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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1월 4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11월 4일자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아세안+3 정상회의 및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참석을 위해 태국으로 출국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4일부터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여야는 증액과 감액 사이에서 치열한 공방을 벌일 예정이다. ▲정부의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대상지 선정 기준이 모호하고 최근 부동산 시장 상황과도 맞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 딸의 입시 특혜 의혹으로 시작된 정부의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교육계 반발로 역풍을 맞고 있다. 당장 이달 중 발표하기로 한 학생부종합전형(학종) 공정성 확보 방안이나, 일부 수도권 대학을 겨냥한 정시 선발 비율 추가 상향 등이 제대로 실현될 수 있을지 의문이 나온다. ▲수사기관이 압수한 피의자의 소변에서 마약 양성반응이 나왔더라도 소변 채취를 위해 발부된 압수영장의 범죄시점과 공소사실의 범죄시점이 큰 차이를 보이면 유죄 증거로 인정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혐의와 무관하게 입수된 증거는 유죄 증거로 인정하기 어렵다는 취지다. ▲서울시가 청년의 시정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서울미래인재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일부터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베이징포럼 2019'에 참석해 전세계에 함께 힘을 합쳐 혁신하자고 외쳤다. ▲이동통신 3사가 5세대(5G) 이동통신 상용화로 인해 실적이 악화됐지만 5G 가입자가 늘면서 데이터 소비량이 증가하고, 고가 요금제에 가입하는 비중이 늘어나면서 1인당 평균수익(ARPU)도 상승세를 보여 장기적으로는 수익성이 호조될 것으로 예상된다. ▲ 금융지주 계열 카드사가 3분기 실적에서 선방했다. 가맹점 카드수수료 인하 여파에도 사업 비용 합리화와 신규 수익원 창출 등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 금융투자업계에 '운전기사 근무시간 지키기' 비상이 걸렸다. 운전기사는 '감시·단속적 근로자'로 인정받아 52시간 제도에서 예외를 인정받지만 '도의적인 선'이 있어서다. 금융투자업계 최고경영자(CEO)들은 운전기사에 대한 호칭을 바꾸고, 저녁 회식 후 대리를 부르거나 택시를 이용하는 등 풍속도가 달라지고 있다. ▲대기업 면세점들이 공항면세점 입찰과 해외 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최근 주류업계가 젊은 소비자 공략을 위해 유튜브를 통한 브랜디드 콘텐츠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국내 주요 제약사들이 대폭 호전된 3분기 실적을 잇따라 발표했다. 주력 제품의 판매가 성장한데 따른 성과다.

2019-11-04 07:00:00 배한님 기자
메트로신문 11월 1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11월 1일자 한줄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 모친 강한옥 여사의 별세에 조의문을 보내왔다고 청와대가 31일 밝혔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고 강한옥 여사 별세에 대해 김 위원장은 30일 문 대통령 앞으로 조의문을 전달해왔다"며 "김 위원장은 조의문에서 강 여사 별세에 대해 깊은 추모와 애도의 뜻을 나타내고 문 대통령께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라고 알렸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31일 "국회의원 세비를 최저임금의 5배 이내로 제한하자"고 제안했다. 심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20대 국회의 마지막 정기국회 비교섭단체 발언에서 "선거제도 개혁으로 다당제, 협치의 제도화로 나가야한다"며 이렇게 제안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모친상을 당한 문재인 대통령에게 위로 메시지를 보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30일자 메시지를 통해 "저는 대통령님의 사랑하는 어머니 강데레사(강한옥 여사의 세례명) 자매님의 부고 소식을 듣고 슬픔에 잠겼다. 이 슬픈 시기에 영적으로 대통령님과 함께하겠다"고 추모했다. ▲정부가 추진 중인 '정시 확대'를 둘러싼 공방이 법조계에서도 이어졌다. 객관적인 지표로 당락이 결정되는 수능위주 전형, 즉 공정한 정시를 늘려야 한다는 목소리와 정시를 확대하면 수능 위주 교육의 문제점이 불거진 과거로 회귀하는 것이라는 반론이 팽팽히 맞섰다. ▲강사법(개정 고등교육법)이 시행된 이후 대학 강좌 약 6000개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사의 처우 개선을 위한 취지와 반대로 강사 일자리가 줄면서, 대학 교육의 질도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서울시가 내년 40조원에 육박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안을 편성했다. 올해보다 10.6%(3조7866억원) 증가했으며 사회복지 예산은 사상 첫 12조원을 돌파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연합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31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2019 대한민국 소상공인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10월 31일 실적발표를 통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2조3725억원, 영업이익 330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 62조원에 영업이익 7조7800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금융지주 계열 카드사가 3분기 실적에서 선방했다. 가맹점 카드수수료 인하 여파에도 사업 비용 합리화와 신규 수익원 창출 등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3일 여신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의 지난 3분기 순이익은 1398억원으로 전년 대비 23.1% 증가했다. 올 3분기까지 누적순이익은 4110억원으로 지난해 3955억원에 비해 3.9% 늘었다. ▲온갖 악재 속에 바이오주가 한차례 폭락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의 도전은 여전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주가도 이를 반영하듯 급등락세를 오락가락 하고 있다. 임상 실패와 기업의 제품 품질 이슈에 대한 경각심이 사그라든 정황으로 볼 수 있다. 신약개발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약해졌다는 얘기다. ▲대림산업이 경남 거제시 고현동 1102 일대에 선보인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가 1순위 청약에서 거제지역 4년만의 기록을 세웠다. 3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30일 진행된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의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988가구 모집에 총 1803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됐다. ▲면세점의 매출 규모는 날로 성장하고 있지만 영업이익은 급감하는 기형적인 수익 구조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이 그룹 내 모든 계열사에 비상경영 체제로의 전환을 요청했다. 아울러 외환 및 유동성 위기에도 대한 철저한 대비도 강조했다. ▲하태식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은 31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식당에서 '한돈농가 응원 캠페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한돈 소비에 나서달라"고 호소했다. ▲ 올해 국내 제약사의 해외 기술수출은 총 9건, 규모는 4조6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019-11-01 06:00:51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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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0월 31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10월 31일자 한줄뉴스 ▲황덕순 청와대 일자리수석비서관은 "비정규직이 역대 최대치라는 것은 과장"이라며 통계청이 지난 29일 발표한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북한이 우리 정부의 금강산 관련 실무회담 제안을 사실상 거부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외교력이 다음달 말 열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앞두고 암초에 직면한 모양새다. 당초 문재인 정부는 특별정상회의 때 '한반도 평화'를 국제사회에 천명할 예정이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3개월간 우리나라를 '갈등의 장'으로 만든 '조국 사태'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사퇴한 후 이 대표가 유감을 표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비선 실세' 최순실(최서원으로 개명)씨가 "나는 '비선 실세'가 아니다"라고 법정에서 주장했다. ▲박용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사립대학의 회계투명성 강화를 위한 '사립학교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사립유치원의 회계 투명성 확보를 위한 '박용진3법'을 잇는 '사학 개혁 법안'이다. ▲여성 고용을 촉진하기 위해 도입된 '적극적 고용개선조치(AA)' 도입 후 13년이 지났지만 여성 관리자 비율은 여전히 20%대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행복주택 입주자 10명 중 4명은 주택성능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SH도시연구원은 지난해 4월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 행복주택 입주자 30명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4%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가 30일 스웨덴의 연료전지 분리판 코팅기술 전문업체 '임팩트 코팅스'와 이스라엘의 수전해 기반 수소 생산 기술업체 'H2프로', 스위스 수소 저장·압축 기술업체인 'GRZ 테크놀로지스'와 전략투자와 공동기술개발 등을 한다고 밝히면서 수소전기차 경제성을 높이기 위해 수소전기차와 수소생산·저장 부문 해외 혁신기술기업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컨벤션센터에서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2019(SDC19)'에서 태블릿형이 아닌, 일반 바형 스마트폰을 접어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형태 제품 출시도 암시하면서 갤럭시 폴드로 시작된 '폴더블 에코 시스템'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확고히 한다고 30일 밝혔다. ▲롯데케미칼은 영국 소재 PET 생산 및 판매 자회사인 LC UK(롯데케미칼 유니이티드킹덤)를 매각한다고 30일 밝혔다. ▲은행 애플리케이션(앱) 하나로 자신의 타행계좌를 조회·이체할 수 있는 오픈뱅킹 서비스가 본격화되면서 지점축소나 폐쇄에 따른 인력 감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하지만 은행은 금융당국의 지점 폐쇄 제한과 일자리 창출 기여에 민감한 상황이어서 고심이 깊어지는 모양새다. ▲임직원에게 폭언과 갑질을 한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논란에 휩싸인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이 임기를 끝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권 회장의 임기는 2021년 2월까지다. 사퇴를 해야한다는 목소리도 높았던 만큼 권 회장의 거취를 두고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5년간의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일반분양 물량을 조사한 결과 올해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30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연내 전국에서 분양했거나 분양예정인 재개발·재건축 아파트 일반분양 물량은 106곳, 6만7000여가구다. 이는 전년(78곳, 4만1933가구) 대비 약 1.6배 늘어난 물량이다. 특히 지방은 작년 1만8575가구보다 68%(1만2631가구) 증가해 수도권(56%·1만3288가구)보다 증가폭이 더 컸다. ▲홈플러스가 3개 법인을 하나로 통합한다. 홈플러스홀딩스와 홈플러스, 2008년 홈에버(옛 까르푸)에서 인수한 홈플러스스토어즈가 '홈플러스' 하나의 법인으로 합치겠다는 것이다. ▲한화에 이어 두산까지 연달아 면세점 사업에서 손을 뗀 가운데 시내면세점 위기설이 기정 사실화되고 있다. ▲논란의 액상형 전자담배가 빠른 속도로 시장에서 퇴출당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액상형 전자담배 내 유해성분 분석 발표가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정부가 '사용중단 권고' 조치를 내렸기 때문이다. ▲신약개발 역량이 우수한 기업을 인증하는 정부의 공신력이 힘을 잃고 있다. 정부가 지난 2013년 부터 인증한 '혁신형 제약기업'들이 최근 임상 3상 실패와 중단으로 논란을 겪고 있는 탓이다

