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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9월7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방위사업청은 내년도 국방기술 연구개발 예산안이 국회 심의를 통과하면, 1조원을 돌파할 것이라고 6일 밝혔다. 국방기술 예산의 증액은 방위산업 전반의 발전을 위해 반길 일이지만, 여전히 무기와 장비 등 플랫폼 분야에 치중돼 장병의 '의·식·주'와 관련된 현실적 기술개발은 후순위가 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학령인구가 감소하는 추세 속에서도 올해 고3인 '2002년 월드컵둥이'(2002년 임신해 2003년 출생한 아이) 영향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지원자가 2년 만에 50만명대를 회복하며 반짝 증가했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가 5일 7시간 가까운 토론 끝에 1차 경선 여론조사를 일반 80%, 당원투표 20% 방식으로 바꾸기로 결정했다. 당내 대선 후보간 대립의 원인이 됐던 '역선택 방지' 조항은 도입하지 않는다. 다만 본경선에서는 본선경쟁력을 측정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6일 '고발 사주' 의혹에 대해 "정치 공작을 상시해 온 사람들이 프레임을 씌우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만난 자리에서 나온 말이다. ▲생물소재의 오용과 혼용을 방지하도록 돕는 종 판별 전문인력 20명이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산업용 생물 소재 개발과 유통에 필수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지난해 소폭 줄었던 초등학교 학교폭력이 올해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는 학교 밖 학교폭력이 늘었다. 중·고교에서는 소폭 감소했다. ▲학교폭력으로 학생이 사망한 사건에 대해 정부가 6일 "매우 엄중하게 보고 있다"며 예방 및 처벌 강화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학교폭력으로 강원 지역 한 기숙형 고등학교에서 한 학생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광주에서도 유사한 사건이 발생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선 셈이다. 이와 관련한 청와대 국민청원도 올라왔다. ▲수도권에서 6일부터 완화된 방역조치가 적용된다. 식당, 카페의 매장 영업 종료 시간이 기존 밤 9시에서 오후 10시로 1시간 연장되고, 사적모임 가능 인원도 최대 6명(접종 완료자 4명 포함)까지로 늘어난다. 서울시는 방역 완화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불어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생활방역사 2100여명을 투입해 현장에서 방역 수칙이 제대로 지켜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6일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불법 수사를 자행하는 공안경찰에 항의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산업> ▲삼성과 현대차 등 국내 기업들이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하반기 인재 영입에 속도를 높인다. 연구 개발 부문 핵심 인재 확보로 글로벌 시장에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포스코가 제철소 설비투자 시 협력사로부터 안전 관련 의견을 듣고 이를 반영하는 절차를 도입한다. 작업자 관점에서 불안전하다고 느끼는 요소들을 처음부터 해소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웹소설 IP(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해 아마추어 인재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주항공과 에어부산 등 지역 기반 저비용항공사(LCC)가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나선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영행객들의 부담도 줄여주기 위해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청년창업을 전담하는 '청년정책과'를 새로 꾸렸다. 청년 창업 열기를 이어가 제2벤처붐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해서다. <금융·마켓·부동산> ▲보험료 카드납부에 대해 여전히 갈 길이 멀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카드 수수료 부담에 따라 카드납부를 꺼리는 보험사가 많아서다. ▲국내 주식형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규모가 50조원을 넘어섰다. ▲대출제한과 금리인상, 공급확대 정책이 연이어 발표되면서 수요층 일부가 관망세로 돌아선 가운데 서울 서남권 지역은 전용 59㎡ 아파트가 10억원에 매물이 나오는 등 오름세다. <유통&라이프> ▲국민지원금 신청이 6일 시작된 가운데, 유통 채널의 희비가 갈렸다. 편의점은 이미 각 점포에 '국민지원금 사용처'임을 알리는 홍보물을 부착하고 마케팅에 나서며 특수를 기대하는 모양새인 반면, 사용처에서 배제된 대형마트는 자체 할인 행사로 소비자의 발길을 유도할 방침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 햄버거 시장이 커진 가운데, 기존 대형 프랜차이즈가 변곡점을 맞고, 신흥 브랜드는 성장세에 도래하며 버거의 지형도가 변화하고 있다. ▲씨젠이 코로나19 주력종으로 자리잡은 '델타' 변이와, 신규 확산 가능성이 있는 '람다' 변이를 찾아내는 신개념 진단 시약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2021-09-07 07:00:28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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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9월 6일자 한줄뉴스

음식점과 술집 등의 실질 매출액이 역대 최저 수준을 보이는 5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거리 한 상가에 폐점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뉴시스 <정책사회부> ▲내년부터 코로나19 위기 대응 목적의 중소기업·소상공인 긴급 금융지원 규모가 단계적으로 줄어들게 된다. 소상공인 융자지원 예산은 올해 4조1000억원에서 내년 3조6000억원으로, 긴급경영안정자금 예산은 8000억원에서 2000억원으로 축소된다. ▲전기안전 관리자가 없고, 안전관리 기록도 하지 않는 등 전기안전 관리업무 관련 국민 안전을 위협한 업체 26곳이 적발됐다. 정부는 이들 업체를 대상으로 업무정지, 벌금,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교육부가 올해 실시한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인하대와 성신여대 등 52개 대학이 결국 일반재정지원 대상 대학에 탈락하면서 인하대와 성신여대가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소송을 비롯해 교육부에 강경대응을 예고하는 한편, 재학생과 신입생을 위해서는 대학 자체 투자를 대폭 확대하겠다는 안을 내놨다. ▲지난해 2학기부터 초·중·고등학교 학생 등교 일수가 늘면서 학교폭력을 경험한 학생들이 소폭 증가했다. 언어폭력과 신체폭력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보다도 크게 늘었고, 집단따돌림과 사이버폭력은 줄었다. 학교폭력 피해 학생 약 89%는 피해 사실을 주변에 알리거나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의 고대역사·문화를 조명하는 한성백제박물관이 내년 개관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문화행사를 선보인다. <산업부> ▲코로나19 재확산과 자동차 반도체 수급 부족으로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국내 완성차 업계 5개사가 추석전 임단협을 마무리하고 한 숨 돌렸다. 국내 완성차 업계 맏형인 현대차의 여름 휴가 전 임단협 타결을 시작으로 한국지엠, 기아, 르노삼성 노사가 협력을 위해 손을 잡았다. 매각작업이 진행중인 쌍용차는 12년 연속 무분규를 이어가고 있다. 완성차 업계는 코로나19 재확산과 자동차 반도체 수급 부족에 따른 외부 악재 돌파를 위해 노사가 집중할 방침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유명 연예인을 앞세운 캠페인으로 적극적인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신제품 갤럭시 Z 폴드3와 플립3 알리기에 방송인 유재석을 비롯한 여러 연예인을 마케터로 내세운 콘텐츠를 선보여 국내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LG전자는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와 협업한 캠페인을 통해 해외 소비자는 물론 MZ세대와 소통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데 힘쓰고 있다.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반독점'을 강조하자 빅테크(대형 IT기업) 기업들의 자발적인 꼬리 내리기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달 30일 시 주석은 중앙전면심화개혁위원회 21차 회의에서 "반독점을 강화하고 공정경쟁 정책을 심화하는 것은 사회주의 시장경제체제를 개선하기 위한 내재된 요구"라고 말했다.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구축하고 있는 중국 빅테크 기업들에게 현재 진행하고 있는 반독점 정책을 강화할 것임을 재확인한 것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아시아개발은행(ADB)과 벤처기업·스타트업 육성을 통해 지속가능발전의 해답을 찾기위해 나섰다. 중기부는 ADB와 진행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속가능발전 사업모델 공모전'을 6일부터 4개월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금융·마켓·부동산> ▲기준금리가 오른 데 이어 추가 금리 인상까지 예상되자 보험사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자산운용률이 상승할 가능성이 커지면서다. 다만 보험사의 재무건전성 악화가 우려된다는 지적도 나온다. ▲글로벌 의류수출기업인 한세실업이 2분기 호실적을 달성했다. 베트남 코로나 확산세 등의 영향으로 3분기 실적은 하락할 가능성이 크지만 이연된 매출이 4분기에 반영되면서 연간 실적은 양호할 전망이다. ▲기준치를 웃드는 라돈 검출로 논란이 일고 있는 경기 수원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의 입주가 시작됐지만 명확한 해결책이 나오지 않고 있다. 아파트 시공사인 대우건설은 '환기'만이 최선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유통부> ▲홈플러스는 지난 7월29일부터 9월3일까지 37일간 추석선물세트 예약판매 실적을 중간 결산한 결과 전년 추석 같은 기간 대비 16.1% 신장했으며 특히 '배' 선물세트와 '한우', '주류' 선물세트가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국내 온라인 명품 시장의 규모가 커지면서 명품 플랫폼 업체간 갈등이 점화되고 있다. 정품 여부, 과대 광고 및 허위 표시 등을 둘러싼 논란이 펼쳐지고 있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1차 접종자 수가 3000만명을 넘었다. 전체 접종 대상자의 68%에 해당하는 규모다. 추석 전까지 70%에 대한 1차 접종을 마치겠다던 정부 목표는 무난히 달성될 전망이다.

