 감사보고서 기재 강조 사항을 보고서에서 빠뜨렸다. 비재무사항에선 사업부문별 영업실적을 기재해야 함에도 단일부문으로 오인하게끔 통합 기재,유동성이 부족한 회사가 이에 대한 경영진의 판단 및 개선계획을 미흡 기재, 부외거래(우발채무·채무보증·라이선스계약·소송 등) 현황 및 회사에 미치는 영향을 기재해야 함에도 참조 표시하거나 일부 누락 등이 드러났다. 회계감사인의 변경 관련 사항은 올해 처음으로 점검 항목에 포함되었으며, 미흡회사는 283사로 확인됐다. 실질미흡 비율은 30.7%로 모든 점검 항목 중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금감원은 "사업보고서에 감사의견 강조사항 등이 기재되지 않았더라도 감사보고서를 확인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의 재무제표, 정기보고서 외 공시 서류를 검색해 종합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투자자들에게 당부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사업보고서 본문에 감사의견 강조사항 등이 기재돼 있지 않더라도 감사보고서를 확인해 감사의견 변형 여부, 계속기업 불확실성 포함 여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투자자는 사업보고서나 감사보고서의 재무제표를 확인해 회사의 매출액을 포함한 손익구조가 급격히 변동하고 있는지, 자본잠식 상태에 있지 않은지 등도 살펴봐야 한다. 이밖에도 이번 점검 결과로 2022년 사업보고서 정정공시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관련 공시서류를 확인해 정정사항 등을 살펴봐야 한다고도 당부했다. 아울러 금감원은 상장사 120개(유가 60곳, 코스닥 60곳)를 선정해 '이사의 경영진단 및 분석의견(MD&A) 공시의 적정성을 점검했다. 회사 선정은 지난해 말 기준 시가총액 100위 내 상장사 중 최근 MD&A 미점검 회사와 형령·배임, 최대주주 잦은 변경 등 중요사항 발생 여부 등을 고려했다. 한편, 금감원은 오는 20일 공시설명회를 열고, 사업보고서 점검 결과 및 주요 미흡사항을 투자자에게 알리고 작성 시 유의사항을 기업 공시담당자에게 설명할 예정이다. 또 공시업무에 참고할 수 있도록 최근 공시서식 개정내용, 공시위반 사례에 대한 안내도 병행할 예정이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7-13 15:56:01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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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새마을금고 걱정 안해도 된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3일 뱅크런 위기를 겪은 새마을금고에 대해 "다행히도 국민들께서 정부와 당국을 믿어주시면서 이번주 들어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잦아들고 있다"며 "새마을금고에 대해 걱정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정부가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한화생명 본사에서 열린 '상생친구 협약식' 이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원장은 "단순한 유동성 문제에 대응하기 보다도, 중장기적으로 이런 상황이 발생하게 된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급선무"라며 "행정안전부, 금융위원회 요청으로 과거 신협 사태, 저축은행 사태를 해결한 경험이 많은 다수의 전문요원들을 보내 새마을금고중앙회와 단위 금고의 상황을 면밀히 체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태의 배경과 원인이 무엇인지 분석하고 향후 개선 방안에 대해 정부와 함께 검토할 것"이라며 "당장 결론을 낼 수는 없지만, 현재 국회에서도 다양한 입법을 검토하고 있는 등 합리적이고 관리 가능한 방안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현재 행전안전부가 맡고 있는 새마을금고 감독 권환을 금융당국으로 이관해야 한다는 논란에 대해서는 "국회에서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다만, 금감원의 역할은 결국 재무적 또는 법률적 상황에 대한 정확한 분석을 하고, 어떤 선택지가 있는 지 대안을 제시하거나 근거가 되는 여러데이터들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꼭 새마음금고 관련한 업무 담당이 맞고, 아니다를 떠나서 금융시장의 안정을 위해 필요한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최근 부동산PF 부실 우려가 재확대 되고 있는 것과 관련 "최근 정책금융 지원과 사업장 전수 조사 등 은행의 자급공급이 진행되고 있지만 자연스러운 구조조정은 불가피할 수밖에 없다"며 "일부 건설사는 어려움에 직면하겠지만, 전반적인시스템 리스크로 작용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7-13 14:39:4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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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美 7월 금리인상 전망, 자본·유동성 관리"”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글로벌 통화 긴축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하반기 리스크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13일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동결 이후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 및 리스크 요인을 점검했다. 이 원장은 "최근 우리 금융시장이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글로벌 통화긴축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실물 경기 불확실성도 여전한 만큼 하반기에도 리스크 요인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달라"고 주문했다. 