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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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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KBSTAR 글로벌리얼티인컴 ETF’ 선보여

KB자산운용이 월배당 리츠의 대명사 미국 리얼티인컴과 국내 1위 인프라 펀드 맥쿼리인프라에 동시에 투자하는 월배당형 상장지수펀드(ETF)인 'KBSTAR 글로벌리얼티인컴 ETF'를 20일 상장했다. 지난해 기준 리얼티인컴과 맥쿼리인프라의 연환산 배당률은 각각 약 5.3%, 6.2% 수준으로 '배당귀족주'라고 불릴 정도로 배당률이 높은 게 특징이다. 최근 시중은행 정기예금 금리가 연 3%대로 떨어지면서 또 다른 연금 투자처를 찾고 있던 투자자들로선 'KBSTAR 글로벌리얼티인컴 ETF'이라는 새로운 선택지를 얻게 됐다. 이 ETF는 4%대 이상의 연환산 배당률을 자랑하는 만큼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KBSTAR 글로벌리얼티인컴 ETF'의 기초지수는 'Solactive Global Realty Income Index'다. 이 지수는 대표적 배당성장 종목인 '리얼티인컴'와 '맥쿼리인프라'를 각각 18%씩 포함하고 있으며 그 밖에 AMERICAN TOWER, CROWN CASTLE, PROLOGIS를 비롯한 성장형 글로벌 리츠 8종목 등 총 10종목을 담고 있다. 미국 리얼티인컴은 세계 최대 상업용 리츠로, 성장형 리츠의 대표 격이다. 미국과 유럽 지역의 약 1만3000여개 리테일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 지난 54년간 월배당을 지급해 왔으며, 특히 25년 넘게 배당금을 꾸준히 늘리고 있다. 이같은 배당 매력을 앞세워 서학개미들에게도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미국 리얼티인컴은 14일 한국예탁결제원 기준 지난 1년간 국내 개인투자자 해외주식 순매수 11위를 기록 중이다. 상장리츠로는 단연 1위다. 맥쿼리인프라는 시가총액이 약 5.3조원에 이르는 국내 최대 규모 상장 인프라 펀드로 'AA'의 우량 신용등급을 보유하고 있다. 2006년 유가증권시장 상장 후 국내 사회기반시설 사업 시행을 주도해 왔으며, 18개 국내 인프라 사업에 총 2.5조원을 투자하고 있다. 2003년 첫 분배금 이후 연평균 배당성장률은 약 5.4% 수준이다. 김찬영 KB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산업 성장에 따라 주가 상승과 배당금 확대가 동시에 기대되는 배당성장 리츠와 인프라 종목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며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SCHD 같은 배당성장 ETF와 자산배분 차원에서 함께 가져가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은행이나 보험사를 통해 개인연금과 퇴직연금 계좌를 관리하거나 ETF 매매에 익숙하지 않은 투자자라면 기존에 출시된 한국판 리얼티인컴 펀드인 'KB 한국 리츠 인프라 펀드'를 연금투자에 활용할 만하다. 2022년 11월 선보인 이 펀드는 맥쿼리인프라와 국내 우량 리츠에 선별투자하는 상품이다. 지난 14일 기준으로 3개월 수익률은 7.52%에 달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20 14:15:4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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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금융권 최초 GPT스토어서 ‘KB증권 GPT’ 출시!