2019-10-31 07:00:00 배한님 기자
10월 29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10월 29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오전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데뷔 2019' 행사에 참석해 "인공지능(AI) 정부가 되겠다"며 AI 분야를 새로운 국가 차원의 전략산업으로 키워내겠다고 선포했다. 이에 정부는 올해 안에 AI를 바탕으로 경제체제 대전환을 위한 'AI 국가전략'을 제시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 달 태국 방콕에서 예정된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ASEAN)+3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이어 11월 중순 칠레 산티아고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도 참석한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민생·경제 입법 실현'을 강조했다. 이 원내대표는 28일 오전 10시10분부터 44분간 국회 본회의장에서 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이렇게 강조했다. ▲음원·내비게이션·AI 등 분야에서 쟁쟁한 라이벌 관계를 구축하던 SK텔레콤과 카카오는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3000억원 규모의 지분을 교환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SK텔레콤은 카카오 지분 2.5%를, 카카오는 SK텔레콤 지분 1.6%를 보유하게 된다. 두 기업이 단일 업무협약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분을 교환하는 등 강력한 파트너십을 맺는 건 이례적이다.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는 28일 국내 최대 개발자 콘퍼런스 'DEVIEW 2019'에서 네이버가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글로벌 인공지능(AI) 연구 벨트'를 만들어 글로벌 기술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가 28일 발표한 '2019년 11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대내외 경제 불안, 실적 악화, 실물 경기 부진 등의 영향으로 11월 경기전망지수(SBHI)가 83.8로 전월보다 2.5포인트, 전년 동월보다 2.3포인트 하락하면서 11월 중소기업의 업황 전망이 어두운 것으로 나타났다. ▲'빅4' 회계법인의 평균 감사보수가 20% 이상 뛰었다. 외부감사 투입시간이 늘면서 보수도 함께 높아졌고, 4대 회계법인의 경우 리스크에 비해 보수가 낮은 감사업무는 맡기를 꺼리면서 보수 증가폭이 확대됐다. 이와 함께 경영자문 매출이 늘면서 처음으로 감사 매출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부회계관리제도 구축과 신규 국제회계기준(IFRS) 기준서 도입 자문 등 감사 관련 용역이 특수를 맞았다. ▲올해 코스닥 상장 입성 기업이 100곳을 넘을 수 있을까. 현재까지 68곳의 기업이 코스닥 시장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가능성은 충분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금까지 연내 상장이 예정된 곳은 라파스, 지누스, 아이티엠반도체 등 22개사에 이른다. 이들 회사는 연내 상장을 목표로 수요예측과 청약을 진행하고 있다. ▲연말까지 서울에서만 아파트 6700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입지와 브랜드에 따라 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질 전망이다. 2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11~12월 서울 신규 아파트 공급 예정 가구수(임대제외)는 6698가구다. 11월 7개 단지 3355가구, 12월 1개 단지 3343가구 등이다. ▲편의점업계가 올해는 '빼빼로데이(11월 11일)'를 전면에 내세우지 않는다. 일본제품 불매 운동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빼빼로데이의 흥행마저 장담할 수 없게 된 데 따른 결정으로 보인다. ▲유명 인플루언서가 아니더라도 상품 후기(리뷰)만 잘쓰면 누구나 수익을 창출하는 시대다. 유통업계가 마케팅에 소비자 리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일명 '수익형 리뷰'에 공을 들이고 있다. ▲식품업계 장수브랜드가 변신하고 있다. 젊은 세대가 최대 소비 권력으로 자리잡으면서 이들을 호기심을 자극하기 위한 이색적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다. ▲청년 취업지원사업인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을 받은 청년들의 아르바이트 일수와 시간이 줄고 구직활동 횟수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이 저소득층 청년의 생계 부담을 덜어 구직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준 것으로 해석했다. ▲결혼이민자의 출산·양육을 도울 가족에게 주는 방문동거(F-1) 체류비자를 남성에게도 줘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행정1-1부(고의영 부장판사)는 베트남 남성 A(37)씨가 인천출입국·외국인청을 상대로 낸 '체류 자격 변경 허가' 소송에서 1심을 깨고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서울 사립학교는 내년 3월부터 서울시교육청의 시정조치 등에 따르지 않으면 최대 3년간 입학정원 감축이나 각종 보조금 지원에서 불이익을 받는다. 서울시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의 '사학기관 감사처분 등 시정조치 미이행에 따른 행정처분 기준'을 마련해 내년 3월부터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에서 결혼하는 신혼부부 2쌍 중 1쌍이 '금융지원'과 '임대주택 입주' 중 하나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향후 3년간 총 3조원을 투입해 연간 2만5000쌍의 신혼부부를 지원한다. ▲서울대 경제학부가 설립 73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인 여성 교수를 채용했다.

2019-10-29 07:00:0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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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0월 28일자 한줄뉴스

▲서울 소재 학생부종합전형·논술 선발 비율이 높은 대학 위주로 대학수학능력시험 위주 정시모집 선발 비율이 40% 선까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적용시기는 아직 미정이어서 수험생들의 혼란은 이어질 전망이다. ▲인사담당자 10명 중 7명이 압박면접이 인재를 선발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전거 전용도로가 2020년말부터 청계천로에 생긴다. ▲법무부는 28일 정부과천청사 대강당에서 제74주년 교정의 날을 기념하는 기념식을 연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31일 반부패 정책협의회를 주재하고 지난주 국회 시정연설에서 밝힌 '공정 개혁'에 드라이브를 걸 예정이다. 27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오는 31일 현 정부 들어 5번째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주재한다. 지난 6월20일 열렸던 4차 회의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27일 당대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조국 정국의 한복판에서 실망과 박탈감을 가졌던 모든 분들께 철저한 개혁으로 보답하겠다는 점을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바른미래당 내 '당권파'로 분류됐던 문병호 최고위원이 27일 "손학규 체제로는 희망이 없다"며 탈당을 선언했다. ▲현대자동차가 친환경차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차는 2025년까지 전기차 모델을 16종 이상으로 확대하고 56만대 이상을 판매하는 등 전기차 시장에서 리더십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물론 그룹 계열사들도 전기차 전용 부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또다시 기약 없는 법정 공방을 시작했다. 이는 승계 작업을 부정하며 판결을 끌기보다 형량을 줄이는데 초점을 맞춘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 부회장은 25일 서울 고등법원에서 형사1부 심리로 파기환송심 첫 공판을 받은 바 있다. ▲KT는 실내 5세대(5G) 이동통신 커버리지를 확대하고 5G 품질을 개선할 수 있는 '5G 스몰셀 솔루션'을 국내 최초로 상용화했다. 지금까지 실내에서 무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인빌딩 중계기를 설치해왔지만, 중계기 방식을 적용할 땐 하나의 기지국 자원을 사용하기 때문에 다수의 중계기를 설치하면 성능이 저하될 우려가 컸다. ▲'아이폰11'이 미국에서 첫 선을 보인지 한 달 반 만에 지난 25일 한국에 출시됐다. 아이폰11은 출시 당시 뒷면 카메라 모듈 부분 디자인 등으로 혹평을 받았지만, 출시되자 뜻밖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이동통신사들도 롱텀에볼루션(LTE) 가입자 확보 경쟁에 뛰어들었다. ▲오는 30일부터 고객이 한 은행의 앱만 있어도 모든 은행 계좌에서 출금하거나 돈을 이체할 수 있는 '오픈뱅킹' 서비스가 시범 실시된다 ▲금융당국이 해지환급금이 없거나 적은 무·저해지환급금 보험상품의 판매 급증에 따른 불완전판매를 예방하기 위해 소비자경보를 발령하는 등 보호 조치에 나섰다. ▲글로벌 경제지표 부진, 국내외 주식형펀드 소폭 상승했다. 미·중 무역협상의 1차 합의는 순조로웠으나 중국과 미국의 부진한 경제 지표가 하방 압력을 가한 영향이다.

