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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5월24일 한줄뉴스

<자본시장> ▲금융감독원은 23일 회사의 내부통제 허점을 악용한 자금·회계 담당 직원의 횡령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이를 예방하기 위한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생명보험사로 손실이 몰리며 생명·손해보험사의 1분기 순이익이 감소했다. 호실적을 기록한 손해보험주는 주주환원 정책과 더불어 해약환급금 준비금(해약준비금) 제도가 개편될 가능성이 있어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국내 증시가 부진한 것과 달리 글로벌 증시가 강세를 보이자, 개인 투자자들의 국내 시장 이탈이 가속화하면서 증권사들의 외화증권 수탁수수료도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해외주식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증권사들의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금융·부동산> ▲한국은행이 연 3.5%인 기준금리를 또 다시 동결했다. 물가가 여전히 높고, 향후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국제유가가 오르며 물가가 흔들릴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수출 회복세에 힘입어 기존 2.1%에서 2.5%로 상향했다. ▲ 금융당국이 상호금융권에 적용할 건전성 제고 방안을 두고 일선 새마을금고에서는 불만의 목소리가 나온다. 배당금 지급에 제동이 걸리면서다. 관련 업계에서는 지역 금고 간 과열 경쟁 방지가 우선이란 지적이다. ▲ 전세사기 피해가 1만7000건을 넘어섰다. 대부분 보증금 3억원 이하였고, 수도권에서 피해가 많이 발생했다. ▲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의 1분기 순이익은 154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5.2% 증가했다. 직전분기 대비 244.4% 급증했다. 생보사들이 전반적으로 부진한 실적을 거둔 가운데 신한라이프가 홀로 약진하면서 생보업계 '톱2(TOP2)' 문을 두드리고 있다. ▲ 현대자동차와 기아, 르노코리아자동차, 한국토요타자동차,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등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12개 차종 26만6074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 한다. <산업> ▲정부가 반도체 산업에 금융지원을 포함한 26조원을 투자한다. 투자금의 70% 이상은 중소·중견기업에 혜택이 돌아갈 전망이다. ▲기아가 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V3로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 불어온 캐즘(대중화 직전 수요 침체)을 정면 돌파한다. 기아는 중형 전기 SUV EV6와 대형 전기 SUV EV9에 이어 소형 전기 SUV EV3까지 출시하는 등 전기차 라인업 확대를 통해 전기차 대중화를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100일 현장동행'을 통해 그룹의 핵심 성장동력인 이차전지소재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했다. <유통&라이프> ▲최근 몇 년간 국내에서 중국음식 마라탕과 탕후루는 MZ세대 소비자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식품업계는 '포스트 대세' 중식 찾기에 나서고 있다. ▲국내 게임업계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고환율·고금리·고물가의 '3고' 현상 속에서도 비용 효율화를 통해 본업에 집중한 게 좋은 실적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아이오페는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임영웅 단독 콘서트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에서 '아이오페 레티놀 히어로' 부스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정책사회> ▲5월 말 의대생 '집단 유급' 마지노선을 목전에 두고, 휴학계를 낸 학생들이 유급 당할 시 대학을 상대로 소송전까지 예측되면서 대학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최근 10년간 장애인 고용률이 지속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간 교내 성폭력 사건을 보고한 뒤 전보 발령을 받은 중학교 교사가 교원소청심사위원회에 전보 처분 취소를 청구했으나 기각됐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동북권 첨단기업 유치를 위한 세일즈에 나선다. ▲서울시는 암사역이 종점인 기존 지하철 8호선을 경춘선 별내역까지 연장하는 사업의 영업시운전을 이달 25일 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2024-05-24 06:00:11 서예진 기자
<메트로경제 5월 22일자 한줄뉴스>

<금융·부동산> ▲인터넷전문은행 3사(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가 올 1분기 역대급 실적을 시현하면서 금융시장의 '메기'로 자리잡고 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1년 내내 오름세를 이어가면서 전세대란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커젔다. ▲당첨만 되면 20억원 이상의 시세 차익에 소위 '로또청약'으로 불린 반포 '래미안 원베일리' 1가구 청약에 무려 3만5000명이 몰렸다. ▲소비자들이 1년뒤 물가상승률을 기대하는 기대인플레이션율이 지난달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비급여 지급 보험금이 증가 추세로 전환했다. 실손보험 적자도 다시 늘어나면서 정부가 비급여 관리 및 실손보험 개혁 추진에 나선다. <유통> ▲컬리는 올해 1분기에 사상 첫 분기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컬리가 이날 공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의 2024년 1분기(이하 별도기준) 매출은 역대 최대인 5381억 원으로 집계됐다. ▲최근 일본에는 이전과 다른 양상의 '4차 한류 열풍'이 불고 있다. 일본의 Z세대를 중심으로 K-팝은 물론 식음료, 패션, 뷰티 등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적극적으로 소비하고 있다. 이러한 한류 물결을 타고 국내 브랜드의 일본 진출도 거세다. ▲국내 제약 업계가 피로 회복, 면역력 강화, 활력 증진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제품을 잇따라 내놓으면서 현대인들의 활력 찾기 경쟁에 나서고 있다. <산업> ▲21일 삼성전자가 반도체 사업 총괄 DS 부문장을 경계현 사장에서 전영현 현 미래사업기획단장(부회장)으로 교체했다. 경계현 사장은 미래사업기획단장으로 발령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지난 20일 서울 모처에서 한국을 방문한 아이르랑가 하르타르토 인도네시아 경제조정부 장관과 만나 현지 사업과 협력 방안 등에 관해 논의했다. 이번 만남을 통해 인도네시아 국영석유회사 페르타미나와 현지 수소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확산으로 국내 유료방송 산업이 존폐위기에 놓였다. OTT의 구독료 인상으로 가계통신 부담이 증가하자 유료방송 서비스를 해지하는 '코드 커팅(Cord-cutting·TV상품해지)'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기 때문. 이에 케이블TV 는 물론 IPTV(인터넷TV)를 시청하는 유료방송 가입자가 정부 공식집계 이래 최초로 감소했다. <정책사회> ▲교육부가 40개 의과대학 학생단체인 '대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에 대화를 제안했다. 이는 지난 3월 11일 교육부가 의대협에 공개 대화를 제안한 이후 2개월 만이다. ▲미국과 중국 간 무역갈등이 지속되면서 우리 정부도 향후 급변할 수 있는 국제경제 양상에 대한 대비책 마련에 나섰다. ▲중국으로 상품을 수출하는 기업 수가 4년째 감소세를 나타냈다. 또 이들이 전체 수출 기업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역대 최저로 내려왔다. 대중(對中) 반도체 수출이 예년에 비해 부진했던 영향을 받았다. ▲정부가 연합체당 연간 100억원을 투입하는 첨단분야 인재 양성 사업에 참여할 5개 연합체가 선정됐다. ▲서울시는 여의나루역에 러너스테이션을 조성해 개관한다고 21일 밝혔다. ▲카네이션과 장미 등의 원산지를 속여 판매한 업소 80곳이 당국에 적발됐다.

2024-05-21 17:44: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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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5월 21일 한줄뉴스

<정책사회> ▲2025학년도 의과대학 1500여명 증원이 확정되면서, 변경된 모집인원과 수시·정시 모집비율 등 사안이 담긴 입시요강에 대한 심사가 오는 24일 이뤄진다. 결과는 30일 발표될 예정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외국인 주민에 대한 지원 강화로 인재들을 서울에 정착시켜 도시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교육 당국이 지방자치단체와 협약을 맺고 지역기반산업 특화 인재를 육성하는 '협약형 특성화고' 10개교가 처음 지정됐다. ▲올해 9월부터 1000명 이상 모이는 서울시 주최 행사·축제장에서는 일회용품을 쓸 수 없고, '폐기물 감량 계획'을 의무적으로 수립해야 한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은 장애인 고용률, 실업률 등 장애인 고용정책 수립에 필요한 노동시장 필수자료를 생산하기 위해 '장애인 경제활동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네덜란드가 주관하는 국제 대기질 조사사업에 우리나라 연구기관이 합류한다. <자본시장>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 공을 들이던 증권사들이 다시 웹트레이딩시스템(WTS)을 재정비하고 나섰다. 증권 거래 시 편리함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투자자들이 증가하면서 증권사들이 WTS를 활용해 투자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모양새다. ▲고금리 기조 및 주택경기 침체 영향으로 지난해 부진했던 리츠시장이 회복조짐을 보이고 있다. 금리가 하락세로 돌아설 것이란 전망에 리츠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 전문가들은 추가적인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은 만큼 리츠에 투자하기 좋은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올해 1분기 코스피 상장사들의 수익성이 영업이익은 84%, 순이익은 92%씩 급등하는 등 큰 폭으로 개선됐다. 다만 코스닥 상장사들은 제조업을 중심으로 실적이 저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분기 분기배당을 결정한 기업과 배당액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그러나 전체 상장사에 비해서는 여전히 1%에도 못미치는 수준이다. <금융·부동산> ▲금융권이 다음달 부동산 PF 사업장에 대해 새 기준을 적용해 사업성을 평가할 예정이어서 업계에선 분양률이나 대출 만기 연장 기준 등에 미달해 '부실우려' 등급을 받는 사업장이 대거 나올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기업부채가 2010년대 중반 이후 부동산 부문을 중심으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총 여행자 수가 코로나19 발생 이전 수준을 대부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명보험사들이 건강보험 상품 라인업을 속속 강화하고 있다. <유통&라이프부> ▲'아이스 아메리카노' 수요가 증가하는 여름을 앞둔 가운데,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이상기후로 커피 원재료인 원두 생산량이 급감한 데다 베트남 농가가 커피밭을 갈아엎고 열대과일인 두리안 재배에 뛰어들면서 베트남산 '로부스타' 원두 가격이 급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 삼성서울병원은 오는 7월부터 장례식장에 일회용기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친환경 장례 문화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상급종합병원 가운데 첫 시도다.

