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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셀렉스 공식 쇼핑몰 '셀렉스몰' 연다

매일유업, 셀렉스몰 그랜드 오픈 매일유업이 고객맞춤형 평생 건강관리를 위해 전용 쇼핑몰 '셀렉스몰'을 론칭한다고 19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셀렉스몰에서는 맞춤형 건강관리를 위해 설계된 다양한 제품을 다양한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셀렉스몰 회원에게는 회원 한정 할인가는 물론, 구매 금액 2%의 포인트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꾸준히 먹어야 하는 건강 관리 제품의 특징을 반영해, 정기배송 서비스도 론칭했다. 정기배송 신청 시에는 회원가 대비 5% 더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셀렉스몰 앱은 구글 스마트스토어 또는 앱스토어를 통해 설치할 수 있다. 셀렉스몰에서는 5월 4일까지 그랜드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가입 회원에게는 결제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3000점을 비롯, 첫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24시간 한정 웰컴 쿠폰과 반값 구매 기회를 제공한다. 첫 구매 고객이라면 셀렉스 대표 제품 '셀렉스 코어프로틴 플러스 스틱'을 50% 할인된 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셀렉스몰 모바일 앱을 최초로 다운로드 한 고객에게는 추가 포인트 1000점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7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박세리 싸인 골프 드라이버를, 정기배송을 신청하는 선착순 100명에게는 홈트레이닝 필수품인 요가매트를 선물한다. 한편, 셀렉스는 매일유업의 50년 영양설계 노하우 및 '매일 헬스 뉴트리션(Maeil Health Nutrition)'의 전문 연구를 바탕으로 만든 건강관리 브랜드다. 시니어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셀렉스 코어프로틴, 운동 전후 단백질 섭취를 위한 셀렉스 스포츠,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한 셀렉스 슬림25, 이너뷰티 관리를 위한 셀렉스 밀크세라마이드 등 다양한 고객 니즈를 고려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매일유업 셀렉스몰 관계자는 "국내 단백질 건강식품 시장을 개척한 셀렉스는 대한민국 1등 단백질 브랜드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 셀렉스는 단백질 건강식품을 넘어, 과학에 근거한 고객맞춤형 평생 건강관리 브랜드로서 고객과 함께할 계획이다. 셀렉스몰은 그 첫걸음으로, 앞으로 셀렉스몰을 통해 고객에게 직접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4-19 10:22:3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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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코로나 인력난' 농가 돕기…잎담배 이식 봉사 진행

KT&G 원료본부와 김천공장 임직원들은 코로나 인력난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농가를 돕기위해 충북 제천시 백운면의 잎담배 농가를 방문해.잎담배 이식 봉사를 진행했다. KT&G가 코로나19 여파로 인력난을 겪는 잎담배 농가를 돕기 위해 충북 제천지역에서 잎담배 이식 봉사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봉사에 참가한 KT&G 원료본부와 김천공장 임직원들은 충북 제천시 백운면의 잎담배 농가를 방문해 약 1만㎡(약 3000평) 규모의 농지에서 육묘 운반과 이식 작업을 진행했다. 잎담배는 경작 특성상 밭에 씨앗을 뿌려 키우지 않고 육묘시설에서 모종을 길러 이식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는 한 해 결실을 좌우하는 중요한 작업으로, KT&G는 노동력 확보가 어려워 고충을 겪는 농가에 일손을 보태고 고품질 잎담배 생산 노하우를 전수하고자 2009년부터 13년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송호 KT&G 원료본부장은 "농촌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더해 코로나19 여파로 일손 부족 현상이 심해지면서 농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KT&G는 매년 잎담배 이식과 수확 봉사를 진행해 농가의 고충을 덜어주고자 노력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농가와의 상생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T&G는 국내에서 영업 중인 담배업체 중 유일하게 국산 잎담배를 구매하고 있으며, 경작인별 잎담배 판매대금의 30%를 현금으로 사전 지급하는 등 농가 보호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2013년부터 현재까지 경작인 건강검진비와 자녀 장학금을 위해 총 24억 5천만원을 지원하는 등 농가 복지 향상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4-19 10:21:2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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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SSG닷컴 '애플 옴니 서비스'로 고객 편의 강화

