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
기사사진
자본硏 "올해 국내 GDP 성장률 1.7%…기준금리 유지 전망"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1.7%로 전년보다 성장세가 둔화하고, 기준금리가 당분간 유지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6일 자본시장연구원은 '2023년 자본시장 전망과 주요 이슈 세미나'를 통해 국내·외 거시경제 전망에 대해 밝혔다. 백인석 자본시장연구원 거시금융실실장은 "상반기에는 민간 소비의 모멘텀 축소, 수출 부진의 영향으로 경기 둔화 정도가 다소 클 것으로 판단되며, 하반기에는 수출을 중심으로 실물 경기가 점차 개선되는 모습을 보일 전망"이라며 "다만, 높은 대외 불확실성과 이에 따른 경기 하방 리스크도 배제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소비자물가는 3.4% 상승해 전년보다 오름세가 둔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상반기 중 공공요금, 개인서비스 가격 인상 등 기존 가격 인상 요인이 반영되면서 4.2%의 상승률을 나타내다 오름세가 진정되며 하반기 상승률은 2.6%로 낮아진다는 분석이다. 국내 기준금리는 현재 수준인 3.5%에서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봤다. 백인석 거시금융실실장은 "기준금리가 수요둔화를 유발하는 긴축적 영역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돼 누적된 금리 인상의 효과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며 "단, 대내외 금리 인상 경로, 국내 실물경기 여건의 불확실성에 따라 하반기 중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말했다. 자본연은 올해 거시경제 주요 이슈로 ▲중앙은행과 금융시장 간 기대의 괴리 ▲글로벌 물가 불확실성 및 고금리 지속 가능성 ▲국내 가계 및 기업부채 위험 ▲부동산시장 위축 지속 등을 꼽았다. 백 실장은 "미국 경기 둔화 심화, 중국 경제 정상화 지연, 지정학적 갈등 심화 및 국제원자재 가격 불안 가능성 등이 상존하는 등 주요국의 정치·경제적 리스크 요인이 현실화될 가능성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며 "실물 경제뿐만 아니라 금융시장의 리스크도 면밀하게 점검하고 적극적으로 관리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어 "특히 단기금융시장 및 부동산 부문에 대한 관리체계를 점검해 금융시장의 안정을 도모해야 한다"며 "취약 가계 및 중소기업의 자금조달 애로 완화를 위해 정책적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3-01-26 14:40:30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새빗켐, 이차전지 양극재용 NCM복합액 생산기지 건립 MOU체결

새빗켐이 이차전지 양극재 핵심소재인 'NCM 복합액 생산기지 설립'을 본격화한다. 2차전지 리사이클링 전문기업 새빗켐은 경상북도 김천시와 함께 이차전지용 전구체 복합액을 포함한 이차전지 리싸이클링 제3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새빗켐은 이번 투자협약으로 김천1 일반산업단지내 3800평(12,590.3㎡) 규모로 이차전지용 NCM(니켈, 코발트, 망간) 복합액 등 유가금속을 회수하는 제3 공장 건립을 본격화한다. 오는 2024년 양산을 본격화한 후에는 단계적 증량을 통해 2026년에는연간 약 6000톤(전기차 배터리 약 4만대 분량)규모의 전구체를 생산할 수 있는 NCM복합액 전용 생산기지를 확보할 예정이며, 사업진척에 따라 추가적인 설비 확충은 지속될 전망이다. 지난 2001년 법인 설립된 새빗켐은 박민규 대표를 주축으로 친환경 재활용 연구개발에 집중한 결과 업계최고수준의 고순도 정제기술과 고객맞춤형 튜닝기술로 이차전지 배터리 생태계내 선도기업으로 성장했다. 여기에 이번 3공장 건립 본격화로 대규모 NCM 복합액 양산기지 확보에 이어 고도화된 기술로 이차전지용 탄산리튬, 황산구리, 탄산망간까지 등 주요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다양한 제품라인업까지 갖춰 나갈 방침이다. 박민규 세빗켐 대표이사는 "제3공장 건립은 고도화된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기술확보에 이어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대규모 양산체제 토대마련이라는 점에서 '전구체 순환 경제 선제적 구축'을 의미한다"며 "향후에도 경북 김천 지역사회와 동반성장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살려 자원순환 체계구축 대표기업이자 폐자원 리사이클링 글로벌기업으로 성장을 가속화해 주주와 성장 결실을 나누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3-01-26 14:39:57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IPO 간담회] 국내 유아가구 1위 기업, 꿈비…"글로벌 종합 브랜드 도약"

