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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종합보험 가입 시 안전장치 부착 확인 의무화

농기계종합보험 가입 시 안전장치 부착 확인 의무화 안전장치 임의 개조한 농기계, 보험가입시 국고지원 제한 농업기계 형식표지판/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농기계종합보험을 가입할 때는 해당 농기계에 안전장치가 부착돼 있는지를 반드시 확인하도록 하는 제도가 도입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2일부터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농기계종합보험 인수기준(국고지원기준) 강화방안'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대상 농기계는 올해 출고된 농업용 트랙터부터다. 농기계종합보험에 가입할 경우 확인해야 하는 안전장치는 ▲ 안전프레임·안전캡 ▲ 후사경 ▲ 저속차량표시등 ▲안전벨트 등 네 가지다. 4가지 주요 안전장치가 탈거됐거나 임의 개조된 경우에는 보험 가입 시 보험료의 50%에 해당하는 국고지원이 막힌다. 또한 내년 하반기부터는 대상 범위를 경운기 등 타 농기계로까지 점차 확대 적용된다. 박선우 농식품부 재해보험정책과장은 "농업인이 농업작업 편의 또는 작업환경 등에 따라 농기계 안전장치를 제거하거나 탈거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한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농업작업 중 재해로 인한 사망자는 농업인안전보험가입자 기준 최근 3년간 연 255명 수준인데, 이 가운데 농기계로 인한 사고가 약 53%에 달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박선우 과장은 "제도 안착을 위해 농업정책보험금융원·NH농협손보와 협조해 가입자 대상 제도시행 안내,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농협 설명회 개최, 국내 주요 농기계 제조사·수입업자·판매업자 대상 제도 홍보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11-01 11:31:2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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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연말까지 재사용 화환 표시 특별 단속

농관원, 연말까지 재사용 화환 표시 특별 단속 화환제작업체, 예식·장례식장 등 12월 31일까지 점검 1회 위반 시 과태료 300만원…최대 1000만원 부과 재사용 화환 표시 사항 및 표시 방법/농관원 제공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은 다음 달 31일까지 재사용 화환 표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농관원은 이번 단속을 통해 ▲재사용 화환 유통·보관 ▲사용 화환 수거 실태 ▲화훼류 원산지 표시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먼저 위반 개연성이 높다고 보여지는 화환업체(화환제조·판매업소, 꽃 도·소매상 등)를 중심으로 일제 점검한다. 이어 특별사법경찰관과 생산자·소비자단체 명예감시원 등 총 784명을 투입해 집중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사이버단속반을 운영, 화환 통신판매업체를 수시 모니터링해 지나치게 낮은 가격에 판매되는 의심품은 수거와 재사용 여부까지 확인할 계획이다. 재사용 화환 표시제는 '화훼산업 발전 및 화훼문화 진흥에 관한 법률'(화훼산업법)에 따라 지난 8월 21일부터 본격 시행됐다. 재사용 화환은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제작 또는 보관·진열할 경우, '재사용 화환'이란 표시와 함께 판매자 등의 상호·전화번호를 화환의 앞면에 표시해야 한다. 온라인몰에서 판매하는 경우에도 사이트에 같은 표시를 해야 한다. 1회 위반 시에는 300만원, 2회는 600만원, 3회 이상은 1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서영주 농관원 원산지관리과장은 "공정한 화환 거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점검을 강화해 국내 화훼생산 농업인을 보호하고, 소비자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지속적으로 재사용 화환 표시제 홍보와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11-01 11:25:4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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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탄총 불법개조 방지"…탄속제한장치 부착기준 신설