이마트와 SSG닷컴이 '애플 옴니 서비스'를 선보이며 O2O 협업을 강화한다. 이마트는 애플코리아 상품을 SSG닷컴으로 구매하고 배송을 기다릴 필요 없이 이마트 에이스토어(A Store)에서 수령하는 간편한 '애플 옴니 서비스'를 론칭한다고 19일 밝혔다. 온라인 배송이 불가한 주류를 제외하고 O2O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번 서비스를 계기로 양사가 시너지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해당 서비스는 오는 21일 이마트 10개점에 입점한 에이스토어에서 먼저 선보이며, 5월3일부터 전국 55개점 이마트 에이스토어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21일 서비스 오픈 점포는 이마트 성수점, 산본점, 죽전점, 연수점, 왕십리점, 군산점, 만촌점, 강릉점, 전주점, 창원점 내 에이스토어다. '애플 옴니 서비스'는 SSG닷컴에서 판매하는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 기타 액세서리 등 애플코리아 상품 중 '이마트몰' 태그가 붙은 '매장픽업' 상품을 대상으로 한다. 결제 화면에서 원하는 픽업 매장, 날짜, 시간을 선택할 수 있으며, 결제 후 휴대폰으로 발송된 교환권 번호를 통해 이마트 에이스토어에서 상품을 수령할 수 있다. 이처럼 이마트와 SSG닷컴이 '애플 옴니 서비스'를 선보인 이유는 온·오프라인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더 큰 혜택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쇼핑한 후 배송을 기다리지 않고, 원하는 날짜에 매장을 방문해 상품을 직접 확인하고 빠르게 수령할 수 있게 됐다. 또한 SSG닷컴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쿠폰과 카드 할인 혜택 등을 활용해 상품을 보다 저렴하게 구매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애플 옴니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오는 5월9일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아이폰12 전품목' 구매 시 에이스토어에서 '벨킨 강화유리필름' 증정 및 부착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이패드/맥북/애플워치 구매 시 '애플케어+'를 50% 할인한다. '애플케어+'는 매장에서 현장 결제하면 된다. 천종호 이마트 디지털가전 바이어는 "인기 디지털가전인 애플코리아 상품을 대상으로 이마트와 SSG닷컴이 협력해 옴니 서비스를 선보인다"며 "이마트와 SSG닷컴 고객들에게 매장 방문과 온라인 구매 외에도 혜택과 편의성이 큰 추가 선택지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경험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19 09:53: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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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베트남 15호점 '냐짱 골드코스트점' 오픈

롯데마트는 20일 베트남 15호점이자 해외 64호점인 '냐짱 골드코스트점'을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오픈은 2019년 2월, 하노이에 문을 연 '꺼우져이'점 이 후 2년만의 베트남에서 문을 여는 점포다. (베트남 15점, 인도네시아 49점) 당초 2020년 4월 오픈 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확산세가 지속 됨에 따라 방역 수칙 및 정부 지침 준수를 위해 오픈 순연을 결정했고, 1년이 지난 2021년 4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픈을 결정했다. '냐짱 골드코스트점'은 베트남 대표 휴양지인 칸호아성 냐짱시에 위치해 있으며, 아파트, 오피스, 영화관 등이 입점해 있는 주상복합형 대형 쇼핑몰인 '골드코스트' 건물 3층과 4층에 매장 면적 1081평 규모로 들어선다. 랍스터 찜, 해산물 구이 등 로컬 원물을 활용한 그로서란트와 아파트 및 오피스 수요를 고려한 밀(Meal) 차별화 전략으로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시그니처 스시를 운영하고 지역 맛집과 함께 관광객 수요를 고려한 월드푸드도 유치했다. 