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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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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국내 주식 CFD 서비스 오픈

하이투자증권은 투자자에게 다양한 투자수단을 제공하고자 국내 주식 차액결제거래(CFD)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CFD는 투자자가 주식의 실제 보유 없이 가격 변동분에 대한 차액만 정산하도록 하는 전문투자자만 거래 가능한 장외파생상품으로 하이투자증권은 국내 상장 주식 중 신용거래가 가능한 종목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투자자는 CFD 거래를 통해 종목별로 산정된 증거금 기준으로 차입(레버리지) 투자를 할 수 있으며, 주가가 하락하는 경우 매도 포지션 구축을 통해 수익 창출 및 헤지를 할 수 있다. 별도의 만기가 없어 투자자가 원하는 기간까지 보유할 수 있기에 유연하게 투자에 활용할 수 있으며, 매매 차익에 대해서 파생상품 양도소득세 11%만 적용되기에 절세수단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전문투자자는 주권상장법인 등 금융상품에 관한 전문성이 있는 투자자로 하이투자증권 영업점을 통해 등록할 수 있다. 금융당국의 투자자 보호 강화 조치에 따라 개인 전문투자자의 경우 최근 5년 이상 지분증권, 파생상품, 고난도 파생결합증권 등의 월말평균잔고가 3억원 이상 등 거래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만 CFD의 거래가 가능하다. 하이투자증권은 CFD 투자자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 직통 전화(1566-7053)를 운영하며, CFD 거래와 관련해 도움이 필요한 투자자는 본 직통 전화를 통해 업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투자자 보호 장치 강화를 통해 업계 서비스가 재개된 CFD는 투자자들이 다양한 방면으로 투자에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투자수단 중 하나"라며 "철저한 규제 준수와 투자자 보호 강화 속에 CFD 서비스가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상품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순차적으로 미국 주식으로 서비스 범위도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18 09:58:0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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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 중국인 관광객 증가 수혜 입을 것...최대 매출 전망 -하나증권

하나증권은 18일 클리오에 대해 4분기부터 방한 중국인 모멘텀이 강화되면서 최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만원을 유지했다. 박은정 하나증권 연구원은 "클리오는 브랜드 경쟁력, 스마트한 채널 전략으로 온라인·헬스앤뷰티(H&B) 매출 대부분이 이미 2016년을 상회하고 있다"며 "2024년 실적은 매출 4000억원(YoY+24%), 영업이익 406억원(YoY+48%)으로 전망돼 또 다시 최대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재 2024년 방한 중국인 유입을 600만명 수준으로 전망하고 있는데, 확대된 내수 지배력에 방한 중국인 객수 증가까지 더해진다면 영업이익은 100억원 이상 더 오를 수 있다는 예상에서다. 하나증권은 중국인 단체 관광 재개로 업종 실적 장세를 기대하며 클리오를 최선호주로 제안했다. 박 연구원은 "하반기는 내수 호조세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동남아 고성장, 일본 수출까지 성장 전환돼 어느 하나 흠잡을 곳 없는 실적이 기대된다"며 "중국인 없이도 이미 최대 매출을 넘어서는 클리오는 중국인 관광객 모멘텀은 알파 요소"라고 평가했다. 클리오는 상반기 국내 소비자의 브랜드 충성도를 바탕으로 H&B·온라인·홈쇼핑 등 국내 주요 채널에서 중국인 단체 관광객 없이도 호실적을 기록했다. 게다가 내국인 수요가 집중되는 H&B 채널(올리브영)에서의 점유율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박 연구원은 상반기에 올리브영이 40% 이상 성장했는데, 클리오 또한 높은 기저에도 유사한 성과를 기록했다고 부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18 09:58:0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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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와 테마주의 반비례 관계성...종목장세 언제 끝날까

