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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하이저, 하이엔드 이어폰 'IE600' 사전 예약

젠하이저 IE600 /젠하이저 젠하이저가 하이파이 이어폰을 새로 내놨다. 젠하이저는 'IE600'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IE600은 왜곡 없는 중립 사운드를 재생하는 레퍼런스 인이어 이어폰이다. 음질 사운드의 재생을 위한 ▲트루 리스폰스 트랜스듀서, ▲어쿠스틱 백 볼륨, ▲듀얼-챔버 흡음 시스템 등 세 가지의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했고, 특수 소재인 지르코늄을 하우징에 적용해 오래 사용해도 음질 변화가 없다. 특히 '트루 리스폰스 트랜스듀서'는 7mm의 고성능 단일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탑재해 중·저음부터 고음까지의 사운드를 섬세하게 재생하며, 4Hz에서 4만6500Hz에 이르는 폭 넓은 음역대에서 균일한 음질과 낮은 왜곡률(THD, 0.06% 이하, 1kHz, 94dB기준)을 보장한다. 가격은 99만9000원이다. 4일부터 예약판매를 진행해 11일 정식 출시된다. 예약 구매자에 어드밴스드 오디오 DAC를 증정하고, 포토상품평을 등록하면 3만원 상당 편의점 상품권도 제공한다. 젠하이저의 고성능 오디오 제품군을 관리하는 제르모 코헨케(Jermo Kohnke)는 "젠하이저의 제품 개발팀은 음악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오디오 애호가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다"라며 "'IE 600'은 이들을 위해 업계 최고 수준의 음향 시스템을 적용하여 모든 디테일적인 측면에서 탁월한 사운드를 구현한 최고의 레퍼런스 이어폰이다."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4-04 13:23:2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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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사회공헌위, 녹색어머니와 스쿨존 안전 캠페인 협력

녹색어머니 봉사자들이 안전 깃발을 들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스쿨존 안전 캠페인에 나선다. 벤츠 사회공헌위는 지난달 25일 녹색어머니 중앙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어린이보호구역에 안전한 보행 문화 확산과 교통사고 예방 등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모바일 키즈'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된다. 시속 30km 준수와 '횡단보도앞, 우선 멈춤' 등 안전 메시지 깃발 2000개를 제작해 서울시 14개 구 초등학교 및 서울경찰청에 전달하는 내용이다. 안전 사고를 예방하고 교통 질서를 확립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벤츠 사회공헌위는 그 밖에도 어린이들의 등굣길과 하굣길 안전을 위한 지원과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이철승 위원은 "50년 이상 전국 아이들의 교통안전을 책임진 녹색어머니 중앙회와 함께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어린이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으로 더욱 안전하고 개선된 어린이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4-04 13:23:1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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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터치硏, 혁신기업 법인세 절반 낮추면 일자리 2만개 ↑

기업들 매출액도 총 31조 증가…비혁신기업은 감면효과 '전무' 벤처, 이노비즈, 메인비즈 인증을 받은 혁신기업들의 법인세율을 지금보다 절반으로 낮추면 2만개의 일자리가 생긴다는 분석이 나왔다. 기업들 매출액도 총 31조원이 늘어난다. 이같은 결과는 파이터치연구원이 4일 펴낸 '혁신기업에 대한 법인세 감면 혜택이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서 나왔다. 분석 결과 혁신기업의 법인세율을 50% 감면하면 총 매출액과 일자리가 각각 31조원, 2만명 늘어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중소기업은 매출액 15조원, 일자리 1만7000명이 증가한다. 반면 비혁신기업의 법인세율을 50% 감면할 경우는 혁신활동을 하지 않기 때문에 아무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혁신기업이 법인세율을 50% 감면받으면 이윤을 더 늘리기 위한 혁신활동을 강화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혁신기업의 일자리와 매출액이 증가하면서, 총일자리 및 총매출액도 늘어나는 효과로 이어진다는 분석이다. 또 혁신기업의 법인세율 50% 감면 시 ▲실질 국내총생산(GDP) 10조원 ▲총실질자본 41조원 ▲실질설비투자 1조원 ▲총실질소비 4조원의 증가 효과도 기대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구성원 전체의 사회후생도 0.003%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비혁신기업의 경우엔 변하는 것이 없다. 파이터치연구원 라정주 원장은 "혁신기업 중 이노비즈·경영혁신기업, 혁신기업 국가대표는 법인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없다"며 "분석결과와 같이 혁신기업에 대한 법인세 감면 효과는 크기 때문에 이들 기업에 대한 법인세율을 50% 감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2022-04-04 12:52: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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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완화됐지만…소상공인들은 '언발에 오줌누기'