국내 유아가구 1위 기업 꿈비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26일 꿈비는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시장 상장에 따른 성장 전략과 비전에 대해 밝혔다. 지난 2014년 설립된 꿈비는 유아용 놀이방 매트와 침구류, 원목 가구 등을 제조·판매하고 있다. 꿈비는 활용도를 극대화한 제품 설계와 꾸준한 자체 고객관리를 통해 유아 가구 분야에서 확고한 시장 지위를 확보했다. 현재 꿈비가 출원·등록한 특허와 디자인권은 388건, 누적 구매 고객은 70만명, 지난 2014년부터 8년 연속 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달성했다. 꿈비의 주력 제품 중 하나인 유아침대는 10가지 사이즈로 세분화돼 있으며, 6가지 형태로 변신이 가능해 다양성과 활용도가 높다. 해당 제품은 지난해 12월까지 11만1000개가 판매됐다. 또 꿈비는 유아 스킨케어 '오가닉그라운드'와 리빙케어 브랜드 '비바디토(세제 브랜드)', '파미야(반려동물 용품 브랜드)'를 출시해 종합 유아용품 브랜드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브랜드 확장으로 인해 꿈비의 매출도 성장했다. 2017년 이후 4년 만에 3배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꿈비는 2021년 연결기준 매출액 208억9639만원, 영업이익 23억2722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2.9%, 11.4%씩 성장했다. 지난해부터 신제품 개발에 대한 투자를 늘린 만큼 올해도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꿈비는 상장을 통해 유입된 90억원의 자금을 활용해 제품의 원가 절감 및 물류창고 공간 확보를 위한 스마트 공장 구축에 활용할 계획이다. 스마트 공장은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개발 기간과 비용을 줄이고, 맞춤형 제품을 대향 생산할 수 있다. 또 유통채널 다각화에도 박차를 가한다. 2021년 베트남의 글로벌 커피 브랜드 G7 쭝웬레전드그룹과 국내총판 계약을 체결했고, 2022년에는 140년 전통의 독일 유아가구 1위 업체 고이터(Geuther)의 국내 총판을 맡게 됐다. 박영건 꿈비 대표이사는 "(스마트 공장 구축을 통해) 1년에 약 10억원 내외의 원가 절감이 가능하며, 재고를 줄여서 창고 공간이 효율화된다"며 "코스닥 상장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종합 유아용품 브랜드로 성장하고, 나아가 K-유아용품의 세계화를 이뤄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꿈비의 총 공모주식수는 200만주이며, 공모 희망가 밴드는 4000~4500원이다. 오는 26~27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31일~2월 1일 일반청약을 받는다. 대표 주관사는 키움증권이며, 2월 중 상장 예정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1-26 13:20:35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금투협, "회원사 대변기능 강화"…조직개편·임원인사

금융투자협회가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유사기능 조직을 통폐합해 조직을 슬림화하고, 산업 서비스 조직을 강화해 회원사 대변역량을 제고한다, 기존 11본부·부문이 7본부로 축소된다. 중복적 의사결정 구조를 효율화하고 통일성 있는 조직 운영을 위해 부문제도(총괄부문, 대표제)를 폐지하고, 조직 슬림화에 따라 본부장을 축소했다. 통합 운영시 시너지가 가능한 산업전략본부와 시장관리본부, 전략기획본부와 경영지원본부는 통합한다. 증권(선물)회사 지원 조직을 기존 1개 부문 3개 부서에서 1본부, 3부, 2팀으로 확대한다. 중소형 증권사의 성장지원 및 현안 대응을 전담할 중소형사지원팀, 가상자산, 핀테크, 로보어드바이저 등 디지털이슈에 대응할 디지털금융팀을 증권·선물본부내 신설한다. 자산운용사에 대한 지원조직을 기존 1개 부문 2개 부서 1개팀에서 1개 본부 2개 부서 3개팀으로 확대한다. 회원사별 맞춤형 지원을 수행할 사모펀드팀, 대체투자시장의 중요성 확대에 따라 실물펀드팀을 자산·부동산 본부내 신설한다. 기존 부동산신탁지원부는 종합부동산금융부로 개편한다. 