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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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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업계, 2분기 실적 부진...중동 정세에 따라 변수 많아

국내 정유업계가 2분기에 일제히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본업인 정유 부문이 크게 흔들린 점이 실적에 타격을 준 것이다. 업계는 하반기에도 반등을 기대할 만한 요인이 없어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는 분위기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정유 4사(SK이노베이션·에쓰오일·GS칼텍스·HD현대오일뱅크)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 합계는 396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분기인 지난 1분기와 비교하면 약 78% 급감한 수치다. 1분기 국내 정유 4사의 영업이익 합계는 총 1조8006억원이다. 국내 정유사들이 전통적 성수기에도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것은 정제마진 급락이 원인으로 꼽힌다. 정제마진은 정유업계의 수익성 지표로 석유제품 가격에서 원유 가격과 수송·운영비 등을 뺀 금액이다. 통상 정제마진의 손익 분기점은 배럴당 4~5달러다. 싱가포르 복합 정제마진은 지난 1분기 배럴당 7.3달러 수준에서 2분기 3.5달러로 절반 수준을 기록했다. 정유사들의 손익분기점이 4달러선인 점을 고려할 때 거의 이윤이 없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중동 정세가 하반기 정유업계 실적의 변수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이란과 중동 무장단체가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 공격을 감행할 의지를 파력하면서, 대규모 전쟁으로 확전될 가능성도 있어 원유 공급에 장애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국내 정유사는 중동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하반기에도 경계를 늦추지 않는 모양새다. 중동의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되자 국제유가도 오름세를 보였다. 지난 7월 31일엔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4.28달러 상승하며 배럴당 77.92달러를 기록했다. 국제유가 하루 상승 폭으로는 지난 2023년 10월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공격이 있었던 이후 가장 컸다. 브렌트유는 지난 5일 76.30달러까지 하락해 1월 8일 이후 7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국제유가가 2년여 만에 배럴당 100달러를 재돌파할 수 있을 것이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글로벌 투자은행(IB) JP모건 체이스는 오는 9월 유가가 100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고 전망한 바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95달러 수준까지 오를 것이라 내다봤다. 다만 정유사들은 현재 상황에서 낙관하기 어려운 지경에 놓여 있다. 유가가 높은 상태로 지속될 경우 소비침체로 석유제품 수요 또한 둔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수요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이익 규모가 줄어들 수밖에 없다. 또다시 이는 정제마진 하락으로 이어진다. 아무리 유가가 높다 하더라도 수요가 부진하다면 수익을 내기 어려워진다. 고유가가 장기화하는 경우 정유사들은 원유 구입에 추가적인 부담을 지게 된다. 하반기 수출 부문도 전망이 밝지 않다. 한국경제인협회가 최근 시장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12대 수출 주력 업종의 매출액 1000대 기업 중 152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하반기 수출전망 조사'에 따르면 석유제품의 경우 올해 하반기 채산성이 더 악화할 것 이라는 응답 비율이 100%로 모든 업종 중 가장 높았다. 업계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실적 반등을 기대할 만한 요인은 딱히 없는 것으로 분석된다"라며 "현재 지정학적 문제와 원유에 대한 글로벌 수요를 면밀히 주시하며 향후 시장 상황에 대응할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8-12 14:53:16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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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불에 잘 타지 않는 친환경 난연 소재 개발

