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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일회용 마스크를 500원대에!

국내산 일회용 마스크/롯데쇼핑 롯데마트, 일회용 마스크를 500원대에! 한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면서 일회용 마스크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롯데마트는 국내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 전국 모든 점포에서 국내산 일회용 마스크를 부담 없는 가격에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지난 6일과 7일 이틀간 진행한 통큰절 기간에도 국내산 일회용 마스크를 장당 500원대에 판매했으며, 3일만에 200만장의 물량을 80% 소진했다. 일회용 마스크를 구입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국내산 제품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국내산 제품 품귀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마스크 품귀 현상으로 인해 가격이 올라, 마스크가 필요한 고객이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악순환을 해소하기 위해 롯데마트는 국내 우수 중소기업과 협업해, 일회용 마스크 약1000만장을 확보, 국내산 일회용 마스크를 500원대 상시 판매하며 고객들의 가계 부담을 덜 계획이다. 대표 상품으로 '매직브라이트 국내산 데일리 마스크(50매)'를 2만 9900원에, '듀오 국내산 데일리 마스크(50매)'와 '드넬 DJ 국내산 일회용 마스크(50매)'를 각 2만 9900원에 판매한다. 강헌서 롯데마트 가공일상부문장은 "최근 날이 더워지며 일회용 마스크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보다 많은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품질의 마스크를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롯데마트는 비말 차단 마스크에 대한 고객들의 수요를 고려해, 추후 해당 제품도 부담 없는 가격에 선보일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6-17 11:56: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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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을 지키자' LF 라움보야지x펭수, 여행 용품·액세서리 출시

펭수와 함께 여행부터 일상까지 활용 가능한 즐거움 가득 여행 용품 및 액세서리 선봬 LF라움보야지 X 펭수 협업 제품 생활문화기업 LF(대표 오규식)의 여행 테마 액세서리 및 용품 편집숍 '라움보야지'가 EBS의 인기 크리에이터 '펭수'와 협업한 여행 용품을 17일 출시한다. 라움보야지가 '직통령(직장인 대통령)'으로 불리는 인기 크리에이터 펭수와 손잡고 위트있는 감성의 용품 및 액세서리를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펭수와 함께라면 평범한 일상도 여행이 된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캐리어, 여권지갑, 목베개 안대 세트 등 장단거리 여행 시 필요한 제품은 물론, 세안 밴드, 파우치, 토트백, 코스튬 담요, 매트 등 피크닉과 일상을 설레는 여행 분위기로 바꿔줄 다양한 아이템을 기획했다. 협업 컬렉션은 총 23종으로 구성됐으며, 6월부터 8월까지 매달 세 차례에 걸쳐 새롭게 출시될 예정이다. 6월 출시되는 협업 제품은 크로스백, 파우치, 여권지갑, 네임택이다. 펭수의 밝고 귀여운 이미지를 그래픽 디자인으로 활용하고, 노랑색을 중심으로 경쾌한 색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펭수의 고향인 남극을 지키자는 메시지를 담아 플라스틱과 비닐이 아니라 친환경 소재인 종이 크래프트지를 포장재로 사용하여 환경 보호에도 동참하고자 했다. 크로스백은 탄탄한 캔버스 소재에 원색의 토트 핸들과 펭수 자수로 포인트를 준 제품이다. 간편하게 활용하는 미니백 사이즈로 탈부착 가능한 크로스백 스트랩과 펭수 참 장식이 있어 취향에 따라 다른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실용적인 다용도 파우치는 스크래치에 강한 사피아노 인조가죽으로 관리가 용이하며, 넉넉한 수납공간을 자랑한다. 펭수와 하트 일러스트 조합의 옐로우 색상, 해바라기 그래픽 조합의 그린 색상으로 출시됐다. 여권 지갑에는 펭수의 실제 사진을 적용해 펭수의 매력을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앞면은 시그니처 인사법인 '펭하' 포즈의 펭수를, 뒷면에는 펭수의 뒷모습을 프린팅해 재치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네임택은 펭수의 익살스러운 매력을 극대화한 아이템이다. 모자와 스카프를 한 펭수의 옆모습에서 여행의 즐거움이 물씬 느껴지는 제품으로 캐리어 뿐만 아니라 가방용 액세서리로도 활용할 수 있다. 김주리 LF 라움보야지 팀장은 "일상을 여행처럼 즐기는 펭수의 유쾌한 매력에 공감하여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콜라보레이션 아이템을 기획했다"며 "펭수와의 색다른 만남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고객들의 일상에 조금이나마 즐거움을 전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17 11:22:0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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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연간 3000t 저탄소 인증 양파 판매 나선다

