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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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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투' 6개월 중 최고치지만...증권사 '이자율' 꼼수 살펴야

개미(개인 투자자)들의 '빚투(빚내서 투자)'가 급증하면서 신용융자거래 잔고가 20조원을 코앞에 뒀지만, 증권사들의 '이자율 꼼수'는 크게 개선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19조4635억원을 기록했다. 지난달 8일 18조8451억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한 달 사이에만 1조 가량이 급증했으며, 최근 6개월 중 최고치다. 반도체 활황과 함께 국내 증시가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다시 자극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코스닥 시장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잔고가 급증했다. 이날 기준 신용거래 잔고 비중이 가장 높은 종목은 반도체 팹리스 기업 텔레칩스(9.12%)였으며, 이외에도 유리기판 업체인 HB테크놀러지, HB솔루션도 각각 8.87%, 8.78%씩 차지했다. 신용거래융자란 개인 투자자가 담보를 잡고 주식 매수 자금을 증권사에 빌리는 것으로, 신용거래융자잔고가 늘수록 '빚투'가 늘고 있음을 의미한다. 하지만 증권사들의 '이자장사'는 여전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신용융자 이자율은 기준금리와 가산금리를 합해 최종금리가 정해지는데, 이때 기준금리는 양도성예금증서(CD), 기업어음(CP) 등 CD금리를 사용한다. 여기서 기준금리는 증권사들이 조정할 수 없는 영역이지만, 가산금리는 임의로 조절할 수 있다. 일부 증권사들은 이를 이용해 기준금리가 낮아지는 폭 만큼 가산금리를 상향해 최종금리를 유지시키는 '조삼모사'식 방안을 선택하는 것이다. 다만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기준금리(CD금리) 변화에 따라 가산금리도 조정된 것으로 보여진다"며 "업계 입장에서는 각사마다 조달하는 금리가 다를 수 있는데, 금융감독원에서 일괄적으로 CD금리로 통일해 버리다보니 이러한 상황도 발생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10%에 육박하는 신용융자 이자율이 과하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금감원이 산정 체계를 개편했고, 지난달부터 '금융투자회사의 대출금리 산정 모범규준'이 개정됐다. 주요 내용은 기준금리(CD금리) 통일, 기준금리의 전월 또는 직전 기준월 대비 0.25%포인트 이상 변동시 대출금리 변경 심사 실시 등이다. 이와 함께 증권사들의 이자율 자율 경쟁을 유도하기 위한 비교공시 방안도 실시되고 있지만 사실상 제자리걸음으로 보여진다. 최근 들어서는 메리츠증권(0.69%포인트), KB증권(0.63%), NH투자증권(0.5%포인트), 미래에셋증권(0.11포인트) 등이 기준금리가 하락한 만큼 가산금리를 올린 바 있다. 김대종 세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는 "기준금리는 고정되지만 가산금리의 경우 개인마다 신용도 등이 다르기 때문에 대출금리가 다양하게 책정될 수 있으나, 산정 기준의 변화 등은 미리 고시만 된다면 한두 달 안에 충분히 적용이 가능하다"며 "가장 좋은 방향은 금융기관들이 기준금리를 주고, 가산금리는 시장경제원칙에 맡기는 것이나 증권사들의 개정안 이행을 촉진시키기 위해서는 처벌 규정이나 우호 점수 부여 등 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것도 효과적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2024-04-11 15:59:3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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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USD 표시 한국석유공사 채권 모바일 특판 출시

신한투자증권은 신한 SOL증권을 통해 USD 표시 한국석유공사 채권(잔존만기 약 1년 6개월)을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특판 대상 채권은 한국석유공사가 2020년 10월에 달러로 발행한 채권이며 2025년 10월 5일 만기 도래 예정이다. 해당 채권은 표면금리 세전 연 0.875%로 매년 2회 이자를 지급하고, 표면금리가 매수금리보다 낮아 고객은 액면가보다 낮은 가격에 채권을 매수함에 따라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한국석유공사는 국내 석유 수급 안정 도모를 위한 공공성 및 중요성을 감안해 정부가 한국석유공사가 발행한 사채보증을 명문화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는 대한민국 국가신용등급과 동일한 신용등급(Aa2(Moody's, 2020년 9월 21일 기준), AA(S&P, 2020년 9월 21일 기준))이다. 