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
기사사진
KGM, 액면가 80% 무상감자…자본 효율성·재무 안정성 강화

KG모빌리티(KGM)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액면가 조정 방식의 무상감자를 진행한다. KGM은 지난 10일 이사회를 통해 결손금 보전 목적으로 액면가 5000원의 보통 주식 1억9640만4254주를 1000원으로 감액하는 무상감자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통해 자본 효율성을 높이고 재무 안정성을 확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감자 결정으로 KGM 자본금은 기존 9820억2127만원에서 1964억425만4000원으로 80% 감소하게 된다. 다만 액면가만 감액하는 것으로 감자 전후 발행 주식 수와 자본 총계는 변동되지 않는다. 이번 감자 결정은 결손금 보전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것이다. KGM 관계자는 "감자를 통해 차익만큼 결손금을 보전할 수 있어 과거 쌍용자동차에서 기업회생절차 종결 시 해결하지 못한 누적 결손금 1조1325억원은 모두 소멸하게 된다"고 전했다. 무상감자로 발생한 감자 차익 7856억1701만원은 전액 결손금을 보전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이달 26일 주주총회에서 이를 의결하면 KGM은 4월 10일부터 5월 8일까지 주식 거래 정지 기간을 갖게 된다. 감자 기준일은 4월 11일, 신주는 5월 9일 상장할 예정이다. KGM 관계자는 "앞으로 친환경차 라인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 성장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3-13 15:26:2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경제계, 상법 개정안 통과 '깊은 유감'…코리아 디스카운트 우려

한경협, 대한상의, 경총 일제히 논평…"경제에 큰 부담" 중소·중견社, 기업 사냥꾼 공격 대상…경영권 방어 치중 경제계가 1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상법 개정안에 대해 일제히 논평을 내고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경제에 큰 부담으로 작용, 결국 국가경제 가치하락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우려하면서다. 한국경제인협회는 관련 논평에서 "이사충실의무 대상이 주주로 확대되면 경영판단 과정에서 불이익을 주장하는 주주들의 소송 남발로 인수합병, 대규모투자 등이 차질을 빚어 기업의 장기적 발전이 저해될 수밖에 없다"면서 "행동주의펀드들의 과도한 배당요구, 경영개입, 단기적 이익 추구행위 등이 빈번하게 돼 기업들이 온전히 경영에 전념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해질 것"이라고 꼬집었다. 대한상공회의소도 "제조업이 주력인 우리 기업의 경우 중장기적 설비투자를 위한 정상적인 의사결정까지 소송의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아 이사들은 회사의 미래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과감한 의사결정을 내리기 어려워질 것"이라고 전했다. 대한상의는 그러면서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 중견기업들이 외부 기업사냥꾼의 공격 대상이 되고, 경영권 방어에만 치중해 기업 본연의 역할에 소홀히 할 수 밖에 없다고 내다봤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통과한 상법 개정안이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경총은 "상법에서 포괄적인 규정으로 모든 기업을 규제하는 것은 글로벌 경쟁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대기업뿐 아니라, 소송 대응능력이 취약한 중소기업의 경영활동 전반에 혼란을 야기할 가능성이 높아 매우 우려스럽다"면서 "해외 주요국도 이사 충실의무 대상을 주주로 직접 규정한 입법례를 찾아보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중소기업중앙회 역시 "법무 전담 조직과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경우 글로벌 기관 및 펀드의 경영 간섭에 무방비로 노출될 위험이 크다"면서 "이로 인해 위기 극복과 성장을 위한 재원이 경영권 방어에 분산되어 기업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따라 이들 단체는 상법 개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을 행사해 달라고 정부에 강력 요청했다. 한경협은 "법적인 측면에서도 이사충실의무 확대는 우리 회사법 체계와 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 과잉금지원칙, 명확성 원칙 등 헌법 기본원칙에 배치될 소지도 크다"면서 "경제계는 우리 경제와 기업에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하고, 위헌 소지까지 있는 상법 개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이 행사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5-03-13 15:20:1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중진공, 中企 해외 설비 투자도 지원…거점 2곳도 '추가'

