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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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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미국 주식 소수점 적립식투자' 챌린지 이벤트 진행

하나증권은 오는 9월 30일까지 미국주식 매수쿠폰을 증정하는 미국주식 소수점 적립식투자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미국주식 소수점 적립식투자 챌린지는 미국주식 소수점 적립식 투자를 매주 1만원 이상 설정하고, 달성한 횟수에 따라 미국주식 매수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하나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원큐스탁에서 첫 적립 시 미국주식 매수쿠폰 1달러를 주고, 4회차와 8회차, 12회차 적립을 하면 미국주식 매수쿠폰을 각 3달러씩 지급한다. 모든 회차 적립 시 총 10달러의 미국주식 매수쿠폰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신규 미국주식 소수점 적립식 투자 손님들 중 매월 20명을 추첨하여 미국주식 매수쿠폰 100달러도 지급한다. 이벤트는 원큐스탁 소수점 주문 참여 가능하다. 최소 3개월 이상 매주 적립해야 하며, 회당 적립금액이 최소 1만원 이상이다. 미국주식 매수쿠폰은 적립 달성 후 차주에 적립식 투자를 설정한 계좌로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하나증권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와 하나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원큐스탁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조대헌 하나증권 디지털본부장은 "테크 기업들을 중심으로 미국 시장의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투자자들이 미국주식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 중"이라며, "이번에 마련한 이벤트는 미국지수가 최고치를 경신해 신규 진입을 고민하는 손님들에게 분할매수로 접근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22 09:19:1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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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發 불확실성에 떠는 코스피…인버스ETF 두고 '동상이몽'

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앞둔 가운데 미국발(發) 정치 불확실성이 커지자 코스피가 2800선 아래로 떨어졌다. 이에 국내 기관 투자자들은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와 분산 투자 효과를 누릴 수 있는 ETF를 변동성 방어 전략으로 선택하는 반면, 개인투자자들은 순매도에 나서는 모양새다. 21일 코스콤 ETF 체크에 따르면 지난 일주일 동안 기관 투자자가 가장 많이 순매수한 ETF는 인버스 ETF였다. 기관 투자자가 이 기간 동안 가장 많이 매수한 KODEX 200선물인버스2X는 2525억원을, 그 뒤를 이어 KODEX 인버스는 447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들은 기관 투자자들과 정반대의 선택을 했다. 같은 기간 개인투자자가 가장 많이 순매도한 ETF는 KODEX 200선물인버스2X로 2661억원을 기록했다. KODEX 인버스도 384억원을 순매도했다. '인버스 ETF'는 추종하는 증시나 종목군이 하락할 때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상품이다. KODEX 인버스는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1% 내릴 때 1% 상승을 추구하고, KODEX 200선물인버스2X는 코스피200 지수가 하락하면 2배가량 이익을 거둘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KODEX 200선물인버스2X의 경우는 이른바 '곱버스(곱하기+인버스)'로 불리기도 한다. 반대로 지수가 상승하면 돈을 두 배로 잃을 수도 있는 '초고위험 상품'이기도 하다. 요즘처럼 증시가 요동치면 변동성이 커진 점을 활용해 수익률을 극대화하려는 움직임이 인버스 ETF를 통해 포착됐다. 2890대까지 올랐던 코스피는 지난 16일부터 4영업일 연속 약세를 보이는 중이며 전주 대비 61.54포인트(2.15%) 내린 2795.46에 거래를 마쳤다. 이에 기관 투자자는 '코스피 하락 추세가 지속된다'에 배팅을, 개인 투자자는 '코스피는 반등할 것이다'에 베팅을 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는 지난 1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피격 사건 이후 기관 투자자와 개인투자자가 요동치는 증시를 분석하는 시각이 정 반대임을 보여주는 지표이기도 하다. 기관 투자자는 곱버스를 매수하고 레버리지를 매도했지만, 개인투자자는 레버리지를 매수하고 곱버스를 매도했다. 외국인의 경우는 곱버스를 매수하기는 했지만 150억원가량만 매수했을 뿐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지난주 하락 추세를 보인 코스피지만, 이를 보고 올해 하반기 코스피 추정치를 하향 수정한 증권사는 나오지 않았다. 대신 이번 주 국내 증시는 한층 강해진 금리 인하 기대감과 미국과 국내 기업들의 실적 발표 결과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단기 전망 차원에서 NH투자증권은 7월 넷째 주 코스피의 예상범위로 2760~2880선을 제시했다. 상승 요인으로는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 강화와 2분기 기업 실적 호조를 꼽았고, 하락 요인으로는 트럼프 미 대선 후보의 정책 리스크와 미국 주식시장의 순환매를 꼽았다.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빅테크 실적발표를 계기로 주식시장의 분위기가 반전돼 선순환 흐름을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21 15:44:0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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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증시, 기술주 붕괴에 혼란...'은행주' 부상 가능성도

