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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무더위에 에어컨·보양식 매출 쑥↑

이른 더위에 고객이 에어컨 상품을 구매하고 있다./롯데하이마트 이른 무더위에 에어컨·보양식 매출 쑥↑ 한낮 기온이 35도까지 치솟는 등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운에 에어컨과 보양식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이달 들어 판매한 에어컨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35% 증가했다. 특히, 6월 8일 올해 첫 열대야를 기록한 강원지역 에어컨 수요가 급증했다. 이달 강원지역 에어컨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 가량 늘었다. 올 여름은 평년보다 더울 것이라는 관측이 소비를 이끌었다. 이에 전국 롯데하이마트 460여개 매장에서는 6월 한 달간 '에어컨은 역시 하이마트'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모델에 따라 최대 50만원까지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행사 제휴카드로 결제하면 구매 금액대에 따라 최대 36개월 무이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브랜드별 판촉도 준비했다. 삼성전자 스탠드형 에어컨을 구매하면 최대 50만 엘포인트(L.POINT)를, 투인원(2in1) 에어컨은 최대 70만 엘포인트를 적립해준다. 또, 행사카드로 LG전자 스탠드형 에어컨을 구매하면 최대 40만원까지, 투인원(2in1) 에어컨을 구매하면 최대 50만원까지 현금으로 되돌려준다.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에서도 6월 말일까지 '더위타파 에어컨 쇼' 기획전을 펼친다. 행사카드로 에어컨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구매 금액대에 따라 최대 50만원까지 청구할인 해준다. 엘포인트도 구매 금액대에 따라 최대 10만포인트까지 적립해준다. 본격적인 더위가 찾아오는 7~8월 전에 에어컨을 미리 구매하면, 원하는 모델을 원하는 시기에 설치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민물장어/이마트 더위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보양식 매출 또한 급증하고 있다. 보통 보양식 재료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는 한여름 성수기이다. 하지만,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는 이미 4~5월 장어와 전복 매출이 지난해 7~8월에 비해 각각 10%, 21% 더 높은 매출고를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각각 147.5%, 110.4% 신장했다. 이에 마트는 한달 가량이나 앞당겨 보양식 할인 행사에 돌입했다. 먼저, 이마트는 토종 품종 장어, 활전복 등 인기 보양 수산물 40여톤을 오는 16일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 고창에서 키운 마리 당 150~250g의 '토종 민물장어'를 100g당 6980원에 준비했고, 해안가 지역민들의 특산물인 '자연산 바다장어(3미)'를 17% 할인한 9900원에 판매한다. 껍질이 얇고 살이 부드럽게 씹히는 것이 특징인 토종 민물장어 품종 '자포니카'는 일반적으로 대형마트에서는 볼 수 없는 귀한 장어 품종이다. 이마트에서도 올해 처음으로 전점 판매한다. 자포니카 종의 경우 비콜라, 말모라타 등다른 수입 품종들에 비해 산지 가격이 40% 이상 높아 주로 전문 식당에서만 판매돼왔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외식 수요가 감소해 장어 출하량도 줄자 장어는 양식장의 시름거리였다. 장어는 성어가 되는 12개월째부터는 더 이상 크기가 커지지 않아 그 전에 모두 출하돼야 하지만, 출하량이 감소해 15개월째 양식장에 남아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이마트는 토종 자포니카 민물장어 약 10만 마리, 20톤 물량을 대량으로 매입해 이번 보양식 행사에서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대표적인 고급 보양식인 '완도 활전복(100g)'을 행사카드 결제시 35% 할인해 판매한다. 특 사이즈는 83g 내외, 대 사이즈는 70g 내외, 중 사이즈는 55g 내외다. 전복/롯데마트 롯데마트는 17일까지 전국 모든 점포에서 보양식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여름철 대표 과일인 수박을 종류별로 선보이며, 국내산 활 전복 약 50톤을 대량매입해 저렴하게 판매한다. 롯데마트의 전복은 스마트 계류장에서 용존산소량, 수온 등을 제어하고 있으며, 전용 신선포장실에서 전 과정 콜드체인을 통해 극한의 신선함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산 소고기 인기 부위도 준비, 엘포인트(L.POINT) 회원 대상 최대 40% 할인된 금액에 선보인다. 몸보신의 대명사로 불리는 사골도 준비했다. 이외에도 롯데마트 대표 상품인 '통큰치킨(국내산 계육/1통)'을 2010년 첫 선을 보일 때 가격 그대로인 5000원에, '통큰초밥(24입/1팩/원산지 별도표기)'을 1만 3950원에 판매한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더위는 한동안 이어질 전망이다.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고 더운 날씨가 예상되며,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더 높질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14 15:11: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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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수입하고, 신세계에서 판다!