2024-05-21 07:00:1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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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7일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산업> ▲국내 정유4사(SK이노베이션·GS칼텍스·에쓰오일·HD현대오일뱅크)가 나란히 1분기에 실적 개선세를 나타냈다. 다만 정제마진의 하락으로 2분기에 수익성을 높이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돼 업계에서는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중소기업계가 기업가정신 확산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진주시,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과 함께 'K-기업가정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가 폐배터리 자원 재활용을 위해 앞장선다. 폐배터리 수거 캠페인을 진행하고 수거 거점도 운영한다. <자본시장> ▲지난해 퇴직연금 적립금이 380조원을 돌파하고 수익률도 5%포인트(p)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기조 속에서 증권사들도 퇴직연금 적립금 고객을 끌어 모으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의장을 만나 증권·가상자산 관련 불공정거래 조사와 공조를 강화하는 한편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주가지수펀드) 승인 배경, 가상자산 입법 동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달 들어 개인투자자들이 국내 증시를 대거 이탈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들은 꾸준히 순매수세를 유지하면서 주요 투자자 수급상황이 엇갈렸다. 특히 개인투자자들은 해외주식에서 순매수세가 증가하는 추세인 반면 국내 증시에서만 투심이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미국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둔화에 금리인하 기대감이 상승하면서 국내 증시도 상승 마감했다.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코스피에서는 반도체·밸류업 관련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4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둔화되면서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사상 최고로 마감했다. ▲대구·경북 일대가 거점인 'DGB대구은행'이 시중은행으로 재탄생한다. ▲올해 3월 시중에 풀린돈이 64조2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올해 15조4000억의 정책금융을 벤처시장에 공급하고, 초기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16일 '벤처기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말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이 예상보다 둔화되는 속도가 더디다며 기준금리를 현 수준으로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삼성화재가 장기보험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2분기 만에 메리츠화재를 제치고 당기순이익 1위를 탈환했다.<금융·부동산> <유통&라이프> ▲오리온은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7484억원, 영업이익 1251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대체 감미료 함유 무설탕 디저트 제품이 설탕 함유 제품 대비 혈당 상승이 유의적으로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엠게임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93억원, 영업이익 40억원, 당기순이익 33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16일 발표했다. 1분기 자사의 대표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 온라인'과 '나이트 온라인'이 중국과 북미, 유럽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뒀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민생과 밀접한 플랫폼의 독점력 남용 및 불공정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하고 민생과 밀접한 시장에 대한 감시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게임 이용자들을 위한 피해예방 및 안전보장을 위해 시정된 내용 등도 언급해 게임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정책사회>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예측치를 종전보다 0.4%포인트(p) 올려 제시했다. 다만 중동의 지정학적 요인을 비롯해 중국 부동산 경기 부진, 미국 보호무역주의 기조 심화 등은 우리나라 경제 성장의 위험 요인으로 꼽았다.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은 16일 "플랫폼 독과점 문제는 법제화를 통한 규율이 필요하다"며 '플랫폼 공정경쟁 촉진법(플랫폼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올해 1분기 제조업 투자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투자 인센티브 확대 등 기업 투자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청 교육감이 지난달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에 대해 재의를 요구했다. 조 교육감은 서울시의회가 평등권을 명시한 헌법을 부정하고 있다며 학생인권조례가 폐지되면 학생 인권 침해 구제 수단이 사라진다고 우려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16일 "노동약자들의 고충을 해소하고 권익이 신장될 수 있도록 민생토론회 논의 결과를 신속하게 검토해 추진하겠다"며 "미조직근로자 지원 체계 정비에 즉시 착수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가 오는 7월 외국인 관광객과 국내 단기 방문객 위한 '기후동행카드 관광권'을 출시한다. ▲서울 고교학점제 정보와 수업 신청을 한 곳에서 아우르는 플랫폼이 17일부터 운영된다. ▲서울시는 뚝섬한강공원에 역대 최대 규모의 서울형 키즈카페인 '꿈틀나루'를 조성해 개관한다고 16일 밝혔다.

2024-05-17 06:00:35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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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5월16일 한줄뉴스

<산업>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지난 13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원전사업 수주를 지원하는 행사를 직접 주관하고 수주전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최근 한국주력원자력(한수원)이 체코 신규원전 건설사업 참여를 위한 최종 입찰서를 제출한 가운데 두산도 수주 확보에 힘을 싣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SKT는 유선망 운용에 필요한 모든 제어·점검 작업의 자동화가 가능한 차세대 유선망 제어 플랫폼 'AI 오케스트레이터'를 자체 개발하고 5세대(5G) 이동통신/롱텀에볼루션(LTE) 유선망 전체에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최 회장은 최근 미국 시장에서의 자원 재활용 등을 이용해 구리 생산량을 2028년까지 약 5배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자본시장> ▲상승 추세였던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3월 말 기준으로 하락 전환했다. 고금리 대출 감소 속에 새롭게 연체된 대출규모가 줄고, 금융사들이 분기 말 연체 채권을 정리하면서 연체율이 떨어진 것이다. 다만 이는 계절적 요인이 반영된 것으로 연체율 상승 가능성도 지울 수 없는 상황이다. ▲대규모 손실이 발생한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와 관련해 배상비율 가이드라인이 나왔지만, '해당 배상안을 인정할 수 없다'는 원성은 불식시키지는 못했다. ▲미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국내 증시의 분수령으로 꼽히면서 코스피, 코스닥 양대지수가 관망세를 이어가고 있다. 16일에는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조기 금리인하 가능성에 기운 '덜 매파적인' 발언과 CPI 발표 결과가 반영되는 가운데, 국내 증시에 미치는 영향도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거래대금 증가로 주요 증권사들의 1분기 실적이 크게 개선되면서 증권주들이 상승세인 가운데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수혜 및 하반기 금리 인하 기대 등으로 추가 상승이 기대되고 있다. <금융·부동산>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고금리 장기화 우려로 6만달러 초반에서 횡보하고 있다. ▲은행권 퇴직연금 적립금 규모가 200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지방은행의 퇴직연금 운용수익률이 시중은행의 수익률을 앞질렀다.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 우려에 부동산 거래가 크게 위축되면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까지 흔들고 있다. ▲부동산 경기 침체와 고금리 장기화로 부동산 강제·임의경매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라이프> ▲올해 100주년을 맞이한 하이트진로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대 종합 주류 기업으로 자리잡았다. ▲서울 도산공원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들이 선택하는 한국 럭셔리의 중심지로 떠올랐다. 최근 한국 패션을 대표하는 3대 디자이너 브랜드 송지오, 우영미, 준지를 비롯해 스트리트 브랜드 슈프림과 팔라스까지 도산공원 인근에서 플래그십 스토어를 운영 중이다. ▲최근 소비자의 '선(善)취력'을 불러 일으키는 유통업계의 다양한 캠페인들이 주목받고 있다. 선취력은 도덕적 감수성과 능동성을 기반으로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행동을 적극적으로 실천에 옮기는 MZ세대의 특징을 나타내는 신조어다. <정책사회>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15일 미국의 알루미늄 압출재 반덤핑 관세 부과와 관련해 "최종 판정까지 우리 기업에게 우호적인 판정이 내려질 수 있도록 대미 협의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관내 학교가 급식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잔식을 버리지 않고, 학교 주변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활동을 실시한다.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가 시 주요 역점 사업을 중점 감시 대상으로 선정해 관리 감독에 철저를 기하고,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 감사 실적을 올리기로 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출근 시간대 지하철 혼잡도 완화를 위해 이달 16일부터 지하철 7호선 열차 1개 편성 1칸의 의자를 없앤다고 15일 밝혔다. ▲환경부가 전국 비점(불특정) 오염원 설치신고 사업장 관리실태 집중 점검에 나선다. 비점오염원이란 도로, 사업장, 공사장 등 불특정 장소에서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오염원을 말한다.

2024-05-16 06:00:18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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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5월 13일자 한줄뉴스