최근 금융사 연체율 증가의 우려에 대해서는 "중소서민 금융회사의 연체율은 상승 폭이 크게 둔화하는 등 관리할 수 있는 수준으로 평가된다"며 "다만 하반기 시장 불확실성을 감안해 적극적인 상·매각 등을 통해 연체채권 감축노력을 지속하고 시장 변동성 확대시에도 문제 없게 자본 및 유동성을 확보토록 관리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최근 특례보금자리론 공급 및 주택거래량 회복 등에 따라 가계대출이 지난 6월 3조5000억원 가량 증가했지만, 주택담보대출 등 가계대출 증가 상황을 밀착 모니터링해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 원장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우려와 관련, 정상화 사업장을 선별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PF 대주단 협약과 부동산 PF 정상화 지원 펀드를 통해 정상화 가능 PF 사업장을 적극 선별하고 지원함과 동시에 PF 자산유동화기업어음(PF-ABCP)의 대출전환 및 부실채권의 매각 등을 통해 부동산 PF 시장의 연착륙을 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또 9월 채무 상환유예 종료 시 연착륙을 위한 철저한 준비도 당부했다. 그는 "7월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등이 국내 시중금리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서민·취약차주 등에 대한 상생금융을 활성화하고 차주별 상환능력을 평가해 맞춤형 채무조정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채무상환유예 조치의 원활한 연착륙을 도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원장은 금융시장의 근거 없는 악성 루머가 확산하지 않도록 힘써달라는 당부도 덧붙였다. 최근 새마을금고 뱅크런(현금 대량 인출 사태) 우려가 불거지는 등 소비자들 불안이 커진 데 따른 주문으로 풀이된다. 그는 "금융시장의 근거 없는 악성루머가 확산되지 않도록 힘써달라"며 "금융권내 자금이동 상황, 기업자금시장 수급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 하는 등 시장안정 노력을 지속해달라"고 덧붙였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7-13 14:37:0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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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카카오화재 막는다"…재해복구센터 의무설치

금융감독원이 제2의 카카오 전산센터 화재를 막기 위해 재해복구센터 구축 의무화 대상을 확대하고, 전자금융사고 책임이행보험의 최저보상한도 상향을 추진한다고 금융사 CIO(최고정보관리책임자)에게 전달했다. 금감원은 13일 여의도 본원에서 이명순 수석부원장 주재로 9개 유관기관 담당임원 및 22개 금융회사 최고기술책임자(CIO)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자리에서는 카카오 전산센터 화재 이후 진행한 금융IT 비상대책 관련 점검결과와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명순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은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금융권 IT 내부통제는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라며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해 실효성 있는 재해복구 전환훈련 실시 등을 통해 IT시스템의 운영복원력을 갖춰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클라우드 컴퓨팅과 같은 신기술 도입 등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적정 인프라를 확보하고, 업무 연속성 계획을 관리해 달라"며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해 실효성 있는 재해복구 전환훈련 실시 등을 통해 IT시스템의 운영복원력을 갖춰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금감원은 금융IT 비상대책 관련 점검결과, 구체적인 대응절차와 대응조직의 역할이 포함된 비상대책을 마련하고, 전사적인 업무영향분석을 통해 핵심업무 선정과정을 체계화 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일부는 비상대책에 구체적인 대응절차가 포함되지 않은 경우도 있었으며 재해복구센터를 별도로 구축하지 않은 것을 지적했다. 아울러 전자금융사고 책임이행을 위한 적정 보험 가입 및 사고 관리에 대한 필요성도 제기됐다. 금감원은 재해복구센터 구축의무 대상회사를 확대하고 전자금융사고 책임이행보험 최저 보상한도를 상향할 방침이다. 또한 대응방안으로 ▲IT부문 검사시 업무 연속성 확보대책 중점 점검 ▲금융IT 비상대책 가이드라인 제정 ▲전자금융보조업자 평가체계 개편 등 상시감시 강화 ▲재해복구센터 구축의무 대상회사 확대 ▲전자금융사고 책임이행보험 최저 보상한도 상향 ▲전자금융사고 관리 및 보고체계 개선 추진을 꼽았다. 이 수석부원장은 "금융사 뿐만 아니라, 한국거래소, 금융결제원 등 전자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있어 핵심적인 기능을 담당하는 기관들도 항상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하는 사항"이라며 "금감원은 검사 시 비상대책 관련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업무 연속성 확보 노력을 소홀히 한 회사는 엄중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디지털금융 업무연속성을 제고하기 위한 금융감독원의 대응방향에 공감하면서, 전 금융권 합동 재해복구 전환훈련, 회사 규모별 규제 차등 적용, 사례 교육 실시 등을 건의했다. 