팝업스토어 01 이마트가 수입하고, 신세계에서 판다! 영국 명품 도자기 '로얄우스터' 첫 선…올 브랜드소싱 매출 80% 증가 전망 이마트가 해외에서 들여온 브랜드가 이마트가 아닌 백화점에서 판매된다. 이마트는 영국과 독일의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브랜드 '로얄우스터(Royal Worcester)'와 '타쎈(Tassen)'을 들여와 오는 21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9층 리빙관에 39.7㎡(12평) 규모의 팝업스토어를 열고 총 60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로얄우스터'는 영국 '포트메리온 그룹'이 자랑하는 6대 브랜드 중 하나로, 269년의 유서 깊은 역사를 자랑하는 명품 도자기다. 1751년 영국의 워스터셔 지역에서 시작해 1788년에는 '왕실조달 허가증(Royal Warrant)'을 부여 받았을 정도로 그 품질과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영국 유명 디자이너 한나 데일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워렌데일' 라인의 머그 8종을 각 3만 2000 원에 판매하며, 로얄우스터 디자인 보관소에 보존돼 있던 과거의 패턴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탄생한 한국 단독 론칭 콜렉션 '모나크' 파스타볼을 5만 8000 원에 선보인다. '타쎈'은 독일의 유명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피프티에잇 프로덕츠(FIFTYEIGHT PRODUCTS)'의 작품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머그, 찻잔, 보울 등으로 표현해 탄생한 브랜드이다. 2009년경 정식으로 론칭해 단기간에 명성을 얻은 이례적인 브랜드로 식기를 소장 가치가 있는 '굿즈' 로 승격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모나크 상품컷 01 특히 제품에 새겨진 익살스럽고 재미있는 얼굴 표정이 특징으로, 독일만의 모방할 수 없는 정교한 제작방식을 바탕으로 고운 빛깔과 튼튼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이마트가 이처럼 해외에서 브랜드를 들여와 이마트가 아닌 신세계백화점을 통해 판매에 나서는 것은 자체적인 소싱 역량이 강화되며 이마트가 해외 브랜드의 국내 공식 수입원 및 판매원으로 거듭나고 있는 가운데, 상품의 특성을 고려해 최적의 판매처를 선정하고 이를 통해 브랜드를 국내에 성공적으로 조기 안착시키기 위해서다. 앞서 이마트는 유럽 프리미엄 분유 '압타밀(Aptamil)'을 국내에 들여오며 브랜드소싱의 첫 발을 내디뎠다. 압타밀은 '강남분유'라는 별칭이 붙을 만큼 국내 소비자 선호도가 뛰어난 분유 브랜드로, 이마트의 국내 론칭 이전까지만 해도 해외직구를 통해서만 구매가 가능했다. 하지만 2017년 이마트가 공식 수입하며 대중화에 나섰고, 소비자들의 호응 속에 첫 해에만 12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현재는 판매처가 쿠팡, 티몬, 위메프 등 외부 채널로 확대되며 2019년 183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워렌데일 상품컷 02 올해 이마트의 브랜드소싱 매출은 전년 대비 8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과정에서 당초 6명으로 시작한 브랜드소싱 팀원 수는 현재 16명까지 늘어났고, 소싱해온 브랜드를 다양한 국내 채널에 공급하기 위한 별도 국내영업파트도 추가됐다. 이선근 이마트 해외소싱담당은 "2019년 이마트의 브랜드식기 매출이 전년 대비 4.9%증가하는 등, 소셜미디어의 발달로 프리미엄 테이블웨어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이처럼 해외 유명 브랜드 제안에 나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온, 오프라인 채널의 경계를 넘어, 독자적인 상품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 유수의 브랜드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14 14:39: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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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 '세계헌혈자의 날' 맞아 헌혈자에게 피자 1000판·BTS 앨범 지원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도미노 포테이토 피자, BTS 앨범 선물 도미노피자 세계헌혈자의 날 맞아 헌혈자에게 피자 1000 판 지원 도미노피자가 14일 '세계헌혈자의 날'을 맞아 헌혈자 1천 명에게 피자 교환권을 제공한다. 도미노피자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전국 헌혈의 집과 헌혈버스에서 전혈 헌혈에 동참하는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포테이토 피자 1000판을 선물한다. 전혈 헌혈에 참여한 후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포테이토 피자 (M) 도미노콘과 BTS 앨범을 선물한다. 한편, '세계헌혈자의 날'은 헌혈의 중요성을 전하고 헌혈자에게 감사하기 위해 국제적십자사연맹, 세계보건기구 국제헌혈자조직연맹 국제수혈학회가 지정한 날이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며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는데 동참하기 위해 이번 세계헌혈자의 날을 맞아 피자를 제공하게 됐다"며 "더 많은 분이 헌혈에 동참하시도록 도미노피자의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14 14:37:4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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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착한 프랜차이즈' 선정 "상생경영에 희망 생겨"

