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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50안경 목포하당점, 가정의 달 맞이 '빅 이벤트' 진행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으뜸50안경 목포 하당점에서는 대대적인 빅 이벤트를 준비했다. 싱그러운 5월의 햇살과 함께 찾아온 으뜸50안경 목포 하당점의 이벤트는 안경테 안경렌즈 일회용 콘택트렌즈 누진다초점렌즈 썬글라스 등 다양한 품목에서 진행된다고 한다. 일회용 콘택트렌즈는 아큐브 모이스트 40P 26,000원 모이스트대용량 90P 51,000원 소프랜 40P 23,000원 바이오트루대용량 58,000원에 판매를 시작하며 최저가에 도전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의 내용은 일회용콘택트렌즈가 전부는 아니다. 5월부터는 바야흐로 썬글라스의 계절, 국산 썬글라스에서부터 수입 썬글라스까지 다양한 브랜드의 썬글라스도 이번 이벤트를 통하여 착한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으뜸50안경에서 판매하는 키에그렌즈 1.56 중굴절렌즈 4,000원, 1.56 중굴절 렌즈 청광(블루라이트)부분차단렌즈 1.56을 10,000원, 고굴절 비구면청광(블루라이트)부분차단렌즈 1.60을 22,000, 초고굴절 비구면 청광(블루라이트)부분차단렌즈 1.67을 29,000원의 할인가로 판매한다. 1.67 초고굴절 양면비구면렌즈는 56,000원에 판매한다. 여기에 수입 다초점렌즈 아지오프리폼 누진다초점렌즈를 99,000원 아지오프로프리폼 누진다초점렌즈를 129,000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같이 진행한다. 안경원의 입장보다는 항상 고객의 편에 서서 운영하는 착한안경원, 베테랑 안경사의 정확한 시력검사와 친절한 응대로 사랑받고 있는 으뜸50안경 목포하당점은 오픈한지 얼마 안됬지만 목포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으뜸50안경은 최근 안경프랜차이즈의 새로운 트랜드를 주도해가며 소비자들에게 최대의 이슈로 떠오른 초저가마켓시장의 대표주자이다.

2019-05-08 10:19:4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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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어드벤처, 복합 놀이공간 '플레잇' 오픈

롯데월드 어드벤처, 복합 놀이공간 '플레잇' 오픈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복합 엔터테인먼트 공간 '플레잇'(PLAYEAT)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플레잇'은 편안한 휴식과 다양한 즐길거리를 동시에 추구하는 '플레이케이션' 트렌드를 반영한 복합 시설로, 약 300㎡(약 90평)의 공간에 아케이드 게임 시설 32종과 각종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카페로 구성됐다. 내·외부는 기계기술이 발전한 가상 미래 얼음세계에서 발견된 '스팀펑크 잠수함'을 콘셉트로 꾸며 판타지한 느낌을 더했다. 또한 커피를 기다리는 동안 롯데월드 캐릭터 로티, 로리가 커피를 만드는 과정을 아기자기하게 담은 미디어 맵핑 영상을 선보여 방문객에게 테마파크다운 재미 요소도 선사한다. 이로써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지하 3층 공간에 '플레잇'과 'VR 스페이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까지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갖춰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AVR 트렌드를 반영한 'VR스페이스'는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업데이트하며 최고, 최상의 VR 콘텐츠 체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중동 사막에서 인질을 구하는 '블랙울프', 암흑공간에 세워진 타워에서 순간이동을 하며 배틀을 펼치는 '타워태그', 멀티플레이 슈팅 VR 등 최근 트렌드가 반영된 VR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HMD기기에 내장된 마이크를 통해 게임을 함께 즐기는 상대방과 음성 채팅을 할 수 있어 더욱 실감나는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 외에도 새로운 놀이공간으로 자리잡은 방탈출 콘셉트를 VR에 적용한 '더 도어'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참여자들이 함께 협력해 퍼즐을 풀어나가는 형식으로, 퍼즐 해결 방식에 따라 결말이 달라져 더욱 흥미로운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다양한 차종과 트랙 중 원하는 것을 골라 실제 자동차 경주를 하는 것 같은 '레이싱 VR', VR과 스크린을 터치하는 두 가지 방식으로 최대한 많은 과일을 없애는 아케이드형 VR '쥬시팡팡' 등 다양한 VR 콘텐츠가 있어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다. 롯데월드 관계자는 "최근 몰링 문화가 확산되면서 오락과 식음이 결합된 엔터테인먼트 공간이 트렌드로 각광받고 있다"며 "향후 차별화된 콘텐츠가 결합된 다양한 테마 공간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5-07 17:06: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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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살루트, 새광고 '크리에이트 유어 킹덤' 공개

