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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성공의 요건

경영학과에서 연극영화과로 진로를 바꾸고 싶은데 부모님이 완강하게 반대한다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현재 경영학과에 다니고 있는 대학생이 장래 고민으로 상담을 청했다. 자기는 연예계로 진출해서 무대에 서고 싶은 꿈이 강했다. 다른 사람의 시선을 받는 게 좋아서 방송 연예계에서 일하고 싶은데 본인 사주와 연관이 있는지 궁금했다. 살펴보니 그 학생이 그 방향으로 끌리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도화 사주로 꽃을 피우며 특히 문예 쪽으로 재능이 남달랐다. 연극영화를 전공해서 무대에 서고 싶다는 근원은 바로 타고난 사주에서 시작된 것이었다. 자유로운 영혼을 펼치고 싶은데 취업을 생각해서 경영학과로 갔으니 만족할 수 없을 게 분명하다. 문제는 학생의 부모는 연예계에서 성공하는 건 바늘구멍 통과하기라며 반대한다고 했다. 이런 사례를 드물지 않게 본다. 학생이 원하는 진로는 따로 있는데 부모가 취업이 잘 되는 전공을 강요해서 갈등이 생기곤 한다. 원하지 않는 학과로 진학한 학생이 행복하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까. 많은 학생이 불만 속에 학교를 다니거나 결국 다시 대학 입시를 본다. 한번 생각해보자. 부모가 원하는 대로 경영학과를 졸업해서 일반 회사에 취업하면 쉽게 성공할 수 있을까. 연예계에서 성공하는 것보다 확률이 높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을까. 어느 분야든 성공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여기서 눈여겨봐야 할 건 성공 여부가 아니라 사주에 타고난 재능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본인이 원한다는 것이다. 시켜서 억지로 하는 일보다 재능있고 하고 싶어 하는 일을 할 때 다들 성공한다는 것은 아니겠지만 원하는 일 열정이 생기는 일을 찾았다면 언젠가 성공은 용기를 갖고 도전하는 사람의 것이다.

2024-09-30 04:00:1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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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29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29일 일요일 [쥐띠] 36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하게 된다. 48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60년 자식 자랑은 삼가는 것이 어떨지. 72년 민첩성이 부족해도 성실성으로 해나가면 될 듯. 84년 열쇠를 잃어버릴 수이니 잘 챙기자. [소띠] 37년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가 있을 수 있다. 49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기도. 61년 광기와 천재성의 차이는 성공으로만 측정. 73년 서리가 오면 얼음이 얼 것을 대비해야. 85년 장애를 건너도 고난이 다시 올 수가. [호랑이띠] 38년 내가 믿음을 가져야 상대도 설득시킬 수 있다. 50년 외로움보다 참기 힘든 건 기억이 희미해지는 것. 62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를 신어야 편하다. 74년 실비보험은 필수이니 선택하도록. 86 미처 생각지 못한 일이 발생. [토끼띠] 39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으니 다시 도전. 51년 자식 자랑을 실컷 하는 날. 63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 누굴 탓하랴. 75년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진정 행복한 사람이다. 87년 힘들어도 오늘만 넘겨라. [용띠] 40년 나이 든다는 것이 고맙게 느껴지는 날. 52년 조상님 제사는 챙겨야 도리이다. 64년 결혼은 둘이 하는 거지만 인생은 결국 혼자이다. 76년 노년 대비는 나이 들어서 하는 것이 아니다. 88년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일이 벌어짐. [뱀띠] 41년 가지 못한 길에 미련을 두지 마라. 53년 원하던 일이 순조롭게 풀리는 듯하나 의외의 복병이 있다. 65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시간 낭비. 77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것은 공부. 89년 소문난 잔칫상에 먹을 게 없다. [말띠] 42년 운이 상승하니 용기를 내어 일을 추진. 54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생겨도 욕심은 내지 마라. 66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을 떠나보자. 78년 오후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90년 불편한 관계가 회복. [양띠] 43년 현명한 사람은 늘 공부하는 사람이다. 55년 새로운 인연으로 얻은 정보가 큰 이익을 가져온다. 67년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으나 쪽빛보다 푸른 법. 79년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 91년 친구간 사소한일로 멀어짐. [원숭이띠] 44년 노년의 이혼은 만경창파(萬頃蒼波)신중하자. 56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매사에 순서대로 일을 처리. 68년 닭띠생과 다투지 마라. 80년 얼룩진 옷은 바라만 보지 말고 세탁을 해야. 92년 머리가 맑고 기분이 상쾌한 하루이다. [닭띠] 45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종일 마음이 불편하다. 57년 피곤한 날이니 금전거래는 하지 마라. 69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자중. 81년 동료와 의견 차이로 약간의 시비가 발생할 수 있다. 93년 새벽종이 울릴 때 기도하라. [개띠] 46년 과한 것보다 부족함이. 58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70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오후에 술자리는 신중히. 82년 자연계의 질서는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다. 94년 한밤중에 비단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 [돼지띠] 47년 알찬 씨를 뿌려야 좋은 열매를 맺는다. 59년 천국을 바라보며 지옥을 느끼는 것이 재혼일수. 71년 이해하면 보답이 따른다. 83년 새는 날아가면서 뒤를 돌아보지 않으니 미련 두지 마라. 95년 학식이나 기술이 없으면 조롱당할 수.

