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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전통 명주 '제갈량', 국내 전격 출시

중국의 전통 명주 '제갈량', 국내 전격 출시 제갈량 코리아는 제갈공명 집안에서 생산되는 산둥성의 명주인 '제갈량(諸葛亮)'을 국내 전격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제갈량 코리아가 독점 수입하는 '제갈량'은 중국 내에서 '산동제갈량가주업유한공사' 양조장이 중국 국가기관소속인 시절부터 판매됐으며, 중국 삼국시대 최고의 전략가로 유명한 제갈량 가문의 양조 전통을 잇기 위해 그의 고향인 중국 산둥성 린이시 이난현에서 만들어진다. 제갈량주는 매년 5월 산둥성 린이시 제갈량 축제에서 공식 제사주로 사용되고 있으며, 상표 또한 산둥성의 저명 상표로 선정됐다. '제갈량'은 중국에서 2009년 7월 상표권을 취득하여 "제갈량(諸葛亮)" 세 글자를 쓸 수 있는 정식 법적 권리를 가졌다. 기존 국내에서 유통된 유사품과는 달리 '亮(밝을 량)'을 사용한 '제갈량(諸葛亮)'의 정식 상표권을 취득한 이 백주는 지난 7일 국내에 처음 소개됐다. 곡류를 원료로 하는 백주 '제갈량'은 중국 현지에서 한국 주재원들이 가장 좋아하는 백주로 꼽힐 만큼 맛과 향이 뛰어나다. 수수, 쌀, 찹쌀, 밀, 옥수수의 5가지 곡물을 절묘하게 조합해 배와 파인애플 향의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마지막 목 넘김이 부드럽고 달콤하여 남자 여자 모두에게 사랑받는다. 또한 '제갈량'은 다음날 숙취가 없으며, 중국 현지에서는 이 백주를 마시면 제갈량처럼 머리가 총명해진다고 하여 일명 '총명주'로 불리고 있다. 이번 한국에 첫선을 보이는 '제갈량'은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도수 38%로, 주류전문매장인 '와인 앤 모어' 및 신세계백화점, 유명 중식당과 호텔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품은 250㎖ 20본 입과 480㎖ 8본 입으로 구성됐다. 한국독점권을 취득한 황호 제갈량 코리아 대표는 "현재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는 백주 종류를 배우면서 제갈량을 알게 된 후 이 백주가 가진 맛과 향을 널리 알리고자 국내에 출시하게 되었다"며 "이번 출시를 계기로 중국 각지의 저명한 백주를 지속해서 알리며, 건강한 주류 문화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19-11-08 15:42: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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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상생 앞장" 정식품, 계약재배한 국산 검은콩 첫 수확

"농가 상생 앞장" 정식품, 계약재배한 국산 검은콩 첫 수확 정식품은 올해 경남 사천 지역 농가에서 계약재배로 생산한 검은콩을 첫 수확했다고 8일 밝혔다. 정식품은 올해 전남 운남·고흥, 전북 김제, 경남 사천, 제주 오라동, 경기 이천 등 전국 단위로 콩을 재배하는 농가와 약 200t의 검은콩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수확한 국산 햇콩은 '베지밀 국산콩 두유 검은콩 고칼슘' 등 10여종의 검은콩 두유 제품 생산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식품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규모의 검은콩 계약재배를 통해 지역 농가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정식품은 검증된 우수한 품질의 국산 검은콩을 안정적으로 수급해 제품을 생산하고 지역 농가는 판로 걱정 없이 농업에 전념할 수 있어 윈-윈(WIN-WIN) 효과를 거두고 있다. 정식품은 국내 농가와의 상생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9월 소비자가 선정한 '농식품 상생협력 우수기업'으로 뽑히기도 했다. 사천시 영농조합법인 관계자는 "올해 검은콩 작황이 좋은 편이라 양질의 검은콩을 수확해 국민 두유로 불리는 베지밀에 공급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가와 식품기업이 서로 상생해 수익을 창출하고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식품 관계자는 "수확철을 맞아 베지밀에 사용되는 검은콩 수확 현장에 참여하고 농민분들과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국내 대표 두유기업으로서 기업과 농가의 윈-윈 모델을 구축하고 계약재배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국산콩 신제품도 꾸준히 개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정식품은 두유를 포함해 호두, 아몬드, 코코넛 등 글로벌 식품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식물성 재료로 만든 건강음료를 생산?판매하며 46년간 국내 두유업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19-11-08 15:39:4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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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힐튼 서울, '델리 소시지 투 고' 선봬

