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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위클리옵션·개별주식선물 거래 이벤트 실시

KB증권은 국내선물옵션의 코스피200 위클리옵션과 개별주식선물 상품 상장에 따른 '위클리옵션 & 주식선물로 행운을 잡으세요!' 이벤트를 10월 13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국내선물옵션 코스피200 위클리옵션 또는 개별주식선물을 매주 1계약 이상 거래하는 지점·비대면 개인고객 대상으로 매주 50명을 추첨해 해외주식 쿠폰 5만원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1인 최대 3회 중복 당첨 가능하며, 3회 당첨 시 해외주식 쿠폰을 최대 15만원 받을 수 있다. 또한 국내선물옵션 신규 및 장기 미거래 비대면 개인고객에게는 온라인 할인 수수료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 신청일 다음날부터 3개월이 되는 달의 말일까지 이벤트 종목에 대해 최대 97% 온라인 수수료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벤트 혜택 종목은 코스피200선물(미니 포함), 코스닥150선물, 개별주식선물, 코스피200옵션, 코스닥150옵션 및 개별주식옵션이다. 이홍구 KB증권 WM총괄본부장은 "국내선물옵션 고객에게 보다 나은 거래 환경을 조성해 드리고자 해외주식 쿠폰 증정 및 할인 수수료 제공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국내파생시장 상품들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들을 제공하고, 거래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투자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8-08 16:12:2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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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스트립채권형 TIGER ETF 2종 순자산 합계 2000억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스트립채권형 'TIGER 국고채30년스트립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TIGER 미국채30년스트립액티브(합성H) ETF(458250)' 2종이 순자산 2000억원을 돌파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일 종가 기준 'TIGER 국고채30년스트립액티브 ETF' 순자산은 1543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월 상장 당시 설정액(150억원)에 비해 6개월만에 10배가량 늘어난 규모다. 'TIGER 미국채30년스트립액티브(합성H) ETF'도 최근 순자산 500억원을 돌파했다. 'TIGER 국고채30년스트립액티브 ETF'와 'TIGER 미국채30년스트립액티브(합성H) ETF'는 스트립 전략을 활용한 초장기채 투자 ETF다. 스트립이란 원금과 이자가 붙어있는 채권을 분리하고, 만기가 긴 원금에만 투자해 채권의 평균 듀레이션을 늘리는 전략이다. 기존 30년물 채권 투자 ETF의 경우 듀레이션이 17~18년 수준인 반면, 스트립 채권 30년물의 듀레이션은 27~29년 수준으로 50%가량 더 길다. 최근 해외 채권에 대한 투자 수요가 높아지며 스트립 채권형 ETF는 더욱 주목받고 있다. 특히 'TIGER 미국채30년스트립액티브(합성H) ETF'는 미국 경제지표의 호조세 및 신용등급 강등 이슈 등으로 미국 30년물 금리가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대호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ETF운용본부 매니저는 "스트립채권형 ETF는 국내 ETF 시장에서 레버리지를 제외한 상품 중 듀레이션이 가장 길면서도, 레버리지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변동성이 장기 성과에 불리하게 작용하지 않아 장기 투자에도 적합하다"며 "미국채에 대한 장기적 전망을 가진 투자자라면 스트립채권형 TIGER ETF에 투자하는 것이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8-08 15:53:1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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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SOL 25-09 회사채(AA- 이상) 액티브' 신규상장

