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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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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임직원, 아동복지종합시설서 ‘사랑나눔 주말 봉사활동’ 펼쳐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5일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아동복지종합시설 '혜명메이빌'에서 임직원 참여 주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임직원들로 구성된 '참벗나눔 봉사단'과 원아 4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신체활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와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팀워크와 유대감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과 원아들이 함께 어울려 미션 달리기, 림보 게임, 랜덤댄스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신나는 추억을 쌓았다. 한국투자증권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2015년부터 '사랑나눔 주말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 사장은 "단순 물품 전달이나 의례적인 방문이 아닌 아이들과 함께 어울리며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고 싶었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 자유롭게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꿈 도서관' 사업을 정기 진행하며 지역 복지시설 내 노후화된 도서관을 리모델링하고 있으며, 배움에 대한 열정과 재능을 가진 아이들이 가진 꿈을 만개하도록 돕는 중장기 프로젝트 '꿈을 꾸는 아이들'도 지속 중이다.

2024-06-17 14:57:3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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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보 거래소 이사장, '밸류업' 글로벌 프로모션 등 위해 홍콩·싱가포르 출국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홍콩·싱가포르의 글로벌 투자기관 대상으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하고, 아시아 역내 거래소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출국했다고 17일 밝혔다. 정 이사장은 지난달 도쿄·뉴욕에 이어서, 아시아 주요 금융허브인 홍콩 및 싱가포르에서 '한국 밸류업 글로벌 로드쇼(K-ValueUp Global Roadshow)'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로드쇼에서 한국 증시에 참여하는 주요 외국인투자자들을 직접 만나 '기업가치 제고 계획' 가이드라인의 시행과 그간의 경과를 설명하고, 별도로 세계적 규모의 기관투자자 미팅 등을 진행하면서 한국 시장에 대한 투자 확대를 요청할 계획이다. 한편, 홍콩·싱가포르 소재 국내 금융기관 간담회를 개최해 해외 현지에서도 우리 자본시장의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 이사장은 홍콩거래소(HKEX) 이사장 및 싱가포르거래소(SGX) 최고경영자(CEO)와 면담을 통해 아시아 역내 핵심 거래소 간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겠다는 입장이다. 한국거래소는 앞으로도 기업 밸류업 중심의 글로벌 프로모션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함으로써, 외국인투자자의 한국증시 참여 확대를 유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정 이사장은 "기업 밸류업에 대한 글로벌 투자기관들의 관심이 높다"며 "이를 모멘텀으로 우리 증시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지도록 꾸준히 지원하고, 시장참가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6-17 14:31:4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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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의료 소외지역 지원 '행복뚝딱 농어촌 의료봉사' 진행

KB증권은 도시와 달리 병원 방문이 어려운 농어촌 어르신을 위해 전문 의료진과 함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행복뚝딱 농어촌 의료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복뚝딱 농어촌 의료봉사'는 지난 16일 전라남도 곡성군 곡성읍 지역에서 KB증권 임직원과 열린의사회 자원봉사 의료진 및 관계자 총 40여명이 함께 진행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곡성문화체육관에 모여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곡성읍 지역에 거주하시는 어르신 약 150여명을 대상으로 내과, 치과, 한의과 등 종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치료 받으신 어르신들을 위한 파스, 영양제 등 간단한 의약품과 기념품도 함께 제공했다. KB증권이 작년부터 시행한 '행복뚝딱 농어촌 의료봉사'는 도시와 농어촌 지역의 의료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진행한 사회공헌사업으로, 의료복지 및 인구 현황 등을 고려해 활동 지역을 선정하고 보다 안전하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열린의사회와 전문 의료진이 함께 하는 활동이다. KB증권은 지난해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충청북도 옥천군과 경기도 안성시의 농어촌을 방문해 약 240여명의 어르신들께 무료 의료 지원을 실시했고, 올해에는 4월 경남 밀양을 시작으로 5월 경기 가평군, 경북 구미시, 6월 전남 곡성군까지 총 4회의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약 450여명의 어르신들께 무료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김성현, 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는 "KB증권은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손길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KB증권은 ESG중심의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외 아동들의 교육 및 놀이환경을 개선하는 '무지개교실', 방학기간 결식우려 아동을 위한 '배민 방학도시락' 사업 등 다양하게 후원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6-17 13:47:2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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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미국 주식 서비스 고도화

