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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통일통합연구원, '평화도시만들기인천네트워크'와 협약 체결

인천대 통일통합연구원, '평화도시만들기인천네트워크'와 협약 체결 인천대학교는 부설 통일통합연구원(원장 박제훈)이 지난 18일 평화도시만들기인천네트워크(평화도시넷)와 '평화도시 인천 조성 및 한반도의 평화와 협력을 위한 연구 및 사업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기관은 협약에 따라 평화·통일·남북 협력 관련 인적 교류와 학술행사, 학술자료 교환, 중앙정부나 민간부문 등과의 공동사업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평화도시넷은 2013년부터 한반도 평화와 서해평화, 평화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인천지역 21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작년 10월 '인천광역시 평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에 기여했고 서해 5도 평화수역 실행과 남북교류협력 재개를 위한 사업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통일통합연구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통일중심대학으로의 정체성 확립과 지역거점대학으로서의 역할 증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제훈 원장은 "분단과 분쟁의 도시에서 평화도시 인천으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에 지역대학이 시민사회와 다양한 협력을 통해 기여할 수 있게 된 점에 의미를 부여한다"며 "인천대가 통일중심대학으로 특성화하는데 통일통합연구원이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19-06-20 10:56:13
광운대 '2019 전국 대학생 기계번역 경시대회' 성황리 개최

광운대 '2019 전국 대학생 기계번역 경시대회' 성황리 개최 광운대학교는 인문사회과학대학과 한국번역산업연구센터, 성신여대 영어영문학과가 공동 개최한 '2019 전국 대학생 기계번역 경시대회'가 성공리에 마무리됐다고 20일 밝혔다. 지난달 24일 광운대 누리관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광운대 영어산업학과 '2016년~2018년 수도권대학 특성화사업(CK-II)'의 연장선으로 진행됐다. 대회에는 광운대, 성신여대, 신한대, 육군사관학교, 이화여대 학부생 50여 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주어진 90분 동안 한국어 원문과 영어 원문 각 1페이지 분량을 서버에서 다운받아 (주)에버트란이 자체 개발한 비주얼트렌(VisualTran) 번역 플랫폼에서 원문수정과 번역문 교정을 한 후, 완성된 번역물을 다시 서버에 탑재해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육군사관학교 여승훈 생도는 "기계번역 경시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소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해준 광운대 한국번역산업연구센터 관계자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라며 "광운대가 추구하는 인공지능과 통번역의 융합을 통한 번역 프로토콜의 연구와 발전이 대한민국 빅데이터 산업 번영의 주축이 되길 기원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만원이 부상으로 수여됐다. 또 김선영(성신여대), 김한솔(광운대)은 우수상과 상금 20만원, 이환희(광운대), 조재희(육군사관학교), 송예림(광운대)은 장려상과 상금 10만원을 수상했다. 행사를 진행한 광운대 영어산업학과 이일재 교수는 "인문학 전공자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인 이공계 테크놀로지와 융합하는 것은 적절한 방향"이라며 "번역은 인문학 기초 학문이지만 이제는 인공지능, 딥러닝, 빅데이터와 융합하며 새로운 분야로 특성화되고 있으며 이제는 번역은 물론 언어 산업 전반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19-06-20 10:44:29 한용수 기자
'통일 필요성에 공감' 국민 여론… 1년 사이 15%p 감소

'통일 필요성에 공감' 국민 여론… 1년 사이 15%p 감소 두잇서베이·알바콜, 성인남녀 4838명 설문조사 '대북 지원'… 반대 41%, 찬성 24% 지난해 6.12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된 지 1년이 지난 지금, 통일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여론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인크루트가 운영하는 알바콜과 온라인 설문조사 전문기관 두잇서베이가 이달 12일~19일까지 성인남녀 483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설문 결과를 보면, '귀하는 통일의 필요성에 공감하십니까?'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41%는 '그렇다'고 했고, '보통이다'(31%), '그렇지 않다'(28%)고 답해 통일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비율이 가장 높았다. 하지만 1년 전(2018년 6월13~21일까지, 3491명 설문조사) 동일한 설문조사 질문에 '통일에 공감한다'는 비율이 56%였고, '공감하지 않는 편이다'(18%), '어느 쪽도 아니다'(26%)라는 비율과 비교하면, '통일에 공감한다'는 비율은 15%포인트 감소했고, '공감하지 않는다'는 비율은 10%포인트 증가했다. 또 '통일이 언제쯤 이루어지리라고 예상하는지' 물은 질문에 지난해 설문에서는 응답자의 48%는 '10년 이내'를 꼽았고, 나머지(52%)는 '10년 이후' 또는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반면 올해 같은 질문에 '10년 이내 통일이 이뤄질 것'이라고 내다본 응답자는 29%에 불과했다. 특히 지난해 설문에서 '향후 10년 이후 통일이 이뤄질 것'이라는 응답이 34%였던 데 비해 올해는 그 비율이 43%로 늘었고, '통일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란 응답도 지난해 18%에서 올해 28%로 10%포인트 증가했다. 최근 이슈로 떠오른 '대북 지원'에 대한 찬반 의견을 물은 결과, '대북 지원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는 24%, '공감하지 않는다'는 41%로 찬성보다 반대 비율이 앞섰다.

