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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열라면과 참깨라면의 콜라보 '열려라 참깨라면' 출시

화끈한 매운맛과 고소함의 조화 오뚜기 열려라 참깨라면 오뚜기가 화끈한 매운맛의 열라면과 고소한 참깨라면을 콜라보한 '열려라 참깨라면'을 28일 출시했다. '열려라 참깨라면'은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오뚜기의 '열라면'과 '참깨라면'을 조합한 제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오뚜기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열라면'과 '참깨라면'의 특징만을 합쳐 더욱 매콤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열려라 참깨라면'의 스프는 하늘초의 매콤함이 어우러진 화끈하고 강렬한 매운맛으로 건파와 건청경채로 구성된 건더기스프가 더욱 풍부한 맛을 이끌어낸다. 최적의 비율로 배합한 면발을 사용하여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구현하였으며, 전분을 첨가하여 면발의 쫄깃함과 탄력성을 더욱 높였다. 또한 국물의 복합미 향상을 위해 면발에 조미마늘엑기스와 마늘시즈닝 등을 첨가하여 은은한 마늘의 풍미가 느껴지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고소한 참깨와 계란으로 구성된 참깨계란블럭은 매운 라면의 맛에 고소한 맛을 더해 더욱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열려라 참깨라면'은 열라면과 참깨라면을 콜라보하며 두 가지 제품을 자연스럽게 연상할 수 있는 제품명을 찾던 중, 천일야화의 유명한 이야기인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의 '열려라 참깨'에서 착안하여 흥미롭고 재미있는 '열려라 참깨라면'이라는 제품명으로 결정하였다. 오뚜기 관계자는 "열라면의 매운맛과 참깨라면의 고소함을 결합한 '열려라 참깨라면'을 출시했다"며 "두 제품의 고유 특징을 잘 결합하여 더욱 맛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열려라 참깨라면'은 롯데마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28 11:40:0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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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켈로그, W.K. 켈로그 바이 키즈 한국에서 첫 출시

'딸기, 사과&당근맛'과 '블루베리, 사과&비트루트맛' 2종 농심켈로그 W.K. 켈로그 바이 키즈 2종 농심켈로그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건강한 과일, 야채로 맛을 낸 신제품 'W.K. 켈로그 바이 키즈'를 한국 시장에 첫 선을 보인다고 28일 밝혔다. 'W.K. 켈로그 바이 키즈'는 어린이들의 영감을 받아 탄생한 시리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특히, 출시 당시 영국의 1050명의 어린이들과 1500명의 학부모들이 제품의 컨셉과 맛, 패키지 디자인 등 모든 개발 단계에 참여해 그들의 입맛과 기호를 철저하게 반영해냈다. '딸기, 사과&당근맛'과 '블루베리, 사과&비트루트맛' 2가지로 출시되는 'W.K. 켈로그 바이 키즈'는 리얼 과일과 야채즙으로 맛을 내 더욱 건강한 시리얼이다. 쌀, 귀리, 통밀 등 곡물의 영양에 과일과 야채에서 얻은 풍부한 식이섬유가 더해져 균형 잡힌 영양과 맛을 제공한다. 또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바삭한 퍼프를 도넛, 별, 원형 등 다양한 모양으로 만들고, 자연에서 찾은 단맛과 다채로운 색을 입혔다.. 이번에 출시된 'W.K. 켈로그 바이 키즈'는 'W.K. 켈로그' 라인업 중 하나로 켈로그의 창립자인 윌 키스 켈로그(Will Keith Kellogg)의 이름을 붙였다. 건강한 먹거리를 통해 세상에 풍요로움과 즐거움을 나누겠다는 창립자의 정신을 그대로 구현한 제품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W.K. 켈로그'는 글로벌 식품 기업 켈로그가 114년 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기반으로 곡물과 견과류, 과일을 활용한 혁신적인 식물성 기반 재료들로만 구성되었으며, 현재 영국, 벨기에, 스위스 등 유럽 5개국에서만 판매되고 있다. 최시온 농심켈로그 마케팅팀 부장은 "W.K. 