2019-10-28 07:00: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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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10월 25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이낙연 국무총리와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4일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악화를 더는 방치할 수 없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다만 일본은 청구권 협정 문제와 관련 '국가 간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하고 있고, 이번 회담에서는 한국-일본 정상회담에 대한 구체적 언급은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도 예산안 본격 심사를 앞둔 정치권이 기싸움에 열을 올리고 있다. '재정 확장'과 '낭비 방지' 사이에서 여권과 야권이 513조원이라는 역대급 예산안을 어떻게 처리할지 관심을 모은다. ▲충북지역의 지역방위 임무를 맏고 있는 육군의 향토사단이 지방자치단체 예산으로 엉뚱한 개인화기 조준경을 구매했다는 의혹이 나왔다. ▲ 중소기업 10곳 중 6곳 이상이 '주52시간제' 도입 준비가 덜된 것으로 나타났다. ▲ 현대자동차가 올해 3분기 매출액 증가에도 불구 고객 신뢰확보를 위한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수익성 개선에 제동이 걸렸다. ▲ 공정거래위원회의 유료방송 시장의 M&A 심사가 늦어지면서 케이블TV 업계와 이동통신 업계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금융거래에서 '종이'가 사라지고 있다. 시중은행은 물론 카드사들도 종이통장과 종이영수증 대신 전자서식을 도입하는 '페이퍼리스'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확대하면서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디지털금융에 발맞춘 금융혁신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지만, 전자기기에 익숙치 않은 일부 고령층의 금융서비스 소외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바이오주의 반격이 시작됐다. 최근 일부 바이오기업의 임상 실패 소식에 주가가 10분의 1로 쪼그라들며 부진을 겪었던 바이오주가 반등을 시작한 것이다. 숏(매도) 포지션을 취했던 외국인은 손실을 봤고, 저가 매수에 나섰던 개인들은 이익을 거뒀다. ▲국내 최대 재개발 사업으로 꼽히는 서울 용산구 한남뉴타운 3구역 수주전이 뜨겁다. 사업비 7조원 규모로 5800여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대림산업은 최근 서울 '한남3구역' 재개발아파트 단지명을 '아크로 한남 카운티'로 정하고 설계안 등을 포함한 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 ▲삼척 중앙시장에 노브랜드 상생스토어와 청년몰이 들어서면서 발길이 끊겼던 젊은 고객이 다시 방문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이 40주년 창립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행사를 전개해 고객 성원에 보답한다. ▲LG생활건강은 올 3분기 전사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3.1% 성장, 분기 최대 매출인 1조 9649억원을 달성하고, 영업이익은 12.4% 성장한 3118억원을 달성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불공정거래 조사와 처리에 있어 불합리하게 조치했다는 감사결과가 나왔다. ▲오리온이 중국 대표 브랜드 평가 기관인 'Chnbrand'가 발표한 '2019년 중국 종합 브랜드 가치 경영대상(TBV)'에 3년 연속으로 1위에 올랐다. ▲메트로경제가 '2019 제약·바이오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김정훈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와 정윤택 제약산업전략연구원 대표 등이 참여해 국내 제약·바이오업계가 함께 혁신 신약 개발 경쟁력을 키워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한다. ▲검찰이 제 식구 감싸기 등 '셀프 감찰' 논란과 관련해 비위 검사의 사표 수리를 제한하는 내용 등이 담긴 자체 감찰 강화안을 발표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취임 후 처음으로 교육 관계 장관회의를 소집해 대입 개편을 직접 진두지휘한다. 주무부처인 교육부가 대학수학능력시험 위주 전형의 선발 비율을 놓고 오락가락 하는 행보를 보이면서 수험생 등 교육계 혼란이 일자 대통령이 직접 나서 수습하는 모양새다. ▲여성 공학 박사의 학계진출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7개국 공대의 공동 워크숍과 여교수 채용 인터뷰가 서울대에서 진행된다. ▲서울시가 내년 지진안전센터의 문을 연다. 24일 시에 따르면 지진방재 교육과 연구 및 정책 개발을 수행하는 서울지진안전센터를 2020년 개소한다.

2019-10-25 06:30:00 박인웅 기자
10월 24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LG전자가 듀얼스크린으로 해외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한국 게임의 중국 진출을 가로 막고 있는 중국 정부의 한국 게임 '판호'(서비스 허가권) 발급 중단 문제를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2년 넘게 지속되던 '무역 불균형' 현상이 해결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LG디스플레이가 LCD 패널 가격 급락 여파로 3분기에도 부진을 벗어나지 못했다. ▲글로벌 화학업계에 'MEG(모노에틸렌글리콜)'의 공급 과잉이 예상되면서 국내 생산업체들의 피해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 관심이 모아진다. ▲국회에 1년째 계류 중인 신용정보법 개정안이 오는 24일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심사에 들어간다. 여기서 통과되면 본회의 절차만 남겨놓는 셈. 신용정보법 개정안은 지난 8월에도 법안소위에서 논의됐지만 정치 공방으로 처리되지 못했다. ▲유기금속 물질을 제조하는 화학 소재 전문기업 레이크머티리얼즈가 스팩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을 노크한다. 최근 주식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업종인데다 실제 소재의 국산화에서 성과를 보이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회사는 내년부터 매출 급성장을 자신하고 있다. 상장을 발판으로 글로벌 소재기업으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우미건설이 대구의 대표적 오피스빌딩인 삼성생명빌딩을 리모델링한다. 대구광역시 중구 달구벌대로에 위치한 대구 삼성생명빌딩은 연면적 8만8130㎡, 지하 7층∼지상 24층의 초대형 오피스 빌딩이다. 1996년 완공 이후 삼성생명 및 삼성 계열사의 업무용 오피스로 주로 사용해 왔다. ▲정부가 액상형 전자담배를 사용하지 말 것 강력히 권고했다. 지난달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자제'를 권고한데 이어 '사용중단'을 권고하고 나선 것이다. ▲세계 최대 뷰티편집숍 세포라(SEPHORA)가 24일 국내 첫 매장을 열고, 한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이로써 국내 헬스앤뷰티(H&B) 스토어와 화장품업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안내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전개한다. GS25는 포항 전 지역 86개점에 이어, 전국 시각장애인 시설 42개의 반경 1km(도보 30분) 내에 있는 144개점을 '시각장애인 점자 배려점포'로 우선 선정했다. ▲골든블루가 벨기에 정통 에일 맥주 '그림버겐'을 공식적으로 독점 수입하고 판매를 시작한다. ▲가습기 살균제 사태에 관여한 혐의로 기소된 애경산업·SK케미칼 임직원들의 사건을 담당하는 재판부가 변경됐다. 법원 측은 재판부 변경은 재판부의 요청에 따라 진행됐다는 입장이지만 재판장과 가습기 살균제 청문회를 주최한 특별조사위원이 부부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공정성 논란이 일자 부담을 느낀 것으로 풀이된다. ▲공정거래위원회에 지분 현황을 허위 신고한 혐의로 기소된 롯데 계열사들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문재인 대통령이 대학 입시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선발 비율 확대를 포함한 대입 개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지만, 그 대상과 시기, 방식 등에 대해 교육부가 입장을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대입 혼란이 일고 있다. 대통령 한 마디에 널뛰는 입시 정책이 대입의 안정성을 해치고, 학생 선발 주체인 대학들과도 소통하지 않는 교육부의 불통도 문제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서울시가 청년 10만명에게 달마다 50만원씩 최대 6개월 동안 준다. 1인가구 청년에는 20만원의 월세 지원금을 최장 10개월간 지급한다. ▲문재인 대통령의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 후폭풍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까지 이어졌다. 여당은 경제 관련 법안의 신속한 처리를 강조했지만, 야당은 "소득주도성장을 나라 경제가 절단 날 때까지 쓸 것이냐"며 정책 전환을 요구했다. ▲청와대는 2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금강산 관광 관련 대남의존 정책을 비판하면서 금강산의 남측 시설 철거를 지시한 것과 관련해 김 위원장 발언의 의도를 분석하는 게 먼저라는 입장을 내놨다.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과 구미시는 28일 '방위사업청과 함께하는 2019년 경북 산·학·관 춘하추동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매해 청소년 보호시설에 입소하는 성매매 피해 청소년이 1000명 꼴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9-10-24 07:14: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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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0월 23일자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국회에서 실시한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지금 제대로 대응하지 않으면 미래에 더 큰 비용을 치르게 될 것"이라며 "내년도 확장예산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22일 문재인 대통령의 '2020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 대해 여당은 "예산이 원활하게 통과돼 민생경제 활력을 제고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지만, 야당은 "기업 때리기와 규제로 혁신은 물건너 갔다"고 상반된 평가를 내놨다.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항공기 10대 중 3대는 정시에 이륙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평균 지연 시간은 51.5분이었다. ▲앞으로 검찰은 검사 비위가 발생했을 때 법무부 장관에게 반드시 보고하도록 규정이 바뀌어 시행된다. 비위를 숨길 의도로 장관에게 관련 보고를 하지 않으면 법무부가 직접감찰에 나선다. ▲내년 대학 신입생 선발을 위한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되는 오는 11월 14일은 관공서와 주요 기업 출근시간이 10시 이후로 늦춰지고, 대중교통편도 증편된다. 수능 영어 영역 듣기평가가 실시되는 시간에는 항공기 이착륙을 제한하는 등의 조치도 이뤄진다. ▲교육부가 대학 입시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위주 선발 비율을 확대할 것을 권고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교육부는 22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이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대입 정시 비율 상향'을 언급한데 대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사립대 절반 이상이 수도권 지역 토지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대부분 수익성은 낮고 땅값만 비싼것으로 드러났다. ▲서울공예박물관이 공예작가 레지던시와 시민 편의공간을 갖춘 공예문화 거점공간으로 거듭난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안국동 175-33 필지 등 풍문여고 잔여 부지를 사들여 서울공예박물관 일대에 공예마을을 만든다. ▲지난 박근혜 정부의 '적정규모학교육성 정책'에 따라 폐교가 예정됐던 서울 강서구 송정중학교 폐교가 결국 철회됐다. ▲5G의 초고속·초저지연·초연결성 특성을 활용한 자율주행 시대가 개막을 앞두고 있다. ▲기름을 운반하는 탱커의 운임이 한 달새 6배 가량 급등해 국내 정유사들의 정제마진에 '경고등'이 켜졌다. ▲정의선 현대차 그룹 수석부회장은 22일 양재동 현대차그룹 사옥 대강당에서 임직원 약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파생상품 키코(KIKO)에 대한 분쟁조정 결과가 이달 중 나올 예정인 가운데 파생결합펀드(DLF)에 대해서는 은행들이 조건없이 조정안을 받아들이겠다고 방침을 정하면서 분쟁조정위원회(이하 분조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DLF의 경우 국정감사 과정에서 금융사의 책임론이 부각된 만큼 배상비율이 과거 최대치인 70%를 웃돌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GS건설 자회사 자이에스앤디(자이S&D)가 11월 초 코스피 시장에 입성한다. 중·소규모 주택개발 사업이란 '니치 마켓(niche market·틈새시장)'을 선점, 고속성장하고 있는 자이에스앤디가 건설업황 부진을 타개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상장 후 GS그룹과 내부거래 비중을 줄이는 것은 숙제다.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달 말 구체적인 적용시기와 지역 선정이 이뤄질 전망이다. 그러나 시행 여부는 미지수다. 이에 앞서 분양가상한제 이슈로 분양 시기를 저울질하던 건설사가 분양에 적극 나서면서 분양 물량이 크게 늘었다. 따라서 수요자들은 옥석가리기에 나선 모습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최근 유럽 학회에서 자사 바이오시밀러 치료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연구 결과를 잇따라 발표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유럽 피부과 학회(EADV)와 소화기학회(UEGW)에 참가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3종인 베네팔리(엔브렐 바이오시밀러), 임랄디(휴미라 바이오시밀러), 플릭사비(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의 실제 환자 처방 데이터(리얼 월드 데이터)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국내 죽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1인 가구 증가와 가정간편식(HMR) 인기에 힘입어 죽 시장이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업체들은 '환자식'이던 죽을 '간편식'으로 확대해 시장 확장하고 있다. 아울러 전문점 수준의 맛과 식감을 구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키워나가고 있다. ▲본격적인 가을 날씨로 접어들면서 에어컨과 김치냉장고 클리닝 서비스를 받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 1~21일 '에어컨 클리닝 서비스' 이용건수는 직전 같은 기간(2019년 9월 10~30일)보다 약 35% 늘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마트 전문점이 현지 기업과 손을 잡고 필리핀에 첫 진출한다. 주인공은 이마트의 기초화장품 브랜드 '센텐스(SCENTENCE)'다. 센텐스의 해외 출점은 몽골(울란바토르 3개점)과 사우디아라비아(리야드 2개점)에 이어 세 번째다.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29~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C1, C2홀에서 관광분야 최대 일자리 행사 '2019 관광산업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2019-10-23 06:25: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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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0월 22일자 한줄뉴스

