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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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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저PBR주 강세에 상승...2742.14 마감

코스피가 반도체주와 밸류업 관련 종목 강세에 상승했다. 20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52포인트(0.64%) 오른 2742.14에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3967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3680억원, 185억원씩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업(2.83%), 운수창고(2.22%), 보험(1.64%) 등이 오르고, 서비스업(-1.63%), 섬유의복(-1.03%), 의약품(-0.90%)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1.20%)와 셀트리온(-2.35%)를 제외한 모든 종목이 상승했다. 반도체주인 삼성전자(1.94%), SK하이닉스(0.11%)가 나란히 올랐으며, 저주가순자산비율(PBR)주도 강세를 보이면서 현대차(2.66%), 기아(1.95%), KB금융(1.87%) 등이 상승했다. 상한종목은 1개, 상승종목은 405개, 하락종목은 476개, 보합종목은 52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98포인트(0.93%) 하락한 847.08에 마침표를 찍었다. 기관은 홀로 1354억원을 사들였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671억원, 479억원씩을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은 혼조를 보였다. 특히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의 식품의약국(FDA) 승인이 불발되면서 전환사채(CB)의 전환권 가치가 떨어진 에이치엘비는 2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다. 셀트리온제약(-1.77%)과 클래시스(-2.61%)도 약세를 보였다. 반면, 엔켐(5.67%)은 급등했으며 리노공업(0.94%), 에이치피에스피(1.33%) 등도 올랐다. 상한종목은 1개, 상승종목은 501개, 하한종목은 1개, 하락종목은 1044개, 보합종목은 95개로 집계됐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0원 오른 1355.9원에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20 16:24:38 신하은 기자
[인사]

◆CWN(센트럴월드뉴스) △ 정치경제부장 주진 △ 모빌리티팀장 윤여찬 ◆한국예탁결제원 ◇ 본부장 △ 전자등록본부 본부장 김용창 △ 경영지원본부 본부장 최항진 △ 증권결제본부 본부장 백상태 △ IT본부 본부장 유장상 △ Next KSD 추진단 단장 조성일 △ ESG전략본부 본부장 김민수 △ 투자지원본부 본부장 이재철 ◇ 부장 △ 전자주주총회추진실 실장 이정욱 △ 감사부 부장 이동성 △ 경영전략부 부장 성호진 △ 청산결제부 부장 김진택 △ 재무회계부 부장 이상범 △ 지역서비스부 부장 김정민 △ 펀드업무부 부장 박선혜 △ 50주년기념추진실 실장 박종진 ◇ 팀장 △ 경영전략부 경영관리팀 팀장 김정태 △ 혁신금융실 선임조사역(제도·동향) 송현혜 △ 무위험지표금리 산출·공시 사무국 KOFR내부통제팀 팀장 김수진 △ 청산결제부 주식결제팀 팀장 최종헌 △ 전자주주총회추진실 선임조사역 김현석 △ 전자주주총회추진실 선임전산역 원유신 △ IT서비스2부 유통등록서비스팀 팀장 정성욱 △ 인사부 인사팀 팀장 강경필 △ 지역서비스부 광주·전주 고객센터 선임조사역 손수현 △ 펀드업무부 펀드기획팀 팀장 김민정 △ 지역서비스부 부산고객센터 선임조사역 최윤지 △ 리스크관리부 리스크통제팀 팀장 임유나 △ 증권정보부 LEI·크라우드펀딩팀 팀장 채영진 △ 감사부 선임검사역 이종민 △ 안전관리부 수석안전관리역 류병국 △ 증권예탁부 상품관리팀 팀장 오종옥 △ 전자등록업무부 계좌부관리팀 팀장 우종하 △ 혁신금융실 선임조사역(신사업) 손진 △ 혁신금융실 선임전산역(혁신기술) 선진호 △ 글로벌협력부 글로벌협력팀 팀장 이준우 ◆문화체육관광부 ◇ 국장급 승진 △ 국민소통실 소통지원관 이준호 ◇ 과장급 임용 △ 장관실 장관정책보좌관 손혜린 ◆이코노믹데일리 △ 금융증권부장 김동욱 ◆인사이트코리아 △ 산업부장 이상훈 ◆부산대학교 △ 교육부총장 이재우 △ 의무부총장 이상엽 △ 교무처장 이해준 △ 교육혁신처장 김효정 △ 학생처장 이창근 △ 기획처장 황성욱 △ 연구처장 정원호 △ 국제처장 양민종 △ 입학본부장 이창환 △ 산학협력단장 강정은 △ 정보화본부장 김종덕 △ 사무국장 직무대리 박창배 △ 교무부처장 이선진 △ 교육혁신부처장 송길태 △ 교육지원부처장 임선주 △ 학생부처장 유영미 △ 취업전략부처장 김규정 △ 기획부처장 김동현 △ 캠퍼스기획부처장 전태환 △ 국제부처장 옥지수 △ 입학부본부장 이형우 △ 홍보실장 강명수 △ 산학협력단 산학기획부단장 오진우 △ 산학협력단 밀양캠퍼스 산학협력본부장 권순욱 △ 산학협력단 양산캠퍼스 산학협력본부장 하기태 △ 대학원부원장 이경훈 △ 교양교육원장 인성기 △ 언어교육원장 현수경 △ 교육인증원장 이승욱 △ 안전보건관리센터장 김영기 △ 연구실안전관리센터장 이인규 △ 공동실험실습관장 김종만 △ 대학생활원장 장정아 굿모닝경제신문 △ 산업부장 윤은식 ◆뉴스포스트 △ 산업부장 이상진 △ 건설부동산팀장 김주경 ◆한국고전번역원 △ 경영지원본부장 김석 ◆BBS 불교방송 △ BBS 광주불교방송 총괄국장 심창훈 ◆성균관대학교 △ (겸)1398TF장 최재붕 △ 1398TF팀장 원태희 △ 국제처 국제교류팀장 박경민 △학생성공센터행정실장 김범준

