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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소방 가족 처우개선·사기진작에 앞장

이랜드, 소방 가족 처우개선·사기진작에 앞장 이랜드가 소방 가족 처우개선과 사기진작을 위한 '119 히어로 리프레쉬 투어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랜드재단은 세종시에 위치한 소방청에서 우수소방관을 대상으로, 이랜드파크 호텔&레저 사업부에서 운영 중인 켄싱턴호텔앤리조트의 국내 호텔과 리조트 시설의 숙박을 지원하는 업무 협약식을 체결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 방병순 BU장과 정문호 소방청장, 이랜드재단 정재철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랜드재단 정재철 대표이사는 "이랜드재단은 지난 2002년부터 2018년까지 리프레쉬 투어 사업을 진행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쉼과 회복이 필요한 가정을 지원해왔다" 라며 "향후에도 이랜드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사회적으로 응원과 지원이 필요한 부분들을 적극 지원할 계획 이다" 라고 밝혔다. 협약식 주요 내용으로는 '소방가족 공로 리프레쉬 투어 지원'과 '소방 공식 휴양시설 지정' 등이 있으며 리프레쉬 투어 지원 사업을 통해 순직 및 공상, 현직 우수소방관 가족 대상 매월 50 가정씩 국내 켄싱턴호텔 4개 지점과 리조트 11개 지점을 대상으로 숙박 및 조·석식을 제공 받게 된다. 뿐만 아니라 전·현직 소방가족 및 소방 관련 산하단체 임직원을 위해 켄싱턴호텔앤리조트 15개 지점을 공식 휴양시설로 지정해 최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소방청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이랜드 임직원 대상 안전문화 교육 등을 실시하며 국민안전 의식 제고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정문호 소방청장은 "우리사회 저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직접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이랜드재단, 켄싱턴호텔앤리조트와 협약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소방가족의 처우개선과 국민 안전의식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 라고 말했다. 함께 참석한 켄싱턴호텔앤리조트 방병순 BU장은 "우리 사회의 숨은 영웅 소방관을 위해 편안한 휴식과 힐링을 누릴 수 있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에서 가족 분들과 소중한 추억을 함께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한 소방관들에게 소중한 여행의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랜드는 이 달 소방 순직 가족 50가정 대상 리프레쉬 투어 지원을 시작으로 연 600가정을 지원할 예정이며, 연내에는 전용 예약시스템까지 구축하여 손쉽게 이용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19-04-03 15:39: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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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TV쇼핑, 생방송 포맷 '오싹한 라이브' 본격 론칭

신세계TV쇼핑, 생방송 포맷 '오싹한 라이브' 본격 론칭 신세계TV쇼핑이 생방송 미디어 커머스인 '오싹한 라이브(오늘의 싸군 라이브)'를 시작한다. 유튜브와 신세계TV쇼핑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매주 수요일 낮 12시부터 30분 동안 방송되는 '오싹한 라이브'는 점심 시간에 휴대전화로 가볍게 시청하는 직장인들이 주요 타겟이다. 미디어 커머스는 매체를 뜻하는 미디어(Media)와 상업을 뜻하는 커머스(Commerce)의 합성어로, 일반적인 홈쇼핑이나 인터넷쇼핑과는 달리 방송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영상물 등의 미디어를 상품과 접목해 소개하는 전자 상거래 방식이다. 드라마, 코미디, 토크쇼, 1인 방송 등 다양하고 독특한 콘텐츠를 감상하면서 방송에 등장하는 상품들을 그 자리에서 주문하는 것이 가능하다. 쇼핑과 재미를 모두 잡은 신개념 쇼핑 방식으로 최근 각광받고 있다. 신세계TV쇼핑은모바일 전용 스튜디오를 적극 활용해 재미있고 역동적이며 신선한 생방송을 선보일 계획이다. TV에서는 볼 수 없는 실험적이고 독특한 방송이 가능하면서도, 출연진과 시청자들의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 생방송 특유의 현장감도 느낄 수 있다. 