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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꽃으로 희망을 전하는 '블루밍 데이' 성료

한화투자증권은 6월부터 진행한 사회공헌 활동인 '블루밍 데이(Blooming Day) - 꽃으로 봉사하는 날'을 성료했다고 16일 밝혔다. 2017년부터 시작한 블루밍 데이는 한화투자증권 임직원이 전문 플로리스트에게 직접 교육을 받아 플라워 박스를 만들어 위로가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메시지와 함께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총 10회에 걸쳐 임직원 약 340명이 참여했다. 코로나19 시기에는 임직원이 집에서 가족과 함께 참여했으나 올해부터 한자리에 모여 진행해 사회공헌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한화투자증권 임직원이 만든 플라워 박스는 관악종합사회복지관, 용산구립전문요양원, 용산 성심모자원, 서대문 효림노양센터에 전달됐다. 한화투자증권은 앞으로도 꽃 기부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플리(FLRY)와 함께 꽃과 희망의 메시지 전달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신충섭 한화투자증권 경영지원실 상무는 "블루밍 데이는 사회공헌 활동뿐만 아니라 임직원 정서 안정에도 도움을 주는 힐링의 시간이기도 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7-16 16:30:3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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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엘티, 2만5000원 확정…희망밴드 최상단 초과

비메모리 반도체 후공정 테스트 전문기업 에이엘티(ALT)가 수요예측 진행결과, 최종 공모가 2만5000원으로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에이엘티는 지난 11~12일 양일간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1835.7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희망 범위(1만6700원 ~ 2만500원)에서 상단 초과해 2만50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에이엘티의 총 공모금액은 225억 원으로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2122억 원이다. 상장을 주관한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이번 수요예측에 참여한 대다수 기관이 에이엘티의 비메모리 반도체 후공정 테스트 기술력에 주목했다"며 "비메모리 반도체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비메모리 반도체 OSAT 분야의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에이엘티는 비메모리반도체 중에서 Display Drive IC, CMOS 이미지센서, PMIC(Power Management IC), MCU(Micro Controller Unit)등의 웨이퍼 테스트 및 패키징 공정을 수행하고 있다. 이덕형 에이엘티 대표이사는 "에이엘티가 보유한 비메모리 반도체 분야의 후공정 테스트 기술력의 높은 성장 가능성을 믿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투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상장 후 비메모리 반도체 OSAT 선도기업으로 도약해 투자자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회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일반투자자 청약은 미래에셋증권에서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이달 7월 27일 코스닥 상장 예정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16 16:27:3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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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따따블' 후보였던 '필에너지'...대량 전환사채에 가치 희석 우려도

'필에너지'의 상장 첫날 주가가 역대 최고수익률인 237%를 기록하며 '따따블(공모가의 4배)'급의 대박을 쳤지만 전환사채(CB) 투자자들이 유통가능주식의 절반 물량을 주식전환 청구해 주가급락 리스크가 곧바로 부상했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필에너지는 지난 14일 상장 공모가 3만4000원 대비 237.06% 오른 11만4600원에 장을 마감, 사상 처음으로 '따따블'의 가능성을 보이면서 성공적인 상장을 마쳤다. 장중 주가는 13만2000원까지 오르면서 제한 가격 '따따블'까지 오를 수 있는 최고가 13만6000원에 근접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달 26일부터 신규 종목 상장일 가격 범위 변동 제한폭을 변경했다. 기존에는 공모가의 63~260% 범위로 한정됐지만, 앞으로는 60~400%로 확대되면서 공모가의 4배인 '따따블'이 가능해졌다. 그러나 최근 필에너지는 전체 발행주식의 12.76% 수준인 120만주에 대한 CB물량이 있다고 고지했고 이날 장마감 후 160억원 규모 무기명 무보증사모CB의 주식전환 청구권행사 공시를 했다. 전환 행사 가격은 1만3333원이고 상장일은 이달 26일이다.해당 전환사채는 2021년 2월 발행됐으며, 당시 필에너지의 기업가치는 1000억 원 가량으로 평가됐었다. 현재 시세대로라면 전환사채 투자자들은 2년 5개월 사이에 760%의 수익을 얻은 셈이다. 일각에서는 상장 첫날부터 CB 전액 전환 청구권이 행사된 것이 향후 주가에 상당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김대종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는 "공모주 신규 주식을 받았다면 오래 가지고 있기보다는 일주일 안에 팔아야 된다"며 "또한, 전환사채가 전환되면 주식 수가 늘어나기 때문에 주당순이익(EPS)가 줄어들고, 주당 가치가 떨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12.76% 규모의 전환 사채가 전환될 경우 주식 물량이 많아지기 때문에 가치가 희석될 수 있다는 의미다. 이후 기관 투자자의 물량 현황도 지켜보면서 신중하게 투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의정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한투연) 대표도 "새내기 주식 상장에서 공모주를 청약받아 보유한 경우에는 주가가 하락해도 수익권일 수 있지만 상장 후 투자는 상당히 유의해야 한다"며 "필에너지의 경우 상장 당일부터 전환사채가 전환되면서 물량이 한꺼번에 매도로 나온다면 주가가 급락할 수도 있기 때문에 신규 투자자들은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필에너지는 2020년 4월 필옵틱스의 2차전지 사업 부문을 물적분할해 설립한 회사다. 상장 전 6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진행한 수요예측에서도 1812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총 1955개사가 참여해 모두 상단 이상 가격을 제출했고, 이 가운데 99.7%(가격 미제시 포함)가 상단 초과 가격을 제시하며 3만4000원으로 최종 공모가를 확정했다. 한편, 모회사인 필옵틱스는 필에너지가 상장한 14일 전장 대비 29.86% 급락했다.

