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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코너 > 오늘의 한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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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4월7일자 한 줄 뉴스

메트로신문 4월7일자 한 줄 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온라인 개학'이 결정된 가운데 6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이마트 왕십리점 노트북,카메라 코너에서 시민들이 진열된 제품을 사용해보고 있다. 위메프는 지난 3월 12일부터 4월 1일까지 3주간 영상 관련 정보통신(IT) 기기 매출이 급증했다고 6일 밝혔다. 이중 웹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배 이상 늘었고 캠코더(796%)와 삼각대(699%), 방송용 마이크(68%) 매출도 늘었다. 노트북(44%)과 태블릿PC(40%), 모니터(53%)를 찾는 소비자들도 많았다. /연합뉴스 ▲은행들이 외환파생상품 키코(KIKO) 사태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분쟁조정 수용여부 기한을 또 다시 연장했다. ▲최근 반등장에서 코스닥에 투자한 '동학 개미(개인투자자)'가 완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비규제지역 풍선효과가 주택시장에 맹위를 떨치고 있다. ▲불황 속 실속 소비를 노린 '리퍼브 전문 매장'이 뜨고 있다. 롯데아울렛 광교점은 오는 6월 30일까지 이탈리아 모던 디자인 가구 브랜드 '벤스'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중앙자살예방센터는 보건복지부와 함께 전국민을 대상으로 '2020 생명존중 미디어 패널단'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국내 화장품 로드숍들이 신종코로나감염 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로 무더기 폐업 위기에 처했다. ▲신세계푸드가 건강 식재료를 활용한 식사대용 건강빵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 대기업인 삼성전자가 마스크 제조 중소기업들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숨은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하고 있다. ▲과거 '국민차'로 불렸던 대표 준중형 세단 현대차 아반떼와 기아차의 K3가 중·대형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인기에 밀려 위상이 쪼그라들고 있다. ▲ 인공지능(AI) 분야의 매출액이 2018년 전년 대비 7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여파로 대학 수업이 온라인으로 이뤄지면서 등록금 감면 요구 목소리가 커지자 일부 대학이 특별 장학금 지급을 대안으로 내놓고 있다. 지난해 대학 전체 강좌 수 대비 1%에 그치던 온라인 강의를 전체로 확대하면서 추가 재정 지출이 불가피했지만, 학생들이 쏟아내는 요구에 꺼낸 대학의 자구책이다. ▲교육부가 오는 9일 중·고 3학년부터 시작하는 온라인 개학 지원을 위해 전국 교사와 교육 공무원으로 구성된 '1만 커뮤니티'를 출범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 동작구가 공무원 시험 준비생과 외국인이 많은 관내 주민 구성 특성을 반영해 민원 서비스를 개선한다.

2020-04-07 06:01:4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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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4월 2일자 한줄 뉴스

메트로신문 4월 2일자 한줄 뉴스 <정책·사회> ▲초·중·고등학교 등교 일정에 맞춰 4월 초·중순에 등교 수업을 할 예정이었던 대학들이 긴급회의를 열고 속속 온라인 강의 연장을 검토하고 있다. 31일 정부가 초·중·고교 등교 개학 일정을 늦추는 대신 오는 9일부터 순차적으로 온라인 개학을 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하면서 대학도 이에 발을 맞출 필요가 커졌기 때문이다. ▲4·15 총선에서 대학 등록금 인하·반환 문제가 이슈로 떠올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대학 개강이 연기되고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되면서 학생들이 등록금 환불을 요구하자 총선 후보들이 이에 힘을 싣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코로나 블루(우울증)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민의 절반이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외로움을 느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금융·마켓·부동산> ▲지난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사의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큰 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달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전격 인하하면서 조금이라도 높은 금리를 주는 상품에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부동산 규제정책과 코로나19에 시달리는 건설업계가 적극적인 주가 방어에 나서며 정상근무 체제에 돌입하고 있다. <산업> ▲LG화학이 협업 솔루션, 챗봇, 인공지능 번역과 같은 업무 시스템의 디지털 전환은 물론, 보고·회의 문화 개선을 통해 일하는 방식을 대대적으로 혁신한다. ▲정부가 기술탈취를 당한 피해기업을 구제하기 위해 '한국형 디스커버리' 제도를 도입한다. 중소기업 등의 원천기술을 가져간 기업으로부터 소송에 필요한 강력한 증거를 확보해 실질적인 피해구제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현대차그룹이 지난해 10월부터 현대차에서 운영 중인 차량 데이터 오픈 플랫폼 '현대 디벨로퍼스'에 이어 기아 디벨로퍼스를 출범함으로써 미래 커넥티드카 시장을 선도한다. <유통&라이프> ▲빙그레가 해태아이스크림 인수를 통해 국내 아이스크림 부문 점유율 1위 빙과 회사로 도약할 뿐만아니라 글로벌 사업 확장까지 노리고 있다. ▲수도권 지역 병원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번지며 의료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일 서울아산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던 9세 여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응급실과 일부 시설이 폐쇄되는 혼란이 벌어졌다. ▲에이블씨엔씨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생활밀착형 O2O(온·오프라인 연동) 서비스 김집사와 손잡고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협력사 지원에 적극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를 통해 7000여명의 협력사 고용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0-04-02 08:01:3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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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4월 1일자 한줄 뉴스