오는 24일까지 현대백화점 15개 전점 식품관서 '저탄소 인증'받은 양파 판매 현대그린푸드 산들내음양파 현대그린푸드가 단체급식에 사용하는 양파를 전량 '저탄소 인증' 양파로 대체한 데 이어, 유통업계에서 처음으로 '저탄소 인증'을 받은 양파 판매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17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자체 친환경 농산물 브랜드 '산들내음'이 '저탄소 인증'받은 양파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저탄소 인증' 양파를 일반 소비자 대상으로 판매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저탄소 인증'은 친환경(무농약·유기농) 또는 농산물 우수 관리(GAP) 인증을 받은 농산물 가운데 저탄소 농업기술을 적용해 생산 전 과정에서 '온실가스를 줄인 농산물'에만 부여된다. 친환경이나 GAP 인증이 기반이 되기 때문에 식품 안전성이 보장된다. 현대그린푸드는 이달 초부터 전국 500여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양파를 전량 '저탄소 인증' 양파로 대체하고 있다. 연간 예상 매입량은 3000여 톤이다. 현대그린푸드는 행사 기간 동안 압구정본점 등 현대백화점 전국 15개 전점 식품관 '산들내음' 코너에서 '저탄소 인증'받은 양파를 판매하며, 판매 가격은 1kg에 1500원이다. 이와 함께 오는 20일까지 온라인몰에서도 '저탄소 인증'을 받은 양파를 판매한다. 판매 가격은 8900원(5kg)이며, 발송은 오는 22일부터 진행된다. 아울러 현대그린푸드가 올 초 론칭한 맞춤형 건강식단 브랜드 '그리팅'은 온라인몰인 '그리팅몰'에서 저탄소 인증 양파가 들어간 메뉴 10종을 오는 24일까지 10% 할인 판매한다. 대표 메뉴는 건강한 자장소스, 토마토 견과카레소스, 닭가슴살 콥샐러드 등이다. 이 밖에도 현대그린푸드가 운영하는 덴마크 프리미엄 즉석 착즙주스 브랜드 '조앤더주스'는 오는 21일까지 전국 11개 매장에서 '저탄소 인증'을 받은 사과가 들어간 음료(24종) 1개와 샌드위치 1개를 함께 구매하는 고객에게 명함꽂이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사막화 방지의 날(6월 17일)을 맞아 일반 소비자들에게 생산 과정에서 온실가스를 줄인 '저탄소 농산물'을 알리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단체급식사업과 식자재 유통사업 차별화를 위해 '저탄소 농산물'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17 11:16:2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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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제과업계 최초 과자 구독 서비스 '월간 과자' 선보여

매월 다른 구성의 롯데제과 과자로 만든 랜덤박스 전달 롯데제과 과자 구독 서비스 '월간 과자' 1인 가구의 증가와 코로나19에 따른 '집콕족' '언택트' 트렌드가 확산되며, 온라인 소비를 통한 '구독경제' 수요도 증가되고 있다. '구독경제'란 소비자가 일정 금액을 지불하면 상품이나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제공받는 것을 말한다. 롯데제과가 제과업체 최초로 '과자 구독 서비스'인 '월간 과자'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월간 과자'는 매번 제품을 직접 구매할 필요 없이, 매월 다르게 구성된 롯데제과의 제품을 과자박스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월간 과자' 서비스는 매월 롯데제과의 인기 과자 제품을 중심으로 다양하게 구성된다. 또 그 달 출시된 신제품을 추가로 증정하고,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이달 23일까지 롯데제과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서비스 신청을 받는다. 모집 정원은 선착순으로 200명이다. '월간 과자' 서비스는 매월 과자박스 안의 제품 구성을 변경하여 월말에 배송된다. 이후 소비자 반응에 따라 모집 정원을 추가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제과는 과자 구독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 향후 아이스크림까지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롯데제과는 과자 구독 서비스 론칭을 통해 온라인 마케팅을 한층 강화하며, 온라인 사업이 롯데제과의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17 11:00:22 조효정 기자
