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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정기 조직 개편…영업조직 확대 및 정비

하이투자증권은 영업조직 확대 및 정비를 통한 사업 부문별 시장 지위를 강화하고 지원조직 효율화로 시스템 경영기반을 견고히 하고자 조직 개편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전통IB 부문의 영업 확대 및 강화를 위해 IB영업 부문을 확대 개편했다. 기존 IB본부를 IB1부문으로 승격시켰으며, 산하의 기업금융담당을 기업금융본부로 승격시켰다. 또한 IB영업 조직의 멀티화를 위해 IB2부문을 추가로 신설했다. 산하에는 SME금융본부와 대기업솔루션본부를 신설했으며, 각각 SME금융1·2부와 대기업솔루션1·2부를 편제하도록 했다. 신규 비즈니스 확대를 통한 추가 수익원 확보를 위해 홀세일본부 산하에 패시브솔루션실을 신설했다. 기존의 파생법인부를 홀세일파생상품부와 시장조성부로 확대하여 편제했으며, 2023년도 한국거래소의 시장조성자로 참여하여 저유동성 종목에 유동성을 공급한다. 영업부문에 대한 리스크 관리 강화를 위해 리스크관리본부 내 사후관리부를 신설했으며, 비대면 영업 지원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영업지원본부의 투자솔루션부를 디지털전략실 산하로 배치했다. 경영전략본부의 기획부는 경영기획실로 승격하고 산하에 경영관리부, 자금부를 배치하는 등 경영관리 효율화를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했다. 한편, 하이투자증권은 조직 개편에 맞추어 정기 인사도 단행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12-30 12:29:2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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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유튜브 참여형 이벤트 '아바타 챌린지' 진행

삼성증권이 '시황 아나운서 아바타 챌린지' 이벤트를 오는 2023년 1월 8일까지 진행한다. 29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시황 아나운서 아바타 챌린지 이벤트는 최근 개봉해 인기몰이 중인 영화 '아바타 : 물의 길'에서 착안한 이벤트이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삼성증권 유튜브에 게시된 삼성증권의 시황 아나운서의 시황소개 콘텐츠를 보고, 아나운서보다 시황 원고를 더 빠르게 읽는 모습을 촬영해 영상을 보내고 삼성증권 유튜브 콘텐츠에 댓글을 작성하면 된다. 단, 한글자도 틀리지 않고 읽어야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 최근 인기몰이중인 영화 '아바타'를 볼 수 있는 영화 티켓 2매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삼성증권은 채권 시황을 담은 원고를 아나운서보다 더 빠르게 읽는 '아바타 챌린지' 2편도 후속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2022년 어려운 시장 환경에도 삼성증권 유튜브 채널에 많은 관심 가져주신 구독자와 투자자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다가오는 2023년에도 삼성팝(SamsungPOP) 채널을 통해 모든 투자자들이 유용한 투자 정보와 지혜를 얻으실 수 있는 한 해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2-29 16:40:5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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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폐장일 외인·기관 매도에 하락…2236.40 마감

29일 코스피 지수는 올해 마지막 거래일에도 기관과 외국인의 순매도세에 큰폭으로 하락하며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44.05포인트(-1.93%) 떨어진 2236.40에 마침표를 찍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6712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434억원을, 기관은 5769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전 업종이 하락했다. 철강금속(-3.73%), 운수창고(-3.39%), 유통업(-3.35%) 등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상승 종목은 112개, 하락 종목은 791개, 보합 종목은 30개로 집계됐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전 종목이 하락했다. 기아(-2.63%), 삼성전자(-2.30%), 삼성SDI(-1.99%), 현대차(-1.95%) 등이 크게 떨어졌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13.08포인트(-1.89%) 하락한 679.29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1872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1386억원을, 기관은 498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방송서비스(1.38%), 디지털(0.77%) 등을 제외한 전 업종이 떨어졌다. 유통(-3.94%), 통신서비스(-3.26%), 음식료담배(-3.13%) 등이 낙폭이 컸다. 상승 종목은 228개, 하락 종목은 1261개, 보합 종목은 68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카카오게임즈(5.81%), JYP엔터테인먼트(1.35%), 엘앤에프(1.23%) 등이 상승했고, 셀트리온헬스(-4.76%), HLB(-3.73%), 에코프로(-2.46%) 등이 하락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전일 미국 증시 부진에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며 투자 심리가 위축됐다"며 "이에 따라 외국인과 기관 매물이 출회되며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중국 리오프닝 가시화가 오히려 부메랑으로 돌아오면서 투자심리 악화 요인 중 하나가 됐다"며 "특히 코로나19 재확산세가 더욱 악화되는 과정에서 리오프닝에 대한 불확실성도 여전히 존재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50원 내린 1264.50원에 마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2-29 16:25:4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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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증시 한파 속에도 '온정' 손길 이어가