신세계TV쇼핑은 지난해 미디어커머스 총괄 브랜드 '샐러드M'을 론칭하고 미디어커머스 분야 강화에 나섰다. 우수한 상품을 선정해 동영상으로 제작하고 각종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오싹(오늘의 싸군)', 패션/뷰티/인테리어 전문 동영상 쇼핑몰 '오스타(오늘의 스타일)', 30대를 대상으로 웹예능/웹드라마 등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공하는 '신티쇼(신식티비쇼)' 등을 선보인 바 있다. 신세계TV쇼핑의 모바일 매출은 2017년 대비 2018년 103% 성장했으며, 전체 매출 비중 역시 2017년 19%에서 2018년 25%, 올해 3월 기준 32%까지 높아질 정도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신세계TV쇼핑 모바일 기획팀 임성신 부장은"고객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한편, 모바일 전용 스튜디오의 우수한 설비와 기술력을 통해 생방송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영상미와 재미를 선보이고자 기획했다"며, "다양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차별화된 미디어커머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4-03 15:29: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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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달린다"…다시 불 붙은 '러닝화' 전쟁

달리기 좋은 계절, 봄이 왔다. 이맘때쯤 '러너(Runner)'들은 마음껏 달리며 봄을 만끽할 수 있는 활동에 눈이 가기 마련. 스포츠·아웃도어 업계의 러닝화 전쟁에 불이 붙는 이유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들이 러닝화를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젊은층을 중심으로 걷고, 달리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이들을 잡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실제, 지난해 국내 운동화 시장의 규모는 3조5000억 원 정도다. 이 가운데 러닝화를 비롯한 워킹화 시장의 규모는 1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러닝화는 이름 그대로 뛰는 데 최적화된 신발이다. 걸을 때 신기 적합한 워킹화가 쿠션을 통해 충격 완화를 하는 데 중점을 뒀다면 러닝화는 탄성을 이용해 달리기에 좋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최근 러닝을 즐기는 문화가 2030 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만큼 업계에서도 달리기에 최적화된 기능성 러닝화를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특히,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이 오면 러닝화 매출이 늘어나는 만큼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디다스가 4D 프린팅 기술력을 활용해 선보인 '알파엣지4D'가 대표적이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미국 실리콘 밸리의 3D 프린터 벤처기업인 카본(Carbon)사와 함께 '디지털 광합성 기술'을 활용해 빛과 산소로 인쇄된 '아디다스 4D' 미드솔을 적용했다는 점이다. 아디다스 4D는 적측 가공 방식(원료를 여러 층으로 쌓거나 결합시키는 3D 프린팅의 작동 방식)에 빛과 산소를 사용해 제작 시간을 현저히 줄여주고, 각 선수에게 필요한 움직임, 쿠셔닝, 안정성, 편안함을 정확하게 제공하는 기술이다. 촘촘하게 짜인 격자 구조로 제작돼 뛰어난 추진력을 제공하며, 발이 지면에 닿을 때의 충격은 분산시키고, 안정적으로 잡아줘 흐트러짐 없는 움직임을 돕는다. 미드솔 기술력 외에도 다양한 기능이 적용된 한편, 깔끔한 디자인과 미드솔, 갑피에 상반된 색상 배합을 적용해 패션 아이템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르까프도 기술력과 디자인을 동시 공략한 '울트라 라이드'를 내놨다. 이 제품은 안정된 착화감과 뛰어난 쿠셔닝으로 어떤 지형에서든 가볍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르까프는 미드솔에 자사의 독자적인 쿠셔닝 기술을 적용시켜 푹신한 착화감을 구현했다. 미드솔 안팎과 좌우경도를 다르게 하는 2중 구조형태로 제작, 고강도 충격흡수를 가능케 한 만큼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고 피로감을 덜어준다. 