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운세
[오늘의 띠별 운세] 12월 27일 금요일(음력 11월 25일)

쥐 48년생 투자운 좋지 않으니 참조하라. 60년생 과거에 집착하면 전진 못한다. 72년생 능력 밖의 일 욕심 내지 마라. 84년생 선배의 조언은 무조건 받아들여라. 소 49년생 좋은 일로 지출이 늘어난다. 61년생 실속 없는 일에 에너지 낭비하지 마라. 73년생 어려움 있으나 도우미 나타난다. 85년생 지나친 자신감은 독이 된다. 호랑이 50년생 중매한 일은 성사된다. 62년생 움직일 여건이 형성된다. 74년생 내키지 않으면 욕 먹더라도 가만히 있어라. 86년생 해묵은 고민이 해결돼 가뿐하구나. 토끼 51년생 뿌린 대로 거둔다. 63년생 구설수 있으니 분수를 지켜라. 75년생 그동안 한 우물만 판 보람 마침내 느낀다. 87년생 상사에게 칭찬 듣고 기분 좋은 하루. 용 52년생 어려울수록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64년생 직장인은 무거운 짐 내려놓는다. 76년생 사람 문제는 주변에 조언 구하라. 88년생 갖고 싶었던 물건 얻는다. 뱀 53년생 기도한 일이 이뤄진다. 65년생 큰일을 하려면 실수를 두려워하지 마라. 77년생 하나를 주고 열을 얻는 격이다. 89년생 공적인 자리에선 자존심 버려라. 말 42년생 남을 도울 때 대가 바라지 마라. 54년생 좋은 일에 이름이 거론된다. 66년생 계획했던 일은 서둘러라. 78년생 꿈 이룰 여건 형성되고 자신감도 넘친다. 양 43년생 항상 웃을 수는 없다. 55년생 매매 성사시키려면 짝수를 잘 활용하라. 67년생 멀리서 반가운 벗이 찾아온다. 79년생 술김에 경거망동하지 않도록 조심. 원숭이 44년생 배우자와 여행이 즐겁구나. 56년생 한 우물 파면 좋은 일이 생긴다. 68년생 새 일을 하려면 자금 부족에 대비할 것. 80년생 생각이 많아지면 악수 둔다. 닭 45년생 자녀가 찾아와 기쁘게 한다. 57년생 매매는 서두르지 않는 게 이익. 69년생 자녀에게 고민이 생긴다. 81년생 첫눈에 반하는 이성이 나타나 가슴이 뛴다. 개 46년생 언덕이나 높은 곳 출입 삼가라. 58년생 수입에 비해 지출할 곳 많다. 70년생 매매·계약 시 문서 꼼꼼히 읽어봐라. 82년생 상사와 충돌하면 손해만 본다. 돼지 47년생 고목에 꽃이 핀 격이다. 59년생 자녀 일은 감정보다 지혜로 대처하라. 71년생 기다리던 소식 안 들려 초조하다. 83년생 친구 충고 무시하면 후회 자초.

2013-12-2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새해 유학·이직 심각하게 고민 직장 옮기면 연봉 반드시 깎여