달러표시 채권은 보유한 달러 또는 원화를 달러로 환전해 투자할 수 있고, 6개월마다 이자를 달러로 지급하며 만기에 달러로 원금 상환된다. 신한투자증권은 작년부터 매월 국제신용등급 A등급 이상의 달러 표시 채권을 선별해 모바일 특판 상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올해도 지속적으로 특판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고객의 편의성을 높여 미국 국채는 액면 100달러, 대한민국 공기업 발행 달러표시 채권은 액면 1000달러의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다. 신한투자증권에서 판매하는 해외채권에 대한 정보는 신한 SOL증권과 영업점을 통해 제공되고 있으며, 비대면 고객은 디지털 프라이빗뱅커(PB)를 통해 투자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4-11 13:31:0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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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역기저 부담에도 매출 성장세 견조할 것" -SK증권

SK증권은 11일 종근당에 대해 지난해 공동판매계약 종료에 따른 부담에도 매출 성장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8만원을 유지했다. 이동건 SK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HK이노엔과의 케이캡 공동판매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역기저 부담이 존재함에도 프롤리아, 아토젯, 큐미시아 등의 매출 고성장을 바탕으로 전사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소폭 증가할 전망"이라며 "시장예상치 대비 매출액은 부합, 영업이익은 15% 상회한 호실적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종근당의 올해 1분기 실적은 매출액 3618억원, 영업이익 262억원으로 추정됐다. 각각 전년 동기보다 0.5% 상승, 12.9% 감소한 수치다. 이 연구원은 "기존 주력 품목들의 매출 고성장이 연간 지속되는 가운데 고덱스, 펙수클루, 케렌디아 등 국내외 제약사들과의 공동판매계약 확대를 통해 케이캡 매출 감소분을 넘어선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며 "다만 영업이익은 CKD-510 계약금 및 케이캡의 높은 수익성 감안 시 감소는 불가피하겠으나 우려할 수준은 아니다"라고 판단했다. 이어 그는 "자체 개발 신약 '지텍' 역시 천연물 신약 우대방안 적용에 따라 올해 2분기 출시가 기대된다"며 "지텍의 경우 자체 개발 신약인 만큼 출시 이후 높은 수익성 기여가 기대돼 출시 시점에 따라 실적 개선 속도는 예상보다도 빨라질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4-11 09:58:2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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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국내 최초 초장기 TDF2080 출시..."위험자산 편입 비중 99%로 기대수익률 높여"

한국투자신탁운용이 2080년을 목표 시점으로 하는 국내 최초 초장기 타깃데이트펀드(TDF) 상품을 출시했다. 10일 한국투자신탁운용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한국투자TDF알아서골드2080펀드는 주식 비중을 높이고, 주식과 상관관계가 낮은 '금'을 편입해 펀드의 위험 대비 수익률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투자TDF알아서골드2080펀드는 투자자가 퇴직까지 안정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목표 시점에 맞춰 포트폴리오가 자동으로 조정되는 생애주기펀드다. 해당 펀드는 TDF 상품 중에서 주식 편입비가 매우 높아 공격적인 투자 성향을 가진 투자자나 글로벌자산배분형으로서 주식 투자를 선호하지만 어떤 테마에 투자할지 고민하는 투자자에게 매우 적합한 상품이다. 초장기 TDF 상품이기 때문에 미리 노후 대비책을 고민 중인 2000년대생과 같은 사회초년생이나 자식이나 손자를 위한 증여세 절세를 위한 적립식 투자 전략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예를 들어 매월 16만6777원씩 납부하고, 연 복리 수익률 8%를 가정하면 10년 후 평가 금액은 약 3050만원(원금 2000만원), 20년 후 평가 금액은 약 9800만원(원금 4000만원)이다. 펀드를 활용한 증여는 신고 이후 발생 수익에 대해서는 과세가 제외되기 때문에 절세에 유리하고, 복리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또한 한국투자TDF알아서골드2080펀드는 초기 위험자산 편입 비중을 99%로 설정해 기대수익률을 높였다. 국내 대다수 TDF 상품들은 미국의 TDF 상품들과는 달리 국내 퇴직연금감독규정에 맞춰 위험자산 편입 비중을 80% 미만으로 설정하기 때문에 장기기대수익률이 낮다. 