"비비탄총 불법개조 방지"…탄속제한장치 부착기준 신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제공 장난감 비비탄총의 불법 개조를 막기 위해 안전관리 기준이 강화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국표원)은 비비탄총 불법 개조의 원인으로 지목돼온 탄속제한장치의 부착 기준을 신설하는 내용으로 비비탄총 안전기준을 개정 고시한다고 1일 밝혔다. 탄속제한장치는 비비탄총의 공기압, 가스압 등 발사에너지를 낮추기 위해 노즐 등에 부착하는 실리콘 고무나 금속류의 작은 부품(발사 방해물)을 말한다. 현재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에 따른 비비탄총 안전기준에서는 장난감 비비탄총의 발사에너지 기준을 0.2줄(J) 이하(성인용 0.2J 이하, 청소년용 0.14J 이하)로 관리하고 있다. 해외에서 제작한 에어소프트 스포츠총의 경우 서바이벌 스포츠 용도로 만들어진 탓에 발사에너지가 0.5∼1.5줄로 국내 안전기준을 초과한다. 이 때문에 해당 제품을 수입하는 업체들은 제품에 탄속제한장치를 부착해 발사에너지를 0.2줄 이하로 낮춘 뒤 장난감총으로 인증받아 판매해왔다. 문제는 탄속제한장치의 부착이 견고하지 않아 소비자들이 탄속제한장치를 제거하거나 노즐을 통째로 교체하는 등 발사 위력을 높이려고 임의로 개조하는 바람에 안전사고로 이어진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국표원은 비비탄총에 탄속제한장치를 부착하는 경우 쉽게 제거되지 않도록 부착기준을 신설하는 내용의 안전기준 개정(안)을 마련했다. 이 개정안은 내년 5월부터 시행된다. 신설된 안전요건에 따라 수입업체 등은 탄속제한장치가 제품에서 분리되지 않게 견고하게 부착해야 한다. 또한, 탄속제한장치 부착 여부와 부착 위치를 의무적으로 표시해야 한다. '누구든 탄속제한장치를 제거·변경할 경우 관련법에 따라 책임이 부과될 수 있다'는 주의사항도 제품에 명시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국표원은 안전기준 개정을 위한 간담회 등에서 서바이벌 동호회를 비롯한 사용자들이 제시한 의견을 반영해 부처 간 협의를 거쳐 스포츠총에 관한 법률을 정비하기로 했다. 서바이벌 스포츠와 같은 레저 목적으로 비비탄총의 탄속제한장치를 제거·개조하는 사용자들이 있는 점을 고려해 0.2줄 이상의 스포츠총 사용을 제한적으로 허용하기로 한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런 내용으로 서바이벌 스포츠 등을 관리하는 '육상레저스포츠법(가칭)'을 제정할 계획이다. 경찰청은 해당 법률을 근거로 서바이벌 게임장 내에서 사용하는 경우에 한해 발사에너지 0.2줄 이상의 스포츠총의 제조·수입·사용을 허용할 방침이다. 박용민 국표원 생활어린이제품안전과 과장은 "향후 스포츠총에 대한 관련 법률이 정비되면 장난감총의 불법 개조를 원천적으로 막도록 비비탄총에 탄속제한장치 부착 자체를 금지하고, 0.2줄 이하의 발사에너지로 제작된 제품만 장난감총으로 판매하도록 안전기준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11-01 11:19:1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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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자유학년제 수업나눔 콘서트' 온·오프라인 개최