켈로그 바이 키즈는 좋은 것을 먹으면 세상도 함께 이로워진다는 창립자 정신을 기반으로 시리얼의 영양학적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세심하게 고려한 제품"이라며, "자연에서 얻은 맛과 영양, 그리고 재미까지 더한 W.K. 켈로그 바이 키즈를 통해 시리얼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맛있는 식습관을 기르며 즐거운 식생활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28 11:40:0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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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유목민 신작 '리진', 대학로예술극장 공연

유목민 대표 손정우 경기대 교수 연출 리진 포스터 극단 유목민이 정경진 작가와 함께 조선의 무희에서 파리의 연인으로, 파격적인 삶을 살다 간 '리진'을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11월 6일부터 선보인다. 초대 프랑스 공사로 조선에 온 플랑시의 연인으로 구한말 파리의 조선궁녀로 알려진 '리진'의 실존여부는 여전히 의견이 분분하지만 이를 소설로 풀어낸 원작자 신경숙은 나혜석과 윤심덕보다 한 세대를 앞서 대한제국 최초의 근대여성으로 살다간 리진의 서사를 실제인물들의 삶과 현실감 있게 엮어냈다. 원작의 인물들을 고스란히 무대로 소환해 낸 정경진 작가는 리진을 사이에 둔 콜랭. 강연. 홍종우. 모파상 등을 통해 당대의 고뇌와 허무를 사랑으로 치환하여 극적으로 이끌어냈으며 무대 위의 자유로운 삶을 원했던 꿈이 끝내 좌절된 리진은 강연의 죽음 후 어미와도 같은 명성황후의 비극적인 삶에 동참함으로써 마침내 자유로워진다. 구한말 되돌릴 수 없는 역사의 산물인 엇갈린 운명과 애증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사랑과 예술의 꽃을 가열히 피우고자 했던 한 여인의 이야기 연극 '리진'에는 배우 배두나를 키워내고 최근 활발한 무대작업을 하고 있는 김화영 배우와 영화 드라마 연극에서 폭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화영 배우. 로테르담영화제 수상작 영화 '프락치'로 데뷔 후 다수의 드라마와 연극무대에서 활동해온 추헌엽과 140대 1의 오디션 경쟁률을 통과한 리진역의 이상경 등 폭 넓은 연령대의 배우들이 연기 앙상블을 보여준다. 차범석 희곡상 수상작 '푸르른 날에'를 통해 역사의 상처를 되새기는데 특출하다는 평을 받고 있는 정경진 작가는 지난 8월, 극단 유목민과 함께 1905년 '묵서가(멕시코의 한자음역어) 이민사건'을 다룬 창작극 '돈데보이 Donde voy'를 통해 한인 디아스포라[재외동포]의 모습을 재현해 낸 바 있다. 코로나19로 침체된 현장에서 8.15 광복 75주년을 맞이한 진정성 있는 공연으로 호평을 받은 '돈데보이'와 '리진'의 연출을 맡은 극단 유목민 대표 손정우 경기대 교수는 2012년?2013년 서울연극제 연출상, 제3회 셰익스피어어워드 연출상, 2019년 루마니아 바벨 페스티벌 베스트연출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대극의 진수를 보여줄 정경진 작가와 두 번째 호흡을 맞추게 된 손 연출은 이번 공연에서도 디테일한 원작 해석과 동서양을 넘나드는 특유의 시청각적 이미지를 활용한 감각적인 무대가 기대되고 있다. '리진'은 서울 대학로에 위치한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11월 6일부터 15일까지 평일 오후 8시, 주말 3시에 관객을 만난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28 11:40:0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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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파크몰, 식약처 음식점 위생등급제 도입

아이파크몰 D7푸드씨네마 내 '아그라' 매장 전경 아이파크몰, 식약처 음식점 위생등급제 도입 HDC그룹 계열사 내 유통 전문 기업인 HDC아이파크몰이 고객이 안심하고 먹고 즐길 수 있도록 깨끗한 위생 매장 만들기에 앞장 선다. 아이파크몰은 'D7 푸드씨네마'에 위치한 크리스탈제이드, 잇샐러드, 장사랑 더하기, 찬장, 아그라, 스시산 블루 등 총 6개의 식음 매장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식약처) 지정 음식점 위생등급제에서 '매우 우수' 인증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약처가 지난 2017년 5월 도입한 등급제다. 