또한, 식용유, 기저귀 등의 가격 민감 생필품을 엄선해 초특가에 선보임으로써 최저 가격 이미지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더불어 고객 충성도를 확보하고 지역의 랜드마크 이미지를 확보하기 위해 롯데 멤버스와 함께 회원 모집 및 타킷 마케팅을 진행, 멤버스 회원혜택을 확대할 계획이다. 조영준 롯데마트 베트남법인장은 "골드코스트점은 베트남에서 2년만에 문을 여는 점포인 만큼 역량을 집중한 매장"이라며, "베트남 내 대표 휴양지에 위치해 현지인은 물론 베트남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수요까지 모두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19 09:43:09 신원선 기자 2021-04-19 09:43:09 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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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 20일 장애인의 날에 '특집전' 진행

장애인기업이 만든 우수 제품 선봬 '소비 촉진' 공영쇼핑이 20일 장애인 기업 상품을 특별 편성하는 '장애인의 날' 특집전을 진행한다. 19일 공영쇼핑에 따르면 이번 특집은 올해로 41회를 맞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했다. 특집전에선 ▲튼트니 스테인리스 빨래건조대(오전 6시) ▲바로바로 무선진공포장(오전 11시 30분) ▲하늘청식혜(오후 1시 30분) ▲두빛나래 누룽지(오후 2시 20분) ▲1등급 한돈 대패목살(오후 2시 50분) ▲옹기어된장(오후3시 40분) ▲쥬얼라인 순금팔찌 컬렉션(오후 6시 40분)을 각각 방송한다. 소개되는 7개 기업 모두 장애인이 대표로 있거나 장애인 근로자 비율이 30% 이상인 '장애인 기업' 제품이다. '바로바로 무선진공포장'을 생산하는 무궁화전자는 장애인이 직접 생산에 참여해 중증장애인 생산품 생산시설에 지정됐다. '하늘청 식혜'를 생산하는 세준푸드는 장애인이 근로하기에 적합한 시설을 갖춘 '장애인 표준 사업장' 인증을 받았다. '두빛나래 누룽지'를 만드는 두빛나래협동조합은 발달장애인 자녀와 부모가 만든 협동조합으로 총 직원 20명 중 14명이 발달장애인이다. 공영쇼핑은 지난해에도 장애인의 날 특집 방송을 편성하고 5개 장애인 기업의 상품을 소개한 바 있다. 그 결과 주문액만 5억원을 달성하며 판로 지원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 TV홈쇼핑인 공영쇼핑은 사회적 기여를 위한 소비 촉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월엔 산천어축체 취소로 어려움을 겪는 수산인을 지원하기 위해 '반건조산천어'를 긴급 편성하고 판로지원에 나선 바 있다. 이밖에도 지난해에는 수해로 피해를 입은 경북 청송지역 햇아오리 사과 판매와 화훼농가 지원을 위해 매일 1000명에게 무료 꽃다발 증정 등 다양한 지원활동도 펼쳤다. 공영쇼핑 관계자는 "뛰어난 품질과 기술력을 갖춘 장애인 기업 제품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특집을 기획했다"며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이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장애인 기업의 제품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4-19 08:09: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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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 셀프 인테리어 '보닥 플레이트' 추가 선봬

스티커 방식 벽면 마감재…DIY형 제품 현대L&C 보닥플레이트 테라조. 현대L&C가 실내 공간을 손쉽게 꾸밀 수 있는 '셀프 인테리어 건자재'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건자재 기업 현대L&C는 '보닥 플레이트'(사진)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보닥 플레이트'는 현대L&C가 국내 최초로 선보인 스티커 방식의 벽면 마감재로, 전문 도구 없이 간단한 방법으로 밋밋한 벽을 손쉽게 꾸밀 수 있는 DIY(Do It Yourself)형 제품이다. 시공 과정에서 먼지나 가루가 날리지 않으며 후면에 특수 점착 처리가 돼 있어 표면이 고르지 않은 벽이나 유리, 타일, 중밀도 섬유판(MDF) 등 다양한 접촉면에 깔끔하게 부착할 수 있다. 낙서로 지저분해진 아이 방, 곰팡이로 얼룩진 발코니 벽체 등 여러 공간에 활용할 수 있다. 현대L&C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고급스러운 대리석 느낌의 '마블 스톤' 패턴 9종과 화이트, 베이지, 핑크 등 '솔리드' 패턴 5종으로 구성된 총 14종의 디자인을 새롭게 내놨다. 또 패널의 평평한 표면을 유지할 수 있도록하는 내장재를 폴리프로필렌(PP) 소재로 변경해 가벼우면서도 표면이 견고히 유지되도록 업그레이드했다. 여기에 항균, 항곰팡이 기능도 추가되어 쾌적한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된다. 