2024-09-29 04:00:2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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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28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28일 토요일 [쥐띠] 36년 도와주고 좋은 소리 못 듣는다. 48년 지난 것을 버리고 새것을 취할 때 좋은 재운이 들어온다. 60년 발전이 느려 답답하지만 현상 유지에 힘써야 한다. 72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 상책. 84년 기쁨도 한순간이다. [소띠] 37년 과거는 현실이 아닌 지나간 것. 49년 가족과 대화하다 3자에 의해 의견대립이 생긴다. 61년 운이 있으니 교섭이나 거래가 순조롭다. 73년 급할수록 돌아가고 서두르지 말자. 85년 건강을 위해 걷기를 해 보는 것이 좋겠다. [호랑이띠] 38년 시작이 산뜻하니 마무리도 좋다. 50년 부모님의 제사를 챙겨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 62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는 법 아닌가. 74년 도장 찍을 일이 있다면 더 신중히 해야. 86년 집안 대청소를 하는 하루. [토끼띠] 39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괘념치 마라. 51년 변동이 있어도 흔들림 없이 앞만 보고 전진. 63년 뭔가를 시작하기에 적당한 때는 없다. 75년 진실이 최상의 답은 아니니 오늘은 잠시 침묵하라. 87년 지루한 하루 쉬도록. [용띠] 40년 지나친 관심은 가족이라도 상대를 지치게 한다. 52년 표현하지 않으면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다. 64년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대니 비옥한 땅이 될 것. 76년 영업에도 기승전결(起承轉結)이 있어야. 88년 가는 날이 장날이다. [뱀띠] 41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니 알아서 판단. 53년 우는 아이는 젖을 줘서라도 달래야. 65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이겨야만. 77년 눈 돌리지 말고 옆에 있는 사람에게 충실하라. 89년 직장업무에 좀 더 신경 쓰도록. [말띠] 42년 티끌을 모으면 티끌에 불과하니 공연한 일에 힘쓰지 마라. 54년 시원한 산들바람이 분다. 66년 자식의 잘못은 내가 해결해야 한다. 78년 바람이 불면 흔들리는 것은 당연하지만 날아가지 않도록. 90년 상상만으로도 기쁜 하루. [양띠] 43년 깨끗한 한판의 승부가 결론. 55년 바보 같은 선택이었음을 비로소 깨닫게 된다. 67년 결혼은 이인삼각 경기이니 호흡을 맞춰야. 79년 사랑이 찾아오고 직장에서도 좋은 일이 있다. 91년 인생의 좌표를 다시 손봐야 할 때이다. [원숭이띠] 44년 내가 웃어야 거울도 웃는다. 56년 다소 예민한 날이나 큰 이익을 얻는다. 68년 가족의 협조를 얻어 일을 풀어나가자. 80년 장예모 거장이 동계올림픽 폐막 때 12 지지를 연출했듯이 역(易)이 곧 과학이니. 92년 경이로운 하루. [닭띠] 45년 운이 호전되어 금전과 사랑이 따르는 하루. 57년 동료와의 협업이 서로에게 이로움을 준다. 69년 지인 관리를 소통하여 포용하자. 81년 매일의 일상이 지루하더라도 반복하다 보면 이루게 된다. 93년 조직의 단결성을 재점검. [개띠] 46년 분수를 지켜 행동하면 실수가 적다. 58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뭘 해야 하나 고민스럽다. 70년 붉은색이 행운을 주는 날. 82년 지칠 수 있으나 의외의 이득이 생기니 마음이 흡족. 94년 겁재는 죽을 지경이 되니 욕심 투자는 주의를. [돼지띠] 47년 이사를 망설이다가 시기를 놓치면 가족과 고립되기 쉽다. 59년 실망도 희망도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 71년 오늘은 생일날처럼 기쁜 날이다. 83년 부동산계약을 다시 점검해보자. 95년 여우를 피하니 호랑이가 온다고 했던가.