6월 17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정책사회> ▲세계 최대 컨테이너 선박인 HMM(현대상선의 새이름) 알헤시라스호가 첫 임무를 완수하고 귀항 길에 올랐다. ▲교육부가 천재지변시 수행평가 미시행 등 평가부담 완화를 위한 법개정을 추진한다. 등교 중지 학생의 학습결손 최소화를 위해 가정학습 활용 확대 등 제도 개선도 이뤄질 전망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등교·원격수업을 병행하는 학교 환경을 위한 조치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6일 "국·공유지의 실효에 반대하는 의견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산업> ▲항공업계 인수합병(M&A)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변수를 만나면서, 결국 모두 '엑시트 플랜(탈출전략)'을 가동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스마트폰을 직원의 도움 없이 구매하고 개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동통신사가 무인화 매장 도입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하반기 새로운 폴더블(접을 수 있는) 스마트폰을 대거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초기 불거졌던 내구성 문제를 넘어, 해결하고 가격을 낮춘 모델이 등장하며 대중적인 폼팩터로 자리 잡아가는 모습이다. ▲가구회사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기 침체의 파고를 넘기 위해 '프리미엄 전략'을 적극 내세우고 있다. <금융·마켓·부동산> ▲저축은행 예금 금리가 연일 역대 최저치를 갱신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호텔, 영화관의 여름 특수에도 구름이 예상된다. 관련 자산을 담은 부동산펀드도 수익률을 좀체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6단지 아파트 재건축 확정 소식에 이어 11단지까지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하자 목동일대 아파트 시장이 기대감에 들떠 있다. <유통&라이프> ▲GC녹십자웰빙은 라이넥의 섬유근육통 치료 효과를 확인한 논문이 국제학술지 '피지오테라피 리서치 앤 리포트'에 게재됐다고 16일 밝혔다. ▲유통업계는 여름휴가 기간인 6~8월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해 소비심리를 활성화할 전략이다.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 'RTD'(Ready To Drink·바로 마실 수 있는 음료)' 커피 대전 서막이 열렸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17 06:00:0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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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미스터피자 새 주인 찾는다…MP그룹, M&A 주관사 선정

미스터피자 로고 국내 3대 피자 브랜드 중 하나인 토종 프랜차이즈 미스터피자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정우현 전 회장이 창업한 지 30년 만이다. 미스터피자와 커피·머핀 프랜차이즈 마노핀을 보유하고 있는 MP그룹은 16일 매각주관사 삼일회계법인을 통해 경영권 매각을 공고했다. 상장폐지 심사를 앞두고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풀이된다. 미스터피자는 1990년 서울 대현동 이화여대 인근에 첫 매장을 내면서 등장했다. 1990년대 후반부터 꾸준한 신제품 출시와 매장수 확장 및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는 등 최고 인기를 누렸다. 그러나 2010년대 후반 가맹점 갑질 논란 등이 불거졌다. 피자에 공급하는 치즈를 정 전 회장 가족이 운영하는 회사에서 비싼 값에 공급해 '통행세'를 받았다는 내용 등이 보도되면서 이미지에 타격을 입었다. 2017년 7월 정 전 회장이 150억 원 규모 횡령·배임으로 구속기소된 후 실적이 악화됐다. 이 사건으로 상장 적격 여부 실질심사가 시작되면서 3년 가까지 주식거래가 중지된 상태다. 한국거래소는 두 차례 MP그룹 상장폐지를 의결했지만, 회사 측이 매번 이의를 신청하며 개선 기간을 받아냈다. 마지막 개선 기간 종료일은 지난 2월 10일이었으며, 현재 코스닥시장위원회가 개선계획 이행 여부를 심의 중이다. 가정간편식 시장이 커지고 배달 음식이 다양해지면서 피자에 대한 선호가 예전과 비교하면 떨어진 것도 부정적 영향을 줬다. 