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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TIGER 미국배당+7%프리미엄다우존스' 순자산 300억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배당+7%프리미엄다우존스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300억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일 종가 기준 'TIGER 미국배당+7%프리미엄다우존스 ETF' 순자산은 322억원이다. 지난달 20일 상장일부터 이달 10일까지 개인 투자자들은 해당 ETF를 230억원 순매수했다. 첫 6거래일 만에 초기 상장 물량인 100억원을 소진하는 등 상장일 이래 단 하루도 빠짐없이 개인 순매수가 이어지고 있다. 'TIGER 미국배당+7%프리미엄다우존스 ETF'와 동시 상장한 'TIGER 미국배당+3%프리미엄다우존스 ETF'에도 매수세가 강화되고 있다. 상장일 이후 이달 10일까지 해당 ETF에 유입된 개인 순매수 대금은 52억원이다. 'TIGER 미국배당+프리미엄다우존스 ETF'는 미국 우량 배당주 100종목을 편입한 미국배당다우존스 지수에 투자한다. 이들 기업은 단순히 배당 수익률만 높은 것이 아니라 10년 이상 꾸준히 배당금을 지급해오며 성장성과 재무 건전성을 인정받은 우량 고배당 기업이다. 김수명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선임매니저는 "글로벌 증시의 변동성이 높아지며 안정적인 배당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이 TIGER 미국배당 시리즈 등 인컴형 ETF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며 "월배당 TIGER ETF를 통해 매월 받는 분배금을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공격형 자산에 재투자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한다면 투자 목적과 기간, 성향에 맞는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7-11 15:46:3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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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전문가 93% "이달 금통위서 기준금리 동결 전망"

채권전문가 10명 중 9명은 이달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11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8월 채권시장 지표(BMSI)'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채권 보유·운용 관련 종사자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 93%는 한은이 이달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전체의 7%는 0.25%포인트 인상을 예상했다. 금투협 관계자는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7%를 기록해 한은의 목표치(2%)에 근접하면서 이달 금통위의 기준금리 동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채권시장 지표를 보여주는 종합 BMSI는 92.1로 한 달 전보다 1.5포인트 낮아졌다. BMSI는 100을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채권가격이 상승(금리 하락)할 것으로 기대하며 채권시장 심리가 양호하다는 의미고, 100 이하면 채권시장 심리가 위축돼 있다는 뜻이다. 국내 물가 지표는 개선됐지만 미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경계감에 채권시장 심리가 전월 대비 보합세인 것으로 풀이된다. 금리전망 BMSI는 102.0으로 한 달 전 81.0보다 21.0포인트 높아졌다. 무역수지 흑자 전환과 물가지표 하락 등으로 경기 연착륙에 대한 기대 심리가 강해지며 이달 금리 하락 응답자가 증가했다. 물가 BMSI는 135.0으로 한 달 전 111.0보다 24.0포인트 올라갔다. 국제 유가 안정세가 이어지고 물가 둔화 흐름이 뚜렷해지면서 이달 물가 하락 응답자가 늘었다는 게 금투협 설명이다. 응답자 44%는 물가 하락에 응답해 전월 대비 23%포인트 증가했고, 물가 상승 응답자 비율은 9%로 1%포인트 줄었다. 환율 BMSI는 99.0으로 한 달 전 101.0보다 2.0포인트 내려갔다. 응답자 79%는 환율 보합으로 응답해 전월 대비 4%포인트 늘었고, 환율 상승과 환율 하락 응답자 비율은 각각 11%, 10%로 전월 대비 소폭 감소했다.

2023-07-11 15:18:0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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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만 권하는 애널리스트...증권가 신뢰도 '뚝'?