2023-07-16 16:00:2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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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관심종목] 대우건설, 해외수주로 2분기 호실적 전망…주가 상승 기대감↑

주택 침체 장기화에도 대우건설의 주가는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증권사들은 우수한 해외수주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대우건설에 대해 매수를 추천하는 등 긍정적인 신호를 보이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우건설의 주가는 이달에만 5.17% 오르며 경쟁 건설사들과 달리 선방하고 있다. 건설 현장 사고, 부동산 시장 부진 등으로 GS건설과 DL이앤씨는 이달 들어 각각 24%, 8.78% 하락했으며, 같은 기간 HDC현대산업개발과 현대건설도 각각 4.30%, 1.57% 떨어졌다. 대우건설의 주가가 양호한 흐름을 보이는 것은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깜짝 실적)가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차증권은 대우건설의 올해 2분기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이 2조9226억원, 20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7%, 140.7%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1732억원)를 뛰어넘는 실적이다. 신동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주택 부문 원가율 부담을 플랜트와 토목 부문에서 커버하고 베트남 개발권 매각에 따른 이익을 추가 반영하면 대우건설의 영업이익은 기대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1분기 1조8000억원의 해외 수주를 기록한 데다 2분기에도 나이지리아 비료공장 3호기를 추가로 수주, 상반기에 연간 해외 수주 가이던스 1조8000억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말했다. 국내 부동산 시장 침체가 지속되고 있어 건설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악화하고 있다. KB증권에 따르면 주요 상장 5개 건설사(GS건설·현대건설·대우건설·HDC현대산업개발·DL이앤씨)의 상반기 합산 주택 공급량은 1만9000세대로 집계됐다. 이는 연간 목표인 8만8000세대의 21.1% 수준에 불과했다. 하지만 이러한 부정적인 영향이 대우건설에는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 대우건설은 신사업과 해외 수주 등으로 하반기에도 호실적이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김기룡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대우건설은 나이지리아·이라크 등 거점 국가 위주의 해외 수주전략이나 내년에 폴란드, 체코 등의 원전 분야에서 추가 수주할 가능성과 베트남의 추가 개발사업 추진 등 상당한 실적 이벤트가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증권사들은 건설업종 악화에도 호실적을 기록한 대우건설의 주가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하나증권은 대우건설의 목표 주가를 기존 4500원에서 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신동현 연구원은 "대우건설이 거점 중심의 해외사업 수주 전략이 유효함을 시장에 보여주면서 최근 주가 반등에 성공했다"면서 "국내 주택시장이 안전사고와 같은 경기 외적 이슈가 발생하며 주택 시장 침체가 장기화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외실적이 돋보이는 대우건설 주가는 지속적으로 우상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2023-07-16 15:24:1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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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주식관련사채 행사액 1조5000억원…작년 하반기 대비 43%↑

