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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장관, 추석 연휴 대비 국립공원 탐방객 안전관리 현장 점검

환경부는 김완섭 장관이 13일 서울 성북구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를 방문해 추석 연휴 탐방객 안전관리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완섭 장관은 우선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의 재난안전 대응 체계를 보고받고 상황관제시스템 운영상태를 점검했다. 국립공원공단 직원들에게 연휴기간 많은 국민이 방문할 것을 대비해 각종 시설물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탐방객 안전수칙도 적극 안내하도록 지시했다. 김 장관은 국립공원공단 직원들과 함께 탐방객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이후 탐방객 스스로 무리한 산행을 자제하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심정지 등 안전사고 발생 시 최적시간 확보를 위한 주기적인 교육을 실시할 것을 국립공원공단 측에 요청했다. 국립공원공단은 심정지, 낙상사고 사고 예방을 위해 10년간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안전사고 통계 정보 등을 바탕으로 주요거점에 스마트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하고 있다. 안전쉼터, 위험 안내시설 등도 지속적으로 늘려가고 있다. 김 장관은 "탐방객의 안전은 국립공원 관리의 최우선 과제이다"라며 "추석연휴 기간에도 현장에 인력을 집중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9-13 16:42:24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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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포프모빌로 아이오닉 5 선택…아세안 정상회의 의전차 이어 또다시 세계 주목

현대자동차의 순수 전기차 '아이오닉 5'가 교황의 포프모빌로 운영되 주목받고 있다. 포프모빌은 교황(POPE)과 자동차(AUTOMOBILE)를 합친 말로 교황의 의전차를 말한다. 교황이 공적인 외출을 할때 사용하도록 특별히 제작된 것이다. 그동안 교황은 포드와 메르세대스-벤츠, 레인지로버, 패라리 등을 이용했다. 최근 전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가 미래 친환경 모빌리티로 주목받는 상황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현대차의 아이오닉 5를 의전차로 선택해 눈길을 끈다. 특히 프란치스코 교황이 전임 교황과 달리 고급차보다 실용적인 모델을 선호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이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의 마지막 목적지인 싱가포르를 방문해 아이오닉 5 의전차를 타고 다양한 행사에 참석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달 2일부터 인도네시아, 파푸아뉴기니, 동티모르, 싱가포르 등 4개국을 총 12일에 걸쳐 방문했다. 이번 순방이 2013년 프란치스코 교황 즉위 이후 해외 방문 중 최장이라는 점과 함께 교황이 싱가포르를 방문한 건 1986년 요한 바오로 2세 이후 처음이라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싱가포르에서 머무는 2박3일 동안 성 프랜시스 제이비어 수련원에서 예수회 회원들과의 비공개 모임, 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 참석, 싱가포르국립대 연설 등 다양한 행사에 참석해 일정을 소화했다. 현지에서 이동 수단으로는 현대차의 첫번째 순수 전기차인 아이오닉 5를 선택했다. 특히 교황이 이용한 아이오닉 5는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혁신 센터(HMGICS)에서 만든 아이오닉 5 프레스티지 58킬로와트시(㎾h) 모델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비는 1kWh당 약 6.6㎞를 주행할 수 있으며, 1회 최대 주행거리는 약 380㎞(유럽인증 기준)를 확보했다. 10%에서 80%까지 충천하는데 18분이 소요되며, 약 5분의 충전으로 88㎞를 주행할 수 있어 충전 편의성도 갖췄다. 현대차 아이오닉 5를 생산하는 HMGICS는 싱가포르 서부 주롱 혁신지구 내 약 4만4000㎡ 부지에 연면적 약 9만㎡,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로 지어져 2023년 6월부터 가동을 시작했고 같은해 11월에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곳은 현대차그룹이 지능형-자동화 제조 플랫폼 기반의 '기술 혁신', 다품종 유연 생산 시스템 중심의 '제조 혁신', 고객 경험 기반 판매모델 구축 등 '비즈니스 혁신'을 바탕으로 인간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를 연구하고 실증하는 테스트베드다. 현대차그룹은 HMGICS에서 교황이 탄 아이오닉 5를 비롯해, 자율주행 로보택시를 생산하고 있다. 이곳에서 출고된 차는 지난해 477대, 올해 8월까지 448대다. 최근에는 아이오닉 6를 추가 생산을 시작했다. 한편 현대차 아이오닉 5는 지난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제 43차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각국 정상들이 타는 의전차량 행렬을 선도해 주목받기도 했다.