전직 금융투자분석사(애널리스트)의 '선행매매' 부당이익 정황이 발견되면서 증권사 리서치센터 리포트의 불균형이 지적되고 있다. 금융당국도 나서서 '매수'로 편중된 투자 의견에 대한 리서치센터의 개혁을 요구했지만, 증권사들은 업계 사정상 '매도' 의견을 쉽사리 낼 수 없다는 입장이다. 11일 본인이 보유하고 있던 주식에 대한 매수 리포트를 작성하는 형식으로 10여년 간 5억 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전직 증권사 애널리스트 A씨가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A씨는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투자 의견 '매수'를 제시하기 전 미리 종목을 사들였다가 리포트가 나간 이후 주가가 오르기 시작하면 다시 팔아치워 차익을 버는 수법으로 약 5억2000만 원의 부당이득을 챙겼다. 이 과정에서 A씨는 본인의 명의가 아닌 차명을 사용해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혐의도 받고 있다. A씨의 선행매매 사건이 불거지면서 금융감독원은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과 만나 '리서치센터'의 개혁을 주문하기도 했다. 연이어 발생한 무더기 하한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생(PF) 부실 우려 등으로 투자자들의 불신이 높아진 상황에서 애널리스트에 대한 신뢰까지 무너진다면 자본시장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기는 더욱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특히 '매수'로 도배된 종목 리포트에 대한 균형 조절이 지적됐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증권사들이 투자의견을 제시한 기업분석 보고서 1만4149개 가운데 매도 의견(비중축소 포함) 보고서는 6건(0.04%)에 불과하다. 목표 주가는 낮추면서 '매수'를 유지하거나 '중립'으로 예의주시하는 '눈치 보기식 리포트'도 많아졌다. 한 업계 관계자는 "기업 법인들이 증권사의 고객이 되는 등 이해관계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안 좋은 리포트나 매도 의견을 내기가 사실상 쉽지 않다"며 "특정 기업 상장사에 대한 매도 리포트를 냈더니 해당 기업으로부터 페널티를 받은 사례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렇다보니 최근에는 중립 의견이 매도 의견 시그널로 보여지는 경향도 있다는 설명이다. 올해 1분기(1∼3월)에도 국내 주요 증권사들의 평균 매수 의견 비중은 약 89%로 집계됐다. DS투자증권, 부국증권, 유화증권 등의 경우에는 매수의견이 100%다. 외국계 증권사를 제외했을 때, 매도 의견이 나온 곳은 DB금융투자(0.7%), 미래에셋증권(0.7%), 유진투자증권(1.3%), 한화투자증권(0.6%) 등이 전부다. 투자상품의 다변화, 유튜브 등 개인 SNS를 통한 금융투자 분석들이 이어지면서 한때 '증권가의 꽃'으로 불렸던 애널리스트의 입지가 좁아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4일 기준 국내 현역 애널리스트는 총 1069명이다. 증시가 활기를 띠던 2010년 1575명이었던 것과 비교했을 때, 약 32%나 감소한 규모다. 또다른 업계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그렇게 보일 수 있지만 결국 유튜버(개인 SNS를 통한 금융투자분석가)들이 자료를 얻는 소스도 증권사 애널리스트 리포트"라며 접근성 측면에서 떨어지다보니 영향력이 약화돼 보였을 수 있다고 풀이했다. 이어 "증권사들이 애널리스트 리포트의 유료화 등을 고심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유료화가 될 경우에는 입장이 바뀔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11 15:17:3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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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상장사 유상증자 7조143억원…전년比 67% 감소

올해 상반기 상장사들의 유상증자 발행규모가 67%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상반기 LG에너지솔루션이 유가증권시장 상장 과정에서 10조2000억원 규모의 증자를 실행한 데 따른 기저효과 영향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상반기 상장법인의 유상증자 발행규모가 197개사, 7조1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회사수는 10%, 금액은 66.8% 감소했다고 11일 밝혔다. 시장별로 보면 유가증권시장은 27개사, 4조19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회사수는 30.8%, 금액은 75.4% 감소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151개사, 2조76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회사수는 3.2%, 금액은 30.7% 줄었다. 배정방식별 유상증자 금액은 제3자배정방식이 133개사·3조9744억원(56.7%)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주주배정방식 13개사·1조7339억원(24.7%), 일반공모방식 51개사·1조3060억원(18.6%) 순으로 나타났다. 유상증자 금액 규모가 가장 컸던 상장사는 한화오션(2조1413억원)이고, 롯데케미칼(1조2155억원), 피엔티(1500억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유상증자 주식수가 가장 많았던 상장사는 이트론(2억주), 엘아이에스(1억9232만주), 한화오션(1억958만주) 등이었다. 상반기 상장법인의 무상증자 발행 규모는 34개사, 6억3058만주로 전년 동기 대비 회사 수는 34.6% 줄고 주식 수는 25.4% 증가했다. 시장별로 유가증권시장에서 12개사, 1억568만주가 발행돼 전년 동기 대비 주식수만 85.5% 늘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21개사, 5억1732만주가 발행돼 전년 동기 대비 회사 수는 47.5% 줄고 주식수는 16.1% 증가했다. 무상증자 금액 규모가 가장 컸던 상장사는 에이치피에스피(1조3543억원), 위지윅스튜디오(4721억원), 영풍제지(4357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주식 수로는 위지윅스튜디오(1억2829만주), 휴마시스(9546만주), 엠디에스테크(6220만주) 등으로 나타났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7-11 15:05:1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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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개인순매수 1000억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가 지난 3월 14일 상장 이후 누적 개인순매수액이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들은 해당 상장지수펀드(ETF)를 81거래일 동안 1043억 원 사들였다. 이는 같은 기간 국내 상장 미국 장기채 ETF로 유입된 개인순매수액 중 가장 큰 규모다. 남용수 한투운용 ETF운용본부장은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의 장점은 국내 최저 수준의 보수와 해당 ETF를 구성하고 있는 현물자산에서 지급되는 이자로 안정적인 배당이 가능하다는 점"이라며 "미국 금리 인하 시 자본 이득을 노리는 투자자에게도, 매월 꾸준한 인컴을 추구하는 배당투자자에게도 인기 있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는 미국 발행 30년 국채 중 잔존만기 20년 이상 채권을 편입하는 비교지수(Bloomberg US Treasury 20+ Year Total Return Index) 대비 초과성과를 목표로 운용되는 상품이다. 총보수는 0.05%로, 미국 시장에서 거래되는 유사 ETF 'TLT(ISHARES 20+ YEAR TREASURY BOND ETF, 보수 0.15%)' 대비 3분의 1 수준이다. TLT는 연초 이후 서학개미(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국내투자자)의 순매수세가 높은 상품이다(7일 기준, 순매수 6위).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처음 내놓은 월배당형 상품이다. 상장 이후 지난 4월, 5월, 6월 각각 1좌당 37원, 21원, 30원의 분배금을 지급했다. 연으로 환산하면 3% 수준의 분배율이다. 미국 국채 및 미국 국채 관련 집합투자증권에 60% 이상 투자하기 때문에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투자도 가능하다. 남 본부장은 "최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미국 장기채 금리가 급등했다"며 "통화정책 이벤트로 금리가 오른다면 채권 가격 조정 시 분할 매수 전략이 유리하다"고 투자방법을 추천했다. 이어 "레버리지나 합성형 ETF보다는 안정적으로 이자 수익을 확보하며 기다릴 수 있는 현물형 ETF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는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11 11:27:4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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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비대면 고객 대상 주식 거래 이벤트 진행