음식점 위생관리 수준을 제고하고 고객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도입됐으며 평가 점수에 따라 ▲매우 우수 ▲우수 ▲좋음 총 3단계로 등급이 부여된다. 총 63개의 항목을 토대로 2일간 평가가 진행 되며 올해부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생활방역 거리 두기 준수여부도 함께 평가한다. 평가 결과가 90점 이상인 경우에만 '매우 우수'등급을 부여하며 80점 미만의 경우에는 등급에서 제외된다. 아이파크몰은 지난 8월, 고객 이용이 많은 다이닝 매장을 중심으로 위생등급제 등급 지정 신청을 진행 했으며 심사 결과 신청한 매장 모두가 '매우 우수' 등급을 지정 받았다. 아이파크몰 'D7 푸드씨네마' 는 한국, 중국, 일본, 태국, 인도, 퓨전 등 다양한 나라의 음식들을 한곳에서 모두 즐길 수 있으며 아이파크몰에서만 만날 수 있는 프리미엄급 매장과 기존에 유통점에서는 만나볼 수 없었던 거리의 맛집들이 단독으로 입점해 골라 먹는 재미를 한층 높인 전문 F&B 공간이다. 아이파크몰 관계자는 "이번 식약처 음식점 위생등급제의 '매우 우수' 등급 지정을 통해 고객들이 안심하며 믿고 즐길 수 있는 식음 환경을 제공 할 수 있게 됐다" 며 "향후 'D7 푸드씨네마'에 위치한 모든 매장으로 위생등급 인증을 확대해 나가며 안전한 먹거리 공간으로 거듭날 것" 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28 11:39: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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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업계 최초 '타즈매니아 연어' 판매

타즈매니아 연어/롯데쇼핑 롯데마트, 업계 최초 '타즈매니아 연어' 판매 '타즈매니아 연어'가 대형마트에 등장했다. 롯데마트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전 점에서 대형마트 최초로 '타즈매니아 연어'를 선보인다. 호주의 타즈매니아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청정지역으로, 호주 정부에서 해당 지역을 청정지역으로 유지하고자 환경오염을 야기할 만한 산업의 진입을 제한하면서까지 특별 관리하는 지역이다. 롯데마트는 타즈매니아 연어를 항공으로 48시간 이내 들여와 100% 냉장 상태로 판매하며 유통과정에서의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진공포장도 도입했다. 타즈매니아 연어는 고소한 맛은 물론 살의 탄력도 좋아 쫄깃한 식감이 우수하다는 특징이 있다. 일반적으로 국내에서 취급하는 연어는 노르웨이산이 대부분이지만, 롯데마트는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다양한 신선식품의 산지 다변화를 추진하며 국내에서 인기가 높은 수산물인 연어도 제 2의 산지를 확보해 타즈매니아산을 선보이게 된 것이다. 실제로 해양수산부의 수산물 수출입 통계 중 '주요 품목별 연도별 수입실적'에 따르면, 연어는 지난 10년간 국민 생선 '명태'와 '새우' 다음으로 수입량이 높은 수산물이다. 또한 2012년 이후 7년간 대한민국 연어 수입액은 지속적으로 두 자릿수 이상 신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마트의 연어 매출도 2017년 7.9%를 시작으로 2018년 215.4%, 2019년 44.2%로 큰 폭의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롯데마트에서 이번에 첫 선을 보이는 타즈매니아 연어는 노르웨이 연어와 같은 품종인 대서양 연어(아틀란틱) 품종으로, 일반적인 연어 양식 밀도의 40% 수준을 유지해 관리를 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최소화해 더욱 건강한 연어를 공급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있다. 또한 부화-양식-수확-포장까지의 전 과정을 한 생산자가 관리할 수 있도록100% 수직 계열화를 기반으로 한 모니터링 체계를 갖춰 안전성과 신뢰성을 한층 더했다. 이러한 점들에 착안해 롯데마트는 타즈매니아 연어를 월 100톤씩, 연중 운영할 수 있도록 현지 파트너와 준비해 선보이게 됐다. 대표 상품으로 '타즈매니아 연어(250g/팩/냉장/호주산)'를 1만 1800원에, 2팩 이상 구입하면 1팩 당 880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 노르웨이 연어도 준비해 '항공직송 생연어(400g/팩/냉장/노르웨이산)'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 기존 판매가 대비 5천원 할인된 1만 480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 양승욱 수산MD(상품기획자)는 "국내 대표 인기 수산물인 연어의 산지를 다변화해 대형마트 최초로 타즈매니아산을 선보이게 됐다"며, "청정지역에서 건강하게 자란 연어를 고객들이 부담 없는 가격에 만날 수 있도록 기획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28 11:37: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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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과 예술의 결합…코닥어패럴, 단편영화제 통해 MZ세대와 소통