KB증권은 지난 19일 챗봇(Chat Bot) 거래 플랫폼 'GPT스토어'에 국내 금융권 최초로 챗GPT 기술을 기반으로 한 'KB증권 GPT'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GPT스토어'는 AI챗봇을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로 챗GPT 개발사인 오픈AI가 지난 1월 선보인 플랫폼이다. KB증권은 금융업계의 미래를 선도하고자 인공지능(AI) 및 신기술들을 다각도로 적용하는 등의 기술 혁신을 통해 AI챗봇 'KB증권 GPT'를 개발했다. 'KB증권 GPT'는 'GPT스토어'에 접속 후 'KB증권' 검색을 통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오픈AI의 유료회원등급인 'GPT 플러스' 이상 사용자인 경우 검색 및 사용이 가능하다. KB증권 관계자는 "'KB증권 GPT'를 통해 고객의 경험을 혁신하고 기술 혁신을 통해 금융서비스의 수준을 한층 더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는 개인 맞춤형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금융 어시스트 챗봇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B증권 GPT'는 KB증권 오픈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와 연계해 '종목랭킹', 'KB증권 추천주(KB 리서치 추천)', '연금상품 조회' 등 KB증권의 다양한 서비스에 관한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한다. 더불어 'KB증권 GPT'의 응답과 함께 KB증권의 모바일 트레이딩 서비스(MTS) 'KB M-able(마블)' 및 'M-able mini(마블미니)', 'M-able 와이드'의 관련 서비스도 제공돼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KB증권의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다. 홍성우 IT본부장은 "AI와 금융을 결합한 'KB증권 GPT'를 통해 고객중심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위해 KB증권은 혁신적인 기술을 도입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해 고객에게 금융서비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맞춤형 투자 정보와 전략적 조언을 제공함으로써 금융투자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사용자 경험 혁신과 만족도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금융투자상품은 투자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20 14:13:0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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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월배당형 ACE ETF 2종 순자산액 1조원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자사 월배당형 상장지수펀드(ETF) 2종의 합산 순자산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2종의 상품은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와 'ACE 미국배당다우존스'이다. 월배당형 ACE ETF 2종 합산 순자산액이 1조원을 돌파한 것은 지난 16일(1조228억원)로, 현재 합산 순자산액은 1조306억원(19일 기준)이다. 각 상품별 순자산액은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가 8002억원,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가 2304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지난해 3월 선보인 첫 번째 월배당형 ETF이자 국내 최초 현물형 미국 장기채 ETF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의 순자산액은 상장 이후 1년이 채 안되는 기간 동안 8000억원까지 증가했다. 이는 전체 월배당형 ETF 44개 중 가장 큰 규모이다.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의 비교지수는 'Bloomberg US Treasury 20+ Year Total Return Index'로, 미국 발행 30년 국채 중 잔존만기가 20년 이상인 채권을 편입한다. 미국 장기채권 ETF는 연 4%대의 미국 국채 20년물의 채권이자 수익 및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채권 평가차익 기대감으로 인해 개인투자자 자금 유입이 지속되고 있다. 상장 이후 현재까지 개인투자자가 기록한 순매수 금액은 4132억원이고, 이 중 올 들어서 유입된 금액은 1035억원에 달한다.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1035억원은 전체 ETF 828개 중 3위에 해당하는 규모다.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지난 2021년 동일 유형 ETF 중 국내 최초로 선보인 상품으로, 지난해 9월 배당 방식을 기존 분기배당에서 월배당으로 변경했다. 기초지수는 'Dow Jones U.S. Dividend 100 Price Return Index'이다. 