약세를 이어오던 국내 증시가 상승 전환되자 테마주들은 주춤하고 있다. 투심이 대부분의 업종에 골고루 분포되면서 테마주로 몰렸던 종목 쏠림이 개선된 모습이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가 14일과 15일, 이틀 연속으로 1%대 상승 마감했다. 특히 15일에는 외국인들이 선물 시장에서 2조원 가량을 순매수하면서 코스피 지수가 2600선을 탈환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28.39포인트(1.10%) 오른 2601.28에 장을 마쳤다. 최근 국내 증시는 혼조를 보이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4거래일 연속 하락하던 코스피 지수는 11일 전장보다 9.20포인트(0.36%) 소폭 상승했지만, 이어 이틀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14일과 15일에는 1%대의 상승률을 연속으로 기록하면서 반등 기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박스권 흐름이 내주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증시 약세 속에서 테마주 입질은 지속됐다. 증시가 약세를 보였던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대표적인 로봇주인 레인보우로보틱스는 22.2% 올랐지만, 증시 상승세가 유지됐던 15일에는 8.4% 급락했다. 제약·바이오주인 셀트리온제약도 동일 기간 10.5% 정도 상승하고, 15일에는 0.43% 수준으로 소폭 하락했다. 박수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코스닥은 외국인 매도와 로보틱스, 제약바이오 업종이 하락하며 900선을 하회했다"고 설명했다. 증시 개선과 함께 업종이 전반적으로 오르면서 부진한 시기에 빛을 봤던 테마주들이 주춤한 것으로 풀이된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의약품(-0.24%)을 제외한 대다수의 업종이 올랐다. 조준기 SK증권 연구원은 "오랜만에 투자심리가 강한 모습 보이며 거의 모든 업종이 오르다 보니, 최근의 지수 정체 기간 동안 인기를 끌었던 테마주들에 대한 관심은 빠르게 식어버리는 상황이 전개됐다"며 증시가 강해지면서 테마주 관심은 시들해졌다고 분석했다. SK증권에 따르면 최근 2차전지주 약세에 따른 에코프로 그룹주의 부진이 두드러졌고, 15일 비만치료제(-1.76%), 로봇(-0.75%), 초전도체(-0.59%) 등이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다만 조 연구원은 "여전히 증시 상방을 제한적으로 보고 있기에 테마주 장세는 또 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도 "코로나19 당시 기대수익률이 높아졌기 때문에, 테마주를 활용한 수익률 개선 욕구가 높아져 있는 상황"이라며 "테마주 현상은 계속해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반면, 일관됐던 종목장세 흐름을 벗어날 가능성도 시사됐다. 이진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올해 들어 유독 테마가 심화된 이유는 지난해부터 가파르게 진행된 공급망 변화와 생성형 인공지능(AI)를 기점으로 확산된 신기술 사이클 기대감"이라고 평가했다. 새로운 산업, 새로운 수요가 생겨나며 자본적지출(Capex) 사이클은 필연적이고, 그 수혜는 때에 따라 중소형주가 될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17 14:56:3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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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윤 변호사의 부동산 세상] 신탁사, 수급사업자의 공사비 지급요청에 대해 '자금집행순서약정'을 이유로 거절할 수 있다