2024-09-28 04:00:0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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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27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27일 금요일 [쥐띠] 36년 동서남북 어느 방향으로 떠나도 오늘은 거칠 것이 없다. 48년 묵었던 문서가 해결될 조짐이다. 60년 변하지 않는 사랑이 있다. 72년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은 사랑 없이 하지 마라. 84년 오랜 적선이 드디어 내게로 온다. [소띠] 37년 다툼이 생기면 집안이 망하기 마련이니. 49년 옳고 그름을 따져보아야 한다. 61년 늦지 않았으니 실비보험은 들어두어야. 73년 무리한 분가보다는 적금을 들어 저축을. 85년 병도 약도 다 내 하기 나름이니 신중하게 처신. [호랑이띠] 38년 조상님의 말씀은 보편적 금과옥조(金科玉條)이다. 50년 뜻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치 않으니 더 노력. 62년 투자도 기본원칙에 벗어나지 마라. 74년 사랑에 조급함이 화를 부를 수. 86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편안한 하루. [토끼띠] 39년 원하는 대로 일이 잘 풀리니 인덕이 있다. 51년 현상 유지만으로도 오늘은 감사한 하루. 63년 2보 전진을 위해 후퇴는 향상의 마음으로. 75년 결혼택일로 보람찬 날. 87년 힘든 일은 고서(古書)에서 찾아보면 도움 되어 해결. [용띠] 40년 애타게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손을 내밀어라. 52년 하늘이 높고 푸르니 마음도 상쾌하고 기쁨. 64년 새로운 일이 시작된다. 76년 준비해둔 마음가짐으로 임하면 진행이 빨라진다. 88년 배우자가 건강하니 집안의 경사. [뱀띠] 41년 문서운이 있으니 토끼띠의 도움으로 거래가 성사. 53년 남을 배려하면 내게도 득이 된다. 65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좌불안석 일터. 77년 평소 신용으로 신망이 두터워진다. 89년 어제 못다 한 일에 미련이 남는 일이. [말띠] 42년 강을 건넜어도 배는 소중히 보관해야 된다. 54년 스스로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준다. 66년 농업에서 국가경영의 근본이 있으니. 78년 마른 논에 물 들어오듯이 일이 해결. 90년 잔소리도 적당히 해야지 자칫 후회할 수. [양띠] 43년 심사숙고할 일이 있다. 55년 상대의 단점을 지적하면 그대로 나에게 오니 주의. 67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더 커진다. 79년 신세 졌던 사람이 빚을 받으러 온다. 91년 심신은 피곤하나 다행히 재물은 들어오는 날. [원숭이띠] 44년 눈이 오면 눈을 밟아 길을 만든다. 56년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불운을 부르는 불평을 떠나보내자. 68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 80년 내일을 위해 오늘 양보와 겸손의 미덕을. 92년 양보와 타협을 잘해서 오히려 소득이 발생. [닭띠] 45년 고정관념을 조금만 바꾸어보도록. 57년 친분이 두터울수록 예의와 경우를 지켜라. 69년 쉽게 얻은 재물은 쉽게 나감을. 81년 너무 깊게 생각하면 기회를 놓칠 수 있으니 결단이 필요. 93년 바람이 분다고 다 흔들리지는 않는다. [개띠] 46년 책임진 일을 쉽게 처리하나 성과는 늦게 나타난다. 58년 정기적금을 타는 즐거운 날. 70년 초지일관하면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 82년 이성으로 재물손실 가슴 아픈 일이 생길 수. 94년 먼저 베푸는 것이 나중에 큰 것을 받는다. [돼지띠] 47년 누구에게나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니 천천히. 59년 개나리 진달래가 만발하니 내 마음도 봄. 71년 맡은 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보답 돌아온다. 83년 무리한 쇼핑은 후회 따름. 95년 음지에서도 기회가 오니 평소 신용을.