2024-05-20 15:37:3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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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배당 21개사 4조7021억원 '역대 최고'...전체 비중은 1% 못미쳐

올해 1분기 분기배당을 결정한 기업과 배당액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그러나 전체 상장사중 비중은 여전히 1%에도 못미치는 수준이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분기배당을 실시하는 기업은 총 21개사로, 배당금 총액은 4조7021억원이다. 분기배당 기업 수와 배당금 총액 모두 역대 최대치다. 세부적으로는 삼성전자(주당 361원), CJ제일제당(1000원), 포스코홀딩스(2500원), SK텔레콤(830원), SK하이닉스(300원) 등이 분기배당 정책을 이어간다. 대표적인 저주가순자산비율(PBR)주로 꼽히는 현대차(2000원), KB금융(784원), 신한지주(540원), 하나금융지주(600원), 우리금융지주(180원) 등도 분기 배당을 실시한다. KT(500원), JB금융지주(105원)는 올해 첫 분기배당을 실시한다. 연배당 기조가 강했던 한국 기업들의 분기배당 비율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2011~2014년 기준 분기 배당을 실시하는 기업은 1곳이었고, 2015년에는 전무했다. 이후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요구가 확대되면서 2018년부터 2019년까지는 8개사가 분기배당을 실시했고, 2022년에는 15개사, 2023년에는 19개사로 늘어났다. 게다가 정부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올해 1분기에는 21개사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다만 분기배당 기업 수는 여전히 적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는 하지만 상장사 총 2567개사(코스피 840개사·코스닥1727개사) 중 분기배당을 실시하는 기업의 비중은 0.8%에 그쳤다. 낮은 분기배당은 정부가 '기업 밸류업'을 추진할 때, 배당소득세 분리과세를 검토하는 등 배당 확대를 적극 추진한 이유로도 꼽을 수 있다. 선진국 시장과 비교했을 때, 중간배당과 배당률이 낮다는 지적이 나왔기 때문이다. 이는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의 요인으로도 언급되고 있다.

