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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Meritz365' 입소문 이벤트 실시...365일 밀착 금융플랫폼 알리기

메리츠증권은 365일밀착 금융 플랫폼 'Meritz365' 오픈 기념으로 SNS 소문내기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7월 9일까지한 달간 진행되며, 본인 명의 SNS 계정을 가지고 있다면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 메리츠증권의 금융투자플랫폼 'Meritz365' URL(웹주소)을 개인 SNS에 올리고 메리츠증권 이벤트 페이지에 참여 정보를 제출하면 된다. 7월 중 추첨을 통해 총 365명에게 경품을 제공하며, 1등 경품은 뱅앤올룹슨 이어폰(1명), 2등 경품과 3등 경품은 각각 베스킨라빈스 파인트(10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264명)이다. 메리츠증권은 대표 상품인 종합 투자 계좌 'Super365', 채권투자 플랫폼 'Bond365'에 이어 지난 5월 메리츠의투자노하우를 집대성한 금융투자 플랫폼 Meritz365를 출시해 서비스 중이다. Meritz365는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에접속해 초기화면에서 바로 이용이 가능하며 채권, 상장지수펀드(ETF), 배당주, 리츠 등 다양한 정보를 한 화면에서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다. 고객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 및 특화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투자자들은 강력한 파워검색 기능을 통해 투자 목적에 맞는 상품을 검색하고 비교 분석하는 것이 가능하며투자를 처음 접하는 고객을 위한 투자가이드와 매거진 등의 콘텐츠도 볼 수 있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365일 쉬지않고 고객에게 혜택을제공하는 '365 시리즈'의 취지를 살려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많은 고객들이 채권, ETF,배당주, 리츠의 투자 노하우를 집대성한 Meritz365를이용해 탁월한 투자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6-12 13:49:0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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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ETN 브랜드명 QV→N2 변경

NH투자증권이 상장지수증권(ETN) 브랜드명을 'N2'로 변경했다고 12일 밝혔다. NH투자증권에서 발행하는 ETN은 기존에는 종목명 앞에 'QV'라는 명칭을 사용했지만 앞으로는 'N2'로 바뀐다. 예를 들어 'QV 선진국 1등주 ETN'의 경우 'N2 선진국 1등주 ETN'으로 종목명이 변경되는 식이다. 현재 상장된 NH투자증권 ETN 33개 종목에 일괄적으로 적용된다. NH투자증권은 2019년부터 '투자, 문화가 되다'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내걸고, 다양한 브랜드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어 이번 브랜드명 변경도 이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NH투자증권은 올해 '당신의 투자, 문화가 되다'라는 브랜드 슬로건 재구축과 함께 'N2'라는 브랜드캠페인 네임을 설정한 바 있다. NH투자증권은 관계자는 "NH투자증권은 투자가 단순히 수익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을 성장시켜 주는 일상의 문화가 되어야 한다는 가치를 강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투자자들이 국내 대표증권사인 NH투자증권을 연상하기 쉽고, 더욱 직관적으로 발행사가 어디인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브랜드명을 변경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맞는 ETN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는 동시에 N2 ETN의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4-06-12 12:01:2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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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캠퍼스協, 상하이 ASCN 2024 공동개최

사단법인 한국그린캠퍼스협의회(이사장 이은희)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중국 상하이 통지대학교(同濟大學)에서 열린 아시아지속가능캠퍼스네트워크(ASCN) 2024를 성공적으로 공동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ASCN은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등 4개국이 국가별로 매년 돌아가며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작년 11월에는 고려대학교에서 열렸다. '탄소제로 캠퍼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한국그린캠퍼스협의회의 류덕기 수원대 교수와 김익재 고려대 지속발전연구소 연구원 등이 각각 협의회 부회장 및 간사 자격으로 참석했다. 류 교수는 한국그린캠퍼스협의회와 운영전략 및 수원대 그린리더십 교과과정 운영성과를, 김 연구원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탄소중립사회 구현을 위한 과학의 사회화- 고려대학교 그린리더십 교육 및 SDGs 활동을 주제로 발표, 참가자로부터 큰 관심과 환호를 받았다. 