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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코로나19 극복 위한 '지켜줄게요 캠페인' 진행

KF94마스크 6000장 지원 방침 비비안, 코로나19 극복 위한 지켜줄게요 캠페인 진행 비비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켜줄게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한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대한 임직원의 공감을 받아 기획됐다. 비비안의 캠페인은 신당역 인근, 서울역 광장 등 마스크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직접 마스크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 등을 통해 비접촉 형식의 캠페인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8일 오전 10시, 비비안 임직원은 서울역 광장에서 KF94 마스크 1000장을 직접 배부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와 같은 나눔 활동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돼 마스크 6000장을 지원할 방침이다. 비비안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 두기가 강화된 가운데 마스크를 구하지 못해 어려움에 처해 있는 이웃들이 많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우리 기업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다양한 기부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09 15:43:2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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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세상=쓰레기 세상?' 유통업계, 포장재 감축 나서

언택트 소비가 증가하면서 배달·포장 수요가 늘어난 것이 원인. 유통업계, 환경부와 포장재 감축 협약 맺어 지난 2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용인시재활용센터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분류작업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창궐 이후 폐플라스틱과 폐비닐 발생량이 급증하자 식품·유통업계가 환경 보존을 위한 친환경 활동에 나섰다. ◆언택트 소비 확산에 쓰레기는 첩첩산중 9일 환경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비닐 폐기물은 하루 평균 951t, 플라스틱 폐기물은 하루 평균 848t 발생했다. 해당 수치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1%, 15.6% 증가했다. 이는 지자체별 공공 폐기물 선별장의 기록을 합친 것으로 민간 선별장에서 처리한 폐기물량을 합치면 훨씬 늘어날 전망이다. 올해 들어 쓰레기가 급증한 이유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카페 및 식당에서 일회용품 사용이 늘고, 바깥 외출 자제에 따라 온라인으로 물품을 주문하거나 음식 배달을 위한 일회용 용기 활용이 증가한 탓이 크다. 실제로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7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2조9625억원으로 전년 동기 11조1973억원보다 15.8% 늘었다. 이는 온라인쇼핑 통계 집계 이후 월간 기준 사상 최고치다. 배달량도 급증했다. 8일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모바일인덱스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8월까지 1년간 국내 배달 앱(안드로이드 OS 기준) 사용량을 분석한 결과 '배달' 카테고리 앱의 월간 사용자 수는 지난해 8월 1058만4651명에서 올해 8월 1322만1554명으로 약 25%(263만6903명) 늘었다. 지난 2월 서울 시내 한 카페에서 고객들이 일회용품 컵을 사용하고 있다. /연합뉴스 ◆유통업계 팔 걷어붙였다 환경문제가 심각해지자 유통업계는 환경부와 포장재 감축 협약을 맺고 친환경 공조 영역을 넓히기 시작했다. 지난 4일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등 제조·수입업체 7곳과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유통사 3곳이 환경부와 '과도한 포장재를 줄이기 위한 자발적 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유통업계는 판촉 등을 위해 사용되는 과대포장을 자제하고, 포장재 재질 개건 등을 통해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기로 했다. 당국은 협약 이행 시 오는 10~12월 동안 약 298t의 포장 폐기물이 감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여러 기업이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철학을 바탕으로 환경 보호와 관련된 공통 원칙을 공유하고 실천하고 나섰다. 식품업계에선 오리온그룹이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의 문제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포장재 개선 작업, 에너지 절감, 온실가스 감축 등 친환경 경영을 적극 도입했다. 