▲20대 국회 임기 중 마지막 국정감사를 마친 여야가 22일부터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돌입했다. 경기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여당은 513조원 규모의 내년 예산을 원안대로 사수한다는 입장을, 야권은 철저한 심사로 재정 낭비를 막겠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어 치열한 정쟁을 벌인 것으로 보인다. ▲대출자 셋 중 한 명은 대출 액수가 한 해 처분가능소득의 2배를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2년 동안 한 푼도 안 써도 빚을 못 갚는다는 얘기다.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가 21일 검찰개혁을 위해 회동을 열었지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안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않았다. ▲21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종합감사에서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배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 수사 관련 지적이 이어졌다. ▲지난 8월1일 대학 강사의 처우 개선을 위한 강사법(고등교육법 개정) 시행을 앞두고 1년 사이 국립대학들이 강사를 대거 줄이는 대신 겸임·초빙교수를 늘린 것으로 확인됐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배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 대해 검찰이 21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가 공기정화시설 검증 전담반(TF) 운영 관리를 소홀히 해온 사실이 감사에서 드러났다. ▲국적 항공사들이 어려운 업황 속에서 생존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뱀부항공, 젯스타, 핀에어, 델타항공 등 외항사들이 국내 항공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팹리스에 대한 반도체 설계툴 공동 활용 지원을 위해 추경 예산 46억원을 편성하고, 본격적인 지원을 위해 22일 오전 10시 판교 창조경제혁신센터 3층 회의실에서 국내 팹리스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대·기아자동차가 21일 운전자의 주행성향에 맞는 부분 자율주행을 구현하는 기술인 SCC-ML(머신러닝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21일 대규모 원금 손실을 낸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에 대해 '겜블(도박)'과 같은 상품이라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DLF 판매사인 하나은행의 자료 삭제를 두고도 검사 담당자가 "DLF 불완전 판매 관련 전수 조사 자료를 고의적으로 은닉했다"고 지적했다. ▲연말까지도 코스피 향방이 안갯속이다. 21일 증시 전문가들의 전망을 종합하면 코스피지수는 연말까지 연 초 지수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을 떠받치고 있지만 연말까지 눈에 띄는 역동성을 보이기엔 역부족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1회용 액상담배에 함유된 화학물질이 모두 성분 분석이 불가능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전자담배 사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빠른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고, 소비심리가 약화되자 유통업계가 채널의 경계 구분 없이 다양한 상품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커피전문점들이 고급화·세분화되는 고객 수요에 대응해 아메리카노 메뉴를 이원화하고 있다. ▲㈜쌍방울과 ㈜광림이 구성한 컨소시엄이 토종 여성 속옷 기업인 남영비비안 경영권 매각 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2019-10-22 07:00:00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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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0월 18일자 한 줄 뉴스

