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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제조 물류 인프라 확대에 761억 투자

현대그린푸드, 제조 물류 인프라 확대에 761억 투자 현대그린푸드가 제조·물류 인프라 확충에 대대적인 투자를 실시하며 공격경영에 속도를 낸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오는 2월 착공 예정인 '스마트 푸드센터(가칭, 경기도 성남시 소재)' 설립에 총 761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기존 설립계획(600억원)보다 26% 늘어난 금액으로, 현대그린푸드의 지난해 영업이익(697억원)보다 큰 규모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기존 스마트 푸드센터 설립 계획에 첨단 식재 가공 및 제조 시설을 추가 도입하기로 결정하면서 투자금액이 늘어났다"며 "이를 통해 B2C 케어푸드 사업뿐 아니라 단체급식사업 경쟁력 강화에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스마트 푸드센터(가칭)'는 현대그린푸드의 첫 번째 식품제조 전문시설로, 2개 층, 2만18㎡ 규모로 이르면 올 10월경 완공될 예정이다. 스마트 푸드센터는 하루 평균 약 40만명분인 100톤, 연간 최대 3만1000톤의 B2C 및 B2B용 완제품 및 반조리 식품류를 생산규모를 갖추게 된다. 또한 생산·운영 인력도 신규로 약 20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스마트 푸드센터에는 최신식 식품 설비와 기술도 대거 도입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대형 솥을 이용해 전자동 구이 및 볶음 요리가 가능한 '자동직화설비', 낮은 온도에서 단시간에 식재료를 해동하는 '진공해동기술', 그리고 산소 접촉을 차단시켜 음식 선도를 유지하는 '진공수축설비' 등이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스마트 푸드센터 설립 외에 물류 인프라 강화를 위해서도 지난 2010년 이후 약 500억원을 투자해 왔다"며 "이번 '스마트 푸드센터(가칭)' 신축으로 생산능력이 지금보다 100배 늘어나게 돼 B2C 식품제조사업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현대그린푸드는 대규모 물류센터 확장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경인 물류센터를 수평·수직 증축해 지금보다(1만4,520㎡) 2배 늘어난 3만㎡으로 확장하고, 여기에 첨단 상온 및 냉동 식재보관시설을 갖추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 현대그린푸드 측은 물류센터 확장 계획이 최종 결정되면 이르면 올 연말에 증축공사를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해곤 현대그린푸드 전략기획실장(상무)은 "이번 투자로 현대그린푸드는 국내외 식자재 시장뿐 아니라, B2C 시장을 집중 공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연간 1조원 규모의 식자재 구매 역량을 활용해 신선한 식재료와 차별화된 소스로 만든 케어푸드 HMR 제품을 출시해, 향후 5년 내 매출 규모를 3조원대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13 14:26: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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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국내 최초 위챗 멤버십 미니사이트 오픈

신세계면세점, 국내 최초 위챗 멤버십 미니사이트 오픈 신세계면세점은 지난달 국내 면세 업계 최초로 중국 국민 메신저, '위챗' 내 멤버십 미니사이트를 오픈 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은 위챗과의 협업을 통해 중화권 고객과의 밀착 소통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위챗은 모바일 메신저, 결제, 송금, 게임, 검색 등 생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국 최대 메신저 앱으로, 중국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플랫폼에 걸맞게 월 이용자 수만 10억명 이상에 달한다. 위챗 내 새롭게 선보이는 신세계면세점 멤버십 미니사이트에서는 회원가입 서비스부터 프로모션 등 다양한 쇼핑 혜택을 제공 한다. 특히 메인 페이지 내 회원 혜택, 제휴사 혜택 바로가기를 생성해 각종 할인 혜택을 소개하고, 온·오프라인 및 멤버십 회원 프로모션 등을 알려준다. 더불어, 'I-신세계'항목을 새롭게 개설해 그룹사 소개 및 중화권 고객에게 진행되는 이벤트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위챗을 통해 멤버십을 가입하는 회원에게는 스마트 선불 카드를 증정하며, 멤버십 등급별 맞춤 혜택을 SMS로 받아볼 수 있는 알림 서비스도 제공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중화권 고객들과 가까운 접점에서 소통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향후 중국인 관광객뿐 아니라 다국적 고객들이 면세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17년 업계 최초로 위챗 멤버십 서비스를 론칭한 바 있으며, 2018년 1년간 위챗을 서비스를 통해 신세계면세점 회원 수는 전년 대비 800%가 증가 했다.