연간 1900억 원 규모의 지원 통해 상생경영 실천 착한 프랜차이즈 마크 SPC그룹 파리크라상이 운영하는 파리바게뜨가 코로나19로 인한 가맹점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시행한 상생 활동을 인정받아 한국공정거래조정원으로부터 '착한 프랜차이즈' 인증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착한 프랜차이즈 인증은 공정위와 공정거래조정원이 2020년 4월 6일부터 코로나19 경제 위기 극복 및 상생 문화 확산을 위해, 일정 기준 이상 가맹점을 지원하는 가맹본부들에 '착한 프랜차이즈 인증' 확인서를 발급하는 제도다. 착한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와 소속 점주들의 상생 노력을 격려하고, 더 많은 가맹본부가 참여할 수 있도록 확인 마크를 제공한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4월부터 모든 가맹점에 제품 제조에 사용되는 '고올레산 해바라기유' 16.5 kg을 매월 2통씩 1년간 지원하기로 했다. 금액으로는 약 44억 원 규모에 달한다. 또한, 파리바게뜨는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에 따른 방역으로 임시 휴점한 매장의 폐기 제품 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일손이 부족한 현장에는 가맹본부 인력을 지원해왔다. 이 밖에도, 영업 활성화를 위해 가맹본부에서 전국의 가맹점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매장 내부는 물론 간판, 유리창, 외벽 등의 청소를 지원하기도 했다. 파리바게뜨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 정책도 시행하고 있다. 비대면 소비가 늘어남에 따라 가맹점의 딜리버리 매출 증대를 위해 매장별 제품 생산 시간과 재고를 해피오더 앱을 통해 고객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고 주문까지 가능하게 한 '갓 구운 빵' 서비스도 신설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딜리버리 서비스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배 이상 늘었다. 프리미엄 식빵인 '상미종 생식빵'과 HMR(가정간편식) 제품도 꾸준히 선보이며 가맹점 매출 끌어올리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파리바게뜨 일산평화점을 운영하는 김동억 가맹점 대표는 "가맹본부 직원들이 직접 나서 매장 환경 개선을 돕고, 어려운 상황을 해결해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상담도 해주고 하니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다"고 말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파리바게뜨는 프랜차이즈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 가맹점과의 동반성장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앞으로도 소비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전국 3400여 가맹점을 대상으로 ▲제품 판매 활성화를 위한 판촉 및 광고비 지원 ▲가맹점주의 고등학생·대학생 자녀, 아르바이트 대학생 장학금 지원 ▲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 지원, 근속 가맹점 포상, 건강검진비 지원 등 연간 1900억 원 규모의 지원을 통해 상생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14 14:34:0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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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캐나다 진출…북미시장 확대 나서

현지 법인 설립 완료…내년 상반기 토론토, 밴쿠버에 첫 매장 열 계획 파리바게뜨 렉싱턴 에비뉴 1 Paris Baguette /SPC SPC그룹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캐나다에 진출하며 북미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SPC그룹은 최근 캐나다에 현지 법인인 '파리바게뜨 캐나다' 설립했으며, 이르면 내년 상반기에 토론토와 밴쿠버 등 주요 도시에 첫 매장을 열 계획이다. 앞서 SPC그룹은 중국, 미국, 싱가포르, 프랑스를 4대 거점으로 삼는 글로벌 사업 확대에 관한 청사진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캐나다 진출은 지난 2005년 파리바게뜨가 북미의 거점 국가인 미국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16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본격적인 지역 확산의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파리바게뜨는 미국 진출 이후 동부 뉴욕과 서부 LA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 미국 경제의 중심도시인 맨해튼 지역에만 15개의 매장을 열고, 샌프란시스코, 보스톤 등 주요 지역에 진출하는 등 미국 내 83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고품질의 제품과 현지 베이커리의 몇 배에 달하는 다양한 제품, 인테리어와 편의성 등을 바탕으로 현지 로컬·글로벌 베이커리 브랜드와 경쟁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 파리바게뜨는 그동안 미국 사업을 통해 쌓아온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캐나다에서 진출 초기부터 적극적인 