LG화학이 불에 잘 타지 않는 친환경 난연 소재를 개발했다. LG화학은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든 PFAS-Free 난연 PC·ABS 소재가 미국 인증 표준 난연성 테스트인 UL94에서 V-0 등급 인증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PC·ABS 소재는 PC와 ABS를 섞어 내열성과 내충격성을 높인 플라스틱이다. V-0은 업계 최고 수준의 난연 성능 등급으로 소재에 수직으로 불을 붙였을 때 10초 안에 스스로 불이 꺼져야 한다. PFAS가 없는 PC·ABS 소재로 V0 등급 난연 성능을 인증받은 것은 LG화학이 처음이다. PFAS는 열에 강하고 물과 기름에 녹지 않는 것이 특징이며 주로 조리 기구나 의류, 화장품 등에 사용된다. 자연에서 분해되지 않아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PFAS 없는 소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다. LG화학은 자체 개발한 특수 난연화 공정을 통해 PFAS 없이도 소재가 열에 더 잘 견디도록 했다. 여기에 재활용 플라스틱(PCR, Post-Consumer Recycled material)을 더해 탄소 배출량도 줄였다. 소재 구성의 절반 이상을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들어 일반 PC·ABS 소재를 사용할 때보다 탄소 배출량이 46%나 줄어든다. PFAS-Free 난연 소재는 주로 전자기기나 충전기, 인테리어, 건축자재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전망이다. LG화학은 PC·ABS 외에도 PC, PBT 등의 소재를 개발해 UL 인증을 받는 등 다양한 PFAS 없는 난연 소재를 개발 중이다. LG화학 엔지니어링소재사업부장 김스티븐 전무는 "PFAS 없는 난연 플라스틱 등 친환경 소재로의 전환은 전 세계적인 흐름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고객의 건강과 환경을 최우선으로 하는 친환경·난연 소재를 만들기 위해 연구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08-12 14:11:06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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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그린로지스, 썬에이스해운 인수 완료...해운 시장 성장 가속화

STX그린로지스의 종속회사 STX해운이 중견해운사 '썬에이스해운'을 성공적으로 인수했다. 이번 인수는 STX그린로지스가 지난해 종합 해운사로 인적분할된 후 글로벌 해운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큰 그림으로 사업 확장 및 수익성 강화에 드라이브를 걸 전망이다. 12일 STX그린로지스에 따르면 STX해운은 선박·해양 부문에 강점이 있는 BNK부산은행(해양투자금융부)의 인수금융 지원을 통해 썬에이스해운의 지분 95.24%(20만주) 인수를 완료했다. 이번 인수로 STX그린로지스는 '해운 DNA'를 발휘하며 해운의 큰 그림을 그려나가고 있다. 썬에이스해운 인수를 통해 소형선부터 대형선까지 보유한 종합 해운사로 변모하며, 글로벌 해운 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하고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STX그린로지스의 2024년 추정 매출액이 약 800억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썬에이스해운 매출이 편입되면 상장사 위상에 맞는 선복량 확보와 함께 종합 해운사로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운사 인수는 글로벌 종합상사 STX에게도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STX와 STX그린로지스는 해운·물류 부문의 투자 및 전략적 제휴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양사 간 기업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아시아를 중심으로 철강, 석탄 등 벌크화물을 운송하는 썬에이스해운은 지난 2022년 기준 연간 철강 운송량 455만톤, 연매출 776억원을 기록한 중견해운사다. STX그린로지스 관계자는 "지난해 인적분할한 뒤 공격적인 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성공적인 썬에이스해운 인수로 글로벌 종합 해운사로서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8-12 14:11:02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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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저가 후판과 맞서는 철강사...현대제철, 반덤핑 제소로 '선제 대응'

국내 철강업계가 중국의 저가 후판 공세로 피해를 입자 반덤핑 제소에 나섰다. 특히 철강 3사(포스코·현대제철·동국제강)중에서도 현대제철이 총대를 메고 적극 나서는 분위기다. 11일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에 중국 업체들의 저가 후판 수출로 피해를 보고 있다며 반덤핑 제소를 했다. 후판은 두께 6mm 이상의 철판으로 주로 선박용으로 사용된다. 중국 철강 업체들은 자국 부동산 시장 침체 장기화로 내부 철강 수요가 줄자 해외에 후판을 비롯한 자국산 제품을 저가로 밀어내고 있다.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철강업계가 고부가 제품으로 반격에 나섰지만 상황이 녹록지 않다. 중국산 철강가격이 낮아지면서 상반기 조선용 후판가도 소폭 인하에 나섰다. 지난 3~4월에 시작된 상반기 후판 가격 협상은 약 90만원 초반대로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후판 가격은 통상 공개되지 않는 사항이지만 지난해 하반기 후판 가격은 톤당 90만원 중반대인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상반기 중국산 후판 수입량은 40만톤에 달한다. 중국산 1급 후판은 톤당 77만원 수준으로 국산과 비교하면 15~20만원 정도 낮은 가격이다. 