신한자산운용이 한국거래소에 'SOL 25-09 회사채(AA-이상)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한다. 8일 신한자산운용에 따르면 'SOL 25-09 회사채(AA-이상) 액티브 ETF'는 ETF를 만기까지 보유하면 예상 만기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만기매칭형 채권 ETF다. 신용등급 AA- 이상의 우량 회사채, 특수채, 금융채 등에 주로 투자하며 비교지수는 'KAP 25-09 크레딧 채권(AA-이상, 총수익 지수)'이다. 만기매칭형 채권 ETF란 기존 채권형 ETF와 달리 만기가 있어 시장 금리 변동에 관계 없이 만기까지 보유하면 목표한 수익률을 실현할 수 있는 상품이다. 따라서 만기가 도래하면 상장폐지 및 상환금 지급 후 해지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SOL 25-09 회사채(AA-이상) 액티브 ETF의 만기는 2025년 9월이다. 25-09 회사채(AA-이상) 액티브 ETF는 기본적으로 만기까지 보유하는 전략으로 투자하되 상장 이후 금리 하락 시기에 중도 매도를 하면 자본차익이 발생하는 만큼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회사채와 유사한 이자 수익을 추구하기 때문에 유동성 자금 관리에 유용하다는 장점도 있다. 2023년 8월 4일 기준 만기 기대수익률(YTM)은 4% 초중반 수준이다. 개별 채권 대비 거래 수수료도 낮다. 연금 계좌를 활용해 투자할 경우 다양한 절세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중개형(ISA), 개인연금 계좌를 통해 거래할 수 있고, 안전자산에 해당되기 때문에 퇴직연금(DC·IRP) 계좌에 100% 투자가 가능하다. 신한자산운용 관계자는 "연금 계좌 거래 시 인출 시점까지 과세가 이연되고, 연말정산 세액공제까지 받을 수 있어 연금 투자자들에게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8-08 15:38:0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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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칫거리된 부동산 해외 투자…'대형 증권사'가 더 위험

증권사의 해외 부동산 투자 부실 우려가 구체화되고 있다. 중소형사보다 대형사들의 위험도가 높게 평가되는 가운데, 해외 상업용 부동산 가격 하락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여 리스크 요인은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증권사들은 적어도 내년까지 실적 부담을 떠안게 됐다. 8일 유안타증권은 해외 대체투자 부실에 따라 자기자본 대비 해외부동산 투자 비중이 높은 대형사들의 실적 리스크가 커질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정태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선순위 채권자들의 자금 회수를 촉발하게 한 해외 상업용 부동산 가격 하락이 한동안 이어질 전망"이라며 "이는 향후 대형 증권사를 중심으로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이 장기간 반영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진단했다. 대체투자가 집중된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국내 증권사들이 주로 중순위, 후순위 채권을 매수한 상황이기 때문에 선순위 위치에 비해 절대적으로 불리하다. 만약 국내 증권사보다 선순위 채권자가 자금 회수 절차에 돌입할 경우 속수무책으로 손실을 감당해야한다. 그는 "중소형 증권사들이 국내 PF에서 불리한 위치에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대형 증권사들은 해외 대체투자에서 불리한 위치에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신용평가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기준 증권사 28곳의 해외 부동산 투자 잔액은 13조7000억 원(부동산펀드·리츠 실질 평가금액 기준)으로 자기자본의 약 18%에 해당한다. 자기자본 규모 대비 해외 부동산금융 관련 익스포저 부담을 살펴보면 대형사는 21%, 중소형사는 10% 수준이어서 대형사들의 위험 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상황이다. 이에 대해 한신평은 "자본력 및 해외 딜 소싱에 있어 상대적 우위에 있는 대형사의 양적 부담이 크다"며 "다만, 해외 부동산금융 익스포저가 큰 일부 대형 증권사를 제외하면 대체로 증권사의 해외 부동산금융 익스포저 부담은 크지 않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해외 대체투자 부실 우려 요인이 쉽게 해소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대형사들의 실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하반기를 넘기더라도 내년에 만기가 도래하는 물량이 남아 있기 때문에 실적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우선적으로 코로나 이후 주요 선진국의 하이브리드 근무환경(재택근무 활성화)이 보편화되면서 기업들의 임차 수요가 감소하고 있다는 문제를 짚을 수 있다. 증권사의 해외부동산 투자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전체 해외부동산 익스포저의 약 48%가 미국이고, 영국을 포함한 유럽의 비중이 약 33%선이다. 