2021-09-06 07:00:01 양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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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신문 9월 3일자 한줄뉴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난달 31일 국회에서 언론중재법 개정안 처리 협의체 구성 등에 대해 합의한 후 인사하는 모습. /뉴시스 <정책사회부> ▲달걀에 휘발유 가격, 집세까지 오르며 2%대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5개월 연속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2%대 물가 상승률이 올 연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물가마저 치솟으며 서민 부담이 더 커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과 정부가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과 공공의료 강화, 보건의료 인력 문제 해결에 합의한 데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2일 "K-방역 성과는 보건의료인의 헌신과 노고 때문임을 잊지 않고 국민 모두와 함께 늘 감사하는 마음"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보건의료노조가 보건복지부와 협상 타결로 2일 예정된 총파업을 진행하지 않은 데 따른 대통령 입장이다. ▲여야가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언론중재법) 개정안 합의 처리를 앞두고 연일 신경전이다. 논의 범위와 수위를 두고 양측에서 한 치 양보 없이 물러서지 않으면서다. 언론중재법 개정안 재논의 시작부터 여야가 다투면서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합의 처리할 때까지 험로가 예상된다. ▲대학 재정지원 여부와 규모를 결정하는 대학기본역량진단 가결과 발표로 일반재정지원 제외 대학을 포함한 대학가의 반발이 거센 가운데, 최종 발표를 하루 앞둔 2일 민주노총 전국대학노동조합이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 대상 전체 대학에 최소 수준 이상 재정지원하고 고등교육 재정 정책을 전면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 코로나19 대응 음압 구급차 보강 등 내년 국민참여예산 총 71개 사업에 1414억원이 투입된다.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이 지난달 27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 대선 캠프에 언론특보로 합류했다. 이에 대해 전국언론노동조합은 지난달 27일 박근혜 정부 시절 언론장악에 정진한 이 전 사장을 영입했다며 임명을 철회하라는 성명을 내놨다. 이진숙 전 사장은 1일 본지와의 서면인터뷰를 통해 언론노조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또한 이 전 사장은 "윤석열 대통령 만들기가 목표"라며 캠프 합류 배경을 설명했다. ▲서울시는 교도소, 구치소 등 교정시설에 수감 중인 고액체납자 225명의 영치금을 전국 최초로 압류한다고 2일 밝혔다. <산업부> ▲현대중공업이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친환경·디지털 선박과 스마트 조선소 구축, 수소 인프라 등 3대 핵심 사업에 집중 투자를 진행한다. ▲오프로드의 대명사인 지프가 하반기에 들어서며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지난 3월 이후 연속 1000대 이상을 판매하며 2021년 7월까지 국내 누적 판매량 6930대를 기록한 지프는 당초 예상했던 목표량보다 재고가 빠르게 소진됨에 따라 사실상 8월을 조기 마감한 상태다. <금융·마켓·부동산>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시중은행의 예금금리 인상이 본격화하면서 시중의 유동자금이 은행으로 몰리고 있다. 한은이 추가 기준금리 인상을 예고하면서 머니무브가 더 가속화될 전망이다. ▲현대중공업이 오는 16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이달 중 수도권 비규제지역에서 아파트 '분양대전(大戰)'이 펼쳐진다. 전매제한, 청약요건 등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유통부> ◆면세업계가 재고 면세품 판매를 위해 다양한 유통 채널을 확보함과 동시에 온라인 강화로 돌파구를 찾고 있다. ◆롯데유통사업본부는 ESG 경영을 적극적이고 지속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전국 현장관리자에게 친환경 전기차를 도입, 지급한다.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르면 10월 긴급승인을 신청할 것으로 알려져 연내 먹는 코로나19 치료제를 확보할 수 있을지 기대가 높다.

2021-09-03 06:00:34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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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신문 9월 2일자 한줄 뉴스