해외시장 다변화 지원위해 규모·지원방식등 최종 조율中 올해 美 실리콘밸리에 KSC…GBC 1곳 추가 日 오사카 '유력' 박장혁 이사 "맞춤형 수출지원 확대…물류 경쟁력 제고도" '고비즈코리아' 통해 수출인프라 구축·온라인 마케팅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벤처기업들의 해외 진출, 시장 다변화를 추가로 지원하기위해 해외 설비 투자 등에 대해서도 정책자금을 받을 수 있도록 문을 넓힌다. 이를 놓고 태스크포스(TF) 형태로 꾸린 신규사업작업반에서 규모, 지원 방식 등에 대해 올해 안에 결정을 매듭짓고 지원을 본격화한다. 미국 트럼프발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기업들이 다양한 해외시장에서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돕기위해서다. 중진공이 운영해 현재 16개국, 26곳에 두고 있는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코리아스타트업센터(KSC)는 올해 각각 한 곳씩 늘린다. GBC는 진출 수요가 많은 일본 오사카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KSC는 미국 실리콘밸리가 낙점됐다. 13일 중진공에 따르면 미국의 관세 전쟁 도발로 해외 수출, 진출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 자금은 신시장진출지원자금(5825억원), 긴급경영안정자금(2500억원) 등 다양하다. 중진공 박장혁 글로벌성장이사는 이날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미국의 보호무역주의는 미국을 대상으로 수출하는 기업뿐만 아니라 글로벌 공급망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중진공은 우리 중소기업들이 흔들리지 않고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수출지원을 확대하고 해외진출 지원을 강화하며 물류 경쟁력을 제고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긴급경영안정자금의 경우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위해 경영애로 사유에 '보호무역 피해' 내용을 추가했다. 신시장진출지원자금은 대외 리스크 분산, 수출 대응력 제고를 위해 수출 다변화 기업 위주로 중점 지원한다. 중진공은 또 미국의 보편관세부과 등 변화하는 정책정보를 선제적으로 발굴·제공하기위해 미국에 있는 GBC를 중심으로 역할도 분담했다. 워싱턴GBC는 정책 일반, 시카고GBC는 바이오·의료기기, 뉴욕GBC는 테크서비스, LAGBC는 소비재(뷰티·푸드) 등이다. 또 올해 GBC와 KSC를 한 곳씩 추가하면 중진공이 운영하는 전 세계 거점은 16개국, 28곳으로 늘어난다. 중진공 양동민 온라인수출처장은 "중소기업들이 우수 제품을 '고비즈코리아'를 통해 B2B로 수출할 수 있도록 수출인프라 구축, 온라인 마케팅, 사후관리 등 수출지원에도 힘쓸 것"이라며 "올해 온라인수출플랫폼, 온라인수출 지원, 공동물류 지원 등 온라인 수출지원을 위해 340억원의 예산을 배정했다"고 전했다. '고비즈코리아(Gobizkorea)'는 올해 2월 현재 해외바이어 35만명, 국내 중소기업 약 8만6000개사, 상품 총 31만건이 등록돼 B2B 온라인 수출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 중진공은 또 올해 처음 '테크서비스 바우처' 사업을 통해 400개사를 돕는다. 이는 1곳당 3500만원의 지원금을 통해 디지털·AI기술 등 서비스 수출 영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클라우드 및 데이터 활용비용 등을 쓸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중소기업들의 물류 경쟁력을 높이기위해 현재 인천국제공항 인근에 중소기업 전용 항공물류센터 '스마트트레이드허브'도 준비하고 있다. 전용 물류센터가 본격 가동을 시작, 하루 1만4000건을 처리하면 건당 4650원의 물류비가 절감되는 등 연간 총 268억원의 물류비를 절약하는 효과가 예상된다.

2025-03-13 14:32:3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세탁건조기 신제품 판매…"세탁·건조까지 79분"

