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운세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23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23일 금요일 [쥐띠] 36년 자산 투자의 진로변경은 신중하게. 48년 주변의 마음을 얻지 못해 외롭다. 60년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니 긴축재정이 필요하다. 72년 결심이 흐지부지되니 일찍 일어나서 빨리 움직여라. 84년 듣기 좋게 말을 꾸미지 말도록. [소띠] 37년 오늘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 49년 협상이 좀 부족하나 남들의 부러움을 받는다. 61년 이미 시작한 일 중도에 포기하지 마라. 73년 금전적으로 기쁘고 좋은 일만 가득. 85년 한평생 화합해본 적이 없어 오늘도 근심. [호랑이띠] 38년 내가 가진 특기를 다른 사람도 인정해 준다. 50년 어제의 피곤이 쉽게 풀리지 않음. 62년 이익만을 보고 달리면 결국 손해. 74년 한 끗 차이가 하늘이 무너질 것같이 아쉽다. 86년 정확해야 하는 일에 신중하니 실수가 없다. [토끼띠] 39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51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63년 대목장 집에 기둥이 휘었다더니 주변부터 살펴라. 75년 이성과 갈등은 마음이 편해야 몸도 편타. 87년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 [용띠] 40년 밤이 지났으니 곧 밝은 새벽이 올 것. 52년 좋은 결과는 물 흐르듯 순리에서 비롯된다. 64년 인연을 잘 만나 질병 치료가 수월해진다. 76년 아는 길도 물어가고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라. 88년 여전히 백마처럼 뛰어나다. [뱀띠] 41년 재산을 마음은 별이라도 딸 듯이 주고 싶으나 계산하고 가자. 53년 잡담 나누다가 오후 차사고. 65년 바람이 그칠 생각이 없다. 77년 대기만성(大器晩成)을 기억해두도록. 89년 생각한 일들이 꼭꼭 맞는데 과거 교육 덕이다. [말띠] 42년 모래 위에 쓴 약속은 파도치면 지워진다. 54년 마음을 정갈히 하고 원하는 바를 기도. 66년 계획한 일이 돛단배 가듯이 순조롭다. 78년 여름이 가면 부채는 제 역할을 다한 것이나 보관하라. 90년 할 일 없이 평생 실업자. [양띠] 43년 현재를 파악해야 내 갈 길이 보인다. 55년 타이밍이 중요하니 뜸 들이지 않는 빠른 결정이 필요. 67년 물이 들어오니 힘껏 노를 저어라. 79년 이사계약서는 주인을 확인할 것. 91년 인적도움으로 투자로 인한 수익이 많아짐. [원숭이띠] 44년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가 있을 수 있다. 56년 규칙적인 운동과 즐거운 마음이 건강을 지켜준다. 68년 이성 관계에 유의하라 했는데. 80년 성공하는 운이 크게 시작되니 내일을 응원하자. 92년 대낮에 꿈을 꾸니 망상이려나. [닭띠] 45년 명예가 높아지고 축하도 받는 날. 57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에도 나가보자. 69년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인화는 기본이다. 81년 직장 관계에도 변화가 예상되니 책을 많이 읽도록. 93년 욕심내다 손실을 보니 마음도 처량하다. [개띠] 46년 남이 차린 밥상에 숟가락 올리지 마라. 58년 주식투자손실로 나뭇가지가 늘어지듯 한숨만. 70년 돌아보지 않는 삶은 가치가 없다. 82년 불교에는 윤회론이 명리는 수치의 예측이다. 94년 근심 재난은 나쁜 뜻이 담겨 있으니 주의. [돼지띠] 47년 자식에게 부모를 이해를 시키지 말도록. 59년 형제의 의가 좋아야 하늘로부터 얻어지는 것이 발생. 71년 즐거움에 도취하다 차랑 조심. 83년 직장에서 신용을 지켜 확신을 얻어낸다. 95년 나도 남의 장점을 알아보지 못할 때가 있다.