<정책·사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사상 첫 초중고 온라인 개학이 현실화됨에 따라 원격수업 인프라·경험 부족에 따른 학교 현장의 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올해 대입을 치르는 고3의 경우 '안갯속' 원격수업으로 인한 학교 학습 결손이 우려되면서 대입에서 재수생 강세가 더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21대 4·15 총선을 앞두고 주요 정당은 교육 공약으로 고등교육 재정 확대를 약속했다. ▲프랜차이즈 업주 10명 중 4명은 가맹본부의 기본적인 주요 정보를 담은 '가맹본부 정보공개서'의 존재 조차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마켓·부동산> ▲4월 1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소상공인은 금융회사에 대출 원금·이자상환 유예를 신청하면 최대 6개월 간 상환이 늦춰진다. ▲은행 예금 이자를 뛰어넘는 투자처로 주목받으며 국민 재테크상품으로 떠올랐던 주가연계증권(ELS)을 바라보는 투자자가 두 부류로 나뉜다. ▲위례신도시 처럼 대규모 군부대 이전으로 발생한 유휴부지 개발 주거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산업> ▲현대자동차가 싱가포르에 '현대 모빌리티 글로벌 혁신 센터(HMGICs)'를 건립하고 미래 파괴적 혁신을 주도하는 역량을 갖춘다. ▲기업의 80%가 코로나19로 인해 기업 연구개발(R&D) 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진칼 경영권 분쟁의 정점으로 꼽혔던 정기주주총회가 지난 27일 끝났지만 '지분 확보' 전쟁은 더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정유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오펙플러스(OPEC+, OPEC과 10개 주요 산유국의 연대체)의 감산합의 실패로 곤혹스러운 처지에 놓였다. <유통&라이프> ▲한국이 제안한 '미생물 병원체 검출을 위한 유전자 증폭(PCR) 검사기법'이 국제표준으로 제정되면서 국내 기업들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이 날개를 달았다. ▲지난해 유통업계에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집 근처만 돌아다니는 사람이 늘면서 '원마일웨어(1mile wear)'가 인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멀티플렉스 영화관 CGV 일부 지점이 문을 닫는 등 영화산업 지형도가 크게 변화한 모습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홈족'이 늘어나면서 영화관을 찾는 관객은 급감한 반면 영상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급증하고 있다.

2020-03-31 18:03:1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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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 31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제21대 4·15 총선에서 주요 정당이 내놓은 교육 공약을 관통하는 주요 키워드는 '공정·입시·재정·혁신'으로 요약된다. 지난해 입시 비리 문제로 불거졌던 '조국 사태'와 더불어, 올해 선거 연령이 만 18세로 낮아진 후 처음 치러지는 선거라는 점이 맞물리면서 '입시'가 주요 의제로 자리했다. ▲개학 연기로 당장 발등에 불이 떨어진 건 올해 대입을 치를 고3이다. 개학이 5주 이상 연기되면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대비 첫번째 모의평가부터 연기됐고, 추후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수시모집 일정이나, 정시모집 일정, 심지어는 수능 일정까지 불확실한 상황이 이어지면서다.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해외 역유입을 막기 위해 무증상자를 대상으로 한 거주지 수송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AI(인공지능)콜서비스 등을 도입하기로 했다. <유통라이프부 한줄뉴스> ▲ 보톨리눔 톡신 균주의 주인을 둘러싼 대웅제약과 메디톡스 간의 진흙탕 싸움이 계속되면서 양사의 피해가 가시화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지난달 유통업체 전체 매출에서 온라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으로 급증한 가운데, 국내 유통 3사가 온라인 사업 강화에 열을 내고 있다. ▲주류 사업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롯데칠성음료가 올해는 수익성을 개선할 묘안을 찾아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롯데칠성음료는 이영구 대표이사 '원톱' 체제로 재편되며 시장에서 반등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전국의 교복업체들이 코로나19에 따른 개학연기 사태로 도산위기에 빠지면서 각 시도교육청이 대책마련에 나섰다. <금융·증권·부동산 한줄뉴스> ▲한국은행이 30일 바젤Ⅲ 규제 최종 이행시기를 기존 2022년에서 2023년으로 1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1조원이 넘는 피해를 낸 '라임자산운용 사태'의 관련자들이 잇달아 구속됐다. ▲수도권 아파트 시장에서 인천지역의 약진이 눈에 띈다. <산업 한줄뉴스> ▲구현모 KT 신임 대표가 30일 회사의 새 최고경영자(CEO)로 공식 선임됐다. ▲넥슨 창업자인 김정주 NXC 대표가 투자·금융거래 플랫폼 업체 '아퀴스'를 새로 설립해 금융 투자 거래 서비스 사업에 나선다. ▲코로나19 여파로 교민들이 잇따라 귀국 의사를 표시하며 항공업계가 '전세기' 운항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코로나19 피해가 전방위로 확산되면서 중소기업계에서 '특별고용지원업종'을 확대해달라는 목소리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2020-03-31 07:00:21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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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금융·마켓·부동산> ▲금융시장 지원책으로 주가가 급등하자 인덱스 주식형펀드로 대규모 자금이 몰리고 있다. 지난 한주간 국내 주식형 펀드에는 3494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지난 40년간 강남 아파트 매매가가 84배 오르는 동안 쌀과 닭고기 등 식재료 가격은 3배 상승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조정대상지역 확대 이후 대출 규제 강화로 인천·대구·부산 등 비규제지역으로 수요가 몰리고 있다. <산업부> ▲한국의 5G 상용화 이후 미국, 영국, 독일 등 주요 국가들도 5G를 통해 정보통신기술(ICT) 시장 선점 확보에 나서고 있다. ▲정부가 올해 729억5000만원을 투자해 데이터 바우처·마이데이터 사업 등 데이터 활용 지원 사업에 나선다. ▲KT는 신성이엔지와 함께 경기도 분당 신성이엔지 사옥에서 재생에너지 사용인정제도와 'RE100' 유관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정책사회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교육부가 오는 4월6일 온라인 개학이 검토하는 가운데, 30일 전국 초중고 일부에서 원격수업이 시범 진행된다. 각 학교에선 불과 일주일 후 사상 초유의 원격수업 준비에 여념이 없으나, 원격수업 인프라와 경험이 부족해 온라인 개학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또 학교, 교사, 지역간 디지털 격차 발생 우려도 크다. ▲대학가에도 봄이 왔지만, 예년처럼 벚꽃 '명소'의 면모는 뽐내지 않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바꾼 모습이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 일환으로 대학들이 상춘객을 염려한 듯 속속 캠퍼스 출입을 통제하고 나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봤지만 정부 대책의 사각지대에 놓인 무급휴직자와 확진자 방문 매장을 서울시가 시장 직권으로 지원한다. <유통라이프부>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체외진단 검사기기에 사용하는 유전자 증폭(PCR) 방식의 감염병 진단기법이 국제표준안으로 제정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가정용 홈 케어 제품들이 인기를 끌면서 뷰티업계가 LED 마스크를 비롯한 가정용 홈 에스테틱 기기를 전면에 내세우며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사람들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달고나 커피' 만들기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이에 커피전문점에서도 '달고나' 관련 제품을 연이어 출시하며 달고나 커피 인기에 올라타는 모양새다. ▲주요 백화점들이 내달 3일부터 19일까지 봄 정기세일에 돌입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주춤했던 소비심리를 띄울 예정이다.