그랜드 힐튼 서울, '델리 소시지 투 고' 선봬 그랜드 힐튼 서울은 소시지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테이크 아웃 서비스 '델리 소시지 투 고'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매년 가을, 독일 뮌헨의 세계적인 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를 그대로 재현한 '그랜드 힐튼 서울 옥토버페스트'의 대표 메뉴로서 꾸준한 호평과 판매 문의에 힘입어 이번 가을부터 테이크 아웃 서비스를 실시한다. 특히 독일 태생의 셰프 출신인 총 지배인 '번하드 브렌더'의 지도하에 유럽 전통 방식을 완벽하게 구현했다는 평을 받는다. 세트 구성으로는 총 소시지 8종과 소스 3종이다. 뮌헨 지역의 대표 소시지로 부드러운 식감이 돋보이는 '바이스 부어스트', 보통 소시지에 비해 굵기가 작지만 식감이 독특해 고기의 씹는 맛과 흡사한 '뉴렌버그', 소의 홍두깨살을 염장해서 익힌 뒤 슬라이스한 '패스트라미' 등 다양한 종류의 소시지와 함께 곁들어 먹기 좋은 디종 머스터드, 홀 그레인 머스터드, 커리부어스트 소스를 준비했다. 그랜드 힐튼 서울 관계자는 "최근 홈 파티 문화와 SNS에 감성 사진을 남기는 것이 일상화되면서 호텔 셰프가 만든 요리로 근사한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소시지 테이크 아웃 서비스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연말·연시를 앞두고 홈 파티를 준비하고 있다면 모든 연령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소시지를 추천한다"고 전했다. 델리 소시지 투 고는 12월 31일까지 호텔 LL층에 위치한 프리미엄 베이커리 숍 '알파인 델리'에서 만날 수 있으며 가격은 16만9000원이다. 최소 2일전 예약은 필수다.

2019-11-08 15:37:0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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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6주년' 신라스테이, '해피 버스데이' 패키지 출시

'오픈 6주년' 신라스테이, '해피 버스데이' 패키지 출시 호텔신라의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가 오픈 6주년을 맞아 '해피 버스데이'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신라스테이는 2013년 11월 경기도 동탄에 1호점을 오픈, 모던한 분위기에 미니멀리즘을콘셉트로 차별화된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하며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왔다. 신라스테이는 동탄점을 시작으로 광화문, 역삼 등 서울권에 6개, 해운대, 제주 등 지방권 5개 호텔을 포함해 현재는 전국 11개 호텔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국내 대표적인 비즈니스호텔 호텔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신라스테이의 성장은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실용적인 부대시설과 서비스는 물론, 합리적인 가격과 이색적인 패키지는 물론 지역의 다양한 관광, 문화자원을 활용하는 차별화된 시도를 지속적으로 선보인 것이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신라스테이 동탄은 다양한 구성과 할인 혜택을 담은 오픈 6주년 기념 '해피 버스데이(Happy Birthday)'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는 5성급 호텔 수준의 고급 침구 등 어메니티로 구성된 모던한 객실에서 휴식하고, 뷔페 레스토랑 '카페(Cafe)'에서는 신선한 식재료로 준비한 50여 가지의 다양한 메뉴로 구성된 디너 뷔페를 즐길 수 있다. 특히 '해피 버스데이' 패키지는 신라스테이 동탄이 오픈 한 해인 2013년에 출생한 어린이에게는 디너 뷔페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패키지 구성은 ▲스탠다드 객실(1박) ▲성인 디너 뷔페 2인 ▲제이준 마스크 시트 2매 ▲2013년 출생 고객 디너 뷔페 1인 무료 제공하며, 패키지 이용기간은 11월 30일까지다. 