2019-02-13 14:18: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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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라페르바', 스타필드 코엑스에 국내 최대 규모 매장 오픈

신세계인터내셔날 '라페르바', 스타필드 코엑스에 국내 최대 규모 매장 오픈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뷰티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라페르바 (LA PERVA)'가 지난 2월 1일 스타필드 코엑스몰에 국내 최대 규모의 매장을 오픈했다. 라페르바는 뉴욕 업타운의 최고급 브랜드부터 북유럽 감성의 브랜드까지 세계 각국의 엄선된 프리미엄 제품들을 판매하는 뷰티 편집숍이다.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바이테리를 비롯해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이브롬, 네츄라 비셰, 프랑스 럭셔리 퍼퓸 브랜드 메모 등 20여개의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68㎡(20여평) 크기로 선보이는 이번 매장은 코엑스몰의 랜드마크인 별마당 도서관 앞에 자리잡았다. 유동인구가 많고 유행에 민감한 밀레니얼 세대가 집결하는 곳인 만큼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층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라페르바 코엑스점은 기존 매장과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운영된다. 라페르바 최초로 셀프 메이크업존과 네일존 등의 체험공간을 마련해 고객들이 직접 제품을 테스트하고 경험해볼 수 있는 매장으로 구성했다. 먼저 셀프 메이크업 존은 매장에서 판매중인 다양한 제품들을 누구나 자유롭게 테스트해볼 수 있도록 했다. 한쪽에는 파운데이션과 각종 립, 아이 메이크업 등 색조 화장품을 마련해 고객들이 편안하게 메이크업을 시연해 볼 수 있도록 했으며, 다른 한쪽에는 헤어 케어 제품과 헤어 드라이어, 브러쉬 등의 도구를 배치해 직접 헤어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고급스럽고 안락한 분위기의 네일존에서는 고객들이 자유롭게 네일 제품을 테스트해볼 수 있으며, 전문 네일케어 서비스 등도 한시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프랑스 니치 향수 브랜드 메모(MEMO)를 비롯해 분더샵 향수 등 전세계 진귀한 향수들을 시향해 볼 수 있는 시향존도 구비했다. 라페르바 코엑스점은 향후 체험 공간을 통해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 섭외나 고객 초대 행사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고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컨텐츠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라페르바는 스타필드 코엑스점 오픈을 기념해 2월 한달 간 고객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매장을 방문하기만 해도 풍성한 사은품이 제공되며, 구매 고객에게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스페셜 샘플 키트를 증정한다. 스페셜 샘플키트는 라페르바에서 판매중인 브랜드 중 엄선된 20개, 총 20만원 상당의 풍성한 제품들로 구성된다. 또한 2월 한달 간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전문 네일케어 서비스를 진행하며, 분더샵, 메모 등 프리미엄 향수 브랜드 전 제품에 한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라페르바 관계자는 "유행 변화가 가장 빠른 코엑스몰의 중심부에 위치한 만큼 젊은 소비 트렌드를 반영할 수 있는 다양한 뷰티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13 14:09: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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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야, 화장품이야?" 이마트, '스톤브릭' 런칭