미국의 TDF 상품은 대부분 초기 위험자산 편입 비중이 평균 90%대이며, 실제로 국내 TDF 상품 대비 장기운용 성과가 좋다.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3월말 기준 미국 TDF2045 상품군의 경우, 지난 5년간 연 환산 수익률 평균이 약 9.5%로 국내 동일 빈티지 상품군의 연 환산 수익률 평균(약 6.6%)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펀드는 주식 및 대체자산 등 위험자산 비중 확대로 높아진 변동성을 낮추기 위해 '금'과 '해외 주식'에 환노출로 투자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에 따르면, '금'은 주식과 상관관계가 낮고, 채권 대비 실질수익률이 우수하기 때문에 주식과 함께 투자할 경우 상대적으로 투자 수익을 높여 효율적인 자산 운용이 가능하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이번에 출시한 2080 빈티지를 포함해 총 8개 빈티지를 운용 중이며, 국내 자산운용사 중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하고 유일하게 2060, 2080 빈티지를 보유하고 있다. 펀드가이드에 따르면 8일 종가 기준 2060 빈티지는 빈티지별 최근 1년 수익률 1위를 기록 중이며, 1년과 6개월 수익률은 각각 22.42%, 17.70%이다. 오원석 한국투자신탁운용 연금담당 상무는 "한국투자TDF알아서골드2080펀드는 기존 TDF 상품 대비 높은 주식 편입 비중으로 공격적인 연금 자산 운용이 필요한 투자자에게 적합한 TDF 상품"이라며 "다양한 연금 투자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TDF 상품 라인업을 확장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4-10 17:48:0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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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주 막판 널뛰기에 '변동성 주의보'

제22대 총선 과정에서 정치테마주들의 주가가 요동을 치면서 변동성 확대에 대한 주의가 당부되고 있다. 관련된 정치 이벤트가 종료될 시 정치테마주의 주가도 급락하는 사례가 다시 발생했다는 평가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총선을 하루 앞둔 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테마주인 동신건설과 에이텍은 각각 13.60%, 10.20%씩 급등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테마주로 분류되는 대상홀딩스우(19.51%)와 태양금속우(6.54%)도 강세를 보였다 다만 대상홀딩스는 장중 8.5%까지 올랐으나 점차 상승 폭을 축소시키면서 전일 대비 0.11% 오른 8760원에 마감했다. 덕성(0.37%)과 와이더플래닛(-1.19%)도 장중 10.3%, 4.2%까지 뛰었으나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한 모습이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테마주인 대영포장도 장중 오르락내리락을 반복했다. 이날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이다 장중 10.3%까지 올랐지만 낙폭을 줄이며 4.7%에 거래를 종료했다. 국내 증시가 숨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 정치테마주들은 홀로 롤러코스터장세를 보이면서 장중 널뛰기를 반복했다. 일각에서는 정치테마주가 선거 등의 이벤트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이번에도 총선 이후에 급락할 수 있는 여지가 높다는 우려가 나온다. 자본시장연구원의 지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8대, 19대 대통령 선거 때도 정치테마주는 선거 시점까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다 디데이가 임박하자 추락했다. 더불어 지난 21대 총선 관련 정치테마주 연구에서도 당시 급등했던 정치테마주 대부분이 과거에도 정치테마주로 분류돼 극심한 가격 등락을 거쳤고, 결과적으로 선거 기간 중 급등한 가격이 선거 종료시점에 급락했다고 분석됐다. 남길남 자본시장연구원은 "과거의 패턴이 반복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으나 기업의 본질가치와 동떨어진 채 가격이 급등하는 정치테마주의 경우에는 선거일 전후로 가격 하락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며 "개인투자자들은 정치테마주의 이러한 주가 특성에 특히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도 "여야 간 법인세, 금융투자소득세 등에 대한 이견이 존재해 정부 정책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는 분야의 주식에 대해서는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대비해야한다"며 "이럴 때일수록 확실한 분야로의 집중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반도체 중심의 1분기 실적 개선 업종에 관심을 지속해야한다는 부연이다. 