2024-05-20 15:24:5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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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장사 10곳 중 8곳 흑자...코스닥은 40%가 적자 기업

반도체 업황이 반등하면서 코스피 상장사들의 올해 1분기 매출·영업이익·순이익 등이 급증하면서 10개사 중 8개사는 흑자를 기록했다. 코스피 상장사들의 수익성이 지난해보다 크게 개선된 반면, 코스닥 상장사들의 수익성은 저하되면서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20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2024년 1분기 결산 실적 분석' 자료를 발표했다. 해당 자료는 12월 결산 코스피 상장사(비교 가능 법인 622개사)와 코스닥 상장사(1150개사)의 1분기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등을 집계했다. ◆코스피 상장사, 영업이익 344%·순이익 103% '껑충'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유가증권시장 12월결산 상장법인 798개사 중 88개사를 제외한 710개사의 개별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343.72% 증가한 27조2724억원으로 집계됐다. 순이익은 작년보다 102.87% 늘어난 38조7692억원, 매출액은 4.19% 오른 387조7727억원이다. 코스피 상장사 연결 매출액의 9.9%를 차지하는 삼성전자는를 제외하더라도 전년 대비 전반적으로 큰 폭의 개선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매출액 71조9000억원, 영업이익 6조6000억원, 순이익 6조8000억원의 호실적을 기록했다. 이를 제외한 코스피 상장사의 개별 매출액은 1.98%,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151.27%, 94.16%씩 증가했다. 개별재무제표 기준 분석대상 710개사 중 순이익 흑자기업은 586개사(82.54%)로 지난해 551개사 대비 35개사(4.93%포인트) 증가했다. 올해 1분기 코스피 상장사 10곳 중 8곳은 흑자를 기록한 셈이다. 적자기업도 지난해 1분기 159개사(22.39%)에서 올해 124개사(17.46%)로 줄었다. 다만 분석대상 기업 부채비율은 개별 기준 78.42%로 작년말보다 1.53%포인트 증가했고, 연결 기준으로는 115.61%로 2.67%포인트 올랐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17개 업종 중 개별기준 매출은 8개 업종에서, 영업이익은 12개 업종에서, 순이익은 10개 업종에서 증가했다. 별도로 분석된 금융업종 41개사의 1분기 연결 실적은 영업이익(15조5168억원)이 전년 동기 대비 1.22% 증가했지만, 순이익(10조9029억원)은 7.58% 감소했다. 이중 금융지주가 11.22%, 증권 9.00%, 보험 4.67% 등이 떨어졌다. ◆코스닥社 힘든 1분기...영업이익 4%·순이익 15% 감소 코스닥시장 12월결산 상장법인 1700개사 중 실적 비교 가능 법인 1464개사의 개별기준 영업이익은 1조743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98% 감소했다. 순이익도 지난해보다 15.02% 떨어진 2조187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43조4042억원으로 0.39% 수준으로 소폭 증가했다. 분석대상 1464개사 중 1분기 순이익 흑자기업은 895사(61.13%)로 지난해 동기(933개사) 대비 38사(-2.6%포인트) 감소했다. 반대로 적자기업은 지난해 531개사에서 569개사로 늘어났다. 올해 1분기 기준 상장사 중 38.87%가 적자기업인 것이다. 특히 코스닥은 업종별 실적이 크게 갈렸다. 1분기 정보기술(IT)업종은 매출이 12.04%, 영업이익은 110.9% 증가하면서 선방했다. 반면, 제조업은 매출액 0.81%, 영업이익 20.11%씩 줄어들었다. 기타업종 역시 매출액은 3.2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6.51%, 20.78%씩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20 15:09:4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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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상장사 성적표...코스피는 선방, 코스닥은 후진

