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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등 식품·외식업계 프리미엄 고품격 서비스 도입

'프리미엄'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여전히 인기다. 이에 올해도 프리미엄 전략을 고수하며 영역을 확장하려는 식품·외식업계 브랜드의 행보가 눈길을 끈다. 그 중 대표적인 곳 중 하나는 bhc 가 운영하는 고품격 프리미엄 한우 전문점 '창고43'이다. bhc 창고43은 최고품질의 토종 한우만을 선보이는 프리미엄 브랜드다. bhc 창고43의 '창고스페셜'은 등심, 안심, 채끝 등 최고급 부위로 구성돼 각종 모임에서 우선시 되는 시그니처 메뉴이다. '창고특안심'은 소 한 마리 당 2~3% 정도만 생산되는 희소 부위로, '설화등심'은 고객의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다. 창고43은 최상의 한우 맛을 전달하기 위해 담당 서버가 직접 무쇠솥 위에 메뉴를 올려 조리하는 방식을 택했다. 공간 운영에서도 모던하고 격조 있는 인테리어를 기반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 고객들이 편안하면서도 품격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현재 bhc 창고43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16개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압구정점, 여의도 본점, 샛강점, 청담점까지 연이어 4개의 매장을 오픈했다. 커피 프랜차이즈 스타벅스는 2016년부터 리저브 바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리저브 바 매장은 극소량 원두를 수확해 한정 기간 스페셜티 커피를 선보이는 프리미엄 매장이다. 스타벅스는 기존 매장 대비 세련된 인테리어로 바 내부를 꾸미고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해 이를 선호하는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국내 대표 패밀리 레스토랑 애슐리 역시 다양해진 고객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고급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애슐리는 2014년 기존 매장의 프리미엄 버전으로 세계 각국의 진미를 즐길 수 있는 애슐리 퀸즈 매장을 출점했다. 애슐리 퀸즈 매장은 현지 맛과 분위기 구현을 위해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조리해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2020-05-06 11:54:10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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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제주햇농산물 판매한다!

11번가가 제주농협과 MOU 를 맺고, 저렴한 가격에 농산물 선보인다. /11번가 11번가, 제주햇농산물 판매한다! 시세보다 10~20% 저렴한 가격에 첫 선 제주산 농산물이 본격적인 봄 출하 시즌을 맞은 가운데, 커머스포털 11번가가 '제주농협'과 함께 올해 첫 수확한 제주산 햇하우스감귤, 햇마늘, 햇양파를 온라인에서 단독으로 판매한다. 지난해 가격폭락으로 큰 피해를 입었던 양파, 마늘 생산 농가가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농산물 소비 감소, 재배면적 급감, 수입산 공세까지 맞물려 여전히 어려움이 예상되는 가운데 11번가와 제주농협이 산지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한 농산물 온라인 판매 촉진에 나선 것이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주 햇농산물 3종은 오는 10일까지 시세보다 10~20%가량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제주 햇하우스감귤'은 당도 11브릭스 이상의 고품질 감귤로 가격은 2만8900원이다. '제주 햇마늘'은 난지형(남도종)으로 마늘 특유의 알싸하고 톡쏘는 맛이 강하다. 가격은 반접(50개)에 1만2900원. 저장 양파보다 아삭한 맛을 자랑하는 '제주 햇양파'는 1만900원이다. 여기에 NH카드 전용 20% 할인(5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원) 쿠폰을 발급받으면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는 각 생산 농가들의 모습과 재배방식에 대한 설명 뿐 아니라 판매자(농부)들의 사진을 함께 소개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게 했다. 