롯데칠성음료는 폐(廢) 현수막을 재활용해 에코백을 제작하는 업사이클링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뷰티 업계는 친환경 용기를 도입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오는 2022년까지 약 700t의 플라스틱 포장재 사용량을 감축하고 재활용 비율을 높이는 '레스(Less) 플라스틱'의 일환으로 화장품 용기에 메탈 제로(metal zero) 펌프 도입 및 100% 재생 플라스틱 용기를 활용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한국 포장재 재활용사업 공제조합으로부터 '포장재 재활용 1등급'을 획득한 피지(Fiji) 파워젤, 한입 베이킹소다 담은세제 등 세탁세제 6종을 선보였다. 올해 초부터 지속가능 브랜드를 추구하고 있는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친환경 상품 '비 사이클'을 선보였다. 나이키키즈는 플라스틱병, 직물 조각, 낡은 옷과 신발에서 얻은 100% 재생 폴리에스터와 유기농 코튼 등으로 제작한 제로맥스 제품을 출시했다. 도미노피자 투웨이 보온 백 배달 및 프렌차이즈 업계도 친환경 경영에 합류했다. 도미노피자는 일회용품을 대체할 보온 백을 증정한다. 보온 백 지참 시 사용 가능한 50%할인 쿠폰도 선물한다. 한국맥도날드는 플라스틱 없는 맥플러리 용기 도입 후 1년간 플라스틱 사용량을 무려 14t 이상 줄였다. 맥도날드는 지난해 5월부터 아이스크림 디저트 메뉴인 맥플러리의 플라스틱 리드(컵 뚜껑)를 없애고 종이 리드 형태의 신규 용기로 교체하면서 14t의 플라스틱을 절약했다. 한세드림 플레이키즈프로 관계자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환경 파괴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속가능한 제품들이 지니는 의미가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친환경 제품이 더 나은 소비를 실천하는 동시에 환경 보호에 대한 의미를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9-09 15:40:2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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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코앞인데…' 온라인 구매 급증

SSG닷컴 차량/SSG닷컴 '추석 코앞인데…' 온라인 구매 급증 이커머스 업계, 물량 확보·배송 대책 마련 코로나19 재확산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됨에 따라 온라인 구매가 크게 늘었다. 이커머스 업계는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주문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 물량 확보와 배송 증가에 따른 대책 마련에 나섰다. SSG닷컴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된 30일부터 지난 주말(5~6일)까지 새벽배송 주문마감율이 98%에 달했다. 7일부터는 95%로 안정권에 진입했으며 하루 최대 주문건은 13만건이다. 8월 29일부터 9월 7일까지 새벽배송량은 전월 동기간(7월 25일~8월 3일)대비 21% 증가했으며 SSG닷컴 전체 매출액은 전월 동기간 16%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모바일 식품몰 마켓컬리는 8월 30일부터 9월 7일까지 판매량이 전월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 특히 지난 주말 채소 판매량은 20%, 과일도 22% 증가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작된 8월 30일부터 재택근무와 외출 자제로 인해 신선식품 수요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쿠팡 쿠팡의 경우 배송 가능 물량 이상으로 주문이 밀려 온라인상에 '품절'대란이 일기도 했다. 여기에 일부 물류센터에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방역을 위한 가동 중단으로 배송 지연 사태가 속출하기도 했다. 이커머스 업계는 올 추석 역대급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기대 속에 물량 확보와 배송 증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SSG닷컴은 수요 높은 농산물은 산지 협력사를 통해 사전에 물량을 비축했다. 실제로 선물세트로 인기가 많은 '샤인머스캣'은 지난 5월부터 김천 지역 농가와 사전 계약 진행해 시장가 대비 20% 이상 저렴한 가격에 판매중이다. 배송 급증에 따른 대책에 대해서 SSG닷컴은 "일 최대 배송량 범위 내에서 고객이 요청한 시간에 안정적으로 배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SG닷컴은 배송일 조회시점을 기준으로 최장 5일 뒤까지 배송일 지정이 가능하며, 배송 시간대도 3시간 단위로 선택할 수 있다. 해당 일자 및 시간대별 주문량은 물류센터(네오)와 각 이마트 SSG닷컴 새벽배송 서비스 1주년 /SSG닷컴 점포에서 정해진 CAPA에 따라 순차적으로 마감되는 구조다. 여기에 기존 명절 대비 선물세트 할인 혜택은 최대로 높였고, 판매 상품 수 역시 최대 규모로 구성했다. 지난해 추석 선물 세트 1만 종을 내놨던 SSG닷컴은 올해 설에 1만2000종, 이번 추석에는 2만5000종으로 품목 수를 2배 이상 늘렸다. 마켓컬리는 빅데이터를 이용해 상품 수요, 판매량 등을 예측해 상품 매입을 진행해오고 있다. 