2019-06-20 10:18:49 한용수 기자
K-팝 열풍에 엔터사 채용문 '활짝'

K-팝 열풍에 엔터사 채용문 '활짝' 빅히트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JYP… 실적 등에 업고 채용 나서 K-팝 열풍과 국내 아이돌 그룹의 선전으로 실적이 크게 오른 국내 엔테테인먼트 회사들이 대거 채용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경제연구원이 최근 글로벌 아이돌로 성장한 방탄소년단(BTS)의 연평균 국내 생산 유발 효과를 4조1400억원으로 분석하기도 해 엔터테인먼트 분야 성장세가 주목된다. 20일 사람인에 따르면,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수시채용을 진행 중이고, SM엔터테인먼트 2/4분기 정기 채용을, JYP는 24개 부문에서 대거 채용에 나섰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BTS 소속사로 폭발적인 실적 향상으로 지난 4월 대거 공채를 진행한 데 이어 현재도 수시 채용을 진행 중이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2016년 각각 352억원, 104억원이던 매출과 영업이익이 지난해 2142억원, 641억원으로 2년 만에 6배 넘게 뛰었다. 이번 수시채용 분야는 ▲ 경영지원 ▲ 마케팅 ▲ 디지털커뮤니케이션 ▲ IP/e-Commerce ▲ 크리에이티브 ▲ PR ▲ 프로젝트관리 ▲ 아티스트매니지먼트 등으로 신입 또는 경력을 뽑는다. 입사 후 시용기간 6개월이 적용된다. 부문별 지원자격과 우대조건이 상이하므로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원조 아이돌그룹 H.O.T와 S.E.S, 1세대 한류 대표주자 보아를 비롯,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엑소 등을 거느린 SM엔터테인먼트는 올해 2/4분기 엔터테인먼트 전문인력 정기 채용을 내달 8일까지 진행한다. 채용 분야는 ▲ 매니지먼트(△ 가수 매니지먼트) ▲ 프로듀싱(△ 퍼포먼스 영상 촬영&편집 △ International A&R △ 아티스트 기획 △ 글로벌 캐스팅 △ 프로듀싱 전략기획) ▲ 미디어기획(△ 아티스트 언론홍보 △ SNS 기획운영 △ FC기획운영) ▲ 중국사업부(△ 매니지먼트) ▲ IT사업본부(△ 전략기획 △ 서비스 기획 △ 인터랙션 및 퍼블리싱 △ 업무시스템 개발) ▲ 경영지원(△ 인사 및 교육담당 △ 재무회계/세무회계 △ 재무지원 △ 공시 △ 그룹IR △ 프로젝트 손익관리 △ 통번역사 △ Global Business) 등으로 직무별 신입·경력을 모집한다. 1년 계약직 근무 후 정규직 전환이 가능하다. 2세대 아이돌의 선봉 원더걸스와 2PM, GOT7, TWICE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아티스트를 배출한 엔터테인먼트 명가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연결 기준 1248억원의 매출, 287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특히 코스닥 시총 상위 50대 기업 중 지난해 연봉이 상위 8위(7600만원, 상여금 및 주식매수선택권 행사 이익 포함)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같은 호실적에 힘입어 대거 채용에 나선다. 모집 부문은 ▲ 가수매니저 ▲ 배우매니저 ▲ 사무지원 ▲ 자금 ▲ 마케팅 ▲팬마케팅 ▲ MD ▲ 영상촬영/편집 ▲ 트레이닝 ▲ 캐스팅 ▲ Music ▲ 프로덕션코디네이터 ▲ 디자인 ▲ 크리에이티브 ▲ 포토크래퍼 ▲ 조리사 ▲ 안무가 ▲ 연출가 ▲ 일본지사 트레이닝 ▲ 일본지사 A&R 부문 신입/경력 및 ▲ 인사 ▲ 사업기획 ▲ 회계 ▲컨텐츠 유통 경력 등 총 24개다.

