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나라셀라, 한글날 기념 '몬테스알파' 한글 레이블 출시

/나라셀라 나라셀라는 국내 최다 누적 판매 기록을 가진 국민 와인 몬테스의 '몬테스 알파 카버네 소비뇽 한글 레이블'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몬테스 알파는 누적 판매량 1000만병을 돌파하며 국내 수입 와인 브랜드 1위다. '몬테스 알파 카버네 소비뇽 한글 레이블'은 한글날을 기념해 출시된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국내수입 와인 중 최초로 전면 레이블에 브랜드 이름을 한국어로 표기했다. 한글 레이블의 출시는 몬테스 와이너리와 한국의 각별한 관계에서 비롯됐다. 한국은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몬테스 와인을 많이 수입하는 나라로 아시아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시장이다. 나라셀라 관계자는 "몬테스 와이너리의 오너인 아우렐리오 몬테스(Aurelio Montes)씨는 매년 한국에 방문할 정도로 한국을 각별히 애정하며 한국 소비자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며 "이런 애정과 감사의 뜻을 담아 우리의 한글에 대한 오마주로 전면 레이블에 한글로 제품명을 표시한 '몬테스 알파 카버네 소비뇽 한글 레이블'을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몬테스 알파 카버네 소비뇽 한글 레이블'은 출시 기념 스페셜 패키지에 담아 판매되며 전국 주요 백화점 및 와인타임 전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0-06 10:20:39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한샘, 알러지케어 효과 높인 슬리핑코드 매트리스 출시

스프링, 토퍼, 패드 쉽게 분리 가능한 '토퍼형' 한샘은 고밀도 원단을 사용해 알러지케어 효과를 높인 '슬리핑코드' 매트리스 알러지케어 토퍼형(사진)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슬리핑코드'는 스프링, 토퍼, 패드를 쉽게 분리 결합할 수 있는 지퍼 형식의 매트리스로 스프링은 단단한 착석감의 'LFK스프링', 조금 더 부드러운 착석감의 '포켓스프링' 중 선택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한 알러지케어 토퍼형은 항진드기, 항균도 테스트를 통과한 고밀도 마이크로 화이버 소재의 원단을 사용해 매트리스 내부로 침투할 수 있는 집먼지 진드기나 미세먼지까지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매트리스 상부에 지퍼로 탈부착 되는 형식으로 커버만 따로 세탁이 가능해 간편하게 매트리스 위생 관리가 가능하다. 한샘은 출시를 기념해 이달 31일까지 최대 18%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제품을 사용해보고 불편하거나 마음에 들지 않으면 90일 이내에 환불 신청이 가능한 무료체험 이벤트도 진행한다. 구매 후 포토후기를 작성하는 고객에게는 신세계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 한샘 관계자는 "최근 개인 위생과 면역력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을 위해 한샘몰 인기 매트리스인 슬리핑코드의 알러지케어 토퍼형을 출시했다"며 "알러지케어 토퍼형을 통해 숙면은 물론 쾌적하고 위생적인 잠자리를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0-06 09:09:4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식품업계 한정판 굿즈, 마케팅 vs 불공정행위 논란

본인이 추구하는 가치를 담은 브랜드라면 기꺼이 지갑을 열어 불확실한 정보로 인한 소비유도는 불공정행위 될 수 있어 스타벅스 '서머 레디백'/스타벅스커피코리아 #MZ세대인 대학생 A씨는 콜라보 굿즈(Goods) 수집이 취미다. 색다르고 재미있는 콘셉트의 콜라보 굿즈는 아무나 쉽게 가질 수 없는 '한정판'이기 때문이다. 타인의 시선보다 자신의 취향을 더 중시하는 MZ세대들은 제품 소비를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표출하는 것을 즐긴다. MZ세대는 1980년대 초에서 2000년대 초반 출생한 이들을 말한다. 5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A씨처럼 인증하거나 자랑할 만한 가치가 있는 콜라보 굿즈에 열광하는 MZ세대들이 증가하고 있다.