마켓컬리 관계자는 "지난 8월 기준으로 물류센터에 근무한 일용직 근무자의 수는 평균 수치를 기준으로 볼 때 64~149% 로 탄력적으로 운영됐다"며 "물류센터에 입고되는 상품 수에 맞춰 물류센터 근무자 수를 조절, 데이터를 기반으로 물류센터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며 주문 증가에 대처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쿠팡 쿠팡은 '쿠친(쿠팡친구)'과 쿠팡 플렉스(단기 근로자)를 수시 채용해 배송 증가에 대비한다. 업계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로 강화됨에 따라 집밥족이 많아졌고, 덩달아 온라인 신선식품 주문량도 늘었다"며 "추석까지 꾸준히 이러한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09 15:02: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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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옥션, 브랜드패션 최대 70% 할인

가을옷 입는 온라인몰… G마켓 옥션, 브랜드패션 최대 70% 할인/이베이코리아 G마켓·옥션, 브랜드패션 최대 70% 할인 총 190여개 패션 브랜드 총망라…올 가을 신상품 할인가에 선봬 대한민국 온라인 유통기업 1위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과 옥션이 9월 13일까지 190여 개 패션브랜드와 함께 '가을맞이 세일'을 진행한다. 매일 F/W신상품을 공개하고, 인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가에 판매한다. 최대 20만원까지 할인되는 할인쿠폰도 매일 3장씩 제공한다. 행사에는 ▲지오다노 ▲라코스테 ▲온앤온 ▲ LF 등의 여성/캐주얼 브랜드부터 ▲아디다스 ▲휠라 ▲안다르 ▲노스페이스 ▲아이더 등 스포츠 및 아웃도어 브랜드와 ▲금강제화 ▲소다 등 잡화에 이르기까지 인기 패션 브랜드가 참여했다. 할인쿠폰도 풍성하게 제공한다. 모든 고객에게 최대 15만원까지 할인되는 '25% 할인쿠폰'을, 프리미엄 멤버십 스마일클럽 회원에게 최대 20만원까지 할인되는 '30%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5000원 이상 구매 시 적용이 가능하며, ID 당 매일 3장씩 다운로드할 수 있다. 쿠폰을 모두 활용할 경우 사이트 별로 매일 최대 105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게 되는 셈이다. 매일 '오늘의 브랜드' 코너를 통해 신상품을 공개한다. 9일은 온앤온 '20 F/W 신상품 미리보기 모음전'을, 10일은 아이더의 가을 신상품 '볼라벤 자켓'을 선보인다. 이어서 11일은 라코스테, 12일은 안다르, 행사 마지막 날인 13일은 에스콰이어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밖에 MD가 추천하는 가을맞이 신상 아이템과 2019년 F/W 상품을 파격적인 할인율로 선보이는 2019 F/W 이월 특가전도 마련했다. 보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G마켓과 옥션 검색창에서 '패션세일' 혹은 '브랜드세일'을 검색하면 확인 할 수 있다. 이베이코리아 황지은 패션레저실장은 "선선해진 날씨와 곧 다가올 추석 명절로 인해 패션 의류 및 잡화 쇼핑을 서두르는 이들이 많다"며 "190여 개 패션 인기 브랜드를 총망라한데다, 비교적 고가격대인 가을 겨울 의류를 파격적인 할인 혜택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게 된 만큼 고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09 14:14: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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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추석 자금 조기 집행

CU_가맹점 추석 자금 조기 지급 BGF리테일 추석 자금 조기 집행 편의점 CU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이 오는 추석을 맞아 가맹점 및 중소협력사를 대상으로 이달 정산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워진 대내외적 환경을 반영해 가맹점 및 중소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집행을 돕기 위해 통상 월 중순에 지급되는 정산금을 평소보다 보름 가량 앞당겨 지급하는 것이다. 이번 추석에 미리 지급되는 정산금은 총 1000억 원 규모다. 조기 정산을 신청한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약 700억 원, 상품과 물류 등을 거래하는 협력사를 대상으로 약 300억원을 각각 집행한다. 지난해 중소기업중앙회가 진행한 '추석자금 수요 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절반 이상(55%)이 '자금 사정이 곤란하다'고 답할 정도로 중소기업에게 명절은 급여, 상여금 등으로 자금 수요가 높은 시기다. BGF리테일은 이번 추석 정산금 조기 지급을 통해 코로나19의 고난을 서로 힘을 합쳐 슬기롭게 극복하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업계에 전했다. 이처럼 BGF리테일은 Be Good Friends, 좋은 친구라는 기업 아이덴티티에 맞춰 가맹점 및 중소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매년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하며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도 전국 CU 가맹점과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점주 권익 및 점포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와 장마 등 악재 속에서 ▲노무?