"레고야, 화장품이야?" 이마트, '스톤브릭' 런칭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색조 화장품 브랜드 '스톤브릭'을 런칭하며, 화장품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이마트는 새로운 화장품 브랜드인 '스톤브릭(Stone Brick)'을 런칭하고 14일 서울 홍익대학교 인근에'안테나숍'을 개점한다고 13일 밝혔다. 스톤브릭은 '나만의 색을 창조하라'는 뜻이 담긴 '크리에이티브 컬러 플레이 코스메틱'을 표방하는 색조 전문 화장품 브랜드다. 이름에서 나타나듯 '브릭'을 색채감 있게 응용한 콘셉트로 원재료의 품질,실용성, 색채감, 조형미 등이 특징이다. 특히 디자인 측면에서 조립완구인 '레고'를 연상시키는 '브릭'형태로 립스틱 등 화장품을 '팔레트'에 붙여 가지고 다닐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브릭 형태이기 때문에 여러 종류의 립스틱을 한꺼번에 가지고 다닐 수 있어 편의성이 뛰어나다. 이마트가 신규 브랜드를 런칭한 이유는 고부가가치 산업인 화장품 사업의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기 위해서다. 실제 이마트는 기존에도 직접 매장을 운영하는 PL화장품 브랜드인 '센텐스', H&B스토어인 '부츠' 사업을 벌여왔다. 기존 '센텐스'가 페이셜/헤어/바디 등 기초 화장품군과 향수 상품군에 중점을 두고 자체 브랜드 상품만 매장에서 운영한다면, '부츠'는 편집숍으로써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을 다루고 있다. 여기에 이번 신규 브랜드인 '스톤브릭'은 상품 총 211종 가운데 립스틱 95종, 액세서리(퍼프,브러쉬 등) 116종으로 색조 화장품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색조 화장품 브랜드로써 안테나숍인 홍대점 1개만 유지하고, 타 유통채널에 입점해 'NB(National Brand)'브랜드로써 해외에도 판로를 개척하는 등 다양한 판로로 사업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2019-02-13 14:05: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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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업계, 기존 관행 개선해 가맹점 안정화 '총력'

