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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간담회] 한빛레이저, No.1 레이저 솔루션 파트너로 우뚝설 것...내년 코스닥 상장 계획

"산업용 레이저 기술의 국산화 선도기업으로 국내 첨단 산업 파트너들의 러브콜을 받는 한빛레이저는 기술 고도화를 통한 최적의 레이저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연구개발을 멈추지 않고 있다. 코스닥 상장 후에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이익을 창출해 나가겠다" 김정묵 한빛레이저 대표이사가 1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DB금융스팩10호와의 합병에 따른 코스닥 상장 후 사업 전략과 비전을 발표했다. 1997년 설립한 한빛레이저는 이차전지, 자동차(EV), 반도체 등 국가 핵심 전략 산업의 다수 고객사에 레이저 응용시스템 및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한빛레이저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205억8591만원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81.5%, 10.1% 늘어난 23억8353만원, 20억7977만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및 신규 시장 창출 전략을 통해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수익성 향상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한빛레이저는 산업용 레이저 기술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으로 기술 진입장벽을 구축하고 있다. 레이저 발생기 제조부터 웰딩(용접), 마킹, 커팅 등의 부문에서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응용할 수 있도록 전체의 35%가 연구인력으로 구성돼 있다. 오랜 업력만큼 다수의 연구과제 수행을 통한 시장친화적 기술을 축적하고 신기술 개발에 매진한 결과 레이저 관련 핵심 기술 관련 특허 27건을 확보했고, 주요 파트너와는 미래 사업 아이템의 공동 개발에 나서는 등 투자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파트너와의 공동 개발, 자체 시장조사에 의한 선행 개발 활성화에 따른 신제품의 독과점 비즈니스 형태를 구축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것은 한빛레이저의 강점으로 손꼽힌다. 한빛레이저는 다양한 업종의 오랜 파트너십을 통해 다수의 우량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이차전지, 반도체, 전기차 중심의 자동차 시장에서 최적의 레이저 가공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매출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으며, 각 분야의 신시장 창출에도 협력하고 있다. 또한, 에너지 고효율과 안정성 및 제품의 소형화 니즈에 부합하는 이차전지 제조의 필수 공정인 '충방전시스템'은 한빛레이저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전망이다. 이 밖에 롤투롤(Roll-to-Roll) 레이저 노칭 시스템과 자동차(EV) 시장의 생산성을 제고하기 위한 롤투롤 필름 가공 시스템은 올해 내외부 평가를 마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나서는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스팩소멸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합병에서 한빛레이저의 합병가액은 1주당 3091원으로 이에 따른 양사의 합병비율은 1:0.6470398이다. 양사는 오는 9일 각각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합병 안건에 대한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 합병안 가결 후 12월 12일 합병기일을 거쳐 내년 1월 4일 매매 개시될 예정이다. 김 대표이사는 "글로벌 전방시장의 성장 수혜와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따른 획기적인 신제품 출시로 안정적인 프로젝트 수주에 나설 것"이라며 "국내 최고 No.1 레이저 솔루션 파트너로서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삼고 구성원 및 주주의 동반 성장을 추구하는 모범적인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01 15:06:5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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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ELS 2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1일부터 8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총 2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HI ELS 3565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코스피(KOSPI)200지수, 에스앤피(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12개월,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4.90%(연 8.3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8.30%의 수익을 지급한다. 다만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70%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HI ELS 3566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에스앤피(S&P)5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12개월,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5.80%(연 8.6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연 8.60%의 수익을 지급하지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10만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며, 일반 개인투자자의 경우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청약할 수 있다. 투자자 숙려제도에 따라 청약일 이후 2영업일 간 숙려기간을 갖고, 3영업일째 되는 날 가입의사를 확정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영업점 또는 디지털컨택트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01 14:00:4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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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ESG 경영 성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첫 발간