또 실무적 소통강화 및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부서를 축소하고 팀 추가 신설을 통해 '부팀제'를 일부 도입한다. 부팀제 도입에 따라 세제지원부, 법무지원부, 정보시스템부, K-OTC부, 채권부 등을 팀단위로 조정한다. 회원사 간 이해관계 조정을 위해 산업총괄부를 산업협력부로 개편하고, 미래 먹거리 발굴과 산업 조정 기능을 총괄할 미래전략·산업조정팀과 신탁제도 개선, 개인종합자산관리(ISA) 등 자산관리 업무를 지원할 WM팀을 신설했다. 독립된 연금부에서는 정부의 공적연금 개혁 시기에 맞춰 사적연금을 통한 국민 자산 증식을 지원하는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자율규제·내부통제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규제기획팀과 내부통제팀, 정책 개발과 입법지원 기능을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정책지원부를 신설해 대외협력팀과 법무팀을 산하에 배치했다. 회원사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할 국제업무부는 대외정책본부로 이관한다. 임원 인사는 자산·부동산본부장을 전무로 보임하고, 증권·선물본부장과 대외정책본부장 2인을 신규 선임했다. 금투협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산업의 대·내외적 위기 상황에서 협회를 '일하는 협회', '소통하는 협회', '회원사를 대변하는 협회'로 쇄신하기 위해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임원인사 주요 내용 ◆금융투자협회 <신규 선임> ◇본부장(상무) △증권·선물본부 천성대 △대외정책본부 김진억 △경영기획본부 이상호 <전보> ◇본부장 △산업시장본부 나석진(상무) △자산·부동산본부 이창화(전무)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1-26 13:18:33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밸류에이션 부담에 따른 단기 조정 주의"

1월 글로벌 증시의 반등은 밸류에이션이 주도했다며, 단기 조정을 주의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26일 우지연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밸류에이션 상승 요인은 지난해 말부터 급격히 하락하기 시작한 시중금리"라며 "물가 정점 인식과 경기 침체 우려가 짙어지며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 국채 금리 하락 압력을 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고평가 받고 있는 미국 증시의 밸류에이션 부담에 따른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의 12개월 선행 추가수익비율(12M F PER)은 18.2배로 코로나19 팬데믹 발발 후 반등하기 시작한 2020년도와 비슷한 수준이다. 우지연 연구원은 "글로벌 경기 침체, 긴축 부담, 기업 이익 악화 등과 같은 금융시장 내 불안요인들이 지속되는 가운데, 밸류에이션의 추가적인 상승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기업 실적 발표, 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고용지표 등 증시 변동성을 야기할 수 있는 이벤트들이 다수 예정돼 있는 만큼 최근 급격히 상승한 뱅류에이션에 따른 단기적인 조정 장세가 나타날 수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펀더멘탈이 견고한 업종을 중심으로 단기 조정에 방어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우 연구원은 "불확실한 거시경제 환경 속 현재 급격히 오른 증시 밸류에이션의 정당성을 뒷받침 할 수 있는 펀더멘탈이 견고한 업종들을 중심으로 주가 하락을 제한하는 보수적인 전략이 필요하다"며 "미국의 경우 성장주 보다 이익 모멘텀 부각되고 있는 산업재, 필수 소비재 등 중심으로 투자가 유망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내 증시의 경우 반도체, 은행, 자동차 등에 비해 올해 외국인 매수세가 상대적으로 적었고, 이익 개선 기대감이 부각되는 기계, 자본재 등 업종 중심으로 추가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1-26 13:18:00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예탁원, 지난해 상장사 M&A 137곳…전년 대비 2.8% 감소