완화조치, '미봉책'…현장선 "영업 자유 보장하라" 목소리 추경, 새 정부서 논의 놓고 "한시가 급해…신속 보상해야" 중기硏, 배드뱅크·범부처 조정기구등 통한 근본 대책 강조 4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최대 10명씩, 밤 12시까지 사적 모임을 할 수 있도록 완화했지만 소상공인들의 불만이 좀처럼 가시질 않고 있다. 아울러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손실보상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이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는 5월 이후로 예정돼 있어 하루라도 빠른 지원이 절실한 소상공인들이 더욱 애를 태우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계 소상공인의 폐업과 재기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전용 징검다리 펀드, 즉 '배드뱅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다. 특히 새 정부에서도 코로나19로 빚이 크게 늘어난 소상공인들의 부채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범정부적 통합 조정기구'를 지속적으로 운영해야한다는 조언도 나왔다. 관계당국에 따르면 완화된 거리두기 조치는 이날부터 오는 17일까지 2주간이다. 주말 효과이긴 하지만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12만7190명으로 41일만에 가장 적은 숫자를 기록하며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이번 거리두기가 사실상 마지막 조치가 될 전망이다. 하지만 여전히 장사를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소상공인들은 죽을 맛이다.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이 오후 11시에서 밤 12시로 1시간 늘었지만 '언발에 오줌누기'에 그치고 있기 때문이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정부의 이번 거리두기 추가 완화 조치를 놓고 "소상공인·자영업자들에게 영업의 자유를 즉각 보장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영업시간 제한이나 인원 제한 위주의 거리두기 방침이 확진자 수 감소에 영향을 줬다는 근거가 부족한데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 책임을 계속해서 소상공인에게만 전가하는 정부 방침을 납득할 수 없다면서다. 소상공인연합회 차남수 본부장은 "이젠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에게 온전한 영업의 자유를 되돌려줘야 할 때가 됐다"면서 "특히 윤석열 당선인이 50조원 규모의 손실보상을 약속했는데 새 정부가 출범한 이후 추경안을 논의하면 늦는다. 오랜기간 영업제한으로 큰 고통을 입은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정당하고 온전하게 보상될 수 있도록 정치권은 차질 없이, 그리고 신속한 손실보상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야한다"고 촉구했다. 앞서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오는 5월10일 새 정부 출범 이후 추경안을 제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은 최근 내놓은 '중소기업 포커스-소상공인 부채 문제 해결을 위한 현실적 정책방안' 보고서에서 코로나19로 소상공인들의 경영여건이 악화되면서 월 이자비용 조차 감당하기 힘든 현실이라며 ▲소상공인 전용 징검다리 펀드(배드뱅크) 조성을 통한 과감한 채무 조정 ▲새 정부 출범후에도 소상공인 부채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한 범부처 조정기구 지속 운영 ▲소상공인 폐업 및 재기 지원 강화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중기연구원 이정환 선임연구원은 "소상공인 부채가 증가한 것은 단순히 코로나 위기 때문이 아니라 차입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구조적 문제 때문"이라며 "배드뱅크를 통해 소상공인 부실채권 인수와 채무를 재조정해 한계 소상공인의 폐업을 촉진하는 동시에 최근 논의 중인 50조원 규모의 손실보상금까지 더해지만 긍정적인 파급효과는 광범위하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새 정부에서도 지속 운영이 필요한 통합 조정기구는 소상공인 사업 여건 개선과 부채 부담 완화를 위해 명시적 목표와 기한을 설정하고, 차기정부 내 한계 소상공인의 원활한 퇴출을 통해 자영업자 비중을 유럽 평균인 약 15% 또는 OECD 평균인 약 17% 수준으로 줄이도록 목표를 설정하는 방안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22-04-04 12:42: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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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경기전망지수 2분기만에 '반등'