국내에서 후판을 생산하는 기업은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3곳으로 이번 제소는 현대제철이 진취적으로 나서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중국산 후판의 가격이 지나치게 낮아 우리 산업에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어, 이에 대한 조사를 통해 제소를 진행 중"이라며 "현재 내부에서는 영업 부문에서 입은 손실이 감내하기 어려운 수준에 이르렀다고 평가한다"고 설명했다. 포스코와 동국제강은 저가 중국산 철강재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면서도 반덤핑 제소에는 나서지 않고 있다. 이에 중국과의 무역 관계를 고려한 결정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중국의 저가 공세로 골머리를 앓는 제품으로 '조선용 후판'이 대표적인데, 조선용 후판은 관세 대상이 아니기에 반덤핑 관세가 부과돼도 실질적인 이득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하다. 또한 업계는 포스코와 동국제강의 경우 반덤핑 제소가 진행될 시 이득과 손실을 비교했을 때 무역갈등을 초래할 리스크로 인해 추진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단순히 영업적인 측면을 넘어 정책적, 기업 평판 등 여러 요소를 고려할 때 다소 어려움이 있다는 설명이다. 포스코의 경우 북경, 상해, 광저우 등 전국 지역에 배포된 마케팅 네트워크를 이용해 국내외로 철강 제품을 판매하는 등 중국 현지 사업을 진행 중이다. 동국제강은 후판과 열연강판을 만드는 중간재인 '슬래브'를 중국으로부터 수입하고 있어 무역 관계가 중요한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포스코가 다소 소극적인 태도를 보인다는 의견을 내비치고 있다. 이에 포스코 관계자는 "중국산 저가 수입 제품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은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올해 2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정부가 덤핑 조사에 나선다면 포스코의 전략이나 상황에 맞게 답변 자료를 제출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철강업계 관계자들은 정부의 역할이 중요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반덤핑 제소가 통과 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무역갈등 등 업계에 미칠 우려사항에 대해서도 해결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는 지적이다. 아울러 철강사들은 고부가제품 개발을 통해 신규 수요를 창출할 계획이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8-11 15:06:38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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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에코에너지, 베트남전력공사에 대규모 가공선 공급

LS에코에너지가 베트남 전력공사에 대규모 가공선을 공급한다.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가 최근 베트남전력공사(EVN)에 약 2000km의 가공선을 공급했다고 9일 밝혔다. 가공선은 철탑과 전주에 설치되는 전선이다. 이번 공급은 베트남 북부와 중부를 잇는 약 600km 길이의 주요 송전망에 사용된다. 이 프로젝트는 베트남의 길고 좁은 지형을 따라 국토의 절반에 가까운 거리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베트남 북부는 지난해 매일 2시간의 계획정전을 실시할 정도로 전력난이 심각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중부의 전력을 북부로 보내 전력난을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베트남 정부는 2050년까지 현재 100GW 수준의 전력 설비를 500GW 규모로 확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2030년까지 20조원 이상을 투자할 예정이며 케이블 수요만 약 2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LS에코에너지 관계자는 "LS에코에너지가 베트남에서 유일하게 초고압 케이블 생산 역량을 갖추고 있어, 정부의 인프라 확충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베트남 케이블 시장에서 1위로서 지속적인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는 "베트남에서는 북부의 전력난 해소를 위해 남북을 HVDC 해저 케이블로 연결하는 프로젝트도 계획하고 있다"며 "전력 시장의 성장에 맞춰 다양한 사업 기회를 모색하여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8-09 16:17:10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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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2분기 영업손실 1112억원...전년대비 61% 확대