삼성전자가 국내 최대 세탁?건조 용량에 성능도 크게 높인 2025년형 올인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 신제품을 14일부터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2025년형 비스포크 AI 콤보는 건조 용량을 기존 제품보다 3kg나 늘려 국내 최대 18kg의 건조 용량을 달성하고, 열교환기 구조와 예열 기능 개선해 건조 시간을 20분이나 단축했다. 세탁 용량과 건조 용량은 각각 25kg와 18kg으로 국내 최대 용량이다. 비스포크 AI 콤보 신제품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열교환기를 통해 건조 효율을 극대화했다. 열교환기의 핀(fin)을 더욱 촘촘하게 배치해 전열 면적을 약 8% 확대했다. 건조 히터를 통해 예열 기능의 효율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건조 시간을 기존 모델 대비 20분 가량 크게 줄였다. '쾌속 코스' 기준으로 단 79분 만에 세탁부터 건조까지 수행할 수 있다. 세탁 시 에너지소비효율도 좋아졌다. 한국에너지공단이 발표한 드럼세탁기 1등급 최저 기준과 비교해 세탁 시 세탁물 1kg 당 소비전력량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최저기준보다 45% 낮다. 2025년형 비스포크 AI 콤보는 7형 터치스크린 'AI 홈(Home)'이 탑재돼 스크린으로 다양한 코스와 기능을 한눈에 보고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특히 'AI 홈' 스크린에서 집안 도면을 3차원으로 보여주고 연결된 가전의 위치와 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3D 맵뷰(Map View)'를 활용해 스마트싱스에 연결된 기기를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다. 또 고도화된 '빅스비(Bixby)'를 통해 사람과 대화하듯 자연스러운 음성 제어가 가능하다. 기존에 학습되지 않은 지시나 복잡한 명령어도 이해하고 직전 대화를 기억해 연속으로 이어서 대화할 수 있다. 2025년형 비스포크 AI 콤보는 ▲AI 맞춤+ ▲오토 오픈 도어+ ▲AI 세제자동투입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능을 두루 갖췄다. 'AI 맞춤+' 기능은 세탁물의 무게와 오염도·건조도 등을 감지해 AI로 맞춤 케어한다. 특히 옷감을 감지해 그에 맞춰 세탁?헹굼?탈수?건조를 수행해 관리가 까다로운 옷감도 섬세하게 관리할 수 있다. 인식할 수 있는 옷감은 기존 섬세·타월·일반 3종에 데님·아웃도어까지 총 5종으로 확대됐다. '오토 오픈 도어+'기능은 세탁이나 건조 후 자동으로 문을 열어두고 내부 습기를 최대 40% 제거해 세탁물을 위생적으로 관리한다. 세탁 후에는 송풍을 동작시켜 세탁물과 세탁조 내부를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AI 세제자동투입'기능은 세탁물에 맞게 적정한 양의 세제를 알아서 투입해, 세제를 얼마나 넣어야 할지 등의 고민을 덜어준다. 한번 세제를 넣으면 최대 13주까지 추가로 넣지 않아도 된다. 2025년형 비스포크 AI 콤보 신제품은 다크스틸·실버스틸·그레이지·블랙캐비어·화이트의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14일부터 25일까지 삼성닷컴과 삼성스토어에서 사전 판매를 시작한다. 출고가는 사양에 따라 389만9000원~419만9000원이다. 삼성전자 DA사업부 문종승 부사장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건조 용량은 더 확대하고 세탁과 건조 시간은 줄인 2025년형 비스포크 AI 콤보를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소비자들의 기기 사용 경험을 높일 수 있는 제품을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3 13:12:41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최다 부문 수상

삼성전자가 '2025년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다. 13일 삼성전자는 올해 33회를 맞은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5개의 수상작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집안일과의 작별展(전)'(옥외광고 영상 부문)은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전시회는 지난해 6월 서울 강남구 '꿈과 모험의 홍철동산'의 게릴라 팝업 전시를 시작으로 더현대 서울 등 전국 삼성스토어 백화점 매장에서 진행됐다. AI 가전이 집안일을 대체한다는 변화를 위트 있는 전시로 풀어내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 점과 고객들에게 '집안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AI 라이프'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감을 자연스럽게 환기시켰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BESPOKE AI 냉장고의 비밀'(디지털 부문) ▲'Voices of Galaxy'(디지털) ▲'잘하고 싶어서'(인쇄) ▲'GO ULTRA Challenge'(디지털) 등으로도 수상했다. 장소연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가치와 일상의 변화를 더욱 진정성 있게 전하고자 진행한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독창적인 브랜드 캠페인으로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한국광고주협회와 한국소비자단체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상이다. 학계 및 광고 전문가, 소비자 단체, 소비자가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국내 유일의 광고상이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5-03-13 13:09:39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민간 선투자시 정부가 2억'…중기부, '소상공인 LIPSⅡ' 첫 시행