올해 주식시장 침체로 증권사들의 손익이 크게 감소한 가운데에도 기부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 3분기까지 미래에셋증권, 신한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등 증권사들이 지난해 동기 대비 기부금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3분기까지 영업이익과 순이익에서 60% 이상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기부금을 두 배 가까이 늘렸다. 3분기까지 총 20억926만원을 기부하면서, 10억4901만원을 기부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1.54% 늘렸다. 신한투자증권은 전년 대비 기부금을 60% 이상 늘렸다. 3분기까지 총 24억9474만원을 기부하면서 전년 대비 62.12% 늘렸다. 신한투자증권의 경우 올 3분기 누적 순이익은 5704억원으로 전년보다 55.2% 증가했다. 다만 증권사 사옥 매각 이익이 포함된 수치로 이를 제외할 경우 2486억원으로 전년 대비 32% 가량 감소한 상황이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수익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사회적 가치가 강조되는 만큼 그룹사 차원에서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꾸준하게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중소형 증권사에서 전년 대비 기부금이 크게 증가했다. 한화투자증권 8억8930만원, 다올투자증권 3억4860만원, 하이투자증권 3억1290만원, 부국증권 1억원 등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두 배 이상 늘렸다. 교보증권의 기부금도 올 3분기까지 1억3184만원으로 전년 동기(6438만원) 보다 크게 늘었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봉사활동이 재개되면서 기부금액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며 "창립기념일이 있는 11월에 봉사활동을 대재적으로 전개하는 만큼 4분기까지도 기부금액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한양증권 18억4500만원, 한국투자증권 11억4295만원, 삼성증권 10억618만원, 유진투자증권 6억5954만원, 신영증권 2억600만원 등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기부금을 늘렸다. 또한 NH투자증권은 지난해보다는 기부금을 다소 줄였지만 총 26억731만원을 기부하면서 증권사 중 가장 많은 금액을 기부했다. 또한 NH투자증권은 최근 3년 동안 국내 증권사 중에서 가장 많은 금액을 기부해왔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코로나19 시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 각계각층에 대한 지원을 늘리고 있다"며 "앞으로 금전적 지원 외에도 재능기부 등 다양한 방안으로 지원을 늘려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ESG경영이 중요해지면서 기업이 사회에 일조하는 부분을 강조하다보니 불안한 업황 속에서도 기부금 전달, 봉사활동 등을 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12-29 15:46:23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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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새해에도 신용금리 줄인상

내년에도 증권사들의 신용거래융자 금리가 인상을 이어간다. '빚투(빚내서 투자) 개미'들의 이자율 부담이 늘어날 전망이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 케이프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등이 오는 2023년 신용거래융자 이자율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다올투자증권, 부국증권, 신영증권, 유안타증권, 유진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SK증권 등은 이달 중 이미 신용거래융자 금리를 올렸으며, 삼성증권은 오는 30일 인상을 단행한다. 신용거래 융자는 증권회사와 고객 사이의 사전 약정에 따라 증권회사가 고객에게 주식매수 자금을 대여해 주는 걸 의미한다. 국내 증권사들은 시중금리를 기본금리로 삼고 회사별로 가산금리를 더해 신용융자 이자율을 책정한다. 대부분의 증권사가 양도성예금증서(CD), 기업어음(CP) 금리를 기본금리로 삼는데, 지난 28일 기준 CD 91일물은 3.98%, CP 91일물은 5.27%로 연중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은 내년 1월 1일부터 11~30일 신용거래융자 이자율을 기존 8.5%에서 9.0%로 올린다. 31~60일은 9.0~에서 9.3%로, 61~90일은 9.3%에서 9.5%로 각각 인상한다. KB증권도 1일부터 1~7일 신용거래융자 이자율을 기존 5,3%에서 5.6%로, 8~15일은 8.6%에서 8.9%로 올린다. 또 증권담보대출 이자율도 고객 등급과 무관하게 각각 0.3%씩 상향 조정한다. 이 외에도 NH투자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은 각각 오는 1월 4일, 9일 신용거래융자 이자율을 인상한다. 케이프투자증권은 1월 16일 신용금리와 대출금리를 올릴 예정이다. 증권사 관계자는 "미국 연준(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에 따라 한국은행에서도 지속적으로 기준금리 인상을 결정하고 있어 조달 금리가 높아질 수밖에 없다"며 "(이자 장사라는) 시장의 비판을 인식하고 있어 인상폭을 최대한 단계적으로 조절 중"이라고 말했다. 증시 하락장에 이자 부담까지 더해지자 시장을 떠나는 투자자들도 늘어나고 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7일 기준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16조8757억원으로 집계됐다. 17조원을 웃돌았으나 한달 새 1조원가량의 자금이 빠져나간 모양새다. 한편, 국내 증권사들의 조달금리와 대출금리 간 마진이 은행에 비해 과도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금융감독원과 한국증권금융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양정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기준 29개 증권사가 증권금융으로부터 융자받는 금리는 3.02% 수준이다. 그러나 고객에 대출해주는 신용거래융자 금리는 최저 5.55%에서 최고 8.92%로, 금리 차가 2.53%포인트에서 5.90%포인트까지 발생했다. 5대 시중은행(KB·신한·우리·하나·NH농협)의 예대마진(0.97~1.83%포인트)에 비해 최대 6배 이상 높다는 설명이다. 양적숙 의원은 "증권사들의 금리마진율이 은행 뺨치는 수준"이라며 "증권금융으로부터 낮은 금리로 융자받아 고객에게 높은 이자를 받는 식으로 막대한 수익을 챙겨온 셈"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증권사들이 고객에게 대출해 줄 때는 주식 등 확실한 담보를 설정하면서 높은 금리를 적용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면서 "증권사들도 은행 예대마진 공시와 같이 조달금리와 대출금리를 투명하게 밝힐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2022-12-29 15:43:2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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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IB 조직개편으로 재정비 나서