2024-08-23 04:00:30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인생 일기예보

올여름에도 예외 없이 심한 폭염이 찾아왔다. 폭염은 재난이라는 말이 있다. 재난은 재앙 또는 고난이라는 뜻으로 재난이라고 부를 만큼 한여름 폭염은 사람을 힘들게 한다. 열사병 같은 온열 질환에 걸리는 사람이 생기고 목숨을 잃기도 한다. 일 년 내내 봄처럼 따뜻하고 가을처럼 상쾌한 날씨만 이어지면 하겠지만 자연을 거스르면 미래는 더욱 힘들 것이다. 인생도 날씨와 비슷하다. 폭염처럼 힘든 일이 수시로 닥쳐오고 봄이나 가을처럼 편안한 날은 오래 가지 않는다. 불볕더위처럼 괴롭고 힘든 재난에 피할 수 있다면 최대한 피하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재난을 피할 방법이 있다면 예측하고 내다 보는 것이다. 인생의 어떤 시기에 재난이 닥쳐올지 미리 내다보고 그에 알맞은 대비를 하면 재난의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인생의 앞길에 어떤 일이 있을지 내다보는 팔자학은 그래서 인생 일기예보라고 불린다. 사람이 살아가는 길에서 만나는 변화는 천변만화라고 할 만하다. 예측 못 할 일들이 순식간에 생기곤 한다. 무엇보다 운세가 달라지면서 길흉이 바뀌는 시기가 온다. 운세가 바뀐다는 것은 내가 속해있는 계절이 바뀐다는 것이다. 꽃 피는 봄 길이었는데 정신 차려보니 뜨거운 폭염 아래서 걷고 있는 걸 발견할 때도 있다. 그런 지경에 처하지 않은 데 필요한 게 인생 일기예보인 사주 팔자학이다. 명리학은 우주가 부여한 운명을 가지고 지금 내가 어떤 계절에 속해있고 어떤 운세의 흐름 속에 있는지, 지금 우산이 필요한지 양산이 필요한지 한여름 폭염에 오리털 점퍼를 입는 실수를 덜 하게 된다. 해답이 없는 삶이 아니라 내가 어느 계절을 살고 있는지 알아야 인생의 폭염을 피하게 해주든지 시원한 에어컨 앞으로 가든지 할 것 아니겠는가.

2024-08-23 04:00:28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22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22일 목요일 [쥐띠] 36년 손해가 났어도 다시 분석하여 깨닫자. 48년 금전 해결은 조금 기다리면 좋은 결과가 온다. 60년 형제의 방문으로 근심이 쌓인다. 72년 승진 누락에 상심 말고 외국어 공부에 도전. 84년 고부갈등으로 서로 미워하게 된다. [소띠] 37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49년 겸손하면 주변이 알게 된다. 61년 판단력이 떨어지는 날이니 이혼 도장은 다음으로 미루라. 73년 이득이 되어 오랜만에 행복한날. 85년 기술직업이라 경제적으로 수입이 는다. [호랑이띠] 38년 원숭이띠와 의견대립을 조심. 50년 싸워서 이길 상대가 아니니 빨리 포기하자. 62년 내가 웃으니 거울도 따라 웃는다. 74년 실력 발휘가 되니 조직에서 영업 소득이 높게 발생한다. 86년 초저녁에 꿈을 꾸니 잠을 설친다. [토끼띠] 39년 한발 물러서 보면 시간도 많고 세상도 넓고 누구 말대로 할 일도 많다. 51년 바람이 불어와도 움직이지 마라. 63년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는 이가 있다. 75년 사람의 기쁨 근심은 양면. 87년 감언이설에 반은 의심해 볼 것. [용띠] 40년 약속을 잊을 수 있으니 메모. 52년 명심보감에 남의 허물을 말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64년 뜻밖의 초대로 기분은 좋으나 손재수도 있다. 76년 지출을 줄이기 위해 일찍 귀가. 88년 집 짓는 일에 나서다가 일을 그르치니. [뱀띠] 41년 신념을 가져야 상대도 설득할 수 있다. 53년 공상의 거품은 사라지고 아쉬움만 남는다. 65년 내가 모르는 분야를 모른다고 인정해야. 77년 능력을 과신하다가 실수한다. 89년 뒤늦게 새로운 일이 생기고 문서가 들어온다. [말띠] 42년 이성에게 호의가 계속되면 상대는 당연한 권리로 착각. 54년 자식 자랑에 침이 마르는 꼴불견. 66년 물을 두려워하면 수영선수가 되기 어렵다. 78년 실질적 움직임이 활발해진다. 