하이투자증권이 미국 주식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미국 주식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한다. 하이투자증권은 해외주식과 관련된 담보대출, 차등 증거금, 서버자동주문 서비스를 동시에 오픈한다고 17일 밝혔다. 국내 주식 매매에 적용되는 서비스를 미국 주식 매매에도 확대하여 적용하는 것으로 미국 주식 투자자의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먼저, 미국 주식 담보대출 서비스 도입으로 미국 주식 투자에 필요한 자금을 편리하게 조달할 수 있도록 했다. 계좌에 보유하고 있는 미국 주식을 담보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투자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대출 가능 종목은 S&P500 등 주요 지수 편입 종목과 상장지수펀드(ETF) 중 하이투자증권이 정한 조건을 충족하는 137개이다. 대출 가능 기간은 90일로 연장 가능하며, 투자자별로 최대 10억원 한도로 주식 평가 금액의 5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담보유지비율은 170%로 원·달러 예수금, 국내 및 미국 주식 등을 기준으로 담보를 평가한다. 차등 증거금 도입을 통해 종목별로 차등화된 증거금을 적용했다. 효율적인 투자금 운영을 통해 투자자에게 유연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 것으로, 하이투자증권이 선정한 담보대출이 가능한 137개 종목에 대해서 50%의 증거금을 적용한다.기존에는 모든 미국 주식의 매수는 보유 현금 범위에서만 가능했으나, 차등 증거금이 적용되는 종목에 대해서는 보유 현금의 최대 2배까지 매수가 가능하게 됐다. 담보대출과 차등 증거금 적용 종목은 매 분기 선정하며 해당 종목 이슈와 현지 상황에 따라 수시로 변경될 수 있다. 서버자동주문 서비스 도입을 통해 투자자가 사전에 설정해 놓은 조건에 따라 자동으로 미국 주식 매매 주문을 실행할 수 있도록 했다. 미국 주식 시장에 상장된 전 종목을 대상으로 정규 시장에 적용하며, 투자자가 원하는 조건의 시세가 포착되면 자동으로 주문이 실행되어 빠르게 변하는 시장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주가, 등락률, 거래량 등 최대 100건의 조건을 설정할 수 있으며, 설정된 조건은 31일간 유지된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미국 주식 투자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고도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투자자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6-17 13:46:5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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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미국주식 주간거래 오픈 기념 이벤트 진행

유진투자증권이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다음달 12일까지 소수점 주식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은 해외주식 서비스 강화의 일환으로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를 이날부터 시행한다. 별도 서비스 신청 없이, 서머타임 적용 기준 한국 시간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미국주식 거래가 가능하다. 유진투자증권은 다음달 12일까지 4주간 소수점 주식을 100%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주차 별로 제공되는 소수점 주식은 인기 미국주식들로 1주차는 엔비디아, 2주차는 테슬라, 3주차는 프로셰어스 울트라프로 QQQ(TQQQ), 4주차는 마이크로소프트다. 이벤트 참여 신청 후 매주 미국주식 주간거래 시장에서 100만원 이상 거래 조건을 충족하면 참여 가능하다. 매주 추첨을 통해 3만원(10명), 1만원(30명), 5천원(50명), 2천원(100명)이 제공되며, 당첨되지 않은 참여자 전원에게도 1000원 상당의 소수점 주식이 제공된다. 해당 이벤트는 주차 별 중복 당첨도 가능하다. 아울러 유진투자증권은 실시간 1호가 서비스도 지난 3일부터 무료로 제공 중이다. 이를 통해 별도의 신청 없이 모든 고객은 미국주식의 실시간 시세를 제공받을 수 있다. 최현 유진투자증권 WM본부 본부장은 "이번에 도입한 주간거래 서비스는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미국 주식에 투자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투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계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6-17 13:46:1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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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국내최초로 패밀리오피스 고객 '100가문·30조' 돌파"