새해 유학·이직 심각하게 고민 직장 옮기면 연봉 반드시 깎여 알로하마리 여자 88년 1월 4일 오후 2시 Q:올 초 작은 여행사에 입사했습니다. 새해에는 영어권으로 유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유학을 다녀오는 게 좋을지, 다른 업계로 가는 게 좋을지 불안하고 궁금해 상담 요청합니다. A:새 정부가 들어선지 1년이 다 됐는데 아직까지 공공기관 경영 공백이 계속되는 등 우리 경제가 힘든 시기입니다. 이는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간에 조직에 들어온 서열이 존재한다고 봅니다. 지금 새로운 곳으로 이직하게 되면 사주 연월(年月) 자오충으로 연봉이 깎이게 될 것입니다. 외국에 다녀오는 것은 미래를 위해 좋은 일이나 지금 당장은 업무 향상을 위해 노력하십시오. 의지처를 기대하지 말고 감당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운다면 두려워 할 것이 없습니다. 일지 인수(나를 돕는 기운)의 영향으로 노력도 잘하고 강하게 밀어붙이는 힘도 있어 처음은 미약하지만 결국 성공하는 사주입니다. 내년 운세·사주 어떨지 궁금해 편재운 강해 봄에 돈벌이 짭짤 특전사 남자 63년 9월 28일 Q:부동산 중개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새해 운세와 사주를 알고 싶습니다. A:보통 어려울 때일수록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라고 합니다. 그러나 정말 절실히 어렵다면 긍정의 힘이 무엇이 도움이 되겠습니까. 당장 집세 낼 돈도 없이 바닥을 치고 있는데 무엇이 도움이 되겠으며 울분만 있는 사람에게 무슨 해법이 있겠습니까. 독산고목(禿山枯木)으로 생일지(태어난 날) 추목(秋木)이라 나뭇잎이 떨어지는 2013년까지는 잃어버린 양을 찾는 마음입니다. 2014년은 편재운(재물)이 강하므로 잃어버린 양을 찾아 먹이를 주는 상황이 될 것입니다. 1~2월은 새 단장을 하게 될 것이며 3~4월은 재물과 합작이 됩니다. 5~6월에는 이주하는 운세라 귀하가 있는 곳이 재개발 지역에 포함된다면 구체적 방안이 설정됩니다. 2013년 12월 27일 금요일 김상회역학연구원 문의: 02)533-8877

2013-12-2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교육 관련 사업 동업해도 될지 상대 카리스마에 눌릴 수 있어

타임파워 여자 80년 11월 30일 음력 오전 7~9시/여자 76년 4월 2일 음력 오후 11시~오전 1시 Q:예전 상담 때 교육관련 사업을 하라고 하셨어요. 위 여자분이 심리적으로나 금전적으로 항상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 분과 향후에 교육 사업을 함께 할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A:어느 재벌 회장이 그룹의 신임 사장이나 중책을 맡을 사람을 임명하기 전에 역학자를 불러 관상과 운을 본 다음 발전할 수 있는 사람을 뽑았다고 합니다. 운이 다하거나 다음 해에 운이 나쁠 경우에는 중책을 맡기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만큼 같이 일하는 분들의 사주가 서로 도움이 되어 상승효과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미리 방비해서 나쁠 것은 없겠지요. 76년생은 마음을 먹으면 끝까지 지키는 책임감이 있습니다. 보편적으로 어느 누구와도 상생하는 구조입니다. 처음에는 화합하겠지만 좀 지나면 상대의 카리스마나 완벽성에 자신을 맞추기 어려울 것이니 그때 가서 지혜롭게 잘 지내도록 하십시오. 외국 항공업체 취업하고 싶어 해외운 나쁘니 무역회사 추천 asdf111 여자 89년 7월 3일 양력 오후 11시10분 Q:항공업체에 취업하고 싶은데 국내가 좋을지 외국이 좋을지 고민입니다. 이쪽이 아니라면 어떤 쪽으로 언제쯤 취업할 수 있을까요. 연인을 만난다면 언제쯤 만날 수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A:인내심이 강하고 두뇌가 총명해 지적 수준이 높습니다. 사주상 부모와 떨어져 여러 곳을 옮겨 다니는 직업이 좋으니 활동 무대가 넓은 해운업이나 항공업이 본인과 잘 맞겠으나 2014년에는 외국 가는 운은 저조합니다. 심적으로 다소 움츠러들 수 있으니 외국어 공부를 열심히 해 무역회사 취업에 도전하세요. 경제적 능력 없이는 이성문제도 순조롭게 이뤄지지 않는 것이 현재 충돌되는 이성운과 비례한다고 보면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내가 상대의 외모나 경제력을 따진다면 상대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생각하십시오. 2016년이 되어야 이성운이 열리게 되므로 지금부터 남자 보는 눈을 키우도록 하십시오. 2013년 12월26일 목요일 김상회역학연구원 문의: 02)533-8877

2013-12-26 08:45:56 윤다혜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12월 24일 화요일(음력 11월 22일)