로얄살루트, 새광고 '크리에이트 유어 킹덤' 공개 페르노리카코리아의 '로얄살루트'가 새로운 광고 영상인 '크리에이트 유어 킹덤'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로얄살루트는 최소 21년 이상 숙성된 원액을 블렌딩한 럭셔리 스카치 위스키로, 1953년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대관식에 헌정되며 역사가 시작됐다. 다른 많은 위스키 브랜드들의 최고 연산이 21년인데에 비해, 로얄살루트는 21년부터 제품 라인업이 시작되며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 로얄살루트 캠페인 영상은 로얄살루트가 이어가고자 하는 젊은 세대들의 모습과 로얄살루트가 추구하는 경이롭고 활기찬 세계를 감각적인 영상으로 소개한다. 이를 통해 로얄살루트의 차별화된 브랜드 세계를 알리고 세련되게 로얄살루트를 즐기는 젊은 세대들의 모습을 유튜브 등 소셜네트워크 채널을 통해 공개함으로써 젊은 층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이번 영상은 현재까지 가치를 지속시켜온 시간의 힘, 세련되고 여유가 넘치며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매력을 가진 로얄살루트의 시간은 오늘도 새로워지고 있다는 점에 초점에 맞췄다. 이를 위해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로얄살루트의 주인공들의 모습과 그들만의 세계를 감각적인 영상으로 보여준다. 로얄살루트 담당자는 "이번 캠페인 영상은 로얄살루트가 이어가고자 하는 새로운 세대들의 모습과 그들과 함께 하는 화려화지만 경이로운 세계를 한층 더 모던하고 트렌디한 영상으로 소개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9-05-07 16:53:1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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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세 개편 연기…"소주·맥주 가격 동결 원칙 유효"

주류세 개편 연기…"소주·맥주 가격 동결 원칙 유효" 정부가 주류세 개편안 공개를 연기하기로 했다. 종량세와 관련해 주류업계 내 일부 이견이 있어 조율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으로, 소주와 맥주 가격에 변동이 없도록 하겠다는 원칙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김병규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은 7일 "정부가 4월 말이나 5월 초 발표를 목표로 주류세 개편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었지만 지연되고 있음을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김 실장은 "주종 간, 동일 주종 내 업계 간 종량세 전환에 이견이 일부 있어 조율과 실무 검토에 추가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향후 마무리되는 대로 개편안을 발표할 것이며 구체적인 시기는 별도로 말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 식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술과 관련한 주류세 개편은 약 50년 간 유지된 종가세 체계를 개편하는 작업"이라며 "소비자 후생, 주류산업 경쟁력, 통상 문제 등 다양한 측면을 세밀히 짚어봐야 하기에 개편안이 다소 늦어지는 것으로 이해해 달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주류세를 출고가를 기준으로 하는 '종가세'에서 술의 용량이나 알코올 농도를 기준으로 하는 '종량세'로 바꾸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에 맥주와 소주 등의 가격을 올리지 않는 범위에서 전환을 추진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 상황이다. 정부는 일단 '국산 맥주 역차별'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맥주의 양을 기준으로 세금을 매기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주류세 개편 방안을 '서민의 술'인 소주까지 적용하면 소주의 세금이 늘어나면서 가격이 높아질 가능성이 높다. 김 실장은 "맥주 업계는 대체로 종량세 개편에 찬성하지만 일부 이견이 있다"며 "소주·약주·청주·증류주·과실주 등 업계에서는 종량세로 바뀌면 제조·유통·판매구조 등에서 급격한 변화가 오기 때문에 불확실성에 대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주류세 개편 자체가 취소될 가능성이 있냐는 질문에 대해 김 실장은 "현 단계에서는 말씀드리기가 어렵다"며 "최대한 하려고 노력하는 상황"이라고 답했다. 주류세 개편 연기와 관련해 맥주 업계에서는 지속되는 약속 파기에 "공회전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실제로 2018년 7월 맥주 종량세 백지화 및 재검토, 2018년 11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2019년 3월 개편안 제출' 약속, 2019년 상반기 '연구용역 의뢰 중이며 4월 말~5월 초 발표 예정' 약속에 이어 오늘 '무기한 지연' 발표까지 연이은 결렬에 종량세 전환을 믿고 투자한 업체들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수제맥주협회는 "4조가 넘는 맥주 시장의 존폐가 달린 사안이 계속 표류 중인 것을 지켜만 봐야 하는 상황이 답답하다"며 "'경제활력 제고와 일자리 창출에 전력하겠다'는 정부의 기조에 의심이 생긴다. 8일 맥주 제조자들이 활동하고 있는 협회에서 입장문을 발표할 것"이라 말했다.