90년 일을 순서대로 하면 어려운 일도 해결. [양띠] 43년 공자처럼 훌륭한 선생으로 살길 바랐는데. 55년 부동산으로 재물은 들어오니 위로가 된다. 67년 배우자가 될 인연이 이어진다. 79년 싫다고 다 내뱉으면 누가 내 곁에 남아 있겠는가. 91년 자신을 알아주지 않아도 신념으로. [원숭이띠] 44년 좋은 일은 자랑해도 이해된다. 56년 주변에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즐거움이. 68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의미가 없을 듯. 80년 개천에서 용이 나는 꿈을 꾸어 행운이다. 92년 동업자와 뜻이 맞아 영업에 이득. [닭띠] 45년 매일 뜨는 태양도 누군가는 다시 보길 간절히 원한다. 57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나는 격. 69년 남이 막연히 던져주는 희망에 기대지 마라. 81년 떨어져있는 가족을 생각. 93년 재물 늘고 손뼉을 치면 웃을 일이 생긴다. [개띠] 46년 삼재팔난이 아니라 해도 말로 인해 일을 그르치지 않도록. 58년 최소한 한 가지 일에 능통하면 된다. 70년 지난 일은 잊고 내일 일을 챙겨라. 82년 기다리지 말고 손을 내밀자. 94년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니 세심하게 살피자. [돼지띠] 47년 강을 건넜더라도 배는 소중히 보관. 59년 무슨 일이든 다시 찾아 도전하자. 71년 이득을 보고자 함에 내 뜻만 관철할 수는 없다. 83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 낭패 보기 십상이다. 95년 서리가 내리니 얼음이 얼 것을 대비해야.

2024-08-22 04:00:06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백중과 업감중생(業感衆生)

올해도 어김없이 백중재일을 잘 보냈다. 한국 사찰 대부분에서는 큰 절이나 작은 암자나 할 것 없이 백중재를 지낸다. 보통 49일 전부터 입재를 하여 음력 7월15일에 회향을 한다. 백중의 의미는 대승불교에서는 목련존자가 지옥에 떨어진 어머니를 위해 우란분재盂蘭盆齋를 지낸 데서 유래한다. 그 이후에는 선망조상 친족연속 모든 인연영가는 물론 연관이 있거나 없거나를 막론하고 유주무주 고혼들까지도 성불하기를 발원한다. 특히 하안거를 해제하고 나오는 출가수행승들의 수행 공덕과 힘으로 천도가 되기를 발원하는 것이 절집의 중요한 재로 자리 잡은 것이다. 중생들은 업業은 행위이자 마음이다. 마음에서 시키는 대로 행하고 말하기 때문이다. 너나 할 것 없이 습관적 행동 즉 습習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몸과 마음이 지어온 길을 따르기 때문이다. 따른다는 생각도 없이 자동으로 행하고 있다. 마음 즉 의도와 행동 그것이 업이자 까르마이다. 좋은 까르마는 자동적으로 좋은 결과를 낳지만 해로운 업은 고통스러운 결과를 낳는다. 이래서 중생들은 세세생생 똑같은 의식과 행동을 도장처럼 새기면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다. 이것이 업감중생業感衆生이라는 얘기다. 필자가 주석하고 있는 월광사에서도 많은 신도분이 정성스럽게 동참해주고 계시다. 마음이 환해지니 자연 중생업감의 때가 옅어지며 일도 순조롭게 풀리니 목욕하고 나오면 실제로 몸과 마음까지도 개운해짐을 느끼는 이치 아니겠는가. 지장경에서는 백중재를, 제를 지내는 공덕의 칠분의 육은 자손에게 돌아가고 조상에게는 칠분의 일이 돌아간다고 말씀하고 있다. 이것이 그 유명한 '칠분공덕'이다. 