해당 지수는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 상장종목 중 10년 이상 배당금을 지급한 펀더멘탈 우수 기업 중 배당수익률과 5년 배당성장률이 높은 100곳을 선별해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승현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컨설팅담당은 "배당 재투자의 복리효과를 누릴 수 있는 월배당형 ACE ETF를 연금계좌에서 투자 시 과세 이연 효과까지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본문에 기재된 ACE ETF들은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20 10:02:3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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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1월 영업실적 순항...주가 과조정 구간 -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은 20일 오리온에 대해 향후 시장기대치를 상회하는 추가 영업체력 개선 흐름이 이어짐에 따라 목표주가 또한 재조정 여지가 충분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6만원을 유지했다. 이경신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리온의 업종 내 가장 부각되는 본업 펀더멘털과 현금창출력 등을 감안할 경우, 투자관련 우려대비 주가는 과조정 구간에 있다"며 "현 주가는 향후 방향성을 고려시 충분히 매수기회로 활용 가능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19일 종가 기준 오리온은 9만7700원에 거래됐다. 하이투자증권에 따르면 오리온의 올해 1월 주요 4개 법인 합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 성장률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5.6%, 70.6%씩 성장했다. 이 연구원은 "중국의 춘절 캘린더 효과에 따른 매출 이연 효과에 한국, 베트남, 러시아 모두 경기악화 및 소비부진에도 불구하고 현지기준 전년 동기 대비 15%의 외형성장을 시현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며 "원가개선 및 영업 레버리지 효과에 따라 이익률 또한 지난해 동기보다 4.0%포인트 개선된 수준을 확인했다"고 분석했다. 다만 이 연구원은 "그럼에도 최근 오리온의 주가레벨 및 밸류에이션 조정분이 더딘 회복세를 보이는 이유는 지난 1월 레고켐바이오 지분인수 관련 우려가 반영된 단기 투자심리 악화흐름이 변수가 확대된 대외환경 상황과 맞물렸기 때문으로 판단한다"며 현재 주가는 과조정 구간이라고 제언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20 10:00:5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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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밸류업 프로그램' 기대에 1%대 상승...2680.26 마감

정부 주도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발표가 다가오자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1%대 상승률을 보였다. 19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50포인트(1.19%) 상승한 2680.26에 거래를 종료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인 4433억원, 6093억원씩 순매수하고 개인은 홀로 1조67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10.20%), 보험(3.88%), 통신업(3.73%) 등은 오르고, 기계(-0.24%), 의약품(-0.11%)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10개 종목 중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3.05%), 삼성바이오로직스(-0.85%), 네이버(-0.73%) 등만 내리고 대부분은 상승 마감했다. 반도체 관련주인 삼성전자(1.37%), SK하이닉스(3.07%) 등이 크게 올랐으며 기아(1.55%)도 상승했다. 현대차는 보합 마감했다. 상한종목은 2개, 상승종목은 619개, 하락종목은 263개, 보합종목은 53개로 집계됐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87포인트(0.10%) 오른 858.47에 마침표를 찍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이 1183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855억원, 557억원을 사들였다. 시가총액 10개 종목 중에서는 에이치엘비(14.87%)와 엔켐(19.64%) 2개 종목만 급등하고 나머지는 모두 하락 마감했다. 특히 2차전지주인 에코프로비엠(-3.94%), 에코프로(-5.47%)와 에이치피에스피(-4.10%) 등이 크게 내렸다. 상한종목은 8개, 상승종목은 843개, 하락종목은 707개, 보합종목은 89개로 집계됐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2원 내린 1335.2원에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19 16:11:3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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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PBR株 화력, 아직 남았다...외국인은 'Buy' 개인은 'Bye'

