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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가 만난 기업人]일본서 먹거리등 '한류 붐' 장본인 진영섭 해피그룹 회장

88년 도일해 자본금 1000만엔으로 해피통신 창업…터 다져 슈퍼마켓, 레스토랑, 한식 생산공장 등 해피그룹으로 '도약' '글로벌로드' 통해 한국 中企 현지 진출돕는 길잡이 역할 자처 "양국 역사·정치 복잡…민간 경제교류 통해 실익 얻어야" 강조 이웃나라 일본에서 'K-푸드'로 일본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한국 중소기업들의 일본 진출을 돕기위한 가교 역할에 나선 이가 있다. 올해로 26년째 일본에서 사업을 일구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해피그룹 진영섭 회장(사진)이 그 주인공이다. '더 넓은 해외에 나가 인생을 역전하겠다'며 현해탄을 건넌지는 어느덧 35년째가 됐다. 해피그룹은 '한국 식품 전문 슈퍼마켓'인 서울시장을 비롯해 삼계탕, 치즈닭갈비 등을 생산하는 식품 공장 등을 운영하고 있는 해피식품, 김치공장과 한식 레스토랑(한사랑, 불막열삼, 비비큐치킨) 등을 운영하는 해피엔터프라이즈, 한·일간 무역컨설팅과 한국 우수상품 전시관 등을 운영하는 글로벌로드(Global Road), 수출입 전문 상사인 뉴월드상사를 계열사로 두고 있다. 이 가운데 '서울시장'이 해피그룹의 효자이자 참 볼거리이다. 서울에도 없는 서울시장은 일본 도쿄 한복판인 신오쿠보에 버젓이 자리를 잡고 있다. "130평 정도 크기의 매장에서 약 2000개 아이템을 취급하고 있다. 물론 100% 한국 상품이다. 2010년 처음 오픈한 서울시장을 지금은 홋카이도부터 오키나와까지 모르는 일본 사람들이 거의 없을 정도로 사랑을 받고 있는 것에 감사할 뿐이다." 진 회장의 말이다. 진 회장은 한국을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서울시장을 꾸몄다. 한옥 기와집으로 인테리어를 하고, 즉석식품 코너는 포장마차처럼 분위기를 만들었다. 서울시장에서 판매한 삼계탕과 치즈닭갈비를 먹기 위해 일본인들이 문전성시를 이뤘다. "일본의 한 코미디언이 우리 삼계탕을 맛본 뒤 방송에서 호평하면서 불티나게 제품이 팔렸다. 슈퍼 한 곳에서만 한 달에 3만~4만개의 삼계탕이 나갔다. 1인당 구매 제한을 해야할 정도였다." 치즈닭갈비는 더욱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2012년 독도를 불시에 방문해 일본 열도의 혐한 시위가 극에 달하고, 한인 상점들이 밀집해 있던 도쿄 신오쿠보 거리가 직격탄을 맞았을 당시에도 서울시장의 치즈닭갈비는 현지인들에게 인기 먹거리였다. 신오쿠보의 삼겹살 거리가 치즈닭갈비 거리로 바뀔 정도였다. 서울시장에서 '혐한'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던 셈이다. 진 회장은 "우리가 하는 일은 일본에 없는 한국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다. 4차 한류바람에 운좋게도 편승했다. 서울시장은 현재 직영점이 3곳, 큐슈 지역을 대표하는 대형마켓인 푸드웨이에 숍인숍 형태로 16곳이 입점해 있다. 대형마켓내 입점하는 방식으로 향후 5년내에 50개 이상 매장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서울시장에서 히트친 삼계탕과 치즈닭갈비는 해피식품의 토다 식품공장에서 직접 제조하며 '한국의 맛'을 지켜나가고 있다. 진 회장은 '한국과 일본의 가교 역할을 하겠다'는 포부를 이루기위해 2016년에는 '글로벌로드'도 설립했다. 글로벌로드는 '일한월드센터'를 통해 ▲일본 거래처 발굴 등 현지 마케팅 사업 ▲일본 바이어 한국 초청 사업 ▲한국 지방자치단체와 교류 사업 ▲수출상담회 등 일본내 각종 행사 지원 ▲한국 우수상품 전시관 운영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일본에서 사업을 일구며 잔뼈가 굵은 진 회장은 "한국과 일본의 관계는 역사·정치적으로 매우 복잡하다. 그렇다보니 부침이 매우 심하다. 독도·위안부·징용 등의 문제는 앞으로도 이어질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결국 양국간 교류는 민간에서 찾아야한다. 그래야 경제적 실익을 우리가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특히 한일 관계를 긍정적으로 이끌어내기 위해선 일본에서 사업하고 있는 우리와 같은 기업들이 민간 차원에서 튼튼한 다리 역할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진 회장은 전북 순창의 빈농에서 자랐다. 검정고시를 거쳐 방송통신대를 다니다 일본으로 건너간 것이 서울올림픽이 열렸던 88년도였다. 그때가 진 회장 나이론 29세, 일본을 제대로 알기 위해 일본에서 대학을 마치고 나니 35세였다. 그 후 해피그룹의 전신이 된 해피통신을 창업하고 나니 그의 나이는 어느덧 38세가 됐다. 창업 당시 1000만엔(한화 약 9800만원)으로 시작한 진 회장의 해피그룹은 지난해 24억엔(한화 약 23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향후 2년내 50억엔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140명의 임직원들이 일본 도쿄, 서울 등에서 일하며 '한류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 "더욱 더 많은 한국의 식품, 제품들을 일본에 판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또 일본에 진출하려는 한국 중소기업들의 길잡이 역할에도 해피그룹이 최선을 다하겠다."

