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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마튜브' 모집 "생생한 후기 여기 다 있네!"

롯데마트 '마튜브' 모집 "생생한 후기 여기 다 있네!" 롯데마트가 고객과의 쌍방향 소통을 위해 지난 해 10월 첫 선을 보인 동영상 커머스 서비스 '마튜브(마트+유튜브)' 서포터즈 1기 모집에 나섰다. '마튜브'는 롯데마트의 상품을 소재로 영상을 만들어 올리면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다른 고객들에게 공유되는 서비스로, 롯데마트 M쿠폰 회원이라면 M쿠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영상 시청과 업로드가 가능하며 일반 고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마튜브 내 업로드된 동영상에는 영상 시청 중 상품 구매가 가능한 버튼이 생성되는데, 구매하기 버튼 터치 시 '롯데마트몰 앱'으로 이동되고, 해당 과정을 거쳐 상품을 구매하게 되면 영상을 업로드한 게시자에게 판매된 금액의 1%가 수익금으로 전달된다. 롯데마트가 이처럼 오픈 플랫폼 구조의 동영상 커머스 서비스를 운영하는 것은 개인별로 자신의 노하우를 살린 개성 풍부한 사용법이 있기에, 상품을 토대로 다양한 콘텐츠가 제작될 수 있고 이러한 정보 공유를 통해 상품 구매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해 10월부터 3개월 동안 '마튜브'에 고객들이 직접 제작해 업로드 한 영상은 약 560건으로, 레시피부터 먹방(먹는 방송), 생활 노하우 등 다양한 영상이 공유되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마튜브 서포터즈' 1기는 총 100명으로, 2월 9일까지 롯데마트 매장 포스터의 QR코드 및 롯데마트몰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마튜브 서포터즈'로 선정되면 활동 기간 동안 무료로 상품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이들은 최소 월 2회 이상 지원 상품을 체험해보고 해당 상품을 활용해 다양한 영상을 찍어 올리게 된다. '마튜브 서포터즈'로 활동한 고객은 차기 서포터즈 이벤트 제품을 제공받고 추후에 이어지는마튜브 서포터즈 우선 참가자격을 갖게 된다. 롯데마트는 '마튜브 서포터즈'를 통해 고객들에게 동영상 커머스에 대한 경험을 제공하고, 파트너사에게는 신상품에 대한 고객 반응을 실시간으로 선보일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롯데마트 디지털사업부문 이상현 팀장은 "마튜브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며 고객들이 선호하는 제품 및 트렌드에 더욱 가깝게 발 맞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추후에도 많은 고객들이 마튜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2-02 12:41: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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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공포감에 달라진 주말 풍경