산 사람도 좋고 돌아가신 영가들에도 좋은 일이니 어찌 행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2024-08-22 04:00:04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21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21일 수요일 [쥐띠] 36년 고생 끝에 낙이 오고 운이 열린다. 48년 경험자의 학습을 이어가는 것도 현명. 60년 변화 속에서 반드시 기회가 온다. 72년 당장은 주변이 시끄럽고 어려워도 좀 노력해보라. 84년 부모가 잘되니 집안에 손님이 많아진다. [소띠] 37년 칭찬을 남발하면 실없어 보인다. 49년 집에 가면 가족 문제로 근심 나오면 반기는 곳 없어 고독. 61년 상책은 타협하는 그것이 상책이다. 73년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도움 온다. 85년 남편이 먼저 가도 따라갈 수도 없다. [호랑이띠] 38년 작은 일로 성냄을 멀리하는 것이. 50년 능력을 인정해주지 않으면 누구나 서운할 터. 62년 열정과 힘이 넘치는 하루. 74년 기회가 오니 웃을 준비를 하고 사람을 만나면 된다. 86년 돈은 부족해도 의리는 깊어야 할 터. [토끼띠] 39년 살면서 생긴 지혜가 도움을 준다. 51년 새로운 일이 시작. 63년 첫 숟가락에 배부르기 힘드니 조금만 힘내자. 75년 이미 아름다우니 성형은 글쎄 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87년 기술 배울 때 처음에는 초보의 수준 힘낼 것. [용띠] 40년 몸이 멀리 가니 마음도 멀어진다. 52년 왕 자신감에 빚만 진다. 64년 달리려고만 하지 말고 주변을 살펴라. 76년 얻으려면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해야. 88년 자식 교육에 조급해하지 말고 오랜 세월을 지켜봐야 할 것. [뱀띠] 41년 인생의 목표를 다시 점검해 볼 때. 53년 말 한마디가 천 냥 빚을 갚는다고 했는데. 65년 서북 이사는 무방하다. 77년 창작하는데 전심전력을 다 해보면 답이 나옴. 89년 길을 헤매지 말고 사람에게도 도움을 청해보자. [말띠] 42년 마르고 닳도록 사랑 타령만 하고 있기에는 시간이 없다. 54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이겨보라. 66년 목이 마르면 스스로 우물을 파보기도 해야. 78년 이성 상대를 너무 채근하면 튕겨 나간다. 90년 믿음은 약속에서 나온다. [양띠] 43년 지나온 세월이 그나마 행복했다. 55년 옛날 일을 잘 알면 오늘도 알게 된다. 67년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대니 자제를. 79년 인내하면 작은 것은 내어주고 큰 것을 얻게 된다. 91년 살다 보니 온갖 일에 많이 알게 되더라. [원숭이띠] 44년 주변 눈치를 보는 하루. 56년 가려는 사람은 붙잡지 마라. 68년 기대가 너무 커서 서운함도 크다. 80년 연인에게 사랑타령의 의미 부여는 상황을 왜곡시킨다. 92년 한낮의 꿈처럼 덧없는 인생이겠으나 남은 시간 다시 활용을. [닭띠] 45년 모든 것을 혼자서 떠맡으니 심신이 피곤. 57년 이별했다면 모든 것을 잊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라. 69년 겉모양은 화려하나 실속 없는 하루. 81년 제발 이간질하지 마라. 93년 반려동물에게 측은지심이 없다면 키우지 말 것. [개띠] 46년 책임진 일이 쉽게 처리되나 성과는 천천히 온다. 58년 요행을 바라지 말고 정도를 걷자. 70년 내키지 않는 술자리는 가지 마라. 82년 어렵더라도 견인불발(堅忍不拔)로 힘내도록. 94년 집안의 번성을 내 대에서 펼쳐보도록 노력. [돼지띠] 47년 원점으로 돌아가서 다시 생각하자. 59년 먼저 주는 것이 나중에 더 큰 것을 받는다. 71년 작은 실수를 확대하여 비관하지 마라. 83년 모든 사물은 제자리가 있는 법이다. 95년 직장생활만 하다 나와 보니 격세지감(隔世之感)을.

