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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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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금융, 홍콩법인 출범..."자본시장 글로벌화 적극 지원"

한국증권금융은 10일 증권금융의 첫 해외 영업점인 홍콩법인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출범식에는 주홍콩 대한민국 총영사관(총영사 대리), 홍콩거래소 및 홍콩 소재 금융회사 등 약 30개 기관, 60여명의 현지 금융시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김정각 증권금융 사장은 "지난 2024년 하반기에 개소한 홍콩사무소를 홍콩법인으로 전환했다"며 "홍콩법인을 통해 국내 증권사의 해외 사업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자본시장의 글로벌화를 적극 뒷밤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증권금융은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는 국제 컨퍼런스에서 정부의 모험자본 공급 확대 기조에 발맞춰 국내외 영업 인프라를 확충하고 증권업권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언급했다. 당시 올해 1분기를 목표로 홍콩사무소의 홍콩법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홍콩에 진출해 있는 국내 증권사는 미래에셋·NH·한투·KB·신한·삼성증권 등 6개사다. 천성환 주홍콩 대한민국 총영사 대리는 증권금융 홍콩법인 출범을 축하하며 "홍콩이 아시아 대표 금융허브인 만큼 국내 금융기관 간 협업을 통해 우리 금융사의 해외사업 지원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10 15:30:2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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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국내주식 통합 이벤트' 실시

신한투자증권은 4월 30일까지 국내주식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담은 '국내주식 통합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규 고객부터 기존 고객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계좌 개설, 수수료, 주식 입고, 거래 혜택 등 총 네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신규 고객을 위한 웰컴 이벤트를 마련했다. 생애 최초로 계좌를 개설하는 고객에게는 투자지원쿠폰 2만 원이 제공되며, 이벤트 신청 후 국내주식을 거래할 경우 추가로 투자지원쿠폰 1만원이 지급된다. 국내주식 거래 수수료 혜택도 제공한다. 신규 및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6개월간 국내주식 거래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며, 해당 기간 동안 거래 실적이 있을 경우 추가로 6개월 동안 유관기관 제비용만 부담하는 수수료 우대 혜택이 연장 적용된다. 이에 따라 고객은 수수료 부담을 낮춘 혜택을 최대 1년간 적용받으며 국내주식 거래를 이어갈 수 있다. 타사에서 주식을 입고하는 고객을 위한 리워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입고 금액과 국내주식 거래 대금에 따라 최대 300만원까지 현금 리워드가 차등 지급돼, 자산 이전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국내주식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경품 이벤트도 실시한다. 월 100만 원 이상 거래 고객 중 매월 30명을 추첨해 120만 원 상당의 국내주식 세트를 제공하며, 월 거래대금 10억원 이상 고객에게는 전원 치킨 쿠폰을 증정한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통합 이벤트는 신규 고객에게는 진입 장벽을 낮추고, 기존 고객에게는 거래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투자 경험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2-10 15:23:0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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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證, '신한Premier 발행어음' 하루 반 만에 완판

신한투자증권은 전날 첫 출시한 '신한Premier 발행어음' 특판상품 500억원이 하루 반 만에 완판됐다고 10일 밝혔다. '신한Premier 발행어음'은 신한투자증권이 직접 발행하는 1년 이내 만기의 어음으로, 약정한 수익률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상품이다. 신한투자증권은 경쟁력 있는 금리 수준을 내세워 수시형, 약정형, 특판형 상품을 선보였다. 수시형은 세전 연 2.50%의 금리가, 약정형은 기간에 따라 세전 연 2.30%~3.30%의 금리가, 특판형은 조건에 따라 세전 연 3.80%~4.00%의 금리가 적용됐다. 2030 고객을 대상으로 200억 한도로 판매된 특판 상품은 세전 연 4.0% 금리로 큰 화제를 모았다. 신한투자증권은 발행어음 출시 첫해부터 조달자금의 35%를 모험자본에 투자하며 신한금융그룹의 'K-성장, K-금융'의 기치 아래 생산적금융을 적극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는 "신한투자증권이 계획하고 있는 생산적 금융에 함께 한 고객들의 열정을 기억하겠다"라며 "국내 굴지의 신한금융그룹 네트워크와 다년간 축적된 투자 노하우를 통해 투자자보호, 리스크관리를 동반한 모험자본 투자를 집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2-10 13:18:2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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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RISE 바이오 Top10액티브' 추천