삼성증권은 5월 말 기준 삼성증권 패밀리오피스 고객이 100가문, 자산 30조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삼성증권이 2020년 6월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를 개시한 지 4년 만의 성과로, 자산 30조원은 국내 7대 공제회의 평균 자산을 훌쩍 뛰어넘는 규모다. 특히 슈퍼리치 고객 전담 조직인 'SNI 패밀리오피스센터'를 오픈한 올해 1월 이후 5개월 만에 20가문, 자산 10조원을 추가 유치했다. 가문별 평균 자산은 3000억원으로 투자성향도 일반 고액자산가와는 차별화된 모습을 보였다. 삼성증권 패밀리오피스 100가문을 분석해 보면 전통 부유층이 50%, 스타트업 기업 창업자 또는 종사하고 있는 신흥 부유층이 20%, 지분을 인수·합병(M&A)한 오너가 30%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지분M&A를 진행한 오너들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이들은 M&A를 통해 확보한 자산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고자 하는 니즈가 큰 편으로, 직접 패밀리오피스를 설립하는 것보다 삼성증권과 같이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멀티패밀리오피스에 자산을 위탁해 관리하는 것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패밀리오피스 고객들의 특징은 크게 3가지로 나타났다. ▲3개 이상의 자산군으로 분산한 포트폴리오 투자, ▲기관투자자급의 장기투자 니즈, ▲투자정보 및 관련 스터디에 대한 적극성으로 기본적인 세무, 부동산 등 컨설팅 외에도 고도화된 서비스에 대한 니즈를 갖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패밀리오피스 고객들의 실질 투자자산을 분석한 결과 주식 20%, 금융상품 67%, 현금 13%로 나타났다. 자산 중 40% 이상을 채권으로 구성해 안정성을 갖추고, 20%는 다양한 금융상품에 투자한다. 또한 전체 실질자산 중 달러자산 비중이 25.4%에 달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패밀리오피스 고객들의 장기투자 수요를 위해 기관투자자급 전용상품에 삼성증권과 공동투자 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골드만삭스, 칼라일, MBK파트너스 등 글로벌 운용사의 사모대체펀드를 국내독점 공급해 글로벌 투자자들과 동시 투자하고, 국내 우량 비상장 프로젝트 딜이나 사모대출 투자 등 다양한 라인업의 패밀리오피스 전용상품 30건에 1조원을 모집했다. 이밖에도 삼성증권은 초고액 자산가 수요에 맞춰 세무·부동산·경제·투자 기초와 심화 학습 커리큘럼을 구성해 1대 1 맞춤형 자녀 교육을 제공 중이다. 오는 18일에는 로보틱스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인 MIT 김상배 교수를 모시고 'AI와 로봇의 미래'를 주제로 대담과 토론을 진행한다. 박경희 삼성증권 WM부문장 부사장은 "삼성증권은 2002년 국내 증권업 최초로 자산관리업을 시작한 이래 2010년 업계 최초 초부유층 전용 SNI 브랜드 론칭, 2020년 패밀리오피스 서비스 론칭 등 국내에서 초고액자산가 자산관리서비스를 선도해 왔다"며 "최근 국내 초부유층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당사의 패밀리오피스 사업 역시 급속한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패밀리오피스 100가문 자산 30조원 달성에 만족하지 않고 더 많은 패밀리오피스 고객을 모실 수 있도록 글로벌 투자 서비스와 비재무적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6-17 13:45:15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