올해 1분기 코스피 상장사들의 수익성이 영업이익은 84%, 순이익은 92%씩 급등하는 등 큰 폭으로 개선됐다. 다만 코스닥 상장사들은 제조업을 중심으로 실적이 저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발표한 '2024년 1분기 결산 실적 분석' 자료에 따르면 12월 결산 코스피 상장사(개별 710개사, 연결 622개사)의 전체 1분기 개별 기준 매출은 387조77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7조2724억원, 순이익은 38조7692억원으로 각각 343.72%, 102.87% 늘었다. 전체 연결매출액의 9.9%를 차지하는 삼성전자를 제외하더라도 개별 기준 영업이익은 151.27%, 순이익은 94.16%로 크게 증가했다. 이는 다수 업종에서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늘어난 영향으로 보인다. 영업이익에서는 17개 업종 중 12개 업종이, 순이익은 10개 업종이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코스닥 상장사들은 올해 1분기에 전년 동기보다 실적이 감소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시장 12월 결산법인의 연결기준 1분기 영업이익은 2조331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01% 감소했다. 매출액은 65조672억원으로 3.5% 소폭 증가했으나, 순이익은 2조1717억원으로 11.22% 줄어들었다. 개별기준으로도 매출액만 0.39% 수준으로 소폭 오르고, 영업익은 3.98%, 순이익은 15.02%씩 감소했다. 코스닥 상장사들은 업종별로 큰 차이를 보였다. 정보기술(IT)업종에서는 매출이 12.04%, 영업이익이 110.9% 증가했다. 다만 제조업종에서는 매출액 0.81%, 영업이익 20.11%씩 줄었다. 특히 영업이익의 경우, 섬유·의류(-76.02%), 일반전기전자(41.20%), 제약(적자전환), 출판·매체복제(적자지속) 등이 전반적으로 감소했다.

2024-05-20 14:06:4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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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종 SK증권 대표이사,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 예방

전우종 SK증권 대표이사는 지난 17일 한국-캄보디아 정상회담을 위해 방한한 훈 마넷(HUN Manet) 총리를 예방하고 캄보디아 금융시장 전반에 대한 투자 및 협력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면담으로 SK증권은 UN기후변화협약(UNFCCC) 산하 녹색기후기금(Green Climate Fund, GCF) 인증 기구 지위를 획득한 역량을 바탕으로 캄보디아 정부가 추진 중인 수력발전 댐 건설 및 녹색 에너지 파이낸싱 사업에서 전략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전 대표이사는 "빠르게 성장하는 캄보디아의 시장은 매력적인 투자처"라며, "캄보디아의 디지털(Digita)l, 신재생에너지 및 선진 제조업 사업 분야에 진출하려는 기업들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훈 마넷 총리는 "한국 기업들의 캄보디아 진출이 국가 발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SK증권의 글로벌 역량을 높이 평가하며, 향후 캄보디아에 더 많은 한국기업이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화답했다. 또한, 이번 면담을 주선한 한정호 SK증권 글로벌사업부 대표는 "젊고 개혁적인 지도자인 훈 마넷 신임 캄보디아 총리의 첫 공식 방한은 한국 기업의 캄보디아 진출의 기폭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20 13:55:4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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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캠코 펀드 두 번째 사업장 605억원 투입

신한자산운용은 한국자산공사(캠코)의 'PF정상화지원펀드'를 통해 마포 도화동 사업장에 605억원을 투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프로젝트 파이낸싱(PF)사업장 정상화를 위해 조성된 2350억 규모의 'PF정상화지원펀드'의 투입 사례로 작년 9월 500억 규모의 회현역 삼부빌딩에 이어 이번 인수는 두 번째 사례이다. 신한자산운용의 두 번째 정상화 사례는 마포로 1구역 58-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다. 기존 사업자가 2022년 주거분양사업으로 인허가를 완료했지만, 2023년 대출 만기연장 이후에도 본 PF 전환이 지연됐다. 올해 6월 다시 대출 만기가 도래했지만, 사업주의 추가적인 자금 투입불가로 만기연장이 불투명해지자 자산 매각을 진행하는 사업장이다. 이에 신한PF정상화펀드가 기존 단위 농협, 수협은행 등 브릿지 대출채권을 전액 인수하여 만기연장 부담을 없애고 내달 프로젝트금융회사(PFV)를 설립하고 추가 자금을 일부 조달해 자산을 매입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로 신한자산운용은 캠코가 선정한 '부동산PF사업장 정상화 지원 펀드' 위탁운용사 5곳 중 한 곳으로 본 투자를 통해 펀드의 절반을 소진해 가장 빠른 소진율을 보이고 있다. 김희송 신한자산운용 대체부문 사장은 "신한자산운용은 캠코 PF정상화지원펀드를 통해 하위투자기구를 설립해 정상화한 두 번째 사례로 절반의 소진율을 보여 PF정상화 지원의 모범이 되고 있다" 며 "신한PF정상화지원펀드는 PF시장 정상화 취지에 부합하는 사업장을 지속적으로 물색하고 다양한 지원 방법을 적용함으로써 정상화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20 10:10:3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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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가상자산 투자사기 예방 '퀴즈 이벤트' 진행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업비트에서 '가상자산 투자사기 예방' 관련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리딩방, 미신고거래소, 피싱 등으로 인한 가상자산 투자사기 피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금융감독원과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 닥사(DAXA)는 가상자산 투자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콘텐츠를 제작해 널리 알리고 있다. 이에 업비트는 이용자가 가상자산 투자사기 피해 예방 콘텐츠를 학습하고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상자산 투자사기 피해 예방 콘텐츠는 '가상자산 연계 투자사기 사례 7선'과 금융감독원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 이외에도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에서도 가상자산 투자사기 유형과 대응방안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퀴즈 이벤트는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며, 업비트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일 1회만 참여 가능하며, 30분 이내에 8문제를 모두 풀어야 한다. 경품은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5만원권이며, 만점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업비트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업비트 관계자는 "투자자들이 안전하고 현명한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퀴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업비트는 앞으로도 가상자산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가상자산 생태계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20 10:09:3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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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KBSTAR 국고채10년액티브 ETF' 출시