신종코로나 공포감에 달라진 주말 풍경 쇼핑은 온라인…대형마트·영화관 한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에 대한 공포감이 계속해서 확대되면서 주말·장보기 풍경이 달라졌다. 11번가에 따르면, 최근 6일(1월27일~2월1일)간 '신선식품' 거래는 전달 동기 대비 46%, '생필품'은 104%, '가공식품'은 53% 증가했다. 반조리·가정식, 냉동·간편과일 등 간편한 신선식품 거래가 전달과 비교해최대 1095%까지 급증했으며 물티슈, 기저귀 등의 생필품부터 라면, 생수, 즉석밥 등 반복구매형 가공식품까지 '장보기' 관련 품목들이 골고루 큰 폭으로 증가했다. '마스크'는 전달과 비교해 37169% 증가(373배), '손세정제'는 6679% 증가(68배)했다. 마스크, 손세정제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제균티슈' 부터 '보안경'까지 개인위생에 철저하게 신경 쓰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같은 기간 '제균티슈'는 343%, '보안경'은 661%까지 거래가 급증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아이, 반려동물 외출 시 보호를 위한 아이용 '유모차커버'와 '반려동물용 유모차' 거래는 각각 31%, 56% 늘었다. 면역력 강화를 위한 '홍삼', '비타민' 등 각종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며 같은 기간 거래가 각각 73%, 45% 늘었다. 식품 쇼핑 목록 또한 바꾸고 있다. 사람들이 모이는 식당에서의 외식을 자제하고 가능한 조용하게 집밥을 먹고 '홈술'(집에서 술 마시는 트렌드)을 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다. G마켓은 연휴 직후인 1월 28∼29일 가정식 도시락 판매량이 지난해 설 연휴 직후(2019년 2월 7∼8일)보다 무려 723%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기간 즉석밥 판매량은 21% 늘었고 볶음밥이나 컵밥류는 16%, 누룽지·죽은 28%, 즉석탕과 찌개류는 13% 판매량이 늘었다. 또 생수는 54%, 라면은 12% 더 잘 팔렸다. ◆마스크 수요 급증…수량 제한 마스크 수요가 급증하면서 품귀 현상도 벌어졌다. 지난달 21~27일까지 G마켓에서는 마스크와 손 소독제의 판매량이 전년 대비 각각 50배, 70배가 올랐다. CU 편의점에서는 한 달 사이 마스크 매출이 10.4배, 손 세정제는 2.2배가 증가했다. 일부 약국, 편의점, H&B(헬스앤뷰티)스토어에서는 마스크와 손 소독제 재고가 소진됐다. 품귀 현상이 빚어지자 이마트는 지난달 31일 일부 점포에서 1인당 마스크 구매 수량을 2~10개로 제한했다. 이마트 창고형 매장인 트레이더스에서도 1인당 한 상자만 구매하도록 했다. 편의점 GS25는 가맹점의 마스크 발주 수량을 평소의 50% 수준으로 제한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현재 5~7일분의 판매 물량을 확보한 상황"이라며 "입지에 따라 편차가 있어 사람이 많이 몰리는 매장을 제외하고는 마스크 판매가 원활히 이뤄지고 있다"고 했다. ◆대형마트·영화관 '한산' 국내 확진 환자가 늘면서 주말 풍경도 달라졌다. 대형 쇼핑몰이나 마트, 영화관처럼 주말마다 어김없이 붐비던 곳들이 눈에 띄게 한산해진 것이다. 영화관 곳곳에는 손 세정제가 놓여 있고, 행동 수칙도 공지되고 있다. 특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거쳐간 장소로 확인된 국내 대표 멀티플렉스 CJ CGV 부천역점은 영업을 잠정 중단했다. CGV부천역점 측은 1일 온라인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신총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방문 사실이 확인되어 임시휴업을 결정하게 됐다"며 "고객님들의 안전을 위한 선제적인 조치이오니 많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02-02 12:31: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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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들, '맛집' '갤러리'로 변신해 고객체류시간 늘리기 유도