<금융·부동산> ▲고금리, 고물가가 지속되는 가운데 가계부채 연체율이 오르고 있어,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는 우려가 나온다. ▲당초 예고된 상상인저축은행의 매각 기한이 지났지만 인수합병(M&A)에 진전이 없다. 업황 악화에 새주인 찾기가 어려워지면서다. 상상인그룹은 연초 법원이 금융위원회의 제재를 두고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한 만큼 급할 것 없다는 입장이다. ▲지난 4월 최초로 온스 당 2400달러를 넘기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던 국제 금 가격이 다시금 상승세다. ▲서울 강남 아파트를 시세보다 20억원 이상 싸게 살 수 있는 청약물량이 나왔다. 최근 '국민평형'인 전용면적 84㎡가 42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화제가 됐던 반포 래미안 원베일리다. 분양가가 전세시세인 20억원에도 못 미치는 19억대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7주 연속 오르며 살아나는 분위기다. 매매수급지수의 경우 13주째 상승하며 주택 시장에 온기가 도는 모습이다. <유통&라이프>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오가노이드 연구 범위가 오가노이드 기술뿐 아니라 오가노이드 기술을 상용화할 수 있는 재생치료제, 오가노이드를 개발하기 위한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분야로 대폭 확장되고 있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롯데하이마트와 전자랜드는 점포 효율화를 위해 수익성이 나지 않는 소형 매장을 정리하는 등 사업 구조 개선에 나섰다. 소형 매장은 정리하고 대형매장 운영을 늘리겠다는 전략이다.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시장이 포화 상태인데다 최근 몇년간 지속되는 가격 인상에 소비자들이 외면하면서 위기를 겪고 있다. <정책사회> ▲내년도 최저임금을 심의할 최저임금위원회 구성이 완료됐다. 최임위는 오는 21일 첫 회의를 열고 본격 심의에 착수할 예정이다. ▲미국과 중국의 패권경쟁으로 인한 탈중국 현상이 우리나라에는 리스크인 동시에, 다양한 업종에서 중국을 대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내산 김 가격이 1년 새 50% 넘게 치솟았다. 김은 수산물 중 수출 주력품목인 데 반해 국내 공급량이 달리는, 다소 이례적인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안심동행 특별보증, 안심금리자금, 소상공인 종합지원으로 서민 복리 증진에 나선다. ▲지난해 서울지역 고등학교 학교폭력 심의 건수가 최근 4년 새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2026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학폭 이력이 있는 학생에게 불이익을 주는 조치가 시행됨에도 불구하고 학폭이 늘어난 것이다. ▲상암 일대가 자연과 미래 세대를 생각하는 '에코시티', 즐거움이 가득한 '펀시티', 세계의 인재가 모이는 '크리에이티브시티' 거점으로 재탄생한다. <자본시장> ▲지난해 말 기준 국내 보험사의 지급여력 비율이 전분기와 비교해 8.1%포인트(p) 오른 232.2%로 나타났다. 다만 KDB생명과 MG손해보험 등 일부 보험사는 기준에 미치지 못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원화 약세로 인한 환차산 우려에도 올해 20조원이 넘는 순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대표 수출주들의 이익 개선과 밸류업 수혜 기대감 영향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최근 부진했던 중화권 증시가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 부양책에 반등하면서 중국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당분간 중국 증시의 상승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도 다시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공모가 대비 주가가 반토막나면서 '개미 무덤'으로 전락했던 크래프톤의 주가가 호실적과 함께 반등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도 목표주가 상향과 함께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평가됐다. ▲국내 증시에 투자하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투자 전략이 우량주를 장기 보유하는 가치투자에서 초단타 매매로 변화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산업> ▲'스마트제조혁신'을 하고 있는 여성 기업은 10곳 중 1곳도 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0곳 중 6곳은 스마트제조혁신에 대해 관심과 필요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일본의 수도 도쿄에 한국 스타트업들의 현지 진출을 돕는 'K-스타트업센터(KSC)'가 생겼다. ▲국내 산업계가 글로벌 경기 침체, 고금리와 노사 갈등 등의 잇따른 악재로 실적 반등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라인야후를 둘러싼 네이버와 소프트뱅크의 경영권 문제에 정부가 직접적 개입을 선언했다. 현재 네이버는 지분 전체 매각과 일부 매각, 매각 없는 '버티기' 등 세 가지 선택의 기로에 놓였다. ▲이동통신 3사의 1분기 영업이익이 1조원대를 회복했지만 본업인 통신사업의 수익성 정체가 뚜렷해지고 있다. 하지만 기업간거래(B2B) 사업과 인공지능(AI) 중심으로 한 신사업이 수익성 개선을 이끌어가고 있다. ▲국내 배터리업계가 정부 지원에 힘입어 흑연의 '탈중국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흑연은 음극재에 가장 많이 쓰이는 소재로 배터리 내 원가 비중은 크지 않다. 다만 소비자들이 전기차 구매 시 받는 보조금을 고려하면 배터리 업체에 흑연의 탈중국은 불가피한 선택지로 여겨진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5-13 06:01:1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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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5월9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5월9일자 한줄뉴스 <산업부> ▲대한항공이 유가 상승과 원화 약세 등의 악재에도 올해 1분기에도 실적 상승세를 이어갔다. 대한항공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이 3조 8225억원, 영업이익이 436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9.6%, 영업이익은 5.1% 상승했다. 매출은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한 지난해 4분기(3조 9801억원)에 살짝 못미쳤다. ▲애플이 2018년 이후 처음으로 재설계된 아이패드 프로에 '괴물칩'으로 불리는 M4칩을 탑재해 AI 작업에 속도를 낸다. 애플은 7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렛 루즈(Let Lose)' 이벤트를 열고 신형 아이패드 라인업인 아이패드 프로·아이패드 에어를 발표했다. 2018년 이후 처음으로 재설계된 아이패드 프로는 M4칩을 탑재해 고성능 AI 작업 처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수출 100만 달러 기업을 오는 2027년까지 3000개사 육성한다. 부처 수출 지원예산의 20%를 신수출 주력품목에 지원한다. 2.7%(2023년)에 불과한 테크서비스 기업 수출 지원비중을 2027년 10%, 2030년엔 15%로 각각 확대해 새로운 수출동력으로 육성한다. <금융·부동산> ▲여·야 합의 및 입법 절차만을 남겨놨던 21대 국회의 연금개혁이 끝내 불발됐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호재 효과로 매물을 찾는 문의 전화가 이어지고 있다. 덕양구 지역의 집값은 꾸준히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소위 '줍줍'이라 불리는 무순위 청약 물량이 서울 강동구와 화성 동탄에서 나오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카카오뱅크가 올해 1분기 111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했다. <자본시장> ▲지난달 외국인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순매수한 금액이 2조626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6개월 연속 외국인 순매수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우리 경제의 큰 불안 요소인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에 대해 사업성 평가 기준 개편, 대주단 협약 개정을 통해 사업장 정리 등 재구조화 속도를 높일 것"이라며 '질서 있는 연착륙 도모'를 강조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단타 가능성과 '쪼개기 상장' 등의 논란이 대두됐던 HD현대마린솔루션이 상장 첫날 '따블(공모가 2배 상승)'에 실패한 채 거래를 마감했다. <유통&라이프부> ▲쿠팡이 올해 1분기 매출에서 사상 첫 9조원대를 돌파했지만,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하며 당기순이익이 7분기만에 적자로 전환됐다. 그러나 쿠팡은 적자전환에도 중국 발 이커머스기업들에 대응하기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신세계가 어려운 업황에도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신세계는 올 1분기 연결 기준 총매출액 2조8187억원(5.4%), 영업이익 1630억원(7.0%)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롯데웰푸드가 국내 빙과업계 최초로 선보인 0(제로) 칼로리 아이스크림 '스크류바'와 '죠스바'가 출시 1개월 만에 약 720만개가 판매됐다. ▲농심은 최근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제작한 '데이플러스' 광고를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정책사회> ▲추미애 제22대 총선 경기 하남갑 당선인이 8일 국회의장 출마를 선언하면서 대통령의 본인·가족, 측근이 관련된 이해충돌 사안에 대한 거부권 행사 제한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0일자로 취임 2주년을 맞는 가운데, 남은 임기 3년 간 대선 공약인 노동·교육·연금 3대 개혁을 어떻게 추진할지 관심이다. 윤 대통령은 그간 여소야대 지형에서 국정과제를 추진한 만큼, 개혁 추진에 속도가 붙지 않았다. 그러나 남은 임기 역시 거대야당을 상대해야 하는 윤 대통령 입장에서는 3대 개혁을 추진하기 위해서라도 야당과 소통이 필수적이란 지적이다. ▲21대 국회 임기가 오는 29일로 종료되는 가운데, 국회의원들이 임기 막판에 해외 출장을 신청해 '외유성' 일정을 소화하는 행태가 반복돼 혈세를 낭비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바쁜 총선 선거운동 기간이 끝나고 국회가 일종의 '휴지기'를 가짐에 따라, 의원들도 22대 총선 낙선자를 중심으로 해외 출장에 나서는 모습이다.

2024-05-09 07:00:1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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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5월8일자 한줄뉴스

<산업부> ▲최근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에 대한 선점 경쟁이 격화된 가운데,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이 최근 글로벌 AI 반도체 기업 CEO들과 연이어 만나 돌파구 마련에 나서고 있다. ▲코웨이가 화장품 분야에서 재도약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누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코스메틱 사업부문을 물적 분할, 별도로 자회사까지 만들며 승부수를 띄우면서다. ▲한화솔류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이 지난해 달튼 공장 증설에 이어 카터스빌 공장의 모듈 생산라인 신설까지 순조롭게 마무리하며 미국 최대의 실리콘 태양광 모듈 제조기업으로 올라섰다. ▲코트라(KOTRA)가 국내 테크기업들의 중동시장 진출에 힘을 보탠다. <금융·부동산> ▲KB손해보험이 KB금융그룹 내 비은행 계열사 1위 자리를 지켰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보험업계가 가족 고객을 타깃으로 한 혜택을 선보이고 있다. ▲시민 토론을 거치고 막바지에 접어들었던 연금개혁이 좌초 위기에 처했다. ▲지난달 서울 지역에서 최고가 경신 아파트가 가장 많은 지역은 강남구로 나타났다. ▲주요 금융지주가 비은행 부문 강화에 올인하고 있다. 은행의 이익 비중을 줄이고, 비은행 부문 수익확대에 골몰하고 있는 것. <자본시장>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테슬라에 이어 부진한 실적으로 주가가 급락한 인텔, 스타벅스 등을 담고 있는 가운데, 테슬라 저가매수 전략이 빛을 보기 시작하면서 차익실현에 나섰다. ▲SK증권은 7일 네이버에 대해 올해 1분기는 비용 통제 효과가 돋보였다며 주가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6만원을 유지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Global X Hong Kong(글로벌엑스 홍콩) ETF'를 중국 본토에 추가 교차 상장했다고 7일 밝혔다. <유통&라이프부 한줄뉴스> ▲대형마트의 의무휴업일을 일요일에서 평일로 전환하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 및 업계 대부분은 찬성하는 분위기지만 반대하는 목소리도 적지않다. ▲하이트진로가 발포주 '필라이트 후레쉬' 이취, 혼탁 현상과 관련해 사과문을 발표하고 자진 회수에 나섰다. ▲지엔티파마가 심정지 치료제 '잔티넬주'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희귀의약품으로 품목허가 신청했다. ▲K탈모 시장에 도전장을 던지는 기업들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오가노이드, 인공지능 등 미래 혁신 기술을 내세운 탈모연구는 미용 영역에서 치료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정책사회> ▲윤석열 대통령은 7일 대통령실에 민정수석비서관을 신설하고 김주현(63·사법연수원 18기) 전 법무부 차관을 내정했다. 정부 출범 후 폐지됐던 민정수석실이 부활한 셈이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가 이끄는 제22대 국회 제1야당의 원내대표단이 7일 '개혁기동대'라는 별칭을 공개하며 민주당이 책임있게 개혁 과제를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대기업집단을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자연인이 있더라도, 사익편취 우려가 없다면 자연인이 아닌 법인을 동일인으로 지정할 수 있게 된다. ▲서울지역 교사 10명 중 7명은 악성 민원에 대한 대응 체계가 잘 갖춰져 있지 않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서울 서초구 초등교사가 숨진 뒤 정부가 교권보호 대책을 내놨음에도 현장에서는 실효성을 느끼기 힘들다는 지적이 나온다. ▲그동안 방문이나 컴퓨터 등을 통해서만 신청할 수 있었던 산재신청이 앞으로는 휴대전화 앱으로도 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취약계층 청년·가족 550명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과 의료비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소비자의 65.5%는 신선농산물에도 기능성 표시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채소와 과일에 효능 및 일일권장량 등을 기입해 달라는 것이다.