2022-07-17 10:26: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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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N라인 DNA 전기차에도 이어가…롤링랩 콘셉트카 2대 공개

현대자동차가 N라인의 강력한 퍼포먼스 DNA를 전기차에도 이어간다. 17일 현대차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15일 온라인을 통해 '현대 N DAY' 영상을 공개, 전기차 시대에도 내연기관 자동차와 같은 운전의 재미를 놓치지 않기 위해 N라인 전동화 콘셉트카 2대를 세계 최초 공개했다. 바로 고성능 N브랜드의 전동화 비전 및 고성능 전동화 차량 'RN22e'와 'N Vision 74'이다. N은 내연기관 시대부터 이어온 운전의 재미를 극대화할 수 있는 N차량의 3대 핵심요소를 전기차 시대에도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무거워진 무게와 열관리가 필수인 전기차를 레이스 트랙에서 오랫동안 즐길 수 있도록 고성능 기준으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전기차의 소프트웨어 측면의 잠재력을 활용해 사운드, 진동 등 고성능의 감성적 영역에서도 다양한 연구를 진행한다. 현대차는 내년 첫 전기 고성능차 아이오닉5 N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현대차는 N의 구체적인 전동화 기술들을 담은 롤링랩(움직이는 연구소) 차량 2대를 공개했다. 롤링랩은 모터스포츠에서 영감 받은 고성능 기술들을 양산모델에 반영하기 전 연구개발 및 검증하는 차량이다. 현대 N브랜드는 기존 RM 시리즈에 이어, 차세대 전동화 차량 개발을 위하여 새로운 이름의 롤링랩 시리즈를 선보였다. 롤링랩 'RN22e'는 N의 첫번째 E-GMP 기반 고성능 차량으로 선행기술을 시험하고 검증해 가까운 미래에 나올 전동화 N 양산차량을 미리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또 하나의 롤링랩 'N Vision 74'는 N 론칭 시 공개했던 수소 고성능 콘셉트를 실체화하고 포니쿠페 콘셉트 정신을 계승한 수소 하이브리드 고성능 차량으로 중장기적 미래의 고성능 차량에 대한 N의 도전을 보여준다. 현대차 N브랜드매니지먼트모터스포츠사업부 틸바텐베르크 상무는 "현대차 N은 7년만에 가장 빠르게 진화하는 고성능 브랜드"라며 "우리는 미래 고성능 시대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자 하는 목표를 위해 창의력과 도전정신을 지니고 나아갈 것이고, N의 전동화 비전이 2023년 아이오닉5 N으로 현실화되는 시점에 이번 롤링랩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대차 고객경험본부장 토마스 쉬미에라 부사장은 "N Vision 74 와 RN22e는 제품 라인업 전체의 개발에 전략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지니고 있고 롤링랩은 단순 양산모델을 넘어 선행기술을 지속 개발하는 등대로서의 역할"이라며 "이런 독특하고 전략적인 접근은 현대차 및 N브랜드가 지속적으로 한계를 뛰어넘어 미래를 준비하고 도전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17 10:21: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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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 지역사회 상생위해 프로젝트 실행