백화점들, '맛집' '갤러리'로 변신해 고객체류시간 늘리기 유도 백화점들이 '맛집'으로 또는 '갤러리'로 변신해 소비자들을 맞이한다. 온라인 소비 시장이 급성장하고, 오프라인 채널이 설 자리가 좁아지면서 특색있는 식품관 또는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해 고객 체류시간을 늘리겠다는 전략이다. ◆전세계 유명 요리를 한자리에서!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오는 6일까지 우가X안성맞춤한우 콜라보 매장에서 우가의 프리미엄 숙성 한우를 선보인다. 미슐랭 가이드에 4년 연속 등재된 압구정의 한우 명가 '우가'와 안성의 유명 한우 브랜드인 '안성맞춤 농협'이 백화점에서 소비자를 만나는 것이다. 매장은 고객이 고품질의 한우를 구매하면서 유명 맛집의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그로서란트 팝업' 매장으로 '백화점 내 슈퍼마켓에서 즐기는 맛있는 레스토랑'이라는 컨셉으로 운영된다.그로서란트(Grocerant)란 식료품점을 의미하는 그로서리와 레스토랑을 합친 단어로, 식료품을 현장에서 구매해 즉석으로 맛볼 수 있는 매장이다. 우가만의 특허 기술인 '액티브에이징'으로 약 60일간 숙성한 스테이크, 506시간 숙성한 삼겹살, 스페인 이베리코 목살 등의 다양한 돈육을 맛볼 수 있다. 갤러리아백화은 압구정동 명품관 내 식품관 '고메이494'를 통해 신규 맛집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 이형준의 슈퍼막셰를 비롯해 프랑스 디저트 랑꼬뉴, 카라멜 전문 트루베 카라멜리에 등 3개 스토어가 오픈한 것. 이태원 맛집으로 널리 알려진 슈퍼막셰는 2월 한달간 운영된다. 데미그라스 소스에 각종 야채를 곁들인 홈메이드 함박 스테이크와 이탈리아 베니스 스타일의 샌드위치를 맛볼 수 잇다. 현대백화점은 신촌점 유플렉스 11층 식당가를 리뉴얼 오픈했다. 세계 각국의 유명 음식점을 한데 모아놓은 컨셉으로 모던차이니즈 음식점 '포담(PODAM)', 베트남 음식점 '랑만', 쿠바식 양식당 '쥬벤쿠바' 등이 대표적이다.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의 경우 업계 최초로 백화점의 얼굴인 매장 1층에 식품관을 여는 파격적인 선택을 했다. 일반적으로 백화점 매장 1층은 해외 명품 브랜드나 화장품 등 고객의 눈길을 끄는 매장들이 입점하는 것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구성이다. 이처럼 백화점이 식품관 운영에 심혈을 기울이는 이유는 전체 매출 중 식품관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진 데다가, 젊은 세대들의 외식비 지출 비중 역시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전시회 열어 매장 방문 효과 거둬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4월부터 '291 포토그랩스' 매장을 운영해 유명 작가/신진 작가들 작품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대중에게 사진을 보다 쉽게 만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월 1만명 매장 방문 효과를 거두고 있다. 실제로, 지난 해 6월에는 스웨덴의 초현실주의 사진작가 '에릭 요한슨'을 초청해 100여 명의 고객들과 소통했고, 이어 7월에는 한국의 대표 사진작가인 '백승우'의 신작이 공개되는 등 국내 사진 콘텐츠 시장을 활성화 시키기 위한 여러 노력들을 기울이고 있다. 291 포토그랩스는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 5층에 지난 2019년 4월 오픈한 유명 작가들의 사진 작품부터 명품 카메라, 사진 관련 서적과 용품을 판매하는 사진 카테고리 킬러샵으로 사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관련 제품, 전문 작품 등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오는 29일까지 'TIME, 도시 풍경의 기록' 전을 열고 특별한 촬영 방법을 통해 오랜 시간 도시 풍경을 기록한 이미지를 활용한 작품들을 소개한다. 국내외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박승훈 작가'와 수림사진문화상/송은미술대상 우수상/중앙미술대전 올해의 작가상 등을 수상하며 이름을 떨치고 있는 '이원철 작가'가 담아낸 도시의 색다른 아우라를 느낄 수 있다. 백화점들이 식품관과 갤러리 운영에 전념하는 이유는 고객 체류 시간을 늘려 소비진작 효과를 거두기 위함이다. 업계 관계자는 "식음료 매장의 집객 효과가 점점 더 커지는 추세"라며 "경험을 중시하는 20~30대 밀레니얼 소비자들에게 '미식'은 흥미를 불러일으키기 좋다. '차별화된 맛집' 유치 경쟁은 앞으로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갤러리와 같은 특화된 공간을 제공하는 것 또한 오프라인 채널의 생존전략 중 하나다. 온라인에서 경험할 수 없는 것을 제공해 소비자의 발길을 끄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0-02-02 12:17: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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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노브랜드 닭꼬치' 1분에 3.4개 팔려…후속작 출시!