KB자산운용이 오는 21일 'KBSTAR 국고채10년액티브 ETF'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KBSTAR 국고채3년 ETF', 'KBSTAR 국고채30년Enhanced ETF'와 더불어 국고채 상장지수펀드(ETF) 3종 라인업을 완성하는 것이다. 이제 KB자산운용 ETF 상품만으로도 다양한 기간의 국고채 현물에 투자할 수 있게 됐다. 'KBSTAR 국고채10년액티브 ETF'는 유동성이 뛰어난 국고채 10년의 가격흐름을 추종하면서 다양한 액티브 전략으로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비교지수인 'KAP 국고채 10년 지수(총수익)'는 10년 만기 국고채 중 가장 최근에 발행한 3종목으로 구성됐다. 'KBSTAR 국고채10년액티브 ETF'는 금리 하락 시 최근 발행물의 비중을 더 크게 가져가면서 투자 수익을 얻는다. 이 상품의 총보수는 업계 동종 상품 중 최저 수준인 연 0.012%다. 무위험채권인 국채에 투자해 안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향후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이 종료되면 단기채권 대비 높은 자본차익을 가져갈 수 있다. 일반적으로 국고채는 100억원 단위로 거래되나, 'KBSTAR 국고채10년액티브 ETF'는 1주당 10만원 수준으로 간편하게 국고채에 투자가 가능하다. 또 현물 ETF로 퇴직연금과 연금저축계좌에서 100% 투자가 가능해 연금 상품으로 활용하기도 좋다. 김찬영 KB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KBSTAR 국고채10년액티브 ETF'는 일정 수준의 이자에다 금리 하락에 따른 자본차익을 얻을 수 있어 개인투자자들이 연금계좌에서 활용하기 유리할 것"이라며 "게다가 보수가 낮아 기관투자자들도 투자하기 용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20 10:09:3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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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고객 메시지 언어가이드' 제작·배포...경험 향상 도모