2024-09-13 16:29: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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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코리아, Q4 e-tron 등 전기차 15종 대상 무상 안전점검 실시

아우디 코리아가 전기차 고객을 위한 안전점검 서비스에 나선다. 아우디 코리아는 국내 공식 수입 판매된 아우디 전기차 전 모델을 대상으로 2025년 말까지 '전기차 고전압 배터리 무상 안전점검'을 연중 상시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별 무상 안전점검은 아우디 e-트론 고객들의 우려와 문의를 해소하고, 안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의 일환이다. 그간 일부 모델을 대상으로 진행해 온 특별점검 대상을 아우디 전체 전기차 모델로 확대, 2025년 연말까지 연중 상시 진행한다. 현재 국내에서 판매 중인 모든 아우디 Q8 e-트론, Q4 e-트론 등 전기차 15종, 총 8355대를 대상으로 하며, 신규 판매 차량 고객의 경우에도 언제든지 원하는 시기에 아우디 공식서비스센터에서 특별점검을 받을 수 있다. 아우디 e-트론 전기차들은 구동 모터 등 동력전달 부품을 포함한 일반부품에 대해 업계 최고 수준인 5년 또는 주행거리 15만km까지 보증되며(2021년식 모델부터 적용), 특히 고전압 배터리는 8년 또는 16만㎞까지 보증되고, 보증기간 내 고전압 배터리의 기술적 결함으로 인해 차량 주행이 불가할 경우, 가까운 아우디 e-트론 공식 서비스 센터로 견인하는 비용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우디 코리아는 고객이 아우디 전기차를 더욱 신뢰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아우디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배터리 셀 제조사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아우디 e-트론 전기차량을 보유한 고객은 BMS(Battery Monitoring System) 기능을 통해 차량이 주행 중이거나 충전, 주차 중인 상황에서 배터리 관련 문제 발생 시 계기판을 통해 즉시 확인이 가능하다. 또 아우디 커넥트가 적용된 차량은 myAudi 앱을 통해 충전 및 주차 중에도 배터리 상태를 상시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아우디 코리아는 "앞으로도 고객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는 아우디 전기차를 위해 다양한 전기차 케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9-13 14:38: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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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노사·협력사와 추석 맞이 봉사활동… "태안 취약계층에 농산물·생필품 등 나눔"

한국서부발전 노사가 추석을 맞아 협력회사외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서부발전은 지난 12일 충남 태안군청에서 회사 노조, 8개 협력사와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봉사활동에는 에코파워텍, 뉴토크코리아, 고려엔지니어링, 엘파워텍, 하나웰텍, 오무전기, 신호시스템, 디자인플레이어 등 8개사로 서부발전과 협력해 혁신기업으로 성장한 강소기업이다. 서부발전은 지난해부터 이들 기업들과 명절 합동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서부발전 노사 협력사 봉사단 등 20명은 태안군 8개 읍·면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할 반찬을 만들고 생필품 꾸러미를 포장했다. 반찬 재료와 생필품은 서부발전 임직원이 마련한 성금으로 구매했다. 아울러 지역 농가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태안 농산물 꾸러미를 취약계층 150가구에 별도 전달했다. 에코파워텍 등 4개 협력사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250만원을 기부하며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조윤숙 에코파워텍 대표는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에게 희망을 전하는 서부발전 사회공헌 활동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서부발전은 "유례없는 폭염으로 고된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추석 나눔 활동이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노사와 협력사는 앞으로도 힘을 모아 지역사회에 온정을 불어넣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09-13 12:18:09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