이마트, '노브랜드 닭꼬치' 1분에 3.4개 팔려…후속작 출시! '1분에 3.4봉지' 이마트가 지난해 노브랜드 매출 1위를 차지한 '노브랜드 닭꼬치'의 바통을 이어받을 신제품 '노브랜드 닭가슴살꼬치(800g·1만2980원)'를 2일 출시한다. '노브랜드 닭가슴살꼬치'는 건강, 다이어트 트렌드를 반영해 닭 가슴살을 활용했으며, 원재료로 생닭을 사용하고 가공 후 급속 냉동해 건강함과 맛을 함께 잡았다. 닭가슴살의 특성상 기존 노브랜드 닭꼬치처럼 숯불로 로스팅 할 경우 다소 퍽퍽해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감자전분과 소금 등으로 염지한 후 가볍게 튀겨 가슴살의 부드러운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한 건강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 튀김옷을 입히지 않고 전분 염지만 한 채로 튀겨낸 후 스팀 쿠킹 과정을 거쳐 부드럽고 촉촉한 상태 그대로 급속 냉동했다. 한편 지난해 노브랜드 매출을 분석한 결과, 노브랜드 닭꼬치가 우유, 생수 등 생필품 매출을 꺾고 1위에 등극했다. 노브랜드 닭꼬치는지난 한 해 총 판매량 180만 봉지, 매출 240억원을 돌파하며 노브랜드 굿밀크, 미네랄워터 등 쟁쟁한 생필품을 제치고 매출 1순위에 자리했다. 노브랜드 닭꼬치는 각종 SNS에서 활발히 회자되고 '먹방' 소재로 등극하며 품절행진을 이어가는 등 반응 또한 폭발적이었다. 이처럼 PB상품군에서 생필품보다 기호식품 매출이 높은 것은 이례적이다. PB상품 중 가장 많이 판매되는 상품은 일반적으로 우유·생수·라면 등 생필품이지만, 노브랜드 닭꼬치는 PB 생필품의 아성을 넘어서며 뚜렷한 매출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노브랜드 냉장냉동 분류 매출은 2018년 49.3% 증가한데 이어 지난해 54.4% 신장했다. 매출구성비 또한 매년 증가해 2017년 16.5%에서 2018년 19.8%로 증가했으며 지난해 처음으로 20%대를 돌파하며 23%로 뛰었다. 닭꼬치 외 노브랜드 칠리새우, 치즈크림케익, 치즈스틱, 치킨윙·봉, 가라아게, 순대 등 냉장냉동 상품은 지난해 무려 각 10억 매출을 돌파한 대표적인 히트 상품으로 꼽힌다. 이렇듯 냉장냉동 상품 매출이 호조세를 띠자, 노브랜드 상품 개발시 소비자와 가장 밀접한 생필품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왔던 이마트는 기호식품인 냉장냉동 식품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노브랜드 냉장냉동 상품은 2017년 90개 수준에서 2018년 130여개를 돌파한 후 지난해 총 170여개 품목으로까지 증가했다. 품목 또한 만두, 떡갈비, 치킨너겟 등 대표적인 밥반찬에서 간식·디저트, 안주류 등으로 다양화했다. 이마트 노병간 노브랜드 가공개발팀장은 "대표적인 기호식품인 냉장냉동 상품이 인기를 끌며 노브랜드 닭꼬치가 지난해 전체 매출 1순위를 차지했다"며, "이에 매출 1위인 닭꼬치의 명성을 이을 닭가슴살꼬치를 선보이게 됐으며, 추후 크리스피 새우오징어튀김꼬치, 통새우꼬치, 오리지날 숯불닭꼬치 등도 추가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2-02 09:17: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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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2월에도 '창립 20주년 기념 세일' 이어간다

롯데하이마트, 2월에도 '창립 20주년 기념 세일' 이어간다 롯데하이마트가 2월에도 '창립 20주년 기념 세일' 행사를 이어간다. 롯데하이마트는 2월 1일부터 2월 29일까지 전국 롯데하이마트 오프라인 460여 개 매장과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월 한달간 '2020 한정수량 기획전'을 연다. 인기 모델을 최대 2020대까지 특별기획가에 한정수량 판매하는 것이다.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있다. 롯데제휴카드로 40만원 이상 결제하면 품목 구분 없이 최대 36개월까지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2월 8일 오후 2시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 잠실점 1층에서 독일 전기면도기 브랜드인 '브라운'의 광고모델 배우 변요한 팬사인회를 여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에서는 졸업·입학시즌을 맞아 200억원 규모로 2월 한달간 '신학기 PC, 디지털 대전'을 진행한다. 노트북, 태블릿PC, 모바일 등 PC관련 상품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별도 마련된 페이지에서 브랜드에 따라 최대 30%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행사중인 삼성전자, LG전자 상품에 할인 쿠폰을 적용하면 판매금액의 5%를, 최대 10만원까지 추가 할인해준다. 또 행사 신용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최대 10%를 최대 7만원까지 청구할인 해준다. 롯데하이마트 하영수 마케팅부문장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2월에도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며, "월간 행사뿐만 아니라 매주 주말 다양한 기획전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바란다"고 말했다.

2020-02-02 09:17: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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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장보기'11번가, 생필품 거래 2배 이상 증가