쥐 48년생 넓은 아량이 필요하다. 60년생 욕심 부리지 말고 현상유지 하라. 72년생 귀인이 나타나 고민해결 해 준다. 84년생 동료와 소통하는데 신경 써라. 소 49년생 자식 이기는 부모는 없는 법~. 61년생 금전적이 이득이 생겨 여유롭다. 73년생 같은 실수 반복 않도록 조심할 것. 85년생 친구의 일로 분주한 하루가 된다. 호랑이 50년생 신상에 좋은 변화가 있다. 62년생 계획대로 일을 진행할 것. 74년생 생각대로 일이 풀려서 자신감 넘친다. 86년생 사소한 일에 얽매여 큰 것 놓치지 않도록. 토끼 51년생 지나간 일에 연연하지 말라. 63년생 생각이 바뀌면 결과도 바뀐다. 75년생 능력에 맞지 않는 일은 욕심내지 말라. 87년생 한턱 쏠 좋은 일이 생긴다. 용 52년생 독설은 독설을 부른다. 64년생 사람 얻으려면 고집은 버려라. 76년생 주관이 너무 강하면 적만 생긴다. 88년생 절박한 소원을 이뤄서 유쾌한 하루~. 뱀 53년생 누울 자리를 봐 가며 다리 뻗어라. 65년생 원만한 대인관계 덕을 본다. 77년생 나무만 보지 말고 숲도 보아라. 89년생 재운은 별로나 애정운은 길하다. 말 42년생 반가운 소식이 날아든다. 54년생 자녀를 이해하도록 노력할 것. 66년생 생각도 못한 곳에서 이득이 생긴다. 78년생 속내 일찍 드러내면 손해 볼 수도. 양 43년생 과음으로 인한 탈 조심~. 55년생 모임에 가면 기분상할 일이 생긴다. 67년생 명분 때문에 동료와 충돌 피하라. 79년생 원하던 정보는 우연히 얻는다. 원숭이 44년생 인정에 끌려가면 낭패 본다. 56년생 욕심 부리지 말고 대세 따르라. 68년생 남의 일에 끼어들면 나중에 땅을 친다. 80년생 상사의 말에 토 달지 말라. 닭 45년생 말썽이 많은 사람 가까이 말라. 57년생 뜻밖의 매출 신장에 즐겁다. 69년생 기다리던 소식은 좀 더 기다려야. 81년생 평소 갖고 싶었던 물건 얻는다. 개 46년생 사소한 근심이 생긴다. 58년생 자녀와 소통하려면 완고한 생각 버려라. 70년생 남쪽에서 고민해결 할 귀인이 온다. 82년생 시기하는 사람이 많으니 언행 조심. 돼지 47년생 내 뜻을 남에게 강요 말라. 59년생 고난은 가고 행복이 찾아온다. 71년생 박수가 쏟아져도 잘난 척은 절대 금물~. 83년생 오락에 빠지면 잃는 게 많다.

2013-12-24 08:24:38 조현정 기자
공무원 시험서 몇년째 미끄럼 2016년 음력 7월 지나야 '술술'