2019-06-20 10:13:10 한용수 기자
한울 원격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ㆍ한국어교원ㆍ보육교사ㆍ경영학 과정 개강

한울 원격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ㆍ한국어교원ㆍ보육교사ㆍ경영학 과정 개강 한울 원격평생교육원(이하 한울)이 사회복지사 2급, 한국어교원 2급, 보육교사 2급, 학점은행제 경영학(학위취득) 과정을 7월 4일 개강한다.개강에 맞춰 자격증 취득 및 학위에 필요한 과목을 최대 8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회복지직 공무원에 필요한 사회복지사 자격증 과정과 한류 열풍 유망 자격증인 한국어교원 자격증은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과 한국어교원 2급 자격증 과정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 과목을 모두 보유하고 있어 학습자는 교육원 이동 없이 한울에서 편리하게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보육교사 자격증 과정은 최대 58%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수강생의 편리를 도모하기 위해 서울/대구/부산/대전/광주 등 전국 도시에서 보육교사 대면수업을 진행한다. 보육교사 2급 자격증 과정에 필요한 이론, 실습, 대면 과목을 모두 보유하고 있어 한울에서 모든 과정을 끝낼 수 있다. 학점은행제 경영학 과정의 경우,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수강할 수 있다. 경영학개론, 경영통계학, 무역학개론, 회계원리 등 경영학 학위취득에 필요한 과목을 모두 보유하고 있으며, '99패키지'를 통해 학점당 9900원의 수강료로 학습 설계를 받을 수 있다. 한울 관계자는 "이번 7월 4일 개강반은 사회복지 현장실습과 보육교사 실습도 함께 개강하여 빠른 마감이 예상되기 때문에 강의를 수강하고자 하는 학습자는 수강신청을 서두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한울은 학습자의 학점 이수부터 학위취득, 자격증 취득을 위해 전문 학습플래너의 1:1 전담 관리를 진행한다. 또한, 100% 스마트폰 출석(안드로이드)과 쪽지시험/과제/토론을 단 1번씩만 진행하여 학습자가 모든 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했다. 한울 원격평생교육원은 2018년 1학기 등록학습자 기준 과목이수율 96%를 달성했다. 7월 4일 개강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울 원격평생교육원 홈페이지 및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6-20 09:20:12 최규춘 기자
경희사이버대, (재)밝은사회클럽 국제본부와 산학협동협약 체결

경희사이버대, (재)밝은사회클럽 국제본부와 산학협동협약 체결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지난 11일 (재)밝은사회클럽 국제본부와 산학협동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재)밝은사회클럽 국제본부는 경희대학교 초대총장이자 밝은사회클럽 설립자인 고 조영식 박사가 세계평화와 사회봉사를 위해 제안한 밝은 사회운동을 전 세계를 무대로 확산시키기 위해 설립한 기관이다. 현재 44개 회원국을 보유하고 있으며, 선의(Goodwill), 협동(Cooperation), 봉사-기여(Service-Dedication)의 3대 정신을 바탕으로 건전사회운동, 잘살기운동, 자연애호운동, 인간복권운동, 세계평화운동 등 5대 범세계적인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경희사이버대학교는 경희학원의 철학, 노하우, 교육 이념을 바탕으로 (재)밝은사회클럽 국제본부와 함께 창의적인 노력, 진취적인 기상, 건설적인 협동인 경희정신을 함께 효과적으로 실천하기로 약속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인공지능(AI), 초연결사회 등 문명의 대전환기 변화를 이끌어갈 미래지향적 전공 개설을 목표로 2019학년도 학과(전공) 신설 및 개편하고, 2019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을 7월 12일까지 진행한다. 경희사이버대학교 2019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원서접수는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khcu.ac.kr/ipsi/)를 통해 PC 또는 모바일로 하면 된다. 입학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6-19 14:27:38 한용수 기자
'대학마다 미묘한 차이'…올해 학종 자소서 자율문항 어떻게 쓸까

