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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서비스 할인 캠페인 '드라이브 세이프, 드라이브 어게인' 실시

/렉서스코리아 렉서스코리아가 가을을 앞두고 소비자 차량 관리에 나선다. 렉서스코리아는 30일부터 9월 18일까지 전국 공식 딜러 서비스센터에서 '2021 드라이브 세이프, 드라이브 어게인'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하이브리드 메인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 ▲엔진오일(0W-40에 한함) ▲에어컨 필터 ▲유상 정기 점검 ▲롱 마일리지 안심 패키지 등에 대해서는 부품 가격 및 공임의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타이어 구매 시에는 기존 6개월의 안심보장 서비스를 1년으로 연장하는 내용이다. 또 30만원 이상의 유상 정비 고객에게는 차량용 방향제를, 50만원 이상의 경우에는 30일 공식 출시하는 뛰어난 엔진 내부 세정력으로 연소효율 향상을 도모하는 렉서스 인젝터 클리너를 증정한다. 전국 31개의 렉서스 공식 딜러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는 하이브리드 시스템 무상 점검과 함께 차량 살균 소독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렉서스코리아 이병진 상무는 "다가오는 가을을 맞이하여 안전하고 편안한 차량 운행을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특히 주행거리가 높은 차량을 보유한 고객들에게 도움이 되는 롱 마일리지 안심 패키지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아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8-30 13:55:1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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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도쿄 올림픽서 사진 기자 점유율 55%로 1위

2020 도쿄 올림픽 /캐논 캐논이 2020 도쿄 올림픽에서도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캐논은 지난 올림픽 기간 사진기자들이 사용한 카메라 중 점유율 55%를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모델별로는 EOS-1D X Mark III와 함께 하이엔드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EOS R5, EOS R6 역시 인기가 높았다. 고성능과 높은 신뢰성을 컨셉으로 현재 개발 중인 EOS R3의 테스트 버전도 일부 프로 사진기자들에게 제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캐논은 올림픽 골드 파트너로 메인 프레스센터에 카메라 서비스 부스도 설치하고 취재 지원도 이어갔다. 각종 스포츠 경기장 뒤에서 신속한 클리닝 및 수리 서비스, 수리 시 백업 장비 제공 서비스 등을 지원했다. 2020 도쿄 올림픽의 공식 포토 파트너인 게티 이미지의 패트릭 스미스는 EOS R3의 테스트용 카메라를 사용한 후 "세계 최대의 스포츠 대회에서 EOS R3를 체험해보는 기회를 얻게 되어 영광"이라며, "놀라울 정도로 빠른 AF와 가벼운 무게로 장시간 카메라를 들고 조작하는 데 무리가 없었고, 초당 30프레임의 고속 연속 촬영 성능도 매우 만족스러웠다. EOS R3는 차세대 카메라의 성능을 새롭게 정의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8-30 13:54:1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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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 폐플라스틱 재활용 위해 gr3n과 MOU

코오롱인더스트리 장희구 대표이사 사장(왼쪽)이 화상회의 형식으로 MOU를 체결하며 Gr3n 대표와 '비대면 악수'를 나누고 있다.습 /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인더스트리가 폐플라스틱 재활용에 나선다. 코오롱인더는 26일 스위스 'gr3n'과 친환경 플라스틱 화학 재생기술 사업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gr3n은 폐폴리에스테르 화학 재생 기술을 보유한 회사다. 마이크로웨이브를 이용해 폐PET를 고순도 원재료로 변환할 때 소요되는 에너지와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독자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원료 생산 공정에서 필수적으로 발생하는 부산물까지 폐PET 분해 공정에 재투입하는 '폐 루프' 기술도 개발해 친환경 생산 공정까지 실현했다. 기존 열처리를 통한 기계적 재활용 공법은 원료인 폐플라스틱에 포함된 불순물 제거에 한계가 있어 재활용이 제한적이지만, gr3n의 화학적 재생 공법은 폐기물의 종류나 오염도와 상관없이 고순도 원료를 추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친환경 재생 PET는 원유로부터 제조되는 기존 PET 대비, 에너지 소모량과 CO2 배출량도 약 30~40% 줄일 수 있다. 코오롱인더는 이번 협약으로 gr3n가 생산한 고품질의 친환경 재생원료를 공급받아 다양한 용도의 rPET칩을 제조하게 된다. 양 사는 핵심 기술개발 협력과 신규 고객 발굴, 친환경 사용인증 획득 등 지속적인 협업으로 2025년부터 친환경 재생 플라스틱을 본격 양산해 시장 선점에 나서고 향후 친환경 소재 분야에서 다양한 형태로 협력관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코오롱인더 장희구 사장은 "친환경 재생 플라스틱 사업에 필요한 핵심역량과 경쟁력을 지닌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글로벌 ESG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실천해가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8-30 13:54:1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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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시, 세계 최초 대면적 패키지용 실리콘 러버 소켓 출시