특히 보닥 플레이트를 비롯한 현대L&C의 셀프 인테리어 건자재 제품들은 환경 호르몬으로 분류되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카드뮴·수은·납 등 6대 중금속 유해 물질이 없어 가정뿐만 아니라 보육시설 등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현대L&C 관계자는 "안전한 집에 머무는 '스테이 홈' 트렌드가 확산되며 자신의 개성에 맞춰 집안을 꾸미는 셀프 인테리어족을 겨냥해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DIY 인테리어 제품 군의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4-19 08:09: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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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하지 않은 펀(FUN)한 식품업계 비대면 마케팅 전성시대

오비맥주 필굿(FiLGOOD)은 최근 가장 화제가 되고있는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과 함께 '매운대학 캠페인'을 진행했다. 온라인으로 비대면 여가 생활을 즐기는 신흥 소비계층 MZ세대를 겨냥해 최근 유통업계가 마케팅 창구를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바꾸고 있다. 마케팅 창구 변화와 함께 기업들은 상품 자체를 강조하던 과거의 콘셉트에서 벗어나 '웃음 코드'와 같이 즐거운 경험을 통해, 보다 친근하고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알리는 마케팅에 힘을 싣고 있다. 오비맥주 '필굿'은 지난 2월 27일 인기 개그 유튜버 '피식대학'과 함께 이색 이벤트 비대면 '매운대학 라이브 개강총회'를 진행했다. 해당 이벤트는 젊은 소비자들이 매운 음식을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한다는 점에서 착안, 사전에 '매운맛 레벨 테스트'를 통해 라이브 방송에 B대면으로 참가할 40명을 선정했다. 매운맛과 연관된 유쾌하고 센스 있는 12가지 문항으로 구성된 '매운맛 레벨 테스트'는 6일만에 3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 '이호창 x 바리스타룰스 전략적제휴 공장 시찰 영상' 갈무리 매일유업 바리스타룰스도 98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피식대학'의 인기에 탑승했다. 피식대학에서 'B대면 데이트'에서 대기업 본부장 캐릭터로 등장하는 '이호창'과 함께 한 '이호창×바리스타룰스 전략적제휴 공장 시찰 영상'이 지난 17일 '빵송국'채널에 게재됐다. 매일유업 공장을 투어하고 바리스타룰스 제품을 설명하는 등 노골적인 광고영상임에도 불구하고 업로드된지 18시간 만에 22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자사 제품 레시피의 특징을 활용해 각종 식재료를 오븐에 굽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소비자에게 즐거움을 주는 브랜드도 있다. 굽네치킨은 지난 2월 MZ세대를 겨냥한 온택트 활동 중 하나로 청각과 시각을 동시에 자극하는 영상 콘텐츠 '굽네 실험실'을 공개했다. '굽네 실험실' 시리즈는 세상의 모든 것을 굽는다는 콘셉트로 제작된 짧은 영상 콘텐츠로, 각종 식재료를 오븐에 굽는 과정을 영상에 담아 '치킨과 피자를 포함해 모든 것은 구워야 가장 맛있다'는 메시지를 재치있게 전달한다. 굽네치킨은 '굽네 실험실' 코너에서 곰 젤리, 사과, 문어, 야구과자, 바다포도 등을 오븐에 굽는 과정을 소개했으며, 앞으로 또 어떤 제품을 구울지에 관한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다. 이렇게 식품기업이 온라인 및 유튜브 마케팅에 주력하는 이유로 업계는 코로나19 및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을 꼽는다. 야외 활동이나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행사, 페스티벌 등은 줄어들었고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실제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조사한 2020년 국민 여가·문화예술 활동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세부 여가활동 상위 5개 중 4개가 비대면 여가 활동이었으며 특히 '모바일 콘텐츠·동영상·VOD 시청'이 작년보다 11.8% 증가했다. 특히, 모바일·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MZ세대의 경우 비대면 여가 생활 대부분을 온라인을 통해 즐기고 있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MZ세대를 대상으로 조사한 여가 데이터 보고서 결과, 작년 한 해 MZ세대 최애 여가 생활은 유튜브 감상(72.8%) 이었으며, 친구들과 온라인 소통을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필굿 브랜드 매니저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로 행사, 페스티벌 등이 줄어들고 비대면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트렌드에 빠르게 발맞춘 즐거운 경험을 소비자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4-18 15:20:0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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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몰른 캐릭터, 해태제과 얼려먹는 초코로 재탄생