SK증권은 지속가능경영 주요 성과를 담은 첫 번째 'SK증권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3'을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SK증권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3은 CEO Message를 시작으로 3개의 Key Highlights(ESG Fundamental, Sustainable Finance with SK Securities, ESG Performance) 형태로 구성했으며, 환경, 사회, 거버넌스의 중장기 전략 실행을 위한 계획과 핵심 영역에 대한 이행 현황 등을 담았다. SK증권은 지난해 수립한'Sustainability and Beyond(이해관계자의 행복과 성장을 돕는 지속가능한 금융)'라는 ESG 전략을 통해 2050년 넷제로 달성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 모든 이해관계자를 위한 행복의 선순환, 엄격한 윤리의식을 통한 투명한 경영활동으로 3대 전략 방향을 설정했다. 더불어 3개년 동안의 ESG 데이터와 함께 보고서에 상세히 담았다. 김신 SK증권 대표이사는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는 '고객·주주·구성원·사회의 행복과 성장을 돕는 것'이라는 우리의 사명에 담긴 지속가능성에 대한 노력과 성과를 담았다"고 전했다. 또한, 전우종 SK증권 대표이사는 "2022년 TCFD 기후 공시를 시작으로, 2023년 ESG 경영 진단과 이중 중대성 평가에 이르기까지 SK증권 스스로 이룩한 업계 최초의 성과들에 만족하지 않고 모든 이해관계자들의 행복과 성장이 언제나 함께할 수 있도록 정성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보고서는 글로벌 작성 표준인 GR·I, SASB, TCFD 표준 및 공시 권고안을 반영했으며, UN SDGs를 고려한 사업활동 등을 이행해 작성됐다. 또한 AA1000 AS v3(2020) 검증 표준을 적용해 전문 검증기관의 제3자 검증 과정을 거쳤다. 'SK증권·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3'은 SK증권 홈페이지(회사소개)에서 열람이 가능하며, QR 코드 연결, 인터랙티브 기능으로 보고서 내용과 연관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01 14:00:1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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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출권시장협의회, 제2차 자문위원회 세미나 개최

배출권시장협의회가 1일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국내외 배출권시장 현황 및 개선 방안'과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한 중장기 과제'를 주제로 제2차 자문위원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주재홍 배출권시장협의회 회장(한국남부발전)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세션1에서 veyt사 수석연구원인 Marcus Ferdinand와 Clear Bluemarkets사의 Anop Pandey 시장연구원은 각각 유럽과 미국의 배출권시장 가격 변동 추이 및 시장안정화 장치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최관순 SK증권 연구위원이 국내 배출권시장 가격 변동 추이 및 전망을, 이재호 한국거래소 증권파생상품 연구센터 연구위원이 국내 배출권 시장안정화 장치의 설계 방안에 대해서 설명했다. 이후 패널토론에서는 유승직 숙명여자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문준호 한국거래소 일반상품시장부 부장, 김용건 한국환경연구원 본부장, 이효섭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 윤여창 KDI 연구위원등과 국내 배출권시장의 시장안정화 장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관해 토의를 진행했다. 이어진 세션2에서는 정서용 고려대학교 교수가 NDC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해외감축사업 활성화 방안에 관해 발표하고, 권동혁 BNZ파트너스사 이사가 4차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발표하고, 백철우 덕성여자대학교 교수가 NDC 달성을 위한 전환(발전) 부문의 역할과 과제에 대해 설명했다. 패널토론에서는 유승훈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양한나 환경부 기후경제과 과장, 구윤모 서울대학교 교수, 신정우 경희대학교 교수, 하윤희 교려대학교 교수, 남정임 한국철강협회 실장과 함께 NDC 목표 달성을 위한 이행 수단 및 각 분야에서 필요한 노력에 관해 논의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01 14:00:1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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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다이렉트인덱싱 마이포트 엔진' 이용계약 체결