청와대가 1일 국회의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언론중재법) 개정안 처리 과정 가운데 이철희 정무수석이 여당에 '우려를 전달한 것'이라는 입장을 냈다. 이어 정기국회를 앞두고 '여야가 대치하는 상황'에 대한 우려를 전달한 것이라고 부연해 설명했다. 확대해석을 경계한 것이다. 사진은 청와대 본관 전경. /뉴시스 <정책사회> ▲내년 7월1일부터 고용보험료율이 1.6%에서 1.8%로 0.2%포인트 오른다. 인상분은 근로자와 사업주가 각각 0.1%포인트 분담한다. ▲문재인 정부 마지막 정기국회가 막을 올리며 100일 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서울시는 이달 말 주거정비지수제 폐지를 골자로 하는 '재개발 활성화 6대 규제완화 방안'을 처음으로 적용하는 민간재개발 후보지를 공모한다. <산업> ▲중소벤처기업부가 소상공인 경영회복, 제2벤처붐 확산 등을 위해 내년에 18조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납품대금 조기 지급과 온누리상품권 구매를 통해 상생활동에 나선다. ▲아시아나항공이 7월부터 9월까지 중국발 미주행 인천 환승 노선(중국→한국→미국)에서 약 1만여 명의 수요를 유치해 코로나19 상황 이후 최대 환승 실적을 냈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내국인 수요 정체를 극복하기 위한 타개책이다. <금융·마켓·부동산> ▲투자자들이 한국 증시로 돌아오는 모양새다. 그간 하락세를 보였던 투자자예탁금과 신용거래융자 잔고 및 증시 거래대금은 주초부터 상승 전환했다. ▲대규모 개발 계획이 잡혀 있는 서울 용산구 아파트 가격이 호재에 힘입어 연일 신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유통&라이프>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춰 식품·유통업계가 비대면 서비스에 IT기술을 접목시켜 빠르고 정확한 배송부터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기술까지 갖춰 나가고 있다. ▲남양유업과 사모펀드 한앤컴퍼니 측이 주식매매계약 거래종결을 놓고 심한 갈등을 빚으면서 남양유업 경영권 매각이 불투명해졌다. 양측의 치열하고 긴 법정분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피해자가 어느 쪽으로 결론날 것인지, 향수 매수인은 누가 될 것인지를 놓고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22년도 예산을 올해(6110억원)보다 336억원 증가한 6446억원으로 편성했다. 백신 등 방역제품의 안정적 공급과 달라진 소비 환경 대응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2021-09-02 06:00:1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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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9월 1일자 한줄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31일 국무회의에서 보건복지부가 보고한 '2022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추가 확보 계획'에 대해 "상황 변화까지 고려하라"고 당부했다. 사진은 문 대통령이 31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영상)에 참석해 발언하는 모습. /뉴시스 <정책사회부> ▲내년 예산은 올해 본예산(558조원)보다 8.3% 늘어난 604조4000억원으로 슈퍼급 규모로 편성됐다. 정부는 코로나19 4차 확산 등 감영병 위기 대응과 심화된 양극화 해소, 탄소중립 등을 위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슈퍼급 예산을 편성하며 확장적 재정 기조를 이어갔다. ▲문재인 대통령이 604조4000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 편성과 관련 31일 "코로나 완전 극복과 국가 미래를 위한 전략적 투자에 집중하는 예산"이라며 "무엇보다 '코로나 완전 극복'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목표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민생 경제 위기 극복 의지를 강조한 것이다. ▲여야가 31일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언론중재법) 개정안을 다음 달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당초 더불어민주당이 8월 임시국회 기간 중 언론중재법 개정안 강행 처리를 시사했지만, 국민의힘과 논의 끝에 연기하기로 합의한 것이다. ▲내년도 국방예산이 3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올해보다 4.5%인상된 55조7277억원이다. 눈에 띄는 부분은 장병 복지, 부사관 및 군무원 증원에 대한 예산이 크게 늘었다는 점이다. 주요언론들도 이부분에 중점을 두고 보도를 하고있지만, 정작 이번 예산안의 심대한 오류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있다.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 가결과 발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센 가운데 일반재정지원대학에 미선정된 전문대학 총장들이 기획재정부장관 방문을 예고하는 등 공동 대응에 나선다. ▲첫 문·이과 통합형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한 9월 모의평가가 1일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2138개 고등학교와 431개 지정학원 등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는 31일 코로나19로 인한 농축수산물 내수위축을 극복하고 추석 명절 체감물가 안정을 위해 9월1일~22일까지 전국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등에서 '추석 성수품 농축수산물 할인대전'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4·7 재보궐선거 당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수사하는 서울경찰청이 31일 오전 서울시청을 압수수색한 것과 관련해 서울시가 과잉수사라는 입장을 내놨다. <산업부> ▲민간이 먼저 투자하고 정부가 후속 매칭 투자하는 '투자형 연구개발(R&D)' 규모를 2025년까지 3000억원으로 늘린다. 이는 중소벤처기업부 R&D의 10% 수준이다. ▲ LG에너지솔루션이 출범 후 첫 발간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리포트에 친환경 에너지 선도기업으로서 RE100 전환, 책임 있는 공급망 관리 등 그 동안의 ESG 성과와 비전을 담았다. ▲ SK종합화학이 SK지오센트릭으로 사명을 바꾸고 친환경 기업으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HMM 해상노조에 이어 육상노조도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가결했다. 9월 1일 진행되는 마지막 임단협 교섭에서 노사가 협의점을 찾지 못하면 HMM의 사상 첫 파업이 현실화할 가능성이 높다. <금융·마켓·부동산> ▲보험사들과 핀테크 업체들의 협업은 더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핀테크 업체들의 영향력이 커져가면서다. ▲지난주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하이일드 회사채 상장지수펀드(ETF)를 대거 사들였다.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서울 아파트 전세 가격이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유통라이프> ▲온라인 쇼핑이 일상화된 가운데 백화점 업계가 고객이 머무는 체류시간을 늘리는 것에 주력하고 있다. '고객이 계속 머물고 싶은 백화점'을 지향, 오프라인에서만 누릴 수 있는 재미를 극대화해 결국에는 구매를 유도,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게 한다는 전략이다. ▲두번째 '코로나 추석'을 맞아 호텔들이 비대면·프라이빗에 초점을 맞춰 가족 구성원이 안전과 재미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추석 패키지를 내놓고 있다. 선물세트는 더 고급스럽고 선택폭이 넓어졌으며 집에서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안심 배송 서비스' 등을 도입했다. ▲지엔티파마는 뇌졸중 치료제로 개발중인 '넬로넴다즈'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3상 시험 계획을 승인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국내에서 개발된 뇌졸중 신약의 임상 3상 승인은 이번이 처음이며, 혈전제거수술을 받는 뇌졸중 환자에 대한 뇌세포보호약물의 임상 3상 시험으로는 캐나다 신약개발회사 노노사의 네리네타이드(NA-1)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9-01 06:00:20 박미경 기자
메트로신문 8월31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국민 약 88%가 1인당 25만원씩 받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이 다음 달 6일부터 시작된다. ▲벼 재배면적이 20년 만에 반짝 증가했다. 지난해 태풍 피해 등으로 인한 작황부진으로 쌀 가격이 크게 올랐고, '논 타 작물 재배 지원 사업'이 종료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다만, 정부가 쌀 소비량 감소에 따라 벼 재배면적을 장기적으로 축소하는 정책을 이어가면서 장기적으론 쌀 수급 관리에 어려움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서울시교육청이 원아 수 100명 이상의 사립유치원 260곳에 급식 환경개선비 약 16억원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가 2주 연속 소폭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11일 치러진 서울시교육청 제2회 검정고시에서 응시자 4138명 중 84.2%인 3484명이 합격했다. ▲국민의힘 대선주자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30일 서울 중구 명동을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로 고통 받는 자영업자들과 만나 위로했다. ▲서울시가 저층주거지 내 마을 정비로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마을관리소'를 설치·운영키로 했다. <산업> ▲ 국내 게임사들이 메타버스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넥슨은 지난 5일 메타버스 프로젝트 MOD 추진 계획을 발표했으며, 컴투스는 지난 25일 메타버스 전문 기업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펄어비스는 최근 신작 메타버스 게임을 게임스컴 2021에서 발표했다. ▲ 중소기업의 절반 가량은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제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10곳 중 9곳은 관련 인증을 유지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 KG동부제철이 글로벌 컬러강판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올 상반기 컬러강판 생샨량은 115만 8718톤으로 지난해 동기(96만 2449톤) 대비 20.4% 증가했다. 밀려드는 주문을 맞추기 위해 공장을 풀가동하며 생산량이 급증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철강업계는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웹툰사들의 IP(지식재산권) 전환이 속도를 내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네이버웹툰·카카오웹툰이 웹툰의 드라마화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리디·레진코믹스와 같은 중소 웹툰사들은 웹툰을 OST로 제작하면서 웹툰 IP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금융·마켓·부동산> ▲ 다음달 종료 예정이던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출 만기연장과 원리금 이자상환 유예조치가 또다시 연장될 전망이다. ▲ 기업공개(IPO) 시장 호황으로 주관사를 맡았던 증권사의 수수료 수익이 크게 증가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이어 정부가 30일 3차 신규 공공택지 입지를 공개하며 총 14만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밝혔지만 당장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도움을 주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유통&라이프>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잡히지 않는 가운데, 고가 선물세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명절에 이동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대신 고가의 선물로 마음을 전달하려는 사람들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또 다른 플랫폼 스타일쉐어와 29CM 인수를 완료하며 패션 시장에서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무신사는 이외에도 4050 및 키즈 의류, 코스메틱, 리셀 등 사업을 전방위로 뻗치며 큰 판을 벌이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하는 코로나19 백신의 임상3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국내에서 개발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의 임상 3상 피험자 투여가 시작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1-08-31 07:00:1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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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8월 30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언론중재법) 개정안이 30일 국회 본회의 안건으로 상정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언론 자유 침해' 논란이 있는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30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것이라는 방침이다. 반면, 야당과 언론·법조계 등은 물론 민주당 일부 의원들은 언론중재법 개정안 처리에 반대하며 대치를 이어가는 상황이다. ▲최근 교육부가 가결과를 발표한 대학기본역량진단을 두고 사립대 교수들이 '비정상적 대학 길들이기'라며 감사원에 진단 결과 검증 감사를 촉구했다. ▲국민의힘 대선주자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29일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제정하면 문재인 대통령 퇴임 후에 큰 역풍이 불 것"이라며 개정안 폐지를 촉구했다. 홍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1인 피켓 시위를 1시간여 동안 진행하며 이같이 밝혔다. ▲추석을 앞두고 배달음식 등 비대면 '외식쿠폰' 지급이 다시 시작된다. 배달앱을 통해 2만원 이상 음식을 4번 주문하면 1만원을 현금으로 돌려주는 방식이다. ▲정부가 코로나19로 주요 원자재 가격이 급등했으나 납품단가 조정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하도급업체가 있는지 살펴보기로 했다. ▲군대는 국가방위라는 임무를 앞에 두고 새로운 문제에 항상 봉착한다. 봉착점을 넘기 위해선 정치인들의 문민통제가 합리적이어야 하고 문민통제가 올바르게 발휘되도록 군의 수뇌부가 줏대를 가지고 바른 충언을 해야 한다. 문민통제와 군의 수뇌부가 제대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면 군대는 '어설픈 실험실'의 표본으로 전락하게 될 것이다. ▲서울시가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 들어서는 예술체험 공간 '아트책보고'(가칭)를 민간에 맡겨 운영하기로 했다. 아트책보고는 서남권의 문화 활성화를 위해 시가 조성 중인 책 문화 공간이다. <금융·마켓·부동산> ▲한국씨티은행이 소비자금융 매각방안에 대한 결정을 또 다시 미뤘다. ▲대신증권이 지난 2분기에 '깜짝실적'을 기록했다. 국내 증권사 가운데 최고의 실적(순이익 기준)이다. ▲ 한국은행이 금리인상으로 부동산 시장이 안정될 것이란 기대와는 달리 서울 중저가 아파트로 수요가 몰리며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산업부 한줄뉴스> ▲ 임금협상 갈등으로 창사 이래 첫 파업 기로에 선 HMM 노사가 이번주 재교섭에 돌입한다. ▲ 삼성전자 '비스포크 큐커'가 가전제품으로는 처음 도입한 약정 서비스로 출시 한 달 만에 1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 ▲ 가구업계가 하반기에도 선전을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가구를 중심으로 한 인테리어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가구회사들이 다른 어느 산업보다 반사이익을 톡톡히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 주요 관전 포인트는 종합가구회사 1위인 한샘과 2위인 현대리바트의 '희비', 그리고 침대전문회사인 에이스침대, 시몬스와 매트리스 렌탈시장에서 공격적 행보를 보이고 있는 코웨이간 경쟁구도였다. ▲ SK텔레콤은 포스코와 '산업안전 및 품질검사 AI 솔루션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이커머스 시장을 놓고 기업간 경쟁이 하반기에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디지털 전환(DT)과 상장을 앞두고 몸집 키우기는 물론, 퀵커머스 시장 공략 등 각 회사만의 차별화된 방식으로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29일 이마트와 SSG닷컴이 올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추석 사전예약 기간 대비 이마트는 42.2%, SSG닷컴은 30%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제약사가 개발중인 먹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가 임상 3상에 속속 진입하고 있다. 약물 재창출 방식으로 개발 중인 만큼, 임상 2상 결과를 바탕으로 한 조건부 허가를 예상했지만 대체로 임상 3상으로 옮겨가며 상용화엔 시간이 더 소요될 전망이다.

2021-08-30 06:00:20 박태홍 기자
<메트로신문 8월 27일자 한줄뉴스>

<산업>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가석방된지 열흘여, 삼성은 240조원이라는 대규모 투자 계획을 공개했다. 반도체는 물론이고 미래 먹거리인 바이오와 통신 장비 등을 본격적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담았다. ▲한화그룹이 계열사 신임 대표이사 깜짝 인사를 단행했다. 예년보다 한 달가량 더 앞당겨 인사를 실시해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비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2027년까지인 벤처특별법 일몰기한이 없어진다. 현재 3000만원 한도인 벤처기업의 주식매수선택권 제도를 5000만원으로 올린다. 기술보증한도가 100억원에서 200억원으로 늘어난다. ▲정부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핵심 분야인 뇌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과 해양수산 융복합 기술 육성을 위해 나선다. <금융·마켓·부동산> ▲ 2년 9개월 만에 기준금리 인상이 결정됐다. 기준금리 인상은 2018년 11월(1.50→1.75%) 이후 2년 9개월(33개월) 만에 처음이다. ▲ 국내 증권사들이 지난 2분기에 사상 최대 순이익을 기록함에 따라 증권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은행이 단행한 기준금리 인상으로 초저금리 시대가 막을 내렸지만 부동산 시장의 반응은 갈리고 있다. <유통&라이프> ▲통합 GS리테일이 브랜드 간 컬래버를 통해 시너지 창출을 본격화한다. 그 일환으로 GS리테일은 자사 밀키트 브랜드 심플리쿡의 '직화초벌 돈마호크 스테이크'를 GS샵에서 판매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이 KT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빌딩 East에서 '디지털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종근당은 26일 국내 최초 신제형으로 개발된 인플루엔자 치료제 '페라원스 프리믹스'를 출시했다. ▲막걸리 업계가 새로운 디자인과 맛을 입힌 신제품을 앞세워 2030 세대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다. <정책사회>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른 집콕 생활 증가와 여름철 무더위에 따른 계절가전 판매 호조 등의 영향으로 지난달 주요 유통업체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창업부터 성장, 회수와 재도전까지 촘촘히 지원해 세계 4대 벤처강국으로 확실하게 도약하겠다"며 1조원 규모 벤처투자 펀드 및 2000억원 규모 M&A(인수합병) 전용 펀드 조성 등을 약속했다. 정부가 제2의 벤처붐을 조성해 선도 경제로 도약할 것이라는 구상에서 나온 약속이다. ▲추석 전에 국민 88%에 1인당 25만원씩의 국민지원금 지급이 시작된다.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도 추석 전까지 90% 지급될 예정이다. ▲수도권 등 전국 4개 권역에 전기차 폐배터리 거점수거센터가 설치·운영된다. 전기차 보급이 늘어나면서 폐배터리의 회수 및 재활용 체계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국민의힘 대선주자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주거 사다리 회복으로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대학생 10명 중 4명이 비대면 수업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면수업'을 선호한다는 의견은 전체 25%를 밑돌았다. ▲서울시교육청은 산하 과학전시관 본관에서는 8월부터 원격수업을 받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기반 과학창의력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1951년 5월 14일 해상초계작전으로 한국에서의 첫 작전 임무 개시한 남아메리카 유일의 한국전쟁 참전국 콜롬비아에 대한 고마움이 사진전으로 표현된다.