또한, 빠르고 부드러운 방향 전환을 위해 아웃솔에는 리자드 그립(LIZARD GRIP)과 라운드 엣지(ROUND EDGE) 기술을 적용했다. 무지외반증, 넓은 발 볼 때문에 신발 착용에 불편함을 겪는 사람들도 편안하게 신을 수 있도록 디자인 됐다. 데상트의 '에너자이트'도 있다. 에너자이트는 안정성에 기반을 둔 반발탄성 러닝화로, 러닝 시 지면을 박차는 반발탄성 기능에 초점을 두고 제작됐다. 반발탄성 기능은 에너지 리턴을 극대화해 러너들이 지면 충돌 시 겪는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해준다. 또 강한 추진력으로 더 오래 달릴 수 있도록 돕는다. 에너자이트는 미드솔 보강물을 적용해 안정성까지 더했다. 러닝 시 흔들리는 발목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며, 엔지니어드 메쉬 소재로 통기성을 높여 쾌적하고 가뿐한 러닝을 도와준다. 다이나핏은 운동 중 발생하는 흔들림을 대폭 줄인 러닝화 2종 '엘리트 삭스'와 '엘리트 스트링'을 새롭게 내놨다. '엘리트' 시리즈 2종은 달릴 때 발이 흔들리면서 발생하는 에너지 손실을 줄여, 러닝에 힘을 집중할 수 있도록 구조와 소재 사용을 최적화했다. 다이나핏은 충격 흡수를 담당하는 미드솔의 허리 부분에 고무처럼 탄력이 우수한 'TPU 소재'의 지지대를 추가해 운동 중 발생하는 작고 미세한 진동을 억제했다. 미드솔의 소재는 고탄성의 특수재질인 '엑스폼(XFOAM)'을 사용해 뛰어난 탄성과 쿠셔닝 효과를 갖췄다. 이에 따라, 빠른 속도감을 즐기는 러너들도 흔들림 없이 안정된 지지력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두 제품 모두 각각의 패턴들을 접착하지 않고 한판으로 직조해 피부에 거슬리는 촉감 없이 편안한 착용이 가능하다.

2019-04-03 15:29:2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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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고 냉동면, 페이스북 '디지털 마케팅 성공사례' 등재

비비고 냉동면, 페이스북 '디지털 마케팅 성공사례' 등재 CJ제일제당은 '비비고 냉동면'이 페이스북 '디지털 마케팅 성공사례'로 등재됐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12월부터 1월까지 약 5주간 진행된 비비고 냉동면 캠페인은 최근 '페이스북 비즈니스'를 통해 '성공적인 시장안착과 소비자의 구매를 즉각적으로 이끌어낸' 사례로 소개됐다. '페이스북 비즈니스'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마케팅 성공사례를 소개하는 별도 페이지다. '페이스북 비즈니스'에서 성공사례로 언급된 것은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마케팅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성과를 이뤄낸 것으로 평가받는데, 그 동안 코카콜라와 나이키, LG전자, 옥션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 사례가 소개됐다. 페이스북은 비비고 냉동면 캠페인이 각각의 채널에 맞는 최적화된 영상과 고객이 하는 바를 정확하게 파고 든 맞춤형 콘텐츠로 구성된 점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제품 자체의 간편한 조리법과 뛰어난 맛 품질을 핵심 메시지로 담은 동영상 광고를 통해 냉동상태에서 끓는 물에 '바로 넣기'만 하면 되는 초간단 조리법과 완전히 대비되는 '깊은 맛의 육수', '완벽히 재현해낸 맛집 고명', '만 번 이상 치댄 면' 등의 품질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한 것을 주된 성공 요인으로 꼽았다. CJ제일제당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동시에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페이스북 머신러닝(시스템 스스로 학습을 통해 최적화된 솔루션을 찾아내는 기술) 기반의 '게재면 최적화' 방식을 사용했다. 이를 통해 하나의 콘텐츠를 각 채널별 최적의 광고면에 게재, 소비자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했다. 캠페인의 궁극적인 목적인 제품 판매 촉진을 위해 '컬렉션 광고'도 시도했다. 많은 뷰티, 패션 브랜드에서 활용하고 있지만 식품이 컬렉션 광고를 활용한 사례는 드물다. 컬렉션 광고는 본 광고 아래쪽에 다양한 제품이나 메시지가 담긴 영상 또는 사진을 배열하는 방식으로, 기존 광고대비 노출 면적이 넓고 제품군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다. 비비고 냉동면의 다양한 특징을 한번에 노출할 수 있다는 측면을 고려한 전략이다. 페이스북은 식음료 브랜드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색다른 방식을 적극 활용한 이번 캠페인의 효과를 측정, 그 결과도 소개했다. 