롯데케미칼이 기초화학 사업 부진으로 인해 올해 2분기에도 적자를 면치 못했다. 롯데케미칼은 연결기준 2024년 2분기 잠정실적이 매출액 5조 2480억원, 영업손실 1112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기초화학(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LC 타이탄, LC USA, 롯데GS화학)은 매출액 3조 6069억원, 영업손실 1392억원을 기록했다. 계절적 성수기 진입 및 긍정적인 환율 효과로 제품 스프레드가 확대되었으나 간이 보수 등 기회손실 비용 발생 및 재고 평가손실이 증가하며 수익성이 소폭 하락했다. 신증설 물량 감소로 점진적인 수급 개선이 예상되나 수요회복 지연 및 운임비 상승으로 수익성은 보합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첨단소재는 매출액 1조1344억원, 영업이익 757억원을 기록했다. 전방산업 수요 증가에 따른 제품 스프레드 확대 및 환율 상승 효과로 매출 및 수익성이 개선됐다. 신증설 물량 유입 및 해상운임비 증가로 수익성이 약보합세일 것으로 전망된다. 롯데정밀화학은 매출액 4221억원, 영업이익 171억원을 기록했다. 염소계 제품 및 그린소재 산업용 제품 증설에 따른 판매 증대로 매출 및 수익성이 개선됐다. 염소계 제품의 국제가 상승세 및 판매량 증가, 그린소재 산업용 제품 및 식의약 제품 역시 판매 확대로 매출액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매출액 2627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을 기록했다. 전기차 시장의 성장 둔화에도 불구하고 고객사 다변화 및 북미향 전략고객 M/S 확대로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전방산업 수요 감소 및 정책 변동성 확대로 매출 성장세 둔화가 예상되지만 글로벌 고객사 확대, ESS·하이브리드용 어플리케이션 다변화 및 차세대 AI 가속기용 동박 등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기초화학, 첨단소재, 정밀화학, 전지소재, 수소에너지의 5개 전략사업단위의 속도감 있는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진행 중"이라며 "매입채무 유동화 및 운전자본 개선 등으로 재무 건전성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8-08 17:22:33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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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바다 위 5성급 호텔' 해상풍력 지원선박 도입

LS마린솔루션이 국내 최초로 해상풍력 지원 선박 사업을 추진한다. LS마린솔루션은 대만 해상풍력 선박 전문업체 DFO(Dong Fang Offshore)와 해상풍력단지 건설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LS마린솔루션은 DFO의 해상풍력단지 서비스용 선박(SOV)을 용선해 연내 국내 해상풍력단지 사업 입찰에 참여할 계획이다. SOV의 국내 첫 도입 사례가 된다. SOV는 해상풍력단지 건설 시 풍력 타워에 연결해 숙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박이다. 출항 후 10일 이상 바다에 체류하면서 고급 서비스를 제공해 '바다 위 5성급 호텔'로 불린다. DFO는 대만에서 대규모 해상풍력 건설 지원사업을 독점적으로 해 온 전문업체다. LS마린솔루션은 운용 노하우 등을 이전 받아 국내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국내 해상풍력단지는 해안에서 10km 내외에 건설되어 인력이 매일 인근 항구에서 통근하였다. LS마린솔루션의 SOV가 도입된다면 수십 km 떨어진 건설 단지에서도 호텔급 서비스를 받으며 장기간 일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LS마린솔루션 관계자는 "SOV 사업에서 선체를 정밀하게 조정하는 선박자동위치제어시스템(DP 시스템)이 중요하다"며 "LS마린솔루션은 독보적인 DP 시스템 선박 운용 경험과 전용 부두를 보유하고 있어 선박 수리 등의 분야에서도 강점을 지니고 있다"고 전했다. LS마린솔루션은 향후 각 풍력 단지와 15~20년간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LS전선 및 LS에코에너지와 미국과 유럽 등 해외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8-08 14:00:50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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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어스온, 호주 '탄소 저장소' 탐사권 획득...자원개발 강화

SK어스온이 호주 해상 이산화탄소(CO2) 저장소 탐사권을 획득했다. 이를 기반으로 SK어스온은 핵심 성장동력인 자원개발 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추가 성장동력으로 추진중인 탄소 포집 및 저장(CCS) 사업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SK어스온은 호주에서 진행된 해상 탄소 저장소 탐사권 입찰에서 호주 북부 해상 카나르본 분지에 위치한 G-15-AP 광구 공동 탐사권을 따냈다고 8일 밝혔다. SK어스온의 지분은 20%로 인캡쳐(75%), 카본CQ(5%)와 함께 개발에 참여한다. SK어스온은 약 6년간 해당 광구의 저장 용량 및 사업성 평가를 진행해 CO2 저장소 개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후 사업성이 검증되면 추가 입찰 없이 호주 정부로부터 개발·주입권을 확보해 2030년부터 본격적인 CO2 주입 사업을 이어갈 전망이다. 이번 탐사권 획득은 SK어스온의 자원개발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SK어스온은 40년 이상 해외자원개발을 이어오며 광구 탐사·개발 역량을 갖춰왔으며 현재 8개 국가에서 10개 광구 및 3개의 LNG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성장재원을 확보하고 있다. 