한편 신라스테이 동탄은 IT 산업의 중심지로 떠오른 동탄 신도시에 위치하며 동탄 센트럴 파크, 노작 공원 등 근린시설과 인접해 있다. 또한 호암 미술관, 백남준 아트센터,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등 문화, 관광 명소가 가까워 비즈니스 고객은 물론 레저 이용 고객에게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2019-11-08 15:35:0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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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베이커리 맛품질 구현한 '고메 베이크' 출시

CJ제일제당, 베이커리 맛품질 구현한 '고메 베이크' 출시 CJ제일제당이 확대되고 있는 냉동 베이커리 스낵 시장을 겨냥한 '고메 베이크'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고메 베이크'는 에어프라이어나 전자레인지 조리로 집에서 갓 구운 빵을 만들 수 있는 제품이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바삭한 페스츄리 속에 불고기와 각종 채소, 치즈로 속을 꽉 채운 '불고기 페스츄리 베이크'와 치킨과 치즈를 넣고 크림소스로 맛을 낸 '치킨 페스츄리 베이크' 등 두 가지다. 한 손에 들고 먹기 편하고 빵 속에 고기와 치즈 등을 채워 넣어 샌드위치와 햄버거처럼 장소에 상관없이 간식이나 간단한 식사로 즐길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차별화된 제분기술과 육가공기술을 적용해 '고메 베이크'를 선보였다. 에어프라이어에 최적화된 전용 반죽을 개발해 빵의 풍미, 결, 식감을 살렸고 고기의 육즙을 살려 전문 베이커리 수준의 맛품질을 구현했다. 소비자가 별도로 반죽을 발효하거나 오븐에 구워야하는 번거로움도 해소했다. 식사 대용으로 즐길 수 있는 브리또, 크로크무슈 등 냉동 베이커리 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 171억원이다. 올해는 지난 9월 기준 1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 성장했으며 연말에는 250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점차 확대되고 있는 에어프라이어 트렌드도 냉동 베이커리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CJ제일제당은 '고메 베이크' 외에 간식으로 즐길 수 있는 '고메 베이커리 생지' 제품도 함께 선보여 냉동 베이커리 시장에서 지위를 확대해 나간다는 목표다. '고메 베이커리 생지'는 빵 반죽 상태인 생지를 급속 냉동한 페스츄리 6종과 스콘 2종 등 총 8종이다. 김숙진 CJ제일제당 냉동혁신팀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냉동 베이커리 시장을 겨냥해 취식 형태를 고려한 식사빵, 간식, 디저트 형태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시장을 키워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11-08 15:34:5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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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 '북캉스 시즌2: 글래드 책방' 패키지 선봬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 '북캉스 시즌2: 글래드 책방' 패키지 선봬 글래드 호텔이 2020년 1월 31일까지 '북캉스 시즌2: 글래드 책방'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또한 레스토랑 뷔페G에서는 겨울 특선 보양식 메뉴를 2019년 12월 31일까지 출시한다.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에서 이용할 수 있는 '북캉스 시즌2: 글래드 책방' 패키지는 편안한 베딩 시스템을 자랑하는 객실 1박과 이탈리아 대표 커피 브랜드 '세가프레도' 카페의 아메리카노 1잔, 글래드 호텔이 힐링 도서로 추천하는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와 '하루의 취향' 중 1권을 랜덤으로 증정하며 선착순 10팀에게는 가을, 겨울 필수품인 달팡 올 데이 하이드레이팅 핸드 앤 네일 크림을 제공한다. 또한 매트리스 브랜드 '슬로우'와 협업한 슬로우 컨셉룸 선택 시, 리모컨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내 몸에 맞게 매트리스를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는 모션 매트리스를 이용할 수 있어 더욱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12만5'''원부터이며 세금 별도 금액이다. 