2024-05-08 07:00:2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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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5월 3일자 한줄뉴스

<산업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5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HBM3E 양산 경쟁이 본격화 했다. 삼성전자가 2분기 내 양산 소식을 전한 데 이어 SK하이닉스가 3분기 내 양산을 선언했다. ▲기아가 새로운 모습의 전기차 EV6 출시를 예고했다. 기아는 2일 EV6 출시 3년만에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EV6'의 티저 이미지를 통해 더 뉴 EV6의 실루엣과 전·후면부 램프 디자인을 공개했다. ▲적자를 면하지 못하고 있는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기업들이 수익 개선에 나선 가운데 구독자들의 부정적인 인식은 확대되고 있다. 구독료 인상은 물론 스포츠 중계 유료화에 나섰지만 품질은 미흡하기 때문이다. 이에 중계권 확보전에 나서기 보다는 품질 개선에 주력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금융·부동산> ▲시장의 예측보다 매파적(통화긴축 정책 선호) 색채가 옅어진 5월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에 달러당 1400원을 목전에 뒀던 원·달러 환율의 상승세가 꺾였다. ▲국회의원 선거와 최고경영자(CEO) 임기가 겹치면서 일부 금융공기업의 차기 CEO 인사가 멈춘 상태다. ▲보험업계가 언더라이팅(보험가입심사)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또 다시 동결했다. <자본시장> ▲증권사들이 국내 시장에서 해외로 외연을 넓히는 가운데 지난해 국내 증권사들의 해외법인 당기순이익은 1년 전보다 11% 늘었다.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진출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하고 투자은행(IB) 업무 분야에도 힘을 쏟은 결과다. ▲부동산 프로젝트 파인낸싱(PF) 리스크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차액결제거래(CFD)·주가연계증권(ELS) 사태 여파 등으로 증권사의 주요 수익원인 관련 시장이 축소되면서 당분간 수익성 개선이 쉽지 않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2일 "고금리 상황에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구조조정을 지연하는 것은 부담이 가중될 수 있어 신속하고 질서있는 연착륙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유통&라이프부 한줄뉴스> ▲지속가능식품을 선도하는 풀무원이 두부면과 두유면 등 제품을 다양화하면서 풀무원표 식물성 건강면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2080'은 국민 치아 건강에 앞장서 온 국내 대표 브랜드다. 올해 26주년을 맞는다. ▲국내 게임업계가 장애인을 향한 '선한영향력'을 행사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국내 대표 게임사인 3N(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이 가장 적극적이다. <정책사회>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향후 20년쯤 후 1% 선을 밑돌 수 있다는 예측이 국책연구기관에서 나왔다. 고령인구의 가파른 증가에 따른 노동력의 감소가 GDP 성장을 가로막을 것이란 전망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SM엔터테인먼트 인수에 대해 규제당국이 조건부 승인 결론을 내렸다. 디지털 음원 기획과 제작, 유통 및 플랫폼 분야를 아우르는 공룡 기업이 탄생할 전망이다. ▲19세 이하 아동·청소년의 키와 몸무게 등 신체 성장 속도가 10년 전보다 약 2년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퇴근 시간 답답하게 막혀있던 명동, 강남 방향 도로정체와 광역버스 정류장 혼잡도가 완화될 전망이다. ▲세종에도 수소버스 충전소가 문을 열었다. 환경부는 2일 정부청사 이남에 위치한 대평동에 이 지역 첫 수소버스 전용 충전소가 준공돼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24-05-03 06:00:1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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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5월 1일 한줄뉴스

<산업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국내 타이어 3사가 올해도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국내 타이어 업계는 지난해 전기차 확산과 원자재값 하락 등에 힘입어 합산 영업이익 1조 7000억원을 돌파했다. 올해는 4년전부터 판매량을 증가한 전기차 타이어 교체 시기와 맞물리면서 실적 상승세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국내 배터리3사(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가 나란히 1분기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전기차 판매 위축이 배터리업계의 실적에 악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폴스타가 스토어닷과 함께 초고속 배터리 충전(XFC) 기술을 폴스타 5 프로토타입에 적용해 10~80%까지의 충전 시연을 10분 만에 성공했다. ▲허태수 GS그룹 회장을 비롯해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들이 미국 시애틀에서 해외 사장단 회의를 개최해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AWS 등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들을 잇따라 방문했다. AI(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을 업무 생산성과 사업 혁신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사단장부터 이를 직접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판단 때문이다. <금융·부동산부> ▲급여 이체 내역 등 금융거래 목적을 증빙하지 않고 개설한 입출금 계좌의 1일 거래 한도가 3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확대된다. ▲올 1분기에도 해외로 나가는 발길이 지난해 대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속된 악재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가격이 끊임없이 추락하고 있다. ▲소위 '줍줍'이라 불리는 무순위 청약에 관심이 커진 가운데 부작용도 속출하고 있다. <자본시장부> ▲정부가 주도하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가이드라인' 공개가 임박한 가운데, 가이드라인의 실효성 확보 여부와 관련, 수혜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저PBR(주가순자산비율)로 분류되는 자동차주와 은행주가 '밸류업 훈풍'을 타고 다시 상승할 수 있을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을 틈타 '민생침해 금융범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해 집중 홍보에 나섰다. ▲금융감독원은 2일부터 시행되는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 이수자에 대한 대출금리 할인 혜택 제공'과 관련해, 자주 나오는 질문(FAQ)을 정하고 1일 답했다. ▲통상적으로 약세를 보여왔던 5월 증시가 예전과는 달리 반등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는 전망이 증권업계에서 나오고 있다. 증권사들은 5월 코스피 지수가 2600선의 박스권을 벗어나 2800선에서 움직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일시적으로 매도세를 보였던 외국인들이 국내 증시로 복귀하고 있지만, 반도체주에서는 순매도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동 리스크로 시작된 반도체 매도가 지속되면서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선방에도 기대감은 하락하는 모습이다. <정책사회부> ▲2025학년도 전국 의과대학 입학 정원은 당초 정부가 제시한 증원 규모 2000명에 비해 약 500명 정도 줄어든 1500여명이 늘어날 전망이다. 대다수 국립대는 정부가 제시한 증원분의 50%에 해당하는 인원을 추가했고, 사립대는 대부분 정부 원안을 그대로 반영하거나 소수 인원만 줄였다. 의대별로 수시·정시 비율과 지역인재전형 선발 규모 등은 이달 중하순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두 자릿수 상승했다. 주력 수출품인 반도체 업황이 회복됐고, 주춤하던 자동차 수출이 되살아난 때문이다. 대 미국 수출이 역대 최대를 기록하는 등 9개 주요 수출 지역 중 7개 지역 수출이 늘었다.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한 급식소 51곳이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게 됐다. 요양병원(16곳)과 산업체(14곳), 어린이집(11곳) 등에 마련된 급식시설이 '거짓표시'로 당국에 적발됐다. 또 '미표시'로 적발된 23곳에는 로 과태료가 부과된다. ▲서울시가 시민을 위한 평생학습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에이즈(AIDS) 감염이 걱정되는 시민은 서울 시내 가까운 보건소를 찾으면 익명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환경부가 민간 수소충전소 152곳에 올해 상반기 연료구입비 명목으로 총 82억원(1개 사업체당 평균 5400만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수소충전소 사업의 민간 참여를 촉진하고 운영 여건의 개선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적자를 본 민간 사업자이다. <유통&라이프부> ▲알리익스프레스가 국내 고객 확보를 위해 1000억원이라는 거금을 풀자, 국내 이커머스 업계도 맞불을 놓고 있어 관련 시장을 놓고 한-중 이커머스 업체간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국내 제약사들이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해 온 기업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외식 수요가 몰리는 5월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가격을 연달아 인상하고 있어 식비 부담이 한층 커질 전망이다.

2024-05-02 08:25:58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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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4월 30일 한줄뉴스