대부분의 신탁사는 시행사와 토지신탁계약을 체결하면서 시행사와 시공사가 체결한 공사도급계약에 관해 승계계약을 체결한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위와 같은 신탁계약에서는 '신탁회사의 자금집행순서'에 대해 ▲공사비의 90% 범위 내의 기성금은 대출원리금 등보다 선순위로 일정기간 단위로 지급하고 ▲이를 초과하는 잔여 공사비는 대출원리금 등보다 후순위로 규정하고 있다. 그런데 이미 공사비의 90%가 지급된 상황에서 신탁회사, 시공사와 하도급대금 직불합의를 한 수급사업자가 신탁회사에게 직접지급 요청을 한 경우, 신탁회사는 '신탁계약의 자금집행순서 약정상 선순위인 대출원리금이 변제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거절할 수 있을까? 하수급업체 A는 자신과 발주자인 신탁사 B, 시공사 C 3자간에 체결된 직불합의에 따라 신탁사 B에게 하도급대금을 직접 청구했다. 이에 대해 신탁사는 "시공사의 잔여 공사비채권보다 선순위인 대출금융기관의 대출원리금 변제가 이뤄지지 않았으므로, 정지조건이 성취되지 않았다"며 '잔여 공사비채권의 이행기 미도래 항변'을 제기하며 소송을 진행했다. 제1심은 수급사업자의 직접지급 청구를 기각하고 신탁회사의 손을 들어줬다(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2021. 11. 26. 선고 2020가합105329 판결). 하도급법상 발주자는 수급인에 대한 대금지급의무의 범위 내에서 하도급대금 직접 지급의무를 부담한다는 점, 직불합의서에서도 신탁회사는 시공사에게 지급할 기성금액 범위 내에서만 수급사업자에게 하도급대금을 직접 지급할 의무가 있다고 명시한 점 등을 근거로 삼았다. 수급사업자는 신탁계약상 자금집행 순서에 따라 시공사가 신탁회사에게 청구할 수 있는 공사대금 범위 내에서만 직접 지급을 청구할 수 있다고 본 것. 그러나 제2심은 이러한 제1심의 판결과 달리, 수급사업자의 손을 들어줬다(대전고등법원 2023. 2. 8. 선고 2021나16964 판결). 계약법의 기본원리상 신탁계약의 효력은 원칙적으로 해당 당사자인 신탁회사, 시공사만을 구속하므로, 신탁계약상 신탁자금 집행순서가 신탁계약의 당사자도 아닌 수급사업자에게도 효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명백한 근거가 있어야 하는데, 하도급계약이나 직불합의 그 어디에도 신탁자금 집행순서를 하도급대금의 지급조건으로 명시하지 않았다는 점 등을 이유로 들었다. 또한 '선순위에 대한 자금집행이 완료되면'이라는 사유는 신탁회사가 선순위 자금집행을 완료하지 못하면 수급사업자에게 공사대금을 지급하지 않아도 된다는 정지조건이 아니라, 위 사유가 발생하는 때는 물론이고 상당한 기간 내에 그 사유가 발생하지 않은 때에도 직불합의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불확정기한'으로 봄이 타당하다고 봤다. 지급순서가 도래하지 않았다는 신탁회사의 증명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신탁회사의 공사대금 직접지급 의무의 이행기가 도래했다고 판단했다(대법원 2003. 8. 19. 선고 2003다24215 판결, 대법원 2011. 4. 28. 선고 2010다89036 판결). 그러나 대법원은 제2심 판단과 달리 신탁회사의 손을 들어줬다. "신탁회사는 신탁계약상 자금집행순서 약정을 이유로 거절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대법원 2023. 6. 29. 선고 2023다221830 판결). 대법원은 ▲원사업자의 발주자에 대한 공사대금 채권은 동일성을 유지한 채 수급사업자에게 이전되고, 발주자는 수급사업자의 직접 지급청구권이 발생하기 전에 원사업자에 대해 대항할 수 있는 사유로써 수급사업자에게 대항할 수 있다는 점(대법원 2010. 6. 10. 선고 2009다19574 판결, 대법원 2015. 8. 27. 선고 2013다81224, 81231 판결 등) ▲발주자는 하도급법 시행령 제9조 제3항에 따라 원사업자에 대한 대금지급의무를 한도로 해 하도급대금의 직접지급의무를 부담한다는 점(대법원 2015. 5. 28. 선고 2014다203960 판결, 대법원 2017. 12. 13. 선고 2017다242300 판결 등) 등을 근거로 들었다. 또한 "자금집행순서 관련 약정의 문언, 동기와 목적 등 제반 사정을 고려하면 위 자금집행순서의 성격은 '정지조건'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고, 조건이 성취됐다는 사실에 관한 증명책임은 수급사업자가 부담한다"고 봤다(대법원 1983. 4. 12. 선고 81다카692 판결).