연휴 이후 숨고르기가 예상됐던 저PBR(주당순자산가치)주의 상승 여력이 남아 있는 것으로 전망됐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국내 증시로의 진입, 개인투자자들은 탈출을 시도하면서 투심이 엇갈린 부분은 주목된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휴 이후 주춤하는 듯했던 저PBR 종목들이 다시 반등 기미를 보이기 시작했다. 16일부터 이날까지 2거래일간 저PBR 대표 종목들이 담긴 KRX은행 지수는 5.77%, KRX자동차 지수는 4.11%씩 올랐다. 정부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발표를 오는 26일로 예고함과 동시 외국인들 투자자들의 유입이 지속되면서 열기가 유지되는 모습이다. 외국인들은 이달 1일부터 16일까지 국내 주식 중 현대차를 1조5536억원으로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다음으로는 SK하이닉스(5292억원), 삼성물산(4264억원), 삼성전자우(3868억원), 기아(3564억원) 순이다. 반도체 관련주인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우를 제외한 종목들은 최근 저PBR주로 주목받으며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다. 특히 외국인들의 저PBR주에 대한 매수 비중은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2월 이후 외국인 투자자들은 코스피 주식을 5조원 이상 순매수했는데, 삼성전자의 순매수 비중은 크게 감소한 반면 저PBR주들의 비중은 확대됐다. 강송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저PBR 업종, 기업으로 거론되는 종목들의 순매수 비중이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나는 등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가 2월 이후 외국인 순매수에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다"며 "밸류업 프로그램이 실적이나 펀더멘털 대비 저평가를 받고 있는 기업을 타깃으로 하는 것이라면, 이런 기업들에 투자하는 건 손해 볼 것 없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개인 투자자들은 정반대의 투자 성향을 보여 주목된다. 동일 기간 개인은 현대차를 1조9361억원 가량 순매도했다. 이뿐만이 아니라 외국인이 가장 많이 사들이 종목들인 삼성물산(-4346억원), SK하이닉스(-3746억원), 삼성전자우(-3511억원), 기아(-3383억원) 등 코스피 순매도 상위권에 올랐다. 해당 종목 모두 주가가 오름세를 보였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국내 증시를 떠났던 개인투자자들보다 국내 증시로 진입했던 외국인 투자자들의 수익률이 더욱 높았던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 또한, 저PBR 종목 위주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외국인과 개인의 국내 증시 속 투자 동향은 반대로 흐르고 있다. 올해 들어 지난 16일까지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9조6473억원 규모의 국내 상장주식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2조2700억원을 순매도했다. 강대석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외국인 순매수 유입이 최근 가파르지만 추가 확대 여력이 있다"면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세부내용이나 후속조치 발표 기대에 따른 대기 매수세의 추가 발생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2024-02-19 16:05:2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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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목포지점 직원, 보이스피싱 피해 막아 표창

하이투자증권은 지난 1월 30일 목포지점 한진선 대리가 신속한 대처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아 영암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하이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1월 26일 한진선 대리는 평소 잘 알고 있던 고객이 A 은행의 대출에 문제가 발생했다며 5000만원 규모의 증권 담보대출을 실행해서 이체하려고 하자 이상함을 느꼈다. 한 대리는 A 은행에 전화를 걸어 고객의 대출에 별다른 이상이 없음을 확인하며 핸드폰 해킹을 통한 고객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방지했다. 해당 고객은 문자 링크를 통한 악성 앱 설치로 핸드폰을 해킹당했으며, 핸드폰을 통해 A 은행에 전화하면 보이스피싱범들에게 연결되게 돼 있어 거액 이체 등 피해가 발생할 수 있었다. 다른 은행에 있던 2000만원도 이체를 요구받던 상황이라 한 대리의 기지로 총 70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감사장을 받은 한진선 대리는 "항상 보이스피싱을 당한 후 사후대처 방법을 문의하는 고객님들을 보며 안타까웠다"며 "평소 숙지하고 있던 보이스피싱 관련 업무 매뉴얼과 고객에 대한 세심한 관심을 통해 고객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하이투자증권은 고객들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및 대처요령에 대한 교육을 지속해서 진행해 왔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19 14:31:4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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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투자를 더하다, 2024 KB Premier Summit' 열어