2024-08-21 04:00:29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누가 되든지 간에

태평양 건너 미국의 얘기지만 지난 7월 미국은 트럼프에 대한 총격 사건으로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장면을 보여줬다. 아마 모두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유세현장에서 피격당한 모습을 봤을 것이다. 전 세계인들이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며 그동안 트럼프를 싫어했던 사람조차 그가 하늘이 선택한 사람인 것 같다며 운명의 신이 있다면 아마 그의 편 같다고 얘기들을 한다. 그에 대해 극 혐의 감정을 감추지 않던 일런 머스크조차 트럼프를 지지하겠다고 선언했으니 말이다. 행운의 사나이인 것인지 아니면 정말 하늘이 선택한 인물인지, 총알이 날아오는 그 순간 그는 발표자료를 보려고 얼굴을 돌렸으니 이런 우연이 어떻게 가능하겠는가? 그 일이 있고 나서 이렇게 강한 운을 가진 트럼프가 오는 11월 선거 때 승리하지 않겠냐며 필자에게 예측을 기대하며 지인들이 연락해오기도 했다. 필자는 올 초에 이미 미국선거에서는 초록 눈빛의 검푸른 얼굴이 스쳐 지나간다고 했다, 미국 경금庚金 입장에서 음력 6월의 未는 대帶, 갑진년에서는 묘墓이다. 묘는 주체세력이 확 내리막길을 의미한다. 그러다 트럼프 피격사건이 있고 나서는 분명 트럼프가 또다시 당선될 것이 분명해 보인다고들 한다. 어떻게 될 것인가 고개를 갸우뚱했지만, 부통령인 카멀라 해리스가 민주당 후보로 발표되자 혹시 그 검푸른 얼굴이 해리스를 의미하는 것이냐며 또 전화통에 불이 났다. 필자는 다만 괘를 뽑아봤을 때 그렇게 보았을 뿐이다. 전 세계 각국은 누가 미국 대통령이 되는지에 초미의 관심이 있는 것만큼은 사실이다. 호랑이가 한 번 울면 산속의 모든 동물은 오금이 움츠러든다고 한다. 누가 되든 현명한 계산을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 호랑이에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속담이 괜히 있겠는가.