금감원은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포함해 디지털금융 신뢰성 확보를 위한 정책들을 일관성 있게 추진하고, 금융위원회와 긴밀히 협의해 제도개선과 관련한 구체적 내용을 마련할 계획이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7-13 14:31:0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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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금융 보험사로 확산…금감원장, 한화생명 방문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은행, 카드업권에 이어 보험사에도 상생경영을 당부하고 나섰다. 마침내 금융당국의 상생금융 독려가 금융권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보험사들도 상생금융 방안을 내놓기 위해 고심할 것으로 전망된다. 13일 이복현 금감원장은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한화생명 '상생친구 협약식'에 참석해 "어려운 시기일수록 금융회사들이 함께 상생하고 위기를 극복할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며 "한화생명의 상생에 대한 고민과 노력이 금융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복현 금감원장,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 정성기 한국사회복지관협회 회장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원장은 "어려운 대내외 환경에서도 청년 및 취약계층 등을 위한 경제적 지원 및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한다"며 "이러한 상생에 대한 고민과 노력이 계속해서 금융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승주 대표이사는 "결혼 및 출산, 자립 기반 구축 등을 걱정하는 2030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깊이 고민했고 청년들의 경제적 안정을 위해 디딤돌 역할을 하는 목돈 마련 저축성 보험을 개발하는 것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화생명은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청년과 결혼·출산을 앞둔 부부들과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상생 보험상품 2종을 선보였다. 먼저 한화생명은 보험업계 상생금융 1호 상품인 '2030 목돈마련 디딤돌 저축보험'을 발표했다. 가입 대상은 가구소득 중위 200% 이하인 만 20~39세까지로 은행의 청년도약계좌보다 지원 범위가 넓다. 보장금리는 5년간 기본 5%로, 보험기간 동안 결혼이나 출산을 할 경우 납입금액의 일정 비율을 보너스로 지급한다. 가입 1개월 후부터는 원금이 보장(환급률 100% 이상) 되도록 상품을 구성했다. 보장금리는 5년간 5%가 기본이며, 보험기간 내 결혼 또는 출산 시 납입금액의 일정률을 보너스로 지급해, 저출산에 따른 인구감소 문제 해결에도 도움을 주는 콘셉트로 설계됐다. 또 가입 1개월 경과 후부터는 원금이 보장(환급률 100% 이상) 되도록 상품을 구성했다. 아울러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상생친구 프로젝트'도 발표했다. 월드비전, 한국사회복지관협회 등 협력 기관과 함께 가족 돌봄 청년의 자립 지원, 저소득층 청소년 금융교육 제공, 문화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문화체험 지원, 보호시설 아동·청소년 건강증진 프로그램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한화생명과 금감원은 약 2억원의 후원금을 모아 월드비전에 전달했다. 이 원장은 "상생 보험상품을 통해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청년과 결혼·출산을 앞둔 부부들은 중장기 자산형성을 지원받게 되며 취약계층 어린이들은 최소한의 경제적 부담으로도 충분한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금융산업은 국민 및 국가경제와 떨어져 나홀로 성장할 수 없기에 어려운 시기일수록 금융사들은 스스로만을 챙기기 보다 함께 상생하고 위기를 극복할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며 "좋은 상생 금융상품 개발과 취약계층 지원, 국민·산업에 대한 자금공급 노력 등을 통해 국가 경제를 뒷받침 한다면, 미래에 더 큰 발전의 과실을 얻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금융감독원도 금융회사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다양한 제도적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07-13 13:43:2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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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외국계 금융사, 외환시장 참여 허용”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해외에 있는 외국 금융사도 국내 외환시장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외환시장 규제를 개방구조로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이복현 원장은 12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에서 외국계 금융사 11곳의 CEO를 만나 "글로벌 금융환경 변화에 부합하는 금융 인프라 구축을 위해 망분리·클라우드 규제 완화 및 자율보안체계 구축 등 금융보안규제의 선진화를 추진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간담회에는 김기준 JP모간체이스 대표, 정은영 HSBC 대표,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대표, 네이슨 마이클 촹 AIA생명 대표, 궈밍쩡 유안타증권 대표, 정형진 골드만삭스증권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 원장은 "망분리·클라우드 규제 완화 및 