가맹사업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캐나다 내 100개 이상 점포를 열겠다는 목표다. SPC그룹 관계자는 "캐나다는 미국 문화권 시장의 확장일 뿐 아니라 퀘벡 지역 등은 범프랑스 문화권으로도 볼 수 있어 파리바게뜨 글로벌 사업에 전략적으로 중요한 시장"이라며 "미국, 프랑스에서 성공적으로 매장을 운영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캐나다 시장에서도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PC그룹은 현재 프랑스, 미국, 중국, 싱가포르, 베트남 등 5개 국가에 진출해 400여 개의 파리바게뜨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중국 톈진에 생산 공장을 준공했으며, 9월에는 캄보디아에 현지업체 손잡고 조인트벤처를 설립한 바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14 14:28:0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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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최용석 부회장, 국제아카데미총원우회 신임 회장 선임

2011년 출범한 아카데미…지역사회 발전 및 대한민국 경제 활성화 도모 국제아카데미 총원우회 제 5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골든블루 최용석 부회장 국내 주류전문기업 골든블루 최용석 부회장이 국제아카데미 총원우회의 제5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4일 밝혔다. 국제아카데미는 불안정한 국내외 경기 속에서 기업의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 대한민국의 미래 경제를 이끌어 갈 오피니언 리더들을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1년에 출범한 학술 모임이다. 그동안 국제아카데미에서는 국내외경기를 전략적으로 분석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해 왔으며,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다양한 장을 제공하여 부울경 지역 발전을 이끌어왔다. 국제아카데미는 출범한 지 불과 5년만인 2015년에 1000명이 넘는 원우를 배출하였으며, 2019년부터는 반기에서 1년으로 아카데미 과정을 확대해 양질의 강의를 진행하고 총 2000여명의 누적 수강생을 만들어내 지역 최대 네크워크 조직으로 부상하였다. 현재 부산상공회의소 상임위원과 부산대총동문회 수석부회장이기도 한 최용석 신임 총원우회장은 골든블루에서 부회장으로 근무하며 국내 최초 36.5도 저도 위스키 '골든블루'를 선보여 출시 8년 만에 국내 위스키 1등을 만들었으며, 이외에도 1999년 한국인 최초로 국제청년회의소(JCI) 세계회장과 주부산호주영사관 명예영사를 역임해 부산의 경제 발전뿐 아니라 국제화와 세계 교류증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지난 11일 부산 목장원에서 진행된 이번 신임 회장 취임식에는 직전 회장인 박명진 고려개발 회장을 비롯하여 역대 회장을 역임한 신정택 초대 세운철강 회장, 양재생 제2대 은산해운항공회장, 강의구 제3대 부산영사단장 그리고 많은 원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 17기인 국제아카데미는 최용석 골든블루 부회장이 제5대 총원우회장을 맡으며 한층 더 수준 높은 강의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한마음 걷기대회, 음악회 등 지역 인재들의 친목과 소통의 장을 확대하여 수강생들의 네트워킹과 역량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취임식에서 최용석 총원우회장은 "해가 갈수록 지역 인재들의 많은 지지를 받으며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국제아카데미 총원우회의 신임 회장으로 선임돼 기쁘다"며 "원우들 개개인의 성장, 그리고 지역 경기 발전을 함께 이루어 국제아카데미의 출범 목적과 이념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국제아카데미 17기 과정에서는 이동신 부산국세청장, 연세대 모종린 교수, 베스트셀러 '90년생이 온다'의 저자인 임홍택 작가, 최인아 책방 대표인 최인아 전 제일기획 부사장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고품격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14 14:18:2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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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대한민국제철음식', 농가도 돕고 고품질 상품도 추천해

식품 전문몰 'CJ더마켓'에서 제철 맞은 특산물 판매하는 지역 특산물 농가 상생 프로그램 운영 CJ제일제당 '대한민국 제철음식' 캠페인 CJ제일제당이 지역 특산물 농가 상생 프로그램 '대한민국 제철음식'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CJ제일제당 식품 전문몰 'CJ더마켓'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제철을 맞은 농·축·수산 특산물을 발굴해 판매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자체, 농가와의 협력을 통해 매월 1개 이상 지역의 대표 특산물을 소개한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는 동시에 소비자에게 고품질의 상품을 추천하고자 기획했다. 이달에는 '대한민국 제철음식' 1탄으로, '6월에만 만날 수 있는 프리미엄 수박' 기획전을 진행한다. 제철을 맞은 전북 고창과 경남 함안의 수박을 판매한다. 고창 수박은 생물권 보전지역에서 자랐으며, 프리미엄 농산물에만 표시할 수 있는 '높을 高 고창' 인증을 받은 상품이다. '수박 전문 선별사'가 중량 8kg 이상의 고당도 수박만 엄선했다. 