서울교육청 '자유학년제 수업나눔 콘서트' 온·오프라인 개최 19∼25일 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중학교 교원·교육전문직원·학부모 대상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오는 19일부터 25까지 서울시교육청교육연수원 연수지원센터에서 7일간 중학교 교원, 교육전문직원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0 자유학년제 수업나눔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2020 자유학년제 수업나눔 콘서트'는 서울시교육청 '수업나눔 페스티벌'과 교육부 '수업콘서트'를 통합해 개최하는 것으로, 자유학년제 학생 참여형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 우수수업 사례를 전국적으로 공유하고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2020 자유학년제 수업나눔 콘서트'는 ▲여는마당 ▲수업나눔마당 ▲정책나눔마당 ▲체험마당 ▲공유마당으로 구성된다. '여는마당'에서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조희연 서울시교육청 교육감의 영상 축사 ▲미래교육 특강 ▲자유학년제를 소개한다. '수업나눔마당'에서는 ▲서울특별시교육청 자유학년제 우수수업·평가 사례 11명(팀) ▲제5회 자유학기제 실천사례 연구대회 입상자 10명(팀) ▲17개 시·도교육청 추천 전국 수업 명장(24명) 등이 제공하는 43여 개의 자유학년제 수업 우수사례 및 성과 공유 등을 다룬다. '정책나눔마당'에서는 ▲자유학기 활동 안정화 방안 연구학교의 2년간의 성과 발표(3교) ▲제5회 자유학기제 실천사례 연구대회 입상자 2팀의 교육과정 운영사례 발표 및 성과 공유로 진행한다. '체험마당'에서는 사회공헌활동 참여기업 유관기관인 LG생활건강, 삼성, 현대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 온-오프 체험콘텐츠와 체험활동 우수학교 사례를 소개해 우수 체험기관 확보 및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운영 가능한 자유학년제 체험활동을 다룬다. '공유마당'에서는 서울시교육청을 포함한 17개 시·도 교육청이 개발한 자유학년제 원격수업, 온-오프라인 연계 활동 지원 자료집 38종 등 자유학년제 수업 및 활동 지원 자료를 지원한다. 특히 이번'2020 자유학년제 수업나눔 콘서트'에는 전국 교원뿐만 아니라, 학부모가 참여해 자유학년제 발전 방안에 대해 교육 담론을 나눌 예정이다. 19일 미래교육특강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육의 새 패러다임'(박남기 광주교대 교수)에서는 미래교육의 방향과 우리교육의 대응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25일 초등학교 5, 6학년 학부모 대상 특강인 '우리 아이가 경험할 자유학년제'(유인숙 창덕여자중학교 교장)는 예비 중학생 학부모에게 자유학년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어 자유학년제 활동이 기본학력 저하로 이어진다는 우려를 해소하고, 학생들이 학교에 잘 적응하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교사종합토론회 '자유학년제 수업, 비대면 시대 새로운 교육을 꿈꾸다'에서는 코로나19를 계기로 변화하는 수업 방향 및 전망 있는 미래교육에 대한 교원들의 수업 토크를 진행한다. '2020 자유학년제 수업나눔 콘서트'는 현장과 유튜브 방송을 동시에 진행하고, 누리집(www.senfree.co.kr)으로도 접속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교원, 학부모는 사전 신청하거나 누리집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댓글로 자유로운 의견 개진과 질문이 가능하다. 행사가 끝나고 12월 28일까지 상설 운영한다. 현장 참가를 희망하는 교원은 6일까지 공문(자료집계시스템)으로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참가를 희망하는 교원, 학부모는 누구든 자유롭게 누리집(www.senfree.co.kr)으로 접속하거나 유튜브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02-399-9417)로 하면 된다. 양영식 서울시교육청 교육혁신과 중·고체제개선팀 과장은 "'2020 자유학년제 수업나눔 콘서트'를 통해 전국 교원들에게 다양한 자유학년제 온-오프라인 수업·평가 우수사례를 일반화해 현장 교원의 수업 개선을 지원하며 학생-교사가 서로 성장하는 교실, 자율적 역량을 키우는 중학교 자유학년제로 한 단계 더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01 10:41:2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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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블록체인 보안 2건 국제표준 최종 채택