2020-03-30 06:56: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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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 27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대학 온라인 강의에 대한 학생들의 불만이 증폭되고 있다. 당초 2주로 예정됐던 온라인 강의 대체 기간이 일부 대학에서는 최대 1학기 전반으로 확대되면서 등록금 환불 요청은 물론이고, 반수나 군대 입대, 휴학을 고민하는 학생이 늘고 있다. ▲교육계 인사들이 교육부 감사관의 검찰 복귀를 반대하며 1800여 명의 연대 서명을 법무부 장관에게 제출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소상공인들이 스러져가고 있다. 자영업자들은 배달 중개 수수료가 제로인 '공공배달앱'을 만들어 지역 경제를 살려달라고 아우성치고 있지만 서울시는 배달 플랫폼 개발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개학 연기가 장기화되면서 온종일 주로 집에만 머무는 아이와 부모를 겨냥한 교육앱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하루 종일 어린 자녀와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이른바 '집콕 육아'을 이겨낼 수 있도록 게임처럼 즐기며 공부도 할 수 있는 교육앱이 눈길을 끈다. <금융·마켓·부동산>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26일 연임을 확정지었다.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지수 급락으로 유동성 위기에 처했던 증권사의 숨통이 틔었다.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의 선두주자였던 서울 마포일대 집값도 주춤하고 있다. <산업>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팬데믹(전세계적 감염 확산)으로 국내 주력 산업의 생산기지에 경고등이 켜졌다. ▲LG전자가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경영 안정성을 높이는 한편, 새로운 사업 전략을 명문화하며 성장에 고삐를 조였다. ▲SK이노베이션이 위기 상황 속에서도 다시 한 번 극복 의지를 내비쳤다. <유통&라이프> ▲질병관리본부와 국내 기업들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항체 치료제와 예방 백신 개발을 위해 나선다. ▲코로나19로 위기를 겪는 겪고 있는 국내 화장품 업계가 손 소독제 생산이라는 사업 재편을 통해 매출 부진을 완화하려는 노력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하늘길을 막히면서 면세점 업계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사실상 업무정지 상태에 돌입한 가운데, 매달 수백억원에 달하는 임대료는 납부해야하기 때문이다. ▲신세계백화점은 개점 10년 만에 리뉴얼을 진행해 온 영등포점이 27일 푸드코트와 해외패션전문관을 새롭게 선보이며 대변신했다.

2020-03-27 07:00:1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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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 25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21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4·15 총선을 앞두고 대학생들이 거리로 나섰다. 대학 내 권력형 성폭력 등 학생 인권 보장을 위해 차기 국회가 나서야 한다는 메시지를 던지기 위해서다. ▲20년간 허위 이사회를 여는 등 이사회를 파행 운영하고, 회계부정으로 임원취임승인취소된 임원이 학사 운영에 부당하게 개입하도록 한 학교법인 일광학원에 대해 서울시교육청이 임원 전원을 해임키로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이달 2일부터 진행되면서 서울 수돗물 사용량도 전년 동기 대비 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 ▲코로나19 확산으로 장사에 직격탄을 맞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대출이라도 받아 버티려는 이들이 수두룩한 모습이다. 이럴 때 정부가 추가경정예산 등을 통해 마련한 정책자금을 고려해볼 수 있다. ▲유럽 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외출 자제로 인터넷 접속량이 폭증하자 넷플릭스, 유튜브가 당분간 이 지역에서 영상 스트리밍 전송 속도(비트레이트)를 낮추기로 했다. 인터넷 장애를 막기 위해서다. ▲국내 기업들이 자사주를 매입하며 주주 가치 제고에 나섰다. 사업 신뢰도를 높이면서 주가 하락을 방어함과 동시에, 경영권을 강화하는 효과까지 1석3조를 노린다. ▲국적 항공사들이 25일부터 정기 주주총회를 잇달아 실시한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촉발된 경영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대책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마켓·부동산>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24일 코로나19 금융시장 안장화 방안을 발표하며 지원규모대상을 소상공인 자영업자에서 대기업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19이 촉발한 경제 위기가 채권시장까지 얼어붙게 만들었다. ▲4월 말 본격 시행 예정이던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유예기간이 7월28일까지 3개월 연장되면서 서울 시내 주요 정비사업장이 일정을 미루고 있다. <유통&라이프> ▲코로나19 확산으로 유통업계가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홈트레이닝 관련 용품은 나홀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외식시장이 위축되고 단체급식 일부 사업장에서도 영업활동이 정지되면서 식자재 유통 기업들이 비상에 걸렸다. ▲유한양행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자체 의료정보 포탈인 유메디를 통한 디지털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CJ올리브영이 24일부터 명동과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한 전국 30개 주요 매장에 고객 간 건강거리 확보를 위한 '발자국 스티커'를 부착한다.