코닥어패럴의 브랜드 오리지날리티를 담은 사진 화보. /코닥어패럴 제공 패션업계가 MZ세대(밀레니얼 및 Z세대)를 잡기 위한 아트 컬레버레이션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최근 진행되는 아트 마케팅은 과거와는 달리 고상함과 무거움을 벗어 던지고, 독특한 개성과 볼거리로 무장해 익숙한 듯 낯선 느낌으로 MZ세대의 호기심을 유발한다. 코닥어패럴의 아트마케팅은 세계 영화 및 필름역사에 한 획을 그은 코닥(KODAK)의 스토리를 일관성 있게 전달하기 위해 방향성부터 심혈을 기울여 설정했다. 코닥어패럴은 27일 "올 하반기에 2가지 프로젝트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작가와의 협업화보와 단편영화제 개최가 바로 그 두 가지이며, 코닥어패럴이 주최하는 '코닥어패럴 단편영화제'는 현재 개최 중이다. 코닥어패럴 단편영화제는 국내의 열악한 단편영화 제작환경을 감안해 열정과 재능을 가진 아티스트 발굴을 위한 사회공헌적 성격이 짙다. 단편영화, 패션필름, 스마트폰 숏필름, 일러스트 등 총 4개 분야를 마련했으며, 전체 응모작이 500여 편 이상이 되는 등 열띤 참여율을 보였다. 코닥어패럴 측은 이날 이와 관련해 "필름 분야에서 출발한 국내에 흔치 않은 패션 브랜드인 만큼 단편 영화제 등을 통해 본연의 콘텐츠 자산을 축적한다"고 설명했다. 이 프로젝트 아이디어는 코닥 어패럴이 크리스토퍼 놀란, 쿠엔틴 타란티노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화감독들이 애용하는 코닥필름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은 브랜드임을 알린다는 데서 출발했다. 수상 콘텐츠는 추후 의류 등 상품화와 연계함으로써 감독과 작품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수익 중 일부는 단편영화 제작지원에 재투자하는 등 선순환적 사회공헌을 지속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다음 달 11월 중에 발표 예정이다. 이영미 코닥어패럴 마케팅부문 이사는 "코닥필름과 연계되는 코닥어패럴만의 남다름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의 협업 도모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2020년 제1회 코닥어패럴 단편영화제 포스터. /코닥어패럴 제공 하이라이트브랜즈에서 전개하는 코닥어패럴은 2019년 10월, 코닥 캡슐 컬렉션의 성공적 런칭 이후 올해 2월 오프라인 매장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신세계 강남점 등 백화점과 대리점 포함 총 42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1888년 미국 뉴욕 로체스터에서 창립돼 130여 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코닥필름영화 아카이브에서 영감 받은 디자인의 의류를 선보인다. 어느 옷에나 코디하기 좋은 자켓, 팬츠, 플리스, 티셔츠와 모자, 신발 등을 레트로 감성을 담아 제작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코닥필름 봉투 및 카메라특성에서 비롯된 코닥메일러, 코닥브라우니 시리즈 등 오리지널리티를 바탕으로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0-28 11:06:13 원은미 기자
메트로신문 10월 28일자 한줄뉴스