최근 상승랠리를 보이던 뉴욕증시가 기술주를 중심으로 급락한 가운데, 다음 주도주로 '은행주'가 거론되고 있다. 19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77.49포인트(0.93%) 내린 4만287.53에 한 주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도 39.59포인트(0.71%) 낮아진 5505.00에, 나스닥 지수도 144.28포인트(0.81%) 떨어진 1만7726.94에 종료됐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 모두 반도체 관련 내용을 시사하면서 기술주 차익실현이 시작된 모습이다. 바이든 행정부는 중국과 관련해 반도체 무역 규제 강화를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고, 트럼프 전 대통령은 "대만이 미국 반도체 산업의 거의 100%를 빼앗아 갔다"고 발언하기도 했다. 두 대선 후보자 모두 반도체와 관련한 부정적인 기조를 보이면서 투자자들이 빠져나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인공지능(AI) 열풍에 탑승하던 빅테크·반도체 종목들의 열기가 꺾이는 모양새다. 고공행진하던 AI 대표주 엔비디아의 주가도 지난주(7월 15~19일) 8.75% 폭락했다. 같은 기간 AMD 주가 역시 16.53% 떨어지면서 반도체주의 약세를 대변했다. 황산해 LS증권 연구원은 "그간 뚜렷해진 금리 인하 경로와 예상보다 견조했던 경기 상황을 바탕으로 이뤄졌던 로테이션장세가 경기상황에 대한 우려와 정치적 불확실성, 그리고 대형기술주의 매도세가 지속됨에 따라 힘을 잃은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다우는 6거래일 연속 신고가 랠리를 종료하기도 했다. 일각에는 다음 주도주로 은행주가 부각될 수 있다고 언급됐다. 강대승 DB금융투자 연구원은 "7월 IT 기업들의 주가 상승세가 주춤한 반면, 다른 섹터는 강세를 보이면서 주식시장 주도 섹터 변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최근 한 달동안 애널리스트들의 실적 추정치가 상향 조정된 섹터에 속한 산업군은 은행과 부동산"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최근 실적발표를 통해 실적 성장이 확인되고 있는 미국 대형 은행에 관심을 가질 것을 추천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국 은행 규제에 반하는 입장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꼽혔다. 강 연구원은 "트럼프의 규제 완화 의지와 전방위적인 관세 부과, 기업들의 투자 세액 공제 혜택 연장에 따른 기업의 대출 수요 증가 가능성에 단기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도 미국 은행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재 블룸버그, 로이터 등 외신들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의 사퇴 여론이 급격히 확산되고 있다. 황 연구원은 "일부 대선 캠페인 인사들은 바이든의 사퇴는 시간문제라 평가했고, 베팅 기반의 당선 확률 사이트에서도 해리스 부통령의 대선주자 등록 가능성을 높게 점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트럼프 전 대통령이 시사하는 부분에 대한 힘이 커질 것으로 보여진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7-21 15:38:3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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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관심종목] 유한양행, '렉라자' 美 승인 기대감...주가·목표가 'UP'