리스크 기반의 자율보안체계 구축을 통해 금융보안규제를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게 정비할 것"이라며 "또 비거주자가 본인 명의의 계좌가 없는 은행과도 외환매매가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소재 외국 금융기관이 국내 은행 간 외환시장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외환시장 개장시간을 런던 등 글로벌 금융시장의 마감시간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자본시장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원장은 "금융당국은 글로벌 금융환경 변화에 부합하는 금융인프라 구축과 규제혁신을 적극 추진하여 한국 금융중심지의 지속 발전을 모색할 계획"이라며 "우선 글로벌 투자자의 국내 자본시장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인 투자자 등록제 폐지, 영문공시 단계적 의무화 및 국채통합계좌 구축·운영 등 마련된 개선방안들을 차질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 원장은 배당절차 개선과 불공정거래에 대한 엄정 대응을 강조했다. 그는 "배당절차 개선 및 불공정거래에 엄정 대응해 자본시장 신뢰도를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원장은 "국제예탁결제기구와 국채통합계좌를 구축해 국내 채권시장 접근성을 높이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외국계 금융사도 한국 금융시장의 일원으로서 감독정책 방향에 부응해 달라"며 "대내외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건전성 유지 및 사전적 리스크 관리 강화에 만전을 기하고 경영진이 강력한 의지를 갖고 내부통제 강화에도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모두발언 후 외국계 금융사의 규제 개선 건의사항, 한국 금융중심지 발전 방향 등에 대한 활발한 토론 및 의견 수렴이 있었다. 이 원장은 "최근 정부가 금융산업 글로벌화에 강한 의지를 보이는 만큼 논의된 사항이 규제 개선 및 정책 반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7-12 13:27:1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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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은행 해외점포 확장…당기순익은 15%↓

지난해 국내은행의 해외점포 자산과 규모가 확대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비이자이익의 감소로 당기순이익은 15%가량 감소했다. 1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2년 국내은행의 해외점포 경영현황 및 현지화지표 평가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은행의 해외점포는 총 207개(40개국)로 전년말 대비 3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은행은 지난해 7개의 해외점포를 신규 개설했으며 4개 점포를 폐쇄했다. 대만, 싱가포르, 중국, 홍콩, 호주, 베트남 등 6개 국가에 신규 점포를 개설했다. 점포 종류별로는 국내은행의 해외점포 지점이 87개로 가장 많으며, 현지법인(61개), 사무소(59개)가 뒤를 이었다. 지점은 전년말 대비 4개 증가했고 사무소는 1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베트남(20개)에 해외점포가 가장 많았고, ▲중국(17개) ▲미국·미얀마16개) ▲홍콩·캄보디아(11개) 등이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 지역에 위치한 해외점포가 총 143개로 전체 해외점포의 69.1%를 차지했으며 동남아시아 지역은 70개의 점포로 33.8%를 차지했다. 국내은행의 해외점포 자산은 지난해 말 기준 2031억 4000만 달러로 전년말 대비 199억2000만 달러(10.9%) 늘었다. 국가별로는 미국, 중국, 홍콩, 영국 등의 자산 규모가 가장 컸으며 전년말 대비 미국, 베트남, 싱가포르 등의 해외점포 총자산이 증가했다. 금감원은 "금리상승 등의 영향으로 이자이익은 증가했지만, 비이자이익은 감소하고 대손비용이 크게 증가하면서 순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총자산순이익률(ROA)은 0.49%로 전년(0.64%) 대비 0.15%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미국, 일본, 영국 등 대부분의 국가에서 순이익이 증가한 반면 중국 및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순이익이 감소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국내은행의 해외점포는 규모와 수익성 모두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글로벌 경쟁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7-12 09:29:1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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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지역 스타트업에 투자…"창업 생태계 조성"