2024-08-21 04:00:27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요재지이(聊齋志異)

운칠기삼運七氣三을 논하다 보니 운칠기삼이라는 말의 유래를 얘기하지 않을 수 없다. 단어의 유래는 중국 청나라 초기에 포송령이라는 이가 지은, 기담을 모아 만든 '요재지이'聊齋志異라는 책에서 나온 얘기라 한다. 얘기인즉슨 오랜 세월 동안 글공부를 하였으나 과거에 붙지 못해 아내마저 도망가버린 한 선비가 있었다. 상심한 그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고자 대들보에 동아줄을 매고 있자니 순간 원통한 생각이 들었다. 이에 선비는 옥황상제에게 가서 따지길 왜 자신보다 못한 선비들은 급제에 성공하고 자신은 매번 낙제하는지를 물었다. 옥황상제는 선비의 말을 듣고는 정의의 신과 운명의 신을 불러와 술다이를 시켰다고 한다. 술다이란 요즘 말로 하지면 술대작이 될 것이다. 이윽고 술다이가 끝나자, 운명의 신이 마신 술은 잔은 7잔이었던 것에 반해 정의의 신이 마신 잔은 3잔에 불과했다. 옥황상제는 설명하기를 세상은 정의대로만 풀리는 것이 아니라 어떤 식으로든 불합리가 있게 마련이라며, 그러나 그러한 불합리가 지배하는 세상에서라도 3할은 합리적 이치가 행해지고 있으니 이를 잊지 말라며 선비를 돌려보냈다고 한다. 불교적 해석은 사바세계로서 오탁악세, 그러니 정의보다는 불합리가 더 난무하는 것이 당연해 보이기도 한다. 운명의 여신을 내 편을 끌어당기는 마법은 복덕을 얼마만큼 쌓았느냐에 달려있다고 볼 수 있다. 신구의 삼업으로 지은 기본에 내가 맺은 인연 법의 결과이다. 팔자의 운세를 믿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은 포송령이 주워들은 이런저런 민담에다가 자신의 경험담까지 합쳐서 간행되었다 한다. 인기를 끌었던 장국영과 왕조현이 주연한 영화 천녀유혼의 미워할 수 없는 미인귀 섭소천 얘기도 요재지이에 나오는 얘기라고 한다.

2024-08-20 04:00:10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20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20일 화요일 [쥐띠] 36년 아직도 꿈을 꾸고 있으니 건강하다. 48년 분위기를 바꿔보는 것이 좋겠다. 60년 친구 간에 일시적 감정이 상대의 오해를 산다. 72년 세상은 끝이 없는 넓은 바다. 84년 돈은 없으나 기술이 다양하여 대우받는 하루. [소띠] 37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49년 익숙한 일도 가볍게 보지 말자. 61년 하늘이 푸르니 마음이 상쾌하고 나아갈 길도 보인다. 73년 이미 엎질러지는진 물을 어찌 주워 담겠는가. 85년 살다 보니 낙원이다. [호랑이띠] 38년 자식이 시험이 목전이라면 관음기도를 해볼 것. 50년 지혜는 부족하나 근면 성실로 극복한다. 62년 한가지로 밀고 나가라. 74년 세상 좋아하는 것만 하고 살 수 없다. 86년 송아지를 키우다 보니 어느새 소가 되는 기쁨. [토끼띠] 39년 나를 이해해 주는 배우자가 있어서 감사. 51년 결실이 보일 때 강하게 밀고 나가자. 63년 집 살 때 문서나 계약을 꼼꼼하게 살펴라. 75년 지나치게 강하면 부러지게 마련 생각하라. 87년 몸을 의지하고 위탁할 곳이 없네. [용띠] 40년 남이 나를 칭찬해도 겸손한 태도를 유지. 52년 원칙을 벗어난 행동으로 곤경에 처한다. 64년 남의 험담에 끼어들지 말고 조용히 하자. 76년 자신을 알면 상대방을 흉볼 것도 없다. 88년 마음은 언제나 변할 수 있는 것. [뱀띠] 41년 중용의 도를 지키는 것이 현명. 53년 사람을 가리지 말고 만나야 도움이 되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 65년 가고 싶던 곳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77년 운전 시에 양보하도록. 