가맹점이 277곳(2018년 기준)에 달하는 미스터피자는 최근 가성비를 높인 뷔페를 내세우며 매출을 1000억 원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있으나 재무제표 기준 5년 연속 영업손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정 전 회장 측은 회사의 재무상황을 개선하고 상장을 유지하기 위한 마지막 수단으로 경영권 매각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MP그룹은 오는 24일까지 인수의향서(LOI) 접수 후 적격 인수자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본입찰을 할 예정이다. 회사가 희망하는 가격은 유상증자 금액을 제외하고 수백억 원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적은 금액으로 국내 3대 피자브랜드를 인수할 기회"라며 "관심을 두는 프렌차이즈기업 및 식품업체들이 적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16 19:26:1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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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필, 여름 철 내 몸 수분 가득 '젠틀 바디워시' 출시

잦은 여름 샤워 대비 '세타필 젠틀 바디워시 500ml' 출시 세타필 모델 문지애 더마 보습 브랜드 세타필이 외부 자극이 많은 여름철 피부 관리를 위해 장시간 수분감을 유지시켜주는 '세타필 젠틀 바디워시 500ml'를 출시하고 썸머 캠페인을 펼친다고 16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세타필 젠틀 바디워시 500ml'는 피부 깊숙한 곳까지 촉촉한 수분감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피부 진정 효과도 높은 더마 바디클렌저이다. 지난해 7월 1000ml 대용량으로 출시 된 후 높은 호응을 얻어 싱글족을 위한 500ml로 재 출시 된 것이다. 여름철에는 자외선과 땀, 노폐물로 인해 샤워 횟수가 늘어날 수밖에 없다. 잦은 샤워는 피부 건조에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에어컨이 있는 실내와 외부 온도 격차도 피부에 자극을 주는 요인이 된다. 그래서 샤워 후에도 피부 속 수분을 지켜주는 바디워시의 선택은 여름철 놓치기 쉬운 피부건강을 지키는 필수 요소가 된다. 풍성한 거품과 부드러운 텍스처가 특징인 세타필 바디워시는 세타필만의 모이스춰락테크놀러지 기술로 샤워 후에도 피부 깊숙이 촉촉함을 남겨준다. 특히, 건조하거나 민감한 피부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온 가족 바디워시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또한 세타필은 여름 시즌을 맞아 방송인이자 1인 크리에이터인 문지애와 함께 썸머 캠페인 '산뜻한 수분케어, 여름에도 세타필'을 진행한다. 15일 공개한 썸머 캠페인 영상에서 #나를아끼는시간 속에서 '세타필 하이드레이팅 로션'을 활용하는 피부 수분 케어법을 제안하며 수딩젤이 아닌 수분로션으로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하는 비법을 전달한다. 하이드레이팅 로션은 수분 케어에 소홀해질 수 있는 여름철 피부를 위한 제품이다. 여름철에는 외부 자극으로 인해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져 피부가 예민해질 수 있는데, 세타필 하이드레이팅 로션은 모이스춰 락 테크놀로지를 통해 바르는 즉시 시원함을 전달하면서 피부 깊숙이 수분으로 채주고 보습감을 장시간 유지해준다. 세타필은 지난 2019년부터 문지애를 모델로 발탁해 워킹맘을 대상으로 한 '#나를아끼는시간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세타필과 문지애는 일과 육아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나를아끼는시간'을 발견하자는 메시지를 꾸준히 전달하고 있다. 갈더마코리아 르네 위퍼리치 대표는 "여름철 더위와 코로나 바이러스에 지친 한국의 소비자들에게 세타필의 '#나를아끼는시간 캠페인'을 통해 여름철 자극 받은 피부를 달래줄 수분 제품으로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16 17:43:3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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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 아이팔레트', 日 로프트 베스트 코스메틱 2020 SS 선정