KB증권은 19일부터 11월 13일까지 10개월에 걸쳐 매월 1회 '2024 KB Premier Summit'을 개최한다고 19일 전했다. 'Premier Summit'은 KB금융그룹의 대표 투자콘텐츠 프로그램으로 투자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얻고 있는 프리미엄 자산관리 세미나이다. 올해 5년차를 맞은 'Premier Summit' 은 전년에 비해 투자와 관련된 더 다양하고 심도있는 프로그램으로 고객에게 더욱 깊이 있는 투자 인사이트를 제시할 예정이다. 올해 그 첫 시작으로 19일 '2024 상반기 투자세미나'를 진행한다. KB금융그룹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오프라인 동시에 진행하며, 이 날 첫 번째 세션은 2024년 시장전망으로 시작된다. 하인환 수석연구원의 '한국주식시장에서 찾을 3가지 기회'라는 타이틀로 올해 주식시장의 환경과 기회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다. 이어진 두번째 세션에서는 2024 테마전략으로 반도체·AI와 우주항공·로봇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다. '2024 KB Premier Summit'에서는 급변하는 대내외 경제 상황 하에 투자의 방향을 제시하는 상·하반기 KB증권 애널리스트의 투자설명회를 비롯해 글로벌시장에 특화된 해외주식 세미나 개최 등 시장의 흐름을 적시성 있게 제공할 계획이며, 여기에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부동산과 세금 관련된 세미나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을 모셔 KB금융그룹만의 깊이 있는 투자정보와 인문학 콘텐츠도 전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 속 명사들의 강연도 준비돼 있다. '돈의 역사는 되풀이된다'의 저자 홍춘욱 이코노미스트 박사의 특강을 비롯해 임희석 교수의 <All about AI>, 민정훈 교수의 <미국 대선 분석>, 김난도 교수의 <트렌드코리아 2025>등 주식시장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석학들의 강연까지 더해지며 '2024 KB Premier Summit'의 깊이를 더해줄 예정이다. 이홍구 KB증권 사장은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Premier Summit'을 통해 비대면 온라인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고객과 소통하고 자산관리에 인사이트를 드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며 "늘 고객 옆에서 고객을 생각하는 국민의 평생 투자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KB증권은 '투자를 더하다, 2024 KB Premier Summit'을 비롯해 고객에게 최적의 투자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2024 KB Premier Summit' 시청을 원하면 KB증권 고객센터나 가까운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19 12:18:0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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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TAR 미국채30년 엔화노출 ETF’ 개미 ‘러브콜’ 이어진다

KB자산운용의 'KBSTAR 미국채30년 엔화노출(합성H) ETF'가 미국채 투자와 엔화가치 변동에 따른 차익을 한꺼번에 누릴 수 있다는 입소문을 타고 개인투자자들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KB자산운용은 지난 15일 기준 'KBSTAR 미국채30년 엔화노출(합성H) ETF'의 개인 순매수 규모가 510억원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작년 12월 27일 상품 출시 이후 총 33영업일동안 지난달 12일 단 하루를 제외하고 22일 연속 개인 순매수가 이어진 점이 눈에 띈다. 이는 연금계좌 등을 통해 상품을 꾸준히 사 모으는 개인투자자들이 많다는 방증이다. 'KBSTAR 미국채30년 엔화노출(합성H) ETF'는 미국채 30년물 투자에 따른 자본차익과 엔화가치 변동에 따른 환차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국내 최초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이다. 미국 금리 인하와 엔화 가치 상승에 베팅하는 투자자 입장에서 손쉽고 빠르게 투자할 수 있는 'KBSTAR 미국채30년 엔화노출(합성H) ETF'는 매우 매력적이다. 지난해부터 국내 투자자에게 가장 주목받은 해외 ETF 종목인 일본 'iShares 20+ Year US Treasury Bond JPY Hedged ETF'의 한국판으로 알려졌다. 국내 투자자들은 'KBSTAR 미국채30년 엔화노출(합성H) ETF'를 활용해 개인연금과 퇴직연금 계좌에서도 '2621JP ETF'와 동일한 수익구조로 투자할 수 있다. 기존 주식 계좌에서 환전 절차 없이 투자할 수 있다는 것도 이 상품의 장점이다. 국내에서 일본의 '2621JP ETF'에 투자하려면 해외주식 전용계좌를 만들어야 하는 것은 물론 매수·매도 시마다 원-엔 환전수수료를 내야 한다. 'KBSTAR 미국채30년 엔화노출(합성H) ETF'의 기초지수는 'KIS 미국채30년 엔화노출 지수'로, 잔존만기 20년 이상인 미국채의 투자성과를 엔화로 산출한다. 엔-원 환율엔 환오픈을 적용해 달러화 가치 변동과 상관없이 엔화로 미국 장기국채에 투자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김찬영 KB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KBSTAR 미국채30년 엔화노출(합성H) ETF'는 미국 장기채와 엔화에 대한 투자를 한 번에 편리하게 할 수 있다는 게 최대 강점"이라며 "강달러 여파로 엔저 현상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이 상품을 꾸준히 분할매수하는 전략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19 12:16:5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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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신영 아트업 장학증서 수여식’ 진행