SK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설립한 구매서비스 기업인 행복나래가 운영하고 있는 행복얼라이언스가 SK스페셜티, 에이스나노켐과 함께 경북 상주시 사각지대 결식우려아동 발굴 및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에 박차를 가한다.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는 친환경 Specialty Gas & Chemical 전문 기술 회사 'SK스페셜티' 그리고 국내 유일 반도체 연마제를 생산하는 반도체 나노 소재기업 '에이스나노켐'과 상주시 결식우려아동을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 등으로 끼니 공백이 생긴 상주시 복지사각지대 결식우려아동 56명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아동의 기호와 영양 균형을 고려한 행복도시락을 6개월간 지원하기로 했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행복얼라이언스가 지방정부와 함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결식우려아동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행복얼라이언스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기업, 지방정부, 지역사회가 지역 단위로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국내 아동 결식제로(ZERO)를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젝트에 함께 하는 SK스페셜티와 에이스나노켐은 각각 사업장이 소재한 영주와 경북 지역 내에서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SK스페셜티와 에이스나노켐이 마련한 기부금은 상주시가 발굴한 결식우려아동을 대상으로 행복도시락 제조 및 배송에 사용될 예정이다. . 지난 14일에는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행복두끼 프로젝트 협약식도 진행했다. 이날 자리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이강윤 SK스페셜티 대외협력담당, 이형호 에이스나노켐 팀장, 강혜진 강북희망협동조합 대표, 이승만 상주지역자활센터 센터장,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본부장이 참여해 아동 결식 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본부장은 "지방정부와 지역에 자리한 기업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상주시 관내 결식우려아동을 도울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행복얼라이언스는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결식우려아동이 없도록 전국 모든 지자체와의 협력을 목표로 보다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7-17 10:05:3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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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청호나이스와 얼음정수기 특허소송서 '승소'

코웨이 항소…서울고등법원 7년만에 1심 판결 뒤집어 코웨이 "얼음정수기 기술고유성 인정받아 기뻐" 소감 코웨이가 청호나이스와의 얼음정수기 특허침해소송 항소심에서 7년 만에 1심 판결을 뒤집고 승소했다. 17일 코웨이에 따르면 지난 14일 서울고등법원 제4민사부는 청호나이스가 코웨이를 상대로 낸 특허권침해금지 및 손해배상청구 항소심에서 코웨이는 청호나이스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판결했다. 지난 2014년 청호나이스는 코웨이를 상대로 얼음정수기 특허 기술을 침해했다는 이유로 침해금지 및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2015년 1심 판결에서 서울중앙지법은 청호나이스의 손을 들어주며 코웨이에 손해배상 청구액 100억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으며 이에 코웨이는 즉시 항소했다. 그 결과 서울고등법원 재판부는 항소심에서 1심 판결을 뒤집고 코웨이 제품은 청호나이스 특허권을 침해하지 않았다고 판시하면서 1심 판결 중 피고 패소 부분을 취소하고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 법원은 냉수를 미리 만든 후 이를 제빙 원수로 사용하는 기술을 청호나이스 특허의 핵심으로 인정했다. 하지만 코웨이 제품은 냉수를 미리 만드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청호나이스 특허 핵심이 구현되지 않았고 이에 따라 코웨이가 청호나이스의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8년에 걸쳐 장기간 이어져왔던 소송이었는데 이번 항소심 승소를 통해 코웨이 얼음정수기 제품의 기술고유성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코웨이는 앞으로도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특허침해 주장에 단호히 대응하고 당사가 기술혁신을 통해 확보한 차별화된 고유 기술 권리 보호를 위해 노력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17 04:16: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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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농협택배 종사자들에 '소금사탕' 전달