지난달 11번가와 제주농협은 제주산 농축산물의 온라인 유통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햇농산물 판매는 업무협약 이후 내놓은 첫 성과로 양사는 공동기획 상품 출시 및 온라인 판매지원을 위한 방안을 지속해서 모색하고 있다. 최근에는 11번가 MD들이 직접 제주 축산 농가를 찾아 '제주 흑돼지' 단독 상품을 준비하는 등의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11번가 임현동 마트 담당은 "코로나19로 농산물 유통 전반이 크게 위축됐지만 제주농협과의 업무협약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공동기획 상품인만큼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마련했다"며 "향후에도 품목별 출하시기와 수급조절 상황에 따른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농산물의 수급 안정과 농민들의 판로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06 11:03: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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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모그 스튜디오, 옷장용 무선 제습기 신규 출시

'나를 위한 선물'이란 뜻의 기능성·안전성·경제성·디자인성 갖춘 '디어미' 제습기 선보여 LF 모그 스튜디오 디어미 무선 제습기 LF 공식 온라인 쇼핑몰 LF몰의 리빙 PB브랜드 '모그 스튜디오(MOGG STUDIO)'가 장마철을 앞두고 제습력과 편리함을 모두 갖춘 '디어미' 무선 제습기를 새롭게 출시하고 예약판매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디어미(Dearme)' 옷장용 무선 제습기는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한 실리카겔을 활용한 친환경 제품으로 일회용 염화칼슘 제습제와는 차별화된다. 다공질 구조로 내부 표면적이 큰 실리카겔(silica-gel)은 공기 중의 습기를 다량으로 흡수하는 물질로 건조해 재활용할 수 있으며, 식품 및 의약 첨가물에 인가되어 있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디어미 무선 제습기의 최대 제습량은 100mL로 습도와 악취를 제거하고 진드기의 발생을 억제하는 기능을 갖췄다. 사용도 간편하다. 제품 상단에 보이는 실리카겔 알갱이가 주황색에서 녹색으로 변할 때, 제습기를 2시간 동안 전기 충전해주면 실리카겔이 머금은 습기가 건조되어 다시 원래의 상태로 돌아간다. 이 같은 방식으로 내부의 실리카겔이나 다른 필터의 교체 없이 지속해서 사용할 수 있다. '2020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감각적인 디자인도 장점이다. 깔끔한 화이트 색상에 360도 세로 줄무늬 패턴을 적용하여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연출하는 동시에 공기와 맞닿는 면을 최대화하여 제습력을 극대화했다. 무선 제습기 3개와 유선 충전기 1개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9만4900원이다. 한편, LF몰에서는 5월 11일 오전 10시까지 디어미 무선 제습기를 예약판매하며, 해당 기간만 정상가에서 1만3900원 할인된 8만1000원의 얼리버드 혜택가로 선보인다. 예약판매 제품은 5월 15일 일괄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06 11:01:0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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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도 언택트…위메프, 차박매트 매출 636%↑

위메프 도킹텐트/위메프 캠핑도 언택트…위메프, 차박매트 매출 636%↑ 국내 신종 코로나 19가 안정세를 나타내며 야외 활동이 증가하고 있지만 불안감에 대면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는 활동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대표적 언택트 야외 활동인 캠핑 중에 '차박(차에서 숙박)'이 대세로 떠올랐다. 위메프는 최근 한달 간(4월 1~30일) 차박 캠핑 용품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텐트를 치지 않고 차량 내에서 숙박을 해결할 수 있는 '차박매트' 판매가 636%까지 늘었다. 차박 캠핑 시 차량 뒷 좌석을 접어 잠자는 공간을 만드는데, 이 때 평탄화 작업을 위해 '차박매트'를 사용한다. 추가 장비없이 매트 하나로 간편하게 차박을 즐길 수 있어 최근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 공간을 더 넓게 활용하기 위해 차박 전용 텐트를 찾는 소비자들도 늘었다. '차박텐트' 매출은 133% 증가했다. 