증권사들이 내년에 금융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판단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 개편에 분주한 모습이다. 특히 증권사들은 하나같이 올해 부진했던 투자은행(IB) 부문의 조직을 재정비했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최근 조직 개편을 통해 IB 사업부를 전문 분야에 따라 재편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도록 했다. 아울러 글로벌 경영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및 해외법인과 연계한 글로벌 IB 사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사업부와 글로벌 IB 부문도 신설했다. 삼성증권은 지난 10월 골드만삭스 출신의 이재현 부사장을 IB1 부문장으로 영입하면서 IB부문의 조직을 대폭 개편했다. 신규 딜(Deal) 소싱을 관리하는 IB 솔루션 본부를 신설하고 그 밑으로 IB커버리지팀과 IB솔루션팀을 배치했다. 이번 개편에서 세일즈&트레이드(S&T) 부문의 자기자본(PI)투자 조직은 IB1 부문으로 변경됐다. 한국투자증권은 기관·법인 대상 영업을 위한 홀세일그룹을 신설하고 IB 그룹을 기존 3본부에서 4본부로 확대 개편했다. 특히 이번 개편에서 한국투자증권은 기업공개(IPO) 및 PI본부와 M&A·인수금융본부 조직을 그대로 유지한 반면 대기업의 영업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커버리지본부를 2개 조직으로 확대했다. 신한투자증권도 기존 전통 IB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기업 구조조정·M&A 자문 등을 확대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글로벌투자금융(GIB)그룹을 GIB1그룹(Book Biz)과 GIB2그룹(주식·채권발행)으로 분리했다. 하나증권은 IB 부문에서 중복되던 본부 기능을 재편해 정예화하고 관리 기능 강화를 위한 IB솔루션 1·2·3실을 신설했다. KB증권은 IB의 영업력·역량 강화 차원에서 대체신디부를 신설, 국내외 대체투자자산 셀다운을 통한 자본 활용 효율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증권업계에서 내년에도 업황이 부진할 것이란 전망이 지속해서 나오고 있는 가운데 IB 부문 실적이 특히 악화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신용평가는 "부동산 경기 침체, 기업 이익 감소 속에 건전성 저하, PI(자기자본투자) 손실 등으로 IB 부문 실적이 크게 저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증권사들이 연말에 미리 조직 정비를 서두른 것으로 보인다. 증권업계의 한 관계자는 "내년에도 IB 부문 시장 상황이 좋지 않을 것으로 보고 위기 속에서 기회를 살릴 수 있는 부문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조직개편을 단행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2022-12-29 15:42:5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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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내년 상반기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에 미래에셋증권 등 선정