2024-09-27 04:00: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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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사람을 알려면

어떤 사람이 안쓰럽거나 답답하게 보일 때가 있다. 왜 저렇게 힘들게 사는지 또는 왜 사서 고생을 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는 생각이 저절로 든다. 그 사람이 친한 친구이거나 가족일 때는 마음이 더 답답해진다. 마음이 있으니 안타까워서 그런 것이다. 그렇다고 뒷담화를 하거나 비난하지는 말 것이며 그럴 때는 그 사람의 사주를 보는 게 도움이 된다. 사주를 보면 그 사람이 예전에 왜 그랬는지 지금은 왜 이렇게 살고 있는지 이해하는 실마리가 될 수 있다. 아버지에게 반항하고 대들기만 하던 아들이 엄마를 따라온 적이 있었다. 엄마 옆에 앉아서 생전 처음 아버지 사주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다. 아버지는 편관이 두드러졌는데 책임감이 강해서 주변 사람은 잘 챙기면서 정작 자기에게는 잘 대해주지 않는다. 업무를 같이 하면 주변 사람은 편한데 본인은 힘든 일을 도맡아 하는 스타일이다. 일 자체도 힘든 일에 종사하는 경우가 많고 그런 이유로 고생도 많은 편이다. 그런데도 자존심이 강하고 체면을 중요하게 여겨서 힘들다는 표시를 내지 않는다. 더군다나 아버지는 재성財星이 거의 없는 사주었다. 일은 많이 하지만 벌이는 좋지 않고 벌이가 좋아지면 큰돈이 나갈 일이 생기곤 했다. 아들은 힘들게만 사는 아버지가 답답해서 반항하고 대들곤 했었다. 그런데 사주를 보니 왜 아버지가 그렇게 살아와야 했는지 이해할 수 있었고 측은하다는 생각으로 바뀌었다. 누군가의 인생에는 많은 사연이 들어있다. 사람은 드라마보다 더 많은 사연을 품고 산다. 그런데 한쪽 면만 보고 그 사람을 평가하고 비난하는 건 말아야 할 판단이다. 사람을 알려면 인생 전체를 봐야 한다. 누군가를 이해하고 싶을 때 사주는 사람에 대한 오해를 풀어주고 이해하게 만든다.