공무원 시험서 몇년째 미끄럼 2016년 음력 7월 지나야 '술술' 미라클11 여자 88년 1월 27일(음력) 저녁 8시 4분 Q 안 좋은 일의 연속입니다. 공무원 시험에 도전 중인데 '넌 합격할거야'라는 주변과 믿음과 달리 몇 년째 낙방입니다. 언제쯤 합격 가능할까요? 제 사주가 좋다고들 하는데 이렇게 잘 안 풀리는 거 보면 과연 좋은 건가 싶네요. A 무엇을 하더라도 2016년 음력 7월이 지나야 하고자 하는 일이 풀려가니 막연함보다는 구체적인 계획을 설정하십시오. 상관겁재(傷官劫財) 성분은 대개 생각이 많고 직장에 변동이 많아 뚜렷한 직업이 없다는 암시가 되니 2014년 직장을 다니거나 차후 합격을 하려면 더욱 정진하십시오. 세상만사는 다 연결되어 있는 법입니다. 사람의 만남과 이별만이 아니라 공부의 성취도 연결되어 있어 뿌린 만큼 거두는 법이지요. 수(水) 기운이 무력하여 오히려 낙정관살(落井官殺:물로인한 흉액)로 익수지환(溺水之患)을 당한다는 암시가 있으니 자궁·갑상선 건강에 유의 하십시오. 정신적인 면이 훌륭해 30대 중반부터는 아름다운 삶을 살게 됩니다. 사귄지 두달…인연의 끝은? 결혼식을 함께 하진 않을듯 팀기타 남자 85년 4월16일(음력) 저녁 7시 45분 여자 83년 8월 22일 새벽 3~4시 Q 두 살차 연하남과 연상녀 커플입니다.만난 지 두 달 정도 되었는데 앞으로 어떤 인연으로 발전할 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저는 결혼 운이 어떻게 될까요? 내년에 이직을 고려 중인데 잘 될지 궁금합니다. A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될 수 있으나 그 이상은 어렵다고 예상됩니다. 세상이치는 단 한번으로 정해지는 법이 없습니다. 언제나 인사가 있고 난 다음에야 본 게임이 시작되는 법이니 서두를 이유가 없습니다. 성공하는 운명이란 과연 있을까 묻는다면 답은 '있다' 입니다. 여기에서 운명이란 운(運)만이 아닌 명(命)도 함께 말합니다. 운이란 시운(時運) 즉 문자 그대로 때의 운을 말합니다. 노력하는 성격이나 자질, 타고난 머리와 감각, 그릇의 크기 등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운과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운이란 흐르는 것이기에 이직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그러나 한 우물을 파거나 한곳에 오래 머무르는 사람에게 결국은 기회가 주어집니다.

2013-12-24 08:23:47 조현정 기자
[오늘의 띠별운세] 12월 23일 월요일(음력 11월 21일)

쥐 48년생 집안의 화합에 신경 써라. 60년생 따뜻한 소식이 날아든다. 72년생 사서 고생하나 보람을 느끼는 하루~. 84년생 기회가 왔으니 숨은 재능 마음껏 보여주라. 소 49년생 자녀에 길한 일이 생긴다. 61년생 결심했던 일은 실행에 옮겨라. 73년생 요동치던 마음은 안정이 된다. 85년생 투자의 불안정이 커질 땐 관망만 하라. 호랑이 50년생 투자와 관련된 일은 미뤄라. 62년생 주도한 일은 성과가 좋다. 74년생 헷갈리는 일은 주변 충고 받아들여라. 86년생 직장인은 선배의 빈자리가 커 보인다. 토끼 51년생 집안일은 중용이 좋다. 63년생 실언으로 팽 당하지 않도록 조심~. 75년생 빛나는 성과로 파워를 보여준다. 87년생 뜻을 이루려면 한발 물러나라. 용 52년생 눈치 보지 말고 맡은 일만 하라. 64년생 기다리던 소식을 듣는다. 76년생 여유가 생겨 나를 위로 하고 싶구나. 88년생 상사의 제안은 수용하는 게 좋다. 뱀 53년생 자영업자는 큰 거래처가 생긴다. 65년생 좋은 문서가 들어오니 꼭 잡아라. 77년생 가는 날이 장날인 격이다. 89년생 변수가 있어도 묵묵히 업무에 매진할 것. 말 42년생 호흡기 관련 질환 조심~. 54년생 비싸다고 다 좋은 것 아니다. 66년생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78년생 상사의 배려로 성공의 날개 단다. 양 43년생 생각이 길면 기회 놓친다. 55년생 귀중품 잃어버리지 않도록 조심~. 67년생 자신 있다고 말을 앞세우면 낭패 본다. 79년생 화가 나도 냉정 또 냉정할 것. 원숭이 44년생 발등의 불부터 끄고 내일 생각할 것. 56년생 생각을 바꾸면 못 할 일이 없다. 68년생 배우자와 생각이 달라 괴롭구나. 80년생 대충대충 하면 옥에 티 남긴다. 닭 45년 명분보단 가정화합이 최우선이다. 57년생 사람 너무 믿으면 낭패 볼 수도. 69년생 매매는 우연히 성사가 된다. 81년생 사소한 일이라도 세심한 주의 필요. 개 46년생 욕심 부려 걱정거리 만들지 말라. 58년생 뜻밖의 공돈이 생긴다. 70년생 호랑이 발톱을 숨긴 벗을 조심할 것. 82년생 신상에 좋은 변화가 감지된다. 돼지 47년생 명예가 올라가는 날이다. 59년생 고집 부리면 소탐대실임을 명심~. 71년생 직장인은 겸손해서 손해 볼 것 없다. 83년생 동료와 소통하는데 신경 써라.

