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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오프라인 주축발 삼아 온라인 매출 1조 돌파

홈플러스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올라인'강자로 거듭나기 위해 '피벗(Pivot) 플레이'에 나선다. 피벗이란 농구경기에서 볼을 잡고 있는 선수가 주축발은 움직이지 않은 채 다른 발을 이동해 방향을 전환하는 행동을 말한다. 주축발 역할인 오프라인을 유지하면서 다른 발(온라인)은 급변하는 시장 트렌드에 맞춰 언제든 빠르게 방향을 전환할 수 있도록 움직이겠다는 것이다. ◆풀필먼트센터 활용해 실적 상승 홈플러스는 전국 점포 면적을 합치면 후방(창고) 면적이 총 17만평, 주차장은 74만평 등 축구장 420개(91만평)에 달하는 면적을 갖추고 있다. 홈플러스는 MBK파트너스 인수 이후 기존 점포 내 주차장 등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한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풀필먼트센터'(Fulfilment Center)를 조성해 온라인배송이 크게 몰리는 지역의 점포 물류기능과 규모를 확장했다. 2018년 홈플러스 인천 계산점에 이어 2019년에는 안양점, 수원 원천점 등 총 3곳의 대형마트 매장에 풀필먼트센터를 장착했다. 물류센터에 소요되는 과도한 투자비용과 기간, 관리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면서 전국 곳곳에 위치한 점포를 활용하는 시스템이다. 점포에 장착된 온라인 물류기능이 곧 각 지역별 '고객 밀착형 온라인 물류센터'가된 셈인데, 이 같은 모델을 장착한 풀필먼트센터 3곳은 폭발적인 실적상승을 이끌고 있다. 실제 지난해 기준 원천점의 온라인 매출은 전년 대비 125%, 안양점은 101%, 계산점은 10% 신장했다. ◆주부9단 피커+당일배송으로 신선도↑ 홈플러스 온라인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바로 신선함이다. 고객이 직접 마트에서 장을 보는 것과 같이 '주부경력 9단' 피커(Picker, 장보기 전문사원)들이 각 점포에 진열된 상품을 직접 골라 담아 배송차량으로 보내면, 고객이 원하는 배송시간에 맞춰 상품을 배달해준다. 경쟁사들이 펼치고 있는 새벽배송은 전날 밤에 주문한 상품을 다음날 아침에 받아보게 되는 '익일배송'이지만, 홈플러스의 '당일배송'과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온라인의 '즉시배송'은 출근길 혹은 퇴근길에 주문해 귀가하자마자 받아볼 수 있어 고객 관점에서의 시간적 여유와 친환경적인 요소를 모두 갖췄다는 장점이 있다. 실제 홈플러스의 당일배송율은 이미 2019년부터 업계 최상위 수준인 80%를 기록해왔다. ◆온라인 매출 1조 육박…흑자구조 사업 이어갈 것 이같은 노력의 결과로 홈플러스는 2020회계연도 온라인 사업 매출이 1조원을 육박할 전망이다. 홈플러스는 꾸준한 투자와 트렌드를 반영한 사업구조 개편, 전국 단위의 배송망 확대 등을 통해 온라인 사업규모를 더 크게 키워내겠다는 방침이다. 단순히 거래규모만 늘리면서 수천억원대의 막대한 영업손실을 내고 있는 기존 이커머스업계와는 달리 보다 효율적인 투자와 운영방식으로 사업규모의 확장과 더불어 꾸준히 이익을 내는 홈플러스 특유의 '흑자구조 온라인 사업'을 이어간다는 목표다. 이에 따라 향후 3년 내 피커 인력을 현재 1900명에서 4000명, 콜드체인 배송차량은 현재 1400여대에서 3200여대로 늘려 배송규모를 큰 폭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전국 어디서든 고객의 자택 가장 가까운 점포에서, 피커들이 가장 신선한 상품을 선별, 콜드체인 차량으로 가장 빠르게 '당일배송'하게 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올해는 온라인 매출 1조3000억원을 달성하고, 내년에는 1조8000억원, 2023년에는 2조4000억원까지 수직 상승시킬 계획이다. 송승선 홈플러스 모바일사업부문장은 "오프라인 인프라를 주축으로 전국의 고객들을 향한 빠른 전환을 위한 '피벗 플레이'에 전념해 '올라인(Online+Offline)' 강자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04 12:52: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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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등교에 신학기 용품 매출 쑥↑ 2년만에 되찾은 활기