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한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갖춘 굿즈 하나의 소비자 트렌드로 자리 잡았으며, 업계에서는 굿즈 판매로 수익성을 높이고 화제가 될 경우 홍보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 굿즈가 높은 화제성을 가지면서 '불공정행위'가 아니냐는 논란도 나오고 있다. ◆띠부띠부씰 모으던 어린이가 300잔 빌런으로 1990년대부터 2020년까지 꾸준히 진화해 온 '굿즈 마케팅'이 식품업계의 불패 마케팅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90년대 샤니의 '띠부띠부 씰'을 가지려고 빵을 즐겨 먹던 80~90년대생들이 자라 스타벅스, 할리스커피, 하이트진로 굿즈를 찾아 나섰다. MZ세대는 한정판 및 선착순 굿즈를 획득하기 위해 밤샘 줄서기를 마다치 않는다. 한정판 굿즈 마케팅은 방해요소가 있으면 더 하고 싶어지는 인간의 저항심리를 자극한다. 한정수량으로 준비되어있으며, 아무 때나 살 수 없다는 점에서 더욱 소장욕구를 자극한다. 스타벅스 프리퀀시 이벤트가 연이어 성공사례를 만들면서, 한정판 굿즈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 이에 식품업예게서는 후발주자들이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다. 스타벅스가 지난 7월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21주년을 맞아 출시한 한정판 초록색 장우산이 인기를 끌며 출시 당일 매진됐다. 앞서 5월부터 7월까지 두 달간 진행한 여름 프리퀀시 이벤트에서는 '300잔 빌런'이 등장했다. 이벤트 시작 당일 서울 여의도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사은품인 '서머 레디백'을 받기 위해 커피를 300잔 주문한 뒤 레디백 17개만 챙겨 돌아간 고객이 나타난 것. SPC삼립이 에그슬럿 1호점 오픈 기념으로 출시한 '17만원짜리 에그슬럿 한정판 가방'은 판매 시작 30분 만에 품절됐다. 농심 너구리와 패션 브랜드 TBJ가 협업한 '집콕셋뚜' 후드티는 판매 시작 2분 만에 매진됐으며, 셔츠와 모자 상품도 7일 만에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하이트진로가 두꺼비 캐릭터를 활용해 내놓은 대형소주잔 '두방울잔'은 판매 시작 90초만에 동이 났다. 할리스 콜라보 굿즈 매출은 평균 약 200%씩 성장했으며 제품 소진 시기도 해마다 점차 빨라지고 있다. 펀슈머 트렌드를 고려해 출시한 '할리스X몰티져스 초코빙수'는 초코빙수 카테고리에서 전년 대비 200% 매출이 증가했다.할리스커피의 경우 매년 태스크포스팀(TFT)을 새롭게 꾸려 기획할 정도로 굿즈 제작에 열정적이다. MZ세대 소비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관심사에 주목해 주기적으로 트렌드 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할리스커피 관계자는 "할리스커피는 매년 트렌디 하고 다양한 취향의 고객들을 만족하게 하기 위해 여러 브랜드들과 콜라보를 진행해 프로모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이 7월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수량이 없어 사은품 받지 못해…"불공정하다" 스타벅스를 선례로 굿즈 마케팅이 증가하고 있지만, 부작용에 대한 지적도 등장했다. 일각에선 너무 과도한 이벤트는 리셀(전매) 등 지나치게 상업성을 조장하는 방향으로 흐를 수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지난 5월 스타벅스 여름 이벤트에서는 초반부터 커진 화제성 때문에 상품 획득 조건을 채우고도 제품이 없어서 못받는 상황이 연출됐다. 또한 이러한 한정판 굿즈를 되파는 시장인 '리셀' 시장도 활성화됐다. 불공정거래의 소지가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스타벅스 프리퀀시 이벤트처럼 상품 수량 등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 공개 없이 한정판 굿즈를 유인책으로 활용한 경우 문제가 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굿즈 수량을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게 할 필요성이 있다"면서 "소비자들이 수량에 대한 정보 없이 괜한 기대를 하게 해 소비를 유도할 경우 미끼 상품으로 보일 측면이 있다"며 문제의식을 드러냈다. 