2013-12-22 16:09:24 윤다혜 기자
지방대 출신 약점탓 2배 노력 과유불급…순리 따르면 승진

고음불가 남자 69년 10월 8일 음력 새벽 Q 지방대 졸업 후 대기업에서 근무합니다. 명문대 출신의 동료들과 근무하려니 지방대 출신이라는 소릴 듣기 싫어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합니다. 회식자리에도 빠지지 않고 끝까지 어울리면서 직장생활을 하다 보니 위장병이 떠날 날이 없습니다. 저의 사주상 이사 직급까지 올라 갈수 있을까요? 아님 개인 사업 준비를 해야 할까요? A 주변과 공감대를 이루는 것은 좋겠으나 너무 헌신한다고 고가 점수에 도움이 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공연히 회식을 선호한다는 말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세상살이를 원만히 하려면 상대를 잘 알고 주위 환경을 알아야 합니다. 생일지에 괴강(과격함과 우두머리 기질)이 보이고 '높은 산'과 같은 형상으로 천문(天門)이 들어 높은 차원에서 생각합니다. 즉 지적 수준은 높아 책임의식이 강하며 행동이나 마음에 시비가 분명하며 조직에서 임원의 꿈은 순리에 따라 가능합니다. 몸을 생각해야 하며 공연히 너무 잘하려는 정신적 스트레스에 시달리지 마십시오. 회사에 있을 때 미래준비를 하고 회사에 있는 동안 대인관계나 한가지 아이템을 갖고 문전옥답(門前沃畓)을 갖도록 연관되는 노후 준비를 하십시오. 시보리군 여자 88년 4월 10일 오후 9시15분 가업 이을 준비…언제 빛 볼지 30세 넘으면 이재의 능력 발휘 Q 지난해 12월 방문 상담했을 때 선생님께서 2013년은 모든 걸 놓아버리고 미련을 버리는 해로 살라고 하셨습니다. 자격증, 취직에 대해 안 될 거라고 하시면서 취업보다는 아르바이트를 하라고 하셨고 가업을 물려받았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나름 관련 학원도 수강하고 추천해주신 커피숍 아르바이트도 하며 지내왔습니다. A 일전에 기술을 배우라고 하였으며 부모님의 가업을 이으라고 한 것은 귀하의 태어난 날에 백호 살과 상관(傷官)은 예술성 기술력을 말하기 때문입니다. 연과 월의 조상부모 궁에 오행을 봐서 평소에 기도나 천도제를 올리라고 하면 걱정이 되겠지만 조상을 위해 지극한 정성으로 제를 모셔드리게 되면 때로는 남이 부러워할 기이한 발복이 있습니다. 아직 인식이 안 되겠으나 차후 나이가 들면 염두에 두고 실행 하십시오. 30세가 지나면서 대지위에 초목이 자라는 것과 같이 이재의 능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도예기술을 연구하고 특이성 있는 예술품을 만들어 내도록 하면 유명한 사업가가 될 수 있습니다. 돈을 딸지 말고 돈이 따라 오도록 하는 방법이 무엇인가를 생각 하고 먼 장래를 보고 가십시오.

2013-12-22 15:21:28 윤다혜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12월 20일 금요일(음력 11월 18일)