2021-08-27 07:07: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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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8월26일자 한줄뉴스

지난해 출생아 수는 통계 작성 이래 가장 적은 27만여 명을 기록했다. /통계청 <정책·사회> ▲아이 울음 소리가 갈수록 희미해지고 있다. 지난해 출생아 수는 처음으로 30만명대 아래로 내려갔다. 1970년 통계 작성 이래 가장 적다. ▲25일 오후로 예정됐던 국회 본회의가 무산됐다. 이에 따라 언론중재법 개정안 등 주요 쟁점 법안 처리도 연기됐다. 민주당은 이날 본회의에 언론중재법 개정안이 상정되면 표결에 나설 계획이었다. ▲미래 성장 가능성이 큰 중소·중견 기업이 청년을 채용하면 월 최대 190만원을 6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현재 고등학교 1학년이 대학에 진학하는 2024학년도 대입은 학생부종합전형 전형 자료에서 자기소개서가 삭제된다.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자격기준도 보다 명확해져, 학생과 부모의 거주가 각각의 주민등록상 거주기록과 일치해야 하고 재학기간과 거주기간은 연속된 연수만을 인정한다. 또한, 지방대학의 의과대학, 약학대학, 간호대학은 의무적으로 정원 40% 이상을 지역인재 전형으로 선발한다. ▲수요와 공급에 상관없이 오르는 원유가격 결정 방식을 정부가 주도해 바꾸기로 했다. 제 기능을 잃고 젊은층의 낙농업계 진출의 결림돌로 작용하는 쿼터제도 개편된다. ▲무너진 교육사다리 복원을 통한 계층간 격차 해소를 목표로 추진되는 오세훈표 교육복지 사업이 첫발을 뗀다. <산업>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미래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정몽구 재단은 장학 사업을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으로 명명한다고 25일 밝혔다. '인재 발굴이 국가의 경쟁력'이라는 정몽구 명예회장 뜻을 따른 조치다. ▲삼성전자는 포스텍 신소재공학과 손준우 교수와 최시영 교수 연구팀이 고집적 반도체에 사용할 새로운 소재를 개발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8일(영국 현지시간)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논문을 게재했다고 25일 밝혔다. ▲3D 게임으로 시작한 메타버스의 활용도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면서 사람들은 메타버스 속 공연장에서 영화나 콘서트를 즐기거나, 메타버스 안에 구현된 사무공간에서 회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중소기업에 다니는 청년들의 목돈 마련을 돕는 청년내일채움공제가 출범 5년만에 1200만원 이상의 만기공제금을 받는 수령자 10만명을 배출했다. <금융·마켓·부동산> ▲시중은행이 개인형퇴직연금(IRP) 서비스 개선을 통해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정책 전환 우려로 국내 증시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장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으며 개발에 제동이 걸렸다. <유통·라이프> ▲SK텔레콤이 구독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을 자회사 11번가에 입점시킨 데 이어 다양한 파트너사와 제휴해 고객들에 최고의 서비스와 만족도를 제공할 방침이다. ▲MZ 세대를 중심으로 한 가지 아이템으로 다양한 용도를 갖춘 '하이브리드 패션·뷰티 아이템'이 인기다. 아웃도어 기능에 충실하며 일상에서도 활용 가능한 의류, 화장품, 신발 등의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롯데푸드는 필리핀에 캔햄인 치킨 런천미트 수출을 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필리핀 정부의 한국산 돼지고기 사용 제품 전면 수입금지로 캔햄 수출길이 끊긴 지 2년여 만이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닷새 만에 다시 2000명을 넘어섰다. 국내 확진자 90%가 감염력이 훨씬 강한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나 우려를 키운다.