프랜차이즈업계, 기존 관행 개선해 가맹점 안정화 '총력' 프랜차이즈 갑을 논란과 불공정 관행이 업계의 자숙과 노력으로 개선되면서 가맹본부들이 가맹점 안정화에 총력을 쏟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가맹본부(200개)와 점주(2500여개) 등을 대상으로 불공정거래관행 서면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맹분야에서 거래 관행이 개선됐다고 응답한 가맹점주 비율은 86.1%였다. 지난 2016년 64.4%, 2017년 73.4%, 2018년 86.1%으로 최근 3년간 상승했다. 가맹점주가 평가한 거래 관행 개선도 점수도 2016년 58.6점, 2017년 64.4점, 2018 65.8점으로 매년 상승했다. 이번에 조사한 가맹본부의 업종은 외식, 치킨, 커피·음료, 제빵, 피자, 패스트푸드, 편의점, 도소매, 자동차, 운송, 화장품, 이미용, 약국, 세탁, 주점, 교육, 유아, 스포츠와 기타 분야 등이다. 특이한 점은 조사대상 가맹본부 100%가 영업지역을 설정해 보호해 주고 있다는 점이다. 아울러 영업 대행으로 생기는 문제점까지 개선하는 가맹본부도 등장했다. 차돌박이전문점 일차돌을 운영중인 서래스터는 입사 3년 이상된 직원들로만 개설상담을 진행해 가맹점에 대한 책임을 강화하고 있다. 일차돌 관계자는 "10년 이상 서래갈매기를 운영한 노하우가 있는데다 외부영업컨설팅업체의 도움 없이 본사 직원들만으로 국내외 500개 이상의 가맹점을 오픈했다"며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예비창업자의 상담부터 오픈, 운영까지의 책임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일차돌은 품질좋은 차돌박이를 비롯해 갈빗살과 육회, 차돌짬뽕수제비, 폭탄계란찜 등의 별미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브랜드다. 가맹점과의 소통을 위해 가맹점단체를 구성한 가맹본부도 증가했다. 2017년(15.8%) 대비 1.5%p 증가한 17.3%로 조사됐다. 본도시락과 본죽&비빔밥 카페, 본설 등의 브랜드를 운영중인 본아이에프는 지역장, 구역장 등의 제도를 통해 가맹점과의 소통에 활발한 가맹본부다. 특히 맛, 재료, 양, 서비스에 대한 기본을 지킨 기본철학이 가장 큰 성공요인으로 꼽힌다. 여기에 본도시락의 경우 단체 주문과 같은 B2B 업무를 전담하는 특별영업팀을 운영해 가맹점 매출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기업 제휴나 단체영업을 전담하면서 대규모 주문을 직접 관리한다. 광고·판촉행사관련에서도 점주의 부담을 줄여주는 가맹본부도 증가했다. 과거에는 광고·판촉행사의 경우 가맹점에 비용을 분담시켜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에 반해 한 마리 가격에 두 마리를 제공하는 티바두마리치킨은 인간비타민 갓데리라 불리는 가수 홍진영을 전속모델로 발탁하고 전국 케이블 TV/CF 송출 등의 광고비에 대해 전액 본사가 부담하고 있다. 아울러 매월 진행하는 가맹점의 배달 앱 할인 프로모션 비용도 지원해 가맹점 상생 가맹본부로 평가받고 있다. 가맹점의 매출 향상을 위해 가맹본부의 새로운 시도도 지난해 급증했다. 배달이 대표적이다. 이탈리아 아이스크림 젤라또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카페띠아모와 반찬가게 창업 유망 아이템인 진이찬방은 지난해부터 배달을 시작했다. 카페띠아모의 젤라또는 매일 천연재료를 이용해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수제 아이스크림이다. 공장식 아이스크림에 비해 유지방 함유는 줄이면서 쫀득한 맛은 뛰어나다. 진이찬방은 19년을 이어온 노하우로 표준화된 레시피의 고퀄리티의 맛을 선보이고 있는 반찬 프랜차이즈다. 가맹본사의 제조와 물류 경쟁력을 바탕으로 중간마진을 줄인 안정적인 공급을 통해 가맹점주의 수익률을 높인게 장점이다. 떡볶이와 치킨을 콜라보한 걸작떡볶이는 치떡세트로 배달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다. 상권과 가맹점주의 성향에 따라 매장형과 배달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점도 예비창업자들이 관심갖는 이유다. 업종변경의 경우 간판, 인테리어, 주방시설 등 일부만 수정하는 최소 리모델링 창업을 실시 중이며 창업자금 대출이 필요한 경우에는 대출 지원 시스템도 적용하고 있다. 걸작떡볶이의 시식원정대, 걸작지기 운영 등도 브랜드 경쟁력을 키우는 요소다.

2019-02-13 13:53:3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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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허벌라이프, '2019 설날장사씨름대회' 후원

한국허벌라이프, '2019 설날장사씨름대회' 후원 한국허벌라이프가 '2019 설날장사씨름대회'에 스포츠 뉴트리션과 응원 도구를 후원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등이 후원하는 명절 장사씨름대회는 우리나라 전통경기인 씨름을 널리 보급하며 명절을 맞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취지로 매해 개최되고 있다.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전라북도 정읍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 2019 설날장사씨름대회에는 총 1만1000여명의 관객이 방문해 열띤 경기를 즐겼다. '더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는 기업 미션을 실천하고 있는 한국허벌라이프는 관중들이 경기를 보다 적극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응원 막대 8천세트를 후원해 응원 열기를 북돋았다. 총 250명의 참가자 중 뛰어난 기량으로 장사트로피를 거머쥔 체급별 우승자에게는 허벌라이프의 스포츠 전문 뉴트리션 라인 '허벌라이프24' 3종이 제공됐다. 국내 출시 전 프로 선수들에게 먼저 검증 받은 한국허벌라이프의 '허벌라이프24'는 운동 전과 후, 중간에 섭취하는 3단계 구성으로 운동 퍼포먼스를 극대화 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한국허벌라이프 측은 프레스티지급 단백질 보충제 '허벌라이프24 리빌드 스트랭쓰'를 포함 허벌라이프24 전 제품이 경기력 향상을 원하는 프로 선수 및 스포츠 마니아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어 이번 명절 씨름대회 후원 품목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정영희 한국허벌라이프 대표이사는 "이번 씨름대회 후원으로 참석한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도움을 주고, 관객들에게도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어 기쁘다"며 "한국허벌라이프는 앞으로도 국내 스포츠 발전에 이바지하며 소비자에게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 후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02-13 13:53:0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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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이 안 와요!" 늘어나는 해외직구 피해사례…대책은?