신영증권은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신영 아트업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행사는 신영증권이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함께 운영하는 신영컬처챌린지, 신영컬처드림업, 신영뉴프론티어 총 세 가지 장학사업을 결산하는 자리이다. 행사는 신영증권과 한국예술종합학교 관계자, 각 사업별 장학생 및 수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신영컬처챌린지는 학생들의 창작 음악을 공모하는 사업으로 9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20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이 중 이소현 학생의 "매일을 함께해요, 신영증권"이 대상을 수상했다. "매일을 함께해요, 신영증권"은 경쾌하고 따뜻한 멜로디가 특징이며, 올해 신영증권의 통화연결음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신영컬처드림업은 각 분야별 발전 가능성이 높은 학생들이 세계 유수의 콩쿠르와 페스티벌에 도전할 수 있도록 참가 실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23명의 지원자 중 13명의 학생이 선정됐으며, 이 중 김민, 이마드리드, 이창민 학생은 39년 역사를 자랑하는 하노버 'Choreography37' 콩쿠르에서 3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신영뉴프론티어는 시각예술 분야를 후원하는 사업으로 젊은 예술가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에는 총 14개의 전시 계획안이 접수됐으며, 이 중 7개 안이 선정됐다. 전시는 오는 5월 통의동 아트스페이스3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함께하는 장학사업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본인들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한예종 학생들의 성장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19 11:37:1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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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 국내외 고른 성장세 이어갈 것...목표가 상향↑ -KB증권

KB증권은 19일 클리오에 대해 올해 두 자릿수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특히 미국, 일본, 동남아 등 해외 매출 기여도 확대가 기대된다고 목표주가를 4만3000원으로 8%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신애 KB증권 연구원은 "클리오의 올해 국내 매출은 14%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H&B·홈쇼핑·온라인 매출이 기저 부담에도 불구하고 두 자릿수 성장세를 유지하나, 면세 매출은 도매 판매 지양 정책에 따라 하락세를 보일 전망"이라면서도 "해외 매출은 27%의 고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미국 매출은 아마존 채널을 중심으로 43% 성장하고, 일본 매출도 23% 성장할 것이라는 부연이다. 클리오의 2024년 매출에 대해서는 3931억원, 영업이익은 437억원을 추정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9%, 29%씩 증가한 규모다. 박 연구원은 "외형 성장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와 마케팅비 효율화를 통해 영업이익률(OPM) 11.1%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지난해에는 연결 매출 897억원, 영업이익 116억원을 달성하면서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경신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 123% 증가한 수치로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를 10% 상회했다. 모든 사업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보인 점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박 연구원은 "국내 매출은 560억원(전년 동기 대비 +14%)을 나타냈고, 해외 매출액은 336억원 (전년 동기 대비 +46%)을 달성했다"며 "모든 지역 매출이 고루 성장했는데, 미국 매출은 84%, 일본도 27%, 중국 매출은 낮은 기저효과에 기반해 13%, 동남아 매출도 83% 성장하면서 높은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분석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19 09:30:3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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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국내주식 거래 및 입고 이벤트 실시