교보증권은 본사 15층 대회의실에서 KB자산운용이 운용업계 최초로 개발한 다이렉트인덱싱 마이포트(MyPort) 엔진 도입에 대한 이용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마이포트는 지수, 업종, 테마 등 고객 스스로가 투자 성향에 적합한 포트폴리오를 조합할 수 있는 초개인화 시대 맞춤형 상장지수펀드(ETF) 서비스다. 앞으로 마이포트 엔진을 빠른 속도와 차별화된 컨텐츠를 제공하는 교보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윈케이(Win.K)에 탑재해 투자 초보자도 전문가 수준의 주식 포트폴리오를 구현할 전망이다. 해당 서비스는 내년 1분기 내 출시되며 교보증권은 개인 투자경험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도록 2가지 투자 옵션을 제공한다. 먼저 '프리셋(Pre-set)투자'는 전문가가 사전에 만들어 제공된 포트폴리오 전략을 그대로 적용해 따라서 매매할 수 있다. 또한, 간편투자는 개인 투자 성향에 따라 9가지 대표스타일(가치, 성장 등)을 이용해 스타일의 강도를 상-중-하로 조종해 투자한다. 박봉권 교보증권 대표이사는 "다이렉트인덱싱 마이포트 엔진 탑재를 비롯해 차별화된 MTS 서비스 제공과 WM 수익성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투자기법을 도입해 영업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보증권은 해외주식(미국) 다이렉트인덱싱 엔진 서비스도 추가 계약해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01 13:57:3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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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월급주고, 부모님께 용역비…회계사가 회계비리

한 회계법인의 공인회계사들이 배우자를 허위로 직원으로 올리고 월급을 받아가는가 하면 자녀나 부모님에게 용역비를 준 것으로 드러났다. 회계 부정행위를 적발해야 하는 회계사가 오히려 부당한 행위에 앞장선 셈이다. 금융감독원은 갑회계법인의 인사·자금관리·보상체계 등에 대한 감사인 감리 결과, 배우자에 대한 가공급여 지급 등 소속 회계사의 부당한 행위를 발견했다고 1일 밝혔다. A 회계사는 배우자를 회계법인 직원으로 채용해 급여와 상여금을 지급했다. 채용된 배우자는 출근을 하지 않았고, 업무 수행과 관련해 증빙도 못했지만 다른 직원들에 비해 과도한 급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회계법인 내에는 출근이나 업무수행 여부를 확인하는 내부통제가 전혀 없었다. B 회계사는 자신이나 특수관계자가 임원 등으로 재직 중인 거래처에 실질적인 업무수행이 없음에도 수수료를 지급했다. 해당 거래처는 배우자가 운영하는 음식점이나 동생이 가지고 있는 앱 개발회사 등으로 용역과 전혀 무관한 곳들이었다. 이와 함께 전환사채 공정가치 평가 등 회계법인이 충분히 할 수 있는 업무를 특수관계인 거래처에 하청을 주기도 했다. 해당 거래처는 업무를 수행할 전문인력이 없는 곳이었다. C 회계사는 고령의 부모나 자녀 등에게 일을 시키지 않고도 용역비를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업무 경험이 없는 자녀에게 회계실사 업무 보조 명목으로 용역비를 주는가 하면 고령의 부모에게 청소용역 명목으로 비용을 지급했다. 근로계약서나 관련 업무을 했다는 입증할 자료는 제시하지 못했다. 금감원은 "사회 전반의 회계투명성을 제고하고 회계 부정행위를 적발해야 하는 공인회계사가 이런 행위들을 했다는 점에서 도덕성의 심각한 훼손 사례로 판단된다"며 "관련 회계법인 및 공인회계사의 위법·부당행위에 대해서 엄정 조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금감원은 "부당한 행위와 관련하여 수사기관 등 관련기관에 통보할 예정이며, 다른 주권상장법인 감사인등록 회계법인에 대해서도 유사사례 점검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11-01 12:00:2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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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국내·해외투자 홀리데이' 이벤트 실시