조사 결과 캠페인 이후 비비고 냉동면(교자 칼국수/얼큰 칼국수)에 대한 선호도와 구매의향, 광고 상기도 등이 모두 의미 있는 수준으로 올랐다. 특히 구매의향(3.8pts)은 페이스북 마케팅을 진행한 전체 소비재 평균 상승(1.1pts)에 비해 약 4배 가량 높게 나타났다. 이는 매출로도 나타나, 비비고 냉동면은 지난해 10월 출시 이후 6개월간 약 70억원(소비자가 기준)의 매출을 올리며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하며 간편식 냉동면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페이스북 마케팅 성공사례로 등재된 것은 신제품 인지도 상승과 구매욕구 유발이라는 두마리 토끼 잡기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은 셈"이라며 "비비고 냉동면으로 우리나라 면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것처럼, 앞으로 마케팅 측면에서도 차별화된 신선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03 15:20: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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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5분키친 매생이순두부탕' 선봬

풀무원, '5분키친 매생이순두부탕' 선봬 풀무원이 맑고 시원한 국물의 간편 순두부 요리를 선보였다. 풀무원식품은 신선한 순두부를 영양성분이 풍부한 매생이와 함께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5분키친 매생이순두부탕'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5분키친'은 5분 만에 두부 요리를 완성할 수 있는 풀무원의 두부 가정간편식 제품이다. 풀무원은 지난해부터 '5분키친' 시리즈를 통해 정통순두부찌개는 물론 육개장순두부찌개, 짬뽕순두부찌개, 쫄면순두부찌개 등 식물성 단백질 기반의 다양하고 신선한 가정간편식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신제품 '5분키친 매생이순두탕'은 기존 매운맛 위주의 순두부 요리와 차별화한 맑은 국물의 순두부 요리다. 국내 유명 매생이순두부 맛집을 벤치마킹하여 매생이의 깔끔하고 시원한 감칠맛을 잘 살려냈다. 맵지 않아 어른부터 아이들까지 먹기 좋다. 또 '5분 키친 매생이순두부탕'은 풀무원 순두부, 건조한 매생이 블록, 액상소스, 채소건더기가 함께 포장되어 있어 조리가 매우 간편하다. 물 200㎖에 액상소스를 넣고 끓인 뒤 순두부와 매생이 블록, 채소 건더기를 넣고 5분만 더 끓이면 건강한 한끼가 완성된다. 김아름 풀무원식품 PPM사업부 PM은 "기존 5분키친 시리즈들은 매운맛을 기본으로 육수와 부재료를 달리해왔지만 이번 매생이순두부탕은 맑고 시원한 국물이 특징인 맵지 않은 순두부 요리"라며 "두부 1위 기업인 풀무원의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건강한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가정간편식 제품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4-03 15:17: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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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에센스 매출이 스킨·로션 뛰어넘어"

올리브영 "에센스 매출이 스킨·로션 뛰어넘어" 스킨케어 패러다임 바꾼 20대…에센스, 올리브영서 스킨·로션 앞질렀다 20대가 '에센스' 시장 큰 손으로 부상하면서 스킨케어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헬스앤뷰티(H&B) 스토어 올리브영은 최근 3년간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에센스 매출이 2016년 대비 150% 가량 급격하게 성장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스킨, 로션, 크림 등 기초화장품 카테고리에서 가장 높은 신장률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에센스가 스킨의 매출액을 처음으로 뛰어 넘었다. 로션은 2017년보다 한 자리 수 성장에 그친 데 반해, 에센스는 65%의 급격한 신장률을 기록하며 기초 화장품류의 전체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화장품도 똑똑하게 소비하려는 2030 세대를 중심으로, 불필요한 단계를 건너뛰고 최소한의 관리로 최대한의 효과를 보려는 이른바 '스킵케어(Skip-care)'가 떠오르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단계가 길고 복잡한 기존의 스킨케어 제품들 대신, 고농축·고기능성으로 출시돼 적은 양으로도 효과적인 피부 관리가 가능한 에센스가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그동안 제품명이 어렵거나, 고가·해외 브랜드 일색이던 에센스는 최근 합리적인 가격대는 물론, 자연에서 유래한 친숙한 성분, 재미있는 애칭을 입고 20대 사이에서 대중화되고 있다. 