2019-05-07 15:54:1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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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부터 쑥까지…'빙수 시즌' 돌입한 특급호텔

특급호텔들이 빙수 시즌에 돌입했다. 따뜻한 기온이 이어지면서 여름 준비에 일찌감치 돌입한 것이다. 특히, 올해는 한층 다채로운 메뉴로 눈길을 끈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특급호텔들은 5월부터 본격적으로 빙수 판매에 나서고 있다. 망고부터 쑥, 밤 등 다양한 메뉴로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지난 1일부터 빙수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계절 상품인 만큼 오는 8월 말까지 한정 판매된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1층 로비 라운지에서는 '레트로 쑥빙수'를 새롭게 선보인다. 쑥젤리, 쑥생초콜릿, 쑥연유, 인절미, 팥, 그래놀라 등을 얹은 건강 빙수로 쑥 향과의 조화가 특징이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의 1층 로비 라운지에서는 '헬시 모링가빙수'와 '코튼캔디 망고빙수', '클래식 팥빙수' 등 3종을 출시했다. 모링가 빙수를 주문하면 찬 성분인 모링가와 궁합이 맞는 따뜻한 고구마 튀김이 함께 제공된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독산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독산은 로비 라운지 바 휘닉스에서 지난 3일부터 빙수 메뉴 판매에 나섰다. 올해는 '생자몽'과 '밤&대추' 등 두 가지 종류를 선보인다. 생자몽 빙수는 우유 얼음 위에 생자몽을 통째로 올려 새콤달콤한 맛을 선사한다. 밤&대추 팥빙수는 우유 얼음 위에 밤, 대추, 팥, 떡 등의 토핑을 올려 밤과 대추의 은은한 맛을 즐기기에 좋다. ◆파크 하얏트 서울 파크 하얏트 서울 24층에 위치한 '더 라운지'에서는 오는 10월 7일까지 다양한 빙수 메뉴를 선보인다. 올해 첫 선을 보인 '크렘 브륄레 빙수'는 커스터드 크림, 헤이즐넛 아이스크림, 진한 럼 시럽의 조화가 어우러진 메뉴다. 이와 함께 월악산 직송 허니콤(벌집 꿀)을 그대로 올린 시그니처 메뉴 '허니 빙수'를 비롯해 '망고', '팥', 두 가지 빙수를 함께 맛볼 수 있는 '빙수 컴비네이션' 등이 준비됐다. ◆롯데호텔서울 롯데호텔서울은 오는 8월 31일까지 이탈리아의 유명 브랜드 '모스키노'와 빙수 프로모션인 '2019 머스트 비 트로피컬'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롯데호텔서울 나성주 대한민국 제과 기능장의 기술력과 모스키노의 유니크한 디자인이 더해진 ▲모스키노 트레이 디저트 세트 ▲모스키노 디저트 뷔페 ▲빙수 2종(멜론 빙수, 망고 빙수) ▲트로피컬 칵테일 2종(비포 선라이즈, 키위 펀치)을 즐기며, '스몰 럭셔리(나를 위한 작은 사치)'를 만끽할 수 있다. ◆그랜드 워커힐 서울 그랜드 워커힐 서울의 로비 라운지 '더 파빌리온'에서는 오는 8월 31일까지 '스위트 서머(Sweet Summer)'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총 4종의 빙수와 2종의 음료를 만나볼 수 있다. 모든 빙수는 우유를 곱게 갈아 만든 얼음을 베이스로 한 눈꽃 빙수다. 시즌 메뉴인 '애플망고빙수'를 비롯해 '밀크 빙수', 물고기 캐릭터를 본뜬 초콜릿, 브라우니로 장식된 '어린이 빙수' 등이 판매된다. ◆콘래드 서울 콘래드 서울은 오는 9월 15일까지 37층에 위치한 '37그릴 앤 바'에서 시그니처 메뉴인 '망고' 빙수와 신메뉴인 '캐러멜' 빙수를 선보인다. 망고 빙수, 캐러멜 빙수 2종으로 구성된 37 빙수는 프리미엄 홍차 브랜드 알트하우스(ALTHAUS)의 얼 그레이 티를 우려내 만든 깊고 진한 풍미의 부드러운 우유 얼음 위에 생 망고 또는 달콤한 캐러멜 크램 브륄레와 바나나를 올려 달콤함을 선사한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캐러멜 빙수는 달콤한 캐러멜 맛과 너츠 아이스크림의 고소함이 향긋한 얼그레이 티 우유 얼음과 어우러져 높은 맛의 밸런스를 자랑한다. 마치 캐러멜 아이스크림을 먹는 듯한 진하고 크리미한 맛과 부드러운 텍스처가 인상적인 빙수다.