그간 구축한 자원개발 경험 및 기술역량을 바탕으로 CCS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돼 자원개발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함께 높일 계획이다. G-15-AP 광구는 호주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탄소의 포집·저장을 주 목적으로 하는 최초의 광구로 의미가 크다. SK어스온은 해당 광구의 CO2 저장소 확보에 성공할 경우 호주 현지 수요에 적극 대응할 뿐 아니라 국내 CO2 포집 업체들과 협업해 한국·호주 간 지속가능한 솔루션을 마련할 예정이다. 명성 SK어스온 사장은 "이번 CO2 저장소 탐사권 확보를 시작으로 SK어스온의 두 축인 자원개발사업과 CCS사업이 시너지를 창출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라며 "SK어스온은 SK E&S와 함께 선도적으로 해외 저장소 확보에 나서고 있으며, 지난 40여년간 축적해온 자원개발역량을 토대로 SK E&S와 협력해 성공적인 CCS 사업을 추진해 나아갈 것"이라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8-08 14:00:48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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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안나는 배터리, 언제 나오나… 삼성SDI 전고체 2027년 ‘오매불망’

인천 청라동에 이어 충청남도 금산에서 연이어 전기차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불이 붙지 않는다는 '전고체 배터리'에 시선이 쏠린다. 특히 국내 배터리3사(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 중 삼성SDI가 가장 전고체 배터리 양산에 앞장서고 있어 전기차가 한층 안전해질지 이목이 집중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배터리사가 잇따른 배터리 화재 사고로 소비자 신뢰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 1일 청라동 아파트 지하 1층 주차장에서 벤츠 EQE에 화재가 발생한 데 이어 충남 금산에서도 주차 중이던 EV6에 불이 났다. 벤츠 EQE에는 중국 배터리사 '파라시스 에너지'의 제품이 탑재되는 것으로 알려져 일각에서는 국내 배터리업계가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SK온 배터리가 적용된 EV6의 화재 사고로 국내 배터리 제조사도 타격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관측된다. 아직 정확한 화재 요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경찰과 소방당국은 내장된 전기차 하부에서 불이 시작된 점 등을 토대로 배터리 문제에 따른 화재로 추정하고 있다. 업계 전반에서는 전기차 화재 사건으로 소비자 신뢰 하락을 우려하는 의견을 내비치고 있다. 전기차 수요 정체 현상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화재사건이 전기차에 대한 공포심을 증대시킬 수 있어서다. 이에 배터리사들은 폭발 위험을 현저히 줄인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위한 잰걸음을 재촉 중이다. 전고체 배터리는 리튬이온배터리의 가연성 액체 전해질을 고체 전해질로 대체한 제품이다. 전해질은 양극과 음극 사이에서 이온을 전달하는 물질로 통상 액체 형태다. 그러나 기존 리튬이온배터리는 분리막을 뚫고 액체 전해질이 새어 나올 경우 발화의 위험성이 크다. 이를 고체로 대체할 경우 배터리 폭발과 화재 위험성을 줄이는 것은 물론 에너지 밀도도 크게 높일 수 있어 '꿈의 배터리'로 불린다. 특히 삼성SDI는 국내에서 가장 먼저 양산 목표를 잡아 선두주자를 달리고 있다. 삼성SDI는 지난해 전고체 배터리 파일럿 라인 구축을 마쳤으며 오는 2027년 전고체 배터리 양산을 목표로 한다. 현재 5개 고객사를 대상으로 샘플 공급에 나섰으며 양산 과제를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주영 삼성SDI 중대형상품기획팀장은 지난 7월 23일 열린 'SNE 배터리데이 2024' 세미나에서 "지난해와 올해 초 고객사에 전고체 배터리 샘플을 공급했다"라며 "현재 피드백을 받는 단계인데 고객들의 평가가 긍정적이다"라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오는 2026년 고분자계, 2030년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를 양산할 예정이다. 기술 난이도가 높은 만큼 빠르게 생산하기보다는 품질을 확보하는 데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3월 인터배터리 2024에서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은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제대로 된 제품을 개발하려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SK온 또한 오는 2030년을 목표로 전고체 배터리를 개발 중이다. SK온은 지난 7월 2일 '전고체 전지를 위한 복합음극과 복합양극의 제조방법과 이를 포함하는 전고체 전지'라는 제목의 특허를 출원하고 승인받았다. 정부도 전고체 등 차세대 배터리 지원을 위해 올해부터 2028년까지 1172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전고체 배터리가 아직 개발 초기 단계에 있는 만큼 도입되더라도 상용화와 보급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배터리사들과 정부는 전고체 배터리 개발에 전력을 다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8-07 16:11:16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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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사장님표 냉커피로 더위 잊어요"