2020-03-25 06:00:06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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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 24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개학이 4월 6일로 미뤄지면서 새 학년을 9월에 시작하는 '9월 신학기제'를 도입하자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국제적인 학사제도에 발맞춰 학사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자는 취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채용이 늦어진 기업들이 '언택트 채용'을 속속 도입하고 있다.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감염병 예방 수칙을 위반한 교회에 집회금지 행정명령을 내리고 해외 입국자 관리를 강화한다. <산업 한줄뉴스> ▲반도체 업계도 코로나19 장기화로 부정적인 영향을 우려하고 있다. ▲SK텔레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ICT 기술로 힘을 보탠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및 수출 촉진을 지원하는 해외지사화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금융·마켓·부동산> ▲저금리·저출산·저성장 등 3중고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보험업 영업 환경이 악화된 가운데 주요 보험사가 최고경영자(CEO) 세대교체를 통해 실적 개선에 나설 전망이다. ▲주가연계증권(ELS)과 파생결합증권(DLS)의 원금 손실 규모가 1조50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주택시장을 바꾸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유예기간 3개월 연장이다. <유통&라이프> ▲ SK바이오사이언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을 확보해 동물실험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 1000만 반려동물 가구 시대를 맞아 편의점 업계가 반려동물 먹거리는 물론, 질병 검사 키트에 이어 보험 상품까지 출시하는 등 반려동물 관련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우려로 고객 발길이 뚝 끊기며 중·소형 호텔뿐 아니라 유명 특급호텔마저 휘청이기 시작했다.

2020-03-24 11:43:4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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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 23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장애 학생을 고려하지 않은 대학 강의 시스템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대학이 수업을 온라인 강의로 대체하면서 대학 측이 서둘러 마련한 신학기 동영상 강의 대부분이 소리를 들을 수 없는 농아인들을 위한 자막서비스는 갖춰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학교 개학이 5주(4월6일 개학예정일 기준) 이상 연기되면서 올해 대학 입시 일정 연기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우선 대학별 수시모집 일정의 1주일 연기가 유력 검토되고 있고, 상황에 따라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일정 순연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서울시가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사회적 대화의 장을 연다. 이념적 갈등을 극복하고 합의에 기반한 미래지향적 통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유통라이프부 한줄뉴스> ▲올해 가정간편식(HMR) 시장의 핵심 키워드는 '가시비(價時比)', '4th Meal', 'BFY(Better for You)'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화장품 쇼핑 환경을 변화시켰다. 감염 우려를 막기 위해 피부에 직접적인 테스트 대신 비치된 '색조 테스터 종이'와 '컬러칩'을 활용하는가 하면, 고정적으로 사용하는 화장품은 배달 서비스를 통해 구매하는 등 언택트(비대면) 소비가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위생 소비'가 주목 받으며 마스크, 손 세정제 등 위생 소모품은 물론, 이른바 '3대 세척 가전'으로 지칭되는 건조기, 의류관리기, 식기세척기 등 위생 가전 매출이 크게 늘었다. <금융·마켓·부동산 한줄뉴스>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상장기업들이 코로나19 사태로 크게 떨어진 자식주식(자사주)를 대폭 사들이고 있는 상황에서 추후 처리방안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경기도 수원, 용인일대 아파트 가격이 조정대상지역 지정에도 불구하고 매매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산업부 한줄뉴스> ▲국내 완성차 업계가 코로나19 사태로 글로벌 판매 목표에 적신호가 켜졌다. 내수는 안정을 되찾고 있지만 해외 시장은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다. ▲국내에서 사람간 접촉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인력 부족을 돕기 위해 살균로봇·방역케어로봇·물류로봇이 투입되는 등 공공기관, 의료 현장 등에 로봇 활용이 본격화되고 있다. ▲중소기업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의 추가 성장, 즉 '스케일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국내 벤처금융시장에 '벤처대출' 제도를 도입해야한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2020-03-23 07:00:00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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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 20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유럽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도로 늘자 급거 귀국길에 오르는 한국인 유학생이 늘고 있다. ▲고등학생이 대학생처럼 원하는 수업을 선택해 듣고 졸업 이수학점을 채우는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을 위한 교육부 움직임이 착착 진행되고 있다. ▲최근 주말 예배를 강행한 교회로 인해 수도권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면서 서울시에 '교회 예배 금지' 조치를 내려달라는 시민들의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산업> ▲ 국제유가가 24% 폭락해 18년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하면서 조선업계의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 현대·기아자동차는 개인택시 및 법인택시 운전자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할부금 상환을 유예한다고 밝혔다.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스타트업의 작은 노력들이 모이면 코로나19를 극복하는 강한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금융·마켓·부동산> ▲앞으로 음주운전으로 사망사고 발생 시 운전자의 사고부담금이 3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확대된다. ▲주식시장이 '패닉'(공황) 상태에 빠지면서 안정성을 담보할 피난처도 사라졌다는 한숨이 나오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부동산 시장이 침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전격 인하로 첫 0%(0.75%)대 '제로금리' 시대가 열리면서 부동산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유통> ▲코로나19 사태로 전국 가맹점주들이 심각한 매출 타격을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신동빈 롯데지주 회장이 그간 공석이었던 일본 롯데홀딩스 회장 자리에 오르며 한일 경영권을 완전히 장악했다. ▲편의점 CU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이 올해 코로나19의 악재 속에서도 신입사원 공채를 예년과 동일하게 진행하고 인턴십 프로그램 및 경력사원 수시 채용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온라인 패션스토어 무신사가 여성용 스탠다드 바지 가격을 남성용 보다 비싸게 측정하면서 '핑크택스'논란에 휩싸였다.