게다가 선거 당일인 10일 오후에는 미국의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가 예정돼 있고, 총선 결과가 나오는 만큼 11일 주가 변동성은 더욱 예측하기 어려워진다. 총선 이후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았던 저주가순자산비율(PBR) 관련주들의 반응도 미지수인 상황이다. 조재운 대신증권 연구원은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심리가 엇갈릴 수 있어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200석 이상일지, 국민의힘이 150석 이상을 차지할지가 관심"이라며 "상승 피로가 누적된 상황임을 감안할 때 단기 변동성이 확대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4-10 16:16:2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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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 제공

KB증권은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 대행서비스를 제공 한다고 9일 밝혔다. KB증권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는 KB증권에서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개인고객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접수 기한은 오는 28일까지다.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고객은 해외주식 매매로 발생한 양도소득의 합계가 연간 기본공제액인 25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양도소득세(22%) 과세대상자가 돼 매년 5월, 연 1회 양도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한다. KB증권은 고객의 편리성 향상을 위해 제휴 세무법인에서 진행되는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신청 접수부터 납부고지서 수령까지 모든 진행 과정을 휴대폰 알림톡,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고객에게 안내한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는 KB증권 영업점, 홈•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H•MTS)인 ‘KB M-able(마블)’, ‘M-able mini(마블미니)’, ‘H-able(헤이블)’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고객이 타 증권사에서도 해외 주식을 거래한다면 영업점 내방해 함께 신고할 수 있다. 김영일 KB증권 M-able Land Tribe장은 “해외주식을 처음 거래한 고객은 물론 경험이 있는 고객도 양도소득세 신고•납부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며 “KB증권의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를 활용하시길 권장드린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KB증권은 고객들의 해외주식 거래시의 발생되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4-09 16:55:4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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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코스닥·코넥스 상장법인 내부회계관리제도 컨설팅 실시

한국거래소는 한국공인회계사회와 공동으로 코스닥·코넥스 상장법인에 대한 내부회계관리제도 예비 컨설팅을 5월부터 실시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거래소 중소기업회계지원센터는 소규모 상장기업의 내부회계관리제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2019년부터 컨설팅 사업을 실시 중이다. 2019년에는 50개사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지난해에는 60개사로 늘렸다. 올해 70개사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컨설팅에서는 중소기업에서 자주 발생할 수 있는 내부회계관리 미비점을 예방하고, 컨설팅 결과물을 활용할 수 있도록 문서화 작성 요령 등을 제공하는 컨설팅 유형을 추가할 계획이다. 이번에는 상장기업이 외부감사법 준수 점검 등 통제 개선 사항 제시와 특정 프로세스 관련 설계 평가 수행 지원 중 선택할 수 있도록 컨설팅 유형을 다양화했다. 또한, 한국공인회계사회와 협력해 컨설팅 신청 법인의 업종에 특화된 업력을 갖춘 컨설턴트를 신규 충원했다. 