농협물류와 상생활동…택배기사 1만여명과 지점에 전달 ㈜한진과 농협물류가 여름철 폭염을 대비해 농협택배 종사자들에게 '소금사탕'을 전달하며 상생활동을 펼쳤다. 17일 한진에 따르면 양측은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장지동에 있는 한진 동서울 허브 터미널에서 농협물류 임관빈 대표, 한진 이윤조 택배사업본부장, 한진택배집배점연합회 오문우 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소금사탕 전달식을 가졌다. 한진과 농협물류는 전북 고창에서 생산한 천일염과 복분자 농축액으로 만든 고창군 해리농협의 소금사탕 1만500봉지를 구매해 한진택배기사 1만여명과 전국의 모든 지점에 전달했다. 한진과 농협은 농산물 택배 이용 편의를 높이고 국내 우수한 농산물의 물류비를 절감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전략적 제휴를 맺고 농협택배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매년 일손부족의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공유가치창출(CSV)활동을 통해 상생협력에 앞장서고 있다. 한진 관계자는 "여름철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택배종사자 분들을 위해 농협과 함께 상생활동을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택배종사자와 상생하는 ESG 경영을 실천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진은 매년 하계시즌에 전국의 택배기사를 대상으로 모바일 상품권과 음료 등의 간식을 지급해왔다. 동계시즌엔 추위에 대비해 손난로 등의 방한 용품도 지급해오고 있다.

2022-07-17 04:16: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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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아기유키콘 200 육성사업' 참여社 40곳 모집

전문평가단·국민심사단 평가결과 합산해 선정 중소벤처기업부가 '2022년 하반기 아기유니콘 200육성사업 참여기업' 약 40곳을 추가 모집한다. 17일 중기부에 따르면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은 유니콘기업이 활발히 생겨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브랜드로 투자유치 기준 충족 여부 등 시장검증을 거친 유망 창업·벤처기업이 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인 예비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정부 사업이다. 절차는 전문평가단, 국민심사단 평가결과를 합산해 최종 선발한다. 미래 유니콘기업으로 발전 가능성을 보기위해 ▲비즈니스 모델 혁신성 ▲성장성 ▲글로벌 시장 확장성을 주로 평가한다. 뽑힌 기업들에게는 최대 3억원의 신시장 개척자금, 최대 50억원 특별보증, 최대 100억원의 정책자금 뿐만 아니라 중기부 기술개발 사업 참여 우선권을 준다. 올해부터는 해외진출 지원, 규제샌드박스 지원, 방송광고 지원, 청년채용 장려금, ESG 경영도입 지원 등 연계사업도 더해졌다. 중기부는 이번 모집에서도 '유니콘 후보기업 국민추천제'를 운영한다. 국민 누구나 중기부 누리집, K-유니콘 누리집 등에서 아기유니콘을 직접 추천할 수 있다. 추천시엔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및 개인정보 제3자 제공동의(동의서 확인 후 '동의' 체크) ▲추천인 정보 입력(성명, 연락처, 이메일 기입) ▲피추천인(창업기업) 정보 입력(상호명, 주소지, 연락처, 업종, 추천 사유 등 기입) ▲저장 및 최종 제출 완료의 절차를 밟으면 된다. 이런 가운데 올해 상반기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 접수 결과에선 스타트업계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60개사 선정에 284개사가 신청해 4.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지난해까지 아기유니콘200에 선정된 100개사의 매출은 5844억원이 증가해 기업당 약 2.8배(177%) 성장했고 1920명을 새로 고용해 약 1.5배(55.6%) 증가했다"면서 "2021년까지 선정된 100개사 중 60개 기업은 선정 이후 벤처캐피탈 등으로부터 총 6767억원을 추가로 유치했다"고 전했다.

2022-07-17 00:00: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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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소벤처포럼, '2022 하계 전국 워크샵' 개최