정부의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이 본격화하면서 정책 자금 유입과 글로벌 제약 산업 구조 변화의 수혜를 동시에 겨냥한 바이오 상장지수펀드(ETF)가 주목받고 있다. KB자산운용은 10일 국내 바이오 산업의 핵심 성장축으로 꼽히는 '순수 바이오텍'에 집중 투자하는 'RISE 바이오 Top10액티브 ETF'를 통해 차별화된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순수 바이오텍'은 기존 제약사나 의료기기 업체와 달리, 자체 신약 후보물질과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임상 성과와 기술 수출을 통해 기업 가치를 인정받는 바이오 기업을 뜻한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 기준 최근 6개월과 1년 수익률은 각각 28.31%, 37.29%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정부는 국민성장펀드, 종합투자계좌(IMA),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혁신 산업으로의 자금 흐름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바이오 산업은 코스닥 시가총액 내 비중이 높은 대표 산업으로, 정책 자금 유입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되는 영역이다. 여기에 글로벌 빅파마(대형 제약사)들이 특허 만료(Patent Cliff)에 대응해 외부 기술 도입(License-in), 플랫폼 확보 전략으로 선회하면서 경쟁력 있는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협상력이 구조적으로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RISE 바이오 Top10액티브 ETF'는 이런 환경 변화를 반영해 고성장 바이오텍에 집중하는 액티브 전략을 구사한다. 약 20개 내외의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압축 구성하고, 코스닥 비중을 약 92%까지 확대해 신약 플랫폼 중심의 '진짜 바이오텍' 노출도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바이오 ETF들이 제약·미용기기 등 다양한 업종을 혼합 편입하는 것과 달리, 기술 수출 가능성과 플랫폼 경쟁력을 기준으로 종목을 선별했다. 주요 투자 종목은 리가켐바이오(12.48%), 에이비엘바이오(11.85%), 올릭스(9.66%), 삼천당제약(6.65%), 한스바이오메드(4.81%), 한미약품(4.53%), 에이프릴바이오(4.49%), 리브스메드(4.30%), 앱클론(4.29%), 오름테라퓨틱(3.84%) 순이다. 육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바이오 업종의 핵심 상승 요인은 기술 수출로, 대형 기술 이전이 가시화하면 업종 전반의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기대된다"며 "'RISE 바이오 Top10액티브 ETF'는 단순 테마 투자를 넘어 시장·산업 변화에 따라 종목을 능동적으로 교체하는 액티브 상품으로 코스닥 정책 모멘텀과 글로벌 빅파마 전략 변화에 관심 있는 투자자에게 최적의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2-10 10:48:1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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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KODEX 반도체 ETF', 순자산 3조 넘겨

연초 이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들이 주가 상승 랠리를 펼치면서 투자금 유입이 급증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반도체 ETF의 순자산이 3조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말 기준 순자산 1조7135억원에서 약 95.6% 증가해 3조3521억원을 기록했다. KODEX 반도체는 2006년 상장된 한국을 대표하는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49.1% 이상 편입해 국내 반도체 대표주의 주가 흐름을 적극적으로 반영한다. 또한 한미반도체, 리노공업 등 반도체 핵심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들까지 편입, 한국 반도체 산업 전반에 걸쳐 분산 투자한다. KODEX 반도체는 연초 이후 44.1%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수익 성과에 힘입어 이 ETF의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는 2286억원에 육박했다. 최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수익률은 각각 27.9%, 54.9%, 139.5%, 169.8%로 장단기 수익률에서 모두 성과를 보였다. KODEX 반도체를 포함해 KODEX의 반도체 ETF 4종 모두 연초 이후로 개인 순매수가 꾸준히 몰리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반도체 ▲KODEX 반도체레버리지 ▲KODEX AI반도체 ▲KODEX AI반도체핵심장비 등 총 4개의 국내 반도체 ETF 라인업으로 투자자들의 투자 성향 및 전략별로 ETF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연초 이후 이들 반도체 4종의 개인 순매수 총합은 4660억원에 이른다. 'KODEX 반도체레버리지'는 KRX 반도체 지수의 일간수익률의 2배를 추종하는 ETF다. 최근 반도체 섹터의 큰 변동성에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이 증가하면서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가 1030억원을 기록, 전체 레버리지 ETF 중 개인 순매수 4위를 차지했다. 이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96.3%에 달한다. 'KODEX AI반도체'는 반도체 섹터 중에서도 HBM과 같이 AI반도체에 특화된 종목에만 집중 투자할 수 있는 ETF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각각 20% 이상 투자하면서 나머지 AI밸류체인에 있는 기업들에 투자한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38.2%를 기록했다. 'KODEX AI반도체핵심장비'는 반도체 산업 성장의 최대 수혜주로 꼽히는 국내 반도체 장비 기업을 선별해 투자하는 ETF다. 다른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높은 비중으로 포함하고 있는 반면, 이 ETF는 두 종목을 제외한 반도체 장비 종목에 집중투자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33.2%에 달한다. 이대환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연초이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신고가를 경신하며 반도체 섹터 전반의 상승을 이끌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ETF를 통해 반도체 섹터의 성장에 효율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다양한 반도체 ETF를 통해 투자전략 및 투자 성향에 따라 전략적으로 ETF를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2-10 10:36:2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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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뛰기장세에도 반도체 전망 굳건...돌아온 동학개미?