한편,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고려대학교 강동렬 연구원, 동서대학교 장주영, 김지혜, 윤새론 교수와 학생, 경상국립대학교 신승구 교수와 학생팀 역시 참가해 각 학교별 성과와 발표를 진행했다. 학생발표 수상에서는 경상대학교, 동서대학교에서 참가한 3개의 학생 발표자 팀 모두 일본, 중국, 태국 등 다양한 학생들과의 경쟁에서 3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행사에서 협의회 대표로 참석한 류 교수는 "탄소중립이 시대의 과제가 된 지금, 동아시아 학생과 교직원들이 참석하여 각기 성과를 공유하는 귀한 자리에 참석하여 발표 및 부회장으로서의 소임을 다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한국그린캠퍼스협의회와 ASCN의 주요 구성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익재 간사는 "작년 ASCN의 기획자에서 금년에는 발표자로서 초청, 귀한 시간을 마련해 주신 ASCN과 한국그린캠퍼스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포럼의 성과를 발판삼아 고려대학교에서의 지속가능발전연구와 협의회의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년도 ASCN 포럼은 태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4-06-12 10:38:27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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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완판행진 중개형ISA계좌 전용 특판ELB 추가 판매

키움증권은 오는 13일까지 연속으로 완판된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전용 세전 연 5%의 1년 만기 특판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추가로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ELB는 기초자산의 주가 변동에 따라 얻을 수 있는 수익이 달라지는 채권형 상품이다. 원금과 수익이 지급되는 낮은 위험 상품이지만, 발행사에 신용 사건(파산, 부도)이 발생하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키움증권의 신용등급은 AA-(한국신용평가)이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688회 특판ELB의 총 모집 한도는 50억원이며 경쟁률이 높으면 투자자별 청약 금액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배정 후 남은 환불 금액은 청약 마감일 오후에 돌려받게 된다. 투자자의 요청에 의한 중도 상환 시에도 일할 계산해 세전 연 3%의 수익을 얻을 수 있으며 만기 평가일에 기초자산인 삼성전자 보통주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의 200%를 초과 시 투자 금액의 0.01% 수익률을 추가로 지급한다. 특판 ELB는 키움증권 중개형ISA계좌에서 온라인(홈페이지, 영웅문S#어플, HTS)으로 최소 10만원 이상부터 1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키움증권의 쉽고 편리한 트레이딩 시스템을 통해 절세에 유용한 중개형 ISA계좌를 쉽게 개설할 수 있다"며 "중개형ISA계좌 전용 특판ELB를 통해 높은 수준의 금리와 절세 혜택까지 모두 누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6-11 17:04:1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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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공회 회장 선거 코앞…예측불허 3파전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선거가 일주일 남짓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후보 간 경쟁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로컬, 4대 대형 회계법인 '빅(big)4, 정계 등 활동배경이 다른 3인이 모두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를 중심으로 한 '신외부감사법' 수성을 강조하는 등 후보자들의 공약이 대부분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결과 예측이 쉽지 않다. 11일 회계업계에 따르면 오는 19일 정기총회에서 전자투표 방식으로 선출될 예정인 한공회 신임 회장 선거에는 최운열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정희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회장, 나철호 재정회계법인 대표 등이 출마했다. 기호 1번인 최운열 전 의원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71년에 회계사 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30년 이상 서강대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 20대 국회의원 등을 역임했다. 20대 국회 당시 기업회계 입법을 이끌면서 '주기적 감사인 지정' 제도를 설계·추진했다. 기호 2번 이정희 딜로이트안진 회장은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1982년에 회계사 시험에 합격해 '빅4' 회계법인 중 하나인 딜로이트안진에 입사했다. 