쥐 48년생 뜻밖의 공돈이 생겨 유쾌하다. 60년생 확신이 서지 않으면 나서지 마라. 72년생 장사하는 사람은 매출 많이 오른다. 84년생 내 몫 챙기기도 신경 써라. 소 49년생 자녀문제는 당분간 관망하라. 61년생 겉모습이 지나치게 화려한 것은 실속이 없다. 73년생 공적인 자리에선 말 아껴라. 85년생 파티 열 경사가 생긴다. 호랑이 50년생 새로운 일은 시작이 좋다. 62년생 박수 쏟아질 때 더욱 겸손하라. 74년생 상하관계 좋으니 매사 순조롭다. 86년생 첫눈에 반하는 이성과 마주하게 된다. 토끼 51년생 욱하는 성질 조심할 것. 63년생 당분간 숨어서 힘을 기르는 게 좋다. 75년생 이왕 할 일이라면 주도적으로 하라. 87년생 꼬인 일은 풀릴 전기 맞게 된다. 용 52년생 고민은 시간이 약이다. 64년생 남의 일에 끼어들면 심신만 피곤. 76년생 과거에 얽매이면 전진 못한다. 88년생 대책 없는 일은 빨리 접는 게 상책이다. 뱀 53년생 기다린 사람은 감감무소식. 65년생 오늘 실패해도 다음에 기회 온다. 77년생 뜻밖의 수입이 생겨 환호. 89년생 눈 떼기 어려운 이성 나타나 두근두근. 말 42년생 매매나 투자는 이익 생긴다. 54년생 떠난 버스는 빨리 잊는 게 편안하다. 66년생 자녀보다 반가운 벗이 찾아온다. 78년생 칼 뽑았으면 무라도 베어라. 양 43년생 아랫사람과 마찰 피하라. 55년생 믿으면 걸어온 길이 행복하다. 67년생 바쁠수록 돌아가는 여유 필요. 79년생 자유가 너무 넘쳐도 고독감이 밀려온다. 원숭이 44년생 뜻밖에 웃을 일 생긴다. 56년생 집안의 갈등은 적극 나서 해결하라. 68년생 갈망한 일은 우연히 이뤄진다. 80년생 여유 있을 때 도약을 위해 준비하라. 닭 45년생 여행으로 기분 전환하라. 57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갈증 해소된다. 69년생 낡은 리더십으로 사람을 움직이려는 생각 버려라. 81년생 궁하면 통하는 법. 개 46년생 행운 찾아오니 생기가 돈다. 58년생 일이 꼬일 땐 생각을 바꿔라. 70년생 마음이 안정되니 능률이 팍팍 오른다. 82년생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돼지 47년생 짜증 나더라도 참아라. 59년생 수입에 비해 지출할 곳이 많다. 71년생 말썽 많은 일은 빨리 접을수록 이득이다. 83년생 과감하게 추진해야 손해 없다.

2013-12-19 13:11:49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12월 19일 목요일(음력 11월 17일)

쥐 48년생 갖고 싶은 물건을 얻는다. 60년생 운기가 길하니 적극 움직여라. 72년생 겸손한 그대에게 박수 쏟아진다. 84년생 자신있는 일이라고 가볍게 보지 마라. 소 49년생 사소한 명분에 집착하지 마라. 61년생 자녀에게 작은 경사 생긴다. 73년생 돈으로 인한 업무 실수 조심할 것. 85년생 생각대로 움직여야 얻는 게 많다. 호랑이 50년생 기다리던 소식 듣게 된다. 62년생 길흉 없이 평범한 하루. 74년생 개똥도 약에 쓸려니 없는 격. 86년생 자존심 때문에 안 되는 일에 시간 낭비하지 마라. 토끼 51년생 귀중품 잃지 않도록 주의. 63년생 시비 길어지면 관재로 연결된다. 75년생 상황 바뀌었다고 책임 회피하지 마라. 87년생 준비한 일은 기회 드디어 온다. 용 52년생 벗이 허전한 마음 달래준다. 64년생 뜻을 관찰하려면 마찰 감수하라. 76년생 굿판이 벌어졌을 때 마음껏 즐겨라. 88년생 가까운 친구가 서운하게 한다. 뱀 53년생 상황 바뀌어도 초지일관하라. 65년생 위기 넘기면 한 단계 성숙. 77년생 배우자에게 독설로 상처 주지 마라. 89년생 사소한 것에 매달리면 큰 것 놓친다. 말 42년생 구미가 당기는 투자처 생긴다. 54년생 매매와 관련된 일은 관망하라. 66년생 방심하면 믿었던 도끼가 발등 찍는다. 78년생 원칙을 지켜야 뒤끝이 좋다. 양 43년생 고혈압 있으면 약 꼭 챙겨라. 55년생 얻는 것보다 지키는 게 중요하다. 67년생 인연 없는 물건은 구하려 들지 마라. 79년생 남 도우다 새 길을 발견한다. 원숭이 44년생 기대 크면 실망도 크다. 56년생 금전적 피해 보지 않도록 조심. 68년생 무리한 투자는 손실이 따른다. 80년생 일이 뜻대로 풀려 콧노래가 절로 나온다. 닭 45년생 고민은 배우자와 상의하라. 57년생 그럴듯한 계획에 허점 많다. 69년생 외형보다 실속에 더 신경 써라. 81년생 동쪽으로 가면 웃을 일이 줄을 잇는다. 개 46년생 환자는 병세가 호전된다. 58년생 결정된 일은 옳고 그름 따지지 마라. 70년생 성과가 좋아 고생한 보람 느낀다. 82년생 꿈을 이루려면 배포를 키워라. 돼지 47년생 친근하게 다가오는 사람 조심. 59년생 재운도 있고 명예가 길하다. 71년생 운전대 잡으면 안전사고 조심. 83년생 마음먹은 일은 곧 진행하는 것이 좋다.