리콘 러버 소켓 'iSC-XF' /아이에스시 아이에스시가 실리콘 러버 소켓을 시스템 반도체 테스트 시장으로 확대한다. 아이에스시는 대(大)면적 패키지를 테스트할 수 있는 실리콘 러버 소켓 'iSC-XF'를 세계 최초로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iSC-XF'는 CPU, GPU 등 시스템 반도체 테스트용 소켓 중 처음으로 선보인 실리콘 러버 소켓 제품이다. 현재 시장을 독점한 포고 소켓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에스시는 대면적 패키지에서는 실리콘 러버 소켓이 진입하기 힘들다는 관념을 깨고 스트로크 양을 획기적으로 높인 실리콘 러버 소켓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5G 디바이스에 적용할 수 있는 주파수 특성으로 5G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 센터 서버용 CPU, 메타버스, 블록체인 등에 사용되는 GPU 반도체용 테스트에도 최적화했다. 아이에스시 정종태 대표는 "실리콘 러버 소켓 글로벌 1위 기업 아이에스시(ISC)의 기술력이 집약된 iSC-XF의 출시로 시스템 반도체용 테스트 소켓 라인업이 더 강해졌다." 며 "시스템 반도체를 주로 다루는 글로벌 팹리스와 반도체 제조사 등 고객사에 최고 품질의 혁신 제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8-30 13:54:1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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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코리아, 가을 서비스 클리닉 캠페인…27개 무상 점검 등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가을 맞이 정비 서비스를 시작한다. 포드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센터에서 '가을 서비스 클리닉'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포드·링컨 서비스센터에서 포드와 링컨 전 차종을 대상으로 포드 전문 테크니션의 27가지 멀티포인트 무상 점검과 각종 오일류 무상 보충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또 차량 내 항균탈취 무상서비스, 리콜서비스 고객을 포함 모든 포드 링컨 고객들을 대상으로 엔진오일 및 브레이크 패드 교환 10% 할인을 진행한다. 여기에 보증만료 차량에 한해 수리비 10% 할인 등 다양한 혜택들을 준비했다. 사고수리 차량들은 무상 견인서비스를 제공한다. 캠페인 기간 유상수리 고객에게 서비스 예약 후 방문 시 선착순으로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포드코리아 서비스 부문 총괄 변재현 전무는 "코로나 여파로 인해 고객들의 장거리 이동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추석연휴가 있는 만큼 가족단위로 근교나 교외 외출이 잦아질 것이 예상된다"며 "포드코리아는 지속적으로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전 차량 점검이 매우 중요한 추석 시즌에 전문가 차량 점검을 통해 포드 링컨 고객들이 혹시 모를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8-30 13:54:1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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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스타벅스와 함께한 '브루잉카' 운영 성료…감사 담은 1300잔 선물

MINI + 스타벅스 브루잉카 /MINI MINI가 스타벅스와 공동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MINI는 'MINI + 스타벅스 브루잉카' 운영을 성료했다고 30일 밝혔다. 브루잉카는 사연을 가진 다양한 사람들을 찾아 감사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당신에게 달려가는 특별한 커피차'다. MINI 5도어 쿠퍼S 2대와 MINI 컨버터블 쿠퍼 S를 스타벅스 매장처럼 개조했다. 지난 9일 서울 경찰병원을 시작으로 경기 수원 대한 적십자 경기지사, 부산 주례 119 안전센터와 부산 의료원, 충남 공주 새마을회관, 서울시청 여자축구단 등 전국 10개 지역을 누볐다. 1619km를 달리며 1300잔을 선물했다. 무더위에도 고생하는 광주 실버택배 공공근로 어르신을 위해 사연을 보낸 신청자는 "8월에 크리스마스 소원이 이루어진 느낌이 들었고, MINI 코리아와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의 도움으로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해 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기뻤다"며 "앞으로도 오래도록 저희 가족의 마음에 식지 않을 커피 한 잔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내의 신청으로 특별한 마음과 음료를 선물 받은 부산 주례 119 안전센터 소방관은 "힘든 시국에 몸도 마음도 지쳐 있을 때 좋은 이벤트로 활력을 찾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동률 BMW 그룹 코리아 홍보 총괄 이사는 "MINI+Starbucks 브루잉 카는 MINI와 스타벅스커피라는 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우리 사회의 다양한 분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해 협업한 프로젝트"라며 "MINI는 앞으로도 인종과 문화, 커뮤니티 등 모든 분야에서 다양성을 포용하겠다는 브랜드 메세지 'BIG LOVE'를 반영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8-30 13:54:0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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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절반,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제' 만족…86%는 '인증 유지'