메트로신문 10월 18일자 한 줄 뉴스 ▲기준금리가 다시 역대 최저 수준인 1.25%로 내려앉았다. 올해 들어 두 차례 금리인하 단행인 셈.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한국은행이 금리를 몇 차례 더 내릴 수 있는지 여부에 쏠리고 있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검찰개혁과 관련해 국민의 뜻을 받들어 과감한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가족 관련 검찰 수사는 절차에 따라 신속히 진행하겠다는 입장도 내놨다. ▲박근혜 전 대통령 측에 70억원의 뇌물을 건넨 혐의와 경영비리 혐의 등으로 기소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게 징역형 집행유예 원심이 확정됐다. 롯데 측은 대법원 판단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교육부가 일부 대학의 미성년 자녀의 논문 저자 등재 등 연구부정에 대해 직접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대학 자체 조사에서 드러나지 않았던 의혹이 추가로 드러났다. ▲여야가 17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서울교통공사에 대한 감사원 감사 결과를 두고 정반대의 해석을 내놓으며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수출용으로 허가받은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 일부 제품이 품질 기준에 부적합하다고 판단해 회사에 보관중인 제품에 대한 회수·폐기 명령을 내렸다. ▲밀레니얼 세대 사이에서 1인 미디어의 영향력이 높아지면서 유통업계가 관련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롯데그룹은 대법원이 국정농단·경영비리 사건으로 기소된 신동빈 회장에 대해 집행유예형을 확정하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한국관광공사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오는 23일 광주 아시아문화전당 대강의실에서 한-아세안 문화관광 포럼을 개최한다. ▲현대카드가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절차에 착수했다. 재무적투자자(FI)의 자금회수가 주요 목적이지만, 현대커머셜 지분을 중심으로 한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변화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카드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수요자들도 상한제 실시 전 새 아파트 청약에 분주하다. 수도권에서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은 주택에 당첨되면 사실상 10년간 주택을 팔지 못한다. ▲자유한국당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퇴진'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반대'로 정치 공세를 확대했다. 조 전 장관 사퇴는 맞지만, 검찰개혁은 필요하다는 여론이 많아 야권의 전략이 먹힐지 의문이다. ▲서울 시내 '전철역 3개 이상(트리플 역세권)'인 행정동 셋 중 하나는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 동안 주택 한 채를 팔아 10억원 이상 차익을 본 셋 중 한 명은 서울 강남 3구(서초·강남·송파)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9-10-18 06:00: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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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0월16일자 한줄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사퇴한 가운데 법조계에서는 문재인 정권 최대 국정과제 중 하나인 '검찰 개혁'에 대해 그 동력이 크게 떨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올해 대학 정시모집부터 대학 입학사정관은 8촌 이내 혈족이나 4촌 이내 인척, 최근 3년 내 가르친 적 있는 학교·학원 제자의 입학 전형에서 배제된다. 교육부는 15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조국 법무부 장관이 전격 사퇴하면서 후임 장관으로 누가 올지 관심이 쏠린다. 법조계 및 여권에서는 조 전 장관 후임으로 김오수 법무부 차관이나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이름이 오르내린다. 이외에도 봉욱 전 대검 차장, 하태훈 고려대 교수 등도 거론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경기 화성 내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미래차 국가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우리는 미래차에서 '세계 최초·세계 최고'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소득층 탈세가 늘고 있지만, 국세청의 고소득자 부과세액 징수율은 3년째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기업 세무조사는 3년째 늘리고 있었다. 대기업의 경우 4곳 중 1곳이 지난해 국세청 조사를 받았다. ▲상장회사 배당 관련 소액주주 권리를 위해 '배당결정사항 6주 전 공시'를 의무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주주제안권은 배당결정 6주 전 행사할 수 있기 때문에 공시 의무화 규정을 마련해 소액주주를 보호하고, 상장회사의 배당도 증대해야 한다는 것이다. ▲정책금융기관의 중소기업 외면이 심화하는 모양새다. 정치권은 신용보증기금의 투자 분야를 확대해 위축된 중소기업을 살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국내 총기 업체인 S&T 모티브가 15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개최된 2019서울ADEX에서 카빈형 차세대 기관단총 STC-16을 공개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개방형 혁신을 한층 가속화한다. ▲국내 항공업계가 일본 불매운동과 유가 급등 등의 여파로 큰 위기를 맞고 있다. ▲5세대(5G) 이동통신 서비스가 게임, 엔터테인먼트에 이어 운동, 쇼핑 등 일상생활 영역으로 넓어진다. ▲국내 철강 업계가 선박 건조에 사용되는 후판 가격 인상을 두고 조선업계와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가운데 3분기 실적에서 수익 감소가 점쳐지고 있다. ▲인터넷전문은행(이하 인터넷은행) 카카오뱅크가 긴급 자금 수혈에 나선다. 카카오로의 최대주주 변경이 늦춰지는 사이 자기자본비율이 하락하면서 일단 증자를 진행키로 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16일 이사회를 열고 유상증자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증자규모는 5000억원 안팎이 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가 5만원을 넘어서 연중 최고점을 경신하고 있다. 증권사들은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6만원 대로 상향조정했다. 반도체 업황에 힘입어 본격적인 실적 개선세가 예상돼서다. 외국인의 매수도 상승세에 힘을 더하고 있다. ▲보톨리눔 톡신 균주의 출처를 둘러싼 대웅제약과 메디톡스의 분쟁이 미국국제무역위원회(ITC) 소송을 앞두고 다시 가열되고 있다. ▲100세 시대다.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이들이 늘면서 식생활 태도 뿐만 아니라 건강기능식품과 헬스케어 디바이스 이용행태도 변화하는 추세다. ▲국내 식품업체들이 직영몰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온라인에서 식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직영몰을 통한 비용 절감 효과도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 ▲30주년을 맞은 빈폴이 한국적 헤리티지 브랜드로 탈바꿈해 국내 트래디셔널 캐주얼 1위 자리를 공고히하는 한편, 글로벌 브랜드로의 도약을 꾀한다.

2019-10-16 07:00:48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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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0월 15일자 한줄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이 14일 "검찰개혁을 위해 문재인 정부 첫 민정수석으로서 또 법무부장관으로서 지난 2년 반 전력질주 해왔고,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며 사퇴했다. ▲중소기업을 위한 정부의 공정경제·혁신성장 정책이 '유명무실'하다는 증거가 올해 국정감사를 통해 드러나는 모양새다. 정부는 막대한 예산을 중소기업에 지원했지만 자금·경영 애로는 갈수록 커지고 있고, 은행권의 대기업과 중소기업 차별은 여전했다. ▲'4세대 이동통신 기술(LTE)' 저장 속도 차이가 수도권 안에서도 최대 3배까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국 법무부장관이 14일 전격적으로 사퇴 의사를 밝혔다. 지난달 9일 취임한 지 35일 만이다. ▲올해 고등학교 3학년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대비하는 마지막 모의고사가 15일 치러진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야당 의원들이 박원순 시장을 집중 공격했다. 야당 의원들은 감사원의 서울교통공사 채용비리 감사 결과, 조국 전 법무부장관 일가의 사모펀드 운용사인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와 서울시 공공 와이파이 사업 유착 의혹, 마곡지구 개발 사업 문제점, 제로페이 사용 실적 저조 등을 지적했다.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달 탐사 사업에 대한 연구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14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찾아 연구자를 만나는 등 '사람과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나갔다. ▲늘어나는 공유주방의 안전과 위생 관리를 위해 공유주방 협의체가 생긴다. ▲보잉은 14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글로벌 항공 시장 전망 기자 간담회'를 열고 국내 항공 시장의 꾸준한 성장을 전망했다. ▲BNK금융그룹이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혁신기업을 위해 5000억원을 투자하는 등 실질적 금융지원에 나선다. 업황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부여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를 조성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취지다. ▲금융투자협회가 업계와 손을 잡고 '제2의 애국펀드'를 내놓는다. 내달 소재 부품 장비 기업에 투자하는 1000억원 규모의 사모 재간접 펀드가 탄생할 전망이다. 권용원 금투협회장은 14일 "우리 기업의 국산화를 위한 기술개발, 생산능력 증설 등에 필요한 자금 공급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금융투자업계의 자금 조달 및 운용역량을 국가 경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펀드 상품을 업계와 함께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현대바이오 대주주 '씨앤팜'의 췌장암 치료신약 원천기술 특허가 미국에 이어 유럽(EU)에서도 승인됐다. ▲미국을 넘어 전세계인의 축제로 자리잡은 '핼러윈데이(10월 31일)'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유통업계가 분주하다. ▲공휴일이 없어 여행 비수기로 여겨지던 11월이 도심에 위치한 호텔에게는 성수기 부럽지 않은 '대목'으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 11일 막을 올린 '2019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개막 첫주부터 가을 나들이객의 발걸음을 경주로 이끌고 있다.

2019-10-14 16:51:28 채윤정 기자
메트로신문 10월 14일자 한줄뉴스

정치·경제 ▲이낙연 국무총리가 오는 22일 나루히토(德仁) 일왕의 즉위식 참석을 위해 일본을 방문하기로 확정되면서 한일관계 개선의 변곡점이 마련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13일 오후 2시 국회에서 고위당정청협의회를 열고 검찰개혁 방안을 논의했다. 당정청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올라있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법안, 검경수사권 조정 관련 법안 등을 처리하기 위한 대책 수립에 나설 예정이다. ▲문재인 정부 들어 공공기관의 '낙하산 인사'로 보이는 사례가 지난 8월 기준 총 500명을 넘어섰다는 분석이 나왔다. 바른미래당 정책위원회는 13일 정부 낙하산 인사 현황에 대한 분석자료를 내고, 347개 공공기관과 정부 산하 기관의 임원 3368명을 전수조사 한 결과 지난 8월31일 기준으로 낙하산 인사가 총 515명에 달했다고 지적했다. 산업 ▲기아자동차 K5 3세대 풀체인지(완전변경) 모델 출시가 임박하자 소비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는 오는 연말 K5 3세대 모델을 국내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13일 발표한 '중국의 수입구조 변화 및 시사점'에 따르면, 중국의 1차산품 수입 비중은 2001년 12.2%에서 작년 24.1%로 11.9%p 증가한 반면 중간재는 62.5%에서 52.5%로 10.0%p 감소했다. 최종재는 24.5%에서 22.1%로 2.4%p 소폭 감소했다. 그래선지 한국의 대(對)중국 수출이 고부가가치화 노력을 지속해야 함은 물론, 리스크 분산을 위해 수출 품목 다변화가 필요하다는 조언이 나온다. ▲13일 미국 유력 소비자 평가지인 컨슈머리포트가 내린 최신 스마트폰 평가에 따르면, 아이폰11프로 맥스와 아이폰11 프로가 각각 95점과 92점으로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기존 1위였던 삼성전자의 갤럭시S10플러스(90점)가 3위로 밀려났다. 금융·마켓·부동산 ▲아시아나항공의 새 주인을 찾는 과정이 험난한 가운데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이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강화하니 신용대출인 마이너스통장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담보대출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등이 본격 시행된 이후 늘어난 마이너스통장만 9조원이 넘는다. ▲오픈뱅킹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은행도 개방형 모바일 플랫폼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금융소비자에게는 다양한 정보제공을, 금융업자에게는 친화적인 서비스 제공과 신규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한다는 분석이다. ▲몸집을 빠르게 불려온 사모펀드 시장에 부실 경고등이 커졌다. 금융당국은 기존 규제 완화 기조에서 소비자 보호 등 규제를 강화하는 쪽으로 선회하는 분위기다. 유통·라이프 ▲장기이식대기자 규모가 4만 명에 달하는 가운데, 실제 기증은 대기자의 10%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물가가 상승하고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에 대형마트 3사를 포함한 유통채널이 업계 최저수준의 가격 대비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는 PB(Private Brand) 상품에 공을 들이고 있다. ▲외식업계에서는 밤, 고구마, 단호박, 사과, 꼬막, 홍합 등 제철 식재료를 이용해 다양한 신메뉴를 출시하며 소비자를 사로잡고 있다. ▲시판 중인 주요 브랜드 침낭 제품의 보온성과 세탁 후 뭉침 정도가 제품별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 ▲서울중앙지검 등 3개 검찰청을 제외한 특별수사부가 폐지될 전망이다. 법무부가 직접 수사 축소를 위한 검찰의 자체 개혁안을 수용하기로 하면서다. 전국 검찰청 중 특수부를 남길 3곳 명단은 이번 주 초 발표될 예정이다. ▲차량 내 '유아보호용장구 장착 의무화' 법 시행에 따라 유치원들의 현장 체험학습이 대거 축소되거나 취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차량용 유아보호용장구 개발 전까지 법률 적용 유예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서울시의 마을공동체사업 참가자 수가 22만9000명을 돌파한 가운데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보상을 제공, 주민 자원 활용을 촉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019-10-14 07:00:00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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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0월 7일자 한줄뉴스