차박매트/위메프 특히 '도킹텐트' 매출이 크게 늘었다. 우주선끼리 결합을 일컫는 '도킹(docking)'에서 따온 말로 차량 트렁크와 간단하게 연결하는 형태의 텐트다. 4월 한달 간 도킹텐트 매출은 직전 월과 비교해 608%까지 증가했다. 이밖에도 차량 내에서 시가잭이나 USB 포트로 전기를 공급해 사용하는 '차량용 냉장고'는 90%, 차량에 거치해 사용할 수 있는 '차량용 테이블'은 67% 판매가 늘었다. 위메프 관계자는 "점차 야외 활동을 재개하는 분위기지만 아직까지는 다른 이들과 접촉을 줄일 수 있는 활동들을 선호하는 분위기"라며 "이러한 추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관련 용품들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06 10:54: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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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인도네시아 정부에 코로나19 진단키트 지원

1억 원 상당, 6300명 검사 규모 진단장비…인니 국가재난방재청 전달 KT&G가 지난5일 인도네시아 정부에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지원했다. KT&G가 인도네시아 정부에 1억 원 상당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를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KT&G는 인도네시아에서 해외사업장을 운영 중인 기업으로서 글로벌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위기상황 극복을 돕기 위해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 인도네시아는 한국과 1973년 수교를 시작해 다양한 산업 교류를 이어온 협력국으로, 지난해 한-인니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을 타결하는 등 협력관계는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인도네시아는 코로나19의 급속 확산으로 진단키트, 방호복 등 기초 의료장비가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KT&G는 현지 상황을 돕기 위해 지난달 국내에서 진단키트를 확보해 인도네시아로 보냈으며, 5월 5일 KT&G 현지법인이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재청(BNPB)에 물품을 직접 전달했다. KT&G가 지원한 물품은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국산 코로나19 진단키트로 6300명의 감염 여부 진단이 가능한 물량이다. 인도네시아 의료현장 최일선에 즉시 공급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경동 KT&G 사회공헌실장은 "자사의 해외법인 소재국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을 보태기 위해 긴급 구호물품 지원을 결정했다"며 "한국과 오랜 기간 우호 관계를 이어온 인도네시아 국민께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KT&G는 2018년 인도네시아에 지진 피해가 발생했을 때도 1억 원의 구호금을 긴급 지원한 바 있으며, 이외에도 현지 교육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2012년부터 매년 해외봉사단을 파견하고 있으며, 2014년 한-인니 문화교류를 위해 자카르타에 '한국어학당'을 설립했다. 또한, 2017년 현지에 '상상유니브'를 설립해 대학생들의 역량 개발을 지원하고 있으며, 작년 8월부터는 인니 청년들의 직업 역량 향상을 돕기 위해 커피 전문가 양성사업을 후원하고 있다. 한편, KT&G는 국내에서도 코로나19 극복을 돕기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긴급지원금 5억 원을 기부하고, 자회사인 KGC인삼공사와 함께 10억6000만 원 상당의 정관장 제품을 의료현장에 전달했다. 또한,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위해 '화훼 농가 돕기 캠페인'과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고, 전국 복지기관에 3억 원 상당의 '상상나눔' 도시락을 지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06 10:52:5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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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셀렉트' 공개…판매자가 고객과 직접 소통!