중기중앙회·소비자원, CCM 인증취득 50개社 조사 46%는 인증제 '만족'…응답社 맞춤형 컨설팅등 절실 *자료 :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의 절반 가량은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제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10곳 중 9곳은 관련 인증을 유지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CCM 인증'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로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고 있다. 이는 중소기업중앙회가 한국소비자원과 함께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취득한 중소기업 50곳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해 30일 내놓은 결과에서 나왔다. 조사에 따르면 CCM 인증을 받은 중소기업의 46%는 인증제에 만족(매우 만족 6%+약간 만족 40%)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 응답자의 86%는 인증 유효기간 경과 후 인증을 '계속 유지하겠다'고 답했다. 인증 재취득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인증제 운영을 통한 기업 이미지 제고'(88.4%) 때문이었다. 중소기업들이 관련 인증을 통해 얻은 가장 큰 성과는 ▲임직원의 고객 중심 문화 개선(40.0%) ▲고객 중심 제품생산·공정관리를 통한 소비자 문제 예방 및 감소(2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 조사 대상 기업의 66%(33개)는 '소비자 대상 이미지 제고'를 위해 인증을 취득했다고 답했다. 그 다음으로는 '협력사의 인증 지원 프로그램 참여 제안'(14.0%), '경영목표 달성'(12.0%) 등이 인증 취득의 주요 이유로 꼽혔다. 이런 가운데 한국소비자원에서 제공한 교육이 '인증 취득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한 기업은 조사 대상의 72%에 달했다. 가장 도움이 된 교육 내용은 '심사 항목 및 배점 기준'(44.4%), '인증제 개요'(22.2%), '구비 서류 작성'(19.4%) 순이었다. 하지만 '맞춤형 컨설팅 확대'(42.0%), '교육 내용 내실화'(26.0%), '온라인 교육 확대'(22.0%) 등은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2년인 인증 유효기간에 대해선 69.2%는 '짧다(3년 이상 효력 유지)', 20.5%는 '재인증 시 유효기간 연장 등 단계적 구분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한국소비자원과 함께 중소기업의 소비자 관련 역량 강화와 소비자 중심적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및 소비자에 대한 CCM 인증제 인지도 제고를 위해 적극 홍보하고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인증 유효기간 연장, 인증 취득에 따른 인센티브 확대 등 CCM 인증제 개선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2021-08-30 12:00: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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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투명 ABS에 재활용 소재 적용

기욤 클릭송 베올리아코리아 최고운영책임자(왼쪽부터), 마르셀 가보렐 베올리아코리아 대표(CEO), 노국래 LG화학 석유화학사업본부장, 심규석 LG화학 ABS사업부장 등 LG화학 및 베올리아코리아 경영진들이 30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G화학이 재활용 원료로 투명 ABS(고부가합성수지) 생산에 나선다. LG화학은 30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국내 최대 규모 재활용 MMA(Methyl Methacrylate) 생산 기업인 베올리아 알앤이(Veolia R&E)와 '재활용 MMA 공급 안정화 및 품질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투명 ABS의 핵심 원재료인 MMA는 무색 투명한 액상의 화합물로 자동차, 가전, IT기기 및 인조대리석 등 건축자재 원료로 산업전반에 걸쳐 다양하게 사용된다. 베올리아 알앤이는 세계 최대 환경 서비스 업체(수처리, 폐기물, 에너지)인 프랑스 베올리아(Veolia) 그룹의 자회사로, 2010년 폐인조 대리석을 열분해해 MMA로 재활용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국내 자원 회수 전문 기업이다. 인조대리석 표면을 가공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분말이나 폐자재를 원료로 열분해를 통해 휘발성 물질인 MMA를 분리, 정제한 후 회수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LG화학은 화학적 재활용된 MMA를 기반으로 저탄소 투명 ABS의 상업화 기회를 확보하는 한편, 베올리아 알앤이와 재활용 MMA 품질 향상을 위한 공정 고도화 및 연구개발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공급 규모 등은 양사 협약에 따라 밝힐 수 없지만, LG화학은 향후 수년간 투명 ABS 생산에 필요한 재활용 MMA를 안정적으로 공급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양사는 추후 재활용 MMA 사업에 대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탄소중립 및 자원 선순환 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LG화학이 자원 재생 선도기업인 베올리아 알앤이와 손잡고 기계적 재활용 뿐만 아니라 화학적 재활용을 통해 지속가능한 저탄소 제품을 생산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LG화학은 이번 협력을 통해 매립 및 소각 폐기되는 자원을 화학적으로 재활용해 플라스틱 순환 경제 실현을 한층 더 활성화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LG화학은 재활용 MMA로 생산한 투명 ABS에 자사의 친환경 프리미엄 통합 브랜드인 'LETZero'를 적용해 글로벌 가전 및 IT 기업 등에 공급할 계획이다. LG화학은 연간 약 200만톤에 달하는 ABS를 생산하며 전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LG화학의 투명 ABS는 가공성, 내충격성, 내화학성이 뛰어나면서도 투명성과 착색성이 우수해 가전, IT기기, 의료용 키트 등에 적용되는 고부가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노국래 LG화학 석유화학사업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환경과 사회를 위한 지속가능한 사업 모델을 한단계 더 고도화 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존 사업 경쟁력 뿐만 아니라 친환경 사업의 역량을 한층 더 높여 ABS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8-30 10:27: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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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게임 전용 스피커 ‘울트라기어 게이밍스피커’ 출시