순천향대, 블록체인 보안 2건 국제표준 최종 채택 순천향대 드론 전경/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최근 원격으로 개최된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 표준화부문(ITU-T) 보안분야(SG17) 국제회의'에서 사전 채택됐던 2건의 국제표준이 지난 29일 최종 채택됐다고 1일 밝혔다. ITU-T는 전화·인터넷 등 네트워크와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정보보호 등 관련 정보통신기술 및 활용, 요금정산 등 분야의 국제표준 권고를 제정하는 정부 간 국제기구이다. 또한, SG17은 보안 관련 ITU-T 권고 표준의 제·개정 활동을 수행하는 연구그룹이다. 이번에 채택된 국제표준은 '분산원장기술 용어정의(X.1400)'과 '분산원장기술 보안 보증 (X.1404)'으로, 분산원장기술(일명 블록체인) 분야이다. 첫 번째 권고안 '분산원장기술 용어정의 (X.1400)' 국제표준은 분산원장기술 대한 다양한 용어를 정의하고 있다. 이 표준은 지난 2019년 9월부터 순천향대와 한국정보기술단 주도로 개발되어 왔고, 분산원장에 대한 용어로 '분산 및 탈중앙 방식으로 공유, 복제 및 동기화되는 원장의 유형'으로 정의하는 등 총 66건의 블록체인 분야의 기본 용어를 정의하고 있다. 이 국제표준은 향후 분산원장기술 국제표준에서 공통의 기본 용어로 활용될 예정이다. 두 번째 권고안인 '분산원장기술 보안 보증 (X.1404)'은 분산원장시스템의 보안 수준을 측정하는 기준을 정의했다. 이 국제 표준 역시 지난 2017년 9월부터 순천향대와 한국정보기술단(NHSC) 주도로 개발됐으며, 데이터 무결성, 데이터 기밀성 등 10가지 지표에서 3가지 보안 등급을 정의하기 위한 기준을 제공하고 있다. 분산원장시스템의 10가지 분야는 데이터 무결성, 데이터 기밀성, 크리덴셜 관리, 신원증명, 실체인증, 접근 통제, 합의 메카니즘, 스마트 계약, 개인정보보호 분야이다. 예를 들어, 실체 인증분야의 보안 수준 1의 기준은 단일 인증 요소의 이용, 보안 수준 2의 기준은 보안 수준 1의 기준에 이중 인증 요소를 더했고, 보안 수준 3의 기준은 보안 수준 2에 간섭 불가 하드웨어의 이용 등을 더해 정의했다. 이 국제표준은 분산원장 시스템의 보안 수준을 평가해 분산원장 시스템간의 상호 연동성을 보장할 수 있는 기준으로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2건의 국제표준의 에디터로 국제표준 개발을 주도한 염흥열 순천향대 정보보호학과 교수는 "이번 회의에서 채택된 2건의 국제표준은 향후 분산원장 기술의 국제표준의 기본 용어와 분산원장 시스템의 보안성을 평가하기 위한 기본 지침으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서교일 총장은 "ITU-T 내에 정보보호 분야에서 순천향대의 역할과 기여를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됐고, 국내외 분산원장(블록체인) 산업의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11-01 10:30:5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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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스파크펫' 투자, 도심형 반려동물 복합리조트 사업 진출

건국대 '스파크펫' 투자, 도심형 반려동물 복합리조트 사업 진출 학교법인 건국대가 수의과대학과 부속 동물병원의 반려동물 관련 연구 교육 역량과 건국유업의 반려동물 사료 사업 등의 시너지 확대를 위해 '도심형 반려동물 복합리조트 사업'에 진출하기로 했다./건국대 제공 학교법인 건국대는 수의과대학과 부속 동물병원의 반려동물 관련 연구 교육 역량과 건국유업의 반려동물 사료 사업 등의 시너지 확대를 위해 반려가족 1000만 명 시대의 대표적인 미래 유망 사업인 '도심형 반려동물 복합리조트 사업'에 진출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학교법인은 최근 반려동물 토탈 라이프 서비스 기업인 ㈜스파크펫에 10억원을 출자하기로 결의했다. 이에 앞서 건국대 수의과대학은 지난 7월 ㈜스파크펫과 반려동물 토탈 라이프 서비스 플랫폼 사업을 위한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반려 가족에게 필요한 온·오프라인 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서비스 개발을 위한 상호 업무 지원 및 협력, 사업 시너지 극대화를 위한 정보 및 자료의 공유 등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스파크펫은 국내 최대 엑셀레이터인 스파크랩의 컴퍼니 빌딩으로 시작된 회사로, 도심에 사는 반려가족에게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온·오프라인 복합 솔루션을 통해 제공하는 토탈라이프 서비스 플랫폼이다. 내년 2월 강남구 청담동에 오프라인 플래그쉽을 오픈할 예정이며 병원, 위탁케어, 수영장, 놀이터, 반려견 동반 공유 오피스 및 F&B 등 반려가족이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건국대 관계자는 "반려인의 역할과 육아의 책임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반려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체계적인 양육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며 "건국대가 보유한 의료 케어 시스템과 스파크펫이 보유한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 기술들을 융합해 반려동물 서비스의 새 지평을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건국대는 특히 "도심형 반려동물 리조트 사업에 참여하여 향후 지속 성장이 기대되는 대표적인 미래 유망 사업인 반려동물 사업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함과 동시에 스타트업 기업에 초기 투자해 앞으로 기업공개(IPO)를 통한 투자 수익률 증대와 부속동물병원, 건국유업 반려동물식품사업, 더클래식500 도심형 주거 요양사업 등과의 협업과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11-01 10:16:1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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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대학일자리센터, 비대면 취업박람회 개최