한신평은 미국 오피스 공실률은 2019년 12월 말 13.4%에서 올해 6월 말 20.6%까지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동산 가치하락을 초래하는 금리변동위험성도 확대됐기 때문에 해외부동산 익스포저 부실 위험이 더욱 가시화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효섭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만기가 돌아오는 일부 물량에서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만기가 돌아오지 않더라도 하반기 부동산 공정가치평가에서 시세가 반영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당장은 큰 영향이 없지만 손실 규모가 누적되면서 증권사들의 이익 규모가 줄고, 일부 상품에서는 환매 요청이 나올 수 있다"며 "또한, 대형사들이 막심한 규모의 피해를 입는다고 하면 자금시장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예상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8-08 15:37:3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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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개미, 美 신용등급 하락에 장기 국채 펀드 집중 매수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은 신용평가사 피치가 미국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하면서 가격이 하락한 미 장기국채 위주로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주(8월 1~7일) 서학개미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디렉시온 데일리 20+ 이어 트레저리 불 3X 셰어스(TMF)로 1억2166만달러어치 사들였다. TMF는 만기가 20년 이상 남은 미국 국채 30년물에 투자한다. 장기물 금리가 내려 채권 가격이 올라가면 그에 해당하는 차익의 3배를 추종하지만 반대로 금리가 상승(채권가격 하락)하면 손실도 3배가 발생한다. 또한 서학개미들은 만기 20년 이상 미국 국채 수익률에 커버드콜 전략을 더한 아이셰어즈 20년 이상 미국 국채 바이라이트 ETF(TLTW)를 6172만달러어치 매수했으며 아이쉐어즈 만기 20년 이상 국채 엔화 헷지 ETF를 3344만달러 어치 사들였다. 아이쉐어즈 만기 20년 이상 국채 엔화 헷지 ETF는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미국 국채 관련 금융상품으로 만기 20년 이상인 미국 국채를 중점적으로 담고 있다. 서학개미들은 만기 20년 이상 국채에 투자하는 아이셰어즈 만기 20년 이상 미국 국채 ETF(TLT)도 2773만달러어치 매입했다. 최근 일본은행의 통화 완화 정책 축소, 신용평가사 피치의 미국 신용등급 강등, 미국의 국채 발행 물량 확대 등으로 미국 국채 수익률이 급등(가격 하락)하자 가격 반등을 기대한 서학개미들이 저가 매수의 기회로 보고 장기 국채 펀드를 사들이고 있다. 다만 미 국채수익률이 연고점까지 오르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어 투자자들의 손실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윤재홍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투자자들이 저점을 노리고 들어오는 것은 자연스러운 수요로 볼 수 있으나 레버리지 같은 경우는 변동성이 높아 손실이 커질 수 있다"면서 "이러한 부분들에 대한 위험성을 명확하게 인지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미국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미국 장기채에 대한 투자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미국 헤지펀드 매니저 빌 애크먼 퍼싱스퀘어 회장은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곧 5.5%에 이를 것"이라며 미 국채 30년물에 대해 가격 하락에 베팅하는 공매도 투자를 하겠다고 말했다. 반면 워렌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은 "걱정하지 말아야 할 몇 가지 사항이 있는데 미국 국채는 그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서학개미는 ▲ 지신 그룹 홀딩(3590만달러)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콘덕터 베어 3X(2553만달러) ▲엔비디아(2095만달러) ▲아메리칸 수퍼컨덕터(AMSC)(1806만달러) ▲아이온큐(1463만달러) ▲프로셰어스 울트라 블룸버그 천연가스(BOIL)(1311만달러) 등을 사들였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8-08 15:18:5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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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CSI300 ETF 출시...중국 투자 라인업 강화

KB자산운용이 8일 'KBSTAR 중국본토CSI300 ETF'를 출시했다. 'KBSTAR 중국본토CSI300 ETF'는 상해거래소 및 심천거래소에 상장된 중국A주 중 시가총액, 유동성을 고려해 대형주 300개 기업에 투자하는 중국 대표지수형 상장지수펀드(ETF)다. 총 보수율은 연 0.05%로 동종지수 ETF 중 업계 최저다. CSI300지수는 중국의 다양한 산업에 투자해 타 지수대비 상대적으로 업종 분산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산업별 비중은 금융(21.3%), 산업재(21.1%), 필수소비재(13.6%), IT(12.4%), 소재(7.7%) 순이며, 구성종목은 구이저우 마오타이(6%), CATL(3.3%), 핑안보험(2.9%), 자오상은행(2.2%), 우량예(1.8%) 등이다. KB자산운용은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1.2조)로 중국 펀드를 운용하며 중국 펀드 명가로 손꼽히고 있다. 2011년부터 중국 대형운용사인 보세라, 하베스트와 협업해 중국 시장상황을 빠르게 분석하고, 2018년 상해 현지 법인을 설립 후 자체 리서치를 더하여 한층 강화된 중국 투자 라인업을 구축했다. 