코로나19로 비대면 수업 위주였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등교가 이뤄지고 있다. 이에 신학기 용품 시장도 활기를 되찾고 있다. 위메프는 최근 2주간 (2월 15일~2월 28일) 신학기 관련 용품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유아동 가방/책가방 카테고리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58%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아이템별로는 '실내화 가방' 매출이 864%까지 급증했다. 본격적인 교실 생활에 실내화 착용이 필수가 되면서 수요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브랜드 책가방(87%), 캐릭터 책가방(41%) 매출도 늘었다. 일명 '바퀴 달린 책가방'으로 불리는 '롤링 백팩'은 판매가 71%까지 증가했다. 등교 수업과 온라인 수업이 병행되면서 무거운 교과서를 학교와 집 간에 손쉽게 이동시킬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필기도구 전체 카테고리 매출도 78% 늘었다. 세부 상품별로는 학생 필통(95%), 학용품 세트(51%), 색연필(45%), 크레파스(22%), 연필 (17%) 등 다양한 신학기 준비물이 모두 많이 판매됐다. 눈길을 끄는 것은 휴대용 수저세트가 163%, 휴대용 물병이 13% 매출이 증가했다는 점인데, 이는 개인위생을 위해 공용 식기를 사용하지 않는 학교가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위메프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개학 연기와 온라인 수업 등으로 신학기 용품 시장이 다소 주춤했다"며 "올해는 예년처럼 등교 생활을 위한 여러 용품과 더불어 개인 위생용품, 온라인 수업을 위한 준비물도 함께 많이 판매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MZ세대의 온라인 패션몰 무신사의 2월 한달간 가방 카테고리 상위 랭킹에도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마크 곤잘레스, 엄브로, 커버낫 등 유명 브랜드의 백팩이 강세가 두드러졌다. 슈즈 멀티 스토어 ABC마트는 신발, 의류, 백팩 등 등교에 필요한 아이템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Z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ABC마트 단독 판매 스니커즈부터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인기 캐릭터 제품, 실내외 구분없이 착용하는 원마일웨어 제품까지 다채롭게 준비했다. 오는 18일까지 'NEW START 새 출발' 할인 행사를 실시하며, 이번 행사는 전국 ABC마트 매장과 온라인몰 아트닷컴에서 신상품 신발 구매 시 1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신발을 구매할 경우, 의류, 가방, 슬라이드 등도 10%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2021-03-04 12:33: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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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SKT T멤버십 대상 최대 6000원 할인

뚜레쥬르 3월 SKT 행사 진행/CJ푸드빌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뚜레쥬르가SKT T멤버십 고객 대상 최대 6000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학기를 맞아 식빵, 샌드위치, 샐러드, 케이크 등 뚜레쥬르의 다양한 제품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에게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자 마련했다. SKT의 T멤버십 고객이라면 누구나 3월 10일 오전 9시부터 하루 동안 매장에서 제품 구매 시 1천원당 3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T멤버십앱 T Day 안내 페이지에서 '매직 바코드'를 활성화한 후 결제 시 제시하면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전 구매 금액 최대 2만원 내에서 멤버십 카드당 1회에 한해 최대 600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T Day 혜택 이용 시 같은 날 T멤버십 기본 할인 혜택도 이용 가능하며, 타 쿠폰 및 할인 혜택과는 중복 적용할 수 없다. SKT T멤버십 VIP 고객이라면 뚜레쥬르의 'VIP Pick' 행사도 눈여겨보자. T멤버십 VIP 고객은 3월 중 1회에 한해 뚜레쥬르에서 1천원당 500원 할인(최대 5천원 할인)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용방법은 T Day 행사와 같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봄, 새학기가 되면 베이커리류 소비가 늘어나기 때문에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SKT 멤버십 고객이라면 뚜레쥬르의 이달 행사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3-04 12:05:1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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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인테리어 수요 증가에 '리빙페스타' 전개