현행 공정거래법에선 '부당하게 경쟁자의 고객을 자기와 거래하도록 유인하거나 강제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이를 어기면 공정위의 시정조치를 받거나, 대통령령에서 정하는 과징금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지난 7월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에선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스타벅스 사례를 제시하면서 "사은품 수령 조건을 충족해도 수량이 없어 사은품을 받지 못한 소비자가 많다"고 비판했다. 조성욱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은 "실태점검이나 불공정행위가 어떤 식으로 이뤄지는지 모니터링 하겠다"고 응답했다. 원종원 순천향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MZ세대들은 소비하는 과정에서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고자 하는 특성이 있으며 본인이 추구하는 가치를 담은 브랜드라면 기꺼이 지갑을 연다"며 "희소성이 강조된 '한정판' 콜라보 제품이 지니는 가치가 그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해 앞으로도 인기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05 15:42:44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가을 '성큼' 다가온 패션업계…쌀쌀해진 날씨에 보온성↑

써스데이 아일랜드가 배우 공효진과 찍은 2020 FW 겨울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써스데이 아일랜드 제공 추석 연휴가 끝나자마자 급격히 떨어진 기온에 패션업계는 준비해뒀던 기능성 가을 및 겨울 의류를 발빠르게 내놓고 있다. 올해는 계절을 타지 않는 '시즌리스(사계절 내내 입을 수 있는)' 패션이 유행인 데다, 지난 여름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실내 생활을 주로 하던 소비자들이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월동 준비에 돌입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먼저 아웃도어 브랜드 K2는 플리스 소재에 구스다운을 적용해 따뜻함을 강조한 리버시블 스타일의 '비숑(BICHON) 플리스 다운'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곱슬거리는 털이 특징인 프랑스 대표 견종 비숑 프리제에서 영감을 얻은 '비숑 플리스 다운'은 겉감에는 친환경 리사이클 플리스 소재를, 안감에 구스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플리스 또는 다운으로 두 가지 스타일을 리버시블(양면) 형태로 착용 가능한 제품이다. 플리스 면에는 라미네이팅 필름을 덧대어 찬바람을 막아주는 등 방풍 기능을 업그레이드 했고, 구스다운 면에는 2레이어 소재를 적용해 비나 눈이 올 때 걱정 없이 착장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이양엽 K2 상품기획팀 부장은 "'바숑 플리스 다운' 제품이 트렌디하고 캐주얼한 디자인에 보온 기능도 뛰어나 올 겨울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국내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의 아메리칸 키즈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키즈는 이날 2020 FW 시즌 콘셉트 '코지 업(COZY UP)' 라인을 확대 출시한다고 전했다. 리바이스키즈 '코지 업' 라인은 가을, 겨울을 맞아 편안하면서도 포근하게 입을 수 있는 아이템들로 구성됐으며 후디, 팬츠, 스웨터 등 많은 제품군을 자랑한다. 또다른 유아동 패션 브랜드 알로앤루·알퐁소도 디자인과 소재를 다양화한 경량 아우터를 대거 출시했다. 여기에 감각적인 디자인과 컬러를 통해 스타일을 더하기도 했다. 그중 '폭삭폭삭 더블 다운점퍼'는 사각 퀼팅 패턴과 파스텔톤의 핑크와 퍼플 컬러 배색, 목도리가 더해져 멋스럽고 RDS(Responsible Down Standard) 인증을 받은 오리털 점퍼로 부드럽고 산뜻하며 체온 유지에도 탁월하다. 