▲ 초고령 사회를 앞둔 대한민국의 보건·복지 지출이 폭증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근로자 세금은 늘고 있지만 기업의 국내 투자는 줄어들면서 국가재정이 흔들리는 모양새다. 경제가 겉잡을 수 없이 폭락하기 전 과세 제도의 전반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잇따른다. ▲ 20대 국회가 7일부터 임기 중 마지막 국정감사 중반전에 돌입하지만, '조국 정국'에만 몰두하는 모양새다. 정부 감시 기능은 사라지고 진영 싸움만 남았다는 지적이 잇따른다. ▲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 장관' 및 '검찰개혁'에 대한 여론을 예의주시하면서 민생·경제 행보에 집중할 모양새다. ▲ AI 인재양성을 위해 인공지능 대학원을 준비했던 대학들이 교원 충원에 난항을 겪고 있다. 정부는 '2022년까지 고급 AI 인재 1000명을 육성하겠다'고 했지만, 목표 실현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 기초생활수급자 가구 자녀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 대학 입학 기회를 주는 대학의 기회균형선발전형 비율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서울지역 주요 대학의 경우 전국 평균을 밑돌고, 특히 서울·연세·고려대 등 이른바 SKY대학의 기회균형선발 비율은 전국 꼴찌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 서울시민들은 스마트도시로 구현될 미래서울이 오늘날과 마찬가지로 불평등과 양극화가 극심한 사회일 것으로 전망했다. ▲ 반도체 업계가 3분기 실적 발표에 주목하고 있다. 여전히 하락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4분기 반등 실마리를 찾으려는 움직임도 발빠르다. ▲ 3년간 이어지고 있는 'ESS(에너지저장장치) 화재'가 사후 조사를 통해 추가적인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한 의문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구글, 페이스북 등 글로벌 정보기술(IT) 업체들의 국내 통신망 망 '무임승차' 논란을 두고 관련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 제3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을 위한 예비인가 신청일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현재 공식적으로 도전장을 내민 곳은 '소소스마트뱅킹' 1곳. 카카오뱅크의 독주를 견제할만한 인터넷전문은행이 탄생하기 위해서는 대형 금융업계와 정보통신기술(ICT)업계의 지원이 절실하지만, 인터넷은행의 매력이 약한 데다 규제장벽이 높아 도전장을 내밀지는 미지수다. ▲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현재 증권사 45곳의 국내 지점 수는 928개로 집계됐다. 최고치를 찍으며 호황기를 누렸던 2011년 3월(1567개)과 비교하면 600개 이상 줄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한 주식거래 증가와 핀테크 기술을 이용한 비대면 계좌개설이 그 원인으로 꼽힌다. ▲ '건대입구 자이엘라' 오피스텔 견본주택에서 예비수요자들은 건대입구 자이엘라의 탄탄한 '노른자 입지'에 호평을 쏟아냈다. 지하철 2·7호선 건대입구역이 도보 1분 거리에 들어서는 초역세권이고, 대중교통을 통해 강남, 성수, 잠실 등 서울 도심으로의 이동이 유리해 직장인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 식품·유통업계가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생수와 빵, 라면 등 긴급구호물품을 전달하며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서고 있다. ▲ CJ ENM 오쇼핑과 롯데홈쇼핑이 차별화된 시도로 2030 고객 잡기에 나섰다. ▲ 유한양행의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신약 '레이저티닙'의 임상 1/2상 시험 결과가 국제학술지인 '란셋 온콜로지'에 4일 게재됐다.

2019-10-07 06:00:00 김희주 기자
메트로신문 10월 2일자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일 대구 공군기지에서 열린 71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서 "강한 국방력을 가진 우리 군을 믿고 지난 유엔총회에서 전쟁불용을 선언할 수 있었다"며 "군 통수권자로서 앞으로 시대에 걸맞은 혁신을 통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안보태세를 갖추겠다"고 강조했다. ▲20대 국회가 2일 임기 중 마지막 국정감사에 돌입했다. 내년 21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여당은 "개혁국감", 야당은 "정책전환"과 "조국사퇴"를 내세우고 있어 정쟁은 절정에 달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은 1일 "올해 누적 관세 체납액이 1조270억원에 달하고, 고액체납자 10명 중 6명은 납부 불가능 상태"라고 밝혔다. ▲정부가 노동자의 단결권을 강화하는 국제노동기구 핵심협약 비준을 위한 비준동의안과 노동관계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1일 정부는 국무회의를 열고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공무원의 노동조합 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법률(공무원노조법), 교원의 노동조합 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법률(교원노조법) 3개 법안을 심의·의결했다. ▲서울시교육청이 지난해 중·고교 학생 두발 자유화를 선언하고 올해 초 편안한 교복 공론화를 발표한 이후 상당수 학교에서 장발이나 파마, 염색 등을 허용하고, 기존 교복을 개선하거나 생활복이나 체육복도 입을 수 있도록 허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초중고 사립학교 법인들이 2018년도에 납부해야할 법정부담금의 납부율이 17.3%에 그친 것으로 드러났다. ▲올해 8월 서울소비경기지수가 백화점과 인터넷쇼핑, 식료품 소비 증가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1.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은성수 수출입은행장이 금융위원장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수은 행장 자리가 한 달 째 비어 있다. 현재 유력후보로 꼽히는 인물은 최희남 한국투자공사(KIC) 사장과 유광열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차기 행장 임명 시점은 수은의 국정감사가 끝나는 24일 이후가 될 전망이다. ▲금융투자업 인가체계 개편으로 변환점을 맞은 중소형 증권사가 살 길 찾기에 한창이다. 다양한 시도를 반복하며 새로운 수익원을 찾아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특화된 전문분야가 중소형 증권사의 미래 비즈니스 모델이 될 것이라 조언했다. ▲현행 2년의 전·월세 계약 기간을 세입자가 희망할 경우 1회에 한해 2년을 더 연장해 주는 방안이 정부와 여당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지만 대학가와 오피스텔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페이스북이 1일 KT·세종텔레콤과 네트워크(망) 사용 계약을 완료했다. ▲삼성전자는 기흥캠퍼스 17라인에서 3세대(1z) D램 양산을 시작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의 '뚝심 경영'이 결실을 맺고 있다. ▲개성공단기업협회 관계자들이 3년이 넘도록 진척이 없는 개성공단 중단 조치 위헌 여부에 대한 심판을 조속히 진행하라고 헌법재판소에 강력 촉구했다. ▲ 한국 바이오가 외국인 공매도에 신음하고 있다. 미국 임상 결과 발표를 앞두고 외국인 투자자들이 주도하는 공매도 거래가 급증하는 패턴이 지속되면서 정보유출 의혹도 제기된다. ▲신세계그룹의 뷰티편집숍 '시코르'가 명동과 홍대에 잇따라 문을 열며 몸집 부풀리기에 나선다. 10월 말 글로벌 뷰티 브랜드 '세포라'가 상륙하는 가운데 두 유통채널의 행보가 주목된다. ▲오는 2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2019 국회 국정감사'를 앞두고 유통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가습기살균제 은닉, 미세플라스틱 검출, 가맹점 갑질, 대규모점포의 지역상권 문제 등으로 유통기업 CEO들이 증인으로 채택됐기 때문이다. ▲2020 S/S 시즌부터 서울패션위크의 새 수장이 된 전미경 총감독이 국내·외 균형을 맞춘 전략으로 서울패션위크의 외연을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2019-10-02 07:00:00 석대성 기자
메트로신문 10월 1일자 한줄뉴스