2023-09-17 13:21:1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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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KB Prestige 멤버십’ WM자산가 우대 요건 추가

KB증권은 Prime센터(비대면·은행연계)의 WM(Wealth Management) 고액 자산가에 대한 혜택 강화를 위해 'KB Prestige 멤버십'을 개선했다고 15일 밝혔다. 'KB Prestige 멤버십'은 KB증권 Prime센터 계좌를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 실적에 따른 우대 서비스 및 혜택을 제공하는 우수고객 등급 제도다. 고객등급은 신용대출 평균잔고, 주식 약정금액, 평균자산의 실적 요건에 따라 선정했으나 9월부터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WM고객에 대한 우대 방안으로 'WM자산(펀드, 채권, 연금, CMA 등과 같은 금융상품)' 기준 요건을 추가해 전월 평균 WM자산이 1억원 이상이면 Prestige A 등급을, 5억원 이상이면 Prestige S 등급을 부여한다. Prestige S 등급의 경우 기존에는 전월 기준 신용대출 평균 잔고 3억원 이상, 주식 약정금액 40억원 이상, 평균 자산(WM자산 포함) 15억원 이상 중 1개 이상의 조건을 충족해야 했으나, 금번 제도 개선으로, 전월 평균 WM자산 5억원 이상 요건을 충족해도 Prestige S 등급으로 선정된다. 다만, 종합자산관리계좌(CMA)의 평균잔고는 50%만 인정된다. (매월 10일 선정되며, 선정 후 종료일 변동없이 1년간 유지) 'KB Prestige 멤버십' 제도는 M-able 300, Prestige S, Prestige A 총 3개 등급으로 나눠 운영된다. Prestige S등급과 A 등급 고객에게 국내주식 및 금융상품 할인 쿠폰을 연간 최대 각 96만원, 72만원 지급하고 S등급 고객에게는 추가로 매월 스코어링 점수에 따라 모바일 상품권을 연간 최대 60만원을 제공한다. 그 외에도 우대 증거금율, 신용대출 우대금리, Butler(버틀러) 서비스, 세무 관련 상담, 투자관련 고객 세미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M-able 300 등급은 매년 1월 Prestige S 등급 고객 중 연간 국내 해외 주식 약정금액 6000억원 이상 또는 연평균 총자산 100억원 이상 조건 등을 충족하는 최상위 VVIP 고객을 선별해 등급을 부여한다. 선정 조건이 높은 만큼 M-able 300 등급 고객에게는 매년 1회 인기 명품 브랜드의 기프트 패키지가 추가로 제공되며, 매월 지급되는 주식·금융상품 할인쿠폰과 모바일 상품권을 합해 연간 최대 180만원까지 제공한다. 고객 등급에 따라 제공되는 금리 혜택과 쿠폰의 종류 및 가액은 정책에 의해 변경될 수 있다. 하우성 KB증권 플랫폼총괄본부장은 "최근 초고액 자산가들의 비대면 서비스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WM 고액자산가를 위한 차별화된 고객 우대 제도 및 서비스를 강화했다"며 "KB증권은 온라인 매체를 통해서도 고객의 평생 투자파트너이자 업계 최고 수준의 자산관리 명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융투자상품은 자산가격 변동, 환율변동, 신용등급 하락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일부 또는 전액)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KB Prestige 멤버십'은 KB증권 홈페이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KB M-able(마블)' 및 홈트레이딩시스템(HTS) 'KB H-able(헤이블)'을 통해 제도 안내 및 본인 등급 확인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KB증권 Prime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15 16:49:4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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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림 KB증권 사장, 마약 예방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 동참

KB증권은 박정림 사장이 마약범죄 예방과 근절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4일 밝혔다. '노 엑시트(NO EXIT)'는 마약 근절을 위해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합동으로 추진하는 대국민 캠페인으로,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마약 중독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각계 리더가 '출구 없는 미로, 노 엑시트(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문구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우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박정림 사장은 김기환 KB손해보험 사장의 지명을 받은 후 KB증권 여의도 본사에서 직원들과 함께 사진 촬영을 진행하며 마약 근절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 박정림 사장은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이환주 KB라이프생명 사장, 정찬우 딜로이트 부회장을 추천했다. 