코스피가 급등락을 반복하면서 인공지능(AI)과 반도체 관련 종목을 둘러싼 불안감이 커지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구조적 성장세가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 반도체 종목에 대한 고점 부담보다는 실수요에 집중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반도체 믿음'이 강해진 개인 투자자들은 급락장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쓸어담으며 '제2 동학개미운동'을 연상케 하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2월 2~6일) 코스피의 일간 등락률 범위는 '-5.26~+6.84%' 수준으로 극심한 널뛰기장세를 반복했다. 고점과 저점 간 격차가 약 10%에 달했다. 코스피는 지난 2일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했고, 다음날인 3일에는 매수 사이드카, 이후 6일에는 다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5거래일 동안 세 차례의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이다. 9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208.90p(4.10%) 오른 5,298.04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피 변동성의 주요인으로는 AI와 반도체 업종이 지목된다.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변동성이 확대될 때마다 국내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도 크게 흔들렸다. 지난주 삼성전자의 일간 등락률은 -6.3%에서 +11.4%, SK하이닉스는 -8.7%에서 +9.3%까지 출렁였다. 이 과정에서 개미(개인 투자자)들은 강심장의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주에만 삼성전자를 4조4937억원, SK하이닉스를 3조8023억원씩 순매수하면서 두 종목에만 8조원 이상을 투자한 것이다. 개인은 지난달까지 코스피에서 순매도 태도를 유지했지만, 이달 들어서는 순매수 반전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도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 중 8개 종목을 국내 증시 지수 추종 상품과 반도체 관련 상품으로 채우면서 '제2 동학개미운동'이라는 말도 나온다. 개미들의 반도체 신뢰는 견고한 펀더멘털(기초체력)에서 기인한다. 전문가들은 AI 시장을 고점 논란이 반복되더라도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구조적 성장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 김세환 KB증권 연구원은 "반도체주의 최근 주가 하락은 구조적 문제가 아닌 이익보다 더 빠르게 오른 주가의 '속도'에서 나타난 문제로, 단기 조정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며 "반도체의 구조적 성장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영원 흥국증권 연구원도 "AI 투자에 대한 논란이 반복되고 있지만, 반도체를 중심으로 AI 투자 공급망에 포함되는 하드웨어 제공업의 가시적인 성과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최근 아마존(2000억달러), 구글(최대 1850억달러) 등 하이퍼스케일러 4개사는 실적과 함께 2026년 투자 계획을 공개했는데, 총 합계는 약 6600억달러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는 지난 연말 시장 예상치(컨센서스) 대비 1000억달러 이상 상회하는 수준으로, 지난해 투자규모의 2배에 달한다. 이 연구원은 "대규모 AI투자가 집행될 경우 엔비디아, AMD는 물론 인텔, 마이크론 등 반도체 기업 전반의 호황 기대감이 작용하면서 지난 주말 시장이 반전에 성공했다"며 "급증하는 투자에 대응하는 하드웨어 업체들의 경우 이례적인 호황으로 이어지는 메모리 반도체 사이클처럼 구체적인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골드만삭스도 AI 투자 확대에 대한 우려를 일축시켰다. 젠슨 황 CEO는 "AI 인프라 구축은 앞으로 7~8년간 이어질 것이다. AI에 대한 수요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높다"고 반박했다. 더불어 피터 오펜하이머 골드만삭스 수석 글로벌 주식 전략가도 "지금 상황에서 AI 거품은 없다"며 "최근 불고 있는 AI 거품론과 관련해선 지금도 기업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고, 시장은 계속 성장할 것"이라고 짚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2-10 08:48:0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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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신규 고객 국내주식 투자 지원 이벤트 실시