리빙페스타/롯데홈쇼핑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인테리어, 가전 등으로 집을 꾸미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이러한 추세를 반영해 인기 리빙 상품을 할인 판매하고, 온라인 시공 전문관을 오픈하는 등 집콕족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롯데홈쇼핑의 리빙 상품 주문액은 전년과 비교해 30% 증가했으며, 가구 41%, 가전 21% 등 주문이 늘었다. 또한 보상 소비 심리가 맞물리며 고가의 프리미엄 상품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롯데홈쇼핑은 오는 15일까지 자체 리빙 브랜드의 신상품을 비롯해 프리미엄 소파, 국내 유명 브랜드의 대형가전 등 인기 리빙 상품을 집중 편성하고, 적립금, 사은품 등을 제공하는 '리빙페스타'를 진행한다. 5일 오후 6시 40분에는 지난해 11월 론칭한 리빙 자체 브랜드 '올타'의 '하이브리드 매트리스'에 이은 두 번째 상품 '오가닉 코튼100 침구세트'를 판매한다. 9일 오후 6시 40분에는 LG의 '5도어 매직스페이스' 870리터 냉장고를 할인 판매하고, 네스카페 커피머신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13일 오후 8시 25분에는 삼성의 85인치 '크리스탈 UHD TV'를 기존가 대비 할인가에 한정 판매한다. 14일 오후 6시 35분에는 프리미엄 패브릭 소파 브랜드 '에싸'의 '에비뉴 소파'를 할인 판매한다.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기능성 카시미라 패브릭으로 제작되었고, 얼룩을 손쉽게 지울 수 있는 이지 클린 기능을 갖췄다. 현재까지 2회 방송 동안 주문금액 30억 원을 달성하며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또한 집 꾸미기 트렌드와 노후 주택에 대한 리모델링 수요가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오는 15일 온라인 시공 전문관을 오픈한다. 욕실, 중문, 붙박이장 시공부터 페인트, 수전, 스위치 등 셀프 인테리어 상품까지 국내외 인기 리빙 브랜드를 모아 소개한다. 오픈 기념으로 욕실 리모델링 브랜드 '리바트 바스'를 10% 할인가에 선보이고, 셀프 인테리어 수요자들로부터 각광 받고 있는 건축 자재 전문 브랜드 '에이스 하드웨어'도 홈쇼핑 최초로 판매할 예정이다. 김덕영 롯데홈쇼핑 리빙부문장은 "코로나19로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급증함에 따라 최신 트렌드와 고객의 구매 성향을 분석해 인기 리빙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과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획전을 진행하게 됐다"며, "집 꾸미기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앞으로도 고객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04 10:52: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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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세계 여성의 날' 글로벌 캠페인 진행

한국맥도날드 '세계 여성의 날' 행사에서 앤토니 마티네즈 대표이사와 직원들이 핵심 가치인 다양성, 형평성과 포용성에 대한 각자의 다짐을 작성하고 있다. 한국맥도날드(이하 맥도날드)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맥도날드의 핵심 가치 실천을 다짐하는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맥도날드의 핵심가치는 다양성·형평성·포용성(Diversity, Equity, & Inclusion)이다. '세계 여성의 날'은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해 유엔(UN)이 지정한 국제기념일로 매년 3월 8일로 정해졌다. 우리나라에서는 2018년부터 법정기념일인 '여성의 날'로 공식 지정됐다. 맥도날드는 올해 세계 여성의 날 조직위원회가 발표한 #choosetochallenge글로벌 캠페인에 동참했다. 일상 속 성 고정관념과 불평등에 대한 도전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여성이 근무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세계 여성의 날' 사내 행사를 진행하며 직원들과 캠페인 의미를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직원들은 #choosetochallenge 캠페인 문구가 새겨진 카드에 성 평등과 다양성, 포용에 대한 각자의 다짐을 작성한 후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앤토니 마티네즈 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도 이날 행사에 참석해 직원들과 단체 사진을 촬영하는 등 행사에 동참했다. 한국맥도날드는 지난해 12월에 차별 없는 열린 채용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2020 좋은 일자리 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학력·나이·성별·장애 등에 차별을 두지 않는 '열린 채용'을 진행하여 현재 전체 직원 중 여성 비율은 54%이다. 특히, 여성 임원 비율은 국내 500대 기업 평균인 2.7%를 크게 뛰어넘는 44%에 달한다. 또한 업계 최초로 '주부 채용의 날'을 개최하는 등 결혼,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워킹맘들의 재취업을 적극 장려해 오고 있다. 올해 1월 기준 1500여 명의 주부 크루가 근무하고 있다. 육아휴직, 출산휴가, 임산부 지원제도, 여성 커리어 지원 제도 등 다양한 여성 지원 제도의 사용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앤토니 마티네즈 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는 "한국맥도날드는 우수한 여성 인재를 양성하고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작지만 큰 변화'를 실천하며 이번 캠페인 주제인 #choosetochallenge에 적극 동참한다"며 "성 평등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기업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3-04 10:50:1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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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크와이즈, 선 젤 이어 '선 스틱·선 모이스처라이저' 출시