2024-09-27 04:00: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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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26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26일 목요일 [쥐띠] 36년 계단 보행 때 각별히 유의해야 하는 날. 48년 고향이란 나고 어린 시절을 보낸 곳이니. 60년 실패할 확률이 있어도 게으른 자에게는 행운이 없으니 도전. 72년 차 바꾸려다 빚지는 것은 아닌지. 84년 집안이 평화롭다. [소띠] 37년 뜻하지 않은 행운에 마음이 기쁘다. 49년 어느 한쪽이 이기고 지는 법이 없을 듯. 61년 손실에 대해 뒤돌아볼 것 없다. 73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이듯이 마무리가 중요함. 85년 부동산으로 재물을 손에 쥔다. [호랑이띠] 38년 어디서 불어오는 바람이 근심을 걷어간다. 50년 실패의 연속이라 나 자신이 불쌍하다. 62년 솔개는 토끼를 사냥하지만 먹을 만큼만 차지한다. 74년 호감 가는 이성의 시선이 있을 것. 86년 오늘 하루는 마음 놓고 쉬는 날 [토끼띠] 39년 집 나간 말이 새 식구를 데려오니 기쁨이 많은 날. 51년 가난한 외판원에서 부자가 되기까지 신용을 최우선으로 했다. 63년 희망을 품고 생각하기 나름. 75년 집 안 청소로 분위기를 깨끗이. 87년 가는 사람도 내게는 소중. [용띠] 40년 자식에게 이래라저래라하다 자식 이혼시킨다. 52년 과거를 잊은 사람에게 미래는 없다. 64년 기다린다고 기회는 오지 않으니 스스로 노력. 76년 장기가 없다면 현악기를 취미로 배워보도록. 88년 부모님 은혜를 깨달은 날. [뱀띠] 41년 사슴과 말은 좀 다르니 자식 말에도 양쪽 말을 들어보라. 53년 지록위마指鹿爲馬라 했으니 판단을 잘하자. 65년 내 실력이 있으면 남과 다투지 않는다. 77년 음주는 절대적 하지 않도록. 89년 돈 여자 문제 머리 아픈 날. [말띠] 42년 농사는 신이 부여한 신성한 직업. 54년 결과가 왔으니 오후에 분배를. 66년 성공과 실패는 대비되는 항목이 있다. 78년 몸도 마음도 피곤한 날이니 충전이 필요. 90년 주변 여자에게 돈 자랑하려거든 나눌 생각도 해야 할 터. [양띠] 43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 55년 조언도 사람을 봐가며 들어야 한다. 67년 땀을 흘린 만큼 성과도 있다. 79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 일을 잘 풀리게 한다. 91년 결혼을 포기하지 말고 움직여보자. [원숭이띠] 44년 오소리가 닭장을 습격하는 운세이니 돈 자랑 마라. 56년 변화의 날이니 옷차림에 신경 쓰고 외출하자. 68년 놓친 고기를 아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80년 머지않아 이득이 올 것이니 기다려라. 92년 왕년 생각이 나는 하루. [닭띠] 45년 충성심 강한 반려견을 먹이만 주지 말고 병원도 데려가라. 57년 청소로 주변 깨끗이. 69년 거래가 순조롭다. 81년 사슴을 쫓는 사람은 토끼를 돌아보지 않는 것처럼 잔 것으로 다투지 말라는 얘기. 93년 토사구팽이 되도 믿어라. [개띠] 46년 후천의 노력으로 재물을 얻었다. 58년 돼지가 뱀을 먹지만 뱀도 돼지를 삼킬 수 있으니 투자는 신중. 70년 어떤 성공에도 이면에는 실패가 있기 마련. 82년 인생의 횡재라도 우연히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 94년 종일 부엌을 개조. [돼지띠] 47년 늦은 나이의 투자는 누란지세(累卵之勢). 59년 자식은 먼저 칭찬하고 격려해 주면 좋은 결과. 71년 도박은 끝이 없으니 기술공부로 다시 도전. 83년 세상 절대적인 관계는 없을 듯. 95년 질서는 멀리하면서 권리만 강조하지 말 것.

2024-09-26 04:00:3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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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나를 귀하게 여기자

얼마 전 지인과 즐거운 담소를 나누다 같은 사주팔자에 관한 얘기를 하게 됐다. 한 사람이 자기 사주를 말하는데 똑같은 사주가 생각난 것이다. 병원장으로 있는 의사의 사주와 담소를 나누던 사람의 사주가 똑같았다. 인연인가 싶어 병원장과 사주가 같다고 했더니 당사자도 신기하고 재미있어했다. 그런 일이 있고 몇 달이 지나서였다. 병원장과 같은 사주인 그 사람이 상담을 왔는데 표정이 별로 좋지 않아 보였다. 그 사람은 지인이 아파서 문병하였었는데 자기와 사주가 같은 병원장이 있는 병원이었단다. 문병을 마치고 병원 건물을 나오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단다. 병원장과 나는 사주가 같은데 저 사람은 의사가 되고 부유하게 사는데 나는 왜 평범한 교사로 사는 걸까. 그렇게 생각하니 자기가 너무 보잘것없고 초라해 보이더라는 것이다. 사주가 같으면 인생도 똑같고 성격도 재능도 직업도 같을까. 사주가 어떤 사람의 성향과 재능을 말해주는 건 분명하다. 그러나 한 사람의 인생이 큰 틀을 만들어 가는 데는 엄청나게 다양한 것들이 영향을 미친다. 한 사람은 한국에서 자라고 한 사람은 미국에 이민 가서 자랐다고 하자. 어떤 부모 아래서 자라느냐에 따라 또 많은 게 달라진다. 집안 환경도 부유한 집안인지 가난한 집안인지 화목한지 불화가 심한 가정인지에 따라 성격 형성이 달라진다. 같은 사주로 재능과 성격이 같다 해도 미래의 모든 것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 저 사람과 나는 왜 이렇게 큰 차이가 나는지 실망하고 박탈감을 느끼는 심정은 이해가 되지만 인생길이 같을 수 없다. 조상 부모 환경이 다르니 서로 다른 인생을 살 수밖에 없다. 중요한 건 다른 사람과 비교를 하면서 나를 만들어 가는 노력과 의지를 대단하게 여겨보라.