포스코퓨처엠 경영진이 낮 최고 기온이 40도를 보이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 직원들 격려에 나섰다. 7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유병옥 사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포항 블루밸리산업단지의 인조흑연 음극재 공장을 찾아 더위와 싸우며 조업에 매진하는 직원들에게 시원한 간식을 전달했다. 유 사장 일행은 직원들에게 일일이 음료를 나눠주며 폭염 속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유 사장과 럭키드로와 다트 게임도 함께한 직원들은 시원한 커피와 함께 여행상품권, 아이스크림 교환권 등 선물을 받으며 무더위를 쫓았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번 혹서기를 맞이해 오는 21일까지 포항, 광양, 세종, 서울, 구미 등 전국 사업장에 경영층이 순차적으로 방문해 아이스크림, 음료수 등 간식을 제공하여 직원 및 공급사 등을 격려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포스코퓨처엠은 혹서기에 생산·정비·품질 직원들에게 주2회 피로회복제와 비타민 세트를 지급하고 있으며, 땀을 많이 흘리게 되는 조업현장에는 식염포도당과 음료를, 고온에 노출되는 일부 사업장에는 아이스조끼와 아이스넥(ice-neck)과 같은 보냉장비도 비치해 온열질환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8-07 15:07:16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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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형욱 SK E&S 사장 "합병 시너지 및 가치 제고 극대화할 것"

"연간 1조원 이상의 안정적 영업이익을 창출하는 SK E&S의 차별화된 사업 경쟁력을 토대로, SK이노베이션과의 합병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해 미래에너지 선도기업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추형욱 SK E&S 대표이사 사장은 7일 서울 여의도에서 개최한 기업설명회(IR)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 설명회는 SK E&S와 SK이노베이션이 합병을 추진 중인 가운데, 금융투자업계 주요 관계자를 대상으로 SK E&S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합병 후 기대효과 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 사장이 직접 설명회에 참석해 SK E&S의 사업 경쟁력과 재무 안정성, 합병 시너지 전략 등을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SK E&S가 구축해 온 차별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의 강점으로 '안정성'과 '성장성'을 꼽았다. 추 사장은 "SK E&S는 1999년 도시가스 지주회사로 시작해 국내 민간 최초로 해외 가스전 개발·생산부터 LNG(액화천연가스) 운송·저장·송출 인프라 확보, LNG 직도입 및 발전 사업까지 LNG 밸류체인을 통합·완성한 '국내 1위 민간 LNG 사업자'로 자리매김했다"며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에도 높은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는 안정적 이익 기반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SK E&S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현재 LNG 밸류체인 사업을 기반으로 재생에너지, 수소, 에너지솔루션까지 4대 핵심사업 중심 '그린 포트폴리오'로의 전환을 추진 중"이라며 "LNG 밸류체인의 확장을 비롯해 그린 포트폴리오로의 전환 성과가 속속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SK E&S는 연간 500만톤 이상의 LNG를 공급하는 국내 민간 1위 LNG 사업자이자 5GW(기가와트) 규모 LNG 발전설비를 보유한 국내 최대 민간 사업자인 동시에 국내 시장점유율 1위의 도시가스 사업자로, 매년 안정적인 이익을 창출하고 있다. 또한 SK E&S는 약 4.6GW의 재생에너지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국내 1위 민간 재생에너지 사업자로서 RE100 사업을 선도하고 있다. 모빌리티 및 발전용 시장 수요와 연계해 액화수소와 블루수소 사업도 추진 중이다. SK이노베이션과의 합병으로 기존사업의 경쟁력 강화 및 신사업 창출 등 시너지효과도 기대된다. 대표적으로 SK E&S는 현재 SK하이닉스 자가발전소에 LNG 연료 공급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 중으로, 합병 이후 SK이노베이션 계열 내 자가발전 설비에도 LNG 직도입 물량 공급을 확대한다면 연료 비용 절감 및 LNG 추가 수요 창출을 통해 LNG 밸류체인 확장에 기여할 수 있다. 또한 양사의 배터리와 그리드솔루션 기술 등 미래에너지 사업 역량을 결집한다면, 다양한 고객 맞춤형 에너지 공급 솔루션 제공이 가능해져 전기화 시대를 선도할 수 있게 된다. 