금번 출시로 KB자산운용은 중국에 투자하는 상품 21종을 운용하게 된다. ETF 6종과 펀드 15종이다. KBSTAR ETF를 활용한다면 상해 및 심천A·B주, 홍콩H주에 모두 투자할 수 있으며, 특히 국내상장 ETF 중 MSCI China Index를 추종하는 ETF는 KBSTAR 중국 MSCI China(H)가 유일하다. 중국본토 A주에 투자하는 'KB중국본토A주', 배당과 성장성을 모두 고려하는 'KB통중국고배당', 4차산업 혁신 기업에 투자하는 'KB통중국4차산업' 등 펀드 라인업도 다양하다. CSI300 지수를 추종하는 'KB스타 중국본토CSI300인덱스 펀드'도 2010년부터 운용 중이다. 금번 ETF 출시를 통해 CSI300 지수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라면 선호하는 매매 방식에 따라 '인덱스 펀드' 또는 'ETF'를 택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김대영 KB자산운용 글로벌운용본부 본부장은 "금리 인하를 통한 유동성 공급, 다양한 부동산 및 소비 부양 정책 등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 부양 의지로 증시가 점진적으로 회복 국면에 돌입하고 있다"며 "업계 최저 보수로 효율적인 분산투자를 할 수 있어 중국시장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장기투자 및 연금계좌 상품으로 활용하기 좋다"고 설명했다. 한편, KB자산운용의 ETF를 활용하면 금번 출시된 중국 대표지수 ETF를 포함해 한국·미국·유럽 시장대표지수 ETF에 업계 최저보수로 투자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8-08 13:44:5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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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MySuper알아서성장형펀드, 디폴트옵션 BF 상품 중 연초 이후 수익률 1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투자Mysuper알아서'성장형펀드가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밸런스드펀드(BF) 중에서 연초 이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디폴트옵션은 근로자가 본인의 퇴직연금 적립금으로 운용할 금융상품을 결정하지 않을 경우 사전에 정해둔 운용 방법으로 자동 운용되도록 하는 제도다. 지난해 12월 총 259개의 포트폴리오가 승인돼 운용 중이다. 해당 포트폴리오에는 타겟데이트펀드(TDF), 밸런스드펀드(BF), 원리금보장상품 등이 포함돼 있다. 한국투자Mysuper알아서성장형펀드는 연초 이후 수익률 13.56%로 총 23개의 BF 상품 중 가장 높은 성과를 냈다(8일 펀드닥터 기준). 최근 6개월 수익률은 8.77%다. 한국투자Mysuper알아서성장형펀드는 호주의 디폴트옵션인 마이슈퍼(Mysuper)에서 착안해 만든 국내 최초 호주형 자산배분 전략 상품이다. 호주는 지난 2013년 마이슈퍼 가입을 의무화해 운용 방식을 단순화하고 수익률을 끌어올렸다. 호주 건전성감독청(APRA)에 따르면, 2015년 4230억 호주달러(한화 약 363조원)였던 마이슈퍼 적립금은 2022년 8850억 호주달러(한화 약 760조원)를 기록하며 2배 이상 규모로 성장했다. 한국투자Mysuper알아서성장형펀드는 마이슈퍼의 성공 요인으로 거론되는 투자목표, 자산배분, 저비용 등을 벤치마킹했다. 퇴직연금 전용 상품인 만큼 은퇴자금의 실질 구매력을 확보하기 위해 CPI(소비자물가지수)와 연동해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장기 물가 추정치와 자산별 실질 수익률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하며 포트폴리오를 최적화한다. 포트폴리오는 소비자물가 상승률과 관련이 높은 호주 주식, 미국 물가채부터 위험조정 수익률이 높은 미국 대형성장주, 국내 채권까지 전 세계 다양한 자산을 편입한다. 저렴한 보수도 장점이다. 디폴트옵션 특화 상품임을 고려해 낮은 운용보수를 책정했다. 연간 총보수는 디폴트옵션 클래스(O) 기준으로 0.47%다. 한국투자증권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퇴직연금 계좌에서도 가입이 가능하다. 강성수 한국투자신탁운용 솔루션전략부장은 "MySuper알아서성장형펀드는 글로벌 주식, 국내 채권 뿐 아니라 호주 주식, 미국 물가채, 인프라, 원자재 등 물가 관련 자산에도 투자하는 글로벌 자산배분 상품"이라며 "원화투자자 장기자본시장가정(LTCMA)에 따라 해외자산은 환노출로 투자하고, 국내자산은 채권으로만 구성해 위험조정 수익률을 극대화했기 때문에 장기투자를 해야하는 디폴트옵션에 특화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투자Mysuper알아서성장형펀드'는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과거 수익률이 미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으며,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8-08 13:44:26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