2020-03-20 07:00:11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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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9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정책·사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확산 방지를 위해 교육부가 개학일을 총 5주(4월6일 개학 예정, 수업일 25일) 미루기로 발표했다. 하지만 개학 일정을 포함해 대부분의 학사일정과 입시일정도 추후 변경될 수 있어 학생과 학부모 혼란이 커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개강을 늦춘 대학들이 온라인 강의로 봄 학기를 시작했지만, 시스템 오류와 접속 장애·지연 등의 문제가 속출하면서 강의 진행에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온라인 강의 대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맞으며 학생과 대학이 모두 난감한 상황이다.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직접적인 타격을 입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 <산업>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현대모비스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국내외 의결권 자문기구가 한진칼 주주총회를 앞두고 경영진에 대한 찬성·반대 의견을 엇갈리게 내놓고 있어 자문기구에 대한 신뢰성에 금만 가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삼성전자가 18일 경기 수원 컨벤션 센터에서 제51회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금융·마켓·부동산> ▲오는 2022년 시행 예정이던 새 국제회계기준(IFRS17)이 1년 더 늦춰진 2023년 도입된다. ▲토스가 증권업 예비인가를 받으면서 카카오페이증권과 함께 핀테크 증권사 시대가 본격 열렸다. ▲삼성물산, 대림산업, 호반건설 등이 '신반포15차' 재건축 사업 수주를 앞두고 단지명을 제시하며 치열한 각축전에 돌입했다. <유통&라이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8일 총 848만8000장의 공적 마스크가 약국 등 공적 판매처를 통해 공급됐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집에서 식사를 해결하고 외식을 기피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가운데, 외식업계가 배달 서비스 확대로 코로나19발 '불황 뚫기'에 나섰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피부 에스테틱과 헤어숍이나 네일숍 등을 찾는 대신 집에서 셀프로 할 수 있는 피부·헤어·네일 관리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증가했다.

2020-03-19 08:23:00 김현정 기자
메트로신문 3월 17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4·15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이 때아닌 논란의 중심에 섰다. 더불어민주당이 로스쿨을 한국방송통신대(방송대)와 일반 대학의 야간 학부에도 설치하겠다는 공약을 내놓으면서다. 정작 법학계는 냉담한 반응을 보인다. 50% 아래로 떨어진 변호사시험 합격률을 높이지 않는 한 오히려 '고시 낭인'만 늘리는 부작용이 생긴다는 우려다. ▲교육부가 개학 추가 연기를 고심하는 가운데, 학부모 10명 중 8명은 추가 개학 연기를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생계절벽에 맞닥뜨린 취약계층을 돕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재난 긴급생활비 도입을 정부와 국회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산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연간 소비활동이 10% 위축될 경우 약 3만1000개의 일자리가 줄어든다는 분석이 나왔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경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비스협력사를 위해 총 22억원 규모의 가맹금 지원에 나선다. ▲국적 항공사 가운데 티웨이항공이 LCC업계 최초 중장거리 저비용항공사로 도약하겠다고 밝히며 걱정 섞인 목소리가 나온다. <금융·마켓·부동산> ▲NH농협금융지주가 차기 회장을 선출하는 임원추천위원회를 17일 연다. 현 김광수 회장이 취임 이후 2년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데다 경쟁자로는 아직 이렇다할 하마평 조차 없어 연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최소 한 달 동안은 주식, 환율 등 금융시장의 방향성을 예측할 수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서울 송파구 일대 집값이 고가 아파트에 대한 대출금지와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1개월새 2억원 이상 가격이 떨어진 매물이 등장하는 등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유통> ▲김정수 삼양식품 사장이 지난 1월 횡령혐의에 대한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의 판결을 받으면서 취업제한에 걸려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다. ▲패션기업 위비스의 여성 의류브랜드 지센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극복을 위해 17일부터 3입 2900원이라는 획기적인 가격에 ATB 소재 마스크를 판매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진행되는 올해 식품업계 주주총회의 관전 포인트는 사내이사 재선임과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신사업 추진이 될 전망이다.

2020-03-17 06:00:04 최영훈 기자
메트로신문 3월 16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여파로 당초 2주 안팎으로 예정됐던 온라인 강의 대체 기간을 일부 대학에서 속속 무기한 연장하는 분위기다. 집단감염 사례가 늘어나는 등 장기화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학생들의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학교 개학 연기가 장기화되면서 비대면 서비스가 가능한 대형 교육업체는 홈스쿨링이 가능한 서비스를 쏟아내며 대응하는 반면, 인프라를 갖추지 못한 동네 중소규모 학원들의 경영난은 가중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멈추지 않으면서 정부가 학교 개학을 4월 이후로 추가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4주 이상 휴업이 될 경우 법정 수업일수 단축이 가능해 학사일정은 물론 대입 일정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마스크 품귀 현상이 빚어지면서 지난 2월 1일부터 5주간 마스크와 손소독제 관련 온라인쇼핑몰 사기 피해가 900건을 넘어섰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시가 노인의 삶에 청년이 예술로 공감하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콘텐츠를 선보인다. <산업> ▲대기업들이 올해 정기 주주총회를 강행한다. 코로나19가 창궐하고 있지만 처리해야 할 현안도 산적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자투표를 도입한 가운데, 코로나19를 막기 위한 만반의 준비도 갖추는 모습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국내 완성차 업계가 비대면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서 할인 혜택은 물론 차별화된 서비스를 내놓으며 소비자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상의회관 입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한다고 15일 밝혔다. ▲대한항공이 코로나19로 인해 운휴 중인 노선을 대상으로 여객기에 화물만 실어 운항한다. 대한항공은 15일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불어닥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여객기를 화물기로 활용하자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경제활동인구 1인당 택배 이용횟수가 올해 100건을 훌쩍 넘어설 전망이다. 온라인을 통한 거래가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데다 한 달새 불거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을 직접 찾지 않고 온라인으로 생필품 등을 주문하는 사례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금융·마켓·부동산> ▲금융권이 콜센터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대책마련에 나섰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빚은 대폭락 장에서 코스닥 시장이 개인 투자자들의 '무덤'으로 전락했다. ▲서울 성북구 일대 9억원 이하 아파트를 중심으로 매매가격이 상승하며 비강남권의 오름세를 이끌고 있다. <유통>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하루 증가 폭이 두자릿수로 떨어졌다. ▲ 이커머스 업체들의 공세와 차별적 영업규제, 여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치며 '삼중고'에 시달리고 있는 오프라인 유통기업들이 실적 방어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중이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여파로 유치원·초중고 개학 및 대학교 개강일이 연기되면서 통상 이맘때 '신학기 특수'를 누리던 오프라인 의류매장이 영업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패션업계는 온라인 채널과 책가방 판촉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있다. ▲ 커피전문점이 봄 시즌에 어울리는 상큼한 음료들을 선보이며 소비자 잡기에 나섰다.