2024-09-26 04:00:2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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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25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25일 수요일 [쥐띠] 36년 멍석이 깔렸으니 하고 싶은 일을 하자. 48년 타인을 사랑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 60년 전공한 과를 위해 전공 따지다가 아무 일도 해내지 못한다. 72년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심정. 84년 계단 미끄럼 조심. [소띠] 37년 남을 배려하면 나에게 득이 된다. 49년 조급함이 일을 그르칠 수 있으니 매사에 신중. 61년 미래의 계획이 떠오르고 마음이 상쾌하다. 73년 누구나 기회는 늘 있으니 준비하고 기다려야 할 듯. 85년 기쁨이 얼굴에 가득. [호랑이띠] 38년 책을 내고 싶다면 일기 쓰는 것을 먼저 시작. 50년 한발 물러서서 보면 하늘도 높고 세상도 넓게 보인다. 62년 일이 피곤하나 재물은 들어오는 날. 74년 행운을 바란다고 멍청한 것은 아닌데. 86년 옷을 빨아 깨끗하게 하자. [토끼띠] 39년 재물기반은 노력으로 명실상부(名實相符). 51년 건강이 우선이니 운동을 시작. 63년 바람이 불면 흔들릴 수 있으나 날아가 버리면 안 된다. 75년 설득력 있는 말을 잘하려면 책을 꾸준히 읽을 것. 87년 상상만으로도 행복. [용띠] 40년 실패가 있어도 좌절만 없다면 다시 일어난다. 52년 구설수가 다르니 이성을 조심. 64년 길을 떠나게 되면 지도를 살펴보자. 76년 시작도 없이 저절로 되는 것은 없으니 씨를 뿌리자. 88년 일들이 뜻대로 잘 되니 즐거운 하루. [뱀띠] 41년 포용은 아름다우니 넓은 아량으로 대하자. 53년 뜻하지 않은 행운에 마음이 기쁘다. 65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달하니 행운의 날. 77년 월급직장이어도 어느 분야에서든 아이디어를 찾아보자. 89년 문서 거래에 신중히. [말띠] 42년 아랫사람과 의견충돌을 조심. 54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리니 기초를 튼튼히. 66년 골치 아팠던 일이 오후에 풀린다. 78년 동분서주 해봐야 들어오는 게 없지만 내일을 위해서. 90년 아침과 저녁이 다르다. [양띠] 43년 지나치게 강경하면 남들이 싫어한다. 55년 다들 사소한 인연이라도 내게는 귀한 인연이다. 67년 큰돈도 작게 시작해서 얻게 되니 실망마라. 79년 믿었던 사람에게 실망하니 맘이 아프다. 91년 숙주가 많으면 국수가 수제비 된다. [원숭이띠] 44년 아는 길도 물어가고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라. 56년 동업을 하자는 사람을 경계하기보다 일단 경청하라. 68년 익숙한 일도 가벼이 보지 말고 조심해야. 80년 어려울 때일수록 자신감을 잃지 마라. 92년 실속 없는 하루 지루하다. [닭띠] 45년 합이 많아도 사람 관계가 복잡 미묘해질 수. 57년 남의 송사에 끼어들면 좋은 소리 못 듣는다. 69년 노력 없는 인생의 한방은 없을 듯, 81년 받은 것만큼 베풀어야 사람 관계가 아니겠는가. 93년 커도 작은 것에 복종할 수 있다. [개띠] 46년 친구의 도움으로 신규 일을 찾는다. 58년 비관하면 될 일도 안 되니 마음의 여유를. 70년 머리만 믿고 있다가는 일을 그르친다. 82년 아이디어가 좋아도 내 것은 아깝다고 주머니 속에 넣어두면 소용없다. 94년 인생은 지금부터. [돼지띠] 47년 오래 살고 싶다면 노력도 그만큼. 59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좌불안석이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71년 남의 탓이 아니라 내 탓. 83년 무언가 이루고 싶다면 계획을 세우고 도전. 95년 성공은 저절로 얻어지는 행운이 아니다.