KB증권은 고객 중심의 쉽고 명쾌한 메시지 전달을 위해 '대고객 메시지 언어가이드'를 제작해 KB증권 전 임직원에게 배포했다고 20일 밝혔다. KB증권은 고객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3가지 기본 원칙(고객 관점으로 쓰기, 간결하게 쓰기, 일관되게 쓰기)을 중심으로 '대고객 메시지 언어가이드'를 제작했다. 추가로 고객중심의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소 낯선 금융 용어를 일상적이고 익숙한 언어로 표현해 제작했다. 또한, '대고객 메시지 언어가이드'는 비대면 고객과 소통하는 채널(알림톡, 문자메시지, 앱푸시, 이메일 등)별로 최적화된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다. 각 채널 유형에 특화된 레이아웃과 일관된 텍스트를 구성함과 동시에 어려운 용어나 표현을 개선하여 고객의 이해도를 올렸다. 특히 고객이 제공받는 서비스보다는 직접 이용하는 서비스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고객 관점으로 개선된 표현들을 정리했다. 예를 들어, 계좌가 '폐쇄 처리됐다'라는 표현은 '자동 해지됐습니다' 등으로 권장했다. 이외에도 중복표현이나 번역투 문장을 지양하고, 불필요한 표현을 걷어내 고객이 최대한 쉽고 빠르게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제작했다. 추가로, KB증권은 '대고객 메시지 언어가이드' 내 고객이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하는 단계를 6가지로 세분화해 '고객 여정별 톤'이라는 프로세스를 도입했다. 해당 프로세스에 따라, KB증권 고객이 상품에 흥미를 가지는 시점부터 가입, 이용, 상품의 해지까지 각 단계에 최적화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언어가이드가 적용될 방침이다. 더불어 비대면 고객과 접점이 있는 'PUSH 메시지'와 '카카오알림서비스' 등의 채널에 고객 중심의 언어가 지속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꾸준히 업데이트를 진행해나갈 예정이다. 하우성 KB증권 디지털사업총괄본부장은 "대고객 메시지의 경우 다양한 채널로 전달이 되고 있고, 특히 비대면 채널 고객에게 다가가는 중요한 소통수단이자 접점이다"라며 "KB증권의 정체성이 담긴 고객중심 언어를 적용한 메시지를 통해, 고객 입장에서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갖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KB증권은 작년에도 고객 중심의 금융 콘텐츠 제공 위해 '쉬운 언어 글쓰기 가이드'를 발간해, 어렵고 추상적인 금융 전문용어를 일상적인 언어로 바꿔 진입장벽 없이 일관되게 고객에게 전달되도록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20 10:09:0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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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오션플랜트, 1Q 시장예상치 하회...목표가 하향↓ -KB증권

KB증권은 20일 SK오션플랜트에 대해 고금리 등 불리한 거시 상황으로 인해 글로벌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추진 속도가 과거 대비 지연되고 있는 점을 리스크 요인으로 꼽으며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13% 하향한 2만원을 제시했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은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신규 수주가 예상 대비 지연되는 것을 반영해 2024~2025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51.0%, 45.1% 하향하면서 목표가를 조정했다"며 "다만 5월 중 678억원의 신규 수주를 확보했으며, 주요 시장인 대만의 해상풍력 프로젝트들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연내 추가 수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SK오션플랜트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42.2% 줄어든 1271억원, 영업이익은 51.8% 감소한 89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시장 예상치를 32.3% 하회하는 수준이다. 정 연구원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부진했던 것은 주요 부문에서 예정됐던 매출 인식이 지연됐기 때문"이라며 "영업이익률은 1.4%포인트 소폭 하락했는데, 마진이 상대적으로 낮은 특수선 관련 매출 비중이 늘어난 것이 원인이었을 것"으로 추정했다. KB증권에 따르면 SK오션플랜트의 해상풍력 매출은 832억원으로 같은 기간 30.5% 감소했으며, 대만 'Hai Long' 프로젝트의 진행률 조정으로 70억원의 매출 인식이 지연됐다. 다만 정 연구원은 "특수선 관련 매출액은 35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9% 늘어났지만 자재 입고 지연으로 150억원의 매출액 인식이 이연됐다"면서 "늦어진 매출 인식은 3분기 내로 인식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20 09:54:4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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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비 갈린 증권사 1분기 성적...'밸류업' 수혜도 일부