2020-03-16 07:00:29 송태화 기자
메트로신문 3월 13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교육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학을 연기한 대신 유아와 초등생 돌봄서비스 지원을 위해 긴급돌봄 수요조사를 벌인 결과 희망 학부모는 극소수인 것으로 파악됐다. ▲2021학년도 의학계열 정시모집 선발인원은 정원내 기준 의대 1113명, 치대 242명, 한의대 289명이다. 지난해 정시 선발 인원보다 치대와 한의대는 큰 변동이 없으며 의대는 고려대, 연세대, 이화여대, 부산대 등이 정시 선발 비율을 늘리면서 선발 인원이 다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매출이 급감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착한 임대료' 운동이 서울 곳곳에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집단 발생한 신도림동 코리아빌딩 일대를 '감염병 특별지원구역'으로 지정한다고 12일 밝혔다. <산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미세먼지가 많은 봄철이 성큼 다가오면서 집안 공기질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SK매직의 경우 지난해 1~2월 당시 하루 평균 280대 정도 판매됐지만 올해 들어선 같은 시기 판매량이 평균 467대로 크게 느는 등 공기청정기에 대한 구매가 크게 증가했다. 이와같은 소비자들의 호응에 대비하기 위해 생활가전사들마다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발길을 잡고 있다. ▲정부의 탈(脫)원자력발전 정책에 직격탄을 맞은 두산중공업이 경영 손실을 최소화 하기위해 결국 일부 휴업을 준비하고 있다. 다만 구체적인 휴업 실시 방안에 대해 노조와 협의를 진행할 방침이지만 노조의 반발이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12일 두산중공업에 따르면 지난달 진행한 명예퇴직과는 별개로 경영 정상화를 위한 자구 노력으로 '일부 휴업'을 검토하고 있다. 이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창원공장 전체 조업중단이나 사업중단으로 보도한 것과 관련해서 오해의 소지가 발생할 것을 염두한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HDC현대산업개발의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차질을 빚는 듯한 모습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아시아나항공을 거머쥘 수 있게 됐다는 기쁨도 잠시 코로나19라는 악재를 만났다. 항공업계가 직격탄을 맞으며 아시아나항공도 대부분 국제선이 비운항 조치되는 등 실적 악화가 불가피해졌기 때문.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해 각국에서 진행 중인 기업결합심사도 지연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상황이다. 이에 당초 계획했던 마무리 시한인 4월까지 인수 절차가 완료될 수 있을지 우려가 제기된다. <금융·마켓·부동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방금융지주 회장들이 자사주 매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전염병 확산세를 가늠할 수 없는 만큼 반등의 시기를 쉽사리 예측하지 못하면서도 변동성이 큰 장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9억원 이하 아파트가 몰려 있는 비강남권에서 최근 3~4개월새 집값이 1억~2억원씩 오른 단지가 등장하고 있다. <유통&라이프>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생필품 위주로 이뤄지던 온라인 소비가 화장품이나 명품 등 사치품으로 확대되고 있다. ▲ 구로구 콜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하면서 콜센터를 운영중인 유통업계도 재택근무를 확대하고 사업장 수시 방역, 발열 체크, 마스크 필수 착용 등 예방책을 시행하며 감염 확산 방지에 힘을 쏟고 있다. ▲ 광동제약이 분말 스틱 타입의 '비타500 데일리 스틱'을 출시하며 비타500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이 단 200여 명의 희귀질환자를 위한 이른바 '재능기부형' 제품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사명감을 다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내놓은 '햇반 저단백밥'은 출시 10주년을 맞았다.

2020-03-13 06:00:2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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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 12일 한줄 뉴스

<정책사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기업들의 올 상반기 채용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오프라인으로 이뤄지던 신입공채가 전면 연기되고 비대면 온라인 채용전형을 도입하는 기업들이 속속 늘어나고 있다. ▲대학생이나 구직자·재직자가 온라인 강좌를 통해 4차 산업혁명 분야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매치업(Match業)' 교육과정이 기존 6개 분야에서 올해 8개 분야로 확대된다. ▲구로구 콜센터 집단 감염으로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00명을 돌파하면서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이 본격화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손해를 봤거나 감염병 확산으로 피해가 커질 것을 우려하는 시민들이 신문고를 두드리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구로구 콜센터의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가 대구·경북과 같은 양상으로 흘러가지 않도록 '사회적 거리두기' 권고하고 이를 따르지 않으면 시설 폐쇄 명령을 내릴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산업>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정기 주주총회를 앞둔 국내 기업에 비상이 걸렸다. 주총 참석률이 저조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사외이사 연임제한,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 등 올해부터 시행되는 규제 역시 기업에 부담 요인이다. ▲오는 20일 LG유플러스의 주주총회를 시작으로 이동통신 3사가 본격적인 주총 시즌에 돌입한다. SK텔레콤은 26일, KT는 30일 주총이 예정돼 있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직접 출석 대신 전자투표제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대부분의 국제선 운항이 중단되며 항공업계가 공멸 위기에 처한 가운데 정부 지원이 숨통을 트이게 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대기업 등으로부터 일감을 받는 중소기업 10곳 중 6곳은 재료비, 인건비 등 공급원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납품단가가 제대로 반영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7곳 중 1곳은 납품단가 '부당 인하'를 경험한 것으로 파악됐다. <금융·마켓·부동산> ▲올해 주요 금융지주들의 주주총회를 앞두고 가장 큰 이슈는 지주회장의 연임이다.신한금융의 조용병 회장과 우리금융의 손태승 회장의 연임은 주주들의 승인을 받아야 최종 확정된다. ▲정부가 코로나19 여파로 요동치는 주식시장을 잠재우기 위해 공매도 대책을 내놨지만 뒷북수습이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서울 목동 신시가지 9단지가 6단지에 이어 재건축 첫 관문인 정밀안전진단을 두 번째로 통과했다. <유통&라이프> ▲코로나19 확산으로 유통업체에 비대면 마케팅 전략이 대세로 떠오르며 롯데백화점의 '롯데백화점 라이브'가 주목받고 있다. ▲코로나19여파로 매출 타격을 입은 전국의 주요 호텔이 오는 14일 '3월의 마지막 대목' 화이트데이를 적극 겨냥,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오리온이 지난 2월 온라인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92%, 전월 대비 15% 성장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사태로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개학이 연기되고 아이들의 '집콕' 기간도 장기화되면서 완구 매출이 크게 늘고 있다.