컨설팅이 끝나고도 ‘회계도움e’를 활용해 상담 서비스와 추가 교육 등 사후 관리에도 힘쓴다는 방침이다. 거래소는 이달 중 코스닥·코넥스 상장법인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안내하고 신청받은 뒤 내달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거래소 측은 “이번 컨설팅이 코스닥·코넥스 상장기업 실무자에게는 내부회계 관리제도 운영 미비점의 자가 진단 및 점검의 기회”라며 ”경영진에게 내부회계관리제도 인프라 구축·운영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는 계기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4-09 16:41:3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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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코스피서 태영건설 등 13곳 상폐 위기

지난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13곳이 사업보고서 감사의견 미달 등으로 상장 폐지 사유가 발생했다. 한국거래소가 9일 발표한 '유가증권시장 2023 사업연도 12월 결산법인 결산관련 시장조치 현황'에 따르면 코스피 상장사 태영건설, 카프로, 이아이디 등 13개사에서 상장폐지사유가 발생했다. 이외에도 관리종목 신규지정 5개사, 지정해제 3개사 등이 시장조치됐다. 감사의견 미달로 신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법인은 태영건설과 카프로, 이아이디, 국보, 한창, 대유플러스, 웰바이오텍 등 7개사다. 상장폐지 통보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고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거래소가 개선기간 부여 여부를 결정한다. 2년 연속 감사의견을 거절한 곳은 아이에이치큐, KH필룩스, 인바이오젠, 세원이앤씨 등 4개사로, 오는 16일 개선기간 종료 후 상장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상장폐지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사업보고서 미제출 법인 비케이탑스는 상장폐지 통보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고 이의신청 시 거래소가 개선기간 부여 여부를 결정한다. 2년 연속 매출액 미달인 에이리츠는 기업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상장적격성 유지 여부, 개선기간 부여 여부 등이 결정된다. 이번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4개사(태영건설·국보·한창·웰바이오텍) 및 감사범위제한 한정 1곳(티와이홀딩스)은 관리종목으로 신규 지정됐다. 한편, 코스닥에서는 42곳에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 전년도 31개사에서 11곳 늘었다. 거래소 ‘코스닥시장 2023 사업연도 12월 결산법인 결산관련 시장조치 현황'에 따르면 상장폐지사유 발생 42개사, 관리종목 신규지정 20개사, 지정해제 4개사, 투자주의환기종목 신규지정 35개사, 지정해제 26개사 등이 시장조치됐다.

2024-04-09 16:25:1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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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4월9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아세안+3 거시경제조사기구(AMRO)'가 8일(현지시간) 한국의 물가 상승률이 점차 둔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외식업을 중심으로 가맹점 평균 매출액이 큰 폭으로 상승,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외식업 차액가맹금 비율이 올라 가맹점 경영 부담은 커진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가 올해 뿌리산업 첨단화와 지속 성장 체계 구축에 총 6369억원을 투자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달부터 학부모 교육 및 상담 등을 한 곳에서 지원하는 '서울학부모지원센터'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시는 물 사용이 많은 봄·여름을 앞두고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아리수 공급을 위해 위생과 품질 관리를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정부가 스마트농업 및 푸드테크 등 융복합 부문의 인재양성을 위해 오는 2028년까지 총 285억 원을 지원한다. ▲환경부와 행정안전부가 8일 '현수막 재활용' 우수사례를 찾기 위해 폐현수막 재활용 경진대회 및 지자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같은 재활용이 환경오염을 줄이는 동시에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두 부처는 설명했다. <자본시장> ▲보로노이가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임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임상 관련 루머로 주가가 지속 하락하자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외국인이 올해 1·4분기에 총 15조8000억원 규모의 국내 주식을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998년 집계 이래 역대 최고 수준이다.