추 사장은 "'통합 시너지 추진단'을 구성해 합병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시너지를 조기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기업가치 '밸류업'을 추진하겠다"며 "이를 통해 합병법인은 미래 전기화 트렌드를 주도하는 '토탈 에너지 & 솔루션 컴퍼니 (Total Energy & Solution Company)'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8-07 14:14:04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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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폭염 속 현장 직원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올여름 역대급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에코프로가 현장 직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을 위해 발벗고 나서고 있다. 에코프로는 현장 근무자가 많은 포항캠퍼스를 중심으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우선 에코프로는 900℃가 넘는 고온 열처리를 통해 양극재를 제조하는 장비인 소성로를 운영하는 양극재 공장 내에 공조기(실내 온도·습도 등 공기 상태를 조절해 환기시켜 주는 장치)를 설치해 근무 여건을 개선했다. 또한 이동식 에어컨을 배치해 현장 직원들이 잠시나마 무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아울러 공장 내부 휴식공간에 직원들이 언제든 꺼내 먹을 수 있는 이온음료, 아이스크림과 함께 식염포도당, 폭염 응급 키트, 자동 혈압계 등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상시 비치했다. 이와 함께 온열질환 예방법 및 대처방법을 상세히 안내하는 내용을 담은 온열질환 예방가이드 홍보물을 사내 게시판에 부착하고 기상청 폭염 경보를 사내 SMS를 통해 발송해 온열질환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 실내 온도가 높은 현장에 상시 출입하는 근무자를 대상으로 냉각조끼, 얼음팩, 쿨토시, 안전모 전용 헤어밴드 등 '쿨링 아이템'을 지급해 근무자들이 온열질환에 노출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현장 운영직들의 고충을 듣는 창구인 에코프로비엠 가족협의회는 지난 5일 포항과 오창에서 점심식사 시간 구내식당을 찾은 직원을 대상으로 직원들이 선호하는 고급 아이스크림 1500개를 나눠주며 직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무더위 속에서도 제품 생산을 위해 힘쓰고 있는 현장 운영직 직원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8-07 12:58:20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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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너지머티, 영업이익 30억원...전년 동기 100% 증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5분기 연속 매출 성장세를 실현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올해 2분기 잠정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 2627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은 작년 동기대비 33%, 영업이익은 100%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8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2분기 역시 1분기와 마찬가지로 고객사 다변화 및 북미향 판매량 증가가 분기 최대 매출을 경신하는 요인이 됐다. 특히 북미 판매량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243% 증가하면서 큰 폭으로 성장했다. 일본 하이브리드용 동박 판매량도 증가폭이 두드러지며 올해 기준 해당 제품의 판매량은 전년 대비 4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2분기는 전 분기 매출액 대비 9% 성장했다. 국제 구리 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자산 평가 효과와 글로벌 물류비용 증가로 인해 영업이익은 30% 감소했으나 동박 업계 유일 흑자를 지속했다. 부채비율은 31.2%으로 전 분기 대비 소폭 상승했지만 여전히 업계 최고 수준의 재무 안정성과 순현금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차세대 배터리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Capex(자본적 지출) 여력도 보유하고 있다. 하반기 실적은 전방산업의 약세와 미국 대선 등 정책 변동성 확대로 일시적 매출 성장 둔화가 예상됨에 따라 글로벌 고객사 확보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기차용 동박뿐만 아니라 ESS, 하이브리드, AI 반도체 등 고부가 제품 개발 및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이사는 "현재 시장의 불확실성이 존재하고 있지만 고객 중심 활동과 기술력 선도, 글로벌 거점 전략 지속 추진, 고부가 제품 개발 등을 필두로 High-End 마켓 리더십을 확보해 기업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8-06 16:35:08 차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