<산업부> ▲금호타이어가 유럽시장 공략을 위해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나선다. ▲아우디 Q4 e-트론이 국내 수입 전기차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전기차 시장이 일시적으로 침체기를 맞고 있지만 2023년식 아우디 Q4 스포트백 40 e-트론은 지난해 9월 출시 후 2개월만에 모두 판매됐다. 아울러 지난달 400여대 판매되면서 수입 전기차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유통&라이프부> ▲전국 '빅5' 병원은 물론, 주요 의과대학 교수들이 이번 주부터 주 1회 휴진에 들어간다. 전공의들이 떠난 빈자리를 메우는데 따른 피로 누적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 대표 화장품 제조 기업들이 K뷰티에 이어 K건강기능식품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금융·부동산부> ▲공사비 급등으로 분양가가 치솟으면서 분양권이나 입주권에 수억원씩 웃돈(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올해 2월 출생아 수가 처음으로 2만명 밑으로 떨어졌다. 월별 기준으로 출생아 수는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하면서 보험업계가 저출생 직격탄을 맞아 문제 극복에 나서는 모양새다. ▲금융당국이 오는 5월까지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을 완료한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불투명했던 시중은행 전환 시기가 가시화됐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시기에 우리나라의 대외거래 의존도는 낮아졌지만 여전히 미국·중국 등 주요국과 비교하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분양가 상한제로 소위 '로또청약'으로 거론되는 서울 강남권 분양에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자본시장부> ▲구리 가격이 톤(t)당 1만달러를 돌파하며 2년 만에 최고가를 쓴 가운데 전선 관련 종목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가 여당의 총선 압승으로 무산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여야 모두 세제 지원 확대에 초점을 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가 증권사와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가상자산 연계 투자 피해사례가 속출하는 가운데 범행수법도 리딩방 사기부터 '로맨스 가장' 등에까지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다. ▲교보증권은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꾸준한 행보를 보이는 증권사로 꼽힌다. '사회와 환경 그리고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책임 있는 행동(Action for Positive Change)'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목표로 삼고 있으며, '드림이 사회봉사단'을 통해 분기별로 임직원들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정책사회부> ▲LG유플러스와 카카오모빌리티의 전기차 충전사업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기업결합을 공정거래위원회가 승인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국민의힘 소속 서울시의원 주도로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이 통과된 것을 규탄하며 다음 달 학생인권조례 폐지에 관한 재의를 요구하겠다고 29일 밝혔다. 조 교육감은 '조례' 수준을 넘어서 국회 차원의 '학생인권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3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봄나들이철을 맞아 여행 등 서비스 수요가 늘었고, 주말 영업일 수가 증가한 영향이 컸다. ▲국가기술자격 응시자 중 50대 비중이 지속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응시 목적은 노후를 대비한 취·창업이 가장 많았다. ▲책만 펴면 잠이 오는 사람들을 위한 '한강 잠 퍼자기 대회', 내가 만든 가면을 쓰고 행진하는 '가면 퍼레이드', 시민 스타 탄생 오디션 '한강 라이징 스타', 청춘들의 순수 창작 음악 경연대회인 '한강 대학가요제' 등 시민의 휴식처 한강에서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서울시는 29일부터 여의도공원 잔디마당에서 보름달 형태의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의 달' 설치 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의 달'은 헬륨가스의 부력을 이용해 열기구처럼 비행하는 가스기구로, 지면의 케이블과 연결돼 최대 150m까지 수직 비행한다.

2024-04-30 06:06:1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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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4월 29일 한줄뉴스

<유통&라이프부> ▲오는 2030년 토종 오가노이드 기술로 만든 재생치료제가 상용화될 전망이다.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 기술을 보유한 국내 유일한 기업인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개발 중인 장 재생치료제 '아톰(ATROM)-C'를 통해서다. ▲'가정의달' 5월을 이틀 앞두고 대형 유통업계가 분주하다. 고물가 여파로 지갑이 굳게 닫힌 가운데 소비 심리를 반영한 대대적인 할인 및 판촉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금융·부동산부> ▲4대 금융지주의 올 1분기(1~3월) 당기순이익이 1년 전과 비교해 1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엔화 가치가 달러당 158엔을 넘기며 34년 만에 최저 수준(엔화가치 약세)을 기록했다. ▲금융위원회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과 고용, 복지를 연계한 '복합지원팀'을 마련한다. ▲우리금융그룹이 증권사에 이어 보험사 인수까지 나서는 등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에 적극적이다. <자본시장부>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효과로 증권사들의 1분기 실적이 개선되는 분위기다. 거래대금 활성화로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이 증가하고 충당금 적립 여파도 줄어든 덕분이다. ▲은행들이 주가연계증권(ELS) 우려에도 1분기에 양호한 실적을 기록하면서 은행주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분기에 ELS 손실을 털어낸 데다 밸류업 프로그램 기대감이 다시 높아지고 있어 업계에서는 은행주의 주가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LG생활건강의 영업이익이 대중국 성장 전환, 국내 성장 채널 확충, 비중국향 판로 개척 등을 통해 2년 반만에 증가했다. 이후에도 수익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증권가에서는 목표주가를 줄상향하고 있다. <정책사회부> ▲산업재해 관련 비용을 하도급 업체에 전가하고, 계약서면 발급 의무를 위반한 대한조선이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는다. ▲한국 여성이 기대수명 부문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1위에 오를 가능성이 제기된다. 한국 여성의 기대수명은 2000년대와 2010년대 들어 빠르게 늘어, 현재 회원국 중 일본 바로 밑인 2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조희연 서울시교육청 교육감이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통과에 반대하며 오는 29일 오후 5시 30분까지 천막농성을 이어간다. ▲중국 내수 시장에서 한국 제품이 중국산에는 가격에서, 일본산에는 품질에서 뒤처진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앞으로 온라인과 모바일로 노동 분야 민원을 신청하고, 노동관계법령상 각종 인허가증도 온라인으로 받아볼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기후동행카드 청년 할인 대상을 기존 만 19~34세에서 만 39세로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산업부> ▲현대자동차·기아가 중국 빅테크 바이두와 함께 중국 커넥티드카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지난 27일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요세미티 호텔에서바이두그룹과 '중국 커넥티드카 전략적 협력 MOU'를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정기선 HD현대 부회장이 '세계경제포럼 특별회의'의 공동의장을 맡는다. HD현대는 정기선 부회장이 오는 28~29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되는 '세계경제포럼 특별회의'에 공동의장 자격으로 참석한다고 28일 밝혔다.

2024-04-29 23:51:25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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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4월 25일자 한줄뉴스

<산업부> ▲LG에너지솔루션이 업계에 만연해 있는 '특허 무임승차'에 강력 대응한다. 불법적으로 특허를 사용하는 기업들에게는 소송 및 경고 등을 통해 강경하게 대응하는 한편 글로벌 배터리 특허 라이선스 시장을 조성해 배터리 산업의 공정한 경쟁 환경을 선도해 나가기로 했다. ▲현대자동차가 지난 23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전동화와 소프트웨어 중심차량(SDV) 시대로 전환의 첫 결과물인 ST1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ST1은 물류 특화 모델 카고와 카고 냉동이다. ▲정부가 대기업, 금융권, 중소·중견기업과 함께 5000억원을 출자해 약 8000억원 규모의 스타트업 코리아 펀드를 본격 조성한다. ▲24일 한화큐셀에 따르면 상업용 태양광 EPC 전문 자회사 '인에이블(Enable)'이 미국 에너지인프라 전문 사모펀드인 TGC(True Green Capital Management)와 총 450MW(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모듈을 공급하고 발전소 EPC(설계·조달·건설)를 수행하는 내용의 '턴키(turn-key)' 계약을 수주했다. <유통&라이프부> ▲'국민가게' 다이소로 잘 알려진 아성다이소가 지난해 연매출 3조원을 돌파했다. 영업이익까지 대폭 늘어나면서 수익성까지 자랑하고 있는 가운데 아성다이소는 '가성비 높은 제품'을 비결로 꼽았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다이소가 가성비를 앞세운 나머지, 인체에 유해하거나 환경에 영향을 주는 플라스틱 제품 위주로 제품을 판매해 ESG(환경·사회적책임·지배구조개선)에는 소홀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몇년 동안 치킨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소비자들이 냉동 치킨이나 마트 델리 상품으로 치킨을 대신하자 업계가 국내시장 공략에서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 고물가로 소비침체가 장기화되고 국내는 이미 치킨 시장이 포화상태에 달했기 때문에 해외 시장 확대로 수익성을 개선하겠다는 것으로 보여진다. <자본시장> ▲금융감독원이 내달 농협금융지주와 농협은행에 대해 내달 정기검사에 착수한다. 검사를 통해 경영 전반과 지배구조 등을 정기 검사를 통해 들여다 볼 예정이다. ▲중동지역 정세 불안, 금리인하 우려 등의 악재가 지속되면서 반대매매 공포가 커지고 있다. 최근 신용공여잔고가 큰 폭으로 상승했던 가운데, 지난 17일부터 18일 이틀간 275억원의 반대매매가 쏟아졌다. ▲증권사들이 거래대금 증가로 1분기 실적 방어에 성공했으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로 인해 2분기 실적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 처했다. <금융·부동산> ▲최근 찾아간 경기 군포시 금정동 '힐스테이트금정역' 아파트. 단지 인근 A공인중개업소 대표는 "금정역 주변의 대부분 단지에서 매매거래가 발생하지 않고 있고, 몇몇 단지에서는 3년 전에 최고가를 찍은 이후 집값이 계속 떨어지고 있는 상태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3고(高)' 장기화로 신용카드사도 민생 관련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체크카드의 인기가 시들한 추세지만 현대카드는 신규 회원 유치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애플페이에 미리 진입 하면서다. ▲한국은행이 6개월 이후 위기 발생 가능성을 내다보고 조기경보를 울릴 수 있는 데이터 기반 금융·외환 조기경보모형을 개발했다. <정책사회> ▲전국 주요 의과대학 교수들이 의대 증원과 필수 의료 정책 패키지 등에 반대해 예정대로 25일부터 사직하기로 했다. 아울러 내주 하루 수술과 외래진료 등을 중단하기로 뜻을 모았다. 내달 초중순까지 의대를 보유한 대학들이 2025학년도 의대 증원 규모를 확정해야 하는 가운데 의대 교수들의 대정부 투쟁 수위는 높아지는 모양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는 2030년까지 총 5501억원(민간 3135억원·재정 2366억원)을 들여 한강에 수상복합 인프라를 설치해 시민 천만명이 이용하는 한강 수상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전국 의과대학 증원을 비롯해 대학들이 제출해야 하는 '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 수정 사항을 당초 계획대로 4월 말까지를 기한으로 두고 있지만, 다음 달 초순까지 제출해도 이를 배려하겠다고 밝혔다. ▲안마의자 제조·판매사업자인 세라젬이 자사 안마의자를 판매하면서 제품의 목재 부분 소재가 무늬목을 접합한 합판인데도, 원목을 사용한 것처럼 광고하다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는다. ▲지난해 온라인쇼핑몰(전자상거래) 이용자가 가장 많이 구매한 품목은 식품이었으며, 회당 쇼핑 금액은 평균 6만6500원이었다. 전년과 비교해 최저가로 소비자의 구매를 유도하는 사기·편취 피해가 2.7배가량 증가했고, 피해 품목은 의류가 대부분이었다. ▲청년 약 39만명이 올해 1분기 국가기술자격시험 응시료 42억4000만원을 감면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국내 농가에서 발생한 가축분뇨의 대부분이 비료로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축분뇨는 도합 5000여톤(t) 발생했고, 이 중 85%는 각각 퇴비(73%)와 액비(액체화 된 거름·12%)로 활용됐다.