#. 직장인 A 씨는 지난 1월 인스타그램에서 해외 유명 브랜드 헤어드라이어를 하루만 5만8800원에 한정판매한다는 광고를 보고 해당 사이트에 접속해 상품을 접속했다. 하지만, 며칠이 지난 뒤에도 해당 사이트에 한정판매 광고가 게재됐고, 같은 내용의 후기가 날짜만 바뀌어 올라왔다. 사기로 의심되자 A 씨는 판매자에게 수차례 이메일로 문의를 접수했지만 답변은 오지않았다. #. 대학생 B 씨는 지난해 페이스북 광고를 통해 접속한 사이트에서 해외 유명 브랜드 운동화를 구입했다. 며칠 뒤 배송을 기다리던 B 씨는 '운동화가 가품이니 반송해야 한다'는 연락을 세관을 통해 받았다. 두 사례는 실제로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해외직구 피해 사례다. 해외직구 시장이 커질수록 피해사례도 늘고 있다. 관세청에 따르면, 2016년 16억 3500만달러에 달하던 해외직구 시장은 2017년 21억 1000만, 2018년 약 30억으로 크게 증가했다. 그러나 해외직구가 활성화되면서 가품을 판매하거나 연락이 두절되는 등 사기의심 사이트로 인한 피해가 크게 늘고 있어 소비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에서 운영하는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에 등록된 사기의심사이트는 지난해말 기준 470개로 최근 3년 동안 473.2% 증가했다. (2016년 82개, 2017년 231개) 대부분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사이트에 접속한 경우가 피해사례로 접수됐다. 한국소비자원이 2015년 1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접수된 사기의심 거래 관련 해외직구 소비자상담 1496건을 분석한 결과, 2015년 152건, 2016년 265건, 2017년 617건, 2018년 상반기 462건으로 매년 급증 추세를 보였다. 이 중 접속경로가 확인된 326건의 93.3%는 인스타그램 등 SNS 광고를 보고 사기의심 사이트에 접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품목으로는 '의류·신발'이 41.3%로 가장 많았고 가방, 악세서리 등 '신변용품'이 33.5%로 그 뒤를 이었다. 소비자 불만사유는 '사기 추정'이 38.1%로 가장 많았으며, '사업자 연락두절' 20.3%, '미배송·오배송' 15.1%, 가품 추정' 10.4% 순이었다. 사기 추정은 표시통화(달러화)와 다른 통화(위안화)로 결제한 경우가 해당됐다. 특히 가전제품의 경우,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일부 병행수입 제품이나 가품을 구입하게 되면 자칫 국내 사용기준에 맞지 않는 전압 및 주파수 차이로 인해 안전상의 위험이 발생할 수 있어 정품 유무를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리퍼비시 제품(고장 제품이나 중고품을 새것과 비슷한 상태로 수리한 제품)을 새제품으로 속여 본 가격에 판매하는 일도 적지 않다. 사기의심 사이트 중 73.7%는 연락조차 안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에 등록된 사기의심 사이트 중 현재 운영 중인 사이트 184개를 조사한 결과, 대부분 고가 브랜드 명칭을 사용하면서 공식 웹사이트와 유사한 화면을 제공해 소비자의 혼란을 유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사이트 내에 연락처는 있지만, 실제로 문의한 결과 답변이 온 경우는 26.3%에 불과했다. 한국소비자원은 해외직구 시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나치게 싼 가격에 유명 브랜드 제품을 판매하는 사이트 이용에 주의하고, ▲피해발생 시 차지백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도록 가급적 신용카드를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거래 후 사업자 연락두절, 가품 배송, 물품 미배송 등의 사기피해가 의심될 경우에는 거래내역, 사업자와 주고받은 이메일 등 증빙자료를 확보해 신용카드사에 차지백 서비스(해외거래에서 소비자가 피해를 입은 경우 카드사에 이미 승인된 거래를 취소 요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차지백 서비스는 신용카드(체크카드 포함) 거래에 한해 결제 후 120일 이내에 신청가능하다.