라이크와이즈의 비 세이프 선 라인. (왼쪽부터)선 모이스처라이저, 선 스틱, 선 젤. /코오롱FnC 라이크와이즈(Likewise.)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비 세이프 선(be safe sun) 라인을 확장 출시한다고 4일 전했다. 총 세 가지 제품으로 상황에 따라 제형을 선택,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라이크와이즈의 비 세이프 선 라인 신제품은 제형이 산뜻하고 휴대성이 편리한 '비 세이프 선 스틱', 몸 전체에 바를 수 있는 '비 세이프 선 모이스처라이저' 두 가지다. 지난해 부드럽고 촉촉한 제형으로 사랑 받았던 '비 세이프 선 젤'도 지속적으로 전개한다. '비 세이프 선 스틱'은 간편하면서도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가진 스틱형 제품이다. 매끄러운 피부를 연출할 수 있으며 콤팩트한 크기와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비 세이프 선 모이스처라이저'는 촉촉한 수분감으로 피부에 투명하게 도포되는 자외선 차단제다. 가벼운 젤 텍스처가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돼 산뜻하다. 대용량으로 얼굴은 물론 바디까지 사용 가능하다. 라이크와이즈 관계자는 "라이크와이즈의 선 제품은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꼼꼼하게 방어하는 제품으로 보습 가득한 피부를 유지시킨다"고 말했다. 한편, 라이크와이즈는 비 세이프 선 라인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모이스처라이저 100ml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특별 제작된 선 모이스처라이저 500ml를 증정(선착순 100명)한다. 또 공식 홈페이지 회원가입 시 '비 세이프 선 젤', '비 세이프 선 모이스처라이저'가 포함된 무료 체험키트를 받아볼 수 있다. 지난해 9월 론칭한 라이크와이즈는 모든 제품을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가 제안하는 그린 등급을 고려해 원료를 사용하는 브랜드다. 독자적 피부 기술을 바탕으로 피부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분 공급 제품을 주력으로 삼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3-04 10:43:4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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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년' SSG닷컴, 릴레이 쇼핑축제 개최

SSG닷컴은 창립 2주년을 맞아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1주일 간 'SSG 쇼핑바이블' 행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매일 1만명에게 선착순 할인 쿠폰을 발급하는 한편, 각기 다른 8개 브랜드를 특별 할인가에 판매하는 '브랜드 대전' 등 창립기념 행사에 걸맞은 풍성한 혜택을 선보일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브랜드 대전의 경우 오는 8일 패션브랜드 '온앤온'이 최대 70% 할인과 함께 추가 10% 쿠폰을 증정하는 봄 세일을 실시하며 포문을 연다. 같은 날 쥬얼리 브랜드 '디디에두보' 역시 시즌 오프 상품을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이어 9일에는 '내셔널지오그래픽' 21년 봄여름 신상품 20% 할인과 '애플' 에어팟 맥스 10% 에누리 혜택을, 10일과 11일에는 각각 '세노비스' 새학기 맞이 최대 40% 특별 할인과 '피코크', '조선호텔', '올반' 등 신세계푸드 상품을 28%까지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 밖에도 'H&M' 최대 70% 할인, 주방용품 브랜드 '휘슬러' 최대 50% 할인, 'DAIZ' 봄 신상품 최대 30% 할인 등 각 카테고리를 대표하는 총56개 브랜드의 행사가 매일 번갈아 가며 열린다. SSG닷컴 쇼핑바이블 행사/SSG닷컴 SSG닷컴은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선착순 1만명을 대상으로 SSG닷컴 내 '신세계백화점몰'과 '시코르몰'에서 5만원 이상 구매시 최대 2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백화점 20% 쿠폰'과 함께 '이마트몰'과 '트레이더스몰', '새벽배송몰' 등에서 이용할 수 있는 '쓱배송 7% 쿠폰'을 발급해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 방침이다. 상품 할인 외에도 SSG페이에 등록된 신용카드로 7만원 이상 결제하면 2000원이 즉시 할인되는 '결제혜택'도 준비했다. 카드사별 청구할인 등과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한편, SSG닷컴은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트렌드 변화를 고려해 가구, 주방용품, 반려동물 용품, 침구류 등 600여종 상품을 폭넓게 할인하는 '리빙 쓱데이' 행사도 함께 연다. 대표적으로 15일부터 21일까지 '리바트키친' 리모델링 상품 구입시 최대 49%까지 할인하는 특별 혜택을 SSG닷컴 단독으로 선보인다. 이밖에도 14일까지 테팔 조리용품 40% 할인, 11일까지 21년 봄여름 신상품 인기 침구 최대 35% 할인행사, 로얄캐닌 등 반려동물을 위한 국내외 사료 브랜드 할인 행사도 펼친다. 곽정우 SSG닷컴 운영본부장은 "창립 2주년을 기념해 상품할인, 쿠폰발급, 결제할인, 라이브방송 등 다양한 쇼핑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고객이 열광할 수 있는 행사를 계속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04 10:42:08 신원선 기자
맥도날드, '세계 여성의 날' 글로벌 캠페인 진행