LG전자가 고성능 게이밍 기기 브랜드 울트라기어 라인업 확장에 나선다. LG전자는 30일 LG 울트라기어 게이밍스피커를 출시하고 게이밍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고 밝혔다. LG 울트라기어 게이밍스피커는 9월 초 한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주요시장에 순차 출시된다. LG 울트라기어는 2018년 모니터를 시작으로 지난해 노트북에 이어 이날 게임 특화 스피커로도 확대됐다. LG전자는 울트라기어 게이밍스피커에 게이머들의 페인포인트를 해결하기 위해 내장 마이크를 탑재하고 게이밍 몰입감을 높여주는 음향 기술을 대거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게이머들은 게임 사운드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 답답한 헤드셋 장비를 벗지 못하는 등 불편함이 있었다. LG 울트라기어 게이밍스피커를 통해 사용자는 별도의 헤드셋 장비 없이도 내장 마이크를 통해 함께 플레이하는 게이머들과 음성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다. LG 울트라기어 게이밍스피커에 적용된 에코캔슬링 보이스채팅 기술은 주변 소음과 게임 사운드는 줄이고 사용자의 목소리는 키워 상대방이 목소리를 더 또렷하게 들을 수 있게 해준다. LG전자는 독자 개발한 3D 게이밍 사운드 기술을 장점으로 꼽았다. 이 기술을 통해 게임에서 나는 다양한 소리의 방향과 크기를 분리한 후 실제 사용자 주변에서 나는 것처럼 입체감 있게 전달해 몰입도를 더 높일 수 있다. 사용자는 간단한 조작만으로 게임에 최적화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LG전자는 울트라기어 게이밍스피커에 최고급 오디오 제품에 주로 적용되는 하이파이 쿼드덱도 탑재했다고 전했다. 하이파이 쿼드덱은 소리의 균형감을 높이고 잡음을 줄여줘 원음에 가까운 음질을 구현한다. 이 밖에도 LG 울트라기어 게이밍스피커는 ▲전용 앱 'LG XBOOM'을 통한 다양한 사운드 설정 ▲올인원 디자인 ▲다양한 유·무선 연결 지원 등이 특징이다. 김선형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은 "게임에 최적화된 음질과 특화된 다양한 성능을 갖춘 LG 울트라기어 게이밍스피커로 고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8-30 10:00:22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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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지역中企회장단협의회장에 임경준 광주전남중기회장

코로나 극복, 수해피해 지원, 장학사업등 사회공헌활동 앞장 중소기업중앙회 제9대 지역중소기업회장단협의회장에 임경준 광주전남중소기업회장(사진)이 뽑혔다. 30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신임 협의회장은 각 지역중소기업회장의 추천과 깊이있는 심사과정을 거쳐 선임했다. 신임 임경준 협의회장은 2015년 제10대 광주전남아스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으로 선출돼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해 활발한 대외활동을 펼쳐왔다. 이후 제 7대(2017~2019년)와 제 9대(2021~2023년) 광주전남중소기업회장을 역임하면서 광주광역시 협동조합 활성화 계획 수립 등 지역협동조합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 극복 및 수해피해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사랑나눔 재단에 3300만원을 기부하는 등 5년간 총 1억1402만원을 기부했다. 장학사업에도 매진해 조합원사 자녀를 대상으로 지난해 10명에게 2000만원씩의 장학금을 수여하는 등 어려운 상황에도 모범 중소기업인으로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특히 지역 중소기업이 힘겨운 상황에 처해있다"며 "임경준 협의회장을 중심으로 각 지역중소기업회장들이 새로운 리더십을 발휘해 협동조합을 통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8-30 09:17:11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