2024-04-25 06:00:2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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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4월 24일자 한줄뉴스

<금융·부동산 한줄뉴스> ▲올해 들어 3개월 연속 거주자 외화예금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달러화 강세가 이어지자 고점이라고 인식한 개인들이 달러를 내다판 것으로 풀이된다. ▲국민연금 개혁 방향 설정을 위한 2주간의 토론 결과 시민대표단이 '더 내고 더 받기'를 선택하면서 입법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장기간 이어지는 불황과 고금리 지속으로 중소기업 대출 연체가 늘어나면서 지방은행의 대출 건전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보험업계에 펫보험을 둘러싼 전운이 감돌고 있다. 대형 손해보험사들이 속속 펫보험 강화 전략을 선보이면서 펫보험 시장 '파이' 키우기에 분주한 모습이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정부가 대학원 체질 개선과 전략적 특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비수도권 대학원의 학과 증설 및 학생 정원 증원 요건을 자율화한다. ▲올해 1분기 부패·공익신고자 보상금으로 8억2000만원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기관이 회수한 수입금액은 약 70억원에 달했다. ▲다단계나 후원방문판매 개별재화 가격 제한 상한이 기존 16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상향된다. ▲서울시가 관광산업 진흥을 통해 지속가능한 국제 관광도시로 거듭난다. 23일 서울관광재단에 따르면, 올해 미래 관광시장 육성, 서울스타일 매력 콘텐츠 활성화, 미래지향적 관광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올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개관 10주년을 맞아 '어메이징 투모로우(Amazing Tomorrow)'를 새 슬로건으로 정하고, 오는 26일 오후 2시 30분 DDP디자인홀에서 슬로건 선포식과 포럼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정부가 국내 농촌에 '영농형 태양광'을 도입해, 농가소득을 끌어올리고 국가 탄소 감축에도 기여하겠다는 정책방향을 밝혔다. <자본시장부 한줄뉴스> ▲엔터테인먼트 종목이 인기 그룹들의 컴백을 등에 업고 2분기 주가 반등을 기대하는 와중에 '하이브 내홍'을 마주했다. 하이브의 주식은 연일 하락했지만 시장은 '단기변동성'일 뿐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사회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주목되면서 각 업계에서 여성 임원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지난해 말 기준 증권사의 여성임원 비율은 8%에 그치면서 '유리천장'이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반등을 기대하며 반도체주 3배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테슬라 등을 집중 매수하고 있다. <유통&라이프부 한줄뉴스> ▲'K뷰티' 흥행과 함께 활기를 띠고 있는 국내 화장품 제조업사들이 연구개발(R&D)로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는 지난 2023년 R&D 비용 증가폭을 두 자릿수로 늘렸다. 한국콜마의 2023년 R&D 비용도 1274억원을 기록해 2021년 1051억원에서 2022년 1220억원으로 증가세다 ▲아성다이소가 지난해 연매출 3조원을 돌파했다. 영업이익까지 대폭 늘어나면서 수익성까지 자랑하고 있는 가운데 아성다이소는 '가성비 높은 제품'을 비결로 꼽았다. 다만 일각에서는 가성비를 앞세워 무분별하게 판매되는 플라스틱 제품들이 환경을 해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쿠팡이 애플, 삼성 등에서 출시된 신제품을 우선 노출한 것에 대해 알고리즘을 조작했다고 지적한 공정위의 주장에 반박했다. 쿠팡은 "유통업체가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원하는 방식으로 보여주는 것은 유통업의 본질이며 온오프라인 불문 모든 유통업체가 이를 동일하게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업부 한줄뉴스> ▲음식 배달 앱들이 일제히 무료배달을 선언한 후 입점 업주들이 비용 부담에 따른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입점 업주들은 배달 앱들이 새롭게 도입한 요금제가 기업의 무료배달 서비스로 인한 부담을 나눈다고 주장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배달앱 자율규제 1년 사이 배달 앱의 상생방안도 대폭 줄어 기업 잇속 챙기기에 소상공인이 희생 됐다는 비판도 나온다. ▲국내 석유화학업계가 실적 부진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인력 전환 배치와 희망퇴직 등 구조 조정을 통한 자구책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HD현대일렉트릭이 글로벌 전력기기 수요 증가에 힘입어 실적 개선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HD현대일렉트릭은 올해 1분기 매출 8010억원, 영업이익 128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0.9%, 영업이익은 178% 증가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공급과잉 우려로 하락했던 리튬 가격이 소폭 상승하면서 배터리 가격 안정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024-04-24 06:00:49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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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4월 23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정책사회> ▲정부 의대 증원에 반발하며 의대생 집단 수업 거부가 이어지는 가운데, 보다 상위권 의대로 재진학을 노리며 반수하는 의대생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입시에서 의대 정원 및 지역인재전형이 확대해 전국 의대 입학 합격선이 낮아진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지만, 인서울 의대 문턱은 더 높아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상위권 의대를 향해 이탈한 자리를 메꾸는 '의대 편입학' 여석이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서울시민들이 따릉이에 유아용 안장 도입, 한강다리에 구조용 사다리 설치, 차선 시인성 개선을 서울시에 요구했다.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1인 자영업자, 프리랜서에게 출산급여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고용률 및 실업률 등을 전국 지자체별로 비교하고 일자리 정책 등을 마련하기 위한 고용조사가 실시된다. 조사기간은 이달 23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2주 남짓이다. ▲조선업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정부와 8개 주요 조선사가 안전보건 협의체를 구성해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자본시장> ▲미국 금리와 중동 지정학적 갈등으로 증시 변동성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는 가운데 신규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를 향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최근 스팩이 이른바 하루짜리 '단타 놀이터'가 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는 상황이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여소야대가 실현되면서 윤석열 정부가 밀고 있는 '밸류업 프로그램'의 추진 동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밸류업 '큰손'이었던 외국인들의 증시 이탈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다만 관련주들은 반등 기미를 보이고 있다. ▲자산운용사들의 운용 수수료 인하 경쟁이 과열되고 있다. 최근에 대형 자산운용사까지 본격적으로 인하 경쟁에 가세하면서 자산 운용사들의 수익 악화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유통&라이프부 > ▲급식·식자재 업계가 대외 불확실성에 대비해 상품력을 강화하고 컨설팅 솔루션 사업에 힘주는 등 새로운 수익처 다변화에 나서고 있다. ▲봄철 환절기를 맞아 국내 제약 업계는 소비자들에게 피로와 질환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JW그룹은 고(故) 이종호 명예회장의 타계 1주기 추모 행사를 지난 19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송파(松坡) 이종호 명예회장은 한평생 필수의약품부터 혁신신약까지 '약다운 약'을 만들어 국민 건강을 지키는 '제약보국(製藥保國)' 실현에 앞장섰다. <산업부 > ▲아시아나항공 조종사노동조합이 임금협상 결렬을 선언하고 쟁의행위 돌입을 위한 수순에 들어간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 조종사노조는 지난 5일 회사와의 2023년 임금협상 결렬을 선언했다. 노조 측은 연 8.5%의 기본급 인상 및 기타 수당 인상을 요구했으나 사측에서는 연 7.5%의 기본급 인상과 비행 수당 인상을 제시하며 결렬됐다. ▲포스코그룹이 신뢰받는 초일류 혁신기업으로 도약을 위해 7대 미래혁신 과제를 확정했다. 22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지난 19일 열린 포스코홀딩스 이사회 전략세션에서 "7대 미래혁신 과제를 통해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영체제 전반을 혁신해 초일류 기업 도약을 위한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올해를 '신사업 본격 가동 원년'으로 삼은 SK가스의 액화천연가스(LNG)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BMW그룹이 전 세계에서 5번째로 구축한 국내 연구개발(R&D) 센터를 인천 청라국제도시로 확장 이전하면서 국내 소비자들의 편의성 향상에 집중한다. <금융·부동산> ▲지난해 고금리 기조가 꺾이지 않자 은행 대출과 관련한 금융민원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KB·신한·하나·우리금융 등 4대 금융그룹이 이번주 1분기 실적발표를 앞둔 가운데 대부분 전년에 비해 부진한 성적표가 예상된다. ▲오는 5월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2만2605세대로 전달 대비 약 67% 증가할 전망이다. ▲최근 10년간 교통사고 발생은 감소했지만 이륜차 관련 사고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집값이 상승세로 돌아섰지만 강동구 아파트에서 무더기 계약포기로 무순위 청약 물량이 나왔다.