한국맥도날드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글로벌 세계 여성의 날 캠페인에 동참하고 다양성·형평성·포용성(Diversity, Equity, & Inclusion)이라는 맥도날드의 핵심 가치 실천을 다짐하는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세계 여성의 날'은 매년 3월 8일로,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해 유엔(UN)이 지정한 국제기념일이다. 우리나라에서는 2018년부터 법정기념일인 '여성의 날'로 공식 지정됐다. 한국맥도날드는 올해 세계 여성의 날 조직위원회(IWD2021)가 발표한 #choosetochallenge글로벌 캠페인에 동참하며 일상 속 성 고정관념과 불평등에 대한 도전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이를 통해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을 존중하는 맥도날드의 글로벌 비전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여성이 근무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세계 여성의 날' 사내 행사를 진행하며 직원들과 캠페인 의미를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직원들은 #choosetochallenge 캠페인 문구가 새겨진 카드에 성 평등과 다양성, 포용에 대한 각자의 다짐을 작성한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였고 앤토니 마티네즈 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도 이날 참석해 직원들과 단체 사진을 촬영하는 등 행사에 동참했다. 한국맥도날드는 지난해 12월에 차별 없는 열린 채용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2020 좋은 일자리 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학력·나이·성별·장애 등에 차별을 두지 않는 '열린 채용'을 진행하여 현재 전체 직원 중 여성 비율은 54%이며, 특히, 여성 임원 비율은 국내 500대 기업 평균인 2.7%를 크게 뛰어넘는 44%에 달한다. 또한 업계 최초로 '주부 채용의 날'을 개최하는 등 결혼,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워킹맘들의 재취업을 적극 장려해 오고 있으며, 올해 1월 기준 1,500여 명의 주부 크루가 근무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육아휴직, 출산휴가, 임산부 지원제도, 여성 커리어 지원 제도 등 다양한 여성 지원 제도의 사용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한국맥도날드 앤토니 마티네즈 대표이사는 "한국맥도날드는 우수한 여성 인재를 양성하고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작지만 큰 변화'를 실천하며 이번 캠페인 주제인 #choosetochallenge에 적극 동참한다"며, "성 평등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기업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2021-03-04 10:41:3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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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7년간 농가에 친환경 커피 퇴비 누적 20만포대 지원지원