'집에서 장보기'11번가, 생필품 거래 2배 이상 증가 신종코로나에 대한 공포감이 계속해서 확대되면서 온라인 장보기 수요가 늘고 있다. 11번가에 따르면 국내에서 4번째 확진 환자가 발생한 27일부터 관련 품목 거래 증가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11번가에 따르면, 최근 6일(1월27일~2월1일)간 '신선식품' 거래는 전달 동기 대비 46%, '생필품'은 104%, '가공식품'은 53% 증가했다. 특히 반조리·가정식, 냉동·간편과일 등 간편한 신선식품 거래가 전달과 비교해최대 1095%까지 급증했으며 물티슈, 기저귀 등의 생필품부터 라면, 생수, 즉석밥 등 반복구매형 가공식품까지 '장보기' 관련 품목들이 골고루 큰 폭으로 증가했다. 특히 '마스크'는 전달과 비교해 37169% 증가(373배), '손세정제'는 6679% 증가(68배)했다. 마스크, 손세정제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제균티슈' 부터 '보안경'까지 개인위생에 철저하게 신경 쓰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같은 기간 '제균티슈'는 343%, '보안경'은 661%까지 거래가 급증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아이, 반려동물 외출 시 보호를 위한 아이용 '유모차커버'와 '반려동물용 유모차' 거래는 각각 31%, 56% 늘었다. 면역력 강화를 위한 '홍삼', '비타민' 등 각종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며 같은 기간 거래가 각각 73%, 45% 늘었다. 한편 11번가는 모바일 앱 내 '바이러스·미세먼지 철벽예방' 코너를 통해 마스크, 핸드워시, 손소독제 등의 위생용품부터 홍삼, 차, 비타민 등의 면역력 강화를 위한 건강식품 등을 판매한다. '일회용 마스크 올바르게 착용하고 관리하는 법' 등의 유용한 콘텐츠도 제공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2-02 09:17: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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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주당 800원 현금 배당…배당금 매년 증가세

삼양식품, 주당 800원 현금 배당…배당금 매년 증가세 삼양식품이 보통주 1주당 800원을 현금으로 균등 배당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배당은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외 다른 주식에 대해서는 배당을 하지 않는다. 배당기준일은 2019년 12월 31일이며, 주주총회를 통해서 확정할 예정이다. 삼양식품의 배당금은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15년 주당 50원, 2016년 150원, 2017년 250원, 2018년 400원, 2019년 800원이다. 배당금 총액도 2015년 3억7700만원, 2016년 11억3000만원, 2017년 18억8000만원, 2018년 30억1000만원, 2019년 60억원으로 늘었다. 한편 불닭볶음면의 인기에 힘입어 삼양식품의 수출 비중이 내수를 뛰어넘었다. 지난해 삼양식품의 매출액은 535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 중 수출액은 2700억원, 내수 매출액은 2650억원으로 수출액이 내수 매출액을 넘어섰다. 삼양식품의 수출은 불닭 브랜드가 주도하고 있다. 지난 2012년 4월 출시 후 연간 75억원에 그쳤던 불닭 브랜드의 매출이 2016년 10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누적 매출이 1조원을 넘어섰다. 불닭 브랜드는 현재 76개국에 팔려나가 삼양식품 해외 매출 가운데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누적 판매량은 18억개가 넘는다.

2020-01-30 22:10:1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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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코퍼레이션, '듀오백'과 함께 베트남 의자시장 진출!

베트남 온라인 쇼핑몰 전문 플랫폼 기업인 고미 코퍼레이션(대표이사 장건영)은 대한민국 인체공학의자 대표 브랜드인 '듀오백'과 지난 1월 28일, 베트남 이커머스 진출 계약을 체결했다. ‘고미’는 듀오백의 연매출 200억원 달성을 목표로 단순 판매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닌 교육열이 높은 베트남 부모들을 겨냥한 듀오백 브랜드 마케팅을 통해 "집중력 향상 의자", "공부를 잘하려면 '듀오백'" 등의 키워드로 브랜딩을 계획하고 있으며 베트남 자체 쇼핑몰을 통한 아동용 및 청소년용 듀오백의자의 B2C 유통외에도 베트남 내 공유 오피스, 정부기관 및 학원을 대상으로 B2B 유통까지 준비하고 있다. 이로써 ‘고미’는 설립 11개월만에 셀리턴, 아모레퍼시픽, 듀오백, 어헤즈, 그라펜, 자트인사이트 외 60여개의 브랜드들이 입점 된 베트남 최대의 온라인 쇼핑몰 전문 플랫폼으로 한걸음 나아가게 되었다. 고미 코퍼레이션의 해외마케팅담당 정우진 CMO는 “고미의 글로벌 진출은 대한무역협회(KITA)와 무역진흥공사(KOTRA)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2020년까지 모든 아시아 국가까지 확장할 계획이다”며 “현재 유통하고 있는 제품들이 수출에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국내 기업들이 편리하게 아시아 지역으로 수출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고미 코퍼레이션은 베트남&태국에서 11번가, 쿠팡과 같은 오픈마켓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1위 업체로 제품 판매뿐만 아니라 법인설립, 허가, 유통, 마케팅, 판매 및 현지 물류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2020-01-30 17:54:2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