70여명 참석한 가운데 사업발표등…친목도모도 한국중소벤처포럼이 회원사 및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중소벤처포럼 2022 하계 전국 워크샵'을 열었다. 16일 중소벤처포럼에 따르면 지난 9~10일 경기 여주 남한강일성콘도에서 진행한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된 이후 약 3년여 만에 열렸다. 김영욱 회장은 개회사에서 "기술력과 사업성이 우수한 벤처기업은 적기에 금융지원과 효율적인 마케팅이 이뤄져야 한다"며 "각 분야의 전문멘토와 함께 하는 자리에서 충분한 기업의 특성과 기술적 차별화 및 CEO를 알 수 있는 전국 워크샵은 매우 유익한 시간"이라고 말했다. 공식 행사에선 외부 단체장과 중소벤처포럼 및 임원진 인사말에 이어 우수한 벤처기업으로 선정된 6개사가 사업발표를 진행했다. 우수 사업에는 ▲비채온(회장 김미경) ▲오토셰프(대표 신홍석) ▲에이비씨그룹코리아(대표 장석환) ▲아크팜스(대표 이희복) ▲웹웨어(대표 송승준) ▲다윈KS(대표 이종명)가 꼽혔다. 이튿날에는 워크샵에 참여한 모든 회원사의 사업 발표가 진행됐다. 중소기업 제품의 마케팅을 지원하는 아이위시 발표와 소프트웨어 개발기업 타라소프트, 암치료 바이오 기업 조윈 등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성이 있는 20여 회원사의 다양한 제품의 사업소개가 있었다. 중소벤처포럼은 이번 워크샵을 통해 회원사들 간에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기술력은 있지만 다양한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중소벤처기업들에게 금융정보, 마케팅지원, 경영 전반에 도움이 필요한 벤처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각 부분의 전문가로 구성된 중소벤처종합지원센터의 20여 멘토단이 함께했다. 비채온 김미경 회장은 "실질적인 지원 정보와 특강, 제품 시연 및 전시, 사업발표 등 행사가 유익했다"며 "벤처기업을 운영하는 혁신적인 CEO와 각 분야의 전문 멘토와의 1박2일간의 만남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10년 12월 24일 설립된 중소벤처포럼은 우수한 원천 기술력을 기반으로 사업성이 우수한 벤처기업을 발굴해 금융 및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는 단체로 500여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2022-07-16 08:38:0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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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용찬 메인비즈협회장 "中企 스케일업위한 종합적 지원체계 필요"

지난 15일 이영 장관과 '중소기업 정책나눔 협의회' 자리서 강조 석용찬 메인비즈협회장(사진)이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게 "허리가 튼튼한 경제구조로의 전환을 위해 혁신형 중소기업의 스케일업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메인비즈협회는 석용찬 회장이 지난 15일 이영 장관과 '중소기업 정책나눔 협의회'에 참석해 이같이 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중소기업계에선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임병훈 이노비즈협회장, 이정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최봉유 중소기업융합중앙회장이 참석했다. 메인비즈협회에 따르면 석 회장은 이날 ▲중소기업 경영혁신 촉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 조성 ▲혁신형중소기업 스케일업 전용 금융지원제도 도입 ▲중소기업 간 기업결합을 통한 스케일업 지원 정책 등을 중기부에 제안했다. 아울러 국제 원자재가격 급등으로 원자재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납품단가에 미반영이 되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원자재 구입자금에 대한 특례보증제도 도입도 요청했다. 석 회장은 "코로나19 등으로 불가피한 측면도 있었지만 중소기업을 위한 지원이 소상공인, 소기업에 치중돼 있어 혁신형중소기업이 다수를 차지하는 중기업은 정책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면서 "중소기업이 중심이 되는 허리가 튼튼한 경제구조로 전환하는데 혁신형중소기업이 중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이어지는 튼튼한 성장사다리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정책에 적극 반영해달라"고 덧붙였다.

2022-07-16 08:23: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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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2022 드론·UAM 박람회’ 참가해 최신 기술 선보여

대한항공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첨단기술을 선보인다. 대한항공은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2022 대한민국 드론·UAM(Urban Air Mobility) 박람회'에 참가한다. 이와 함께 드론을 원격 조종하여 정해진 코스를 룰에 따라 비행하는 경기인 2022 국제항공연맹(FAI) 드론레이스월드컵 행사도 후원한다. 이번 박람회에서 대한항공은 배터리와 내연기관을 결합해 2시간 이상 장시간 비행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드론과 자율 군집비행 기술을 적용하여 항공기 외관을 검사할 수 있는 인스펙션 드론을 전시한다. 도심항공 모빌리티(UAM) 전시 부문에서는 해당 권역의 UAM 교통 관제 역할을 수행하는 교통관리시스템 뿐만 아니라 여객, 운송 사업을 보다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운항통제시스템도 선보인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항공안전기술원,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공동주관한다. 한편, 대한항공은 본 행사에 앞서 열리는 'UAM 팀 코리아(UAM Team Korea) 전략포럼'에 참석해 SKT, 카카오모빌리티, 한화 등 민간기업들과 함께 앞으로 본격 개막되는 모빌리티 시대의 국토교통산업 미래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2022-07-15 16:57:16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