또한 겨울철 원기 보충을 위해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의 지하 2층에 위치한 뷔페 레스토랑 '뷔페G'에서는 2019년 12월 31일까지 겨울 특선 보양식 메뉴를 선보인다. 런치, 디너 이용 고객 모두에게 메인 요리인 고인돌 오소부코와 샤프란 리조또가 제공되며 사골꼬리곰탕, 석화찜, 육회, 삼채와 부추를 곁들인 훈제오리 샐러드 등 다양한 보양식 메뉴를 즐길 수 있다. 가격은 런치의 경우 평일에는 성인 4만원, 소인 3만원, 주말에는 성인 5만5000원이며 디너는 성인 5만5000원, 소인 3만3000원에 이용 가능하며 세금 포함 금액이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지난 여름, 컬러링북으로 아트테라피를 경험할 수 있는 '북캉스 패키지 시즌1'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던 것에 이어 독서의 계절 가을, 글래드 호텔이 추천하는 힐링 도서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북캉스 시즌2: 글래드 책방' 패키지를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2019-11-08 15:34:5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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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명품관, 크리스마스 '시크릿 기프트 마켓' 오픈

갤러리아명품관, 크리스마스 '시크릿 기프트 마켓' 오픈 갤러리아명품관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명품관 웨스트 5층에 크리스마스 관련 기획상품을 판매하는 '시크릿 기프트 마켓(Secret Gift Market)' 매장을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매장은 '산타의 크리스탈 마을(Santa's Crystal Village)'이라는 테마로 몽환적이고 반짝이는 영감을 주는 크리스탈로 인테리어를 구성하고, 갤러리아명품관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자체브랜드(PB) 상품과 기획상품으로 매장을 구성했다. 우선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주디스 반 덴 후크(Judith van den Hoek)'와 갤러리아가 공동개발한 일러스트가 담긴 텀블러와 스티븐 스미스티 시그티처 티백 세트를, ▲30년 경력의 장인들이 제작하는 국내 가죽 브랜드 '아서앤그레이스'와 협업하여 고급 소가죽으로 제작한 코인 파우치와 트레블파우치를 출시했다. 이외에 ▲디자인 스튜디오 '초이시'와 협업하여 갤러리아의 외관 미디어 파사드에 영감을 받아 제작한 모노그램 자수 패치를 출시했고, ▲'오유(OU)'의 유혜연 유리 공예 작가와 크리스탈 테마에 맞춰 홀로그램 컨셉의 버블 유리 플레이스 시리즈를 브랜드 최초로 시도했다. ▲매년 특별한 콘셉트로 선보이는 '갤러리아 테디베어'는 올해 '크리스탈' 컨셉에 맞춰 쥬얼 비즈가 부착된 머플러를 착용한 고급 소재의 테디베어를 선보인다. 갤러리아의 시그니처 자체브랜드(PB) '갤러리아 캐시미어' 매장에서는 우아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의 갤러리아 캐시미어 라운지 웨어와 함께 국내외 유명 브랜드들과의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강화했다. 협업 브랜드는 총 4개로 ▲이탈리아 명품 캐시미어 브랜드 '피아젠차' ▲노르웨이 패션 브랜드 '홀츠와일러' ▲국내 클래식 여성의류 브랜드 '랑코' ▲국내 캐시미어 브랜드 '주느세콰' 등이다. 이탈리아 3대 캐시미어 생산 브랜드 '피아젠차'와의 협업상품은 머플러로, 피아젠차가 전세계 상품 중 갤러리아만을 위해 생산한 캐시미어와 실크 블랜드 투컬러 머플러는 우아한 컬러와 부드러운 촉감이 특징이다. 이외에 노르웨이 디자이너 패션 브랜드 '홀츠베일러'는 갤러리아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컬러감의 울 머플러를, 국내 맞춤전문 클래식 여성의류 브랜드 '랑코'에서는 갤러리아 캐시미어와 연계하여 단독 제작된 울, 트위트 소재의 여성 하의 상품을 내놨다. 국내 캐시미어 브랜드 '주느세콰'에서는 몽골산 최고급 캐시미어 원사를 사용한 합리적인 가격대의 클래식 남성의류 등을 협업 상품으로 출시했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이번 크리스마스는 해외 유명 브랜드와의 협업 상품뿐만 아니라, 갤러리아 자체브랜드(PB) 상품과 단독 기획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여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찾는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11-08 14:42: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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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 건강·입맛 살리는 쫄면·산돌배든 새로 선봬