신한투자증권은 '국내주식 거래 이벤트'와 '국내주식 입고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첫 번째 이벤트는 19일부터 3월 31일까지 국내 주식 100만원 이상 거래한 경우 거래 금액별로 응모권을 지급한다. 원하는 경품에 응모 후 추첨을 통해 만 19세 이상 개인 고객 대상으로 지급한다. 신한 슈퍼SOL로 거래한 금액의 경우 거래금액을 2배로 인정한다. 일 거래금액 ▲3억 이상(30장) ▲1~3억원 미만(20장) ▲5000만원~1억원 미만(10장) ▲1000만원~5000만원 미만(5장) ▲100만원~1000만원 미만(1장) 구간별로 익일에 추첨 응모권을 지급한다. 응모권을 모아 원하는 경품에 응모하는데 ▲맥북 에어(5명) ▲스탠바이미(5명) ▲에어드레서(5명) ▲에어랩(10명) ▲금융투자상품권 2만원(400명) ▲금융투자상품권 5000원(800명)을 추첨해 지급한다. 두 번째 이벤트는 '국내 주식자산 입고 이벤트'이며 2024년 2월 19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를 신청하고 타사에서 1000만원 이상 입고할 경우 만 19세 이상 개인 고객 대상으로 리워드를 제공한다. 리워드는 이벤트 종료일 이후 최소 1개월 이상 자산 유지 기간과 온라인 국내주식 1000만원 이상 거래를 충족시 제공한다. 리워드는 입고 금액별로 ▲30억원 이상(현금 100만원) ▲10억원 이상(현금 30만원) ▲5억원 이상(현금 20만원) ▲1억원 이상(10만원) ▲5000만원 이상(금융투자상품권 5만원) ▲1000만원 이상(금융투자상품권 2만원) 지급한다. 리워드는 5월 말 지급 예정이고 5만원 초과 리워드의 경우 제세공과금 22%를 제한 후 신한투자증권 계좌로 지급한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 신한 SOL증권 앱 및 신한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18 16:09:2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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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관심종목] 카카오 '깜짝 실적' 기록...주가 볕들까

카카오가 지난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시장 기대치 상회)'를 기록하면서 연 매출 최초로 8조원을 넘기는 등 시장의 기대감을 단번에 끌어올렸다. 올해도 성장 여력이 충분하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국민주'로의 부활이 가능하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일제히 상향 조정하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에 카카오의 주가는 8.14% 급등했다. 지난해 연중 최고치였던 7만900원에서 경영진들의 사법 리스크, 실적 부진 등의 악재로 주가가 절반 가량 뚝 떨어진 이후로 주가를 크게 회복하지 못했던 카카오는 개미(개인투자자)들의 한숨의 주범이었다. 그러던 카카오가 '깜짝실적'을 발표하면서 반등 기미를 보이는 모습이다. 8.14%가 오른 현재도 7만900원 대비해서는 17.63% 떨어진 주가다. 카카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2조1710억원, 영업이익은 1890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보다 23%, 109%씩 증가한 규모다. 이는 시장예상치를 28% 상회한 호실적이다. 특히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8조1058억원, 영업이익은 5019억원을 기록하면서 연 매출 최초로 8조원을 돌파했다. 이효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를 기점으로 카카오 영업이익은 턴어라운드에 성공했고, 올해 분기당 약 1500억원 내외 이익이 예상된다"며 "금리 인하 기대감 지연과 저주가순자산비율(PBR) 포트폴리오 스위칭으로 최근 주가가 하락했지만 시간이 해결해 줄 것"으로 내다봤다. 메리츠증권은 이와 함께 카카오의 적정주가를 기존 7만7000원에서 8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증권사 중 가장 높은 목표주가다. 이외에도 삼성증권과 NH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이 7만3000원, KB증권과 하이투자증권이 7만5000원, 상상인증권은 8만원을 제시했다. 마지막 거래일이었던 16일 종가 기준 카카오의 주가는 5만8400원이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비우호적이었던 시장 환경이 올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적 개선 속도는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한다"며 "지난해 하반기부터 실적 반등의 속도가 시장의 예상치를 뛰어넘고 있고, 이는 수익성이 높은 톡비즈 부문 활성화와 비용 통제라는 카카오의 사업전략이 통했음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최근 주식시장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주주환원 모멘텀에서도 기대감을 엿볼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김하정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추가적인 모멘텀으로 주주총회 이후 4~5월 경 발표될 새로운 주주환원 정책이 기대된다"며 "새로운 그룹사 경영진들이 주주 친화적일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실제로 카카오는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향후 잉여현금흐름(FCF)의 15~30%를 주주 환원하는 정책을 도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함께 267억원을 현금배당하고 발행주식 총수의 0.44%에 해당하는 자사주를 소각할 예정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18 14:51:54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