중견련, 2분기 조사 97.5 기록…전분기 대비 4.2p 상승 *자료 : 중견기업연합회 중견기업 경기전망지수가 2분기만에 반등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4일 발표한 '2022년 2분기 중견기업 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2분기 중견기업 경기전망지수가 97.5를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4.2p 상승했다. 중견기업 경기전망지수는 지난해 3분기 당시 98.3에서 4분기에 95.2로 하락한 뒤 1분기엔 93.3까지 떨어진 바 있다. 중견련 관계자는 "수출 증가세,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내수 확대 등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보이지만 제조업 부문 경영애로 1순위로 원자재 가격 상승이 지목되는 등 우려는 여전하다"고 설명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의 경우 전자부품 업종(105.6)은 7분기 연속 '긍정' 전망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1차금속 업종(105)은 철강 수요 회복 기대감 등이 반영되며 강판 가공기업 등을 중심으로 7p 상승해 긍정적인 전망을 보였다. 비제조업에선 출판·통신·정보서비스(92.9) 업종이 7.7p 올랐고, 도소매 업종(95.5)은 의약품 도매기업 등을 중심으로 3.5p 상승했다. 운수 업종(91.4) 전망지수는 우크라이나 전쟁 등 영향으로 외항화물 운송 기업 등을 중심으로 하락 전망이 우세하며 가장 부정적으로 나타났다. 자동차·트레일러 업종(97.5)도 전기차, 수소차 등 미래차 부품 기업 위주로 하락세에서 상승으로 전환됐지만 여전히 100 미만으로 부정적 전망이 많았다. 이런 가운데 중견기업들의 경영애로 요인으로는 내수 부진이 1순위(45.4%), 인건비 상승(39.4%)이 2순위로 나타났다. 업종별로 가장 큰 애로요인으로 제조업은 원자재(원재료) 가격 상승(58.7%), 비제조업은 내수 부진(49.5%)을 각각 꼽았다. 중견련 2분기 경기전망조사는 중견기업 500곳을 대상으로 지난 2월22일부터 3월8일까지 진행했다. 지수가 100을 넘으면 전분기보다 다음 분기를 긍정적으로 전망한 기업이 더 많고, 100 미만이면 그 반대다.

2022-04-04 12:00: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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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중·단거리 노선 회복, 사업 다각화로 '포스트코로나' 대비"

중단거리 노선 회복에 초점…사업모델 고도화를 통한 경쟁우위 확보 안정적인 신기종 전환을 통한 신규노선 개발 등 새로운 기회 창출 제주항공의 새로운 슬로건 'YES, YOU CAN FLY'/제주항공 제주항공이 '비도진세(備跳進世)'를 키워드로 포스트 코로나 대비에 나선다. 비도진세란 '도약할 준비를 하고, 세상으로 힘차게 나아가자'라는 뜻으로 글로벌 금융위기, 동일본 대지진, 메르스와 사스 등의 숱한 어려움을 이겨낸 제주항공의 회복탄력성을 바탕으로 포스트 코로나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자는 의미이다. 제주항공은 선도 항공사로 자리매김을 위해 중단거리노선 회복에 초점을 맞춰 LCC 본연의 사업모델을 더욱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제주항공은 '대한민국 No.1 LCC'로서 고효율을 통한 저비용 사업구조를 더욱 공고히 해 항공기 운항에 필요한 비용을 최소화하고, 이를 통해 보다 저렴한 금액으로 항공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코로나 이후 여행 수요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을 공개했다. 보잉의 전망도 제주항공의 노선전략 성공을 기대하게 한다. 보잉이 지난해 9월 발표한 '세계 상용시장 전망 2021~2040'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단거리 노선의 비중이 높은 저비용항공사가 회복을 이끌 것이라 전망했다. 보잉은 보고서를 통해 "역사적으로 저비용항공사는 빠른 시장 진입이 가능하고 그들이 제공하는 저렴한 서비스가 경기 침체에서 특히 매력적이기 때문에 시장 침체에서 항공여행 회복을 주도해왔다"고 전망했다. 이러한 제주항공의 전략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국내선 노선 확대 및 비즈니스 좌석 도입 등의 새로운 시도를 통해 국내선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섰던 것과 궤를 같이한다. 지난 2020년부터 2022년 2월 현재까지 국내선 수송객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제주항공은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향후 국제선 운항이 재개돼 항공사간 본격적인 경쟁체제 시작됐을 때 강력한 경쟁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안정적인 신기종 전환을 통한 신규노선 개발 등 새로운 기회 창출에도 힘쓰고 있다. 장거리 운항을 위한 대형기 도입 여부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은 가운데 제주항공은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보잉의 차세대 기종인 B737-8로 기종을 전환한다. B737-8 도입은 현재 운영하는 기단 고도화 전략의 일환으로 현재 사업모델에 집중해 중단거리 노선에서 보다 높은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다. B737-8은 현재 운용중인 B737-800에 비해 운항거리가 1000km 이상 증가해 중앙아시아, 인도네시아 등에도 운항이 가능해 신규노선 개발 등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 또 기존 동급 항공기 대비 15% 이상 연료를 절감할 수 있고, 좌석당 운항비용도 12% 줄일 수 있어 비용절감을 통한 수익성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특히 해당 기종은 기존 항공기 대비 약 13% 수준의 탄소 배출량 저감효과도 있어 탄소 저감을 통한 제주항공의 ESG 경영 기여는 물론 최근 국제사회에서 화두로 떠오른 탄소중립에도 한발짝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B737-8은 2019년 이후 각종 안전 장치 및 소프트웨어에 대한 철저한 검증과 업그레이드를 통해 전 세계 188개국에서 운항 허가를 받았으며, 아메리칸항공, 유나이티드항공, 싱가포르항공, 대한항공 등 전 세계 36개 항공사가 해당 기종을 운영하면서 가장 안전한 항공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밖에도 제주항공은 화물전용기 도입으로 항공 화물사업 확대해 수익구조 다변화에 나선다. 제주항공은 이미 지난해 정책금융지원, 유상증자 등을 통해 재무건전성을 확보했으나 이 같은 중단거리 노선 영업력 강화, 신기종 도입을 통한 해외시장 확대, 화물사업 강화 등 향후 실적개선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에도 한층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한 증권사는 최근 리포트를 통해 2022년 고정비 줄이기 과정이 지속된다는 점과 2023년 신기종 도입으로 운항지역을 넓힐 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라며, 2023년부터 제주항공의 매출 증가와 영업이익률 확대가 확인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는 양대 항공사와 LCC 자회사의 통합을 비롯해 국내 항공산업의 구조개편이 진행되고 있는 시점에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제주항공 측은 " 긴 호흡으로 상황을 분석하고 유연하게 준비해 제주항공다운 미래사업전략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선도 항공사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했다.