2024-04-23 06:00:0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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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4월 22일자 한줄뉴스

<금융·부동산 한줄뉴스> ▲ 금리상승세가 한풀 꺾였지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는 더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하시기가 늦춰지고, 중동 정세불안까지 더해지면서 은행채 금리가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민연금 개혁 방향성 설정을 위한 '연금개혁 공론화 500인 회의'가 종료되면서 최종안 도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보험료율 및 소득대체율, 구조개혁, 기초연금 등을 놓고 '보장강화 중심'과 '재정안정 중심'의 두 의견이 팽팽하게 맞선 가운데 시민대표단의 최종안이 22일 공개된다. ▲ 경기한파에 신차 구매 수요가 감소하면서 카드사가 오토캐시백 환급률을 인상하는 등 혜택을 강화하고 다. 빅테크사와 환급 비용을 함께 부담하면서 인상 여력을 높였다. ▲비트코인 공급량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를 4번째로 맞이했지만, 고물가 지속과 중동 분쟁 리스크로 투자심리가 얼어 붙었다. 시장에선 단기적인 하락은 발생하겠지만 반감기로 인한 비트코인 강세 사이클 정점은 연말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서울시민 10명 중 6명은 혼합주택단지에 차별이 존재한다고 인식했으며, 입주민들이 임대세대를 배제하는 행태를 가장 큰 문제로 여겼다. ▲서울시교육청이 장애 학생의 교육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특수학교·학급 신·증설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특수학교 진학 수요조사 대상을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서울시의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에 신용·체크카드, 간편 결제 기능이 추가된다. ▲환경부가 탄소배출량 산정 상담 희망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적용을 받는 중소·중견 수출기업이 대상이며, 정부산하기관이 컨설팅을 제공하게 된다. 모집기간은 이달 22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이다. <유통&라이프부 한줄뉴스> ▲지난해 호실적을 기록한 애경산업이 올해도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한 승부수를 내놓을 것으로 전망된다. ▲팬데믹 기간 급성장한 와인 시장이 하락세에 접어들었음에도 신세계L&B와 롯데칠성음료가 관련 사업을 강화, 프리미엄 전략으로 대응하는 모습이다. <자본시장부 한줄뉴스> ▲엔케이맥스 채권자들이 기업회생절차를 결정한 이사회의 결의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 정족수 미달에도 이사회를 강행한 박상우 엔케이맥스 대표의 직무정지도 요청해 법적 분쟁이 불거질 전망이다. ▲ 미국 금리 인상 및 중동 지정학적 갈등에 대한 우려로 국내 증시가 요동치고 있다. 고환율, 고물가, 고금리 등 3고(高) 현상이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어 당분간 변동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제22대 국회도 '여소야대' 정국이 이어지는 가운데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를 주제로한 국민청원이 개인투자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이끌어냈다. 증권업계는 이에 동조하면서도 금투세를 둘러싼 여야의 대립이 빨리 끝나길 바라고 있다. <산업부 한줄뉴스> ▲중소벤처기업부가 기술분쟁조정제도를 통해 전국에 있는 중소기업들의 기술분쟁 해결을 신속하고 원만하게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글로벌 자동차 업계가 전기차 수요 둔화에 따른 위기 대응에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테슬라를 비롯해 폭스바겐, 포드 등은 인력 구조조정과 전략 변경을 통한 변화에 집중하는 반면 현대자동차그룹과 BMW 등은 신차 출시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본사를 같은 대전시내로 이동하는 것을 두고 대전광역시가 '몽니'를 부리고 있다. 기존에 있던 건물이 낡고 시설이 노후화돼 열악한 근무환경을 벗어나기위해 장고 끝에 내린 결정을 놓고 소진공을 마치 시 산하기관인양 대하면서다.

2024-04-22 06:00:45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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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4월 17일자 한줄뉴스

<금융·부동산 한줄뉴스> ▲수출입 물가가 3개월 연속 상승했다. 국제유가가 오르면서 화학제품과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 등을 중심으로 가격이 오른 영향이다. ▲토지 용도나 용적률 등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화이트 존(공간혁신구역)'이 어디로 결정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지난 2월 시중에 풀린 돈이 5조7000억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더 이상 예금금리가 오르지 않을 것이란 인식에 정기 예적금 가입이 늘고, 주식형 펀드에 자금이 몰린 영향이다. ▲중동에서 전쟁 위기감이 고조되면서 국제 금 가격이 3거래일 연속으로 역대 최고가를 경신해 온스 당 2400달러를 앞뒀다. ▲보험업계의 AI(인공지능) 대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보험금 지급부터 위험 예측 및 상품개발을 위한 데이터 산출까지 AI를 활용하면서 경쟁력 확보에 나서는 모양새다. ▲이란의 이스라엘에 대한 기습 공격으로 중동전쟁이 고조되면서 국내 경기 불확실성 확대가 우려되고 있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정부가 올해 완성차는 물론 자동차 부품 역대 최대 수출 실적에 도전한다. ▲교육부가 학교당 5년간 1000억원을 지원하는 '글로컬대학30' 사업에 33개교의 20개 기획서가 예비 선정됐다. 지난해 예비지정을 통과했다가 본지정에서 고배를 마셨던 순천향대와 전남대 등 5곳은 이번 예비지정 대학에 포함됐다. ▲지난 2022년 기준 국내 화학물질 배출이 전년 대비 줄었으나, 발암성 물질 배출은 오히려 200톤(t)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2026년 서울 용산구에 대학생이 월 15만원으로 살 수 있는 연합기숙사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올해 44억원을 들여 400여개 스타트업이 미국 실리콘밸리를 포함해 16개국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유통&라이프부 한줄뉴스> ▲최근 최고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등 초여름 날씨가 지속되자 유통업계가 식품 유통망을 강화하고 있다. 안전한 신선 식품 배송을 위해 냉장·냉동 물류창고를 신설하는 등 고객들의 편의성과 쇼핑만족도에 초점을 맞췄다.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끝나자마자 우려했던 식품업계의 '가격 인상'이 현실화하고 있다. 그동안 정부의 시장 개입으로 가격 인상을 자제해왔지만, 치솟는 비용 증가에 더 이상은 미룰 수 없다는 분위기다. <자본시장부 한줄뉴스> ▲금융감독원은 "청약철회의 행사기한·행사방법·효과 등은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금소법)'상 설명의무 대상이므로 대출을 받는 경우 금융회사에 충분한 설명을 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동 지역 긴장감 고조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이 1년 5개월 만에 장중 1400원을 넘어섰다. 환율 급등 기조에 '셀(Sell) 코리아'를 우려하는 목소리는 나오지만 증권가는 지정학적 요소가 해소되면 환율도, 외국인 주식 매도세도 안정을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내 증권사들이 지난해부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문제로 충당금을 쌓아 왔지만, 올해도 적립금을 추가해야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후순위 비중이 높은 중소형사들의 재무 위험이 더욱 높아진 상황이다. ▲국내증시가 중동발(發) 리스크, 원·달러 환율 급등,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 후퇴 등 여러 악재가 겹치면서 급락했다. ▲올해 초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의 관심이 쏠렸던 엔비디아가 순매수 상위권에서 밀려난 반면 테슬라는 다시 순매수 종목 1위에 올랐다. 테슬라의 주가 하락이 이어지면서 저가 매수 심리가 유입된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국내 대표 반도체주이자 시가총액 1·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급락했다. 금리인하 기대감이 하락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장중 1400원을 터치하는 등 시장이 혼조를 보였기 때문이다. <산업부 한줄뉴스> ▲현대자동차·기아 고객이 편리하게 서울시의 에코마일리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현대차·기아는 커넥티드 카 서비스 기반의 차량 운행 정보와 서울시 승용차용 에코마일리지 제도를 연동해 주행거리 입력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고, 녹색실천 운전마일리지 시범운영을 통해 안전운전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KT가 일상의 변화를 불러올 차세대 인공지능통신기술(AICT) 서비스를 공개한다. KT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IT쇼 2024(WIS 2024)에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4-17 06:01:1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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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4월16일자 한줄뉴스

<자본시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5일 대한상공회의소 금융산업위원회 강연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총선 결과와 상관없이 밸류업 관련 정책이 일관성 있게 이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거래소의 상장심사 지연에 따라 상장청구를 자진철회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파두 사태에 이어 시큐레터도 상장 8개월여 만에 상장폐지 논란이 일어나면서 기업공개(IPO) 시장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정책사회>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이달 말 종료 예정인 유류세 인하조처를 2개월 더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정부가 지난 2021년 11월 유류세 인하(석유류 탄력세율 적용)를 시행한 이후 9차례에 걸쳐 재연장에 들어간다. ▲이란의 이스라엘 무력공격이 국내 수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판단이 나왔다. 중동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4월 수출도 전년동기 대비 플러스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이차전지 수출 감소는 국내 배터리 기업의 해외 생산 확대가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왔다. ▲올해 민관합동 중견기업 대상 우대금융 지원 대상과 규모가 확대된다. ▲교육계에서도 10주기를 맞은 세월호 참사의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일주일 혹은 한달을 '집중 추모기간'으로 운영하며 애도 분위기를 모으는가 하면, 안전사회 건설을 호소하는 음악제 등이 펼쳐진다. ▲서울시는 무제한 대중교통 통합정기권 도입 후 2개월간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기후동행카드 시범 사업이 진행된 뒤 승용차 운행량이 하루 1만1000대 줄어든 것으로 추정된다고 15일 밝혔다. ▲전국 여성농업인 40% 이상은 농촌생활 만족도와 관련해 '보통'이라고 응답했다. '매우 만족한다'는 응답은 1% 미만이었다. 이들 다수는 농사일에 체력이 달리는 점을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다. 또 여성농업인의 70% 이상은 농촌지역이 남녀 평등한 사회라고 답했다. <유통&라이프> ▲서울우유는 15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A2+ 우유 출시회'를 열고 A2 우유로의 낙농 미래 비전을 선포했다. ▲G마켓과 옥션, SSG닷컴 등 신세계그룹 계열사 통합 멤버십 '신세계유니버스클럽'이 5월 한시적으로 연회비를 3만원에서 4900원으로 인하한다. 신세계유니버스클럽은 신세계 그룹 온오프라인 계열사에서 할인받을 수 있는 구독형 멤버십이다. 최근 쿠팡이 와우 멤버십 요금을 월간 7890원까지 올린 가운데 이커머스업계에 영향을 미칠지 업계 이목이 쏠린다. <금융·부동산> ▲실거래가 22억원. 40평대라지만 판교와 광교 등 그간 주목받았던 신도시는 물론 서울 강남권 진입도 가능한 금액의 거래가 화성시에서 나오면서 화제가 됐다. 바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GTX-A) 동탄역이 위치한 동탄2기신도시에서다.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이 제3보험 영역에서 마주했다. 생보업계가 건강보험 확대를 선언하고 시장 점유율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손보업계와 선의의 경쟁에 나서는 모양새다. ▲신용카드사가 대출 서비스로 이익이 증가했지만 웃지 못하는 '딜레마'에 빠졌다. 돈을 빌린 차주들의 상환 능력이 떨어지면서 연체율이 상승하고 있어서다. ▲한국은행 금융망을 통해 거래된 금융기관 간 원화자금이 일평균 55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인구감소지역을 살리기 위해 부동산 규제 완화책을 내놨다. 인구감소지역이라면 기존 1주택자가 추가로 집을 사도 1세대 1주택 세제 특례를 주겠다는 방안으로 부동산 투기 우려를 감안해 부산과 대구 등은 제외됐다. <산업> ▲75년간 동업을 이어온 고려아연과 영풍의 동업 관계가 빠르게 정리되고 있다. ▲철강사와 조선사가 후판 가격 협상을 두고 경쟁이 치열하다. ▲글로벌 양자 시장 주도권 확보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사업에 참여할 운영기관을 내달 10일까지 모집한다. ▲2023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결과 한국동서발전, 한국광해광업공단,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등이 전년보다 등급이 상승하며 가장 높은 '최우수'를 받았다.