제로투세븐 관계자는 "가볍고 따뜻한 경량 아우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따스한 감성이 느껴지는 겨울 화보를 이미 내놓은 업체도 있다. 지엔코의 '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는 뮤즈 공효진과 함께한 올해 겨울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해당 화보는 써스데이 아일랜드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니트, 원피스와 함께 브랜드 특유의 풍부한 컬러와 자연러운 고급 소재로 완성된 에코퍼 컬렉션으로 이루어져 있다. 써스데이 아일랜드와 공효진의 2020 FW 겨울 캠페인 아이템은 공식 홈페이지나 SNS 계정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0-05 15:41:42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운동에 대한 시각 변화…'호신운동' 각광

이종격투기 글러브/G9 운동에 대한 시각 변화…'호신운동' 각광 권투, 주짓수, 격투기 등에 관심 '호신운동'이 홈트의 새로운 버전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전에는 다이어트를 위한 운동을 즐겨 했다면, 요즘에는 운동에 대한 시각변화로 체력강화와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일석이조의 '호신운동'이 각광받고 있다. 홈트 열풍이 진화하면서 집에서도 다양한 호신운동을 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는 것이다. 호신운동의 대표 종목은 권투, 주짓수, 격투기 등이다. 근력 향상에 탁월해 체력이 좋아지고 상대방과의 대련이나 수련을 거치면서 자신감 증진에도 도움을 준다. 실제로 G9가 추석 직전 한달 기준(8월21일~9월20일)으로 전년 대비 호신운동 관련 상품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권투/격투기 제품은 83%, 근력강화에 좋은 웨이트기구는 45% 신장했다. 세부적으로 알아보면, 권투글러브는 3배 이상(217%) 증가했고, 샌드백은 92% 늘었다. 웨이트 기구 중 악력기/완력기의 판매량은 130%, 아령/덤벨은 62%, 근력/스트레칭밴드 67% 증가했다. 호신운동을 즐길 때 착용하는 스포츠 잡화 관련 제품 또한 전반적으로 상승세다. 팔꿈치 보호대와 발목보호대는 각각 60%, 100% 올랐다. 운동 효과를 바로 측정할 수 있는 스포츠시계는 86%, 신체 밸런스 및 체온 유지에 도움을 주는 스포츠목걸이/팔찌는 2배 이상(167%), 스포츠마스크/버프는 3배 이상(219%) 늘었다. 운동용품을 다용도로 보관할 수 있는 기타스포츠가방(33%)도 오름세를 나타냈다. 물통형 샌드백/G9 호신운동이 각광받는 이유는 최근들어 운동의 목적을 몸을 키우거나 줄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건강한 삶 자체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17개 시·도 만 10세 이상 국민 9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 국민생활체육 참여 실태조사'에 따르면, 1년간 규칙적으로 운동을 한 생활체육 참여율은 62.2%에 달했다. 5년 전인 2013년에 비해 16.7%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건강을 위해 체력을 기르는 운동이 생활습관으로 자리 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G9 관계자는 "요즘 운동에 대한 시각 변화로 다이어트 보다는 체력강화와 내 몸을 지키기 위해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늘다 보니 자연스럽게 '호신운동' 관련 제품 구매가 급증하고 있다"며 호신운동에 필요한 팔꿈치보호대, 발목보호대 등의 스포츠보호제품 수요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05 14:56:4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맥도날드, 2025년까지 모든 포장재 친환경 소재로 바꾼다