모이몰른이 해태제과와 협업을 통해 모이몰른의 '미니두두시리즈'를 활용한 '얼려먹는 초코 만들기-옷꾸미기'를 선보인다. /한세드림 유아동복 기업의 인기 캐릭터를 제과 상품을 통해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한세드림 브랜드 모이몰른이 해태제과와 협업을 통해 '미니두두시리즈'를 '얼려먹는 초코 만들기-옷꾸미기' 컬래버레이션으로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컬래버 제품은 '미니두두시리즈' 속 캐릭터인 '버니'와 '에비' 캐릭터 모양의 틀에 초코를 짜서 얼려 먹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코로나19로 야외활동이 조심스러운 요즘 '얼려먹는 초코 만들기'는 부모와 아이가 집에서 교감하며 안전하게 놀 수 있는 제품이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이몰른의 독특한 동물 캐릭터와 옷꾸미기가 더해졌다. 모이몰른의 '미니두두시리즈'는 아기가 태어났을 때부터 곁에 둘 수 있는 친구들이라는 콘셉트의 캐릭터 시리즈다. 애착인형부터 딸랑이, 미니토이, 촉각인형 등의 출산용품으로 구성됐으며,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디자인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협업을 기념한 특별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오는 23일부터 모이몰른 오프라인 매장에서 2021년 여름 신상을 5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얼려먹는 초코과자를 증정한다. 해태제과는 전국 이마트에서 해당 과자 기획팩(4개 구성)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모이몰른 앞치마를 증정한다. 프로모션 기간은 소진될 때까지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4-18 15:14:0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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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펫 페스티벌 '꽃길만 걷개' 개최

쇼핑테마파크 스타필드가 반려견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펫 페스티벌 '꽃길만 걷개'를 25일(일)까지 개최한다. 스타필드 하남 산책로 포토존 모습/신세계프라퍼티 쇼핑테마파크 스타필드가 펫 페스티벌 '꽃길만 걷개'를 25일까지 스타필드(하남, 고양, 안성) 및 스타필드 시티(위례, 부천, 명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고객들이 봄꽃 가득한 스타필드에서 반려견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즐겁고 행복한 일상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꽃길만 걷개' 행사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산책 이벤트, 전시와 체험, 반려견 교육 클래스 등으로 구성됐다. 산책 이벤트는 점별로 마련된 코스를 따라 반려견과 자유롭게 산책하는 행사다. 포토 스팟에서 사진 촬영 및 인증 시 프리미엄 사료 또는 F&B 이용권을 제공한다. 스타필드 시티 전 점의 봄꽃 가득한 스타가든에서는 행복한 반려생활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꽃과 반려견을 테마로 한 조원경 작가의 '꽃과 개' 전시는 스타필드 하남(센트럴 아트리움, 4월16~29일)과 안성(자라 앞 아트리움, 5월10~16일)에서 열린다. 아울러 유럽 프리미엄 사료 브랜드 '딩고나투라', 반려견 감정 인식기 '펫펄스'의 팝업스토어도 만나볼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18 14:58: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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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벤처 CEO 열전③] '새벽배송의 시초' 마켓컬리 김슬아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컬리 워킹맘들의 가장 큰 고민은 '퇴근 후 장보기'이다. 지금은 모바일로 간편하게 주문하기만 하면 다음날 새벽 문 앞에 상품이 도착해있지만, 불과 몇 해전까지만 해도 새벽 배송은 꿈같은 일이었다. 워킹맘들의 고민을 해결해준 것은 '마켓컬리' 김슬아 대표가 최초다. 맞벌이 부부인 김 대표는 가장 신선한 상태의 신선식품들을 출근 전에 받아볼 수 있게 하는 서비스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 직접 마켓컬리를 창업했다. 1983년생인 김 대표는 미국 웨즐리(Wellesley) 대학에서 정치학을 전공했다. 