2019-05-07 14:57:5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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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중 9명 '덕질' 해봤다…비싸도 지갑 열어

10명중 9명 '덕질' 해봤다…비싸도 지갑 열어 개인의 가치와 취향을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좋아하는 분야에 심취해 그와 관련된 것에 과감히 투자하는 이른바 '덕질'이 새로운 소비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1980~2000년대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는 좋아하는 한정판 캐릭터 상품이 출시되면 아침부터 줄을 서서 구매하는 것은 물론, 비싼 값을 지불하더라도 과감히 지갑을 열고 있다. 과거와 달리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신의 취향에 따라 적극적으로 소비하는 모양새다. 온라인마켓플레이스 옥션이 앞서 4월 23~29일'덕질 어디까지 해봤니?'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온라인 고객 10명 중 9명은 덕질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과거 덕질은 사회에 잘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하는 행동패턴으로 여겨졌으나, 이번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96%가 '어떤 분야에 푹 빠져 덕질을 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덕질을 바라보는 당신의 생각'을 묻는 질문에도 77%가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이는 개개인의 취향에 대한 신념이 높아진 만큼 타인의 취향도 존중하는 소비 문화가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덕질을 위한 월평균 지출 비용'으로는 '20만원 내외부터 50만원 이상'의 비율이 전체의 41%를 차지하고 있으며, '덕질을 위한 1회 최대 예산 한도'를 묻는 질문에는 22%가 '비용 상관없다'는 의견을 꼽았다. '덕질을 위해 이것까지 해봤다' 라는 질문에는 '온라인 광클 대기'를 선택한 응답자가 36%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회사에 연차내기'(13%), '오로지 덕질 목적으로 해외가기'(10%), '매장 밤샘 줄서기'(8%) 순으로 이어졌다. 관심 분야를 묻는 질문에는 '연예인'을 선택한 응답자가 33%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게임이 29%, 여행이 10%, 키덜트 8%, 반려동물 4%로 조사됐다. 단, 여성의 경우 과반수 이상이 연예인(52%)을 꼽았으며, 남성은 게임(48%)을 선택했다. 옥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연예인 굿즈(팬아트/음반) 관련 판매신장률은 전년 동기대비 여성이 23%, 남성이 5%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20대에게 가장 신장률이 컸다. 무려 159%나 신장한 것. 10대 역시 94% 신장률을 나타냈다. 최근에는 특정 캐릭터에 열광하는 밀레니얼의 특징을 겨냥한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캐주얼 브랜드 디자인 유나이티드(DESIGN UNITED)는 영화 '어벤저스:엔드 게임(Avengers: Endgame)'에서 영감을 받은 마블 티셔츠를 선보였다. 마블 콜라보레이션 티셔츠는 미국 마블사와 손잡고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스파이더맨 등의 캐릭터를 내세워 제작하는 디자인 유나이티드의 스테디셀러다.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도 '마블시리즈' 상품 70여종을 출시했다. 마블시리즈는 마블 팬들의 소장 욕구를 충족시키는 '일상 속 마블 굿즈'로 기획됐으며, ▲패션소품 ▲리빙 및 인테리어용품 ▲문구류 등 각자의 생활공간에서 '마블 부심'을 뽐낼 수 있는 생활용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직장인 마블 팬들을 위해 사무실에서 사용하기 좋은 방석과 목베개, 빈티지 탁상시계, 마우스 패드가 2030대의 관심을 독차지했다. 업계 관계자는"2030 밀레니얼 세대는 학창시절 마블 시리즈는 물론, 다양한 애니메이션과 함께 성장해온만큼 캐릭터에 대한 애착이 크다"며 "또한 취향소비 트렌드가 형성되면서 나의 만족을 위한 덕질 라이프를 즐기는 이들이 늘고 있다. 앞으로도 연예인 굿즈나 캐릭터 상품은 상당한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07 14:33: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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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제 20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시상식 개최