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대한 기대감과 글로벌 빅테크·AI(인공지능) 반도체 열풍으로 저PBR(주가순자산비율)주와 국내 반도체주가 인기를 끌었다. ▲을지로, 강남 등에 흩어져 있던 증권사들이 여의도로 복귀하고 있다. 여의도 내에 위치한 증권사들도 더 좋은 부지로 본사 이전을 진행하는 등 위치 선점에 한창이다. ▲중국 대신 인도경제가 떠오르면서 자산운용사들이 인도 관련 새로운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경쟁에 적극적이다. 투자자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는 만큼 니프티50 등 대표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 이외에 테마, 섹터 등 다양한 투자상품들이 선보일 전망이다. <산업> ▲SK그룹의 최종건 창업회장과 최종현 선대회장이 태어나 40여년을 보낸 생가가 대중에 공개된다. SK그룹은 8일 창립 71주년을 맞아 생가를 복원해 국가경제의 성장사와 기업가정신을 후대에 전하는 기념관 'SK고택(古宅)'으로 개관한다고 밝혔다. ▲반세기 넘는 시간동안 한진그룹을 세계적인 종합물류기업으로 이끈 일우(一宇) 조양호 한진그룹 선대회장의 일대기를 정리한 평전 '지구가 너무 작았던 코즈모폴리턴'이 출간된다. ▲1989년부터 연간 약 140대씩 판매한 자동차 판매 거장이 탄생했다. 현대자동차는 충남 아산탕정지점의 김창 영업부장이 누적 판매 5000대를 달성해 '판매거장'에 올랐다고 8일 밝혔다. ▲현대자동차·기아가 인도 전용 전기차(EV) 모델에 현지 기업이 생산하는 배터리를 처음 탑재한다. 현지화 전략을 통해 인도 전동화 시장의 가속화 바람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 ▲LG유플러스가 IPTV 등 다양한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 시장 개척에 본격 나선다. LG유플러스는 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체 개발한 AI 기술인 '익시(ixi)' 기반의 AI 에이전트 플랫폼 4종을 공개했다. ▲LG전자는 올해 LG베스트샵에서 세탁기/건조기 구입 고객 10명 중 8명이 복합형 세탁건조기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엔비디아(NVIDIA)가 포춘(Fortune)과 GPTW(Great Place to Work)가 매년 발표하는 '일하기 좋은 미국 100대 기업' 3위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8년 연속 선정과 함께 최고 순위를 갱신했다. <유통&라이프> ▲커피전문점 할리스는 외국인 매장 이용행태 분석 결과를 8일 발표했다. 분석 결과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열세다. ▲신동빈 롯데 회장이 차별화된 사업전략을 전개하기 위해 그룹 내 각종 자산에 지식재산(IP)을 결합한 콘텐츠 비즈니스를 강화해달라고 그룹 관계사에 주문했다. ▲영국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LUSH)'가 한국에 들어온 지 22년을 맞았다. 한국은 네 번째 해외 진출 국가다. ▲'건강한 성장'을 최우선 과제로 경쟁력 키우기에 집중해온 11번가의 실적 개선 노력이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11번가는 지난 3월 오픈마켓 사업 월간 영업이익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금융·부동산> ▲제4인터넷전문은행 설립에 도전장을 내민 이들 중 대다수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어서 시중은행과의 데이터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삼성물산이 국내 최초로 수소화합물 혼소 발전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올 1분기 아파트 분양권 거래량이 직전 분기 대비 4%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이 우수대부업자 유지요건을 미달한 업체를 대상으로 선정 취소가 유예될 수 있는 기회를 최대 2회 부여한다 ▲비트코인 가격이 역대 최고가를 터치하면서 가상화폐시장으로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국내 가상자산거래소들은 반감기를 앞두고 수수료 인하와 리워드 혜택 등으로 고객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04-09 07:00:0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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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식목 행사 진행...매화나무로 청렴 더해