89년 어려울 때 살펴주는 친구의 깊은 우정에 감사. [말띠] 42년 먹을 복이 많은 날. 54년 작은 일도 회피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하자. 66년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솔직하게. 78년 전문직에 뜻이 있다면 날이 새기 전에 일어나 집중하여 공부하라. 90년 동료가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데 인내. [양띠] 43년 오랫동안 기다리던 소식 온다. 55년 혼자서 하는 직업으로 스트레스가 많다. 67년 사람 겉모양으로 판단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79년 직장에서 부모 재산 자랑 마라. 91년 자손에게 하나를 일러주면 셋을 알게 되니 기쁘다. [원숭이띠] 44년 남의 조언을 가벼이 여기지 말자. 56년 빌려준 금전 문제로 마음의 근심이 쌓인다. 68년 멀어지는 이성에 너무 조바심하지 말자. 80년 공연한 헛소문에 신경 쓰지 말고 내버려 두어라. 92년 작은 일이라도 신중히 처리하도록. [닭띠] 45년 보기 싫은 사람도 아쉬운 법이 있다. 57년 노력하니 성과도 따른다. 69년 동서남북 어느 방향으로 가도 거칠 것이 없다. 81년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가지 못한다. 93년 나의 행복을 세상과 동떨어진 별천지에서 찾는다. [개띠] 46년 신뢰했던 사람에게 배신을. 58년 도박유혹이 있으니 자중자애하길. 70년 개나리 진달래가 만발하니 내 마음도 봄이다. 82년 적절한 장소를 떠나서 아름다울 것이 없다. 94년 긴 인생 시간을 어찌 값으로 환산할 수 있겠는가. [돼지띠] 47년 누구나 자기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인생을 살아간다. 59년 지인을 도와주니 결국 나에게 복이 온다. 71년 상식선에서 일을 진행하니 도움. 83년 오늘보다 내일을 향해 도전정신을. 95년 공부를 하면 2세에게 좋은 영향이 미친다.

2024-08-20 04:00:07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역시 운칠기삼(運七氣三)

'운칠기삼'이라는 얘기를 많이 들어보셨을 것이다. 세상사 모든 일에 있어서 운이 7할이면 노력은 3할이라는 뜻이다. 노력은 성공의 어머니라는 서양 속담에 반해 운칠기삼이라는 말은 어찌 보면 우리 인간을 기운 빠지게 하는 얘기일 수도 있다. 대부분은 노력 없이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힘든 것은 주지의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운칠기삼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우연 같은 결과를 많이 보게 되기 때문이다. 아마 얼마 전 일어났던 트럼프 저격 사건을 보면서 트럼프야말로 운칠기삼의 화신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선거 유세장에서의 총격 사건은 트럼프가 강한 운명의 소유자임을 여실히 보여주었음에 대하여 이견은 없을 듯하다. 역학자들 사이에서는 사주를 감명할 때 "사주 좋은 것이 대운 좋은 것만 못하다."라는 부동의 공식과 함께 운칠기삼이라는 용어는 희신과 길신의 쓰임이 좋게 흐르는 사람을 보자면 탄복을 자아내며 쓰이기도 한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사주 구성과 비교하면 약운(弱運)의 대운(大運)이라면 아쉬움을 관용적으로 비유하게 되는 것이다. 뭔가 기로에 놓여 있거나 어려움에 부닥쳤을 때 운명의 여신이 나의 편이 되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은 모두가 같을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운명의 여신이 나에게 미소지어 줄까? 트럼프 같은 무모함과 과격한 언행 그의 저돌성이 운을 끌어오는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보기도 하지만 언제나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것이다. 이 서양 속담처럼 스스로가 최선과 열심히 한다면 운명의 여신은 그에게 고개를 돌릴 것이다. 운칠 좋은 운이란 치열한 정신력과 행동력을 지니게 된다. 아무튼 놀라운 운명의 신들이 틀림없이 있음을 보여주니 각자의 팔자 운세를 보는 것 아니겠는가.