사회·환경 위한 新실천 계획 발표 한국맥도날드는 5일 영상 메시지를 통해 지역사회와 환경에 기여하기 위한 주요 추진 분야('우리의 지구', '식재료 품질 및 공급', '지역사회 연계', '일자리 및 포용, 직원 개발')를 소개했다 한국맥도날드가 2025년까지 모든 포장재를 친환경으로 전환하고, 모든 음료에 빨대 없이 마실 수 있는 뚜껑을 도입한다. 맥도날드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작지만 큰 변화'라는 슬로건으로 이 같은 계획을 5일 발표했다. 맥도날드는 ▲ 우리의 지구 ▲ 식재료 품질 향상 ▲ 지역사회 연계 ▲ 일자리 창출과 직원개발 등의 분야에서 실천 계획을 제시했다. 먼저 맥도날드는 2025년까지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 모든 포장재를 재생할 수 있거나 재활용 가능한 포장재로 전환하고, 포장재에 사용되는 잉크도 천연 잉크로 교체하기로 했다. 특히 플라스틱 빨대 없이 음료를 마실 수 있는 뚜껑을 도입하고, 고객을 상대로 빨대 사용 자제를 독려할 계획이다. 2021년까지 '맥딜리버리'에서 사용하는 오토바이를 무공해 친환경 전기 바이크로 100% 교체할 예정이다. 맥도날드 고양삼송DT점은 태양열 집열판 및 LED 조명, 친환경 디지털 메뉴보드 등 다양한 친환경 요소와 첨단 시스템이 반영됐다 품질 좋은 햄버거를 제공하기 위해 햄버거를 만들 때 사용하는 기름을 혼합유 대신에 포화지방산과 트랜스지방 함량이 낮은 해바라기유로 바꿀 방침이다. 맥도날드는 지난 8월 18일 경기도 고양시에 태양열 조명을 활용하고, 종이 메뉴판 대신에 친환경 디지털 메뉴 보드를 도입한 환경친화적 매장 '고양삼송DT'점을 열고 이런 매장을 확대하기로 했다. 한편 맥도날드는 본사와 전국 400여개 매장에서 1만5천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으며, 올해도 현재까지 400명의 정규직을 채용했다고 설명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05 14:45:54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코웰패션, 여성 골프웨어 '페어라이어' 유통·판매사 지분 51% 차지

여성 전문 골프웨어 페어라이어의 제품들. /코웰패션 제공 코웰패션이 국내 첫 여성 골프웨어 전문 브랜드 페어라이어를 유통 및 판매하는 씨에프디에이의 지분 51%를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페어라이어는 윤지나·윤지현 대표가 2017년 론칭한 여성 전문 골프웨어다. 온라인 판매로 시작해 소셜미디어와 백화점 팝업스토어에서 유명세를 탔으며 지금은 여성 골퍼가 선호하는 골프웨어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했다. 페어라이어의 특징은 모던한 스타일에 기능성을 더한 콘셉트다. 고급스럽고 스타일리시하면서도 라인을 잘 살려준다. 트레이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파스텔컬러는 젊은 감각의 골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코웰패션은 페어라이어만의 기획력과 마케팅, 시장성을 높이 보고 투자를 결정했다. 기존에 온라인 위주였던 마케팅을 오프라인까지 확대해 명실공이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 골프웨어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코웰패션 관계자는 "골프웨어는 대부분 대기업에서 백화점, 전문 매장 같은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유통하는데 페어라이어는 온라인에서 인지도를 쌓으며 급성장한 이례적인 브랜드"라면서 "여성 골퍼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페어라이어의 브랜드 이미지에 코웰패션의 자금력이 뒷받침한다면 충분한 시너지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0-05 13:09:44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코닥어패럴, 사진작가 5인과 함께한 10월 화보, 오보이 통해 공개

코닥어패럴 오보이(OhBoy!)와 함께한 5인 사진작가 화보. /코닥어패럴 제공 라이프스타일웨어 브랜드 코닥어패럴이 최근 매거진 오보이(OhBoy!)와 진행한 'KODAK IS BACK!' 10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아트 필름과 영화적 느낌으로 코닥어패럴 의상을 재해석한 이번 화보는 곽기곤, 고원태, 리에, 안상미, 채대한 등 패션업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사진작가 5인이 공동 참여해 감도 높은 화보를 완성했다. 표지 타이틀 'KODAK IS BACK!'은 전세계 영화, 필름 분야에서 한 획을 그은 코닥에 뿌리를 둔 코닥어패럴이 그 아카이브의 디자인, 컬러 컨셉을 이제는 옷으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고 외치는 구호다. 