박정림 사장은 "건전하고 건강한 공동체를 위해 우리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KB증권의 임직원 또한 마약근절을 위한 관심을 지속하며 우리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KB증권은 우리 사회와 공동체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7월, 여름철 에너지 절약을 위해 간편하고 시원한 출근복장을 장려하는 '쿨코리아 챌린지'에 동참했으며, E-순환거버넌스와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폐기 예정인 PC와 모니터 약 300여대를 활용한 자원순환 사업에 동참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14 16:21:1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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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증자' 동아줄, 청약 미달...채무상환용 자금 조달에 반감 높아

고금리가 지속되면서 재무 구조 개선의 필요성을 느낀 기업들이 이자 없는 자금 조달을 위해 유상증자에 나서고 있다. 기존 주주들의 반감이 높은 가운데, 확충된 자금으로 채무 상환하는 계획이 포함되면서 투자자들의 기대감도 미끄럼틀을 탄 모습이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CJ CGV·SK이노베이션·한화오션 등 대기업 계열사들을 비롯해 다수의 대기업들이 유상증자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다만 미래 먹거리 투자보다는 자본 확충을 통한 사업 자금 조달과 채무 상환 용도가 상당해 주주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주식을 신규로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는 유상증자는 기업 입장에서는 이자를 지급하지 않고 자금을 유치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지만, 기존 주주들에게는 주식 발행량 증가에 따른 기존 지분의 가치 희석 가능성이 높아진다. 전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우리사주조합과 기존 주주(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 주주배정 유상증자 청약률이 87.66%를 기록했다. 보통주 819만주 중 717만9664주만 청약된 것이다. 이에 따라 발생한 실권주 101만336주는 오는 14, 15일에 일반주주를 대상으로 공모한다. 지난 6월 CJ CGV도 주주배정 유상증자로 5700억원을 조달하고, 이외 4500억원 가량을 최대주주 CJ를 대상으로 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로 확충하겠다는 계획을 전한 바 있다. 이외 한화오션도 2조원 규모의 유상증자가 예정돼 있다. ◆미래 투자 아닌 채무 상환용 유상증자...주주들 '절레절레' SK이노베이션과 CJ CGV는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 중 각각 3156억원, 2253억원씩을 채무 상환에 사용하겠다고 전해 주주들의 우려를 샀다. 실제로 미래 투자보다는 빚 갚기용 유상증자가 진행됐다는 인식 때문인지 투자자들의 투심이 반감되면서 주가 하락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CJ CGV는 유상증자 계획을 발표 직후인 6월 21일 전장(1만131원)보다 21.1% 하락했으며, 14일 기준으로는 20% 감소한 7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SK이노베이션의 사정도 비슷하다. 유상증자가 결정이 반영된 6월 26일 6.0%가 하락했으며, 13일 청약 미달 공시 이후에는 4.25% 가량 떨어졌다. 최종적으로 6월 23일과 비교해서는 9.7%가 떨어진 셈이다. 다만 한화오션은 재무 구조 개선이 아닌 미래 투자 의지를 보이면서 유상증자 결정이 주가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다. 유상증자 결정을 공시했던 지난달 23일 대비 주가는 2.2% 수준으로 소폭 하락했다. 이재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한화오션 증자는 중장기적으로 긍정적이라고 판단되고,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 이어질 전망"이라며 "증자의 주된 목적이 해양 방산(투자비중 45%)인 점을 감안하면 동사가 영위 중인 방위사업, 특히 해양시스템 사업과 시너지 창출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SK이노베이션 청약 미달, CGV보다 높아...실권주 희비는? SK이노베이션의 우리사주조합·구주주 대상으로 한 이번 유상증자는 청약 미달을 기록하면서 오히려 시가총액이 증발했다. 투심 반감으로 공시 당일 주가가 4.25% 하락했기 때문이다. 앞서 진행됐던 CJ CGV의 유상증자 청약률 89.4%보다 낮은 87.66%에 나온 것이 실망감의 원인으로 풀이된다. 다만 지난 11일부터 12일 이뤄진 CJ CGV의 구주주 실권주 대상 일반공모 청약에는 3조3310억원이 몰리면서, 경쟁률 75.7대 1을 달성했다. 실권주란 유상증자 시 기존 주주들이 인수를 포기하면서 발생하는 잔여주식이다. 보통 실권주의 발행가액은 기존 주가보다 20~30% 정도 저렴한 경우가 많아 시세차익을 노리고 투자하는 투자자가 많다. 특히 CJ CGV의 경우, 신주 발행가액(5560원)이 당일 종가였던 7510원보다 약 26% 낮았다는 점에서 흥행 요인을 찾을 수 있다. 다만 신주권 상장 예정일은 27일로 주가 변동 여지가 남아있다. SK이노베이션도 14일부터 15일까지 실권주 공모를 진행하는 만큼, 이날 대규모 자금이 몰릴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김도현 SK증권 연구원은 "관건은 수익성 개선과 투자 효율성 확보"라며 "시장 우려가 해소되면서 약세 분위기는 장기화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14 16:06:1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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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미국 리서치 라이브 세미나’ 진행...유튜브 라이브 활용