<금융·마켓·부동산> ▲이명순 금융위 금융소비자국장은 옵티머스펀드 등 사기상품에 가입한 경우 '위법계약해지권'을 적용해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친환경을 주제로 투자 대상을 정하는 이른바 '그린 펀드'의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이주를 앞둔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3주구) 아파트에 전세 수요자들이 문을 두드리고 있다. <산업> ▲27일 발표될 것으로 전망됐던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 간 영업비밀침해 소송의 최종 판결 일정이 또다시 미뤄지면서, 양사 간 '배터리 전쟁'이 더 장기화할 전망이다. ▲SK텔레콤이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겨냥해 오는 31일 홍대 거리에 복합체험공간 'T팩토리'를 오픈한다. ▲현대제철이 코로나19 위기에도 2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이어갔다. ▲홍원표 삼성SDS 대표가 "최근 2025년을 향한 중장기 성장전략을 재정비했다"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선도기업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유통 라이프> ▲'핼러윈 데이'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유통업계 희비가 갈리고 있다. 온·오프라인몰은 홈파티 용품 매출 증가로 미소짓고 있지만, 식품외식업계는 집단감염 우려로 인한 불안감을 드러내고 있다. ▲주요 백화점들이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통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패션업계과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돕는다. <정책사회> ▲정부가 서비스 연구개발(R&D) 분야 투자를 크게 늘리기로 했다. 미래자동차 확산과 글로벌 시장선점 전략 최종안은 조만간 확정해 발표한다.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사립대학을 운영하는 사학재단 관련 비리 의혹이 연이어 제기된 가운데, 유은혜 장관은 국감 현장에서 해당 대학에 대한 감사를 예고하면서, 교육부가 '비리 척결'을 위해 칼을 겨눌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이 누리과정·고교무상교육의 안정적 시행, 노후시설 개선, 학급당 학생 수 감축 등을 위해서는 교육재정이 확대돼야 한다며 정부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교부율 인상을 요구했다. ▲서울시는 '역세권 주택 및 공공 임대주택 건립 관련 운영 기준'을 개정해 사업대상지와 범위를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2020-10-28 06:38: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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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바디드라이어 '오즈윈드 매직스윙' 출시

코오롱글로벌은 바디드라이어 '오즈윈드(OZ윈드)' 브랜드의 국내 독점 총판 계약을 맺고, 신제품 '오즈윈드 매직스윙'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제품은 골프장이나 특급 호텔 등에서 볼 수 있었던 기존 제품을 가정에서도 손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출시된 최신형 모델이다. 신제품은 약 45도 풍향 조절이 가능한 액티브 윈드 기술을 적용해 몸에 남아있는 숨은 물기까지 건조 시킬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기존 바디드라이어는 바람 토출구가 바닥에만 배치되어 온풍 작동 시 바닥 쪽 바람만 뜨거워질 수 있다. 바람이 닿는 범위도 하체 위주여서 몸 전체를 말리는 데 비교적 시간이 많이 소요됐는데 신제품은 이 같은 문제점을 개선했다. 자연풍, 강풍, 온풍과 같이 원하는 바람을 선택할 수 있으며 바람의 세기 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내구성이 뛰어난 브러시리스 모터(BLAC)를 장착해 수명을 대폭 늘렸다. 총 5000시간의 모터 수명을 자랑한다. 누수 감지 센서와 미끄럼방지 발판으로 아이와 함께 사용해도 안전하다. 허리를 굽혀 몸을 닦기 힘든 임산부나 어르신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셀프 스탠딩 기능으로 보관과 관리가 쉽고 필터 청소도 간편하다. A/S는 1년간 무상 수리를 지원한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가족 구성원들이 동시에 사용하는 수건은 한 번만 사용해도 세균 번식이 쉬워 바람으로 몸을 말리는 바디드라이어가 생활 속 필수위생가전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즈윈드 매직스윙 출시를 기념해 11월 1일부터 11일까지 이커머스 플랫폼 '11번가'를 통해 독점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2020-10-27 15:31:0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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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앞으로 다가온 '대목' 할로윈…식품외식업계, 기대보단 우려