세무 무료 상담 서비스 ▲근무자 안심 보험 및 배상책임보험 ▲코로나19 감염 방지 비말 차단막 설치 ▲태풍, 수해 매장 복구 지원 등을 진행했다. 또한, BGF리테일은 중소협력사들을 위해 ▲찾아가는 VOC ▲경영 특강 및 e러닝 교육 ▲한마음 힐링데이 ▲열린 중소기업 상담의 날 등 중소기업에 실효성 있는 도움을 줄 수 있는 차별화된 상생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BGF리테일 서기문 상생협력실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 어려운 상황이지만 기업 아이덴티티인 언제 어디서나 좋은 친구 같은 기업이 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며 "가맹점과 중소협력사와 3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쌓아온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더 밝은 미래를 그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09 14:13: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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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최고! SSG닷컴, 매주 '새벽배송 스페셜 기획전' 운영

SSG닷컴 '새벽배송 스페셜 기획전' /SSG닷컴 집이 최고! SSG닷컴, 매주 '새벽배송 스페셜 기획전' 운영 '외출이 어렵다면, SSG닷컴에서 매주 달라지는 새벽배송 추천 상품을 주문해보세요' SSG닷컴은 10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간 '집에서 즐기는 유명 레스토랑' 테마로 '새벽배송 스페셜 기획전'을 연다고 9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고객들은 SSG닷컴 새벽배송을 통해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쿠치나', 프리미엄 냉동 피자 브랜드 '3시오븐', 멕시칸 그릴 레스토랑 '도스타코스'의 베스트셀러 상품 40종을 최대 20% 할인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 라쿠치나 '치폴레치킨 파니니'등 파니니 3종은 2880원에,도스타코스 '비프 & 치폴레 살사 부리또'는 10% 할인된 3420원에 선보인다. 이 밖에도 송로버섯 향으로 인기가 높은 3시오븐의 '캄파니아 임실치즈 나폴리핏자 트러플'과 도스타코스 '포테이토 & 에그 베이컨 퀘사디아'는 각각 10% 할인된 가격인 8910원과 7650원에 판매한다. SSG닷컴은 최근 사회적 거리 두기가 이전보다 강화되면서 카페나 베이커리, 레스토랑 등의 수요가 온라인 장보기로도 이어지고 있는 것에 착안해 행사를 기획했다. 실제 지난 8월 한 달 동안 SSG닷컴에서 판매된 커피나 디저트, 베이커리 등 주요 기호식품 품목의 매출은 전년 대비 71%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이에 SSG닷컴은 지난 3일부터 1주일 간격으로 '홈카페', '홈레스토랑' 등을 테마로 대표 상품을 선정해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새벽배송 스페셜 기획전'을 실시하고 있다.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는 '홈포차'를 컨셉트로 이색안주 상품을 할인하는 기획전이 열릴 예정이다. '집콕'이 길어지면서 온라인 장보기 품목이 다양해지는 추세를 반영한 전략이다. 이러한 마케팅 전략은 매출 상승으로도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 앞서 커피, 디저트 등 '홈카페'를 테마로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실시한 '새벽 베이커리 & 커피 맛집'에서도 높은 집객 효과를 확인했다. 해당 기간 할인 상품의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주 대비 110% 이상 매출이 높았으며, 그 중에서도 대표 상품인 '비스테까 골드피콜로' 티라미수 는 평소 대비 10 배 이상 늘기도 했다. 최택원 SSG닷컴 영업본부장은 "뷔페나 레스토랑, 카페 방문이 어려워지면서 이를 대체할 수 있는 기호식품의 온라인 판매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집에서도 외식하는 것처럼 즐길 수 있는 상품 구색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09 14:11: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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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컨티넨탈, 호텔 파티시에가 만든 디저트&커피 홈카페 상품으로 출시