하이투자증권이 다각적인 미국주식 투자정보 제공을 위해 유튜브를 통한 첫 라이브 방송에 나선다. 하이투자증권은 25일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자사 유튜브 채널 '하투하투'를 통해 '미국 리서치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AI유망 미국주식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패널로는 미국 주식 전문 리서치 하우스인 바바리안 리서치의 정희석 이사가 출연해 인공지능(AI) 관련 미국주식의 산업 및 기업에 대한 전망 등에 대해 강연한다. 사전에 접수된 궁금한 사항에 대한 답변과 실시간 채팅을 통한 질의응답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실시간 채팅에 참여하는 고객 중 2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치킨 쿠폰을 지급한다. 세미나 참여를 원하는 투자자는 22일까지 하이투자증권 유튜브 '하투하투'의 커뮤니티를 통해 사전 신청을 하면 되며, 사전 신청 시 질문 사항의 접수도 가능하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깊이 있는 미국주식 투자정보 제공을 위해 지난 8월부터 총 7편의 'Hi뉴욕증시' 유튜브 컨텐츠를 운영했으며, 총체적인 정리를 위한 라이브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사전 질의 및 실시간 채팅을 통해 투자자들이 평소에 궁금한 사항을 적극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14 14:24:0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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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2023년 대한민국 기후경영대상’ 수상

한국농어촌공사는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가 후원하는 '2023 대한민국 기후경영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변화에 대응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올해 8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기후경영대상'은 지속가능한 기후경영실천 전략을 통해 탁월한 경영 성과를 거둔 기업·기관을 발굴해 시상한다. 공사는 '농어촌愛Green가치 2030'을 ESG경영 비전으로 선포한 이래, 매년 ESG 경영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현황 모니터링, 성과점검 시행으로 ESG 경영의 실현 가능성을 높여오고 있다. '농어촌愛Green가치 2030'이란 농어촌을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으로(愛) 자연과 환경을(Green) 지키고 보전하는데 국민과 함께(가치)하겠다는 2030 공사의 ESG미래상이다. 특히, 환경 분야에서는 E.C.O 전략을 수립하여 ▲(Energy) 저탄소 에너지 사업 확대 ▲(Climate)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선도 ▲(Operation) 환경보전 및 녹색경영 실현을 위한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저탄소 에너지사업 분야에서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2GW이상 개발을 목표로 농업생산기반시설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확대와 친환경 에너지 절감시설 보급을 통해 농어가 난방비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 있다. 농업분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서는 농업용수, 농업생산기반시설의 기후 변화 영향·취약성 평가를 실시하고, 영농현장에서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한 기후변화 영향정보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농업·농촌 기후변화 영향정보 제공시스템'을 구축해 시범 운영 중에 있다. 또한 물관리 전문기관으로서 양질의 농업용수 관리 및 공급을 위한 사업추진, 훼손된 자연 생태계 회복을 위한 환경보전·탄소중립 활동, 일회용품 제로, 쓰레기 담기 등 생활 속 실천 캠페인 추진을 통한 녹색경영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이병호 사장은 "공사는 이상기후에 대응해 체계적이고 현실성 있는 계획을 마련하는 한편, 친환경·저탄소 농어촌 공간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14 13:56:3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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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청년 동행 프로젝트 외화 RP 특판’ 개시