공영쇼핑은 가을을 맞아 건강과 입맛을 살리는 신상품을 새로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우선 백년가게로 선정된 경북영주의 '나드리 쫄면 돈가스' 세트(9일 오후 6시 50분)와 전남 광양 백운산 지역에서 재배되는 '광양 산돌배 당절임' DIY 제품(8일 오후 3시 30분)을 각각 선보인다. 백년가게로 뽑혀 대통령표창을 받은 '나드리쫄면'은 86년부터 30년 이상 같은 장소에서 3대가 이어온 지역 소울푸드로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호주 등 해외까지 수출하고 있는 맛집이다. 시중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특유의 굵고 쫄깃한 면발과 사과, 양파, 인삼 등이 들어간 30년 노하우의 저온숙성 양념장이 특징이다. 국내산돼지고기 통등심으로 만든 돈가스는 어릴 적 경양식 집에서 먹었던 추억의 맛을 그대로 담았다. 쫄면 1kg, 특제소스 1통(500g), 돈가스 320g 2봉, 돈가스 소스 1통 구성이며 2만5900원이다. 또한, 집에서 직접 담글 수 있는 가을철 건강식 광양 '산돌배 당절임' DIY 제품은 돌배 주산지 전남 광양 백운산 지역의 토종 참돌배를 담았다. 돌배 5kg, 자일로스 설탕 5kg, 전용 용기 등으로 구성돼 손쉽게 만들 수 있다. 가격은 4만4900원이다. 돌배는 동의보감에 기록된 식품으로 예로부터 선조들이 환절기에 많이 찾았던 음식이다. 돌배 산지에서 어렵게 물량을 준비한 만큼 희소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공영쇼핑 관계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고 있는 백년가게 육성 사업에 선정된 소상공인의 오랜 전통과 노하우를 개량, 상품화한 경쟁력 있는 제품 및 지역의 희소가치 높은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공영쇼핑의 차별화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08 09:30:00 김승호 기자
CJ CGV, 국내 영업이익 소폭 감소… 해외는 매출 성장세

CJ CGV, 국내 영업이익 소폭 감소… 해외는 매출 성장세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 체인인 CJ CGV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4975억원, 영업이익 310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5.1% 감소했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국내사업의 경우 3분기가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할리우드 및 국내 영화 기대작들의 흥행이 다소 부진해 전년보다 소폭 상승한 2821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 또한 9월 추석 연휴 관람객이 다소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6.7% 감소한 265억원을 기록했다. 해외 법인 중에서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베트남에서는 '분노의 질주: 홉스&쇼',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라이온 킹' 등의 할리우드 콘텐츠가 인기를 끌면서 451억원의 매출로 전년 동기 대비 30.7% 성장했다. 극장 수 또한 1년 전보다 14개 더 늘었다. 이러한 인프라 확대와 함께 운영 효율화를 통한 수익성 제고 노력도 병행함으로써 영업이익도 272.7%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인도네시아에서도 극장 수가 1년 전보다 15개 늘었고, 할리우드 콘텐츠 흥행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0.3% 증가한 305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2배 이상 성장한 42억원을 기록했다. 중국에서는 지속적인 극장 수 확대에 힘입어 매출은 10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했다. 반면, 10월 건국 70주년 국경절 연휴를 앞두고 9월 로컬 콘텐츠가 부족을 겪으면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6.8% 감소한 50억원을 기록했다. 