2020-03-12 06:00:1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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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 10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일본과 한국 정부가 갑작스럽게 양국 입국자 제한 조치를 강화하면서 상대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유학생이 큰 혼란에 빠졌다. ▲내년에 전체 교과 수업의 15% 내외를 인공지능 관련 과목으로 운영하는 고등학교가 생긴다. ▲서울시는 9일 오전 동작구 사당동 창정빌딩 5층에 있는 신천지 사단법인 '새하늘새땅 증거장막성전 예수교선교회' 사무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여행·숙박업종 위주로 기업들의 무급휴가·급여삭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2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평소 사람들로 붐볐던 지하철과 버스, 식당, 카페 등이 눈에 띄게 한산해지고 있다. <산업> ▲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 규모를 11조7000억원에서 40조원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중소벤처기업부는 '1:1 현장코칭 숙련인력양성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과 구직자를 모집한다. ▲ 현대자동차그룹이 경북지역에 위치한 그룹 연수원 2곳을 대구·경북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증환자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하기로 했다. ▲ 한국전력이 수소 저장 설비에 대해 가스공사로부터 국내 최초로 인증을 획득했다. <금융·마켓·부동산> ▲ 은행들이 외화파생상품 키코(KIKO)의 분쟁조정안 수용여부 시한을 또 다시 연장했다. 이번이 세 번째다. 특히 이번에는 국책은행인 산업은행과 외국계 은행인 씨티은행이 불수용 의사를 밝히면서 배상을 거부하는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 주요 상장사 오너일가가 자사주 매입에 적극적이다. 자사주 취득은 책임경영에 대한 의지와 주가 상승이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포석이다. 오너가의 최근 자사주 매입은 주가가 많이 떨어졌을 때 싼값에 지분을 늘릴 수 있는 호기라고 판단한 것으로 해석된다. ▲ 1분기 기준 서울 전세가율이 60%에 육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유통&라이프> ▲ 롯데하이마트가 창사 20년 만에 처음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선언한 2020 유통사업 구조조정 계획의 일환으로 분석된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혼자서 술을 마시는 '홈술족'이 늘며 편의점과 백화점 등 유통업체에서는 주류, 간편식 등의 매출이 성장세다. ▲ 롯데백화점 미아점이 의류판매 공간 내에 헬스케어상품 체험하는 공간을 도입하고, 반려식물의 관리법을 상담하고 보관할 수 있는 '플랜트 호텔'을 선보인다. ▲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공적 마스크 구매 대란을 줄이기 위해 9일 부터 '마스크 5부제'를 시행했지만 규정을 몇차례 변경하면서도, 약국에 정확한 가이드라인을 주지 않아 혼란은 가중됐다.