신한투자증권은 2030세대 고객을 대상으로 세전 연 5.8%의 우대수익률을 주는 '청년 동행 프로젝트 외화 환매조건부채권(RP) 특판'을 이달 15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청년 동행 프로젝트 외화 RP 특판'(총 상품 한도 200억원)의 가입대상은 만 19세~39세의 청년층(1984년 1월 1일 출생자부터 2003년 12월 31일 출생자까지)이다. USD(미국 달러)로 매매 가능한 수시형 RP이며, 인당 최대 10만 달러까지 매수가 가능하다. 또한 해당 특판 시작 전일인 2023년 9월 14일까지 외화 RP 잔고가 한 번도 없었던 신한투자증권 고객이면 누구나 신한알파 앱을 통해 매수가 가능하다. 외화 RP란 증권사가 보유하고 있는 외화 혹은 원화 표시 채권을 투자자에게 일정 기간 후 미리 약정한 가격으로 환매할 것을 조건으로 판매하는 금융 상품이다. 보유 중인 외화의 단기 운용 수단으로 주로 활용된다. 이번 이벤트는 취약계층을 지원해 고객, 사회와 함께하겠다는 신한금융그룹 '동행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신한투자증권은 "2030 세대에 특화된 금융상품 출시를 통해 청년층의 자산증대 지원에 기여하겠다"며 "더불어 해외주식에 관심이 많은 고객에게 외화자산 예수금 운용에 도움을 드리고자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신한알파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모든 금융상품은 투자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14 13:47:0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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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해외주식 ‘입고 컨설팅’으로 글로벌 자산관리도 편하게!

KB증권은 글로벌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해외주식 입고 서비스'의 수요가 증가하며 해외주식 누적 입고금액이 약 1조원에 육박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6월 금융감독원의 소비자 유의사항 및 7월 국세청의 해외 기업 주식보상제도와 관련한 세법 개정안 발표 이후 해외 기업 주식보상제도를 통해 본사 자사주를 취득한 국내 임직원들의 해외주식 입고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금융당국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해외 증권 계좌로 해외 상장주식을 매매하거나 매매대금을 사전 신고 없이 해외 금융기관에 예치한 경우 '자본시장법' 및 '외국환거래법' 위반으로 과태료 등의 제재를 받을 수 있기에 국내법상 일반투자자는 금융위원회의 인가를 받은 국내 증권사를 통해 해외주식을 거래해야 한다. KB증권 '해외주식 입고 서비스'는 10여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국뿐 아니라 호주, 일본, 유럽 국가 등 해외 금융기관으로부터의 국내 입고 진행과 더불어 절세 컨설팅 및 투자상담 등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B증권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중인 글로벌 기업 임직원들은 가장 편리한 서비스로 '입고 컨설팅'을 꼽았다. 입고 컨설팅은 주식뿐만 아니라, 복잡하게 얽혀있는 해외상품의 구조를 빠르게 파악하고 국내로 이관하도록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외에도 KB증권의 해외주식 입고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해외금융계좌 신고 면제,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대행, 홈트레이딩시스템(HTS) 'H-able(헤이블)' 및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KB M-able(마블)'을 통한 편리한 거래 및 저렴한 매매 수수료 혜택 등 편의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홍구 WM영업총괄본부장은 "최근 글로벌 기업 임직원들의 해외주식 입고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며 "해외주식을 보유한 고객들이 자산관리, 매매 및 절세 등에 있어서 편의성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융투자상품은 자산가격 및 환율 변동에 따라 투자 원금의 손실(일부 또는 전액)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KB증권 영업점이나 글로벌BK솔루션부로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14 13:46:3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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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한 탑픽스랩’ 서비스 1000억원 돌파