코앞으로 다가온 '대목' 할로윈…식품외식업계, 기대보단 우려 하반기 대목인 '할로윈 데이'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식품외식업계에서는 매출상승에 대한 기대와 함께, 집단감염에 대한 불안감을 드러내고 있다. 할로윈은 어린이들이 유령 복장으로 호박으로 만든 잭오랜턴을 들고 사탕을 얻으러 다니는 서양 대표 축제다. 국내에서도 매년 10만 여명이 참여할 만큼 MZ세대를 중심으로 가을 시즌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 식품외식업계는 이번 할로윈 행사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다시 불피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시에 지난 5월 연휴 동안 발생한 이태원 클럽 발 집단 감염 사태가 재연될 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사로잡혔다. 지난 5월 발생한 이태원 클럽 발 집단감염은 277명의 확진자를 발생시켰다. 당시 7차 감염까지 번지면서 전국적으로 산발적인 전파가 이어졌다. 젊은층 유동인구가 크게 줄면서 음식문화거리의 음식점, 주점 등이 직격탄을 맞았다. 임대료를 버티기 힘든 자영업자들은 이태원을 떠났고 상가 공실률은 크게 높아졌다 이태원 클럽 발 집단감염은 식품외식업계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전국적인 집단감염확산으로 외식 및 외출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확산했다.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외식 전성기를 이끌던 대기업도 폐업을 선택하기에 이르렀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애슐리, 자연별곡, 수사 등을 운영하는 이랜드이츠는 올 상반기에만 매장 30개를 폐점했다. 신세계푸드도 올반, 보노보노 등의 3개 매장 영업을 접었다. 삼양그룹의 삼양F&B는 지난 4월 세븐스프링스 영업을 종료하고 14년 만에 외식업에서 철수했다. 뚜레쥬르, 파파이스, TGI프라이데이스,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등은 M&A 매물로 나와 있다. 이에 식품업계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올해 할로윈은 집에서 친구들과 즐기는 '홈파티'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관련 제품 출시 및 프로모션에 주력하고 있다. 도미노피자는 피자와 사이드디시, 음료 각 카테고리에서 모두 주문 시 총 금액에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할로윈 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뚜레쥬르, 버거킹, 스타벅스, 탐앤탐스 등 외식·커피프랜차이즈들은 할로윈 한정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할로윈 데이로 프렌차이즈 및 외식업체에 사람들이 몰리면 일시적으로는 매출이 오르겠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확산세를 가속해 다시 피해를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할로윈발 집단감염으로 코로나 사태가 재점화 될 경우 1단계로 겨우 재개된 영업이 다시 중지해야 하는 상황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앞서 뷔페업체들은 '생활속 거리두기' 지침 강화로 57일간 영업을 중지한 바 있다. 외식업체 관계자는 "할로윈 행사가 단기적으로는 매출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하지만, 방역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채 사람이 다수 몰릴 경우 제2의 이태원 발 집단감염이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코로나 셧다운이 다시 반복될 경우, 대기업이더라도 외식업체는 버티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27 15:19:59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