2024-09-25 04:00: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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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막연한 위로보다는

명리 상담을 하다 보면 여러 면에서 보람을 느낄 때가 있다. 많은 중의 하나는 어려운 지경에 처한 사람에게 막연한 위로보다는 현실적 힘을 줄 수 있다는 점이다. 직장을 제 발로 나와서 다른 직장을 찾지 못해 힘겨워하던 30대 남자가 있었다. 매사에 바르고 합리적인 성격인 그는 월지月支에 정관正官이 있는 정관격 사주다. 정관 사주는 도덕적이고 불합리한 일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경우인데 규정을 잘 따르고 잘 지키지만 그래서 정해진 틀에 갇혀 있는 성격이기도 하다. 그가 다니던 직장에서 상사가 하청업체의 향응을 받고 금품을 수수하는 일이 있었다. 옳지 않은 일이라서 문제를 제기했는데 오히려 동료를 고자질하는 사람이라는 낙인이 찍혀버렸다. 금품을 수수했던 상사는 가벼운 징계를 받고 일이 마무리됐다. 반면에 문제를 제기했던 그는 직장에서 따돌림에 더하여 심한 탄압의 대상이 되어갔다. 결국 사표를 내고 나왔는데 예상보다 재취업이 쉽지 않았다. 상담을 온 그가 궁금해 한 건 두 가지였다. 하나는 이렇게 힘든 시기가 얼마나 오래가는지, 또 하나는 자기의 타고난 기질이 무엇인지였다. 팔자설명을 들으며 그는 자기 자신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어떤 성격을 타고났는지 알고 나니 지금의 힘겨운 상황이 이해되고 벗어나기 위한 힘이 생겼다고 했다. 그래서 참고 견딜 힘을 낼 수 있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어려운 상황을 벗어났다. 새로 취업한 곳은 성격에 잘 맞았다. 공공기관 유사한 곳이어서 정한 규정에 따라 일할 수 있고 상식이 우선하는 곳이었다. 그는 필자에게 들었던 말이 자기를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했고 또한 재능과 성격을 바탕으로 어떤 일을 하면 잘 맞을지 알게 됐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2024-09-25 04:00: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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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이별, 그 상실

우리는 크고 작은 이별을 경험한다. 애별리고(愛別離苦)는 석가모니 붓다가 지적한 팔고 중의 하나다. 존재를 받은 모든 존재라면 피하려야 피할 수 없는 여덟 가지 고통 중의 하나가 사랑함에도 헤어질 수밖에 없는 고통을 얘기한 것이다. 누구라도 피할 수 없다. 남편이나 자식 또는 연인을 직장 문제나 공부 등 이런저런 이유로 떠나보낸다. 그래도 다시 만날 수 있는 기약이 있을 때는 재회의 기쁨으로 일상은 벅차게 채워진다. 그렇기에 떠난 사랑은 새 사랑으로 메꿔지기도 해서 사랑의 이별은 때로는 아련한 그리움으로 달콤하게 그려지기도 한다. 기약이 있기에 이별이라고 해서 다 같은 이별이 아니고 또 다른 해피엔딩의 서곡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죽음이라는 절체절명의 명제 아래서는 얘기가 달라진다. 필자의 분신이자 자식인 김 산(金 山) 아가에게 세상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나이가 많은 것도 아니고 어디 병이 있었던 것도 아니었다. 부지불식 간에 일어난 일이라 눈물도 없다. 가슴이 뜯어지고 하늘이 노랗기만 하다. 이별을 그림으로 나타낼 때 심장을 상징하는 하트가 반으로 갈라지는 것으로 묘사하는 것처럼 가슴이 찢어지는 아픔이란 것이 바로 그런 것일 거다. 인연(因緣)엔 우연은 없다. 필연인 것이다. 전생에 어떤 인연으로 이토록 큰 사랑을 주고 그 사랑보다 더 큰 아픔을 주고 떠나는가! 수많은 이별을 경험하며 이생에서 저 생으로 존재의 끈을 이어온 업감중생은 비단 인간들만이 아니다. 석가모니는 깨달음의 혜안으로 서로 주고받는 인연법 속에서 육도윤회를 하는 존재의 실상을 알려주었다. 그런데도 귀가 닿도록 듣고 알아 온 생로병사의 네 가지 고통과 애별리고와 원증회고 등의 팔고는 내가 직접 겪을 때만 더 실감하는 것이니 중생살이가 무엇이란 말인가.

2024-09-24 04:00:44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