한국마사회가 식목일을 하루 앞둔 지난 4일 과천 본장에서 '제79회 식목일 기념 청렴 식목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행사는 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관리자급 직원 및 MZ세대 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국마사회는 나무심기 문화를 확산하고 탄소저감 활동에 동참하고자 사업장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이번 식목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식목행사는 기관의 청렴의지를 담아 '청렴 식목행사'로 개최돼 눈길을 끈다. 한국마사회는 청렴을 상징하는 매화나무 29주를 식재로 선택했다. 세대를 아우르는 청렴의지 확산을 위해 임원 및 관리자급 직원 1인과 MZ세대 직원 1명을 매칭해 2인 1조로 식수를 진행했다. 식수 이후엔 현장에 새롭게 선보이는 청렴 표지석의 제막식도 함께 열렸다. 제막된 표지석에는 '청렴의지와 염원을 담아 더 나은 미래를 심다'라는 문구가 선명하게 새겨져있다. 정 회장은 "마사회를 책임져온 간부들과 앞으로 마사회를 이끌 젊은 세대가 함께 나무를 심으며 청렴과 공정의 가치를 대물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한국마사회가 매화의 고결한 향기처럼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고히하여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 장수에 위치한 한국마사회 장수목장에서도 식목일을 맞아 특산품인 사과나무를 식재했다. 향후 이 나무에서 열리는 사과는 방문고객들이 직접 따서 말에게 먹이로 활용, 말과 사람이 교감하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4-08 16:41:0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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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외국인 '사자'에 상승세 회복...2717.65 마감

코스피가 외국인 순매수에 힘 입어 소폭 상승했다. 8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44포인트(0.13%) 오른 2717.65에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1127억원, 개인은 927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외국인은 2063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2.29%), 의약품(1.73%), 보험(1.72%) 등이 오르고, 의료정밀(-1.86%), 건설업(-1.75%), 기계(-1.35%)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셀트리온(6.20%)을 비롯해 자동차주인 현대차(3.10%)와 기아(3.33%)가 강세를 보였다. 이외에도 삼성바이오로직스(0.25%)와 포스코홀딩스(2.15%)가 올랐다. 반도체주인 SK하이닉스(-0.88%)는 소폭 하락했으며, 삼성전자는 보합 마감했다. 상한종목은 1개, 상승종목은 278개, 하락종목은 593개, 보합종목은 58개로 집계됐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72포인트(1.34%) 하락한 860.57에 마침표를 찍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이 1702억원, 외국인이 1623억원을 팔아치웠다. 개인은 홀로 3480억원을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은 희비가 갈렸다. 최근 상승세가 유지되던 엔켐(3.92%)을 비롯해 바이오 관련주 중에서는 셀트리온제약(3.59%), 에이치엘비(7.90%) 등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다만 에이치피에스피(-2.25%)는 하락했다. 에코프로그룹의 주가도 갈렸다. 에코프로비엠(0.42%)은 소폭 상승한 반면, 에코프로(-6.00%)는 급락했다. 상한종목은 3개, 상승종목은 359개, 하락종목은 1205개, 보합종목은 76개로 집계됐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5원 오른 1353.2원에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4-08 16:40:3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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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PRIME CLUB '럭키박스 시즌2' 이벤트 실시!