올리브영이 지난해 에센스 매출을 연령대별로 살펴본 결과 20대의 매출 신장률이 전년비 122%로 가장 두드러졌으며, 40대는 약 60% 증가해 올리브영에서 에센스를 구매하는 40대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센스 성장을 이끈 또 하나의 키워드는 국내 '중소 브랜드'다. 주로 해외 유명 브랜드의 에센스 제품이 인기였던 과거와 달리, 지난해 올리브영 에센스 카테고리 상위 10위권 내 중소 브랜드 제품이 7개나 올랐다. 아이소이, 블리블리, 구달 등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입소문을 탄 중소 브랜드 제품들이 큰 활약을 펼치고 있다. 에센스가 스킨케어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잡으면서 에센스를 '킬링 아이템' 삼아 기초화장품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는 브랜드도 생겨나고 있다. '블리블리 인진쑥 밸런스 에센스'는 올리브영 입점 6개월만에 지난해 에센스 카테고리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며, 지난해 11월 올리브영에 입점한 브랜드 '나인위시스' 역시 핵심 제품군으로 내세운 에센스가 인기를 끌며 지난 3월 매출이 전월비 200% 신장했다. 또한 아이소이, 차앤박 등 에센스 인기에 힘입어 마스크팩을 추가로 출시해 기초 화장품 라인을 확대하거나, 쿠션을 선보이는 등 다른 카테고리로까지 제품군을 확장하며 시장 선점에 나서는 브랜드도 늘고 있는 추세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에센스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다양한 기능과 성분을 내세운 제품들이 연이어 출시되는 추세"라며 "에센스가 나이대를 불문하고 스킨 케어 필수 제품으로 자리잡은 만큼 마스크팩을 잇는 차세대 K-뷰티 아이템으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4-03 14:32:2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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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제 3회 마스터블렌더 육성 프로젝트 장학증서 수여

골든블루, 제 3회 마스터블렌더 육성 프로젝트 장학증서 수여 골든블루는 제 3회 골든블루 마스터블렌더 육성 프로젝트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3회째 시행되고 있는 '마스터블렌더 육성 프로젝트'는 골든블루가 국내 주류산업의 발전을 위해 한국에는 생소한 마스터블렌더를 양성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201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마스터블렌더 육성 프로젝트'는 국내 주류 업체 중 골든블루가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는 양조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으로서, 골든블루는 매년 2명의 인재를 선발하여 양조/증류학 분야에서 세계에서 손꼽히는 스코틀랜드 해리엇와트 대학교에서 양조/증류학과 석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해리엇와트 대학교는 스코틀랜드에서 유일하게 양조/증류학 대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교육 기관으로, 석사 과정은 양조용 곡물 및 발아, 증류와 위스키 숙성, 식품공학 등의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주류 산업에 진출하기 위해 필요한 노하우와 기술을 가르치고 있다. 실제로 해리엇와트 대학교의 양조/증류 학위 과정을 마친 졸업생들은 세계 각지의 주류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선발된 장학생 이은주, 김준규는 오는 9월부터 1년 동안 해리엇와트 대학교 양조/증류학과 석사 과정을 밟을 예정이며, 골든블루는 학생들이 스코틀랜드에서 안정적으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비 전액과 체재비, 항공료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이 지역특산주, 코리안 위스키 등 우리 술의 세계화와 국내 주류산업의 글로벌화를 이끄는 첨병 역할을 수행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골든블루는 주류산업에 뜻이 있는 한국 인재들이 세계 주류 시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4-03 14:27:0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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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건강 사수' 비타민C로 하세요"