이후 줄곧 딜로이트안진에 몸담으며 조세부문 대표(2010~2017년), 총괄 대표이사(2017~2019년)를 거쳐 회장직까지 올랐다. 한공회 부회장·감사 등을 지낸 기호 3번 나철호 대표는 한양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2002년에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해 한울회계법인 등에서 근무했다. 그는 2020년부터 2년간 한공회 부회장을 맡았고 이번까지 다섯 차례 한공회 선거(감사 2회·부회장 1회·회장 2회)에 출마한 경험이 있다. ◆"현행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 유지" 세 명 후보의 공약 간 차이는 크지 않다는 평가다. 관심사인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의 경우 모두 현행 수준으로 유지한다는 입장이다.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는 기업이 6년간 자율적으로 감사인을 선임하면 이후 3년은 금융위 증권선물위원회가 감사인을 지정하는 제도다. 기업들은 이 제도가 감사 비용을 높인 데다 감사 시간 증가를 야기한다고 지적하면서 제도를 폐지하거나 자율선임 기간을 9년으로 늘리는 등 제도 개선을 주장하고 있다. 기업들이 제도 손질에 대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 반면 회계업계는 회계 투명성 제고를 위해 현행 제도 존속을 요구하고 있다. 최운열 전 의원은 "법안을 발의하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그 법안을 통과시켰던 배경을 제일 잘 알고 있어 이 법을 지켜 낼 수 있다"면서 "한국은 2017년도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 평가 결과 보면 거의 회계 투명성 수준이 최하위급에 속하기 때문에 회계 투명성이 우리 경제 규모에 걸맞은 10위권 정도로 올라가기 전까지는 주기적 지정제·지정 감사제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정희 회장도 "우리나라 기업들의 지배구조라든지 또 사외이사들로 구성된 감사위원회에서 감정인의 독립성을 확보하고 감사 품질로 연결되는 외부 감사인 선임 절차 투명성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차원에서 이 제도가 만들어졌다"면서 "신외감 체제를 이제 변경해도 될 만큼 큰 근본적인 변화는 없기 때문에 두 사이클 정도는 돌고 그래서 구체적인 데이터가 쌓인 다음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분석을 해서 제도 전폐나 보완 여부를 논의해도 늦지 않다"고 말했다. 나철호 대표 역시 "주기적 지정제를 지키고 표준감사 시간을 복귀시켜야 한다. 또한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의 후과도 해결할 필요가 있다"며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의 부작용으로 감사를 잘못한 경우 회계사들은 무기징역에 처해질 수 있어 과도한 감사인 책임을 즉시 개선하고 주기적 지정제 유지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청년 회계사들을 위한 정책도 강화" 20·30대 회계사가 전체 유권자의 70%에 달하고 있어 이번 선거는 젊은 회계사들의 표심이 향방을 가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최운열 전 의원은 "30년 넘게 서강대에서 젊은 학생들과 소통하면서 한평생을 살았다"며 "47대 한공회 회장으로 선출돼 젊은 회계사들의 의견을 경청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는 "젊은 회계사들은 굉장히 현명하고 또 현실적"이라면서 "젊은 회계사 그리고 20%에 달하는 여성 회계사들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는 이사회 구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정희 회장은 "청년 회계사들이 곧 회계사회의 미래"라면서 "그분들이 실질적으로 더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청년 지향형으로 우리 회계사회의 거버넌스를 근본적으로 재편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 회계사의 리더십 배양과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포럼을 만들어 청년들에게 좀 더 다양한 참여와 발언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나철호 대표도 "청년 회계사들의 개업 지원센터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성화하겠다"며 "개업에 관련된 청년 회계사들의 니즈가 굉장히 많다. 실무에서 배울 수 있는 것들을 주도적으로 제공해서 개업 지원센터를 활성화하겠다"고 했다. 또 "최근에 개인 회계사 고용·산재보험 업무 대행 금지 결정이 헌재에서 나왔는데 관련된 법률 고용·산재 보험료 징수법을 반드시 합법화할 것이고 공급 과잉 상태인 회계사 선발 인원(합격자 수)도 과감히 축소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선거 결과가 향후 회계업계의 방향성을 결정짓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실제로 공약을 실천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지가 선거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업계 한 관계자는 "세 후보 모두 아직 상대적 우위를 나타내는 후보가 없는 것 같다"며 "지금 2030 회원들의 표심이 가장 중요한 만큼 젊은 회계사들의 표심을 누가 더 효과적으로 공략하냐에 따라 승부가 갈릴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11 16:56:39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