이후 골드만삭스 홍콩, 맥킨지 홍콩, 싱가포르 테마섹, 베인앤드컴퍼니 서울 등 해외 금융사와 경영 컨설팅사들을 두루 근무했으며 2014년 12월 31일 ㈜컬리를 설립했다. 그리고 준비기간을 거쳐 2015년 마켓컬리 서비스를 오픈했다. 마켓컬리는 밤 11시까지 모바일로 신선식품을 주문하면 다음 날 아침 눈 뜨기 전 현관 앞에 배송해주는 '샛별배송'을 앞세워 이용자 수를 폭발적으로 늘렸다. 국내 최초로 새벽배송 서비스를 도입한 것이다. 마켓컬리는 지난해 기준 누적회원 수가 750만명에 달하며 매년 2배 이상의 높은 매출 성장률을 보이며 빠르게 성장해왔다. 지난해 거래액은 1조2000억원 수준으로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했다.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가 지난해 열린 '자상한 기업 업무 협약식'에 참석해 박영선 중소벤쳐기업부 장관의 발언을 듣고 있다. / 메트로 손진영 ◆'구매하고 싶은 상품만 판다' 철칙 고수 마켓컬리 앱에는 유기농 채소와 과일, 육류, 수산물부터 구하기 어려운 수입 재료와 밀키트 상품까지 다양한 식료품들이 노출되어 있다. 특히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신선식품들은 까다로운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마켓컬리 상품위원회의 철저한 검증을 거쳐 엄선된 상품인만큼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하다. 김 대표에게는 '나와 내 가족이 구매하고 싶은 상품을 판매한다'는 철칙이 있다. 그래서 무엇보다 상품 선별에 심혈을 기울인다. 오픈 초기부터 품질 유지에 노력해왔기 때문에 고객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었다. 고객 리뷰와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소통하려는 모습도 보인다. 고객이 어떤 상품을 좋아하는지 파악해 해당 상품군을 늘리는가 하면, 친환경 포장재로 전면도입해 환경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가 포장박스를 선보이고 있다. /컬리 ◆코로나19 상황에도 품질 타협 NO 김 대표는 올초 세계경제포럼(WEF)의 2021 '영 글로벌 리더(YGL)'로 선정된 바 있다. 영 글로벌 리더는 세계경제포럼이 2005년 지속가능한 미래를 책임질 리더를 길러내기 위해 만든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120개국의 약 1400명의 리더들이 배출됐다. 매년 전 세계 40대 이하의 유명한 정치가, 혁신적인 기업가, 뛰어난 업적을 낸 연구자 등 다양한 분야의 영향력 있는 리더를 선정해 진정한 글로벌 지도자로 성장하도록 교육 프로그램과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 영 글로벌 리더는 지난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혁신적 변화와 노력을 보여준 인물들이 30명 이상 포함됐다. 지난해 2월 코로나19 가 한창일 때에는주문 마감 시간을 앞당기고, 처리할 수 있는 만큼의 주문만 받았다. 무리해서 폭주한 주문량을 모두 소화하려 하기 보다는 품질을 유지하는 것을 우선시한 것. 그만큼 김 대표는 품질이 결국은 매출과 이익으로 이어진다고 믿고 있다. 과대 포장 논란에 휩싸여도 냉장·냉동·상온 상품을 각각 따로 포장하는 방식을 고수하는 이유도 품질을 타협할수 없기 때문이다. 마켓컬리 김포 물류센터 전경/컬리 ◆'샛별배송' 지역 확대…해외 진출도 고려 마켓컬리는 현재 총 4개의 물류센터를 운영중이다. 지난달 김포에 총 2만5000여평 크기의 신선물류센터를 오픈했으며, 기존 장지, 화도, 죽전 물류센터와 시너지를 내고 있다. 신선도 유지를 위해 냉장, 냉동, 상온센터 전부 갖췄으며, 지난 6년동안 신선식품 물류센터를 운영해온 컬리의 모든 노하우가 집약됐다. 물류센터 확장에 힘입어 마켓컬리는 5월 충청권을 시작으로 남부권까지 빠르게 샛별배송 지역을 확대한다. 현재 CJ대한통운과 막바지 조율작업을 진행중이며 대전과 세종 등 주요 지방 도시를 중심으로 샛별배송을 시작할 계획이다. 지방의 주문 마감 시간과 주문 가능한 상품은 현재 샛별배송을 하는 수도권과 차이가 없다. 김 대표는 마켓컬리의 향후 성장성을 밝게 내다보고 있다. 그는 최근 간담회에서 "식품이 아닌 일반 상품에 대해서는 온라인 시장 침투율이 50%이지만, 신선식품은 온라인 시장 침투율이 20%가 채 되지 않는다"며 "고객이 어떤 상품을 골라야 할 지, 제품들의 차이는 뭔지 고민하는 피로감을 덜어주는 스마트한 장보기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켓컬리는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되는 대로 해외 진출도 추진한다. 후보 지역으로는 한국과 가까우면서도 신선도를 위해 프리미엄을 지불할 소비자가 있는 홍콩과 싱가포르가 꼽힌다. 연내 상장도 추진중이다. 김 대표는 앞서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올 연말 전에 미국 증시에 상장하는 방안을 은행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켓컬리는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내실을 다져 상장 절차를 밟을 방침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18 14:49:2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