유한양행이 신약 '렉라자' 기대감으로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을 경우 하반기 실적 개선도 본격화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한양행의 주가는 이달 들어서만 17.92% 상승했다. 일주일 사이 신고가를 여러 번 경신한 모습이다. 마지막 거래일이었던 19일에는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지만 기대감은 여전히 존재한다. 이희영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발표한 긍정적인 임상 결과를 기반으로 레이저티닙 목표 시장점유율을 기존 30%에서 50%로 상향 조정했다"며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과 아미반타맙 병용요법 FDA 승인여부 결정이 약 한 달 내로 다가온 가운데, 8월내 승인된다면 3분기 미국 출시 마일스톤 유입으로 수익률 개선이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도 13만4000원으로 올렸다. '렉라자'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은 상당히 높은 상황이다. 유한양행 협업사인 얀센은 지난해 12월 FDA에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로 '리브리반트'와 렉라자 병용 요법 허가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미국 FDA 승인 여부가 8월 내 발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 2월 J&J는 렉라자 병용 요법에 대해 FDA로부터 우선심사 대상 승인을 받은 바 있어, 6개월 뒤인 8월 22일경 승인이 가능하나 그보다 앞서 언제든지 승인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김준영 메리츠증권 연구원도 "렉라자·리브레반트 병용요법의 처방의약품 신청자 수수료법(PDUFA) 기한이 다음 달 22일로 가까워지며 유한양행의 주가가 상승 중"이라며 "경쟁 약물인 타그리소·화학항암제 병용요법의 경우 PDUFA 기한 대비 2개월 먼저 승인된 이력이 있기에 렉라자 또한 PDUFA 기한 전 승인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키움증권과 메리츠증권 역시 각각 12만원, 11만원으로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이외에도 삼성증권이 10만4000원으로 목표가를 올렸으며, 유진투자증권은 기존에 제시했던 11만원을 유지했다. 마지막 거래일 기준 유한양행의 종가는 9만5400원이다. 권해순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신약이 미국 및 유럽에서 출시될 경우, 유한양행이 받을 예상 마일스톤은 약 700억원(각각 약 450억원, 250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이 경우 유한양행의 2024년 예상 영업이익은 1000억원을 큰 폭으로 상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한양행은 2024년 목표 영업이익을 레이저티닙의 신약 승인 이후 해외 출시에 따른 마일스톤 유입을 제외하더라도 800억원으로 제시한 바 있다. 이를 고려했을 때, 마일스톤이 유입된다면 2024년 영업이익은 1000억원을 상회할 것이라는 부연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7-21 14:36:2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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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태국증권거래소와 글로벌 녹색금융 협력 논의

전우종, 정준호 SK증권 대표이사는 지난 18일 여의도에서 키티퐁 우라피파나퐁(Kitipong Urapeepatanapong) 태국증권거래소 이사장을 비롯한 대표단과 녹색금융 시장에 대한 투자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태국 정부는 2040년까지 청정에너지 비중을 50%로 늘리기로 계획하는 등 청정에너지 체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태국증권거래소(SET)는 아세안 시장에서 시가총액이 세 번째로 큰 증권거래소로 청정에너지 관련 기업 상장 활성화와 ESG 채권 발행 확대를 위한 방안 등을 추진 중이다. 이번 접견에서 태국증권거래소 대표단은 ▲SK증권의 녹색금융 현황 ▲SK증권이 시장조성자로 참여 중인 한국형 배출권거래제(K-ETS) 현황 ▲국내 금융기관 기후정보공개 정책에 대한 다양한 벤치마킹을 했다. 또한, 최근에 SK증권에 영입된 한정호 글로벌사업부 대표가 SK증권이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투자 협력 모델을 제시, 경쟁력 있는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대화를 이어갔다. 전우종 대표이사는 "국내 금융기관은 동남아시아에서 주로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국가 위주로 진출하고 있어 태국은 진출 여력이 큰 매력적인 시장"이라며 "녹색금융, 디지털화, 글로벌 진출을 앞두고 있는 태국증권거래소에 SK증권만이 제공할 수 있는 역량들을 아낌없이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키티퐁 이사장은 "한국 녹색금융 시장에 대한 SK증권의 신재생 에너지 사업 등 혁신적인 접근 방식의 노력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전했다. 한편, SK증권은 지난 5월에는 정상회담을 위해 내한한 캄보디아 훈 마넷 총리를 예방하며 투자 협력을 논의하는 등 녹색기후기금(GCF) 인증 기구 지위를 획득한 역량을 바탕으로 녹색금융을 필두로 세운 동남아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7-21 14:00:2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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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RISE ETF' 새얼굴로 '임시완' 발탁