상반기 증시 상승을 주도했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영향으로 수수료 수익이 증가하면서 증권사들이 올해 1분기에 선방한 실적을 냈다. 다만 대형사 중에서도 일부는 순이익이 줄어들었고, 거래대금 증가의 수혜가 미미한 중소형사들은 아쉬운 성적을 보였다. 2분기에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악재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로 인한 실적 변수, 양극화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실적 컨센서스(시장 전망치 평균)가 존재하는 대부분의 증권사들이 기대치를 웃도는 성적을 냈다. 특히 자기자본 기준 상위 10개 증권사들의 1분기 연결기준 합산 순이익은 1조8073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1조8264억원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앞서 부동산 PF 부실 우려 등으로 증권가의 악재가 예상됐었지만, '밸류업 프로그램' 훈풍에 따라 거래대금이 증가하면서 실적 방어에 성공한 것으로 보여진다. 1분기 가장 많은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을 낸 곳은 한국투자증권으로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0.7% 급증한 3687억원을 기록했다. KB증권 역시 198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40.09% 올랐다. 두 증권사 모두 브로커리지 수익과 투자은행(IB) 사업에서 호조를 보였다. 밸류업 효과에도 순이익이 떨어진 곳이 존재한다. 메리츠증권과 신한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등이다. 메리츠증권은 최근 부동산금융·IB 부문을 중심으로 가파르게 성장했는데, 부동산시장 침체기에 따라 손실 폭이 커지는 모습이다. 신한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 등은 IB 등의 실적이 이전보다 부진했던 영향으로 평가되고 있다. 다만, 키움증권은 순이익이 줄었지만 '깜짝 실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리테일 강자인 만큼 '밸류업' 수혜가 컸을 뿐더러 IB 수익도 성장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반면, 대형사와 달리 중소형사들은 대부분이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순이익을 살펴볼 때, 현대차 증권은 10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6.9% 줄었고, 유진투자증권은 157억원으로 45.4% 감소했다. 특히 부동산 활황기에 최대 실적을 달성했던 하이투자증권은 추가 충당금을 쌓으면서 적자를 냈다. 중소형사들은 브릿지론, 높은 중후순위 대출 비중 등 상대적으로 고위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상태인데,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수익도 크지 않기 때문에 실적 개선세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게다가 정부의 '부동산 PF 정상화 방안'이 발표되면서 추가 충당금 적립 가능성이 높아졌고, 고금리 장기화로 인한 증권가의 악재가 2분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강승건 KB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중 부동산PF 관련 충당금 인식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며, 2분기 실적 결정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적절한 구조조정이 진행된다면 부동산 금융 회복의 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점 역시 고려해야 할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19 15:33:2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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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지역아동센터, 업무협약 체결...취약계층 아동 지원

한국마사회가 지난 17일 서울 및 경기·인천지역 11개소 지역아동센터와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김종철 한국마사회 고객서비스본부장 및 지역아동센터 시설장 등은 '찾아가는 문화센터ㅋㅋㅋ(키즈컬처클래스의 약칭)' 운영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복지 증진 및 교육격차 완화를 위해 뜻을 모으기로 했다. 한국마사회는 과거 전국 26개 장외발매소에서 음악줄넘기, 리틀발레, 창의과학 등 다양한 어린이 문화강좌를 개설, 1만명 이상이 수강할 정도로 인기리에 운영됐으나 청소년보호법 개정에 따라 장외발매소에 미성년자 출입이 제한되면서 아동 대상 강좌를 운영할 수 없게 됐다. 이에 마사회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지역아동센터의 공간을 활용하되 마사회가 전문강사 및 교재 등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어린이들에게 수강기회를 제공하기로 하고 동 사업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사업 추진의지를 바탕으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법적 한계를 돌파한 적극행정 사례라고 할 수 있다. 김 본부장은 "동 사업은 당초 5개 지역에 한정해 시범운영할 예정이었으나, 공모 결과 폭발적 반응으로 전국 17개 기관으로 확대 선정해 운영한다"며 "한국마사회는 저출산 문제 타개를 위해 아동복지를 강화하는 정책방향에 발맞춰, 장외발매소가 위치한 지역을 중심으로 취약계층 아동지원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이광심 선부어울 지역아동센터 시설장은 "지자체 지원이 줄어들어 어려운 상황에서 마사회에서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줘 매우 큰 힘이 된다"며 "교육격차 완화와 함께 센터 내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쌓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비수도권 어린이들에게도 보다 다양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오는 23일에는 경상지역 업무협약을 시행하며, 해당수업은 6월 여름학기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19 13:48:31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