바이어가 선정한 유망주 '넥스트 코스메틱 TOP 5' 부문 2위 올라 라카 '저스트 아이팔레트' 국내 최초 젠더 뉴트럴 메이크업 브랜드 '라카'가 일본 로프트가 발표한 '베스트 코스메틱 2020 SS'에 이름을 올렸다고 16일 밝혔다. 일본 3대 버라이어티샵 중 하나로 꼽히는 로프트의 '베스트 코스메틱 2020 SS'는 바이어들이 선정한 히트 아이템을 선정하는 어워드로 올해 1월부터 4월 실적 기준 10개의 카테고리, 총 100개의 아이템이 선정됐다. 라카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저스트 아이팔레트'는 바이어가 차기 유망주로 선정한 '넥스트 코스메틱 TOP 5' 부문 2위에 선정되며, 한국 브랜드 중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라카는 로프트 공식 입점 2개월 만에 이뤄진 이번 결과를 통해 일본 매스 시장 내에서 신예브랜드로서 주목할 만한 성장세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저스트 아이팔레트는 라카의 감성으로 엄선한 4가지 컬러를 조화롭게 담아낸 제품으로, 국내 H&B 스토어 올리브영에서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베스트셀러다. 모든 컬러의 채도, 명도, 투명도를 정교하게 맞춰 어떠한 컬러를 조합해도 조화로운 색으로 발현되어 누구에게나 수준 높은 아이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또한 라카 제품 특유의 쉽고 편안한 제형으로 누구나 쉽게 섬세한 밀착과 은은한 발색을 연출할 수 있다. 라카 관계자는 "일본을 대표하는 버라이어티샵에서 공식 입점 2개월 만에 좋은 성과를 거둬 기쁘다"며 "향후 일본 유통 채널은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아시아 최초의 젠더 뉴트럴 메이크업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해외 시장에 더욱 굳건히 다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16 17:38:0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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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코로나19·불닭볶음면 효과에 2분기 수출도 '방긋'

불닭볶음면을 중심으로 한 수출 꾸준히 증가 삼양식품 삼양식품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2분기 수출실적이 증가했다. 16일 관세청 집계 실적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라면 수출은 1억321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억360만달러보다 27.5% 증가했다. 올해 들어 한국 라면의 해외 수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월이후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전세계 각국의 외출 제한 조치로 실수요가 증가한 것과 더불어 물류 차질을 우려해 해외 거래처의 주문 등 가수요가 합쳐졌기 때문이다. 특히 라면 수출이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는 삼양식품은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563억원, 영업이익 26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9%, 영업이익은 73% 증가한 수치로 역대 실적을 거뒀고 1분기 라면 수출 부문에서 46.1% 늘었다. 2분기에도 코로나19로 인한 실수요와 가수요가 겹치면서 삼양식품의 수출 실적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4~5월 라면 수출 실적은 각각 6194만달러, 5522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국내 라면회사들의 수출 실적이 최고를 기록했던 2월 4263만달러, 3월 5207만달러와 비교해도 월등한 수치이다. 특히 삼양식품은 국내라면 수출의 45%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2분기 실적도 기대되고 있다. 이는 코로나19로 글로벌 라면 수요가 늘었고 브랜드 인지도가 상승한 것이 원인으로 파악된다. 증권업계에서는 불닭볶음면 등 불닭시리즈가 여전히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고 동남아, 일본 등으로 현지 영업망과 매출처를 확대하고 있어 올해도 수출 비중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삼양식품의 수출이 구조적인 성장세로 돌입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조미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양식품의 2분기 국내 라면 매출은 1분기에 비해 감소할 가능성이 크지만 불닭볶음면을 중심으로 한 수출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중국 뿐 아니라 미국, 동남아 등에서도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일본 매출도 반영되기 시작해 지역 다각화를 기반으로 고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불닭볶음면 등 삼양식품 2분기 라면 수출은 1분기 대비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코로나 19 사태에 따른 라면 수요 호조가 4월까지 지속된 데다 6월에 중국 618 쇼핑 축제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망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6-16 15:37:04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