각 작가는 스스로 정한 테마에 따라 각기 다른 5가지 주제를 선보였다. LA에서 촬영을 진행한 사진작가 곽기곤은 스케이트보드를 즐겨 타던 동네 소년들을 직접 섭외했다. 코닥어패럴 옷 특유의 생동감 있는 컬러가 공중을 활강하는 스케이트보더의 자유분방함과 맞아 떨어져 내린 결정이다. 바람막이와 맨투맨 차림의 스케이트보더의 활강, 착지 순간을 포착한 역동적 사진이 매력적이다. 고원태 작가는 코닥 K로고의 생생한 컬러감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모델 주변의 불빛을 최소화했고, 다소 무심한 듯한 표정 연기와 자연스러운 포즈를 통해 스포티하면서도 도시적 패션 감각의 화보를 만들어냈다. 방탄소년단, 레드벨벳 등 수많은 아이돌을 필름 카메라에 담아온 사진작가 리에는 이번 화보에서 해외 다수 매체가 주목하는 가수 홀랜드와 함께했다. 이번에도 역시 필름으로 촬영해 디지털 카메라로는 구현할 수 없는 빈티지 감성의 오묘한 색채가 돋보이는 화보를 완성했다. 사진작가 안상미의 화보는 캐주얼 느낌의 코닥 케이플리스 자켓에 드레스와 마이크로 쇼츠, 스윔수트 등 여성스러움이 물씬 묻어나는 아이템을 믹스매치해 세련된 스타일링 화보를 선보였다. 모델을 비춘 거울을 찍는 등 독특한 액자 기법의 사진구도가 색다르다. 마지막으로 채대한 사진작가는 현장에서 활동하는 스태프의 워크웨어를 화보 주제로 했다. 특히, 한겨울 야외 밤샘 촬영을 하는 영화 씬을 모티브로 제작된 '코닥 메일러 다운 파카'의 제품 스토리를 이어받아 패셔너블하면서도 현장감 넘치는 화보를 완성했다. 이 화보는 종래의 패션 브랜드가 스타 화보 중심으로 찍어왔던 것과 차별화된다. 단순히 옷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 코닥어패럴이 지향하는 가치와 철학을 130여 년 코닥 고유의 필름 감성과 종이 촉감의 사진 화보로 풀어내는데 집중했다. 이는 코닥어패럴의 핵심 타깃인 MZ세대가 '취향존중'을 중시한다는 점과 일맥상통한다. 복고를 새로움으로 받아들이는 MZ세대에게 아날로그 감성의 사진으로 다가가겠다는 전략이다. 카메라, 필름 정보, 작가의 미니 인터뷰까지 담겨 있어 읽을거리도 풍부하다. 이영미 마케팅부문 총괄 이사는 "이번 화보는 단순히 옷을 알리는 것이 아니라 코닥의 헤리티지를 젊은 사진작가의 시선으로 풀어낸 스토리텔링 구현에 초점을 뒀다"며 "코닥의 뿌리가 영화 등 예술과 깊은 연관성이 있는 만큼 앞으로도 차별화된 아트 마케팅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5인의 사진작가와 함께한 코닥어패럴의 화보는 10월 5일 발간되는 오보이 106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0-05 12:53:21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코오롱스포츠, BT21 캐릭터 담은 5컬러 '플리스 재킷' 출시

코오롱스포츠 BT21플리스재킷 상품컷. /코오롱인더스트리FnC 제공 코오롱스포츠가 라이프렌즈의 글로벌 밀레니얼 캐릭터 BT21을 담은 플리스 재킷 'BT21 코오롱스포츠 플리스'를 출시했다고 5일 전했다. BT21은 라인프렌즈의 프렌즈 크리에이터스(FRIENDS CREATORS) 첫 프로젝트로 탄생한 캐릭터로, 코오롱스포츠는 지난 2019 FW시즌에 BT21과 함께 'BT21 플리스' 7종을 선보인 바 있다. 당시 평균 판매율 92%에 이르는 등 높은 인기에 힘입어 이번 시즌 새롭게 'BT21 코오롱스포츠 플리스'를 내놓게 됐다. 'BT21 코오롱스포츠 플리스'는 코야(KOYA), 알제이(RJ), 슈키(SHOOKY), 망(MANG), 치미(CHIMMY), 타타(TATA), 쿠키(COOKY) 총 7개 캐릭터를 디자인 요소로 적용했다. 캐주얼한 후드는 일체형으로 각각의 BT21의 캐릭터를 자수로 패치했으며, 왼쪽 소매에 BT21과 코오롱스포츠의 로고를 와펜으로 담아 BT21 코오롱스포츠 플리스 만의 매력을 표현했다. 포근한 느낌의 플리스 소재와 BT21 캐릭터가 만나 한층 더 귀여운 룩을 완성할 수 있게 한다. 남녀공용 XS, S, M 세 가지 사이즈로 출시하였으며 퍼플컬러는 '치미', 블랙은 '타타', '코야', 화이트컬러는 '쿠키'와 '알제이', 브라운은 '슈키', 그린컬러는 '망' 캐릭터다. 가격은 모두 10만8000원이다. 코오롱스포츠 관계자는 "BT21 캐릭터와 두 번째 만남을 통해 새로운 고객층을 만나는 기회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T21 코오롱스포츠 플리스'는 코오롱스포츠 공식 홈페이지와 코오롱몰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0-05 12:50:49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