2024-04-16 06:00:07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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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4월15일자 한줄뉴스

<산업> ▲국내 산업계가 저성장, 고물가, 저출산 등 침체된 경제 상황에서 22대 국회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차기 국회도 여소야대로 이어지면서 위축된 기업투자를 활성화하고 민간 소비 확대를 높여 기업 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미-중 갈등 속 한국도 대중 반도체 장비 수출통제가 본격화하기 위한 기초작업이 시작됐다. 미국은 2022년 말부터 중국의 첨단산업 분야 기술 성장 견제를 위해 대중(對中) 수출을 통제하며 우방국에도 이를 압박하고 있다. ▲전기차 생산과 보급이 증가함에 따라 폐배터리 재활용 산업에 대한 배터리업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배터리 재활용 체계가 갖춰지면 폐배터리로부터 원료를 회수할 수 있어 탄소 감축에 큰 기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아한형제들과 당근마켓이 나란히 지역을 중심으로 한 사업 전개로 적자의 고리를 끊고 흑자 전환에 성공해 IT·유통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50인 미만 기업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유예를 강력하게 촉구하고 있는 중소기업계가 22대 총선에서 거대 야당이 출현하면서 험로를 만나고 있다. <유통&라이프> ▲건강한 식문화 열풍에 따라 제로슈거와 저당 제품이 떠오르면서 설탕 소비가 줄고 있다. 반면 대체당 소비가 늘고 있으며, 식품업계도 대체 감미료 시장 진출에 앞다투어 나서는 모습이다. ▲CJ제일제당이 비비고 김치의 글로벌 공급 역량을 강화하며 'K푸드 영토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CU와 GS25, 이마트24 등 국내 편의점 업계가 해외 시장 공략에 적극적이다. 특히 동남아시아 시장을 타깃으로 경쟁 중이다. 실제 3사 편의점은 아시아 전 지역에 약 1천 여곳 진출해 있다. <정책사회> ▲임금 체불 피해가 있어도 신고가 힘든 재직근로자의 익명 제보를 받아 기획감독을 실시한 결과 체불임금 101억원이 적발됐다. 고용노동부는 청산 의지가 없는 16개 기업에 대해서는 즉시 사법 처리할 방침이다. ▲전국 지방권 10개 교육대학이 2025학년도 대입에서 지역인재전형을 지난해보다 3%p 늘려 37.1% 규모로 확대한다. 13년 만에 전국 교육대학 모집정원이 12% 줄어든 가운데, 지방 교대 지역인재전형은 수능 3~4등급대도 합격권에 들 것으로 전망된다. 의대뿐 아니라 교대도 지역 거주 학생의 입학이 상대적으로 유리한 셈이다. ▲산업단지 내 석유화학, 이차전지 등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기업들은 공장건설 과정에서 야적장, 주차장 등 용도로 필요한 유휴부지를 임대할 수 있게 된다. ▲'공공장소 광고 제한, 태양광 단지 조성, 노숙자 현금 지원 효과 분석···.' 세계 주요 도시들이 이색적인 정책 실험을 통해 사회 혁신을 모색해 나가고 있다. ▲서울시는 한강에 도입되는 수상 대중교통 '한강 리버버스' 선박 8대의 건조 작업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14일 '2024 글로벌탑 우수 환경기술대상'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자본시장> ▲'4.10 국회의원 선거'가 막을 내린 가운데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대체로 금융투자 부문 공약은 여야가 대립했지만, 'ISA 관련 혜택 확대'에 대해서는 합의점을 찾아볼 여지가 있다는 관측이다. ▲고금리, 고환율, 밸류업 기대 후퇴 등 대내외 악재로 국내 증시가 부진한 가운데 중동의 지정학적 위기까지 겹치면서 증시 변동성 확대가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SK하이닉스가 반도체 훈풍의 영향으로 연일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증권사들도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올리면서 '장미빛 전망'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금융·부동산> ▲가상화폐 시장의 최대 호재로 꼽히고 있는 비트코인 반감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가격 움직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26건의 보험업법 개정안이 제21대 국회에서 본회의를 통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보험 시장점유율이 대형사 중심으로 증가하며 과점 구조가 다소 심화하고 있다.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가 21대 국회 임기 종료를 6주 앞두고 연금개혁에 박차를 가하면서 연금개혁이 초읽기에 접어들었다.

2024-04-15 09:27:10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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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4월9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아세안+3 거시경제조사기구(AMRO)'가 8일(현지시간) 한국의 물가 상승률이 점차 둔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외식업을 중심으로 가맹점 평균 매출액이 큰 폭으로 상승,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외식업 차액가맹금 비율이 올라 가맹점 경영 부담은 커진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가 올해 뿌리산업 첨단화와 지속 성장 체계 구축에 총 6369억원을 투자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달부터 학부모 교육 및 상담 등을 한 곳에서 지원하는 '서울학부모지원센터'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시는 물 사용이 많은 봄·여름을 앞두고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아리수 공급을 위해 위생과 품질 관리를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정부가 스마트농업 및 푸드테크 등 융복합 부문의 인재양성을 위해 오는 2028년까지 총 285억 원을 지원한다. ▲환경부와 행정안전부가 8일 '현수막 재활용' 우수사례를 찾기 위해 폐현수막 재활용 경진대회 및 지자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같은 재활용이 환경오염을 줄이는 동시에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두 부처는 설명했다. <자본시장> ▲보로노이가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임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임상 관련 루머로 주가가 지속 하락하자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외국인이 올해 1·4분기에 총 15조8000억원 규모의 국내 주식을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998년 집계 이래 역대 최고 수준이다.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대한 기대감과 글로벌 빅테크·AI(인공지능) 반도체 열풍으로 저PBR(주가순자산비율)주와 국내 반도체주가 인기를 끌었다. ▲을지로, 강남 등에 흩어져 있던 증권사들이 여의도로 복귀하고 있다. 여의도 내에 위치한 증권사들도 더 좋은 부지로 본사 이전을 진행하는 등 위치 선점에 한창이다. ▲중국 대신 인도경제가 떠오르면서 자산운용사들이 인도 관련 새로운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경쟁에 적극적이다. 투자자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는 만큼 니프티50 등 대표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 이외에 테마, 섹터 등 다양한 투자상품들이 선보일 전망이다. <산업> ▲SK그룹의 최종건 창업회장과 최종현 선대회장이 태어나 40여년을 보낸 생가가 대중에 공개된다. SK그룹은 8일 창립 71주년을 맞아 생가를 복원해 국가경제의 성장사와 기업가정신을 후대에 전하는 기념관 'SK고택(古宅)'으로 개관한다고 밝혔다. ▲반세기 넘는 시간동안 한진그룹을 세계적인 종합물류기업으로 이끈 일우(一宇) 조양호 한진그룹 선대회장의 일대기를 정리한 평전 '지구가 너무 작았던 코즈모폴리턴'이 출간된다. ▲1989년부터 연간 약 140대씩 판매한 자동차 판매 거장이 탄생했다. 현대자동차는 충남 아산탕정지점의 김창 영업부장이 누적 판매 5000대를 달성해 '판매거장'에 올랐다고 8일 밝혔다. ▲현대자동차·기아가 인도 전용 전기차(EV) 모델에 현지 기업이 생산하는 배터리를 처음 탑재한다. 현지화 전략을 통해 인도 전동화 시장의 가속화 바람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 ▲LG유플러스가 IPTV 등 다양한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 시장 개척에 본격 나선다. LG유플러스는 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체 개발한 AI 기술인 '익시(ixi)' 기반의 AI 에이전트 플랫폼 4종을 공개했다. ▲LG전자는 올해 LG베스트샵에서 세탁기/건조기 구입 고객 10명 중 8명이 복합형 세탁건조기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엔비디아(NVIDIA)가 포춘(Fortune)과 GPTW(Great Place to Work)가 매년 발표하는 '일하기 좋은 미국 100대 기업' 3위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8년 연속 선정과 함께 최고 순위를 갱신했다. <유통&라이프> ▲커피전문점 할리스는 외국인 매장 이용행태 분석 결과를 8일 발표했다. 분석 결과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열세다. ▲신동빈 롯데 회장이 차별화된 사업전략을 전개하기 위해 그룹 내 각종 자산에 지식재산(IP)을 결합한 콘텐츠 비즈니스를 강화해달라고 그룹 관계사에 주문했다. ▲영국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LUSH)'가 한국에 들어온 지 22년을 맞았다. 한국은 네 번째 해외 진출 국가다. ▲'건강한 성장'을 최우선 과제로 경쟁력 키우기에 집중해온 11번가의 실적 개선 노력이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11번가는 지난 3월 오픈마켓 사업 월간 영업이익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금융·부동산> ▲제4인터넷전문은행 설립에 도전장을 내민 이들 중 대다수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어서 시중은행과의 데이터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삼성물산이 국내 최초로 수소화합물 혼소 발전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올 1분기 아파트 분양권 거래량이 직전 분기 대비 4%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이 우수대부업자 유지요건을 미달한 업체를 대상으로 선정 취소가 유예될 수 있는 기회를 최대 2회 부여한다 ▲비트코인 가격이 역대 최고가를 터치하면서 가상화폐시장으로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국내 가상자산거래소들은 반감기를 앞두고 수수료 인하와 리워드 혜택 등으로 고객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04-09 07:00:09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