2021-08-26 07:00:04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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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8월23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더불어민주당이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하 언론중재법) 처리에 속도를 내면서 오는 25일 열릴 본회의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국민의힘과 야권 대선주자들은 "언론 자유를 보장하라"며 언론중재법 개정안에 반대 목소리를 냈다. ▲내년도 정부 예산안은 '확장적 재정 기조'에 따라 올해보다 최대 8%대 늘어난 600조원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문재인 대통령이 여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예산 편성을 당부하고, 여당도 8%대 재정 확대 필요성에 대해 주장하면서다. ▲올해 7월까지 근로자가 사업주에게 임금을 떼인 금액은 8200여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의 임금체불액이 6095억원으로, 전체의 74%를 차지했다. ▲정부가 수요와 공급을 반영하지 않고 원유 생산비용과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적용해 우유 가격을 정하는 '원유가격연동제' 개편을 추진한다. 최근 우유 소비가 감소하는데도 가격은 떨어지지 않는 부작용을 없애기 위해서다. ▲비대면 교육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고 4차 산업혁명이 교육 분야에도 큰 영향을 끼치면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서울시는 간병인들의 노동권익 보호와 사회안전망 확보를 위해 고용형태, 노동시간, 임금 조건 등 근로조건지침이 명확하게 담긴 '간병인 표준근로계약서'를 개발한다고 22일 밝혔다. ▲국방부가 시행하는 '성인지 교육' 자료에 남성혐오와 북한군을 연상시키는 이미지가 사용돼, 군 내에서 '군인들을 맥이고 있다'라는 반응이 나온다. ▲서울 강남구가 코로나19 예방활동으로 지친 직원들을 위로하고자 이색적인 방식의 격려 활동을 벌이기로 해 눈길을 끈다. 22일 강남구에 따르면 오는 10월 구청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나홀로 힐링 체육대회'를 진행키로 했다. <산업> ▲SK텔레콤이 5G 통신장비사와 손잡고 5조원 규모의 글로벌 '5G MEC(데이터 전송 시간을 단축시키는 5G 핵심 기술)' 시장에 뛰어든다. ▲LG전자가 3차 협력사에도 공정거래협약 참여를 독려하며 지속가능한 상생을 함께 실천하고 있다. 22일 LG전자에 따르면 LG전자 1~3차 협력사 1551곳이 공정거래협약에 참여했다. 2018년 611곳 대비 2.5배 규모다. <금융·마켓·부동산> ▲달러보험 등 외화보험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지속해서 높아지고 있다. ▲증시 새내기주인 카카오뱅크와 크래프톤이 고평가 논란에도 금융·게임 업종에서 나란히 시가총액 1위를 기록 중이다. ▲서울 중저가아파트 밀집지역인 노원구 집값이 재건축 기대감에 힘입어 상계주공아파트를 중심으로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유통·라이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새로운 공간을 선보이며 1등 백화점의 위상을 공고히 한다. 신세계 강남점은 10개월 간의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업계 최초로 본관 1층과 2층 사이 중층 개념의 '메자닌' 공간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22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도 섭취할 수 있는 용기형 초간편식의 7월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다. ▲셀트리온이 아이큐어와 공동으로 개발 중인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용 도네페질 패치제 '도네리온패취'의 국내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2021-08-23 07:00:01 강준혁 기자
메트로신문 - 8월 19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 8월 19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지난해 가계에 지급된 코로나19 재난지원금 효과가 사라지면서 올해 2분기 들어 전체 가구 소득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이 줄어든 하위 20%와 달리 상위 20%는 상여금, 임금 상승 덕에 소득이 늘어나며 '코로나 양극화'는 더 심화됐다. ▲쿠팡이 자사 온라인몰 납품업자들에게 경쟁 온라인몰 판매가격을 인상할 것을 요구하는 등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갑질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납품업자들에게 광고를 강매하고 판촉비도 전가한 것으로 적발됐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에 출마한 후보들이 도를 넘는 비방에 몰두하는 모습이다. 후보 간 상호 비방전에서 출발한 집안싸움은 최근 황교인 경기관광공사 사장 내정자 '보은 인사' 공방으로 발전해 친일 프레임 논란까지 이어졌다. 당초 약속한 정책 경쟁이 또다시 사라진 것이다. ▲서울시교육청이 2학기 등교 수업 확대와 학교 방역망 강화를 위해 2차 추가경정예산으로 7344억원을 편성해 현장 지원에 나선다. 학교 방역 예산은 1학기 대비 1.5배 늘리고 급식과 소독, 학습·정서·신체·사회성 회복 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내달 6일부터는 거리두기 4단계에도 서울 지역 등교를 대폭 늘려 전면등교도 가능해진다. ▲야권의 대선 주자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낮은 지지율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구설이 잦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유일한 대안으로 떠오르던 최 전 원장이었지만 낮은 인지도·자기 브랜드화 부족에 따란 지지율 하락을 극복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최 전 원장이 유력 후보가 되기 위한 필수 조건은 '윤 전 총장의 침몰'이라고 말했다. ▲육군이 70년 넘게 운용해온 대표적인 휴양소인 계룡스파텔 인근에 북한 평양의 옥류관 분점이 들어설 예정이다. 충남지역 언론들을 통해 이 소식을 접한 군인들은 거부감을 나타내고 있다. ▲서울시는 태양광 사업 보조금 수령 후 폐업한 업체들을 사기죄 등의 혐의로 형사 고발하고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산업> ▲중소기업, 중견기업 사이에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를 중심으로 한 ESG 경영이 '선택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전후해 ESG 경영이 글로벌 스탠다드로 급부상하면서 이같은 트렌드가 중소·중견기업에게 기회가 될지, 아니면 위기가 될지 초미의 관심이다. ▲SK텔레콤의 메타버스 '이프랜드(ifland)'가 5G 시대 대표 메타버스 플랫폼을 목표로 속도를 낸다. 이프랜드는 오큘러스퀘스트(독립형 VR 헤드셋) 버전을 연내 출시하고 글로벌 진출에도 적극 나서는 등 플랫폼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첫 번째 전용 전기차인 'GV60'의 내·외장 이미지를 19일 최초로 공개했다. GV60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하는 모델로 제네시스 전용 전기차 라인업의 시작을 알리는 차량이다. <금융·마켓·부동산> ▲금융당국이 저축은행 신용대출 한도를 연봉 수준으로 감액하는 방침을 예고해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 ▲주식시장에서 지주회사 대장주로 꼽히는 종목은 단연 SK다. ▲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재건축 아파트 중심으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유통·라이프> ▲홈플러스가 '2021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 대형마트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9년 연속 1위 자리에 올랐다고 19일 밝혔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부산광역시 및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부산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에 물류센터를 건립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지그재그는 물류 서비스 '직진배송'이 7월 한달 동안 6월 대비 주문건수가 2배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불법유통 의약품을 구매한 사람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을 담은 '약사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마련해 19일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2021-08-20 07:00:0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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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8월 18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청와대 국민청원을 도입한 지 4년, '동의'가 가장 많았던 것은 지난해 초 국민이 충격에 빠진 텔레그램 'n번방' 사건 용의자 신상공개 요구였다. 지난해 3월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청원은 271만명 '동의'를 받았고, 'n번방' 가입자 전원 신상공개 요구 청원의 경우 202만명이 동의했다. ▲앞으로 아파트 경비원은 월 평균 4회 이상의 휴무일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된다. 휴게실에는 에어컨 등 냉·난방 시설도 갖추게 된다. 밤샘 근무로 과로사 위험이 컸던 24시간 교대제 방식도 격일로 야근 근무를 하되 일찍 퇴근할 수 있도록 변경 가능해진다. ▲공공기관이 매년 정원의 3% 이상을 청년으로 의무 고용해야하는 '청년고용 의무제'가 2023년 12월31일까지 2년 연장된다. 코로나19 등으로 청년 취업의 어려움이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여 공공부문이 선도해 청년고용 여건을 개선해 나간다는 취지다. ▲국민의힘이 대선 주자 토론회를 취소하고, 비전발표회로 대체해 진행하기로 했다. 당 경선준비위원회(경준위)가 기획한 토론회(18일, 25일)를 두고 일부 대선 주자들이 반발한 데 따른 사태 수습 차원이다. 이준석 대표가 경준위가 기획한 토론회 강행 의지를 밝혔지만, 결국 내부 반발에 부딛쳐 무산 수순에 이르면서 리더십 타격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대권 재수생', '홍카콜라', '스트롱맨' 등 오랜 정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별명으로 불리는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G7 선진국 시대의 대한민국'을 시대정신으로 설정하고 17일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G7(세계 경제 주요 7개국) 진입을 위한 7대 과제를 제시했지만 그 속에는 과거 지향적인 정책 비전도 있었다. ▲공군 여성 중사에 이어 해군에서도 여성 중사가 남성 부사관에게 성추행을 당해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군 당국은 사건 발생 닷새만에 화상으로 '긴급 주요지휘관 회의'를 열었다. 국방부는 17일 서욱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국방부에서 성폭력 피해자 보호를 위한 긴급 주요지휘관 회의를 주관했다고 밝혔다. ▲올해 11월18일 시행 예정인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원서 접수가 오는 19일부터 시작된다. ▲서울시교육청이 학교가 자율적 운영을 위해 직접 해오던 정책·사업 1342개 중 360개를 폐지·축소·통합한다. 코로나 시대에 기본운영비 확대와 목적사업 간소화를 통해 학교의 재정운영 자율성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서울시가 아동이 존중받는 행복한 도시 만들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1억2000만원을 투입해 '2021년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을 벌일 예정이다. 사업 예산은 작년(1억5000만원)보다 20% 줄었다. <산업>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난해 대국민 사과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삼성을 약속했었다. 올 초 수감된 탓에 혁신 노력이 다소 주춤하긴 했지만, 가석방으로 풀려나면서 다시 한 번 속도를 붙일 전망이다. ▲LG디스플레이도 중소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역량 강화를 위해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모바일, 태블릿 등 IT 제품을 중심으로 시장이 급격히 확장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자동차 반도체 수급 문제 등으로 위기를 맞은 쌍용자동차가 올해 상반기 1779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쌍용차는 올해 상반기 판매 4만314대, 매출 1조1482억원, 영업손실 1779억원, 당기 순손실 1805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포스코가 개발한 녹슬지 않는 철강재 포스맥(PosMAC)의 중국 내 판로가 넓어지게 됐다. 17일 포스코에 따르면 중국공정건설표준화협회는 최근 '3원계 고내식 도금강판'을 중국 건설업계에서 스태빌라이저(내진 보강재) 제작에 사용할 수 있는 '적합 소재'로 인증했다. ▲소상공인, 소기업에 대한 4번째 직접 지원금인 '희망회복자금'이 17일 오전 8시부터 신청을 받아 이날부터 지급을 본격 시작했다. <금융·마켓·부동산> ▲주요 저축은행이 고령자 등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 눈길을 끈다. 빠르게 변해가는 비대면 금융서비스에 비교적 적응이 느린 소비자를 위해 다양한 활동과 교육을 펼치고 있는 것. ▲외국인 투자자들이 최근 한주간 2차전지와 바이오 대장주를 집중적으로 사들였다. 외국인은 삼성전자 등 반도체 관련 주식을 대거 매도했고, 카카오게임즈, SK텔레콤 등을 저가 매수했다. ▲경기도 동탄과 평촌 등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신설 지역의 신도시 집값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정부가 집값 안정을 위해 3기 신도시를 계획하고 사전청약 물량을 풀었지만 한 번 불붙은 수도권 집값은 쉽게 안정세를 찾기 어려울 전망이다. <유통·라이프> ▲나이를 거꾸로 먹는 일은 현실이 됐다. 필러나 보톡스 같은 화학 물질을 이용해 인위적으로 부풀리는 것이 아니라 노화와 자외선, 스트레스 등으로 손상된 피부 세포를 건강한 세포로 바꾸는, 피부를 근본적으로 되살리는 방식이다. 피부 나이를 되돌리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이런 꿈같은 일은 최첨단 바이오 기술이 뷰티산업과 만났기에 가능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침체된 소비 심리가 명절에 폭발할 전망이다. 이에 편의점 업계는 이전에는 판매하지 않았던 이색 상품을 마련했다. ▲펀슈머(재미를 뜻하는 펀과 소비자를 뜻하는 컨슈머의 합성어로, 재미를 추구하는 소비자를 뜻함) 바람을 타고 이색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만들어진 수제맥주들이 국내 맥주 시장을 주름잡고 있다.