2019-02-13 13:51: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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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더플레이스, '밀라니즈 세트' 선봬

CJ푸드빌 더플레이스, '밀라니즈 세트' 선봬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더플레이스가 '밀라니즈 세트'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더플레이스는 매월 밀라노 스타일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이에 2월에는 연인들의 기념일인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특별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이탈리안 세트 메뉴 '밀라니즈 세트(성인 고객 대상)'를 선보인다. '밀라니즈 세트'는 콘 샐러드와 파스타 1종, 하트 마르게리따 피자와 레드 와인 2잔, 누텔라 티라미수로 구성됐다. 누텔라 티라미수는 밸런타인데이부터 화이트데이까지 특별함을 더하기 위해 새로 출시한 디저트다. 마스카포네 치즈에 이탈리아산 초콜릿 잼인 '누텔라'를 섞어 색다른 달콤함을 선사하며, 윗면을 하트 모양으로 장식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식사를 더욱 완벽히 만들어 줄 와인은 블랙 베리 풍미가 일품인 '산타 글로리아 까베르네 쇼비뇽'으로 이탈리안 만찬을 깔끔하게 마무리해 준다. 선물 이벤트도 마련했다. '밀라니즈 세트'를 주문한 모든 고객에게 100% 당첨 스크래치 쿠폰을 증정한다. 1등 1명에게는 부띠끄 호텔인 '글래드 라이브 강남 호텔' 숙박권을, 2등 5명에게는 액세서리 브랜드 '티파니앤코'의 하트 팬던트 팔지를 선물한다. 또한 3등 20명에게는 6만원 상당의 더플레이스 2인 식사권을, 4등 40명에게는 지역별로 N서울타워 또는 부산타워 전망대 입장권을 제공한다. 그 밖에 모든 고객에게는 재방문 시 사용 가능한 아메리카노 2잔 이용권을 증정한다. 더플레이스 관계자는 "밸런타인데이부터 화이트데이까지 연인들만의 기념일을 더플레이스에서 더욱 실속있고 특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밀라니즈 세트'를 구성해 선보인다"고 말했다.

2019-02-13 13:49:3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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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2030세대, 복고 상품 매출 43% 차지"

CU "2030세대, 복고 상품 매출 43% 차지" 밀레니얼 세대의 '뉴트로' 감성이 편의점에서도 통했다. 1970~80년대 상품을 재해석한 추억의 먹거리 상품들이 2030 세대의 좋은 반응을 부르고 있다. 13일 편의점 CU에 따르면 1980년대 음료 '따봉'을 리메이크해 선보인 '따봉 제주감귤'의 지난해 매출 중 48%가 2030 소비자였다. 막대얼음에 과일맛을 첨가한 얼음과자 'HEYROO 아이스께끼'도 매출의 42.7%가 30대 이하의 젊은 소비자들로 나타났다. 이는 중장년층인 4050대(20.6%)에 비해 약 2배 높은 수치다. 기존 복고 트렌드는 유년시절 향수를 자극하며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유행했던 반면, 최근에는 자신이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롭고 독특한 문화를 쫓는 밀레니얼 세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복고 열풍에 CU는 14일부터 7080 감성을 입힌 도시락 2종(추억의 도시락, 추억의 경양식)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김준휘 MD는 "해당 상품들은 양은 도시락, 경양식집에 대한 추억이 없는 밀레니얼 세대가 부모 세대의 추억이 서린 음식을 통해 그 시절 감성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CU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컨셉트의 상품으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13 11:35:37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