2013-12-18 13:19:43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12월 18일 수요일(음력 11월 16일)

쥐 48년생 소일거리 생겨 바쁜 하루. 60년생 배우자가 투정 부려 신경 쓰인다. 72년생 불청객은 곧 떠나가니 걱정하지 마라. 84년생 자신만 생각하면 왕따당한다. 소 49년생 집안일에 소극적이면 낭패. 61년생 자녀의 이유 있는 반항은 귀 기울여라. 73년생 가옥 문제로 고민 생긴다. 85년생 생각지 못한 사랑 고백에 얼떨떨. 호랑이 50년생 이해 맞아떨어지더라도 사람 가려라. 62년생 생각의 차이를 인정하면 편안하다. 74년생 투자 문제는 보류하라. 86년생 욕심 부리면 곤란한 일 생긴다. 토끼 51년생 대세 따라야 무리 없다. 63년생 결정된 일은 흔들지 마라. 75년생 그리운 사람과 우연히 만난다. 87년생 필이 꽂히는 이성과 마주하니 가슴 두근두근. 용 52년생 어정쩡하게 처신하면 신뢰 잃는다. 64년생 관청에 드나들 일 생긴다. 76년생 비밀 새어 나가지 않도록 주의. 88년생 호방한 성격 덕분에 사람 몰린다. 뱀 53년생 입지 강화될 일 생긴다. 65년생 문서 일은 보고 또 보는 게 좋다. 77년생 어려움 있지만 탈출구도 있다. 89년생 상사에게 원하던 답 듣게 돼 의욕 충만. 말 42년생 과음으로 인한 실수 조심. 54년생 준비가 없으면 미래도 없다. 66년생 새바람을 원하지만 여건이 안된다. 78년생 훈수 둘 때는 몰랐던 고민이 생긴다. 양 43년생 걱정한 일은 무사히 넘어간다. 55년생 음주운전 절대 하지 마라. 67년생 생각지 못한 공돈이 생겨 한턱 쏜다. 79년생 하늘을 봐야 별을 따니 도전하라. 원숭이 44년생 부적절한 금품은 사양할 것. 56년생 풀리지 않던 일은 변화가 있다. 68년생 남의 일로 분주하지만 이득도 생긴다. 80년생 빠르다고 다 좋은 건 아니다. 닭 45년생 무기력한 일상에 변화 생긴다. 57년생 명분보다 실리 추구하라. 69년생 아리송한 일은 대세 따르면 무리가 없다. 81년생 맡은 일 즐기니 능률 오른다. 개 46년생 반가운 손님이 찾아온다. 58년생 고민 드러내면 일만 더 꼬인다. 70년생 작은 것에 만족하고 내일을 기약하라. 82년생 한 우물을 파면 뜻이 이뤄진다. 돼지 47년생 열광할 일거리 생긴다. 59년생 오늘보다 내일을 생각하며 인내하라. 71년생 선택의 기로에서 고민에 빠진다. 83년생 이성으로 인한 구설수 조심하라.

2013-12-17 13:10:52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