2021-08-18 07:00:2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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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8월 13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 '문재인 케어' 시행 4주년을 맞아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대한민국 국민 누구든지 아플 때 부담 없이 빠르고 질 높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그간의 성과를 이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남은 임기 동안 부족한 정책은 보완해 추진할 것이라는 비전을 밝힌 것이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번 달부터 코로나19 4차 확산의 영향이 일정 부분 실물지표에도 반영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정부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보고, 희망회복자금·국민지원금 등 지급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내달 10일부터 시작되는 2022학년도 대입 수시 모집 원서 접수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해까지는 수험생들이 '학생부 교과 전형은 안전 지원, 학생부 종합 전형은 소신이나 상향 지원' 경향이 두드러졌지만, 입시 전문가들은 올해는 전략을 바꿔야 한다고 조언한다. 주요 대학의 학생부 교과 전형 선발 인원이 늘어나는 등 수시모집 지형에 변화가 있기 때문이다. ▲국민의힘 대선 경선 과정에서 준비한 정책 토론회를 앞두고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다른 반응을 보였다. 최 전 원장과 달리 윤 전 총장은 '참석 여부'를 명확히 하지 않았다. 이를 두고 윤 전 총장이 그동안 이준석 대표와 갈등을 겪어온 상황에 대해 의식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국방기술진흥연구소는 12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국내 방산·보안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서울 서초 KOTRA 사옥에서 '방위산업 진출 지원에 대한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서울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정상적인 운영이 불가능해진 관내 민간·가정 어린이집 등에 17억4000만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산업 한줄뉴스> ▲GS칼텍스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진행하는 'GS칼텍스 취준동고동락' 5기 프로그램의 시작을 여는 '에너지 플러스 콘서트'를 지난 11일 개최했다. ▲쉐보레 신형 전기차가 온라인 홈쇼핑으로 첫선을 보인다. 쉐보레는 12일 저녁 8시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볼트EUV와 2022년형 볼트 EV '런칭 라이브 투어'를 진행한다. ▲KT의 간편하게 출입을 기록할 수 있도록 한 '콜체크인' 서비스 하루 사용자가 출시 11개월 만에 630만을 돌파했다. <금융·마켓·부동산> ▲주요 시중은행 정기예금 금리가 0%대에서 1%대로 올라섰다. ▲코로나19 여파로 급락했던 베트남 증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첫 사전청약 공급지구인 인천계양, 남양주진접2, 성남복정1 등 4333가구 공급에 대한 청약 신청을 마감한 결과 9만3798명이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신세계그룹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2분기 만족스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지휘하는 이마트는 흑자 전환했고,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이 운영하는 신세계백화점은 2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남성들이 명품 및 화장품 시장에서 큰손으로 떠오르면서 남성 고객을 잡는 것이 유통업계 내 중요한 미래 과제가 됐다. ▲수술실 CCTV 설치에 대해 환자와 보호자 80% 이상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힘찬병원이 실제로 수술실 CCTV 설치·운영한 이후 의료진과 환자·보호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2021-08-13 06:00:0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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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8월 12일자 한줄 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추가 계획을 국민에게 보고할 예정이다. 지난 2017년 취임 이후 약속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성과에 대해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안을 국민에게 소개하는 것이다. 사진은 문 대통령이 지난 2019년 7월 2일 경기 고양시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에서 열린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 2주년 성과 보고대회에 참석해 발언하는 모습. /사진=청와대 <정책·사회> ▲지난달 취업자 수가 54만명 늘어나면서 5개월 연속 증가했다. 반면, 증가 폭은 석 달째 축소됐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도·소매업, 숙박·음식점업 등 대면서비스업종에서 취업자가 감소한 영향이다. 정부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따른 방역강화 조치 등으로 8월부터 고용시장에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과 북한의 한·미 연합훈련 중단 요구에 침묵을 이어가고 있다. 2018년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성과 없이 끝난 뒤 멈춘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최근 남·북 정상 친서 교환으로 다시 동력을 찾은 만큼 문 대통령의 전략적 침묵으로 풀이된다. ▲국방부는 드론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해 국방부는 올해(62억원)보다 6배 늘어난 375억원을 들여 상용드론 구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그렇지만 군 안팎에서는 '야전의 요구'와 '작전환경'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11일 국민의힘 의원들과 직접 만났다. 윤 전 총장은 재선 의원, 최 전 원장은 초선 의원들과 만나 스킨십에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 ▲서울 특성화고등학교 23곳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 등 미래산업을 선도할 학과 39개를 신설해 2022학년도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 11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서울 특성화고 23개교는 39개 학과를 신설했으며 21개교는 36개 학과 폐지, 10개교는 12과를 감축했다. 4개교는 4개 학급을 증설했다. ▲서울시가 아동학대 근절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시민 의견을 모은다. 11일 서울시의 온라인 정책제안 플랫폼 '민주주의 서울'에 따르면 "모든 아동이 웃을 수 있는 서울을 어떻게 만들어 갈 수 있을까요?"란 질문에 지난달 22일부터 이날 오후 1시까지 시민 65명이 아이디어를 냈다. <산업> ▲베트남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삼성전자가 힘겹게 1위를 지켜내는 가운데, 중국 브랜드들이 약진하고 있다.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가 브랜드 최초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볼트EUV와 순수 전기차 신형 볼트EV의 숏폼 콘텐츠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국내 출시 준비에 나선다. ▲국내 커넥티드카 시장이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관련 규제를 완화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커넥티드·자율주행의 확대에 맞춰 OTA(무선 업데이트) 허용, 데이터 수집·활용에 대한 규제 완화 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SK텔레콤(SKT)이 미디어, 보안, 커머스 등 뉴 ICT 산업의 성장과 이동통신사업(MNO)의 안정화에 힘입어 올 2분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갔다. <유통·라이프> ▲롯데쇼핑이 롯데백화점 동탄점 오픈과 동시에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며 하반기 반등을 노린다. ▲동원홈푸드가 온라인 고기 배달앱 '미트큐 딜리버리'를 선보이며 O2O(온·오프라인 연계) 플랫폼 사업에 진출했다고 11일 밝혔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000명을 넘어섰다. 수도권 지역에는 지난달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가 적용했지만 확산세는 줄어들지 않고 있어, 정부는 방역과 경제를 모두 놓쳤다는 비난에 직면했다. <금융·마켓·부동산> ▲앞으로 서민금융 우수 대부업자는 은행(1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국내 자산운용사들이 타깃데이트펀드(TDF·Target Date Fund) 독자 운용에 나선다. ▲14개월 만에 새 집행부가 탄생한 서울 동작구 흑석9구역이 하반기 시공사 선정을 예고하며 재개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8-12 06:00:2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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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8월 11일자 한줄 뉴스

메트로신문 8월 11일자 한줄 뉴스 <정책·사회>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문재인 정부의 성공적 마무리와 대선 승리를 약속했다. 200여 일 앞으로 다가온 내년 3월 대선에서 다시 한번 국민 선택을 받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메시지다. ▲부동산과 주식시장 호조로 올해 상반기(1∼6월) 국세수입이 1년 전보다 49조원 가량 늘었다. 세금이 더 걷히면서 재정수지 적자 폭도 전년보다 축소됐다. 다만, 하반기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따른 불확실성 확대가 세수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이 '네거티브 공방'으로 뜨겁게 달아오른 가운데 열기가 쉽사리 식지 않는 분위기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의 '네거티브 중단' 선언으로 휴전 상태이지만, "충분한 검증은 이어가겠다"고 양측 캠프가 밝히면서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조선 중앙통신을 통해 '한미연합훈련'의 사전훈련이 시작된 10일, 또 다시 한미연합훈련에 대한 강도 높은 비난 담화를 발표했다.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윤석열 예비후보가 10일 '국민캠프 정책자문단' 1차 명단을 발표했다. 정책자문단에 분과별 보수 성향 전문가가 대거 포진한 가운데, 박근혜 정부 출신 인사의 합류, 보건·아동 및 외교·안보 정책에 힘을 준 것이 눈에 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광복절 연휴에 불법 집회를 강행할 경우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10일 경고했다. ▲숙명여자대학교가 오는 28일 학생,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2021 숙명오픈캠퍼스'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이를 위해 18일 정오까지 프로그램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산업> ▲삼성전자는 엑시노즈 W920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갤럭시 워치 차기 모델에 탑재할 예정으로, 구글과 함께 개발한 신규 통합 플랫폼도 지원한다.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올 하반기 다양한 신차 라인업 출시를 통해 글로벌 자동차 시장 공략에 고삐를 죈다. ▲KT가 올 2분기에도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며 시장 기대 이상의 실적을 기록했다.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DX), 미디어·콘텐츠 등 전 분야에서의 성장이 영향을 준 결과다. <유통·라이프> ▲신세계는 오는 27일 대전에 13번째 점포 '대전신세계 아트&사이언스'를 연다. 대구신세계 이후 5년 만의 신규 출점이다. ▲33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짐에 따라 '노 파이어(화력을 사용하지 않고 간편 조리가 가능한 식품)' 식품을 비롯한 간편식의 수요가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SK가 개발하는 코로나19 백신이 임상 3상에 진입한다. 국내 회사가 개발하는 백신이 임상 마지막 단계인 3상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금융·마켓·부동산> ▲무해지환급형 보험상품이 오는 15일부터 판매 중지된다. 금융당국으로부터 판매 중지를 받은 보험사들은 서둘러 개정 및 판매 중지에 나서고 있다.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코스닥에 상장한 스팩 다수가 높은 경쟁률을 기록 중인 가운데 총 5개 스팩이 연달아 일반 청약 일정을 확정했기 때문이다. ▲국내 대형건설사들이 서울 최대 정비사업지 '한남뉴타운'에 있는 용산구 한남2구역 재개발 사업 시공권을 얻기 위한 탐색전에 돌입했다.

2021-08-11 07:30:28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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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8월 10일자 한줄뉴스