KB자산운용이 새로운 상장지수펀드(ETF) 브랜드 'RISE ETF'의 모델로 배우 임시완을 발탁했다. KB자산운용은 임시완이 편안하면서도 진중한 이미지로 대중에게 사랑받는 배우라는 점을 높이 평가해 광고 모델로 최종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임시완은 각종 드라마와 영화 등을 통해 뛰어난 비주얼과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로, 다재다능한 이미지까지 갖추고 있어 전 연령층에서 인지도가 높다. 반듯하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RISE ETF'의 브랜드 가치와 잘 부합한다. 김찬영 KB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새로운 ETF 브랜드인 'RISE ETF'를 더 많은 투자자들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변화와 쇄신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신뢰받는 연금 투자 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자산운용은 앞서 지난 17일 ETF 브랜드명을 'RISE'로 바꾸며 사업 방향 및 브랜드 전략을 전면 개편했다. 새로운 ETF 브랜드명인 'RISE'는 '다가오는 내일, 떠오르는 투자(Rise Tomorrow)'를 뜻한다. 오는 23일에는 'RISE' 이름을 내건 첫 상품으로 'RISE 미국AI밸류체인TOP3Plus ETF'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상품을 활용한다면 한번에 인공지능(AI) 산업 전반의 밸류체인(하드웨어,소프트웨어,서비스·인프라) 핵심기업에 분산 투자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7-21 13:33:5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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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학원, 한양증권 주식 매각 결정…지분율 16.29→4.99%로 낮춰

학교재단 한양학원이 재단이 보유한 한양증권(001750)?주식 151만 4025주를 매각하기로 했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양학원은 지난 9일 오전 이사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한양증권 보통주 207만4010주 중 143만7590주를 주당 1만803원에 처분하기로 했다. 우선주는 7만6435주 전량을 주당 1만3483원에 처분하기로 했다. 주당처분가액은 직전 4개월(2월29일~6월28일) 평균주가로 결정됐다. 이를 적용한 처분예상가액은 보통주 155억3028만4770원, 우선주 10억3057만3105원이다. 총 처분예상가액은 165억6085만7875원에 달한다. 한양증권에 대한 한양학원의 지분율은 보통주 기준 16.29%에서 4.99%로 줄어 최대주주 지위를 잃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양학원은 "글로벌 팬데믹 이후 지속되는 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인해 법인 및 산하기관의 재정운영에 커다란 애로를 겪고 있다"며 "대학의 경우 16년째 이어지고 있는 등록금 동결로 재정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의료원은 기존의 병원시설 노후 및 열악한 의료 여건으로 최근 수년 간 적자 운영을 면치 못하고 있는 와중에 설상가상 전공의 파업까지 겹쳐 재정이날로 악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7-20 10:44:3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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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AI 퇴직연금을 위한 테스트베드 심사 통과

교보증권은 코스콤이 주관하는 제22차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 심사를 통과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베드는 인공지능(AI) 퇴직연금 서비스를 출시하기 위해 작년 말부터 교보증권과 교보DTS가 컨소시움을 구성해 진행했다. 특히 교보그룹 디지털 혁신을 위한 신사업으로 그룹 계열사간 협력으로 얻은 결과물이기에 더 주목받고 있다. 교보DTS는 퇴직연금용 AI 알고리즘으로, 교보증권은 퇴직연금 일임형 시스템으로 총 2종이 심사를 합격했다. 교보DTS는 두 가지 알고리즘으로 심사를 통과했다. 퇴직연금 제약요건을 반영한 알고리즘과 미국 상장 상장지수펀드(ETF)를 기반으로 하는 알파형 알고리즘이다. 작년 12월11일 운용공시 이후 약 7개월 동안 퇴직연금 ETF형은 최고 누적 수익률 24.02%를 기록했다. 알파형 알고리즘도 최고 19.30% 수익률을 기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나타냈다. 교보증권은 교보DTS의 퇴직연금용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시스템 심사를 받았다. 보안성과 안정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종 심사를 통과했다. 조성호 교보증권 IPS본부장은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일임 서비스로 고객의 투자 성향과 목표에 맞춘 포트폴리오를 자동으로 구성하고 운용까지 실행해 효율적인 전문 자산관리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교보증권은 올해 말 퇴직연금 일임 운용 혁신금융서비스 신청을 거쳐 적합 상품을 빠르게 출시할 계획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7-19 12:00:05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