2024-08-19 04:00:14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19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19일 월요일 [쥐띠] 36년 하고 싶지 않은 일을 시키지 말 것. 48년 발등을 찍는 건 도끼 탓이 아니라 내 탓. 60년 행복은 주변에 있으니 식구들을 챙기자. 72년 앞으로 창창대로 풍요가 기대된다. 84년 재물은 맑은 거울과 조용한 물처럼 형성을. [소띠] 37년 어디서 부는 바람이 근심을 걷어 간다. 49년 변덕이 없어야 길한 인연도 이어진다. 61년 실력이 부족하니 마음이 편치 않고 몸은 힘들다. 73년 사는 동안 요행수를 바라지말자. 85년 덕을 베푸는데 스승이 따로 있겠는가. [호랑이띠] 38년 십 년간 모아 둔 비상금이 적절하게 쓰인다. 50년 인생이 어찌 흘러갈지 아무도 모른다. 62년 머지않아 새벽이 올 것이다. 74년 이미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하면 시간 낭비. 86년 말이나 행동의 앞뒤가 맞지 않아 힘들다. [토끼띠] 39년 섣부른 증여는 결정하고 후회. 51년 하나를 뿌리고 세 개를 얻는 날. 63년 빨간색은 활동의 상징이니 매운 음식으로 활력을 찾자. 75년 실력은 있는데 시험 운이 없다는 핑계를 하지 말자. 87년 오후 미팅이 있을 것. [용띠] 40년 진퇴양난의 경우라도 길이 열린다. 52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64년 애초에 실력을 갖추지 못함에 졸렬한 변명은 대지 말라. 76년 달빛이 비치는 것을 촛불 삼아 공부하는 것이. 88년 명예와 재물을 얻는 날. [뱀띠] 41년 물고기가 물을 만나는 격 대길. 53년 직원을 보살펴야 만사가 편하다. 65년 따지고 덤비고 상궤를 이탈하는 모습은 하격이다. 77년 시작은 신용에서 비롯되니 약속을 어기지 마라. 89년 가족화합이 안 되면 대립과 반목. [말띠] 42년 어머니의 제삿날. 54년 씨앗이 열매 속에 있듯이 시발점을 다시 찾아 진행을. 66년 일약 스타덤에 오르는 하루. 78년 낭중지추라 했으니 분발하라 발전의 길이 열린다. 90년 누구나 자신의 단점을 이해하려 하지 않는다. [양띠] 43년 세상 일이 다 잘될 일은 아니지만 운을 탓하지 마라. 55년 대가없이 베풀어라 도움을 주고 대가를 바라지 마라. 67년 일시적인 얕은꾀는 멀리하도록. 79년 선봉에 나서는 일진. 91년 고양이에게 방울 다는 것처럼 어려운 날. [원숭이띠] 44년 인연을 맺기가 어려운 일. 56년 옛 연인을 꿈에도 그리워 잊기가 어렵다. 68년 실패가 겹치면 새로운 묘수를 띄워보라. 80년 재주 기술이 다양하다 꾸준히 기술을 익혀라. 92년 자산은 기댈 수 있는 언덕이요 지원세력이다. [닭띠] 45년 남이 보기에는 요행수로 성공한 것 같으나 진정 노력을 했다. 57년 미련해 보이나 신용이 우선. 69년 무리하지 말고 형편에 맞출 것. 81년 치열하게 부딪치고 성과를 내는 즐거움으로. 93년 가계부를 써보고 지출을 정리하자. [개띠] 46년 누구나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간다. 58년 먹었던 마음 그대로 간직. 70년 높은 곳에서 흐르는 대로 내버려 두자. 82년 팔자에 인수(印綏)라는 정(精)의 요소가 가미되면 운이 빛나니 성실함을. 94년 오전에 꽃이 피니 좋은 일이. [돼지띠] 47년 가랑비에 옷이 젖는다. 59년 기대가 너무 높아 만족도가 낮아짐. 71년 집안 인테리어를 재물 색깔인 황금색으로 해보는 것도. 83년 영웅의 특성은 힘에 앞서서 성실함이다. 95년 반려견을 키우려면 사랑과 함께 돈이 있어야 하니.

2024-08-19 04:00:12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