'정치 신인' 윤석열·최재형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입당 후 연일 보수적 행보로 일관하며 중도 확장성에 의문이 일고 있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서울 강북권 원외 당협위원장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뉴시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코로나19 고용 충격으로 일자리를 잃은 사람이 늘면서 실업급여(구직급여) 지급액도 6개월 연속 1조원을 넘어섰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 영향이 반영되는 다음 달부터 임시·일용직 등 고용 취약 계층 중심으로 일자리 불안이 더 심화될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본격적으로 개학이 시작되는 8월 말부터 내달 5일까지는 거리 두기 4단계 시 초등학교 1·2학년은 매일 등교를, 중학교는 1개 학년, 고등학교는 고3을 포함한 2개 학년이 등교하게 된다. 같은 시기 거리 두기 3단계 땐, 고등학교는 전면등교까지 가능해지며 중학교는 2/3까지 등교가 확대된다. 초등학교는 3~6학년 중 3/4이 등교를 시작한다. 집중방역주간이 끝나는 내달 6일부터는 거리 두기 3단계부터 전면 등교가 가능하다. ▲청년 중 가구 중위소득 120% 이하, 재산 4억원 이하면 누구나 6개월간 최대 300만원의 구직촉진수당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지지율이 한주 사이에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보다 오차범위 내에서 뒤쳐진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는 윤석열 전 총장의 설화로 인한 논란 여파 때문으로 보인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당 대선 주자들의 '네거티브 중단' 공감대 형성에 감사를 표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가 전날(8일) '원팀 붕괴' 우려로 네거티브 중단을 선언한 데 대한 화답이다. 이와 관련 민주당은 당 대선 주자들에게 '네거티브 자제령'을 내린 바 있다. ▲방위사업청은 9일 방산분야 인력난과 청년 취업난을 해소하기 위해 '2021년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참여할 청년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계층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서울형 교육플랫폼'(가칭 '서울런') 구축 기본 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산업부 한줄뉴스> ▲ 한국기자협회 등 6개 언론단체가 언론중재법 개정안 철회를 위한 언론인 서명 운동을 개시한다. 이는 더불어민주당이 언론계·법조계·시민단체 등 각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8월 중 이번 개정안을 강행 처리하려는 데 대한 대응의 일환이다. ▲ 기업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쌍용자동차 인수전이 각국의 환경 규제 강화와 맞물리며 시간이 흐를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국내 전기버스 업체 에디슨모터스와 사모펀드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PE), KCGI(강성부 펀드) 컨소시엄이 쌍용차를 전기차 업체로 성공시키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를 중심으로 한 ESG가 중소기업에도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는 가운데 자칫 위험요인으로 다가올 수도 있어 환경 변화에 따른 중소기업 보호와 지속가능경영 정착을 위한 유인정책이 절실하다는 조언이다. ▲ 크기와 화질로 경쟁하던 TV 업계에 다음 격전지는 콘텐츠가 될 전망이다. 이미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자사 TV에 인터넷을 연결하면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삼성전자는 플랫폼 개방성에 LG전자는 OS 공유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 ▲ ㈜GS가 GS칼텍스 등 주력 사업인 정유부문에서 재고 관련 이익의 감소로 직전 분기 대비 소폭 낮아진 성적을 나타냈다. 올해 2분기 매출 4조4,405억원, 영업이익 4,855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2,058억원이다. <금융·마켓·부동산>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도움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상장지수펀드(ETF) 500종목 시대의 개막이다. 규모가 커짐에 따라 자산운용업계의 경쟁도 뜨거워졌다. ▲새학기를 맞아 여름방학을 이용해 학군지로 이사하려는 수요가 몰리면서 '7학군' 양천구 목동 전셋가격 상승폭이 커지고 있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근거리 소비 확산에 초점을 맞춘 편의점들의 초저가 전략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매출 상승을 이끌고 있다. ▲SSG닷컴이 럭셔리 브랜드를 잇따라 입점시키며 '온라인 부티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7월 리치몬트 그룹의 이탈리아 시계 브랜드 '파네라이'를 국내 온라인 최초로 선보인데 이어 이번에는 세계 10대 시계·보석 브랜드로 꼽히는 '피아제(PIAGET)'의 단독 입점을 추진한다.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4차 대유행이 확산되면서 '타미플루'와 같은 먹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2021-08-10 07:00:23 양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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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8월 9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코로나19 4차 확산세로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7월 변이 바이러스에 따른 경기 불확실성을 언급한 데 이어 이달에는 불확실성이 더 확대되고 있다는 부정적 전망을 내놨다. ▲60세 이상 고령자가 계속 일할 수 있도록 일자리를 유지한 기업에 주는 정부 지원금 한도가 기업당 20%에서 30%로 확대된다. 지원 대상 정년도 2~3년에서 5년으로 늘어난다. ▲올해 하반기 '한미 연합훈련'은 역대 훈련 중 가장 쪼그라든 규모가 돼, 한·미 군사동맹의 '상호운용성'과 '수준유지'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가 군 내부에서 제기되고 있다. 한·미 양국은 지난 2019년 이후 한미 연합훈련을 컴퓨터 시뮬레이션 방식의 지휘소 훈련으로 진행해 왔는데, 이번 하반기 한미 연합훈현의 경우 한국군 참여 병력이 돌연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국민의힘 대선 경선 국면에서 정치 경험이 풍부한 홍준표 의원, 유승민 전 의원,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 등이 정책 공약을 연이어 내놓고 있다. 여의도 정치에 막 입문한 윤석열 예비후보와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정책 공약을 준비하는 가운데 선배 정치인들은 앞서가는 분위기다. ▲'국정농단 뇌물 사건'으로 법정 구속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8·15 광복절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올랐다. 이재용 부회장이 '국정농단 뇌물 사건'으로 징역 2년 6개월이 확정돼 복역 중인 가운데 가석방 심사 기준을 충족하면서다. ▲서울시교육청이 서울 내 40년 이상 된 노후 학교 중 개축 대상 93개교의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한다. 개축 대상 선정 학교는 이르면 2025년 미래형 학교로 조성돼 수업이 이뤄지게 될 전망이다. ▲상명대학교는 이의철 휴먼지능정보공학전공 교수 연구팀이 '카메라로 촬영된 대상의 얼굴 영상 분석을 통해 심박과 호흡 신호를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에 사는 여성 중 절반은 여성으로서 느끼는 생활 불안감이 있다고 했고, 10명 중 9명은 시가 추진하는 여성 안심망 정책에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마켓·부동산> ▲국내 5대 시중은행에서 자영업자에게 대출해 준 금액이 올해 들어 16조원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일 상장한 카카오뱅크와 오는 10일 상장을 앞둔 크래프톤이 장외시장에서 뚜렷한 온도차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상장 직전 기업공개(IPO) 공모주를 사들이는 전략이 눈길을 끌고 있다. ▲ 8월 둘째 주에는 전국 7곳에서 총 2895가구(오피스텔, 도시형 생활주택 포함)의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산업부 한줄뉴스> ▲후발주자로 여겨졌던 항공사들이 본격적인 운항에 나섰다. 이에 코로나 직격탄을 맞은 항공 시장은 지금보다 더 경쟁이 심화할 것으로 보인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신생 항공사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11일 첫 취항한다. 플라이강원은 향후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3호기도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완성차 업계가 올 상반기 마무리 짓지 못한 임금 및 단체협상 타결에 나선다. 올 하반기 자동차 반도체 부족 현상 장기화에 따른 판매량 감소 위기가 감지되고 있는 가운데 기아를 비롯한 한국지엠 르노삼성자동차 노사가 이번 주 재협상을 통해 돌파구 마련에 나설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샤오미가 신기술 공개를 눈 앞에 뒀다. 삼성전자 언팩을 정조준한 마케팅에 실제 1위까지 뺏으면서 발표 내용에 관심도 커지고 있다. 샤오미는 지난 6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7.1%를 기록했다. 출하량이 전월 대비 26%나 증가하며 삼성전자(15.7%)를 제치고 1위에 오른 것이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오는 20일 오픈하는 롯데백화점 동탄점이 '초대형', '디지털', '체험' 콘셉트의 스포츠관을 오픈해 MZ 세대를 사로잡는다. ▲국내 주요 화장품 기업들이 올 상반기에 동반 회복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하반기 실적 불확실성을 우려하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729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7월 25일 1487명을 넘는, 주말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신규 확진자는 5일째 1700명을 넘었다.

2021-08-09 06:00:1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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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8월6일자 한줄뉴스