동서식품, 제 20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시상식 개최 동서식품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한 '제20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의 시상식이 7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됐다. 시상식은 우승자 신진서 9단, 준우승자 이동훈 9단을 비롯해 이광복 동서식품 사장, 한상열 한국기원 위원장, 김영삼 사무총장 등 대회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9세의 나이로 첫 출전 만에 입신최강전 최연소 우승자로 등극한 신진서 9단은 우승 트로피와 함께 상금 5000만원을 수상했으며, 아쉽게 준우승에 머무른 이동훈 9단도 트로피와 함께 상금 2000만원을 받았다. 최상인 동서식품 홍보실장은 "올해는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이 20주년을 맞이한 해로 젊은 기사들이 많이 참가해 어느 때보다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며 "동서식품은 앞으로도 국내 최정상 바둑기사들이 탄생하고 거쳐간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의 파트너로서 꾸준히 바둑 리그를 응원할 것이며, 바둑대회 외에도 다양한 문화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은 국내 바둑 대중화와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동서식품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2014년 자체적으로 국내외 각종 대회 성적을 점수화 한 '카누 포인트' 제도를 도입해 국내프로 대회 중 유일하게 프로기사 9단 초청전 형식으로 대회가 진행된다.

2019-05-07 14:28:0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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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에도 치솟는 서민물가