KB증권은 PRIME CLUB 유료 구독자를 대상으로 '럭키박스 시즌2'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PRIME CLUB 서비스는 증권사 최초로 시작한 투자 정보 구독 서비스로 2020년 오픈하여 현재 180만명의 고객들이 구독하고 있다. 개인 투자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개장·마감 시황', '지금 기관이 사는 종목', '해외 톡파원' 등 차별화된 투자 콘텐츠를 매일 제공한다. KB증권은 PRIME CLUB 유료 구독자에게 2021년 8월부터 2024년 3월까지 매월 국내주식을 제공하는 '럭키박스'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2023년에는 무료 구독 고객에게도 럭키박스 이벤트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모두의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했다. 특히 '모두의 챌린지'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동안 약 5만5000명의 고객들이 참여하며(중복참여 제외) 고객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에 KB증권은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자 하는 구독자들에게 손쉽게 해외주식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럭키박스 시즌2' 이벤트를 준비했다. PRIME CLUB 유료 구독자는 한달에 한 번 언제든 '럭키박스 시즌2' 이벤트에 참여할 수있으며, 추첨을 통해 해외주식 쿠폰 50만원, 10만원, 4만원, 2만원, 7000원 총 5개 중 1매를 랜덤으로 받을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한 구독자들은 최소 7000원 쿠폰을 받을 수 있어 이를 활용해 PRIME CLUB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양질의 투자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PRIME CLUB 유료 구독을 신청하고 익월부터 이벤트에 참여 가능하며, 해외주식 쿠폰은 '글로벌원마켓 플러스' 서비스 신청계좌에서 사용 가능하다. KB증권 김영일 M-able Land Tribe장은 "지난 4년 동안 함께 해주신 PRIME CLUB 구독자들에게 감사의 의미와 더불어 해외주식에 대한 관심에 부응하고자 이벤트를 기획했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채널에서 수집되는 데이터를 활용해 구독자의 니즈에 맞춰 양질의 투자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KB증권은 '럭키박스 시즌2' 이벤트를 통해 실제 투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PRIME CP(콘텐츠 프로바이더)들이 진행하는 '해외주식 특별방송(매월 편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외주식 시장의 흐름과 투자 전략에 대한 소개 뿐만 아니라 해외주식 유망주를 추천하는 등 구독자들의 투자 결정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4-08 15:52:3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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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미성년자 계좌 분석 결과 1위는?...국내 삼성전자·해외 테슬라

신한투자증권은 자사의 미성년자 계좌를 분석한 결과 올해 가장 많은 고객이 거래한 해외주식은 '테슬라'라고 8일 밝혔다. 미성년자 계좌 비중은 전체 개인고객 계좌 대비 약 2.5%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해 미성년자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가 실시된 이후 개설된 미성년 계좌 중 비대면 개설 비율은 약 43.2%를 차지했다. 특히 지난 2월 신한투자증권이 대표주관한 에이피알의 청약을 앞둔 1월과 2월에 개설된 미성년 계좌 중 비대면으로 개설된 미성년 계좌 비율이 약 63.9%를 기록하며 공모주 청약과 같은 이벤트에 큰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미성년 고객은 해외주식 거래에 더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신한투자증권 전체 고객 자산 비중에서 해외주식이 차지하는 비중은 7.6%인데, 미성년 계좌의 경우 20.6%로 훨씬 높은 비중을 보였다. 더불어 미성년 고객의 해외주식 거래경험 비중은 12.5%로 전체 개인 고객 비중 8.7%보다 높은 비율을 보였다. 미성년 고객이 올해 가장 많이 거래한 국내주식은 압도적인 수치로 삼성전자이며, 2위 역시 삼성전자 우선주로 삼성전자 선호현상이 뚜렷했다. 신한투자증권에서 주관한 에이피알, LG에너지솔루션 또한 순위에 올랐다. 해외주식은 1위 테슬라, 2위 애플, 3위 엔비디아를 기록하며 빅테크 선호현상을 보였다. 특히 10위 안에 해외 상장지수펀드(ETF) 또한 4 종목이나 포함돼 해외 ETF 직접투자에 대해 높아진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신한투자증권은 미성년자 비대면 계좌개설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4월 30일까지 실시하는 이 이벤트는 미성년 비대면 계좌개설을 처음 한 고객에게 백화점 모바일 상품권 2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이 중 국내주식, 해외주식, 장외채권 중 1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에게 추가로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을 제공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4-08 15:50:34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