정부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9160원으로 확정, 고시했다. 정부는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소상공인연합회의 최저임금안 관련 이의 제기를 끝내 받아들이지 않았다. /뉴시스 <정책·사회> ▲정부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5.1%(440원) 오른 시간당 9160원으로 확정, 고시했다. 내년 1월 1일부터 업종과 상관없이 모든 사업장에 시급 9160원의 최저임금이 적용된다. 정부는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 소상공인연합회의 최저임금안 관련 이의 제기를 끝내 받아들이지 않았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소상공인들을 위해) 하반기 조세 및 사회보험료 납부 유예 방안을 검토해 8월 중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금융권 채무 만기 연장, 이자 상환 유예 조치도 9월 중 검토해 발표할 예정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5일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에 송두환 법무법인 한결 대표변호사, 금융위원회 위원장 후보자에 고승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을 지명했다. 이들 장관급 인사는 앞으로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될 예정이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장관급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대권 잠룡'으로 분류되는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5일 "중소·벤처 기업이 미래 한국 경제의 국부창출 주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업 규제 완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문재인 정부 첫 경제부총리를 맡은 김 전 부총리는 최저임금, 주 52시간제 등 현 정부 정책에 대해 비판하기도 했다. ▲교육부가 코로나19 백신을 거부한 수험생에게도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응시 기회를 주기로 했다. 백신 접종이 의무는 아니지만, 백신을 접종한 다수의 응시자들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어 논란이 될 전망이다. ▲군대를 '개'라하면 군인들이 기분 나빠할지 모르겠지만, 개가 사역을 위해 길들여 지듯 군대도 정치인들에게 길들여진다. 개가 사회성을 가지고 상하관계 맺는다는 점, 사냥과 방호의 본능이 있다는 점도 닮은꼴이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6일부터 '학교 밖 청소년 도움센터'를 이용하는 10대들이 진로 설계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개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정부가 국내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질 좋은 기술규제'는 신속히 도입하고, 글로벌 수준에 못 미쳐 불필요한 비용, 복잡한 절차를 유발하는 '질 나쁜 기술규제'는 과감히 정비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를 위한 무료 세무상담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산업> ▲'삼성 갤럭시 언팩'이 핵심 내용을 대부분 유출당했음에도 소비자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업계 최고 수준 폴더블폰은 물론이고 가격과 주변기기, 깜짝 기술 등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한 모습이다. 유출된 내용 등을 토대로 하면, 삼성전자가 이번 언팩에 소개할 제품은 갤럭시Z 시리즈가 유력하다. ▲넥슨이 대규모 신작 프로젝트 7종을 공개하며 향후 게임시장판도 변화를 예고했다. 지식재산(IP) 10종 이상을 개발·육성하고 개발자 1000명을 신규 채용한다는 계획도 전했다. ▲정부가 대·중소기업간 격차를 해소하기위해 협력이익공유제와 성과공유제 확산에 나선다. 동반성장위원회가 주도하는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협약도 확대한다. 중소기업 협동조합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관련 단체도 일감을 주는 대기업 등과 납품대금 협의주체가 될 수 있도록 상생법을 개정한다. ▲코로나19 장기화에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게이밍 모니터 등 홈엔터테인먼트 가전제품 판매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택근무가 일상화된 가운데 홈엔터테인먼트 가전 수요는 꾸준할 것으로 전망된다. 가전 업계도 관련 제품을 프리미엄급으로 출시하는 등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금융·마켓·부동산> ▲지난 4월 출범을 알린 한화생명의 자회사형 판매전문회사(GA)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순항하고 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오는 2023년 흑자 전환을 목표로 시장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공모주 시장에서 지난해와 차별화된 투자 흐름이 확인되고 있다. 무위험 재테크로 대표됐던 공모주 투자가 기업가치 고평가 논란과 유통가능주식 비율 등 유통시장의 트렌드와 테마에 이전보다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평가다. ▲정부가 집값을 잡기 위해 꺼낸 '카드'인 3기신도시는 기존 1~2기신도시 보다 서울 접근성이 좋고 사전청약도 올해와 오는 2022년 6만가구가 넘게 공급된다는 점에서 무주택자에게 내집마련의 기회가 되고 있지만 집값이 안정되기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많아 보인다. <유통·라이프> ▲신세계백화점과 갤러리아백화점이 대전·충청지역에서 맞붙는다.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의 13번째 점포인 대전신세계 엑스포점은 지하 5층, 지상 43층 규모(건물 면적 약 28만㎡)로 오는 27일 문을 연다. 현재 대전 지역 1위 백화점은 갤러리아 타임월드다. ▲본아이에프의 한식 도시락 브랜드 본도시락 매출이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및 폭염으로 인해 증가했다. ▲바이젠셀이 이달 말 코스닥 시장 상장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한다. 바이젠셀은 5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시장 상장을 통해 약 1000억원을 조달,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8-06 07:00:01 한창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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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8월5일자 한줄뉴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4일 경기도 파주 한 스튜디오에서 대선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정책·사회>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서울공항 이전'과 인구 10만명 수준의 스마트 신도시 건설을 약속했다. 민주당 대선 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기본주택 100만호 공급' 공약을 겨냥해 "처음으로 대규모 부지를 제시했다"며 실현 가능성에 대해 제시한 것이다. 이는 이 지사의 공약에 맞불을 놓은 것으로 풀이된다. ▲30인 미만 소규모 제조·건설업 사업장 10곳 중 6곳은 '추락', '끼임' 등의 사고 위험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즉시 시정조치를 하고, 지켜지지 않으면 사법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5일 출범하는 '글로벌 백신 허브화 추진위원회' 첫 회의를 주재한다. ▲윤석열 예비후보가 4일 재선인 이철규·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을 영입했다. 국민의힘에 입당한 이후 연이어 현직 의원 영입에 나선 것이다. 윤 후보는 전날(3일) 장제원·이용 의원에 이어 이날까지 모두 4명의 국민의힘 의원을 영입했다. ▲논밭의 흙을 뒤집어 작물 재배에 적합한 토양으로 만드는 경운 작업을 스스로 하는 자율주행 트랙터 기술이 개발됐다. 농촌진흥청은 인공지능(AI) 기반 영상인식 트랙터 자율주행 기술을 기발하고, 농기계 업체와 함께 고정밀 측위시스템(RTK-GPS)을 활용해 주행 기술을 고도화하는 등 자율주행 트랙터 산업화 기반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국방부는 지난 3일 이랜드월드에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가 지난 20년간 38세금징수과를 중심으로 거둬들인 체납 세금이 4745만건, 총 3조6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평균 1786억원의 체납 세금을 징수한 셈이다. <산업> ▲지난해 코로나 여파로 대규모 적자를 냈던 정유업계가 올해 2분기 본격 반등하고 있다. 하반기엔 정제마진까지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다. 현대오일뱅크는 올해 2분기 매출 4조9,440억원, 영업이익 2,657억원을 기록했다. 또,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6,785억원으로 사상 최대다. ▲SK이노베이션이 배터리 및 E&P(석유개발) 사업을 독립 회사로 각각 분할시켜 독자 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다음 달 16일 임시 주주총회의 승인을 거친 후 10월 1일부로 신설법인 'SK배터리 주식회사(가칭)'와 'SK이엔피 주식회사(가칭)'를 각각 공식 출범할 계획이다. ▲20~30대들의 추억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싸이월드가 일부 서비스를 재개하면서 정식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싸이월드는 지난 2일 로그인 서비스를 재개하며 본격적인 서비스 준비에 한창이다. 싸이월드를 운영하는 싸이월드Z 측은 우선 2주 동안의 점검을 거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는 시점을 결정하겠다는 방침이다. ▲대리운전 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방역조치 강화에 따른 소득 급락, 대기업의 시장 공략으로 사면초가 상태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2015년 고용노동부 고시 기준 월평균 소득이 175만원 수준이었던 대리기사 수입은 지난해 코로나19가 불거지면서 반토막 이하로 떨어졌다. 특히 대리운전 콜수가 4분의1까지 떨어지면서 수입은 더욱 급락했을 것으로 관측된다. <금융·마켓·부동산> ▲지난 4월 출범을 알린 한화생명의 자회사형 판매전문회사(GA)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안정적인 출발을 보였다. ▲세계적인 친환경 흐름 속에 전기차와 2차전지주가 지속 가능한 투자처로 인기를 몰고 있다. ▲서울에서 진행되는 재개발·재건축 도시정비사업이 각 사업장 마다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유통라이프>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가구가 해마다 증가하면서 유통업계는 반려동물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내놓으며 시장 선점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식품업계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식품 용기를 친환경 소재로 대체하거나 무라벨 패키지로 리뉴얼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셀트리온이 미국 기업과 손잡고 코로나19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 개발에 뛰어들었다. 코로나19 변이에 대응할 수 있는 백신 개발에 우선 착수하고, 이 기술을 항암 등 다른 질환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권소완기자 think@metroseoul.co.kr

2021-08-05 07:01:09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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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8월4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달걀, 채소 등 농축산물 가격 오름세가 지속되며 소비자물가가 4개월 연속 2%대 상승률을 보였다. 지난해 긴 장마와 태풍 등에 따른 작황 부진에 올해 조류 인플루엔자(AI), 폭염 등이 겹쳐 농축산물 공급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석유류 가격도 심상치 않다. 밥상 물가에 전기·수도·가스, 전월세 가격마저 들썩이며 서민들의 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가 2년째 이어지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주요 정부 부처에 "코로나 상황을 조속히 진정시키는데 전력을 기울여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코로나19 델타 변이에 이은 델타플러스 확진 사례까지 국내에 나타났고, 민생 경제 위기도 이어진 데 따른 발언이다.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합당 교착 상태에 빠졌다. 양당 모두 '상대방의 태도가 협상이 늦어지는 이유'라고 비판하면서다. 지난 6월 하순부터 시작한 합당 협상이 난항을 겪으면서 무산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군 내부정보를 통해 부동산을 취득한 혐의를 받던 군인 및 군무원 22명 중 퇴직자 1명만 부패방지법 위반으로 기소됐다. 기소자는 정년퇴직을 했기때문에 민간법원에서 재판이 이뤄질 예정이다. ▲정부가 3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설·추석 연휴, 어린이날에 이어 3·1절, 광복절(8월 15일), 개천절(10월 3일), 한글날(10월 9일)도 대체공휴일이 적용되도록 한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령안'을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3일 간판 정책인 '기본 시리즈' 가운데 기본 주택 청사진을 공개했다. 핵심은 무주택자 누구나 건설원가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30년 이상 살 수 있도록 역세권 등에 분양·임대형 주택 '임기 내 100만호 이상 공급'이다.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선 주자로서 최근 사회 갈등 현안인 부동산 문제를 '저렴한 주택 공급 확대'로 해결해 나갈 것이라는 구상이다. ▲코로나19와 1인 가구 증가 등 환경 변화에 따라 주택의 전기 안전점검이 비대면 방식으로 바뀐다. ▲짜장·비빔라면의 포화지방과 나트륨 함량이 높아 과잉섭취를 주의해야 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 번에 두 개를 먹으면 하루 섭취 기준을 초과한다. ▲방위사업청이 신속시범획득 사업제도를 통해 구매한 '민간 신기술 적용 드론'을 내년도 전반기 내에 시범 운용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위기를 겪는 북한 주민들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국제사회의 인도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공익법인 운영 인·허가 세부 기준'과 '행정처분 기준'을 개선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저금리로 인한 예금 이자수입 감소로 공익법인이 겪는 목적사업(장학금 지급, 학술연구 지원 등) 추진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산업> ▲한국은 미국과 유럽, 중국, 일본 등 다른 국가들보다 인재풀이 좁지만 올림픽에서 종합 10위권 성적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기량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이 이같은 성과를 거두기까지 선수들의 굵은 땀방울과 함께 묵묵히 선수들을 지원해준 기업들의 노력도 주목받고 있다. ▲한진그룹 내 두 항공사의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이다. 대한항공은 화물 사업으로 또 흑자를 낼 전망이다. 하지만 진에어는 LCC(저비용항공사) 유일 화물기 보유에도 고전하고 있다. ▲대형 플랫폼 기업들이 그동안 틱톡이 선점하고 있었던 '숏폼(short form) 동영상' 시장에 진출하면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정부가 신산업 분야 창업 예산을 현재보다 2배로 늘린다. 'BIG3' 분야인 미래차, 바이오, 시스템반도체와 'D·N·A'로 불리는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그리고 탄소중립 분야의 혁신 스타트업도 집중 육성한다. 1000억원 규모의 청년창업 전용펀드도 새로 조성한다. <금융·마켓·부동산> ▲신한라이프가 디지털 감성을 품고 MZ세대를 겨냥하고 있다. 보험업계의 새로운 고객층으로 부상한 MZ세대를 빠르게 선점해 가기 위한 전략이다. ▲오는 2023년부터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통해 국내 주식에 투자하면 '전액 비과세' 혜택이 주어진다. ▲올해 상반기 아파트 거래가 감소한 반면 상업업무용 빌딩과 오피스텔이 거래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라이프>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신선식품 새벽배송을 운영하는 컬리, SSG닷컴 등 기업들이 급성장한 가운데, 상장(기업공개)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패스트리테일링이 최근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한국 유니클로도 지난해 9월 이후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여름을 맞아 유니클로 냉감 제품의 수요가 폭발했으며, 심리스 등 편안한 속옷 라인의 기능성을 인정받은 것과 더불어 온라인 채널을 활성화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폭염과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보양 간편식이 인기를 끌고 있다. 3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무더위가 계속됐던 7월 '올반 삼계탕'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했다.

2021-08-04 07:00:07 김순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