신한투자증권은 리서치본부의 리서치 역량과 랩운용부의 운용 역량을 결합한 '신한 탑픽스랩'의 판매금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신한 탑픽스랩'은 신한투자증권이 지난 3월 14일에 출시한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랩 서비스다. '탑픽스'란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가 선정한 현재 주가 상승 모멘텀이 가장 높은 섹터별 최선호 기업을 말한다. '신한 탑픽스랩'은 탁월한 분석 역량을 갖춘 신한투자증권 리서치본부에서 모델 포트폴리오(탑픽스)를 도출하고 이를 기초로 랩운용부에서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리밸런싱을 실시한다. 이 랩 서비스는 신한투자증권 리서치본부가 공시한 국내 주식 모델 포트폴리오(탑픽스) 중 25개 내외 종목에 투자한다. 2주 간격으로 모델 포트폴리오를 공시함에 따라 시장 변화에 빠르고 적극적으로 대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분산투자와 적극적 리밸런싱으로 지속적인 수익률을 기록하며 출시 이후 꾸준히 판매 잔고를 높여가고 있다. '신한 탑픽스랩'의 최소 가입 금액은 3000만원 이상이며, 신한투자증권 각 지점 및 모바일 신한알파를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수수료는 후취 연 1.8%(일반형 기준) 발생한다. 손은주 신한투자증권 랩운용부장은 "신한투자증권 리서치본부의 탁월한 분석 역량과 랩운용부의 운용 역량을 결합한 신한 탑픽스랩의 최근 성과가 코스피 대비 우수하다"며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신한 탑픽스랩의 성공적 출시를 기점으로 글로벌 포트폴리오로 운용하는 'G2랩' 또한 '신한 글로벌 탑픽스랩'으로 네이밍 변경하며 직접 운용형 랩 서비스의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업계 최고의 분석 노하우로 리서치 보고서를 통한 신한투자증권만의 랩서비스를 제공하고 투자자들의 선택 폭이 넓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3월 이후 '신한 탑픽스랩'과 '신한 글로벌 탑픽스랩'을 가입한 고객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벤트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경품을 지급한다. 단, 11월 30일까지 자산을 유지해야 이벤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랩 서비스는 고객 계좌별로 운용·관리되는 투자일임계약으로, 투자자는 신한투자증권에서 해당 상품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다. 자산 가격과 환율 변동 등에 따라 투자 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위 서비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www.shinhansec.com) 및 신한알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챗봇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14 10:18:5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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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내년 1분기 흑자전환 예상...실적 개선 가속화 -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은 14일 SK하이닉스에 대해 메모리 가격의 인상 움직임이 구체화되는 등 실적 개선 속도가 빠르다며 내년도 흑자전환을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5만원을 제시했다. 김광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들어 공급 단에서는 메모리 업계의 감산 효과가 본격화됐고, 수요단에서는 인공지능(AI) 모델 투자로 인해 수요 강세 지속 중인 서버 시장 외 스마트폰과 PC에서도 8월 들어 예상 외의 수요 개선 움직임이 나타났다"며 실적 개선의 가속화를 기대했다. 디램과 낸드 모두에서 가격 상승의 긍정적 시그널이 확인되기 시작했다는 설명이다. 4분기부터는 디램과 낸드 혼합 평균 판매단가(Blended ASP)의 동시 상승이 예상되면서 적자폭도 큰 폭으로 축소될 가능성을 점쳤다. 이를 기반으로 내년도 1분기에는 전사 흑자 전환을 기대했으며, 내년 예상 영업이익은 기존 7조2000억원에서 8조6000억원으로 상향했다. 올해 3분기 예상실적도 매출액 8조원(10% QoQ), 영업적자 1조6000억원(적자지속 QoQ)으로 시장 예상치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디램은 지난해 4분기 이후 두 개 분기만에 영업 흑자 전환을 추정했으며, 낸드의 적자폭은 축소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만약 인식된 재고평가손의 환입 가능성까지 고려할 경우 적자폭은 추가 축소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디램 출하량에 대해서는 전분기 대비 12%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고부가제품(DDR5, HBM) 비중 증가에 따른 혼합(Mix) 개선으로 Blended ASP는 8% 상승을 전망했다. 더블데이터레이트(DDR5)의 올해 3분기 매출 비중은 30% 중반 수준까지 상승(1Q23 10% 초반, 2Q23 20% 중반)한 것으로 추정했으며, 고대역폭메모리(HBM) 매출 비중도 10% 중반 수준까지 상승한 것으로 파악했다. 김 연구원은 "DDR5 고용량 모듈과 HBM3에서의 시장 선점 효과 지속된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낸드 출하량은 전분기 기저효과로 인해 소폭 감소가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이어 "다만 상대적으로 부가가치가 낮은 단품 매출 비중 축소에 따른 Mix 개선 효과로 제품 가격 하락에도 Blended ASP는 전분기와 유사 수준으로 방어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14 10:18:23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