'가정의 달'에도 치솟는 서민물가 서민들이 즐겨찾는 생수, 소주, 맥주, 삼겹살 등 가격이 올랐다. 여기에 휘발유 가격까지 오르면서 서민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행이나 일부 업체의 소주·맥주 공장출고가 인상 등 물가상승 요인을 면밀히 관찰해 서민부담을 완화하겠다는 방침이다. 7일부터 휘발유 기준으로 ℓ당 65원이 오른다. 경유는 ℓ당 46원, 액화석유가스(ℓPG)는 16원 올라간다. 지난해 정부가 15% 내린 유류세 인하 폭이 이날부터 7%로 축소했기 때문이다. 정부는 지난해 11월 6일부터 6개월간 한시적으로 유류세의 15%를 내렸다.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 휘발유·경유·ℓPG 유류세를 10% 인하한 이후 10년 만이다. 유류세 인하와 국제유가 하락이 맞물려 지난 2월 국내 휘발유 가격은 1ℓ에 1440원대까지 떨어졌다. 정부는 9월 1일부터는 유류세 인하를 종료할 예정이다. 이에 휘발유는 ℓ당 123원, 경유와 ℓPG는 각각 87원, 30원가량 오르게 된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영향으로 삼겹살 가격도 크게 올랐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가 감염되면 100% 폐사한다. 지난 6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돼지고기 삼겹살 100g 가격은 2663원으로 한 주 전보다 4.8%(122원) 상승했다. 전달과 비교하면 16.5%(377원), 전년보다는 19.4%(433원) 각각 올랐다. 월별 평균 가격 기준으로는 지난해 5월 삼겹살 100g이 2071원에 팔렸으나 지난달에는 2572원으로 1년 새 24.2%(501원)나 상승했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에서 발생된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국내 돼지고기 수급 및 가격 영향을 아직 미미하다"며 "그러나 중국 등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국제 돼지고기 가격이 올라가고 있어 국내 가격도 동반 상승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지난 1일 서민 술인 소주 가격도 올랐다. 하이트진로는 이날부터 소주 참이슬의 공장 출고가격을 6.45% 인상하면서 유통업체의 소주 소매 가격도 인상됐다.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참이슬 후레쉬와 참이슬 오리지널 360㎖ 병 제품 가격이 1660원에서 1800원으로 140원(8.4%) 올랐다. 두 제품의 640㎖ 페트병 가격은 2800원에서 3000원으로 200원(7.1%) 뛰었다. 일부 식당에서는 소주가격을 5000원으로 올렸다. 지난달에는 맥주업계 1위인 오비맥주도 주요 제품 출고가를 평균 5.3% 인상했다. 오비맥주의 '카스', '프리미어OB', '카프리' 등 주요 맥주 제품의 공장 출고가가 평균 5.3% 인상됐다. '카스' 병맥주 500㎖의 출고가는 1147원에서 1203.22원으로 56.22원(4.9%) 올랐다. 생수 가격도 올랐다. 국내 편의점 점유율 2위 GS25는 PB 생수 '유어스(YOU US) 맑은샘물' 500㎖ 페트병 제품 가격을 기존 500원에서 600원으로 100원 인상했다. 2ℓ짜리 제품은 1000원에서 1200원으로 200원 올랐다. 대형마트도 생수 가격을 올렸다. 홈플러스는 PB 생수 '심플러스(simplus) 바른샘물' 2ℓ짜리 제품 가격을 올해 초 300원에서 420원으로 40% 인상했다.

2019-05-07 14:22:0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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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청정원, 조미김 신제품 3종 출시

대상 청정원, 조미김 신제품 3종 출시 대상 청정원은 조미김 신제품 명란 바사삭 김, 명란 바사삭 김자반, 슬림한 햇돌김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명란 바사삭 김'과 '명란 바사삭 김자반'은 고급 현미유를 발라 구운 김에 붉은 명란을 토핑한 조미김으로, 톡톡 씹히는 명란과 바삭한 김이 어우러져 독특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명란 바사삭 김자반'의 경우, 고온으로 달구어진 볶음솥에서 명란과 김자반을 볶아내 더욱 깊은 풍미를 더했다. 두 제품 모두 짭조름하면서 맛있게 매운 맛으로 밥 반찬은 물론 술안주, 스낵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함께 출시한 '슬림한 햇돌김'은 패키지 내 트레이를 없앤 슬림한 타입으로 만들어 여행이나 나들이에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전통압착방식 참기름을 사용해 돌김 원초 본연의 고소한 맛과 바삭한 식감을 살렸으며, 미니 사이즈의 돌김을 이어붙인 '줄줄이 타입'으로 제작돼 하나씩 뜯어먹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청정원 김 신제품은 국내 최초로 설립된 대상 해조류 검사센터에서 단백질, 식감 등 5~11가지의 과학적 품질검사를 통해 자체적인 품질등급제를 기반으로 용도별 최적화된 고품질 원초만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력추적시스템을 도입해 양식장에서 조미김 가공에 이르는 전 과정을 투명하게 관리한다는 점에서 더욱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면세점을 비롯해 글로벌 주요 국가에 판매된다. 소비자 가격은 명란 바사삭 김 7달러(약 7990원) ▲명란 바사삭 김자반 8달러(약 9130원) ▲슬림한 햇돌김 14달러(1만5980원)다. 이상민 대상 청정원 김 사업팀장 겸 해조류 검사센터장은 "우리나라 조미김에 대한 인기가 전세계로 확산됨에 따라 국내산 고급원초로 차별화된 맛과 다양한 형태의 김을 만들어 한국 김의 맛을 널리 알리고자 새로운 김 제품들을 선보이게 됐다"며 "본격적인 여행철을 맞아 전문가가 직접 선별한 원초의 고소한 맛과 바삭한 식감을 더욱 편하게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19-05-07 14:20:47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