'대학마다 미묘한 차이'…올해 학종 자소서 자율문항 어떻게 쓸까 올해 대입 수시모집 일정이 3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자기소개서의 자율 문항이 대학별로 미묘한 차이를 보이고 있어, 수험생들이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별 자율문항에 대한 사전 파악이 중요해졌다. 19일 진학사와 각 대학에 따르면, 한양대 학생부종합전형이나 동국대 학교장추천인재전형의 경우 제출 서류로 학교생활기록부만 반영하는 대학은 흔치 않다. 대다수 대학은 학종전형에서 자소서를 활용, 이를 통해 학생부에서 볼 수 없는 학생의 경험을 평가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이처럼 대학마다 자소서 양식이 달라 발생하는 혼란을 막고 수험생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15학년도부터 자소서 문항의 공통 양식을 제공하고 있다. 공통 양식은 크게 공통 문항 3개와 자율 문항 1개로 구성되는데, 공통 양식의 경우 ▲학업에 기울인 노력과 학습경험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 ▲의미있는 활동에서의 배우고 느낀 점 ▲인성과 관련된 경험을 기술토록 한다. 반면 자율 문항은 대학이 필요에 따라 추가할 수 있고 그 내용도 자유롭다. 대학별 자소서 자율 문항을 보면, 가천대, 건국대, 경희대, 연세대, 중앙대 등은 표현만 다를 뿐 묻는 내용은 '지원하게 된 동기와 지원하기 위해 노력한 과정'으로 동일하다. 그 중 가천대의 경우 가천의예전형에서만 자율 문항을 추가했고, 그 외 전형에서는 공통 문항만 작성하면 된다. 또 광운대, 동국대, 명지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숭실대 등은 지원 동기와 더불어 진로 또는 학업 계획을 묻는다. 이 중 서울시립대는 학부·과 인재상을 고려할 것을 추가적으로 명시해 작성 전 대학에서 발표한 모집단위별 인재상을 꼭 살펴볼 필요가 있다. 고려대는 '해당 모집단위 지원 동기를 포함해 고려대가 지원자를 선발해야 하는 이유'를, 서울대는 '고교 재학 중 읽은 책 중 가장 큰 영향을 받은 책을 3권 이내로 선정하고 그 이유'에 대해, 성균관대는 3가지 질문 중 하나를 택해 답변하라는 자소서 자율 문항을 채택했다. 반면, 경기대, 단국대, 상명대, 세종대, 숙명여대, 한국외대 등은 자율 문항 없이 공통 문항만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평가팀장은 "자율 문항의 경우 대학에 따라 묻는 내용이 다르고 지원 대학의 교육환경도 고려해야 하므로 상대적으로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며 "학기 중 틈틈이 자기소개서 소재를 선별하고,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난 이후부터는 본격적으로 작성을 시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9-06-19 14:14:41 한용수 기자
올해 수능 대비 마지막 평가원 모의평가 9월 4일 실시

올해 수능 대비 마지막 평가원 모의평가 9월 4일 실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의 마지막 모의평가가 9월 4일 치러진다. 19일 평가원에 따르면, 이번 시험은 수험생이 자신의 학업 능력 진단과 새로운 문제 유형에 대한 적응 기회가 되고, 올해 수능 응시 예정자의 학력 수준 파악을 통해 적정 난이도를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 시험은 실제 수능처럼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과학/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구분된다. 지난 3월 수능 시행기본계획에서 발표한대로 EBS수능교재와 강의와 모의평가 출제 연계를 문항 수 기준으로 70% 수준으로 출제된다. 이번 모의평가는 2020학년도 수능 응시 자격이 있는 모든 수험생이 대상이며 오는 8월 7일 실시하는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지원한 수험생도 응시할 수 있다. 응시자 접수는 24일부터 내달 4일까지, 재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에서, 졸업생은 출신고교나 학원에서, 검정고시생 등 출신학교가 없는 수험생은 현 주소지 관할 86개 시험지구 교육청 또는 응시 가능한 학원에서 하면 된다. 지난 2017학년도 6월 모의평가 출제 내용 유출 사건을 계기로 고등교육법이 개정돼, 문제 공개 전 유출, 유포 시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응시 수수료는 재학생의 경우 국고에서 지원되나, 그밖의 응시생은 1만2000원이다. 성적통지표에는 영역/과목별로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9등급)을 기재되지만, 절대평가인 영어와 한국사 영역은 등급(9등급)만 기재된다. 필수인 한국사 영역을 미응시하면 해당 시험이 무효 처리되고 성적통지표도 제공되지 않는다. 개인별 성적통지표는 10월 1일 접수한 곳에서 교부받을 수 있다. 시험장에서는 블루투스 등 통신·결제기능 또는 LCD·LED 등 전자식 화면표시기 기능이 포함된 시계, 전자담배, 통신 기능이 있는 이어폰 등은 반입이 금지되고, 시침과 분침, 초침만 있는 아날로그시계는 휴대가 가능하다.

2019-06-19 13:46:22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