함안 수박은 흑미수박이다. 흑미수박은 껍질이 검은색에 가까워 상대적으로 많은 햇빛을 받아 씨가 적다. 일반 수박보다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껍질을 자르지 않고 당도를 측정하는 비파괴 당도선별을 거쳐 당도가 높은 제품만을 선별했다. CJ제일제당은 오는 7월에는 포도, 8월에는 복숭아를 선보이는 등 '대한민국 제철음식'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지역의 특산물을 발굴해 소비자에게 고품질의 제철 음식을 소개할 예정이다. 더불어 CJ제일제당과 농가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대표 상생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가치 소비 트렌드와 함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 증가에 맞춰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CJ더마켓이 대표 식품 전문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품목을 확대하는 동시에 건강한 식품 유통 생태계 구축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14 14:10:1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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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커지는 커피시장에 상품·마케팅 초집중

편의점 커피 상품 매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이마트24 이마트24, 커지는 커피시장에 상품·마케팅 초집중 편의점 커피 상품 매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마트24가 연도별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유제품·음료·파우치 상품군 내에서 커피 상품 매출이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유제품의 경우 냉장커피(유제품으로 분류되는 상품) 매출 증가율은 전년 대비 2019년 43.6%로 가공유(30.9%), 흰우유(27.6%), 발효유(23.4%), 두유(24%)를 제치고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올해(1월 1일 ~ 6월 11일) 역시 전년 동기간 대비 33.6% 증가하며 유제품 중 냉장커피가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개학·개강이 늦춰지면서 매출 증가폭이 낮은 가공유(6.4%) 보다 5배 이상의 증가율을 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는 것. 커피를 찾는 고객이 크게 증가하면서 유제품 상품군 내 냉장커피 매출 비중도 2018년 33.1%에서 2020년 현재 36.9%로 3.8%P 증가했다. 반면 가공유는 같은 기간 32.2%에서 28.1%로 4.1%P 감소했다. 음료 상품군에서도 커피음료(캔커피 등) 매출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2019년과 2020년(1월 1일 ~ 6월 11일) 커피음료 매출 증가율은 전년대비 각 37.3%, 31.2%로 생수, 스포츠·탄산음료 등을 제치고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여름철 가장 많이 찾는 상품 중 하나인 파우치음료(얼음컵에 부어 마실 수 있도록 음료를 한 팩씩 개별 포장한 상품) 상품군에서도 올해 커피 매출이 41.9% 증가하며, 에이드류 2배 이상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1000원대 가성비 원두커피인 이마트24 이프레쏘 매출 역시 올해 76%나 증가했다. 커피가 일상화 되면서 커피전문점뿐만 아니라 편의점에서도 커피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큰 폭의 매출 증가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현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2018년 기준 대한민국 1인당 연간 커피 소비량은 353잔으로 세계 평균 132잔의 약 2.7배에 달한다. 대한민국의의 커피 사랑을 보여주는 수치다. 이마트24는 갈수록 커피를 찾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다양한 커피 상품을 강화하는 한편, 커피 관련 마케팅도 확대하고 있다. 이마트24는 15일 뉴트로 열풍으로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달고나라떼를 출시한다. 달고나라떼는 커피와 설탕을 섞어 400번 이상 저으면 추억의 달고나 맛을 느낄 수 있다는 데서 유래된 것으로, 유튜브나 SNS에서는 달고나라떼 제조 콘텐츠가 넘쳐나고 있다. 6월 말에는 베트남에서 하이랜드 커피 '카페 쓰어 밀크'를 들여와 판매할 예정이다. 하이랜드커피는 베트남 현지 1위 카페 '하이랜드' 브랜드를 사용한 가공커피로, 베트남 현지의 연유라떼 풍미를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이마트24는 6월 유제품, 음료 중 커피관련 상품 100여종에 대해 1+1, 2+1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100여종은 지난 해 대비 30% 늘린 수량이다. 이마트24 조계동 유제품 바이어는 "유제품, 음료 상품군에서 커피 관련 상품의 매출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편의점 커피 시장이 지속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커피 상품 및 마케팅 강화를 통해 맛있고 다양한 커피가 넘쳐나는 이마트24로 인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14 14:08:1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