시그니처 보냉백에 담아 신선하게 제공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 위치한 그랜드 델리가 테이크아웃 홈카페 상품을 9월부터 선보인다. /인터컨티넨탈 제공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1층에 위치한 그랜드 델리가 테이크아웃 홈카페 상품을 9월부터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 상품으로 인해 해당 호텔 파티시에가 만든 디저트와 커피를 집에서도 맛볼 수 있게 됐다. 테이크아웃 홈카페 상품은 기존보다 2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디저트의 경우 호텔에서 직접 제작한 시그니처 보냉백에 담아 신선하게 전달된다. 홈카페 상품은 바스크 치즈케이크, 에클레어, 마카롱 2구, 초콜릿 2구, 커피 2잔으로 구성됐다. 홈카페 상품과 함께 이달 새롭게 출시한 바스크 치즈 케이크는 오리지널 미국산 크림치즈를 사용해 진한 풍미를 자랑한다. 250˚C의 높은 온도에서 빠른 시간에 구워내 겉면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질감이 특징으로 바닐라와 쿠키앤크림 2종으로 이뤄졌다. 또한 뉴욕 현지 출신의 파티시에 에릭 칼라보케(Eric Kalaboke)가 직접 만든 에클레어도 제공되며 마카롱과 초콜릿은 원하는 맛을, 커피는 아메리카노와 라떼 중 2잔을 선택할 수 있다. 미리 유선으로 예약 시 드라이브스루도 가능하며 가격은 부가세 포함 4만6000원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9-09 13:29:4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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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포크한돈에서 한우까지 건강 가득한 선물세트 구성

선진이 9일 2020년 추석 선물세트 17종을 선보인다. /선진 제공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이 9일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2020년 추석 선물세트' 17종을 출시했다. 또한 올해 추석부터 선진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한 온라인 비대면 구매 편의성을 확대한다. 선진의 추석 선물세트는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육류와 육가공품으로 구성됐다. 선진의 50년 노하우를 담은 선진포크한돈세트를 필두로 한우세트와 선진공방 수제햄세트가 대표적이다. 종돈에서부터 생산 전반을 선진에서 직접 관리해 원재료부터 남다른 프리미엄 선물세트로 많은 사랑받고 있다. 특히 인기 명절 선물인 캔 햄 제품의 경우도수입육이 아닌 선진포크한돈만을 원료로 사용했다. 선진의 추석 선물세트 주력 제품군은 다양한 돼지고기 세트를 들 수 있다. 선진 포크 1호, 2호 등 6만원~7만원대 구성으로 가격이 측정돼 있다. 1+등급 한우 선물세트도 선진한우 2호(35만6000원), 선진한우 3호(21만6000원) 등 예년 수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한우와 한돈이 함께 구성된 복합세트 2종도 눈길을 끈다. 세계 최고 권위의 '독일 DLG 육가공품 경진대회' 수상 제품들이 다수 포함된 수제햄 S·1호 등의 육가공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정통햄으로 육가공품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캐주얼한 선택으로 좋은 선진팜 3호는 선진포크햄 3개, 올리브오일 2개 등이 포함된 구성으로 다양성을 추구하고 건강을 생각하는 요즘 식탁 트렌드에 적합한 세트다. 특히 이번 추석에는 대한민국 1% 동물복지 돼지고기 선진포크한돈 '바른농장'으로 짜여진 선물세트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전할 예정이다. 선진은 양돈업에 대한 남다른 철학을 바탕으로 국내 양돈산업의 동물복지 확대를 위하여 다양한 노력을 전개했다. 현재 국내 동물복지 인증 양돈장의 65%가 선진 관련 농장으로 함께 살아가는 건강한 가치를 키워왔다. 이번 추석을 맞이하여 그러한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특별 기획 구성을 준비했다. 정상희 선진팜 팀장은 "올해 추석은 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해 고향을 찾아가는 수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선진의 선물세트로 한결같은 마음을 전하며 풍성한 한가위의 의미를 나누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선진팜 추석 선물세트는 선진팜 방이점과 쌍문점, 대표 전화 및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주문 가능하다. 한편 선진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는 오늘부터 23일까지 2주간 '2020년 추석 선진팜 선물세트 기획전'을 통해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9-09 13:29:4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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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 단골고객 위한 특별 마케팅…파파존스 '1조각 리워드' 등