숙명여대 대학일자리센터, 비대면 취업박람회 개최 온라인 화상 플랫폼 활용해 국내외 기업 등 직무상담 및 특강 숙명여대가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비대면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숙명여대 제공 숙명여대 대학일자리센터가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비대면 온라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국내외 다양한 기업이 참여하는 직무상담 프로그램과 다양한 주제의 특강으로 이뤄진 이번 취업박람회는 코로나19 사태를 감안해 온라인 화상 플랫폼인 줌을 활용하여 진행됐다. 직무상담은 기업 별로 사전에 질문을 받은 뒤 상담 당일 줌을 통해 답변을 전달하고 기업의 인재상과 지원노하우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학생들은 정해진 시간동안 온라인 상에서 인사담당자와 자유롭게 대화하며 궁금증을 해결하는 기회가 됐다. 총 5회로 열린 특강은 NCS채용전략, 면접전략, 이력서 작성법, 공기업 취업전략, 면접 이미지메이킹 등의 순서로 주제별 강의가 이어졌으며 회차 당 100여 명 가까운 학생들이 신청해 높은 참여 열기를 보였다. 대학일자리센터 측은 서부고용센터와 연계해 지역사회의 청년들도 특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언택트 채용이 확대되는 트렌드에 맞춰 인공지능(AI)면접과 AI자소서 평가 같은 AI솔루션을 홈페이지 탑재해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정부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청년센터와 청년정책 사용설명서도 안내해 박람회를 알차게 꾸몄다. 대학일자리센터 측은 "하반기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박람회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고 관심가는 기업의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11-01 10:10:1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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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RIFM, 생활화학제품 안전성 분석 등 공동 연구 LOA 체결

세종대-RIFM, 생활화학제품 안전성 분석 등 공동 연구 LOA 체결 세종대 '개인 맞춤형 생활화학제품 사용 위해 정보 제공 플랫폼 개발 연구단'의 총괄책임자인 이영주 생명시스템학부 교수(왼쪽에서 세 번째)와 연구원 모습/세종대 제공 세종대(총장 배덕효)는 '개인 맞춤형 생활화학제품 사용 위해 정보 제공 플랫폼 개발 연구단'은 지난달 21일 RIFM(Research Institute of Fragrance Materials, USA)과 Letter of Agreement(LOA)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LO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사회문제해결형 사업에서 지원을 받아 체결됐다. 지난해 3월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는 두 기관은 이번 LOA에서 상호 협정의 구체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데 합의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간의 정보교류를 진행해 연구단이 확보하고 있는 데이터의 유용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또한 미국 RIFM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생활화학제품의 복합적 사용과 그로 인한 종합 노출에 대한 안전성 분석도 진행하게 된다. '개인 맞춤형 생활화학제품 사용 위해 정보 제공 플랫폼 개발 연구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사회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RIFM은 향수·화장품 등에 사용되는 각종 향료 물질의 자료 수집 및 시험과 안전성 정보 제공 등을 행하고 있는 비영리 연구기관이다. 김경원 대외협력부총장은 "MOU 이후로 협약이 발전돼 LOA를 맺게 돼 기쁘다. 생활화학제품의 복합적 사용과 안전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LOA 협약식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서면으로 진행됐다.

2020-11-01 10:07:40 이현진 기자