주식시장이 강세를 보이면서 주식관련사채 행사건수와 금액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상반기 주식관련사채 행사금액이 1조5163억원으로 지난해 하반기 대비 43.3%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사 건수는 2547건으로 지난해 하반기 대비 15.4% 늘어났다. 주식관련사채는 전환사채(CB)와 교환사채(EB), 신주인수권부사채(BW) 등 발행 시 정해진 일정한 조건(행사가액, 행사 기간 등)으로 발행사의 주식 또는 타 회사의 주식으로 전환 또는 교환이 가능한 채권이다. 주가가 하락할 때는 이자 수익을 올릴 수 있으며, 주가가 상승할 경우에는 권리행사를 통해 차익실현을 할 수도 있다. 종류별 행사금액의 경우 CB는 1조2958억원으로 직전 반기(8925억원) 대비 45.2% 증가했고, EB는 1387억원으로 직전 반기(780억원) 대비 77.8% 늘었다. BW는 818억원으로 직전 반기(877억원) 대비 6.7% 줄었다. 종류별 권리행사 건수는 CB가 1774건으로 직전 반기(1201건) 대비 47.7% 증가했다. EB는 123건으로 직전 반기(14건) 대비 778.6% 늘었다. 반면 BW는 650건으로 직전 반기(992건) 대비 34.5% 감소했다. 올해 상반기 주식관련사채 행사금액 상위종목은 하림지주 4회 EB(442억원), 에코프로 20회 CB(391억원), 자화전자 4회 CB(329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2023-07-14 16:38:4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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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컨설팅,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기간 동안 554억원 손실

미래에셋은 공정거래위원회의 '일감몰아주기' 제재에 불복해 제기한 행정소송에서 패소한 것에 대해 '금산법'에 가로막힌 현실적 한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아쉬운 판결이라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은 지난 5일 미래에셋이 제기한 시정명령 및 과징금 취소 소송에서 미래에셋 측 청구를 기각하고 공정위 승소 판결을 선고했다. 미래에셋이 계열사인 미래에셋컨설팅이 운영하는 골프장(블루마운틴CC)과 호텔(포시즌스호텔)을 상당한 규모로 이용하면서 부당한 이익을 취득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앞서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2017년 박현주 회장과 미래에셋그룹에 골프장 및 호텔 일감몰아주기 조사를 통보했고 직전 3년(2015년~2017년)동안 조사를 진행했다. 이후 공정위는 2020년 9월 공정거래법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43억원을 부과했다. 이에 대해 미래에셋은 계열사를 통해 이 같은 운용 방식을 채택했는지에 대한 배경으로 금산분리법(금산법)을 꼽았다. 블루마운틴CC은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캐피탈,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생명 등 계열사들이 부동산펀드(맵스27호)를 통해 투자한 곳이다. 금산법으로 인해 펀드가 골프장 등을 운영할 수 없자 미래에셋그룹은 그룹 내 유일한 비금융사인 미래에셋컨설팅을 통해 해당 시설을 운용하기로 했다. 포시즌스호텔(맵스18호)도 마찬가지다. 당시 자본시장법상 펀드뿐 아니라 펀드가 설립한 SPC 역시 부동산 운영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미래에셋은 해당 시설들을 운영할 다른 회사들도 물색했으나 불확실한 수익성을 이유로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골프장과 호텔사업의 경우 고정비용이 큰 데다 블루마운틴CC와 포시즌스호텔과 같은 고급 시설의 경우 지속적인 투자가 뒷받침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래에셋컨설팅이 블루마운틴CC 골프장과 포시즌스호텔을 운영하면서 2015년~2017년 554억원에 이르는 큰 폭의 영업 손실을 기록했다. 미래에셋 관계자는 "호텔, 골프장 이용은 이러한 법적 한계뿐 아니라 비즈니스 확장으로 인한 결정"이라며 "당시 미래에셋은 대우증권, PCA생명과의 인수합병(M&A)을 통한 비즈니스 확장으로 인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것이 절실했다. 이 과정에서 고객, 직원들과 유대관계 강화를 위해 고객 행사 및 직원 연수 등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당연히 하이 퀄리티이고 미래에셋자산운용 펀드 소유인 호텔과 골프장을 동일 가격으로 이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계열사들이 투자해 만든 골프장과 호텔을 정당한 가격으로 지원했음에도 500여억원 적자를 낸 회사에 사익 편취 조항을 적용한 것은 너무나 아쉬운 판결로, 대우증권과 PCA생명 합병 과정에서 다양한 고객 및 임직원 행사를 진행한 것일 뿐 특정 계열사에게 부당한 이익을 주기 위해 이용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적극 소명했음에도 인정받지 못한 점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2023-07-14 15:41:57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