2022-04-04 11:55:2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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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 제주행 A330 탑승객에 비즈니스석 무료 업그레이드 프로모션

A330 예약 시 추첨 통해 비즈니스석 무료 업그레이드 티웨이항공이 대형 항공기 A330-300기종이 운항하는 김포~제주 노선 탑승객을 위해 비즈니스 클래스 무료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A330-300 기종은 지난달 22일부터 김포~제주 노선에 투입돼 매일 6편(왕복 3회) 운항 중이며, 제주도 여행 수요가 특히 많은 봄 시즌 공급석 확대를 통해 탑승객들의 편리한 여행을 돕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국내 LCC 최초로 비즈니스 클래스를 도입한 만큼 보다 많은 탑승객들에게 비즈니스 클래스의 우수성을 알리고 프리미엄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4월 4일 오전 10시부터 24일까지 3주 동안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 기간 중 4월 18일부터 6월 30일까지(월~목요일) 탑승하는 A330 운항 항공편의 일반석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매주 5명씩 총 15명에게 무료 좌석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A330 항공기 운항편 한정으로 카카오페이로 10만 원 이상 결제 시 3천 원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프로모션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이 선보이는 비즈니스 클래스는 총 12석으로 운영되며, 59인치(150cm)의 좌석 간격과 침대형 좌석, 조절 가능한 헤드레스트와 넓은 레그룸, 좌석마다 부착되어 있는 콘센트와 독서등을 통해 안락하고 편안한 여행을 제공한다. 국내선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 시 제공되는 혜택으로는 위탁 수하물 30kg 무료, 기내 수하물은 10kg 가방 2개까지 휴대 가능하며, 전용 카운터, 우선 탑승, 수하물 우선 처리 서비스를 통해 여행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이코노미 클래스 역시 32인치(81cm)의 좌석 간격과 USB 충전 포트, 개인용 전자기기 홀더가 구비되어 있어 편리한 여행이 가능하다. 티웨이항공은 5월까지 A330-300 2대를 추가로 도입해 향후 싱가포르, 호놀룰루, 동유럽, 호주 등 국제선 중장거리로 운항 노선을 확대할 계획이다. 더불어 티웨이항공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도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권 증정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벤트 게시물을 본인 계정의 스토리로 공유하고 비즈니스 클래스에 탑승하고 싶은 이유와 기대평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권 2매씩 총 5명에게 제공한다. 응모는 오는 10일까지, 당첨자 발표는 11일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많은 고객분들께 비즈니스 클래스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라며 "보다 합리적인 운임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여행 편의에 더욱 앞장서는 티웨이항공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2022-04-04 11:45:18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