지난해 금리 인상에 따른 자금시장 경색으로 상장사 인수합병(M&A)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상장법인 중 기업인수합병(M&A)을 완료했거나 진행 중인 회사는 137개사로 전년 대비 2.8% 감소했다. 시장별로 보면 유가증권시장은 전년 53개사에서 44개사로 감소했고, 코스닥시장은 전년 88개사에서 93개사로 증가했다. 사유별로는 합병 123개사(유가증권 36, 코스닥 87), 주식교환·이전 6개사(유가증권 6), 영업양수·양도 8개사(유가증권 2, 코스닥 6) 순이었다. 지난해 상장법인이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주주에게 지급한 주식매수청구대금은 2636억원으로 전년 대비 68.1% 줄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1333억원이 지급돼 전년 대비 21.5% 줄었으며, 코스닥시장에서 1303억원이 지급돼 전년 대비 80.2% 감소했다. 작년 가장 많은 주식매수청구대금을 지급한 기업인수합병(M&A)사유는 합병으로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동원산업이 443억원, 코스닥시장에서는 원익피앤이가 375억원을 지급했다. 주식매수청구권은 주주의 이해관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합병, 영업양수·양도, 주식교환 및 이전 등이 이사회에서 결의됐을 때 그 결의에 반대했던 주주에게 자신의 소유주식을 회사에 매수청구 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1-26 13:17:28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오지스, 빗썸 자회사 로똔다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블록체인 기술 기업 오지스가 빗썸 자회사인 로똔다와 온체인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오지스는 클레이튼 네트워크 내 AMM-DEX '클레이스왑'과 크로스체인 브릿지 '오르빗 브릿지'의 개발사이다. 오지스는 디파이, 크로스체인, 블록체인 탐색기 등 다양한 블록체인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멀티체인 생태계를 확장 중으로, 톤(The Open Network) 네트워크 기반의 신규 탈중앙화거래소(DEX) '메가톤 파이낸스(' 출시를 앞두고 있다. 부리또 월렛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웹3 자회사 로똔다의 월렛 서비스로 오는 1월 말 출시를 앞두고 있다. 양사는 오지스가 개발한 대표 DEX인 클레이스왑과 부리또 월렛 연동을 시작으로 중장기 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부리또 월렛을 이용하면 거래소 내 출금은 물론 별도의 신원 인증 절차 없이 디파이, NFT, dAPP 등 웹3 생태계로 진입 가능하다. 부리또는 이더리움, 폴리곤, 클레이튼 등 주요 블록체인 7개를 지원하는 멀티체인 지갑이기도 하다. 오지스와 로똔다 양사는 블록체인 생태계의 확장 및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오지스가 개발한 클레이스왑 등의 웹3 기반 서비스가 부리또 월렛과 원활하게 통합될 수 있도록 기술적 연동을 포함한 제반 노력을 함께 지원한다. 최진한 오지스 대표는 "빗썸 부리또 월렛과 같이 사용하기 쉬운 가상자산 지갑의 연동으로 유저들에 보다 편리한 사용 경험을 제공하고, 궁극적으로는 웹3 대중화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뜻 깊은 계기"라고 밝혔다. 신민철 로똔다 대표는 "한국은 전세계 일평균 가상자산 거래량의 10%를 차지할 만큼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지역임에도 디파이 시장 규모는 일본, 중국 등 타 국가 대비 현저히 낮은 상태"며, "빗썸 부리또 월렛을 통해 디파이 서비스에 대한 사용자의 접근성을 한 차원 높이고 오지스와 함께 웹3의 대중화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강조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3-01-26 11:19:53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신한운용, 'SOL 차이나 강소기업 CSI500 ETF'명 변경 상장