단기 프로모션과 차별되는 특별 혜택 외식업계가 단골 고객 공략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단순 할인 프로모션 말고도 각종 멤버십 혜택 마케팅을 펼치며 충성 고객을 확대한다. 대표적으로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는 적립 프로모션인 '파파 리워드'를 운영 중이다. 파파 리워드는 해당 프로모션 가입 고객이 파파존스 피자 홈페이지, 모바일 웹 및 앱 등 파파존스 피자의 자체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정상가로 라지 사이즈 이상 피자 1판을 주문할 때마다 1조각의 리워드가 쌓이는 개념이다. 총 8조각을 모으면 라지 사이즈 오리지널 피자 1판이 증정되며 8조각을 채우지 못해도 적립된 리워드 조각으로 음료 및 사이드 메뉴를 무료 교환할 수 있다. 리워드로 교환받은 음료 및 사이드는 피자 구매 시 사용하면 되고 중복 적용도 가능해 혜택의 폭이 넓다. 파파 리워드는 단기적으로 진행되는 할인 프로모션과 다른 적립 혜택으로 단골 고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파파 리워드를 통한 실질적인 혜택 제공으로 신규 고객뿐만 아니라 단골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며 "파파 리워드가 자사 온라인 채널 구매를 통한 프로모션인 만큼 충성 고객 확보는 물론, 점주 수익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전했다. 또한 이마트는 올해 스탬프 적립 기반의 멤버십인 '피코크 클럽'을 오픈했다. 피코크 클럽은 이마트 앱에 가입한 뒤에 피코크 상품을 구매하면 스탬프 1개가 지급되는 형태다. 스탬프가 일정 부분 적립되고 다음 쇼핑 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이 제공돼 단골 고객 대상 혜택을 강화한 것이 강점이다. 한편 롯데GRS는 올해 초 충성 고객의 편의를 생각해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등 5개 외식 브랜드를 하나로 통합한 멤버십 앱 '롯데잇츠'를 선보였다. 브랜드에 상관없이 8000원의 구매 금액마다 스탬프를 증정한다. 이외에도 대기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한 '잇츠오더',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주문할 수 있는 '홈서비스(딜리버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고객을 잡아둔다는 전략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9-09 13:25:1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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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펀슈머' 공략 …김연자와 콜라보 '아몬드 파티' 출시

아몬드파티 /이마트 이마트, '펀슈머' 공략 …김연자와 콜라보 '아몬드 파티' 출시 이마트가 길림양행, 가수 김연자와 손 잡고 아몬드, 땅콩 등으로 구성된 믹스넛 '아몬드 파티'를 단독으로 선보인다. '아몬드 파티'는 고객에게 재미를 주기 위해 인기 트로트 '아모르 파티(Amor Fati)'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아모르 파티를 부른 가수 김연자를 모델로 기용한 상품이다. '아몬드 파티'는 이마트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수입한 아몬드를 허니버터아몬드로 유명한 '길림양행'에서 상품화했다. 총 단량은 900g이며, 아몬드 315g, 토피넛라떼아몬드 135g, 카라멜땅콩 315g, 카라멜프레첼 135g으로 구성됐다. 이마트는 '아몬드 파티' 상품 출시를 기념해 10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정상가 1만2980원에서 신세계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3000원 할인된 998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가 선보이는 '아몬드 파티'는 최근 소비 트렌드로 부상한 '펀슈머(Fun+Consumer)'를 대상으로 기획한 상품이다. 펀슈머란 재미와 소비자를 합친 단어로, 상품 구매 과정에서 재미와 즐거움을 주요 요인으로 생각하는 소비자를 뜻한다. 이들은 자신의 재밌는 구매 경험을 SNS에 공유해 유행을 선도하는 것이 특징으로, 최근 유통, 식품업계에서 주요 소비층으로 빠르게 떠오르고 있다. 이마트는 '아몬드 파티'가 최근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가수 김연자를 모델로 하고, 언어유희로 재미까지 더해 5060 고객은 물론 2030 젊은 고객층까지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집콕족이 늘며 아몬드가 인기 간식으로 떠오른 이유도 상품 기획에 한 몫 했다. 코로나19로 재택근무, 원격 수업 등이 이어지며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자 무료함을 달래며 간편하게 집어먹을 수 있고, 건강하게 포만감까지 채워주는 아몬드가 간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아몬드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0% 신장했으며, 그 중에서도 가공 아몬드의 경우 129% 매출이 늘었다. 특히 허니버터아몬드를 필두로한 가공 아몬드들이 인기를 끌며 올해 처음으로 원물 아몬드 매출마저 넘어섰다. 지난 2018년 가공 아몬드 매출은 전체 아몬드 매출 중 23%에 불과했지만, 2019년 38%까지 늘어났고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매출은 58%에 육박하며 처음으로 원물 아몬드 매출을 넘어선 것이다. 이마트 김영완 견과 바이어는 "코로나로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자 간편하게 먹는 간식으로 아몬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품성과 재미 모두 잡은 차별화 상품들을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9-09 13:00:0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