티몬 '티몬 셀렉트' 공개…판매자가 고객과 직접 소통! 국내 최초 타임커머스 티몬이 판매자 전용 개인방송 스트리밍 앱 '티몬 셀렉트'를 론칭했다. 티몬은 '티비온 라이브'를 판매자가 직접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개인 방송 형태의 커머스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간다고 6일 밝혔다. 티몬은 지난 2017년부터 라이브커머스 채널인 '티비온 라이브'를 이커머스 업계 최초로 운영하며 쇼핑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티몬 셀렉트'는 티몬 파트너를 위한 개인방송 앱이다. 별도의 스텝과 고가의 장비를 갖추지 않은 소규모 개인 판매자라도 티몬 셀렉트앱을 설치 후 방송 시간을 사전 등록하면 실시간으로 제품을 판매하고 고객과 소통하는 것이 가능하다. 방송을 시청하는 고객은 구매에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 하거나, 클릭 한두 번 만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티몬 셀렉트'를 통한 판매자들의 개인방송은 타임커머스 기반으로 운영돼 파트너에게 폭발적인 판매효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티몬 셀렉트는' 별도의 광고비 없이 소정의 사용료만으로 티몬 앱의 플로팅 배너와 추천 상품 상단에 최대 1시간 노출되는 구조다. 판매자 입장에서는 최소 비용으로 자신만의 기획력을 더해 최대한의 구매를 이끌어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는 셈이다. 시청자의 높은 구매 전환율 또한 기대되는 부분이다. '티몬 셀렉트'는 다채로운 제품 구색을 기본으로 쇼핑을 위해 티몬에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노출하기 때문에 구매가능성도 높아진다. 기존 영상 콘텐츠 플랫폼에서 커머스 기능의 경우, 상품의 다양성이 떨어질 뿐 아니라 재미를 위한 콘텐츠 시청으로 시청자 수에 비해 제품 판매가 저조하다는 한계가 있었다. 회사 측은 이번에 선보이는 판매자 개인 방송이 언택트 이코노미의 활성화 추세 속에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찾는 판매자들에게 새로운 활로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실시간 개인 방송인 만큼 트렌드를 빠르게 활용해 제품 판매로 연결할 수 있고, 오프라인처럼 실시간으로 단골 손님을 직접 관리해 매출 상승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티몬은 '티몬 셀렉트'를 통해 제품 판매를 원하는 신규 사용자가 어려움 없이 방송을 진행할 수 있도록 교육과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 또 방송 진행에 어려움을 겪는 판매자들을 위해 전문 쇼핑 크리에이터들과 매칭을 돕는 등 콘텐츠의 질을 높이고 자생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힘쓴다는 계획이다. 멀티 방송, VOD 지원, 커뮤니티 기능 등 특화 기능들도 계속해서 도입해 판매자들의 매출 극대화를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티몬 이진원 대표는 "티몬 셀렉트는 제한 시간 내 상품의 노출과 고객 접점을 극대화함으로써 최근 소비 행태의 변화로 고민이 많을 티몬 파트너들께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타임커머스를 기반으로 이커머스 산업에서 새로운 길을 만들어내고 있는 티몬은 앞으로도 고객과 파트너 모두를 만족시키는 가치 창출을 위해 다양한 노력들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티몬 셀렉트 앱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 및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티몬은 5월 한정 할인가로 티몬 셀렉트 방송을 진행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06 10:51: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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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스트레스리스 구매 임산부등 위한 이벤트 진행

에이스침대는 자사가 수입·유통하는 노르웨이 리클라이너 스트레스리스(STRESSLESS)를 구매하는 임산부와 수유부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 스폐셜 키트를 증정하는 'MOM편한 페스티벌'을 올해 말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가장 편안한 자세를 만들어주는 스트레스리스는 임산부와 수유부의 선호도가 높은 제품이다. 특히 '밸런스 어댑트(Balance Adapt)'가 장착돼 있는 시그니처 베이스 제품은 '흔들기능(Rocking Motion)'이 탑재돼 별도의 조작 없이도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럽게 중심이 이동하며 의자가 기울어져 가장 편안한 각도를 제공한다. 