한화투자증권은 다음달 29일까지 '국내·해외투자 홀리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국내주식 이벤트는 신규·휴면고객이 대상이다. 비대면 종합계좌 개설을 완료한 고객에게 모바일(SmartM, STEPS) 국내주식 평생 우대수수료 혜택을 제공한다. 단 법인, 대주주, 스탁론, 영업점 계좌 등은 제외된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벤트 신청을 완료한 고객이 이벤트 기간 내 1백만원 이상 국내주식을 거래하면 투자지원금 최대 3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신용대출금리할인 혜택을 90일간 연 4.8% 혜택을 제공한다. 적용 대상 상품은 신용융자, 국내주식·해외주식·채권·펀드 담보대출이다. 타사에 보유 중인 국내주식을 입고하고, 이벤트 기간 내 1백만원 이상 국내주식을 거래하면 순입고금액에 따라 최대 1000만원까지 입고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해외주식 이벤트는 생애 최초 해외주식 거래 신청 고객이 대상이며, 이벤트 신청 고객이 이벤트 기간 내 해외주식을 5백만원 이상 거래하면 투자지원금 최대 30달러를 지급한다. 타사에 보유 중인 해외주식을 입고하고 이벤트 기간 내 1백만원 이상 해외주식을 거래하면 순입고금액에 따라 최대 1000만원까지 입고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임주혁 한화투자증권 리테일본부 상무는 "연말을 맞아 투자자에게 필요한 따뜻한 혜택을 빠짐없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투자자들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 및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11-01 11:10:2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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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일본 주식 거래 이벤트' 진행

유진투자증권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일본 주식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은 총 세 가지 혜택을 마련했다. 먼저 '일본 주식 거래 및 엔화 환전 우대 수수료 혜택'이다. 다음달 31일까지 유진투자증권에서 온라인으로 일본 주식을 거래할 경우 우대 수수료 0.07%가 적용되며 엔화 환전 시 환전수수료가 100% 면제된다. 단, 환전 우대의 경우 유관기관제비용은 부과되며, 이벤트 기간 종료 후 일본 주식 매매 수수료는 온라인 0.20%, 오프라인 0.50%가 적용된다. 엔화, 일본 주식 등 '일본 자산 순증 혜택'도 마련돼 있다. 1인 1계좌, 타사 입출고를 포함한 엔화 환전 금액을 기준으로 순증 1000만원 이상 시 ' iSHARES 20+ US 채권 ETF'(1등급·초고위험) 1주부터 최대 1억원 순증 시 10주까지 받을 수 있다. '일본 주식 거래 혜택'도 준비했다. 다음달 31일까지 일본 주식 거래금액 500만원 이상 시(매수·매도 포함) 'iSHARES 20+ US 채권 ETF'(1등급·초고위험) 1주부터 최대 1억원 거래 시 20주까지 받을 수 있다. 서상진 유진투자증권 채널운영팀장은 "최근 글로벌 시황에 따라 일본 주식 투자가 유효하다고 판단하여 고객들의 성공적인 일본 주식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미국 채권 투자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일본에 상장된 대표적인 미국 채권 ETF인 'iSHARES 20+ US 채권 ETF'를 혜택 종목으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11-01 11:09:46 원관희 기자
미래에셋증권, 국내 금융권 최초 VPPA전력구매계약 체결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6일 피브이에너지 주식회사와 3MW 규모의 태양광 가상전력구매계약(VPPA)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심화되는 지구온난화 이슈에 대응하고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 9월 국내 금융업 최초로 글로벌 RE100 가입을 완료했고, 2025년까지 100% 이행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썬셋에너지' 및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 설립 합작법인인 '페타파워㈜'와 각 2건의 태양광 재생에너지인증서(REC) 전력구매계약을 체결했다. 미래에셋증권은 탄소배출 저감을 실천해 나가며 재생에너지 금융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VPPA란 발전사업자와 전기사용자간 체결한 고정계약가격에서 시장전력도매가격의 차액을 정산하는 방식으로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가에서 널리 쓰이는 RE100 이행 수단이다. 피브이에너지는 약 15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인수, 개발 및 운영하고 있으며, 글로벌 인프라 전문 운용사인 맥쿼리 그룹으로부터 총 1150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태양광 민간독립발전회사(IPP) 전문 기업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투자전문회사로서 고객과 함께 국가의 온실가스 감축 노력에 동참하고 탄소중립으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위한 투자, 자문 및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본 계약건에 대한 금융주선을 수행함으로써 탄소중립 및 RE100 시장 금융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피브이에너지와 본 계약 체결의 건을 포함한 총 20MW 규모의 태양광 VPPA 체결을 2024년 이내 완료할 계획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11-01 10:25:34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