BNK금융그룹은 계열사와 지역 스타트업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BNK벤처투자가 지역 스타트업에 대한 직접투자를 결정하고 지난 7일 AI 기반 물류 중개 플랫폼인 '센디'에 20억원을 지원했다. 센디는 데이터 머신 러닝을 통해 운송 수요와 공급을 예측하고 가격, 배차 등을 매칭해 화주와 차주의 시간 및 비용을 절감하는 실시간 화물 운송 서비스 업체다. 지난달 BNK부산은행 '썸 인큐베이터' 8기로 선정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받고 있다. BNK벤처투자의 이번 투자는 빈대인 회장 취임 이후 썸 인큐베이터 육성 기업에 대한 첫 지원이다. 산업은행, 신한자산운용 등과 함께 총 60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부산은행은 오는 19일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썸 인큐베이터'에서 지역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지원을 위한 투자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BNK벤처투자를 비롯한 국내 주요 벤처캐피탈사와 지역 우수 스타트업 등 20여개 업체를 초청해 투자 유치 관련 멘토링, 성장 단계별 맞춤형 금융 프로그램 등을 안내하고, 업체 간 매칭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수찬 부산은행 여신영업본부장은 "이번 투자는 BNK금융 계열사 간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7-11 16:40:2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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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소상공인 위기 극복 50억원 상생지원

하나은행이 11일 소상공인을 위해 '하나파워온스토어'를 통해 총 50억원 규모의 상생 지원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이날 대전 중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맺었다. 하나 파워온 스토어는 지난해 4월 하나금융지주가 소상공인의 사업장 환경 개선과 사업에 필요한 각종 교육 및 컨설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ESG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먼저 여름철 전력 수요 증가에 따른 소상공인의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해서 ▲고효율 에너지 기기 지원 ▲전기료 절감 시스템 설치 지원 등 총 30억원 규모의 지원을 시작한다. 아울러 오는 4분기 중에는 20억원 규모의 디지털 인프라 구축 및 마케팅 컨설팅 지원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SK쉴더스와 협업해 소상공인 사업장 500여 곳에 키오스크, 인공지능(AI) 폐쇄회로(CC) TV 등 스마트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시설지원 사업뿐만 아니라 약 500명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대1 맞춤 진단 및 경영 개선 컨설팅도 진행함으로써 업종 및 개별 상황에 맞는 온라인 마케팅 솔루션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승열 하나은행장은 "이번 지원이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경영 위기를 극복하는 데 의미 있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7-11 16:37:5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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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간 전화금융사기 "자수하면 감형"

오는 12일부터 3개월간 전화금융사기 범죄를 자수하면 형을 감경받을 수 있다. 경찰청은 오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3개월간 '전화금융사기 특별 자수·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대검찰청·고용노동부·금융감독원 등 관계기관과 통신사, 금융기관, 한국직업정보협회, 브이피, 카카오모빌리티 등 민간기업들과 협업해 자수·신고를 독려할 계획이다. 특별 자수·신고 기간을 통해 전화금융사기 총책·관리책 등 범죄조직의 윗선부터 현금 수거책·중계기 관리책 등 하부조직원에 대한 자수 기회를 제공한다.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범죄의 수렁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범죄자들을 구제하고, 수사에 필요한 중요 정보를 제공할 경우 양형에 반영할 예정이다. 전화금융사기에 사용된 대포폰·통장 명의대여자, 현금 수거책·중계기 관리책 등 가담자가 자수하면 형의 감경 또는 면제받을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국민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범인 검거 등에 이바지한 경우, 공적에 따라 최대 1억원의 검거보상금도 지급한다. 장시간 현금을 계속 입금하거나, 불안해하면서 거액의 현금을 갖고 다니거나, 휴대전화를 끊지 못하고 현금인출을 시도하는 사람을 발견한다면 피해를 막을 수 있다. 경찰청은 외교부와 협업해 전화금융사기와 연관성이 높은 중국, 필리핀 등 주요 5개국을 선정해 해외 전용창구를 개설하고 현지에서 즉각적인 자수·신고도 접수할 예정이다. 자수·신고대상은 ▲대포폰 ▲대포통장 ▲번호 변작 중계기 ▲불법 환전 등 자금세탁 ▲악성앱 ▲개인·신용·인증정보 등 불법유통, 미끼문자·ARS 발송행위, 대표계정 생성 등이다. 또한 전화금융사기 범인이나 범죄조직과 관련된 정보를 경찰에 신고·제보해 수사와 범인 검거에 결정적으로 도움을 줄 때도 그에 걸맞게 검거보상금 액수를 책정해 지급할 계획이다. 자수·신고·제보는 경찰 대표번호인 112, 전국 시도경찰청, 경찰서, 파출소에서 접수한다. 자수의 방법은 직접 방문·전화 등 제한이 없으며 가족이나 지인 등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금융감독원은 특별 자수·신고 기간 안내 AI(인공지능) 영상을 제작해 금감원 유튜브 채널, 전화금융사기 지킴이 홈페이지 및 금융회사 영업장에 송출하고, 금융협회 및 중앙회 홈페이지 금융회사의 현금자동입출금기·홈페이지·모바일 앱 등을 통해 특별 자수·신고 기간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한편, 경찰청은 2021년부터 '전화금융사기 특별 자수·신고 기간'을 운영해 총 198명을 검거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7-11 15:30:16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