"'환절기 건강 사수' 비타민C로 하세요" 환절기에 우리 몸은 신체 생리적 불균형 상태가 발생, 면역력이 약해지며 쉽게 피로가 쌓이게 된다. 이로 인해 감기와 같은 질병에 쉽게 노출될 수 있으므로 봄은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최근에는 미세먼지까지 기승을 부리면서 건강 관리에 더욱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환절기에는 비타민이 풍부한 채소와 음식을 많이 섭취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식음료업계는 피로 회복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비타민C 함유 음료에 주목하고 있다. 레몬, 유자, 깔라만시 등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 성분을 기반으로 환절기 건강 관리를 돕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네슬레코리아의 '네슬레 에이드'는 풍부한 비타민C를 함유했을 뿐만 아니라 무탄산, 무카페인, 무인공색소로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분말형 에이드이다. 특히 '블루 레모네이드'스틱 1개에는 비타민C 1일 권장 섭취량의 100%가 함유되어 있어 간편하고 상쾌하게 비타민C를 섭취할 수 있다. 차갑게 마시면 에이드, 따뜻하게 마시면 차로 즐길 수 있어 일교차가 큰 요즘, 기호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20개입 및 40개입 단위로 전국의 마트, 대형 할인매장, 편의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고려은단은 비타민C 음료 신제품을 출시했다. 비타민C 허니유자는 영국산 비타민C 1000㎎에 유자농축과즙과 국산 벌꿀을 넣어 환절기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비타민C를 맛있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음료다. 특히 냉·온장음료로 어떤 형태로 마셔도 특유의 맛이 잘 살아있어, 계절이나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는 세계적인 비타민원료제조업체 DSM사의 영국산 비타민C 원료를 사용했으며 한 병에 레몬 14개에 달하는 1000㎎의 비타민C가 들어있다. 최근 롯데칠성음료가 선보인 '따뜻한 허니레몬&배'는 국내산 아카시아 벌꿀과 비타민C가 풍부한 레몬, 호흡기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배가 함유된 과즙음료로,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패키지는 레몬을 상징하는 밝은 노란색 배경에 먹음직스러운 레몬·배·꿀 이미지를 넣어 제품 특징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했다. 환경 보호를 위해 라벨에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점선 모양의 이중 절취선을 넣어 라벨을 쉽게 제거할 수 있는 '에코 절취선 라벨'도 적용했다. 풀무원녹즙은 신이 내린 선물로 불리는 노니에 상큼한 깔라만시를 더해 맛과 영양을 강화한 '노니&깔라만시' 발효녹즙을 선보였다. 깔라만시는 비타민C 성분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어 기침이나 피로를 느낄 때 먹을 좋다고 알려져 있다. 남태평양 및 동남아 지역에서 자생하는 열대식물인 노니에는 칼슘, 비타민, 폴리페놀 등이 풍부하다. '노니&깔라만시'에는 농약이나 화학비료 없이 야생으로 자란 베트남 산 노니를 사용했으며, 건조?분쇄 과정 없이 열매 그대로 갈아 넣어 중금속 걱정 없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또한 노니 특유의 맛과 향을 잡을 수 있도록 깔라만시 과즙을 넣어 상큼함을 더했다. 업계 관계자는 "매년 이맘때면 환절기 건강을 사수하기 위해 비타민이 함유된 음료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다"며 "업계에서도 비타민를 감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음료를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2019-04-03 13:58:41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