스타벅스커피코리아(이하 스타벅스)가 지역 농가 자원재활용 및 상생협력에 앞장서고 있다. 4일 스타벅스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7년간 누적으로 4000여 톤에 달하는 약 20만 포대의 친환경 커피 퇴비를 경기도 평택시를 포함한 보성, 하동, 제주도 농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올해에도 스타벅스는 지난 3일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평택시 농업기술센터 홍석완 소장을 비롯한 평택시 관계자와 미듬영농조합법인 전대경 대표, 경기도 평택시 농가 초록미소마을 조병욱 대표,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소재의 한 농가에서 친환경 커피 퇴비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전달한 커피퇴비는 1만 6천 포대로 무게로 환산하면 약 320톤에 이르는 양이다. 스타벅스 커피찌꺼기는 100% 최상급 아라비카 커피 원두로서 식물이 성장하는데 필요한 질소, 인산, 칼륨 등이 풍부하고 중금속 성분이 없어, 병충해를 방지하고 유기질 함량이 높은 천연 비료의 역할을 할 수 있다. 스타벅스는 경기도와 농산물 소비촉진과 자원재활용을 위한 협력을 맺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커피 퇴비 기부 등의 커피찌꺼기를 활용한 자원선순환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환경과 우리 농가를 위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6년에는 업계 최초로 환경부, 자원순환사회연대와 커피찌꺼기 재활용 활성화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커피찌꺼기를 재활용하는프로세스를 구축한 바 있다. 지난 2019년 4월에는 평택시, 자원순환사회연대, 미듬영농조합법인과 함께 평택 농가에 친환경 커피 퇴비를 지원하고 해당 지역의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개발 및 판매하는 MOU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향후에도 스타벅스는 친환경 커피 퇴비 지원을 통한 자원선순환 활동을 비롯해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적극적으로 개발하며, 우리 농가와의 지속적인 상생활동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고 전했다.

2021-03-04 10:41:0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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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즉석밥 시장 진출 "순수한 밥…첨가제 NO"

하림이 쌀과 물로만 지은 프리미엄 즉석밥 제품인 '순수한 밥'을 4일 출시했다./하림 하림이 한민족의 전통 주식인 쌀밥 시장에 진출한다. 하림은 100% 쌀과 물만으로 지은 차별화된 '하림 순밥(순수한 밥)'을 편의점 등에 론칭하고 프리미엄 즉석밥 시장에 진출했다고 4일 밝혔다. 순밥(즉석밥)은 갓 도정한 신선한 국내산 쌀과 깨끗한 물만으로 지은 그야말로 '순수한 밥'으로 집의 주방에서 짓는 밥맛을 그대로 구현했다. 하림 순밥은 "집에서 밥을 지을 때도 첨가제를 넣나요? 라는 물음에 대한 응답"이라는 게 하림 측의 설명이다. 집에서 밥을 지을 때 어떠한 첨가물(산도조절제, 보존제 등)도 넣지 않듯이, 하림의 순밥은 오로지 100% 쌀과 물만으로 지은 밥으로 구수한 밥 냄새 외에는 어떤 잡내도 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한 뜸들이기 공정을 갖춰 집에서 갓 지은 밥과 같이 밥알이 전혀 눌리지 않고 알알이 살아있는 것도 차별화 포인트다. 밥알이 살아 있어 국물이나 소스류와 곁들여 먹으면 더욱 맛있는 쌀밥의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아울러 반도체 공장 수준의 클린룸(클래스 100, NASA 기준)에서 가수(물붓기)와 취반(밥짓기), 실링(포장하기)을 함으로써 안전성을 극대화했고, 차별화된 뜸들이기 등 최첨단 공정을 도입해 밥맛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렸다는 것이 하림 측의 설명이다. 하림 순밥은 사각형 트레이에 210g씩 담겨있으며 전자레인지(2분)로 편리하게 조리할 수 있어 맞벌이 가정이나 혼밥을 즐기는 소비자들도 간편하면서도 따뜻한 가정식 집밥을 즐길 수 있게 했다. 하림의 쌀밥 시장 진출은 오랜 기간 준비해 온 종합식품기업으로의 확장을 상징한다. 하림은 향후 HMR(가정간편식) 제품 등을 단계적으로 출시하며 식품 플랫폼 기업으로 발전해나갈 계획이다. 하림은 즉석밥을 시작으로 다양한 가정간편식과 라면, 천연육수 소스 등을 순차적으로 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다. 하림 관계자는 "국내 최대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이 한민족의 기초음식이자 농경문화의 본질이라 할 수 있는 밥 시장에 진출한 것은 종합식품기업으로의 확장을 의미한다"면서 "닭고기와 쌀밥이라는 단백질 및 탄수화물의 대표 식품을 통해 국민의 주식을 책임지는 기업이라는 선언적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쌀과 물 이외의 어떤 첨가물도 넣지 않은 하림 순밥처럼 하림에서 출시하게 될 모든 식품은 자연의 신선한 식재로만으로 최고의 맛을 내는 하림그룹의 식품철학을 바탕으로 한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3-04 10:03:09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