'혁신소상공인 투자연계 지원사업' 본격 시작 자격 갖춘 22개 민간투자사 선정…연계 투자 투자IR피칭, 박람회, 컨설팅, 멘토링등 지원 민간이 투자한 소상공인에게 정부가 최대 2억원까지 추가 투자하는 '소상공인판 팁스' 사업을 최초로 시행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혁신소상공인 투자연계지원(LIPSⅡ)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기부가 지정한 운영사(민간투자사)가 역량을 갖춘 소상공인에게 선 투자하면 정부 예산에서 투자금의 최대 3배(최대 2억원)까지 사업화자금을 매칭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일명 '립스 Ⅱ'사업으로도 불린다. 중기부는 투자연계지원 사업을 통해 성장잠재력을 갖춘 소상공인을 민간의 역량을 통해 발굴, 라이프스타일 혁신기업과 로컬브랜드인 '라이콘(LICORN·Lifestyle & Local Innovation Unicorn)'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우선 중기부가 지정한 운영사(민간투자사)에 투자 제안을 하고, 운영사(민간투자사)의 투자 검토·심의를 거쳐 투자를 받으면 투자연계지원 사업 신청을 위한 자격을 얻게 된다. 앞서 중기부는 유망 소상공인 발굴을 위해 자격을 갖춘 22개 민간투자사를 선정한 바 있다. 이후 소상공인이 '소상공인24' 누리집을 통해 사업신청을 하면 요건 검토 및 서류·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시 사업화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선정 소상공인은 사업 전담기관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사업 주관기관인 초기투자엑셀러레이터협회에서 운영하는 투자IR피칭, 투자자 네트워킹 및 컨설팅, 국내외 박람회 참가, 세무·법률·특허 등 전문가 멘토링 등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민간투자 연계형 매칭융자(LIPSⅠ)'를 받은 소상공인도 투자연계지원사업을 신청해 평가를 통해 사업화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중기부 이대건 소상공인정책관은 "최근 내수 부진 등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환경 속에서도 기업가형 소상공인이 만들어 내는 스몰 브랜드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소상공인에게 민간자금과 정부자금이 매칭된 창의적이고 새로운 형태의 복합금융을 지원하고, 민간의 발굴·보육 역량을 연계해 성장한다면 소상공인이 중소기업을 넘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엔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3-13 12:00:1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렉서스코리아, KPGA 박상현·함정우 홍보대사 계약 연장

렉서스코리아는 KPGA의 대표 프로골퍼인 박상현 선수(동아제약), 함정우 선수(하나금융그룹)의 '팀 렉서스(TEAM LEXUS)' 홍보대사 계약을 연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 연장을 통해 두 선수는 앞으로도 렉서스 브랜드의 가치를 전파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 및 골프 이벤트에서 렉서스를 대표하는 얼굴로 활약할 예정이다. 이번 홍보대사 계약 연장식은 지난 12일 렉서스의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CONNECT TO)에서 진행됐다. 박상현 선수는 지난 2021년부터, 함정우 선수는 지난 2020년부터 '팀 렉서스(TEAM LEXUS)'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렉서스와의 인연을 이어왔다. 이번 계약 연장을 통해 두 선수는 오는 12월까지 팀 렉서스 소속으로 활동하게 된다. 경기 참가 및 훈련 시 렉서스 차량을 지원 받고 렉서스와 협력해 차별화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다양한 브랜드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박상현 선수와 함정우 선수는 오랜 시간 '팀 렉서스(TEAM LEXUS)'의 일원으로서 뛰어난 실력과 스포츠맨십을 발휘하며 많은 골프 팬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두 선수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한편, 고객들에게 특별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3-13 10:21:07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이스타항공, 조종사·승무원 대상 건강 증진 활동 진행

이스타항공이 운항·객실 승무원을 대상으로 건강 증진 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지난 12일 이스타항공 본사에서 운항 승무원과 객실 승무원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면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해 12월 운항 승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설문 조사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승무원들이 희망하는 건강 증진 활동으로 '수면 관리 교육'이 가장 높은 비중(49%)을 차지함에 따라 마련됐다. 이스타항공은 국토교통부에서 지정한 항공 전문 의사를 초청해 ▲수면 관리 전략 ▲교대 근무 시 건강 관리 방법 등에 대한 이론 강의를 진행했고 불규칙한 스케줄 근무 환경에서 승무원들이 효과적으로 수면을 취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운항·객실 승무원의 피로도 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수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며 "내달부터는 조종사 자격 유지 위한 '항공 신체 검사' 상담 프로그램도 시작할 계획이다"고 마했다. 교육에 참석한 이스타항공 조종사는 "안전 운항을 위해 조종사들의 피로도 관리는 필수"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증진 활동에 적극 참여해 유익한 정보를 많이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3-13 10:21:05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