이때문에 아이를 재우거나 수유를 할 때 움직임에 보다 민첩하게 반응해 임산·수유부가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에이스침대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스트레스리스를 구매하는 모든 임산부, 수유부 고객에게 프리미엄 바디오일 기획세트와 육아용 프리미엄 블랭킷 2종으로 구성된 스페셜 키트를 선물한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스페셜 키트는 출산 후 피부 고민을 덜어줄 바디오일과 체온 유지를 돕는 블랭킷 등 출산 육아 필수품으로 세심하게 구성했다"면서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심신의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한 임산부와 수유부 고객들이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스트레스리스를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5-06 09:26: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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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여행대신 명품 가방…일반패션은 여전히 울상

황금연휴인 지난 2일, 인천의 한 아웃렛의 해외 스포츠웨어 매장앞에서 고객들이 긴 줄을 서고 있었다./ 조효정기자 석가탄신일(4월 30일)부터 6일간 이어진 황금연휴 기간 팬데믹 영향으로 해외여행이 어려워지자, 명품구매를 통해 보상심리를 채우려는 소비자가 증가했다. 유통업계에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발생한 소비위축이 이번 황금연휴를 계기로 어느 정도 복구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지만, 일반 패션은 어전히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4말 5초' 황금연휴 기간 코로나19로 억눌렸던 소비심리가 일부 명품구매로 이어졌다. 상품군마다 매출 편차가 심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값비싼 해외명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는 많아졌지만, 일반 패션 매출은 감소세를 보였다. 롯데쇼핑 교외형 아울렛 6개 지점의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명품 매출은 지난해 연휴 기간 나흘간인 5월 3일부터 6일과 비교해 35% 증가했다. 동기간 신세계백화점은 22.1%, 현대백화점은 21.7%, 롯데백화점은 19%의 명품 매출신장률을 보였다. 반면 일반 패션 상품의 매출은 하락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 신세계 백화점의 여성 패션과 남성 패션 매출신장률은 각각 11.4%, 8.9% 하락했다. 롯데백화점 역시 여성 패션, 남성 패션 매출이 각각 15%, 3% 하락했다. 현대백화점 역시 여성 패션 매출이 1.3% 줄었다. 예외로, 도심 속 인파를 피한 야외활동이 증가면서 일부 골프웨어와 아웃도어 의류 매출은 증가세를 보이기도 했다. 현대백화점의 연휴 기간 전년 동기 대비 골프웨어 매출 신장률은 21.9%를 보였으며, 신세계 백화점의 아웃도어의 연휴 매출신장률도 21.8%로 나왔다. 황금연휴 기간 최근 명품과 아웃도어 매출이 상승세를 탄 것을 고려한 이벤트도 기획됐다. 롯데홈쇼핑은 황금연휴 기간 패션 인기 상품 구매 시 적립금과 사은품을 제공하는 '홀리데이 쇼핑' 특집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코로나19 기간 동안 명품 수요가 증가한 점을 감안해 5월 2일부터 8일까지 구찌, 프라다, 페라가모 등 인기 명품 브랜드를 대상으로 7%의 카드 할인을 제공하는 '언택트 럭셔리샵'을 TV홈쇼핑을 통해 진행한다.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대대적인 쇼핑 행사로 침체한 소비심리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코로나19 이후 고객 구매성향 변화, 최근 3년간 5월 황금연휴 동안 매출 추이를 다각도로 분석해 인기 상품을 선정했다"면서 "근거리 외출에 대한 고객 니즈를 고려한 '스포츠웨어' 및 '잡화' 등을 집중적으로 판매한다"고 설명했다. 업계관계자는 "황금연휴 기간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이유로 억눌려있던 구매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보상소비가 이루어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연휴가 어려워진 패션업계의 기회라고 평가하고 있다"면서 "코로나19로 변화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한 상품을 기획하고, 안심하고 쇼핑할 수 있도록 매장 방역을 최우선으로 신경 쓰겠다"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05 15:31:4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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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에 보복소비…코로나19에 닫혔던 지갑 열려