2020-03-10 06:00:13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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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 9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서울시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스크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대학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나눔 활동이 활발하다. ▲한국토익위원회는 오는 15일 실시할 예정이었던 제399회 토익(TOEIC) 정기시험을 취소했다.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고통받는 청년 프리랜서 창작자를 지원한다. <산업부> ▲의료 인공지능(AI) 기업들이 AI 폐질환 분석 솔루션으로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한 국내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의료 환경이 열악한 동남아 등 개발도상국 수출을 추진하는 등 국내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전기차 시장이 올해 '대중화 원년'으로 돌입하는 가운데, 자동체 업계의 플랫폼 경쟁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게임·e스포츠를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SK텔레콤이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금융·마켓·부동산> ▲지난해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대책으로 주춤했던 가계부채 증가세가 다시 확대될 것이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기준금리가 사상 최저인 1.00%로 인하될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리면서다. ▲저축은행의 가계신용대출 평균금리가 20% 아래로 내려갔다. 불합리하게 대출금리를 부과했던 관행이 개선되고, 정부가 중금리 대출의 취급 확대를 유도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나란히 연임에 성공하면서 투자은행(IB) 1세대의 '선의의 경쟁'이 올해도 이어질 전망이다. ▲2·20 대책 이후 코로나19 확산으로 부동산 거래시장이 한산한 가운데 아파트 매매수요가 줄어들며 가격 하락세가 나타나고 있다. <유통&라이프> ▲ 패션뷰티업계가 업계 특성을 살리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 이마트24가 한 매장에서 두 개 가맹점을 운영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혁신적인 모델을 선보인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롯데면세점이 오는 11일까지 재택근무를 연장할 계획이다. ▲ 전자담배 회사인 쥴랩스코리아가 구조조정을 단행하며 직원 대상으로 이른바 '조기퇴직 패키지(ERP)'를 제안해 발송했는데, 근로자대표와 논의하지 않고 해고대상자를 특정, 통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2020-03-09 07:01: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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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6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교육계에 비대면 온라인 교육 바람이 불고 있다. 2주 내외 개강을 연기한 대학들은 개강 이후에도 당분간 온라인 강의를 하기로 하고 관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교육업체들도 대면 없는 온라인 상담·교육이 가능한 서비스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취업준비생 다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본인에게 위기라고 생각하지만, 일부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코로나19 관련 취약계층 지원에 관심을 갖는 시민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취약계층에 우선적으로 지급되는 마스크에 불만을 터뜨리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보건소의 일반 업무 중단으로 만성질환을 앓는 어르신들이 고생할까봐 걱정하는 이들도 있다. <산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지만 국내 기업들은 각각의 상황에 맞춰 확산 방기를 위한 대응 지원에 나서고 있다. ▲항공업계가 심각한 어려움에 시달리고 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이웃들에게 손을 뻗고 있다. ▲대한민국 반도체 업계가 다시 달린다. 코로나19 확산에 잠시 주춤했지만, 오히려 여전한 저력을 확인하고 '초격차' 전략도 가속화하는 모습이다.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구현모 KT 사장 내정자,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등 이동통신 3사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자영업자 피해 회복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금융·마켓·부동산> ▲인터넷전문은행 1호 케이뱅크에 영업정상화의 길이 열렸다. 일부 상품을 시작으로 신규 대출영업을 중단한 지 1년여 만이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는 세계 금융시장의 새로운 투자영역으로 자리매김했다. 다만 국내 ESG 투자시장에선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정부가 지난달 발표한 2·20 부동산대책 이후 서울 강남권을 포함한 수도권 아파트 가격이 하락세를 띄거나 거래 침체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지만 노원구 아파트 가격은 3개월 동안 1억원이 오르는 등 가격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다. <유통&라이프> ▲로레알코리아와 스타일난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태 극복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2억원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라면과 즉석식품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생산 업체가 공장 '풀가동'에 들어갔다. 농심은 지난달 24일부터 라면 공장 생산 체제를 기존 2교대 16시간에서 24시간 체제로 전환했다.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이 최근 '2019 호스피스 전문 의료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2020-03-06 06:00:13 김유진 기자
메트로신문 3월 4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3월 4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교육부가 올해 중점 추진할 2020년 업무계획을 발표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사상 초유의 3주 개학 연기 관련 후속 대책은 빠졌다. 교육계 일각에서는 개학 연기 이후 학생과 교직원 건강과 안전을 위한 후속 조치가 교육부 1순위 과제여야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아동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리동네 키움센터에서 저녁 6시까지 긴급 돌봄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구직자 10명 중 약 2명은 서류전형에 합격하고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로 면접에 불참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공무원 시험이 연기됐다. <산업> ▲ 이스타항공을 인수한 제주항공에 관심과 우려의 시선이 동시에 쏟아지고 있다. ▲ 국내 완성차 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1분기 실적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 ▲ LG화학이 유럽 지역 내 배터리 생산량 증설을 위해 가전공장을 매입한다. ▲ 가구·건자재 업계가 코로나19에 맞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거나 계획하며 봄철 대목을 맞아 혼수용품을 장만하려는 소비자들을 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금융·마켓·부동산> ▲우리·하나은행에 대한 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 관련 제재가 4일 확정된다. ▲호텔과 리테일 자산에 투자하는 리츠(REITs)에 빨간불이 커졌다. ▲정부의 대출규제 강화로 아파트 중도금 대출이 어려워진 수요자에게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는 단지가 늘고 있다. <유통&라이프> ▲한미약품 진통·소염 복합신약 낙소졸의 임상 4상 결과가 미국 공공과학 도서관 온라인 국제학술지 'PLOS ONE'에 등재됐다고 3일 밝혔다. ▲GS25가 지난해 4월부터 배달 플랫폼 '요기요', '부릉'과 손잡고 10여곳의 직영점에서 테스트 운영했던 배달 서비스를 전국 GS25 가맹점 1200곳으로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삼양식품과 삼양원동문화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지역에 라면, 스낵, 우유 등 총 1억4000만원 상당의 제품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2020-03-04 07:30:2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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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 3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3월 3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조기 발견을 위해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자동차 이동형) 선별진료소 4곳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중국 유학생 중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대학가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유학생 확진자는 공항 특별입국절차에서 증상이 없어 소속 대학 편의점 등을 다녔으나, 이후 지자체와 대학이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학 개강을 앞두고 중국인 유학생이 대거 입국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대학가가 코로나19 감염 확산지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social distancing)를 제안했다. <산업> ▲산업계가 코로나19의 잇딴 공격에도 '결사항전'을 이어가고 있다. ▲외항사들이 잇따라 한국행 노선을 비운항하고 나서며 하늘길이 점차 좁아지고 있다. ▲업황 부진 등으로 많은 우려를 나았던 국내 항공업계 최초 동종사업자 간 M&A가 결국 성사됐다. <금융·마켓·부동산>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2일 5대 금융지주 회장에게 최고경영자(CEO)들이 코로나19 피해지원에 직접 발 벗고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연초 증시 상승을 이끌었던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대주들 주가는 엇갈렸다. ▲서울은 9억원 이하 중저가 아파트 수요로 교통 호재가 있는 관악, 노원, 도봉, 구로 등이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유통·라이프> ▲CJ나눔재단이 전국 1000여 곳 방과 후 돌봄 공부방에 총 3억원 상당의 CJ기프트카드를 전달한다고 2일 밝혔다. ▲KGC인삼공사가 오는 15일까지 정관장몰에서 봄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CJ올리브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애쓰고 있는 대구 경북지역 의료진에게 물품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2020-03-03 06:00:20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