금융투자협회는 2023년도 상반기 등 최종호가수익률 보고 증권회사를 선정해 29일 발표했다. 금투협이 매일 발표하는 최종호가수익률은 채권·양도성예금증서(CD)·기업어음(CP) 시장의 지표금리 역할을 한다. 금투협은 6개월마다 거래실적 등을 감안해 가격발견 능력이 검증된 증권회사 등을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로 선정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회사들의 2023년 보고 기간은 채권·CP는 상반기, CD는 1년간이다. 이번 채권 최종호가수익률 보고 증권회사 선정에서는 기존 10개 증권사 중 1개사가 변경(현대차증권 →미래에셋증권)됐다. 채권 최종호가수익률은 우리나라 채권시장의 지표금리로 사용되는 수익률이다. 채권 최종호가수익률은 국고채 3년물 등 시장의 활용도가 높은 16종류의 채권에 대해서 10개 보고회사가 보고한 수익률 중에서 극단값(상·하 각 2개)을 제외한 평균값을 산출해 공시한다. CD 최종호가수익률 보고 증권회사 10곳 중에서는 기존 보고회사인 NH투자증권, 현대차증권이 빠지고 SK증권, 한화투자증권이 신규 편입됐다. 산출 방식은 CD를 중개하는 10개 보고회사가 보고하는 시중은행(AAA 기준) 및 특수은행(산업은행, 기업은행)이 발행한 91일물 수익률에 대해 각각의 극단값(상·하 각 1개)을 제외한 평균값이다. CD거래 참고금리, 파생상품 거래 기준금리, 변동금리 대출 기준금리 등으로 활용된다. CP 최종호가수익률 보고 증권회사는 총 8곳이 선정됐다. 기존 8개사 중 7곳은 유지됐고, 미래에셋증권 대신 한양증권이 신규 선정됐다. CP 최종호가수익률은 CP 중개업무를 수행하는 6개 증권회사와 2개 은행으로부터 수익률(A1, 91일물 기준)을 보고받아 극단값(상·하 각 1개)을 제외하고 평균값을 산출된다.

2022-12-29 13:09:5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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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AI로 예측한 주식고수 매매종목 'NEW 초고수의 선택' 서비스 출시

미래에셋증권이 주식종목 선별 서비스인 'NEW 초고수의 선택'을 출시했다. 29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초고수의 선택 서비스를 개선한 NEW 초고수의 선택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초고수의 기준을 바꿨다. 단순히 최근 수익률만을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 우연히 수익이 좋았던 고객들을 제외하고 꾸준히 높은 수익률을 유지할 수익률 상위 1% 고객을 AI 엔진을 통해 선별했다. 서비스에 적용된 AI 엔진은 종목의 고유 정보는 물론, 미래에셋증권이 보유한 매매내역, 잔고내역, 매매패턴, 수익률 등의 고객 통계 빅데이터를 활용해 개발됐다. 기존의 알고리즘들이 과거 패턴이나 재무정보를 바탕으로 고객을 선별했지만, 'NEW 초고수의 선택'은 고객들의 집단지성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을 선별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 특히, 최근 시점 기준으로 시장에 잘 적응하고 있는 고객을 새로운 초고수로 선별하기 때문에 시장 변화에 따라 초고수가 사고 있는 종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NEW 초고수의 선택은 미래에셋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엠스톡(M-STOCK) 홈화면과 관심종목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객들은 선별된 초고수의 국내 및 해외주식 종목의 순매수, 순매도, 매수, 매도 상위 종목을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최근 AI 리포트 서비스인 '시장 읽어주는 AI'와 '종목 읽어주는 AI'를 오픈하는 등 AI 기술을 적용한 서비스들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2-29 10:46:4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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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호 코스닥협회장, "기업이 혁신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필요"

장경호 코스닥협회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코스닥기업의 성장동력을 위축시키는 과도한 규제나 비용부담에 대한 개선을 정책당국에 적극적으로 전달하고, 효과적인 사회·환경·지배구조(ESG) 경영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9일 장 회장은 "복합적 경제위기 상황에서 코스닥시장이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코리아디스카운트를 해소하고 코스닥시장이 다시 살아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업이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 회장은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 경제 역동성을 되살리기 위한 지속적인 규제 개혁과 정책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최근 규제 개혁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고 기업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고 있는 점에 대해서는 고무적이라고 평하면서도 장회장은 "여전히 기업 경영을 옭아매는 규제들이 많으며, 기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 개혁을 통해 기업가정신이 자유롭게 펼쳐질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회장은 코스닥기업들에도 "코로나 위기에도 창의적인 혁신기술로 전 세계를 선도했던 것처럼 우리 경제의 재도약을 위해 다시 한 번 저력을 발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협회도 코스닥기업들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할 수 있는 경영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코스닥시장이 세계시장에서의 위상을 제고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12-29 10:46:44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