삼성증권은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투자지원금 2만원을 지급하는 '국내 투자지원금 이벤트'를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주식 거래 경험이 없는 신규 고객의 투자 시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기간 내 삼성증권에서 국내주식 거래가 가능한 비대면 종합 계좌를 신규로 개설한 고객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대상은 2026년 1월 15일부터 2월 27일까지 기간 중 비대면 종합 계좌를 최초로 개설한 신규 고객이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P)' 에서 이벤트 기간 내 참여신청을 하면 된다. 참여신청을 완료한 고객 중 선착순 1만명에게는 국내주식 거래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투자지원금 2만원이 즉시 지급된다. 투자지원금은 이벤트 신청일을 포함해 지급일로부터 5영업일 이내 사용해야 하며, 사용하지 않은 지원금은 신청일자 기준 6영업일 오전에 자동으로 회수된다. 한편, 삼성증권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중개형 ISA 절세응원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ISA 계좌 순입금액 규모에 따라 혜택이 차등 지급되며, 조건 충족 시 최대 60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2-09 16:46:0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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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證, 금융사 최초 'AWS 글로벌 혁신사례' 선정

메리츠증권은 클라우드 컴퓨팅선도기업 아마존웹서비스(AWS)의 글로벌 우수 사례'Win-Wires'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는 국내 금융사 가운데최초 사례다. 'Win-Wires'는 AWS가 자사 클라우드를활용한 우수기술 도입 사례를 선정해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클라우드를 업무에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업계의 관행을 깰 구조적 혁신을 했는지가 주요 평가 기준이다. 메리츠증권은 올해 상반기출시를 계획 중인 신규 커뮤니티 플랫폼의 모든 서비스를 클라우드 환경에 100% 구축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메리츠증권은 향후 서비스확장과 운영 효율성을 고려해 설계 초기부터 순수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는 구조를 채택했다. 시장상황에 따라 클라우드이용량을 자동 조절함으로써, 거래량 변동이 큰 리테일 서비스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준비하고있다. 현재 정식서비스 오픈에 앞서 내부 테스트와 안정성 검증을 중심으로 플랫폼 구축을 진행하고 있으며, 충분한 검증을거친 뒤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장욱 메리츠증권 이노비즈본부장은"이번 선정은 본부에서 추진 중인 플랫폼의 방향성과 기술적 접근이 글로벌 기준에서 인정받았다는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정식 오픈 전까지기술 완성도와 안정성 확보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2-09 16:36:2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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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상장폐지 기업 16%가 결산 사유"...상장사·투자자 주의 당부

상장폐지 기업 가운데 약 16%가 결산 관련 사유로 탈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감사의견 비적정이 대부분을 차지하면서 상장사와 투자자 모두 주의가 당부됐다. 9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2025 사업연도 결산 관련 시장참가자 유의사항 안내'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상장폐지된 기업은 총 254개사다. 이 중 감사의견 비적정, 사업보고서 미제출 등 결산 관련 사유로 상장폐지된 기업이 40개사로 15.7%를 차지했다. 특히 감사의견 비적정 사유가 코스피(100%)와 코스닥(9.15%), 양 시장에서 모두 큰 비중을 차지했다. 지난해 전체 상장폐지 기업 중 결산 관련 사유로 상장폐지된 기업 비중은 9.6%로 전년(7.3%) 대비 증가했다. 이 가운데 12월 결산법인의 2025사업연도 결산기가 도래함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상장사와 투자자 모두 주의를 당부했다. 한국거래소는 상장사에게 "감사보고서는 투자 판단에 중요한 정보를 포함하고 시장 조치를 수반할 수 있으므로 보고서 수령 즉시 이를 공시해야 한다"며 "주주총회 개최 및 사외이사·감사 선임 관련 특별한 주의가 요구되며, 특히 주주총회 1주 전까지 주주에게 감사보고서·사업보고서를 제공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투자자에게는 "결산 시기에는 투자 관련 중요 공시가 집중되고 상장폐지 등 중요한 시장 조치가 수반돼 예상치 못한 투자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며 "경영 안정성이 미흡하거나 재무 상태가 좋지 않은 기업에 투자할 경우 각별히 주의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2-09 16:07:2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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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200선 복귀...삼성전자·하이닉스 5% 강세