터키에서는 3 분기가 계절적 비수기이고, 터키 영화법 개정으로 기대작의 개봉 시점이 4분기로 미뤄지면서 다소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거뒀다. 영화법 개정에 따른 평균 티켓가격 개선 효과에 힘입어 매출은 2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8% 증가했지만, 영업손실은 50억원으로 적자폭을 축소하는데 그쳤다. 자회사인 CJ 4DPLEX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4.1%, 84.4% 감소한 311억원과 5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과 '라이온 킹'외에 특별히 4DX 친화적인 콘텐츠가 없었던 것이 실적 차질의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다. CJ CGV는 4분기 영화시장을 긍정적으로 내다보고 있다. 국내에서는 크리스마스와 겨울방학이 있는 4분기가 전통적 성수기로 올해도 기대작이 대거 포진했다. 11월에는 국내에서 1천만명 이상 관람한 '겨울왕국'의 속편인 '겨울왕국2'가 개봉할 예정이다. 12월에는 전세계 9억 6000만 달러의 역대급 흥행을 일으킨 '쥬만지: 새로운 세계'의 속편인 '쥬만지: 넥스트 레벨'이 개봉한다. 연말에는 '백두산', '천문' 등 한국영화 기대작들도 속속 개봉할 예정이다. '겨울왕국2'의 개봉으로 CJ 4DPLEX의 4분기 실적도 밝을 것으로 전망된다. '겨울왕국2' 4DX는 환상적인 겨울 분위기를 4DX 환경 효과로 완벽하게 구현할 예정이어서 또 한번 4DX 열풍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포드 V 페라리', '쥬만지: 넥스트 레벨' 같은 4DX에 특화된 영화도 12월 개봉할 예정이다. 해외 법인 실적 또한 개선될 전망이다. 계절적 성수기를 맞는 터키를 비롯해 중국과 베트남에서도 로컬 영화 기대작들이 연이어 개봉하기 때문이다. CJ CGV는 2011년 베트남에 진출한 이래 올해 10월 처음으로 연간 누적 관객이 2000만명을 돌파했고, 연내 2500만명까지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올해 인도네시아에서도 처음으로 연간 누적 관객이 20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된다. CJ CGV 최병환 대표는 "서비스 및 기술 혁신을 통해 확보된 CGV만의 차별화 된 역량을 글로벌에도 접목하고 있다"며 "국내는 물론 CGV가 진출해 있는 국가에서도 로컬 영화 산업의 성장을 위해 혁신적인 시도를 지속하고, 글로벌 넘버원 컬처플렉스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7 16:28:41 신원선 기자
GS홈쇼핑, 모바일 쇼핑 성장 … 취급액 비중 55%

GS홈쇼핑, 모바일 쇼핑 성장 … 취급액 비중 55% GS홈쇼핑은 2019년 3분기 취급액이 988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3%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802억원으로 12.5% 늘었다. 영업이익은 197억원으로 35.5%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6.5% 줄어든 233억원을 기록했다. 취급액은 모바일 쇼핑 성장에 힘입어 증가했다. 모바일 쇼핑 취급액은 구매고객 증가에 따라 전년 대비 15.9% 늘어난 5436억원을 기록했다. 모바일 쇼핑이 전체 취급액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55%에 달했다. 모바일 쇼핑은 지난해 4분기 TV쇼핑 취급액을 넘어선 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같은 기간 TV쇼핑 취급액은 3523억원, 인터넷쇼핑은 713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 일회성 이익(GS샵 할인권 변경) 발생에 따른 기고효과와 보험 등 고수익 상품군 부진에 따른 영향을 받았다. GS홈쇼핑은 고객과 쇼핑 트렌드 변화에 맞춰 사업역량을 모바일 시장으로 재빠르게 옮겼으며,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등 상품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GS홈쇼핑의 모바일 쇼핑앱 다운로드 수는 3400만건(중복 제외)을 돌파했다. GS홈쇼핑은 앞으로도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니즈를 파악하고, 경쟁력 있는 상품 소싱을 통해 모바일 중심의 성장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국내외 벤처투자를 통해 M&A나 신기술을 확보하며, 성장 잠재력 있는 신규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2019-11-07 16:21:3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