신한자산운용이 국내 유일 CSI500 투자 상장지수펀드(ETF)인 'SOL 중국본토 중소형 CSI500(합성H) ETF'의 명칭을 'SOL 차이나 강소기업 CSI500 (합성H) ETF'로 변경한다고 26일 밝혔다. SOL 차이나 강소기업 CSI500(합성H)가 추종하는 중국 CSI500 지수는 상대적으로 시가총액 규모가 작지만 견실한 종목으로 구성돼있고, 국내 투자자에게 널리 알려진 CSI300 지수 대비 소재, 산업재 및 경기민감주의 비중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운용센터장은 "최근 중국의 대대적인 리오프닝이 진행되어 경기 침체를 탈피하고 있는 가운데 통상적으로 증시 반등 국면에서 중소형주는 대형주 대비 개선세가 두드러지는 경우가 많았다"며 "CSI500 지수는 중국 내수산업에서 핵심 기술력을 보유한 중견 강소기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정부 정책 수혜가 기대되는 가운데 높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어 올해 중국 증시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주가지수 중 하나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해 -25.94%를 기록했던 SOL 차이나 강소기업 CSI500 (합성H)의 수익률은 연초 이후 9.18% 상승하며 4.76%가 오른 중국 상해종합 지수를 압도했다. 1개월, 3개월 수익률은 각각 10.93%, 12.26%에 달한다. 최원석 신한투자증권 해외주식팀 수석연구원은 "중국은 본격적으로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지난 3년간 억눌렸던 강한 소비 회복과 경제 정상화에 힘입어 주요국 대비 높은 성장을 보이며 글로벌 경제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해낼 것으로 예상한다"며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내수확대와 첨단 제조업 육성, 내수 소비 진작, 자국 공급망과 첨단 기술 확보를 위한 정부 정책 지원이며 특히 시진핑이 강조하는 중소형 강소기업 육성에 정부 정책 집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변경 상장으로 SOL ETF는 'SOL 차이나 육성산업 액티브(합성)', 'SOL 차이나 태양광 CSI(합성)', 'SOL 차이나 강소기업 CSI500(합성H)'의 특색 있는 중국 투자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김정현 센터장은 "중국을 대형주 위주의 시장 전반으로 접근하는 투자 방식은 현재 중국의 상황과 맞지 않을 수 있다고 본다"며 "리오프닝과 맞물려 중국 정부가 정책적으로 육성하는 종목, 글로벌 마켓을 주도하는 테마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1-26 10:13:40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투교협, '퀀트의 세계' 온라인 특강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가 오는 30일 오후 4시부터 '컴퓨터의 영역, 퀀트의 세계'를 주제로 유튜브 등에서 온라인 특강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최갑수 투교협 연구위원의 사회로, 안지선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가 대담자로 나서며, 시청자의 이해를 돕고, 편의성을 고려해 총 4부로 나눠 유튜브, 페이스북 등에서 온라인으로 방영할 예정이다. 1부 '퀀트로 1조를 벌었다고'에서는 퀀트 투자를 알아야 하는 이유와 퀀트의 종류에 대해 알아본다. 퀀트는 컴퓨터 알고리즘을 통하여 금융시장의 변화를 예측하는 것을 말한다. 또한 리서치 퀀트가 수행하는 업무와 22년 기준으로 1조원 이상을 번 퀀트의 대가들을 소개한다. 2부 '나도 직접 퀀트 전략 짜볼까'에서는 초보자가 직접 퀀트 전략을 짜는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알고리즘 트레이딩 시스템 프로세스를 알아본다. 그리고 퀀트 투자시 기본 가정과 시장에서는 미래 가격을 예측할 수 있는 여러 팩터들이 존재하는데 팩터(Factor)에 대해 체적으로 살펴본다. 3부 '시장 타이밍 잡는 방법'에서는 퀀트에서 말하는 시장 타이밍이란 무엇인지와 그것의 장, 단점에 대하여 살펴본다. 또한 퀀트 접근법으로 본 현재의 시황에 대하여 자세히 분석해 본다. 4부 '응용 가능한 퀀트 전략'에서는 투자자가 응용 가능한 퀀트 전략은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 스타일 로테이션 전략, 매크로 국면 모델, 이벤트 드리본 전략에 대하여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현재 시장 상황을 감안하여 시장 참여자가 현재 대응 가능한 합리적인 전략은 무엇인지 고찰해 본다. 시청 방법은 투교협의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TV 채널 중 편리한 채널을 이용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1-26 10:02:36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