코스피가 4%대 급등하며 5300선에 다시 근접하고 있다. 미국 증시에서 재점화한 인공지능(AI) 논란이 다시 완화되면서 국내 반도체주도 강세를 보였다. 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08.90포인트(4.10%) 오른 5298.04에 장을 마쳤다. 전일 대비 4.13% 상승한 5299.10에 개장한 코스피는 개장 직후 5300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기관은 2조6270억원, 외국인은 2415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개인은 홀로 3조155억원 가량의 대규모 순매도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은 일제히 상승했다.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삼성전자(4.92%)와 SK하이닉스(5.27%), 삼성전자우(2.49%)가 나란히 급등했다. SK스퀘어(9.53%)와 두산에너빌리티(7.19%)가 가장 큰 폭으로 올랐으며, LG에너지솔루션(2.47%), 현대차(2.25%), 삼성바이오로직스(1.56%) 등도 올랐다. 상한종목은 1개, 상승종목은 727개, 하락종목은 171개, 보합종목은 28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6.78포인트(4.33%) 상승한 1127.55에 마침표를 찍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4843억원, 1629억원씩 사들였다. 반면, 개인은 6056억원을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도 전부 빨간불이 켜졌다. 알테오젠(6.93%)을 비롯해 삼천당제약(8.0)%), 에이비엘바이오(6.53%), 리가켐바이오(4.95%) 등 바이오 종목이 강세를 보였으며, 2차전지주인 에코프로(2.25%)와 에코프로비엠(4.19%)도 상승했다. 이외에도 레인보우로보틱스(4.41%), 리노공업(3.45%) 등이 상승 마감했다. 상한종목은 10개, 상승종목은 1364개, 하락종목은 323개, 보합종목은 73개로 집계됐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와 비트코인 반등으로 위험자산 선호가 일부 회복되며 국내 증시도 강세를 보였다며 "지난주 11조원 규모의 외국인 코스피 순매도가 나타났던 가운데, 이날은 4거래일만에 순매수로 전환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번 주는 미국 1월 고용과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주요 경제지표 발표가 예정돼 있고, 결과에 따라 금리 인하 기대가 재조정될 수 있다"며 "두산에너빌리티(원전) 등 주요 종목 실적 발표를 앞두고 단기 변동성 확대에도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9.2원 내린 1460.3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2-09 16:03:1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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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첫 발행어음 출시...1호 가입자는 박보검

신한투자증권이 첫 발행어음 상품인 '신한Premier 발행어음'을 9일 출시했다. '신한Premier 발행어음'은 신한투자증권이 직접 발행하는 1년 이내 만기의 어음으로, 약정한 수익률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상품이다. 신한투자증권은 경쟁력 있는 금리 수준을 내세워 수시형, 약정형, 특판형 상품을 선보였다. 상품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개인고객 대상이다. 상품별로 수시형은 세전 연 2.50% 금리가 적용된다. 약정형은 가입 기간에 따라 세전 연 2.30%에서 3.30%금리가 적용된다. 또한, 2030 특판 상품 금리는 세전 연 4.0%이며, 대상 고객은 만 15~39 청년이다. 200억원 한도이며, 한도 소진 시 판매는 조기 종료된다. 신한투자증권은 첫 발행어음 출시에 맞춰 영업부에서 기념행사를 가졌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가 2호, 3호 발행어음에 가입하며 K-성장을 기원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 1호 가입고객은 신한금융의 메인 모델인 배우 박보검이다. 진 회장은 "신한금융그룹은 'K-성장, K-금융'의 기치아래 생산적 금융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며 "신한투자증권의 발행어음이 고객에게는 자산관리의 든든한 선택지가 되고 우리 경제에는 모험자본의 공급 기반으로써, 혁신 기업 성장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발행어음 출시 첫해부터 발행어음 조달자금의 35%를 모험자본에 투자하며 진정성 있는 생산적 금융을 실천할 할 계획"이라며 "국내 최고의 신한금융그룹 네트워크와 다년간 축적된 그룹의 중견·중소, 벤처 등에 대한 투자 노하우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2-09 14:30:44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