연휴 첫날인 4월 30일 오후 서울대공원이 나들이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연합 황금연휴에 보복소비…코로나19에 닫혔던 지갑 열려 코로나19 사태로 닫혔던 지갑이 5월 황금연휴를 기점으로 열리기 시작했다. 올 1분기 백화점과 대형마트, 아울렛은 매출 최저를 찍었다. 그러던 중 4월 30일(석가탄식일)부터 이어진 황금연휴에 더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종료되고 생활 방역 시스템으로 전환하면서 소비심리가 활성화되는 분위기다. 연휴 첫날인 4월 30일 오후 서울대공원이 나들이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연합 ◆아울렛에 가족 방문객 몰려 롯데·현대 등 주요 아울렛 매출은 지난해 5월 연휴 기간(지난달 30일~이달 3일)에 비해 적게는 20%에서 최대 60% 이상 급증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교외에 위치한 아울렛은 올 들어 최대 특수를 누렸다. 연휴와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가 맞물려 가족 단위 방문객이 교외에 있는 아울렛으로 향한 것이 크게 작용했다. 실제로 김포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의 매출 증가율은 61.8%에 달했다. 상품 카테고리별로 인기를 끈 것은 명품과 가전제품인 것으로 드러났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에서 명품은 35%, 가전은 39% 매출이 증가했다. 신세계백화점에서도 연휴 기간 명품 매출 증가율이 22%에 달했다. 가전이 포함된 리빙용품 매출도 21% 증가했다. 이마트에 따르면, 냉장고, 세탁기 등 대형가전 매출이 25% 급증했다. 노트북, 태블릿PC 등 디지털 가전 매출도 12% 증가했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롯데쇼핑 ◆가정의 달 특수·보복소비에 명품 신장 온라인몰 매출도 늘었다. G마켓과 옥션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의 가정의 달 프로모션 기간(20~28일)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인기 선물 품목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 증가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찾아뵙지 못한 부모님을 위한 어버이날 선물 매출이 68% 느는 등 매출 신장률이 눈에 띄었다. 어린이날 선물 역시 전년 동기 대비 18% 늘었다. 선물 품목들은 야외 나들이에 필요한 것보다는 집에서 자주쓰기 편한 것, 그리고 건강 관련 제품들이 인기를 끌었다. 어린이날 선물의 경우 게임기 매출이 105% 급증했고, 노트북과 PC도 각각 50%와 40% 더 팔렸다. 어버이날 선물은 건강·의료용품 매출이 170% 늘었다. 특히 안마기와 같은 건강 측정용품(113%)과 눈 건강용품(58%)이 인기가 많았고, 호흡·수면건강용품은 매출이 7배(634%)나 뛰었다. 유통업계 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하늘길이 막히자 연휴를 이용해 해외여행을 가는 대신 명품이나 고가의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많아진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번 연휴 직전 열흘간 신세계백화점 실적을 살펴보면 올해와 비슷한 황금연휴가 있었던 2017년과 상반된 매출 추이를 보였다. 2017년에는 해외여행 수요가 몰리며 여행 가방과 수영복이 인기가 많았지만 올해는 마이너스 실적을 기록했다. 반면 연휴를 위해 준비한 여윳돈으로 명품을 구매하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관련 장르는 지난해보다 27% 신장했다. 코로나19에 텅텅빈 공항 면세점/메트로 DB ◆면세품, 일반 매장에서 판매 허용 여행 수요가 없어 벼랑 끝에 몰렸던 면세점도 한시름 놓을 수 있게 됐다. 관세청에서 재고 면세품을 백화점·아울렛 등 일반 유통매장에서 한시적으로 팔 수 있도록 허용한 것. 면세품이 일반 유통채널에서 팔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관세청은 면세점 보유 상품 중 일부를 수입 통관을 거쳐 한시적으로 국내에서 유통할 수 있게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대상 품목은 입고된 지 6개월이 지난 제품이다. 관세청은 이번 조치로 면세점 업계에서 약 1600억원 현금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르면 다음달부터 소비자들은 면세점 재고 상품을 일반 오프라인 유통에서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브랜드와 사전 조율해야 한다는 점은 변수다. 브랜드의 고급 이미지 훼손, 매장 내 상품과의 중복 등을 우려해 샤넬, 에르베스 등의 주요 명품은 이번 할인 판매에서 제외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예상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05 14:44:0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