정치·경제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검찰 개혁을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에 대해 검찰은 물론 법무부와 대통령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부족했던 점을 반성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른미래당 내 유승민·오신환 원내대표·유승민 의원을 주축으로 한 비(非)당권파 의원들이 30일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비상행동)을 출범했다. 바른정당계 의원 8명과 안철수계 의원 7명으로 구성된 비상행동은 안철수 전 의원과 바른미래당 창당을 주도한 유 의원이 대표를 맡기로 했다. 사실상 당내 손학규 대표의 지도력을 실패로 규정하고 제3신당 창당을 구상 중인 유 의원이 본격적인 행동에 들어간 것이다. ▲여야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들은 30일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하고 국회의원 자녀 입시 문제의 전수조사 방안을 논의했으나 조사 시기에 이견을 보였다. 결국 여야는 관련 내용을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산업 ▲정보통신기술(ICT) 국감이 '조국 이슈'를 중점으로 정치 공방에 휩싸일 전망이다. ▲심한 '난기류'에 흔들리고 있는 항공업계에 재편의 바람이 불어올 지 관심이 쏠린다. ▲국내 철강업계가 안전과 환경을 책임지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금융·마켓·부동산 ▲올해 상반기 금융지주의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우리금융지주 설립을 제외하더라도 자산과 이익이 모두 늘었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 전체 금융지주회사의 연결당기순이익은 8조56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2% 증가했다. 우리금융지주의 순이익 1조1797억원이 새로 포함됐으며, 이를 제외해도 3164억원, 4.5%가 늘었다. ▲3분기 기업공개(IPO) 시장 성적표가 나왔다. 올해도 투자은행(IB) 최강자를 두고 정영채 사장이 이끄는 NH투자증권과 정일문 사장의 한국투자증권 간 경쟁이 치열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상장 규모에서는 NH투자증권이 앞섰고, 상장 주관 건 수에서는 한국투자증권이 선두를 기록했다. 올해 IPO 선두를 향한 경쟁은 4분기에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유통·라이프 ▲86세 고령의 뇌사 환자가 자신의 장기를 다른 사람에게 기증하고 영면에 들어갔다. 국내 장기기증 사례 중 최고령 사례다. ▲최근 소프트뱅크 비전펀드의 불확실성 탓에 위기론에 휘말린 쿠팡이 신주 발행으로 38억 달러를 조달해 에쿼티 파이낸스(Equity finance, 신주 발행을 동반하는 자금 조달) 순위에서 3위를 차지했다. ▲롯데는 627억원 규모의 신기술사업투자조합 '롯데-KDB 오픈이노베이션 펀드'를 조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투자조합은 롯데의 스타트업 투자법인인 롯데액셀러레이터 설립 이래 가장 큰 규모다. ▲이른 찬바람에 편의점에서 동절기 상품을 찾는 고객이 부쩍 늘고있다. 사회 ▲공공부문의 '고용세습' 의혹이 상당부분 사실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지난 2018년 12월3일부터 지난 2월1일까지 서울교통공사 등 5개 기관을 대상으로 '비정규직의 채용 및 정규직 전환 등 관리실태' 감사를 실시해 총 31건을 감사해 채용 업무를 부당하게 한 관련자 등 72명에 대해 신분상의 조치를 요구했다. 그 중 29명을 검찰에 수사를 요청했다. 감사원은 서울시장에게 인사 업무를 부당하게 처리한 서울교통공사 사장을 해임하라고 통보했다. ▲서울시가 30일 서울교통공사의 친인척 채용 비리 의혹과 관련된 감사원 감사 결과에 대해 "친인척 채용 비리는 없었다"고 밝혔다. 감사원의 일반직 전환 업무 처리가 부적정했다는 지적은 "동의할 수 없다"며 재심의를 청구하기로 했다.

2019-10-01 06:00:00 우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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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서울 소재 사립학교 10곳 중 1곳은 법인이 법에 따라 반드시 부담해야 하는 교직원 4대 보험료 등 법정부담금을 단 한 푼도 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납부하지 않은 법정부담금은 결국 세금으로 충당해야 해 혈세 낭비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수업중 여학생에게 성적으로 부적절한 언행을 하고, 자신이 쓰지도 않은 책을 공저자로 출간한 것으로 드러난 교수를 해임한 것은 정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 청년 10명 중 5명 이상은 이직 경험이 있으며 이들의 이직 횟수는 평균 1.85회로 나타났다. 이직 경험이 3회 이상일 경우 첫 직장을 유지할 때보다 임금수준이 낮아졌다. ▲여야는 29일 20대 의회 마지막 정기국회 대정부질문 3일차에 돌입했다. 여권은 국면 전환을 꾀하고, 야권은 최근 내세운 '민부론'을 부각하며 문재인 정부 정책 부작용과 문제점을 조목조목 짚을 것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실은 29일 국내 30대 대기업이 올해 상반기 산업재해보험료 1472억원을 감면 받았다고 밝혔다. 다만 원청업체가 하청업체에 위험 업무 등을 전가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차를 간편하게 빌리고 반납하는 공유 서비스 '카 쉐어링' 시장이 커지면서 사용자의 교통사고 역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의원은 3년 만에 4배 이상 증가하고, 무면허 운전자도 속출해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대한항공 승무원 해외 물품 밀반입 사건 이후에도 통관 검사는 여전히 미미하다"며 "관세청의 철저한 검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5세대(5G) 이동통신 상용화를 통해 구축한 노하우와 기술력 등을 국내 이동통신사 중 처음으로 연내 수출에 나선다. ▲KT가 블록체인 기반 사물인터넷(IoT) 보안 솔루션을 통해 5세대(5G) 이동통신 시대 '초안전' 시대를 개막하겠다고 선언했다. ▲전기차 배터리 제조기술 유출 여부를 놓고 소송전을 벌이는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의 갈등이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내달 2일부터 실시되는 2019년 국정감사에서 천연가스의 개별요금제 도입 계획이 다뤄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 2.2% 달성이 녹록지 않다고 말했다. 경기부양을 위해 빠르면 10월 기준금리를 추가 인하할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린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상호금융조합에서 탈퇴 등으로 주지 못한 출자금과 배당금이 16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의 한 주간 코스피지수가 전주 대비 0.28% 하락한 2074.52포인트에 마감했다. 미·중 무역협상에 따른 불확실성과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을 위한 공식 조사 개시소식이 영향을 끼쳤다. ▲헬릭스미스의 글로벌 임상 3상 실패가 공개되기 전, 김선영 대표이사를 비롯한 오너 일가는 주식을 미리 매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전 정보 유출과 모럴해저드(도덕적 해이)에 대한 논란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으로 돼지고기 소비 심리가 얼어붙으면서 주요 대형마트에서 돼지고기 판매는 감소한 대신 수입소고기와 닭고기 판매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업계가 환절기 건강을 챙기는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환절기에는 면역력 저하, 체온 불균형 등으로 감기나 장염 같은 질병에 걸리기 쉽기 때문이다. ▲오는 10월 5일 열리는 '2019 여의도 불꽃축제'를 앞두고 호텔업계가 고객 모시기에 나섰다. 이 행사가 서울의 대표적인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 하면서 보다 여유롭고 편안한 관람을 위해 호텔로 향하는 발길이 늘었기 때문이다.

2019-09-30 07:00:0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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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 총회 참석차 3박5일간 미국 뉴욕 방문을 마치고 26일 귀국한 가운데 산적한 현안에 직면한 모양새다. ▲일본 경제보복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등 대내외 과제에 대한 정치권의 대응이 한 발씩 늦고 있다. 여권은 통솔력·협상력 부재, 야권은 민생 외면이란 비판을 피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실은 26일 "기획재정부가 무분별한 국채 발행과 매입(바이백)으로 최근 5년간 1조원 이상의 이자를 추가 지출했다"고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실은 26일 "개인 간 거래(P2P) 금융시장이 6조원 규모로 성장했지만,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 금융당국은 정확한 실태 파악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의 동생과 그의 전 부인을 전격 소환 조사했다. 조 장관 일가가 운영해온 웅동학원 관련 '위장 소송' 의혹 등을 조사하기 위해서다. ▲교육부가 학생부종합전형 선발 인원이 많고, 자율형사립고와 외고·과학고 등 특목고 출신 신입생을 많이 뽑는 전국 13개 대학에 대한 대입 실태조사에 착수한다. 위법 사항이 발견되면 즉시 특정감사로 전환된다. ▲내달 4일 서울에서 제100회 전국체전과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이 개최되는 가운데 주요 경기 중 대다수가 송파구에서 열려 자치구간 공공체육시설 인프라 격차가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삼성중공업은 노르웨이 독일 선급인 DNV GL로부터 '연료전지 적용 아프라막스급 원유운반선'에 대한 기본승인을 획득함으로써 온실가스 배출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연료전지 적용 원유운반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친환경 선박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26일 밝혔다. ▲LG전자는 24일(현지시간) 미국 소비자만족지수협회(ACSI)로부터 미국 소비자 선정 생활가전 최고 평가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아마존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시애틀 본사에서 미디어 행사를 열고 인공지능(AI) 스피커 '알렉사' 기반의 이어버드(귓속에 넣는 무선 이어폰)인 '에코 버즈(Echo Buds)'와 스마트 안경·스마트 반지·하이엔드 스피커·스마트 오븐 등 AI 신제품들을 대거 공개했다. ▲ 앞으로 일반투자자도 스타트업 등 혁신기업에 간접투자할 수 있는 '비상장기업 투자전문기구(BDC) 제도'가 도입된다. 증권사, 자산운용사, 벤처캐피탈은 BDC를 설립해 비상장기업에 총 재산의 60% 이상을 투자할 수 있게 된다. 소액공모 한도도 10억원 미만에서 30억원 이하로 확대하고 전문투자자 전용 사모경로도 신설한다. ▲ 여행주(株)의 3분기 실적은 일본 불매운동 여파가 그대로 반영될 전망이다. 주요 여행주로 꼽히는 하나투어, 모두투어, 노랑풍선, 참좋은여행 등 패키지여행업종을 비롯해 제주항공, 대한항공 등 항공주의 7월 이후 주가는 평균 19.3%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불매운동으로 실적악화가 예상된 탓이다. ▲ 오는 10월 전국에서 아파트 3만5600여가구가 분양된다. 10월 분양예정 아파트는 51곳, 3만5695가구에 이른다. 이는 2017년 대비 4.5배 많고 지난해 10월 대비 2.5배 많은 수준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위장약 '잔탁' 등 국내 유통 라니티딘 성분 원료의약품에 발암 물질이 검출돼 제조·수입 및 판매를 중지하고 전량 회수를 결정했다. 2600억원이 넘는 의약품 시장이 사라지며 해당 업체들과 소비자들에도 피해가 예상된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오는 10월 7일 아이코스 스토어 가로수길점에서 유명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가 지난 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0 S/S 밀라노 패션위크(MFW)에 참가해 '휠라 SS 2020 멘즈 앤드 우먼스 패션쇼'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달 면세점이 매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오는 10월 국경절과 11월 광군제를 앞두고 또 한번 매출 기록경신을 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2019-09-27 06:00:00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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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9월 25일 한줄뉴스