하이투자증권은 9월 8일까지 비대면 고객 주식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본 이벤트는 하이투자증권 스마트지점 또는 시중 은행의 연계 계좌 개설로 하이투자증권 주식계좌를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국내 및 미국 주식을 거래할 경우 추첨을 통해 삼성전자, 테슬라 등 주식을 지급하게 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각각 3주씩 진행되는 단기 이벤트가 3회로 구분돼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를 신청하는 경우 응모권 1매를 즉시 지급하며, 회차별로 국내 및 미국 주식 매매 시 100만 원당 응모권을 1매씩을 추가 지급한다. 취합된 응모권은 고객이 직접 희망하는 경품에 응모하거나 자동응모를 통해 한 경품에 자동 응모할 수 있도록 했다. 경품은 단기 이벤트 회차별 추첨을 통해 테슬라 5주(1명), 엔비디아 1주(5명), 삼성전자 5주(5명), 에코프로비엠 1주(5명),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100명)을 각각 지급한다. 더불어 실시간 경품 응모 경쟁률을 공지해 경품 응모의 재미를 더 하도록 했다. 이벤트는 하이투자증권 MTS와 HTS를 참여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디지털컨택트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11 11:27:0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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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최대 매수 보인 일학개미…하반기도 이어지나

일본증시의 강세에 역대급 엔저 현상까지 더해지면서 일본주식에 투자하는 일학개미의 매수세가 강도를 더하고있다. 증권업계는 일본증시 강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글로벌 경기침체 등으로 인한 불확실성도 있어 변동성에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10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투자자들의 일본 주식 매수 건수는 4만4752건으로 전년 동기(2만6272건) 대비 70%가량 증가했다. 해당 통계가 집계된 2011년 이후 최대로, 같은 기간 순매수 금액은 1억3202만달러(약 1736억원)로 전년 동기 1046만달러(약 138억원)보다 1162.14% 늘어났다. 이는 올 상반기에 닛케이(NIKKEI)225지수가 27.2% 오르는 등 일본증시가 상승 랠리를 보이고 있는 데다 엔저 현상이 계속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영국 등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긴축 기조를 유지하는 것과 달리 일본은 홀로 완화적 통화정책을 고수하면서 엔저 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투자자들은 하반기에도 일본 증시 상승 여부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일본 증시에 대해 상승 흐름이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긍정적 전망을 내놓고 있다. 하건형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일본 주식시장이 연초 대비 이미 20% 넘게 올랐고, 상승분은 대부분 밸류에이션으로 이뤄졌지만 향후 이익 전망에 대해서 낙관한다"며 최근 일본 주식시장에 대한 재평가는 단순히 엔저 현상에서만 기인하지 않으며 글로벌 주도산업의 변화와 미·중 갈등 및 미국의 공급망 재편 등 대외환경에서 얻어지는 구조적 변화에 부합하는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향후 엔화가 소폭의 강세로 돌아선다고 하더라도 일본 주식시장에서의 투자 기회에 여전히 주목해야 한다는 판단이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최근 세계적인 투자 대가 워런 버핏이 일본 내 5대 종합상사 주식 비중을 확대한 만큼 일본 주식에 대한 비중을 늘려야 한다는 분석도 제기됐다. 함태윤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일본 증시에 대한 주목을 당부한다"라며 "실제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6월 19일 일본 5대 종합상사(미츠비시상사, 미츠이물산, 스미토모상사, 이토추상사, 마루베니상사)주식을 매입해 일본 종합상사 주식 보유 비중을 8.5% 이상 늘렸다"고 말했다. 다만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일본은행의 완화정책 수정 여부 등이 리스크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어 일본 증시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는 전망도 있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일본 증시 강세 현상이 지속될지는 불확실하다"면서 "무엇보다 일본은행의 초완화적 정책이 하반기 수정될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일본은행의 초완화적 통화정책 유지가 상당 기간 엔화약세 기대감을 자극하겠지만 일본경제 펀더멘탈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어 엔화 가치의 추가 하락폭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하반기 엔화강세전환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7-10 17:06:59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