▲국가 정책의 '싱크탱크'인 국책연구기관들이 다음달 1일 주 52시간 근로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혼란에 빠졌다. 계도기간 종료가 불과 닷새 뒤인데도 이를 뒷받침할 규정 개정은 물론 노사 협상조차 지지부진해서다. ▲이르면 내년부터 국내 대학의 해외 캠퍼스 설립이 가능해진다. 또 대학원의 원격수업 이수학점 허용 범위가 확대되고, 전문대에서 학사학위를 받는 조건도 완화된다. 학령인구 감소로 학생 모집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대학에 활로가 될지 주목된다. ▲서울시가 불법촬영물 비동의 유포·협박, 성적 명예훼손(단톡방 성희롱), 디지털 그루밍, 몸캠 등 '디지털 성범죄' 피해 지원에 나선다. ▲유엔 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유엔 사무국 27층 회의실에서 안토니우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과의 면담에서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6기 폐기를 약속했다. ▲국가정보원은 24일 "2∼3주 안에 북미 실무협상이 재개될 가능성이 크고, 실무협상에서 합의가 도출될 경우 연내에도 3차 북미 정상회담이 열릴 수 있다"고 밝혔다. ▲유엔 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 양자회담장에서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수도권 집값은 올라가고, 지방 미분양 물량은 늘어나면서 '깡통주택'을 우려하는 세입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정치권은 방지법을 마련하며 "서민주거 안정을 위해 보증료율 인하와 특별예우(특례) 지원 확대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정부에 당부했다. ▲ SK네트웍스가 AJ렌터카와 렌터카 사업을 통합한다. ▲ 현대·기아자동차가 '혼라이프'에 이어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감성 마케팅으로 개성과 남다름을 추구하는 밀레니얼 세대 공략에 나선다. ▲ 국내 대형항공사가 난기류에 빠져들고 있다. 이미 매각입찰 절차를 앞둔 아시아나항공은 물론, 연초에 영업이익 '1조'라는 목표를 내걸었던 대한항공마저 흔들리고 있다. ▲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이 금리하락기에 고정금리로 출시된 데다 자격요건을 제한하면서 수요가 많지 않을 것이란 당초 예상은 빗나갔다. 신청기간이 아직 일주일 가까이 남았지만 신청규모가 이미 한도 20조원을 넘어섰다. ▲ 유통시장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재편되면서 유통업계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이에 따라 부동산을 펀드로 만들어 상장하는 공모형 '리츠(REITs)'가 인기를 끌고 있다. ▲ 전·월세 계약 기간을 현행 2년에서 4년으로 연장하는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에 속도가 붙었지만 이를 두고 반응이 엇갈린다. 2년 마다 전셋값이 오르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의견과 전세가격이 한꺼번에 오르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는 의견이다. ▲마지막 희망으로 여겨졌던 헬릭스미스의 글로벌 임상3상 발표가 연기돼 충격을 주고 있다. 회사측은 면밀한 조사를 거쳐 6개월 내 다시 임상3상을 시작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마켓컬리가 25일 주문부터 샛별배송의 냉동 제품 포장을 스티로폼 대신 친환경 종이 박스로 변경하고, 오는 2021년까지 모든 포장재를 종이 소재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미국에서 액상형 전자담배가 중증 폐질환 등을 유발하는 주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인체 유해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지만 국내 업체들은 원인 물질로 지목된 성분이 국내 제품엔 포함돼 있지 않다며 '무관하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몽골에 이어 베트남에 진출한다. 마스터 프랜차이즈 방식으로, 내년 상반기에 1호점을 선보인다.

2019-09-25 07:00:00 김재웅 기자
9월 24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9월 24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당정(여당·정부)이 '가맹점 폐업 막기'에 나섰다. 앞으로 가맹본부가 광고·판촉 행사를 할 때는 점주 동의를 받아야 할 전망이다. 또 점주 잘못이 없지만, 매출이 저조해 가게를 중도 폐점할 때는 위약금 부담도 줄어들 예정이다. ▲자유한국당이 경제 정책 기조를 총 정리한 '민부론(民富論)'을 발간하며 2030년 국민소득 5만달러와 가구 소득 1억원, 중산층 비율 70% 달성을 목표로 당력을 쏟겠다고 밝혔다. ▲정치권에서 최근 이색적인 '기업 스킨십'이 발생해 여론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유럽 순방 때 '대기업 위상'을 대한민국 자체로 부각시켰고,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당 정책발표 때 '스티브 잡스(미국 기업가, 애플 창업자)'를 연상시키는 의상·언변을 선보이기도 했다. ▲KDB생명이 최대 14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권 발행을 추진하는 등 매각 작업에 만반의 준비를 가하고 있다. KDB생명 매각 추진은 이번이 네 번째다. ▲미래에셋자산운용과 삼성자산운용이 공동으로 AI 기반의 주식형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Exchange Traded Fund)를 출시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는 여전하다.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가 가격상승률, 매매거래건수 등 각종 지표에서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를 웃도는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5G 상용화 시대가 열리면서 퀄컴·삼성·화웨이 간 모바일 프로세서와 5G 모뎀칩을 통합한 원칩 기술력 확보 경쟁이 치열하다. ▲KB국민은행의 알뜰폰 서비스 진출, LG유플러스의 CJ헬로 알뜰폰 사업 부문 인수 등으로 인해 중소 알뜰폰(MVNO) 업체들은 시장 상황을 지켜보며 눈치를 보고 있다. ▲기아자동차가 올해 출시한 K7 프리미어와 셀토스·모하비 더 마스터의 '신차'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국내외 석유시장에서 유가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국내 정유업계가 미국산 셰일오일의 수입량을 늘릴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조국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조 장관 자택에 대한 전격 압수수색에 나섰다. 검찰이 조 장관과 관련된 의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조 장관의 주거지까지 압수수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0학년도 대학별 논술고사가 오는 29일부터 시작된다. 논술전형을 치르는 대다수 대학이 11월 14일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논술을 치르지만, 일부 대학은 수능 전인 9월~10월 논술고사를 치른다. 수능 점수 없이 치르는 논술이라는 점과 대학별 일정과 출제 경향 등을 파악해 대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올해 채용시장의 이슈 중 하나는 '스펙타파'다. 기업들이 능력중심 인재선발을 위해 출신학교, 학점, 어학점수 등 스펙을 보고 뽑던 관행에서 벗어나 구직자의 열정과 잠재력을 평가하는 채용 방식을 속속 도입하는 추세다. 올해 구직자 10명 중 3~4명은 '블라인드 채용' 기업에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저상버스 도입을 추진하는 가운데 국비 지원이 불충분해 시비 보조사업을 병행하기로 했다. ▲셀트리온이 개발한 세계 최초 인플락시맙 피하주사 제제, 램시마SC의 유럽 판매가 가시화 됐다. ▲제품을 구매하지 않고 일정액을 내면 상품이나 서비스를 주기적으로 제공받는 이른바 '구독소비'가 급증하고 있다. ▲롯데지주가 보유하고 있던 롯데캐피탈의 지분을 일본 롯데파이낸셜코퍼레이션에 매각키로 했다. 이는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 행위 제한 요건 해소를 위한 조치 인 것으로 보인다. ▲'무인 편의점'이 늘고 있다. 편의점이 인건비를 낮추고, 고객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무인 결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어서다.

2019-09-24 07:00:07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